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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의 의지가 개척자에게 넘어갔으니, 원래 보존의 의지가 향하던 축성가 가문에게 있는 엔진의 통제권도 개척자에게 넘어가는... 너무 멋있었어요
오, 그렇군요! 진행할 땐 뭔 소리인지 잘 몰랐는데,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ㅎ
보존의 의지가 쿠쿠리아에서 개척자로 넘어간건가요?
@@sanjaebi 화염의 랜스를 뽑은 직후에 개척자의 시야에 보존의 에이언즈인 클리포트(골렘같이 생긴 애)와 눈이 마주치는데, 이게 바로 보존의 의지에게 간택받는 장면, 즉 보존의 의지를 계승하는 장면입니다.다른 연출이지만 쿠쿠리아가 지니고 있던 얼어붙은 화염의 랜스를 개척자에게 투척해버리는데 써버리는 것 역시 쿠쿠리아가 보존의 의지를 완전히 놓아버렸음을 뜻하구요.
정말 멋있었죠... 연출 하나는 정말... 주인공이 된 기분이였음
보컬 브금이 진짜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ㅁㅊ;;;;;연출뭐냐......개미쳤네 개미야미안ㅠㅠ
미쳤어요 진짜..저도 어제 이거 하는데 엄청 웅장해져서 두근..ㅜㅜ
우주와 SF 요소가 있어서인지 스케일이 정말 웅장하네요!
여기서 "유저가 뭘바라는지.알고 만든거다" 라고 왜치며 울먹 거리며 팬되버린 한명입니다.
저도 담담히 진행하다가 머리가 깨졌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레전드..
이 부분 진짜 대가리 깨지긴함ㅋㅋㅋ
저도요 ㅎㅎㅎ
저는 휴대폰으로 해서 영상 마다 소리가 끊어짐... 볼맛이 떨어짐..
pc가최고
@@kiar119저도요..ㅠ
저 이쁜걸 노빠꾸로 죽여버리는거 보면 우리 붕괴 맞습니다
붕괴 전작에서도 죽지않았나 쟤
@@kimdoyun9486 저걸 쿠쿠리아로 봐야할지 안나로 봐야할지...
영화 초반에 확실히 존재감 보이고 퇴장하는 중견명배우처럼.. 스타레일 시작은 쿠쿠리아가 확실히 하드캐리했다.. 나도 저 보스전 하면서 완전 뽕 차오름.. 지갑 오픈!@@@!!!#@#
확실히 쿠쿠리아 역할도 컸다고 봅니다. 쿠쿠리아 보스전은 정말 오래간만에 느낀 RPG 전투에서의 뽕맛이었어요!뭔가 세상의 운명을 위해 싸우는 용사들의 열혈이 느껴지는 브금과 연출! ㅎㅎㅎ
썸내일 남척자 개잘생겼네
원신의 남행자하고는 다르게 정말 멋지게 나온 듯 합니다!
전형적인 붕괴의 연출이네요
아방-가르드.
쿠쿠리아 붕괴 유니버스에 나쁜뇬인건 전통이고요
오, 전통이었군요!
이게 '붕괴' 시리즈의 거의 비슷한점.그리고 희생은 무조건 있고 벌써 한명을 죽였다.다음은 누가 죽을지 기대된다.
붕괴 시리즈는 희생이라는 테마가 꽤 큰 의미가 있나 보군요.벌써부터 불안하네요 ㅋ 애정캐들은 죽이지 않았으면;
@@_Bright_game_channel 희생->성장->계승이 맞다고 할수있달까요? (히메코가 가장먼저 갔어요)
0배속 불척자 궁으로 쿠쿠리아 막타 치는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있다면 아무나 제보좀
여척자 녹화해놓은거 있는데 드림? 지금도 필요하면 메일 주소 남기면 보내드림
@@zedli6083 고맙지만 ㄱㅊㄱㅊ
솔직히 이거보자마자 대가리 깨진채 입벌린채 주인공된거마냥 대사 따라 외치며 한거같네요..👍
보스전 브금 나오면서 내 캐릭과 보스를 1대1 구도로 보여주는 전투 연출에서 감탄이 나오더군요! 정말 오래 간만에 느낀 RPG전투에서의 뽕맛이었어요! ㅎㅎㅎ
무조건 남캐 해야함
이번 스타레일은 남주가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 ㅎㅎ
폰 2초에 한번씩 렉걸려서 너무 몰입이.... 진짜...
UID 70은 뭐에요?
유럽서버인것같네요
제가 유럽에 살고 있어서 유럽 서버로 하고 있습니다.
@@_Bright_game_channel 유럽에살고 계세요????
@@g.p7179 네, 한국을 떠나 외국에 산지 올해로 14년차 됐네요.
