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거 엘런 포는 후대에 시인 보들레르에게 재평가되며 알려진 작가입니다. 보들레르도 기괴하고 선정적인 시를 써서 유명한 작가인데 악의꽃이라는 작품집이 유명합니다. 애드거 엘런 포의 대표 단편소설인 검은 고양이는 당시 폐결핵으로 죽은 아내에대한 죄책감이 반영된 소설입니다. 포와 부인은 고양이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죽어가는 아내의 곁을 끝까지 지킨 고양이라고 합니다. 포는 부인이 죽고 부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자신의 경제적 능력의 부족으로 보았습니다. 실제 결핵은 영양부족으로 일어나는 병이었거든요. 당시 포는 벌이가 매우 적었구요. 부인의 죽음이후 그는 알콜중독에 빠졌었고 방황을 하게 되는데 검은 고양이 소설의 주인공은 술에 취해 고양이를 폭행하고 아내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뢰한으로 나옵니다. 이는 포 자신이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죄책감이 투영된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에 죽은 아내의 머리위에서 울고있던 고양이는 당시 아내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준 자신이 기른 고양이를 반영한것이구요.
미친....에드가 엘런 포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구지... 싶어서 클릭했다가 1분만에 후회함... 어렸을때 한 초딩때쯤 세계단편소설 읽다가 저거까지 읽었는데 크리스마스의 선물 이런 훈훈한거 읽다가 #지하실#검은고양이#아내이거 나와서 존나 무서으ㅓ서 한동안 트라우마있었는데 ㅜㅠ 진짜 말로 듣는 것보다 실제로 삽화들어있는 책으로 읽는게 더 무서워요 ㅜㅠ
원래 저런 비대칭 얼굴이 굉장히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좌뇌 우뇌가 비대칭이라서 정신분열증이 이르기가 쉽고 잘 보시면 왼쪽눈의 감정과 오른쪽의 감정이 교차하죠. 왼쪽은 슬퍼보이는데 오른쪽은 복수심과 증오가 가득합니다. 이런 중복적인 감정이 있는 얼굴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검은 고양이 어릴때 읽었을때 몰입감이며 묘사력이며 진짜 너무 내 취향이였는데 아시다시피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기질 있는 사람들을 다루는 명작 추리 소설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다 읽고나서 한편으로 다른 책을 못찾아서 좀 허했었는데 어느날 디바제시카라는 영상을 보고 치여서 아직도 맨날 챙겨 듣는 채널이 됨 ㅇㅇ 내 입덕 계기임
중1 때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검은고양이를 읽어 주셨고요, 그 다음 얼마되지 않아 포우의 단편들을 모은 책을 읽다가 성성이의 살인?인가 하는 작품이 있었는데요...정말 이상했어요...노란색방, 빨간색방 이런 방들이 있는 집에서 파티를 하다가 살인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도망다니는 내용이었던가??? 어린 나이에 그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잔인하고 여러 가지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이어서 다 읽은 것 같은데도 별로 기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그 이상한 공포는 한번씩 일어나 그 소설을 생각하게 했는데, 그게 작가의 정신상태일 수 있네요. 다른 소설들도 길지 않지만, 어린애로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우의 작품들을 꽤 읽었는데 성성이가 나오는건 모르그 가 살인이라는 작품이고, 여러가지 색깔 방이 나오는 이야기는 붉은 죽음의 가면인데, 살인 장면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책임한 지도자가 현실에서 도피해 퇴폐적인 쾌락을 좇다가 파멸을 자초하는 과정을 흑사병 상징들로 표현한 내용이죠.
Edgar Allan Poe A brilliant literary brain, 1849 Forensic science was not too advanced at the time , His death was I suppose his last literary work Except he did not think his death would be examined by the brilliant Deeva Jessica
쪙이 근거없이 비방, 욕설하는거면 몰라도 영어실력에 대해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이나 판단을 용납지 못하는 것은 광기에 가깝습니다. 사람마다 호 불호는 다르며 판단의 여지도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을 비판 비난 한다고해서 무조건 광분하고 똑같이 욕설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안티를 양산해내는 지름길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남이사 뭐라든 그냥 조용히 응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시카님 방송 꽤 오래 챙겨보고 있습니다 :D 오랫동안 보면서도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는 채팅도 많고, 주제에 벗어나는 채팅이 많아서 영상의 몰입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하는 중에는 채팅을 꺼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로 시청을 하기때문에 손으로 채팅창을 가리며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
디바님, 다음에는 채팅창을 가려주고 해주세요^-^ 제가 디바님의 유튜브를 유일하게 좋아하는데요. 채팅창에 50%이상이 애정표현, 이모티콘 도배인데다가 가끔씩 채팅창이 "개노잼","재미없다" 등 그런 사람은 대체 뭐여? 생방에 안티 올리러 올 생각이면 제발 당신이 원하는 재미있는 생방으로 가세요!
