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3점슛 800개 [깨지지 않을 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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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문화강-e2g
    @문화강-e2g 3 дня назад

    강이슬 인터뷰 보니 박종천 감독에게 감사해하던데요. 데뷔때부터 봤는데 그때 슈터 만들어준거 맞았죠. 슛 릴리즈가 빨라서 좋아했는데 어느새 800개까지 왔네요.
    한국 고교농구에서 키크면 센터보는건 어쩔수 없어서... 원래 하뱅에서도 리바는 잘 잡았다지만 다만 kb에서도 이번시즌 키 크다고 센터보게 될줄은 몰랐네요😂

  • @아리만마루
    @아리만마루 3 дня назад

    솔까말 하나에서 김밥으로 이적할때만 해도 강이슬이 3점 포텐이 빵빵 터질줄 알았습니다.
    근데 .... 박지수의 해외이적 .. 여기서 부터 답은 나왔죠. 그 폼이 죽어서 .. 현재 성공률도 조금은 낮아진 느낌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하는거 보면 참 대단한 선수다라는 생각도 들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요.

    • @wkblwildcard
      @wkblwildcard  3 дня назад

      @@아리만마루 그러니까 거기 양인영 가면 둘 다 해피

  • @동건-c2l
    @동건-c2l 3 дня назад

    강슬이야 머 ㅜㅜ. 근데 그말 정답 센터 볼줄 아는게 잘못.

  • @가시고기-s6u
    @가시고기-s6u 3 дня назад

    아...강이슬 선수가 센터 출신이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는데..
    팀 내에서 가장 키가 커서 팀 내 사정상 센터를 볼 수 밖에는 없었던 건가요?
    정보를 보니 애초에 슈팅 가드로 입단 한 듯 보이는데..

    • @wkblwildcard
      @wkblwildcard  3 дня назад

      학교 다닐 때 키 커서 센터였습니다.
      프로에서는 데뷔해서 부터 그냥 슈터였어요 박종천이 수비랑 반발만 떨어지면 던지라고 그린라이트가 허용 됐던
      남들은 던지면 혼날 걸 안 던지면 혼나는
      근데 하나가 첼시리 사태가 터지고 4번 보는 선수들이 백지은, 이수연, 김단비 다 180이 안 되는 선수들이었죠
      그래서 팔자에 없는 스트레치가 됐었죠
      그래서 박지수가 부를 때 좋다고 갔을 건데 박지수 한 해는 공황장애로 빠지고 박지수랑은 2년하고 끝났네요
      WNBA에서도 강이슬은 가드로 분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