보존의 의지가 개척자에게 넘어갔으니, 원래 보존의 의지가 향하던 축성가 가문에게 있는 엔진의 통제권도 개척자에게 넘어가는... 너무 멋있었어요
오, 그렇군요! 진행할 땐 뭔 소리인지 잘 몰랐는데,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ㅎ
보존의 의지가 쿠쿠리아에서 개척자로 넘어간건가요?
@@sanjaebi 화염의 랜스를 뽑은 직후에 개척자의 시야에 보존의 에이언즈인 클리포트(골렘같이 생긴 애)와 눈이 마주치는데, 이게 바로 보존의 의지에게 간택받는 장면, 즉 보존의 의지를 계승하는 장면입니다.
다른 연출이지만 쿠쿠리아가 지니고 있던 얼어붙은 화염의 랜스를 개척자에게 투척해버리는데 써버리는 것 역시 쿠쿠리아가 보존의 의지를 완전히 놓아버렸음을 뜻하구요.
정말 멋있었죠... 연출 하나는 정말... 주인공이 된 기분이였음
보컬 브금이 진짜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ㅁㅊ;;;;;연출뭐냐......개미쳤네 개미야미안ㅠㅠ
미쳤어요 진짜..저도 어제 이거 하는데 엄청 웅장해져서 두근..ㅜㅜ
우주와 SF 요소가 있어서인지 스케일이 정말 웅장하네요!
여기서 "유저가 뭘바라는지.알고 만든거다" 라고 왜치며 울먹 거리며 팬되버린 한명입니다.
저도 담담히 진행하다가 머리가 깨졌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레전드..
이 부분 진짜 대가리 깨지긴함ㅋㅋㅋ
저도요 ㅎㅎㅎ
저는 휴대폰으로 해서 영상 마다 소리가 끊어짐... 볼맛이 떨어짐..
pc가최고
@@kiar119저도요..ㅠ
저 이쁜걸 노빠꾸로 죽여버리는거 보면 우리 붕괴 맞습니다
붕괴 전작에서도 죽지않았나 쟤
@@kimdoyun9486 저걸 쿠쿠리아로 봐야할지 안나로 봐야할지...
영화 초반에 확실히 존재감 보이고 퇴장하는 중견명배우처럼.. 스타레일 시작은 쿠쿠리아가 확실히 하드캐리했다.. 나도 저 보스전 하면서 완전 뽕 차오름.. 지갑 오픈!@@@!!!#@#
확실히 쿠쿠리아 역할도 컸다고 봅니다.
쿠쿠리아 보스전은 정말 오래간만에 느낀 RPG 전투에서의 뽕맛이었어요!
뭔가 세상의 운명을 위해 싸우는 용사들의 열혈이 느껴지는 브금과 연출! ㅎㅎㅎ
썸내일 남척자 개잘생겼네
원신의 남행자하고는 다르게 정말 멋지게 나온 듯 합니다!
전형적인 붕괴의 연출이네요
아방-가르드.
쿠쿠리아 붕괴 유니버스에 나쁜뇬인건 전통이고요
오, 전통이었군요!
이게 '붕괴' 시리즈의 거의 비슷한점.
그리고 희생은 무조건 있고 벌써 한명을 죽였다.
다음은 누가 죽을지 기대된다.
붕괴 시리즈는 희생이라는 테마가 꽤 큰 의미가 있나 보군요.
벌써부터 불안하네요 ㅋ 애정캐들은 죽이지 않았으면;
@@_Bright_game_channel 희생->성장->계승
이 맞다고 할수있달까요? (히메코가 가장먼저 갔어요)
0배속 불척자 궁으로 쿠쿠리아 막타 치는 영상을 찾고 있습니다
있다면 아무나 제보좀
여척자 녹화해놓은거 있는데 드림? 지금도 필요하면 메일 주소 남기면 보내드림
@@zedli6083 고맙지만 ㄱㅊㄱㅊ
솔직히 이거보자마자 대가리 깨진채 입벌린채 주인공된거마냥 대사 따라 외치며 한거같네요..👍
보스전 브금 나오면서 내 캐릭과 보스를 1대1 구도로 보여주는 전투 연출에서 감탄이 나오더군요! 정말 오래 간만에 느낀 RPG전투에서의 뽕맛이었어요! ㅎㅎㅎ
무조건 남캐 해야함
이번 스타레일은 남주가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 ㅎㅎ
폰 2초에 한번씩 렉걸려서 너무 몰입이.... 진짜...
UID 70은 뭐에요?
유럽서버인것같네요
제가 유럽에 살고 있어서 유럽 서버로 하고 있습니다.
@@_Bright_game_channel 유럽에살고 계세요????
@@g.p7179 네, 한국을 떠나 외국에 산지 올해로 14년차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