검은고양이 어릴때 읽었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죠..묘사가 소름끼치고 마치 눈앞에서 보고있는 느낌이 들었었죠 어떻게 살았는지 듣고나니 그 표현력이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애드가 엘런 포님의 단편 소설 두권정도 읽었었는데, 정말 그 사람 미쳤어요. 꼭 한번 그분의 작품 좀 읽어주세요. 정말 굉장한 작가예요
애드거 엘런 포는 후대에 시인 보들레르에게 재평가되며 알려진 작가입니다.
보들레르도 기괴하고 선정적인 시를 써서 유명한 작가인데 악의꽃이라는 작품집이 유명합니다.
애드거 엘런 포의 대표 단편소설인 검은 고양이는 당시 폐결핵으로 죽은 아내에대한 죄책감이 반영된 소설입니다.
포와 부인은 고양이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죽어가는 아내의 곁을 끝까지 지킨 고양이라고 합니다.
포는 부인이 죽고 부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자신의 경제적 능력의 부족으로 보았습니다.
실제 결핵은 영양부족으로 일어나는 병이었거든요. 당시 포는 벌이가 매우 적었구요.
부인의 죽음이후 그는 알콜중독에 빠졌었고 방황을 하게 되는데
검은 고양이 소설의 주인공은 술에 취해 고양이를 폭행하고 아내까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뢰한으로 나옵니다.
이는 포 자신이 아내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죄책감이 투영된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에 죽은 아내의 머리위에서 울고있던 고양이는 당시 아내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준 자신이 기른 고양이를 반영한것이구요.
who the hell are u 와 검은고양이 진짜 어릴때 충격적으로 봤었는데 마지막에 아내의 시체와 고양이를 지하 벽에 감추고 고양이의 울음소리로 인해 범죄사실이 드러나는 내용!
어릴때 검은고양이를 읽은 기억으로는 포가 포의 아내를 검은 고양이를 때리려던 망치로 순간의 화를 못참아 아내의 머리를 쳐 죽었다고 나와있는 책은 잘못된건가용ㅇ....뭐가 맞는거죠..?
Lenore 그건 이야기 줄거리고요 포가 실제로 죽였단게 아니라 이야기상에서 등장하는 무뢰배 남편이 살인한 것임
ᄋ ᄋ 아 그렇군용ㅇ!! 감사해요+!
enore L 넹ㅎㅎ 좋은하루되세요^^
생방 못봐서 아쉬웠어요ㅠㅜ!!
재미있는방송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해요♡♡
이사람 소설을 좋아하긴하는데....뭔가 이사람은 복이지지리도 없는것같다....ㅠ
채팅방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봤어요ㅎㅎ 브금선택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이 잘되네요ㅎㅎ
채팅창이 방송을 흐리네요 왜들저럴까
윤석문 신경 안쓰면 되지 옆에 채팅방 올라가던 뭔 상관 채팅 읽으면서 보는게 더 재미있는데?
진미희 시비걸고 싶으신가요 그럼 그냥 쳐보세요 씨발참 말많네
주제를알고 떠들지 왜 내가 저 글을껐는지 이해조차 못하는 당신은 걍 찌그러져 있으세요 나쁜말 하지말게하고 생각좀하고 삽시다 생각하세요
최유정 부모님 욕 함부로하는거아니다 얼마나 배운게 없음 인생이 또라이구만
@@윤석문-g5v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최고에여!!
