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인간관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인간관계 #동기부여 #MBTI
    여전히 날 괴롭히는 지긋지긋한 인간관계에 대하여
    -
    공기업 퇴사 후 떠난 세계여행,
    그리고 그 이후의 삶.
    특별할 것 같지만 대수롭지 않은 평범한 이야기.
    자발적 백수의 첫 에세이
    [솔직히 퇴사 후회하죠?] 구매 링크
    예스24: bit.ly/38bhTFI
    교보: bit.ly/3myhqFS
    알라딘: bit.ly/3zmWmpi
    인터파크: bit.ly/3gSyO4L
    쿠팡: bit.ly/2WsMpZm
    -
    공기업 퇴사 후 세계여행,
    그리고 그 이후의 삶.
    오늘도 여전히 표류 중

Комментарии • 68

  • @gyuhwan47
    @gyuhwan47 4 года назад +16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 바엔, 오해되지 않는 것이 낫다
    많이 공감가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말씀이시네요

  • @리재영-d8e
    @리재영-d8e 2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저랑 똑같네요 아직 어리지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 @고양이키우고싶어-r8b
    @고양이키우고싶어-r8b 2 года назад +1

    infp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 @왜그래-i5f
    @왜그래-i5f 3 года назад +2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바엔, 오해되지 않는 것이 낫다

  • @고등어선생-x8q
    @고등어선생-x8q 3 года назад +3

    말안하는 것도 메시지라 상대방을 불편하게하죠
    그래서 묻는거임

  • @vicetoriot
    @vicetoriot 3 года назад +1

    보통이상은 하면서 말만 없는 사람 이 잇고 보통도 못하면서 말도없는 사람이 잇는데 저는 후자라 저 자신을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내요

    • @sarmkim
      @sarmkim  3 года назад

      온전히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꼭 겪어야 할 일이기도 하구요

  • @MrZzangloiku
    @MrZzangloiku 4 года назад +10

    어릴적 역사와 상황등 들어온 말 등 모두가 저랑 똑 같네요.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저도 나이 30대인데...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댓글 보니 정말 비슷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ㅋ

  • @유한잉
    @유한잉 3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너무 제 얘기 같아서 놀랍고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 @qa6354
    @qa6354 4 года назад +20

    너무 공감되네요 ㅠ
    게다가 저도 infp라 더 신기하고요.
    때론 이 사회와 너무 맞지않는걸까.. 아무도 모르게 마음이 답답하고 혼란스럽고 아플때가 많네요 ㅠ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아직 가끔씩 그럴 때가 있긴 하지만 결국 답은 내 안에 있더라구요. 사회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니까요🤔 화이팅!