ㅎㅎ 귀여워 제시카님
시카언니~이때 정말 재밌었어요♡
확실히 채팅이 몰입도가 떨어지네요ㅠ애기중인데 아무리중간에들어와도 인사하고 주제와상관없는애기나 이모티콘날리고하면 채팅과함께 볼때 조금 그렇긴하네요 애정표현과 타비발언도보이고..같은질문여러번은 이해되긴하는데..그래도 여전히 재미는있지만~~조금 채팅칠때 이야기에집중했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볼때 채팅보다는 언니한테만 집중해서보는게 더 좋을것같네요~^^
austin 채팅은 이이야기의 다른분들 생각을볼수있게하는거기도하고..그리고 무엇보다 채팅때문에 몰입이안된다는거보다는 몆몆채팅들.이 몰입을 안하는거같다는애기입니다~^^
austin 말이 기분 나쁘네연^^
됴시마로탱희 맞아요ㅠㅠ 시카님 실시간방송을 못 봐서 이번에 봤는데 물론 사람이 많기도 하니까 채팅창이 깨끗하지 못 할 수 있긴한데 계속 보다보면 채팅창이 신경쓰이게 되요...
됴시마로탱희 애기가 아니라 얘기중 입니다
김세연 띄어쓰기 하셔야죠. '얘기 중'
난 스트리밍으로 봤다 손✋
가 가 손
한마디로 정리 천재
미친....에드가 엘런 포 어디서 들어봤는데 누구지... 싶어서 클릭했다가 1분만에 후회함... 어렸을때 한 초딩때쯤 세계단편소설 읽다가 저거까지 읽었는데 크리스마스의 선물 이런 훈훈한거 읽다가 #지하실#검은고양이#아내이거 나와서 존나 무서으ㅓ서 한동안 트라우마있었는데 ㅜㅠ 진짜 말로 듣는 것보다 실제로 삽화들어있는 책으로 읽는게 더 무서워요 ㅜㅠ
Humming Sy 저는 초1때쯤에 검은고양이를 보고나서 고양이를 정말 좋아하게 됐었다죠ㅋㅋㅋ
💛디바 제시카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시카 언니 왜케 이쁘셰용.....💓
앗,애드가 앨런 포우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에요
엄청 엄청 어둡죠 ㅜ
에드거 앨런포
출생:1809.1.19,미국
사망:1849.10.7
에곤 쉴레
출생:1890.6.12
사망:1918
요한볼프강폰괴테
출생:1749.8.28
사망:1832.3.22
카를벤츠
출생:1844.11.25
사망:1929.4.4
빌헬름그림
출생:1786.2.24
사망:1859.12.16
채팅이 너무 정신없어서 언니보다가도 집중이 안되요... 이모티콘이 확늘어나서그런가?
거의 최초가 아니라 최초입니다 추리소설계의 펠레
다행이다ㅜ안 늦음 ㅠㅠ
제시카님은 오늘도 잎흐다 ㅎㅎ
검은고양이 되게 섬뜩한 작품이었는데... 그것때문에 벽에 대해서 좀 트라우마가 생겼다...ㄷㄷ
곰손 s2 저두요 저두 ㅜㅠ 방심하다가 훅 당한
검은고양이.. 보고난 후 신선한충격을 받았지.. 추리소설의 대가라고 생각한다.. 추리소설을 최초로 탄생시킨 인물이기도하고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도 해주세용~
오랜만에 제시카 언니 예전 토미들 보는데 신선해요 ㅋㅋ 예전의 토미 느낌이 또 매력이 있구!
채팅...신경쓰인다...매우 신경쓰인다...나만구런가....?
옷이 되게 고급스러운 귀부인같아요💕
새벽에보는데 브금땜시 더무섭네
미스테리 컨텐츠 다뤄줘서 넘 좋아요.
원래 저런 비대칭 얼굴이 굉장히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좌뇌 우뇌가 비대칭이라서 정신분열증이 이르기가 쉽고 잘 보시면 왼쪽눈의 감정과 오른쪽의 감정이 교차하죠. 왼쪽은 슬퍼보이는데 오른쪽은 복수심과 증오가 가득합니다. 이런 중복적인 감정이 있는 얼굴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쿠핑이 뭐에요 쿠팡도 아니고' 뭐얌ㅋㅋㅋㅋ
알람뜨자마자 바로왔어요!!!!!
와~
왕 언니이뿌다❤❤,
확실히 유튜브가 초등학생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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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쁜 우리 엄마.....ㅋ
디바제시카님 사랑해유♡
검은 고양이 어릴때 읽었을때 몰입감이며 묘사력이며 진짜 너무 내 취향이였는데 아시다시피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기질 있는 사람들을 다루는 명작 추리 소설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다 읽고나서 한편으로 다른 책을 못찾아서 좀 허했었는데 어느날 디바제시카라는 영상을 보고 치여서 아직도 맨날 챙겨 듣는 채널이 됨 ㅇㅇ 내 입덕 계기임
이날 제시카님 정말 고혹적이고 우아하게 예뻤어요.
미스테리 내용에 맞춰 의상과 메이크업을 바꾸는 건 정말 제시카님이 최고네요.
방송에 열정적인 모습 정말 멋지세요.
복장 무서위.....
채팅창의 동그란 프로필을 가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디바제시카 사랑해여♡♡♡♡^^^
포우의 문맥은 한국에서 볼수없는 아주 깊고 사색적인 문맥이다. 정말 명작이다
이 엘렌 포의 아내가 26살에 죽었는데 그 아내의 엄마와 오빠도 26살에 죽었다내여..(미국학교 다니는데 선생님께서 알여주셨습니다)
검은 고양이 진짜재밌어요👍👍
유튜브로 넘어오면서 채팅의 질이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연령대가 낮은편이여서..
중1 때 영어시간에 선생님께서 검은고양이를 읽어 주셨고요, 그 다음 얼마되지 않아 포우의 단편들을 모은 책을 읽다가 성성이의 살인?인가 하는 작품이 있었는데요...정말 이상했어요...노란색방, 빨간색방 이런 방들이 있는 집에서 파티를 하다가 살인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도망다니는 내용이었던가??? 어린 나이에 그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잔인하고 여러 가지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이어서 다 읽은 것 같은데도 별로 기억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때의 그 이상한 공포는 한번씩 일어나 그 소설을 생각하게 했는데, 그게 작가의 정신상태일 수 있네요.
다른 소설들도 길지 않지만, 어린애로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포우의 작품들을 꽤 읽었는데 성성이가 나오는건 모르그 가 살인이라는 작품이고, 여러가지 색깔 방이 나오는 이야기는 붉은 죽음의 가면인데, 살인 장면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책임한 지도자가 현실에서 도피해 퇴폐적인 쾌락을 좇다가 파멸을 자초하는 과정을 흑사병 상징들로 표현한 내용이죠.
생방 못 봐서 아쉬워여
신비롭네요
좋아요 먼저했어여
제가 사는동네 가까운곳이 포우 생가 입니다
평소에 지나다녓는데 옛건물 그대로 잘 보존되어잇더군요 기회되면 안에 들어가보려고합니다 관람시간이 정해져잇구요.
이쁜 디바님♡♡오늘의상잘어울려요
채팅을 손으로 가리고 보니까 몰입이 더 잘되네요.
아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그런데 이 영상에서 브금 뭘까요? 토미보다보면 이 브금제목 너무 궁금..
1편은요?
Edgar Allan Poe A brilliant literary brain, 1849 Forensic science was not too advanced at the time , His death was I suppose his last literary work Except he did not think his death would be examined by the brilliant Deeva Jessica
제발 이 영상물 배경음악으로 깔린 음악이 뭔지 알려주세요... 토미 삽입 음악들 다 좋아요...
와 진짜 이번편은 은근 더 끌리는듯...크흠 근데 진짜로 집중하다가 옆에 채팅창이 신경쓰이네요ㅠㅜ확실히 아프리카때가 채팅창은 나은듯..
완전 이뻐요😍
애드가 앨런 포가 실존 인물이셨구나,, 창섭오빠가 맡은 역할으로 처음 알았는데 그냥 소설 속 인물 인 줄 알았당,,
애드가 앨런 포 작품 중에는 모르드가의 살인사건과 도둑맞은 편지가 일품이죠.
아 그런 작품도 있었군요 ㄱㅅ 합니딘
실시간 언제 하나요??
검은고양이 소설 중학교때인가 읽어봤는데 진심 무섭 ㄷㄷㄷㄷ
시카님 오늘 분장 무서웡😖😣
언니ㅜㅜ 이번주토미도 유튭생방이에요?ㅜㅠ
쏭지 님 맞아여
저 도서관에서 애드거 앨런 포 라는 책찾았는데 그림 잔인하긴한데 그림 진짜같음.
전 그 여인 다 그리고 나서 여인죽어있는게 짱이었어요.
그거 뭐 제목이 타원형 뭐였더라
그림 다그렸는데 이미 영혼이 나가있음
이번에 창섭이 뮤지컬해서 알게되었쥬
헐 제가 몇달전에 포의 그림자를 읽었는데 읽다 말아서 지금 결말은 모른당..ㅠ재미있었는데
저분 이름으로 한 뮤지컬 한국에서 했었는데 에드거앨런포 뮤지컬 했었는데 김동완이 에드거 앨런포역 했었는데...