  • @Jehovah-Jesu
    @Jehovah-Jesu 2 года назад

    당신의 성격을 설명하는 것... 그 중 하나가 바로 영상에 나온 초등학교때 imf 영향이겠지요
    또다시 설명한 것이 영상에 나온 당신의 진심... 당신의 진심은 언어로 전달되었지만 저는 꽤 확실하게 이해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해석 능력을 갖췄기 때문이고요
    저는 당신에게 당신은 뛰어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당신도 알고 있었겠죠 지금까지 살면서. 알고 있으면서도 맞나 아닌가 엄청나게 고민한 문제가 바로 그것일 것입니다.
    당신은 뛰어나고 특별한데, 이것이 증명될 상황에서도 긴가민가 하기도 하고.. 아닌가 싶은 상황에서는 이상한 열등감 같은 것도 피어올랐을 겁니다.
    열등감인지 우월감인지 모를 느낌. 그치만 나는 나를 알고요,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속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돼먹은건지 모르겠고요.
    근데 다른 영상들을 보니 당신이 당신을 몰랐던 부분도 있는것 같군요, 몰랐던건지 속였던건지 하여튼요.
    그래서 그런것들을 느끼다보니 당신이 쫌 뛰어나긴 한데, "애매한 위치다" 라고 생각했던거 같고요.
    하여튼 다른 사람들이랑 말하다보니, 당신은 여러가지 분석을 해보았으나 답을 찾기 힘들었을겁니다
    ...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생각을 안하는건가..? 이 사람은 알면서도 괜히 트집잡는건가..? 나는 맨날 내 안에서 하던 사고방식인데 이게 불편한가..? 나는 엄청 평화적인 의도인데 왜 사람들은 나를 공격적으로 느낄까? 내가 좀 잘못된건가..?
    제가 쓰는 이 글도 언어이기때문에 다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근데 저는 때로는 님처럼 언어를 포기했지만 인위적으로 소통할 방법은 언어밖에 없기에 언어능력을 최대한 발전시키고자 노력한 것 같습니다.
    님은 말보다 글이 낫다고 했지만... 사실 그렇다기 보단 그냥 언어의 한계를 설명하고 싶었던 거 아닙니까? 물론 제가 님에 대해서 잘못 판단했을수도 있긴 합니다.
    다만 저는 유튜브 댓글 등에서 정말 미개하게 싸우는 걸 보고 어쩌면 말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글은 소리로 느껴지는 말투도 없고 독자에 따라 '읽는' 과정을 통해야하므로 왜곡되는 등의 문제가 있죠. 근데 말보다 덜 피곤한 걸 얘기하고 싶으셨을수도 있겠네요. 어쨌든 남의 발언 차례나 이런 등등을 생각하지 않고 마음만먹으면 내 생각을 프리하게 다 적을 수야 있으니까.
    그래서 뭐... 어쩌면 언어의 한계를 느낀 당신은 대부분의 '남들'이 당신보다 수준이 낮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게 나쁜거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하지말고 어디까지나 가장 중요한건 당신의 진심과 팩트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뭐 거의 미개한 수준이라고 느꼈겠죠. 당신이 속깊은 진심,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한 본질 등등을 내뱉었을 때 무작정 화를 내고 발작하는 등의 사람을 봤을 때나 뭐 그럴 때요. 차라리 뭔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말을 돌리려고 하는 사람이 그나마 수준높다고 느꼈지 않나요? 뭔가 내 말의 본질에 반응하긴 한거니까요. 내 말의 본질에 아예 반응하지 못하는, 진짜 하찮은 말의 겉에만 반응해버리는 등의 사람들은 미개하다고 느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당신을 비난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의 말이 불편해서인지, 뭐 아예 다른 뜻으로 오해했던지... 언어란게 아주 불안정한 수단이기에 의외로 실제 그런 경우가 많이 있기도 합니다.
    어쨌든 저는 당신의 대인관계에서, 당신을 지지하는 말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참 착해보입니다. 정확히는, 대부분 말을 할 때는 목적이 아주 순수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 아주 평화적인 것을 지향할 것 같습니다. 근데, 당신은 평화적인것을 지향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고 당신을 비난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그 때 헷갈렸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에게, 헷갈릴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진짜로 어느 정도 더 뛰어나서, 훨씬 더 많은것을 보기에 그 모든 걸 느끼는 것이라고 감히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당신에게 '언어의 한계'를 느끼게 한 대화상대는, 당신보다 수준이 낮거나 미개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감히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 또한 언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쓴 관점&목적과 독자가 읽어 해석한 관점&목적이 다를 경우 오해가 충분히 발생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가벼운 글이기에 의식의 흐름대로 막 쓴 느낌도 있고, 그리고 설명할 때 그것의 예시도 다 담을 수가 없고 바로바로 생각나는 것만 적은 수준이기에 '전달하고 싶은 논점의 느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당신에 대해 잘못 분석한 것이 있다면 사과드리며,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무언가 마음의 공감을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뛰어난 당신의 외로움을 조금 해소하길 바랍니다. 쉽게 말해서, 당신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어딘가에 있다는 것. 진짜 쫌 대화좀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걸 느껴서, 위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hisbigpicture
    @hisbigpicture 3 года назад +1

    말보단 글이, 전화보단 문자가 편하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 @qks7412
    @qks7412 4 года назад +2

    진심을 전하면서 오해가 쌓인다는말이 안타깝게 느껴지지만 오해일 뿐이니 언젠가는 자발적백수님의 말이 진심이었다는걸 알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 @호이릿-n8r
    @호이릿-n8r 4 года назад +6

    진심을 너무 털어 놓다보면 약점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전 말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쓸데없는 인간관계를 안 만드는 편이에요 엄청 좁죠 ^^ 이런 내가 좋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ㅎㅎ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2

      내 마음이 끌려서 맺게 된 관계가 아니면 결국 감정소모만 있을 뿐이더라구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 @호이릿-n8r
      @호이릿-n8r 4 года назад

      @@sarmkim 바쁘셔도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 @다크모카-b5i
    @다크모카-b5i 4 года назад +8

    살다보니 많은 친구보단 진짜 친구 하나가 더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더라구요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comtedeliao1616
    @comtedeliao1616 3 года назад +2

    친구는 많이 필요없다는 걸 깨닫고 난 후, 그냥 지금있는 친구들한테 잘해주자 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새로운 친구들은 인맥으로 아님 동기로 생각하고 내가 정말로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친구를 만들자. 그치만, 그만큼의 나도 그 친구에게 위안이 되줘야 한다.

  • @sumin5284
    @sumin5284 4 года назад +10

    격공에 격공을 거듭했습니다.
    저는 이랬던 것 같네요.
    1.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반에서 정말 웃기고 활발했음
    2. 초등학교 저학년 때 IMF로 집안 가세가 기울면서 우리집안의 형편을 부끄럽게 생각함(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3. 고등학교 때부터 내향적인 성격을 갖게됨
    4. 혼자서 고독하게 대부분의 재수준비를 독학으로함. 후반부 3개월은 학원에 갔지만 거의 혼자 다님.
    5. 대학교에 가서는 사람들과 솔직하고 진실된 관계, 감정이 충만한 대화를 원했지만 그런 관계와 상황은 별로 많지 않았음. 대학교때부터 본격적으로 인간관계의 피로함을 강하게 느끼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맞춰줘야한다는 생각이 날 괴롭힌 것 같음.
    6. 대학 졸업 후 회사를 다니면서 소시오패스가 의심되는 몇몇 사람들과 일을 하게됨. 여기서 인간관계란 쓸모없고 고통스러운 것이다라는 인식이 자리잡음.
    7. 지금은 혼자서 책읽고 사유하는 삶에서 근본적인 행복을 느끼려 하고, 더 이상 누군가에게 수용받기위해 맞추려 하기보다는 될 수 있으면 스스로 나 자신의 존재를 무조건적으로 인정해주려고 노력함.
    너무 공감이 되서 주저리주저리 썼네요..ㅋㅋ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잔잔-t2e
      @잔잔-t2e 4 года назад

      행복의 길을 찾으셨다니까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수고하셔습니다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유년시절부터 성격까지 저랑 정말 비슷한 점이 많으시네요 ㅎㅎ
      결국 자신을 얼마나 아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스스로 고민을 거듭하면서 저도 점차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온 것 같네요. 저도 공감 많이 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 @dd-zp1os
    @dd-zp1os 4 года назад +3

    마흔을앞두고있습니다 지금의결론은나답게살면된다는겁니다 다른사람들은그렇게중여하지않더군요 나에겐내가중요하죠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결국 내 삶이죠👏🏻

  • @오늘을걷고즐기는사람
    @오늘을걷고즐기는사람 3 года назад +1

    위로가 되지요

  • @양옹-n3p
    @양옹-n3p 4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문자가 더 편한 사람입니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자문자답하는 과정을 통해 단단해지면 그런 질문을 대수롭지 않아하는 날이 올꺼에요. 저도 그 과정 중입니다 ㅎㅎ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이제는 대수롭지 않은 때가 됐네요 ㅎㅎ 물론 아직도 가끔은 흠칫 할 때도 있지만 😭

  • @금복-o6d
    @금복-o6d 4 года назад +4

    인간관계 그냥 귀찮을뿐~~~!

  • @seongminlim785
    @seongminlim785 4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라 젊은 시절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은 이 성격이 오히려 장점이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수는 적지만 대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말 많은 사람들의 다수는 상대방 말을 잘 들으려 하지 않죠.,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지금은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말이 없는 만큼 더 많이 듣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yoniyo5500
    @yoniyo5500 4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있어요. 영상자주올려주세요🙏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miaj9377
    @miaj9377 4 года назад +1