설마요?ㅋㅋㅋㄱㅋ
뭔 죄다 등수놀이야 ㅆ....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얼굴이 비대칭적이고 한쪽 눈꼬리가 내려와 있는데 뇌경색이 스치듯 지난갔던 흔적일수있고ㅡ이후 다시 뇌경색이 온것 아닐까.. 증상중에 치매나 술취한 사람같은 반응을 하기도 하니깐...
1949년이 아니고 1849년이요!
이브금 제목이무엇인지아는분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브금이너무좋네요
이 브금 구할수없을까요 ㅜ
오 쿠핑 맞는것 같다
오스카 외일드도 해주세요
😄
죽어서까지 너무 안됐다
개인적으로 검은고양이 좋아해서 존경하는 작가인데...이분인생은 검은고양이 만큼비참하구나
생방 본거 ㅋㅋㅋ 나 9번째 좋아요
아왜 다들채팅얘기냐 채팅창을안보면되지 제시카만봐도 집중잘되는구만
옛날부터 벌어진 의문의 사건들 뒤에는
프리메이슨들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프리메이슨 가입을 권유 받고
사라진 기간 동안 감금과 고문을 당하고
정신이 멍해진 것이고 결국 사망한걸로
보입니다.
프리메이슨 입단식에 대해서 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 겁니다.
아늉하숑 선댓후감상
언니 너무예뻐요♡ 유툽에서 언니 영어 ㅈ♡못한다 ♡도 모르면서 나댄다 라고 하는데 너무 어이없고 짜증나서 된통 욕하고 신고했답니다!
잘한건가..암튼 안티는 다 신고할거임!!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
쪙이 근거없이 비방, 욕설하는거면 몰라도 영어실력에 대해서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이나 판단을 용납지 못하는 것은 광기에 가깝습니다. 사람마다 호 불호는 다르며 판단의 여지도 다른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대상을 비판 비난 한다고해서 무조건 광분하고 똑같이 욕설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안티를 양산해내는 지름길입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남이사 뭐라든 그냥 조용히 응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Cpla. Jung *년 이라는둥 *쳤다는둥.. 그러길레 그랬는데 길게 써주시니 대단하세요!!
엘런포 ㅠㅜ 모르그가의살인사건 생각나는군요
누군가에 잡혀서 도망쳤다 잡힌셈아닐까
제시카님 방송 꽤 오래 챙겨보고 있습니다 :D 오랫동안 보면서도 눈살이 조금 찌푸려지는 채팅도 많고, 주제에 벗어나는 채팅이 많아서 영상의 몰입도가 너무 떨어지는것 같아요 이야기를 하는 중에는 채팅을 꺼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바일로 시청을 하기때문에 손으로 채팅창을 가리며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
이거 뮤지컬도 있지 않나요??? 뮤지컬에서는 뭐라 나왔징
분위기가 어수선 한것같아서 퇴장
이창섭이 생각나는 이윤ㄴ
난..문스독을 봐서 그런지...이거 제목보자마자 들어와버렸다...
뮹냥 앜ㅋㅋㅋ저두 ㅋㅋㅋㅋㅋㅋ
뮹냥 저도...ㅎ
읽어봐야겠네용
그 옷 위메프에서 있었던 옷 같아요 ㅋㅋㅋㅋ
오스카 와일드
어디선가 읽었는데 포우가 죽기전에 한말이 주여~ 제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라는 고백이였다고 합니다 신의 영역까지 도전했다 가버린 비운의 천재!!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언니이뽀요
디바님, 다음에는 채팅창을 가려주고 해주세요^-^ 제가 디바님의 유튜브를 유일하게 좋아하는데요. 채팅창에 50%이상이 애정표현, 이모티콘 도배인데다가 가끔씩 채팅창이 "개노잼","재미없다" 등 그런 사람은 대체 뭐여? 생방에 안티 올리러 올 생각이면 제발 당신이 원하는 재미있는 생방으로 가세요!
H.P 러브크래프트,엠마누엘 스웨덴보그,에드거 앨런 포,,,음울한 서브컬쳐 문화의 대가들..
채팅방 정말 집중 안하네요 이모티콘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안무서운거요
엄청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