    공감이 많이 가네요. 다음 영상 내용도 궁금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야르빙
    @야르빙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비슷한점이 좀있어요! 요즘 영상이 자주 안올라오네요 ㅠ기다리고있는데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요새 이사하느라 바빴네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뚜루뚜루-s5f
    @뚜루뚜루-s5f 4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말이 엄청 많은 편인데 말 없는 친구들이 부러워요 오히려 말이 적을 수록 입을 열게 하려고 더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신비주의처럼 보이기도 하고.. 여튼 전 제가 말이 많아서 그런지 말 없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대신 단답으로라도 대답을 잘해줘야 좋아요 ㅋㅎㅋㅋㅋㅠㅠ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제 성격을 신경 안쓰고 계속 얘기를 걸어주는 사람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런 사람들이랑 더 빨리 친해지는 것 같아요😆

  • @일주신사
    @일주신사 4 года назад +16

    난 친구가 한명도 없음 34살임

    • @ajdhdhndjmsjsnm
      @ajdhdhndjmsjsnm 4 года назад +1

      힘내요~

    • @알로하잇
      @알로하잇 4 года назад +9

      친구 없어도 가족만 있어도 잘 살아요..
      친구는 많은데 진정 마음 나눌 친구가 없어
      그게 아쉬울 뿐지만요..
      수박 겉햝기 식인 친구는 많습니다만..
      전쟁터에서 내 뒤를 봐줄 친구가 없을뿐이죠..
      “어떻게 그 나이에 믿을만한 친구가 하나없냐..
      니가 문제 있는거 아니냐...” 이말이 젤 듣기 싫어요..
      뭐라 답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근데요, 친구하나 없어도 인성에 문제없어요...
      왜 말이 기냐구요..?.....
      제가 친구가 하나도 없거든요..;
      힘냅시다~~

    • @harrywoo8177
      @harrywoo8177 4 года назад +1

      진심없는 사람들을 거르니
      없더라구요
      난 38
      나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진심으로 끝까지 나가려합니다

  • @박준영-w6d
    @박준영-w6d 3 года назад +1

    걍 혼자살아요~ ㅋ

  • @프리덤-l6r
    @프리덤-l6r 4 года назад +1

    나는 어릴때 너무 말이 없고 소심했는데 집도 못살고 가난하고 공부도 뭐 .... 지금은 말이 너무 많아서 탈
    말이 무조건 많은게 좋다는건 아니지만 자기 주장과 생각 공감을 얻어낼수 있는 정도의 말은 필요한것 같다
    말이 없으면 중간은 간다 신비주의다 하지만 정말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은 말을 많이해도 자기의 위신이 높아진다(유재석) ^^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말을 많이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말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죠😏

  • @밍이-d3n
    @밍이-d3n 4 года назад +1

    나와 똑같내요

  • @아사히사히
    @아사히사히 4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피하는 쪽이였는데 피하다 보니 지금 막다른 골목에 있습니다 ㅎㅎ 이제는 맞서서 부딪히려구 합니다 그럴 체력이 남아있나 싶지만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부딪혀 보는 것도 방법이죠 ㅎㅎ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 @liakim4686
    @liakim4686 4 года назад +1

    무뚝뚝감자칩을 응원합니다😝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국찌니빵을 응원합니다👍🏻

  • @baek_su
    @baek_su 4 года назад +4

    인간관계 넘 어려웡~ㅠㅠㅠㅠㅠ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평생 가져가야 할 숙제죠 ㅎㅎㅎ

  • @제라D
    @제라D 4 года назад +2

    1:58 존예입니다

  • @SH-qg7wm
    @SH-qg7wm 4 года назад +1

    오 저와 같은 INFP 였네요. 친한친구들과 있으면 또 말이 많기도 하지 않나요?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친한 친구들과 있으면 변하죠 ㅎㅎㅎ

  • @cho012da4
    @cho012da4 4 года назад +5

    38년간 비슷한 문제 답을 찾아온 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ㅋㅋㅋ

  • @ingan1998
    @ingan1998 3 года назад +1

    말이 없는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 @몰루-w3k
    @몰루-w3k 4 года назад +1

    소름 나인줄

  • @밍이-d3n
    @밍이-d3n 4 года назад

    🙂

  • @밍이-d3n
    @밍이-d3n 4 года назад

    😞😭

  • @poe9148
    @poe9148 4 года назад +1

    Mbti가 어떻게 되시나용??

    • @이름-o8z3h
      @이름-o8z3h 4 года назад

      뭔가 인프피의 향기가 ㅎ ㅎ

    • @sarmkim
      @sarmkim  4 года назад +2

      헛..INFP 맞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