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의 Rock Bottom 앨범속 가사들은 거의 투팍의 히트 앨범 All Eyes On Me와 같은 사회적 통념과 이슈적 컨셉의 가사고 사회의 문제점을 개인의 인생으로 겪어온 시점으로 풀어낸 반항적이고 개혁적인 노래네요. 특히 락에대한 장르적지식은 커트코베인에게도 영감을 많이 받은걸로 보입니다. 어쩌면 한국의 커트코베인이 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의 대중들은 아이언에게 범죄자라는 타이틀을 주었네요. 위대한 싱어송 아티스트는 정말 한국에서 나오기 힘들겠어요. 커트코베인이나 , 투팍 이나 , 비기나 , 나스 , 제이지 , 엘튼존 , 비틀즈 같은 마이너하고 인디펜던트한 음악, 사회적 이슈를 담은 컨셔스한음악을 상업적으로 성공시키는 아티스트는 한국에서는 절때 앞으로 나오기 힘들겠어요. 예술을 하기가 정말 함든나라네요. 한국의 뮤직 인더스트리 대기업들은 이런음악을 지원해줘야지 알맹이도없고,음악적 지식 스펙트럼도없는 손끝 발끝 각도하나안틀리고 대기업 입맛에 맞게 지배되는 공장식 음악 아이돌음악을 버리고 마이너한 음악을 지원해줘야 한국의 장르적 다양함 음악이 커질듯합니다. 아이돌 뮤직? 사실 해외에서도 그냥 10대, Z 세대들을 위한 힙스터 흉내내는 비즈니스거나 오타쿠 기질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수입이 높을뿐이지 거의 대부분은 90퍼센트는 안듣고 관심도없어요.. 한국은 이런 마이너한음악을 성장시켜야 진짜 예술적인 한국의 음악을 전세게에 보여줄수있어요 어설프게 흑인 R&B와 비보잉, 미국 팝 , 일본 아이돌 짬뽕으로 섞여서 나온 아이돌 음악악이아니라 이런 한국냄새나는 음악을 키워야됩니다. 한국 락에서도 그냥 진정한 락의 본질의 가까운 하드코어한 헤비메탈류 인거같아요. 이런 마초적이고 남성적인 음악이 한국에 있다는거에 놀랐어요 그리고 얼마나 한국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불행하길래 전세계에서도 드물게 찾아보기힘든 연예인 자살사건이 이렇게 많이터지는것도 놀랍네요 ㅎㅎ 실험적 데이터는 결국 그나라의 문제점을 대변해주거든요. 여전히 많은 세계인들은 한국이 자살율 1위의 타이틀을 가지고있단걸 알고있어요. 그럼 우리가 해야될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자살쫌 그만하고 자살율 1위타이틀 버리자!’ 하고 비판할께아니라 진짜 본인의 문제점이뭔지 이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점이 뭐길래 이렇게 많이 자살을 하는걸까 하고 원천과 본질을 깨달아야되요. 서로의 perspective 시점을 이해해야됩니다. 우리가 자살하는 사람의 인생을 똑같이 걸었다면 저희도 자살을 할 가능성이 커지거든요. 특히 사람들 너무많이 본인이 겪어보지도않은 거짓된댓글이나 미디어에 광적으로 휩쓸리는데 한국이 그정도가 너무 강한거같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의 자살율은 광적으로 미친거같고 전세계에서 제일 불행한나라같아요. 참고로 저는호주에삽니다. 이런 컨셔스랩 앨범이 한국에서 차트에 안올라온다는것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아이언의 분노를 더 극대화시킨거같네요. 사실 극단주의자 특히 예전에 미국에 (신나치주의자) 같은 조직 이런 자들은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성격이 극단적으로 바뀌는경우가 많은데요 사회적실험에서 이들의 분노와 성격을 잠재우고 깨달음을 줄수있는방법은 결국 사랑이였고 진실된 ‘대화’ 였습니다. 그들은 사랑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왔던거죠 하지만 한국의 사회적분위기는 아이언의 분노를 더 극대화 시킨거같아요. 특히 언론이나 기자 그리고 인터넷속 급진적으로 아이언을 판단하는 댓글 , 너무 극적인 관심을 가지는대중들 , 여전히 비논리적인 대마와 범죄의 연관성, 등등 극단주의자들은 어릴적 트라우마를 제거 해주면 되는데 한국의 대중들과 분위기는 자신의 분노를 더 커지게하고 트라우마를 더 연장시키며 이모든 분노가 사회로 향하게되하며 저항정신을 가지게되죠. 그리고 아이언군과 비슷한 저항정신 또는 험란한 삶을 가진 해외아티스트드들은 이미 많이 음악산업과 그나라의 컬쳐 마저도 바꾸고 또 위대한 사람으로 자리잡았는대요... 하지만 한국속 아이언의 모습은 그냥 힙합하는 양아치로 밖에 안보였을수도있겟네요. 한국이 대기업에의해 굴러가는이상 실력있는 예술가들이 목소리를 내고 예술을 자유롭게 할 환경은 영원히 없겠네요 다음생엔 꼭 다른나라에서 태어나세요 그냥 이런 앨범자체가 한국에있다는게 대단할따름.. 정말 힙합을 한국적으로도 제일잘 이해하고있고 필력도 거의 은유적인 문장으로 도배된 시적인감각 한국에태어난게 불쌍한 아이언군 다음생에서는 무조건 다른나라에서 마음껏 대마초피며 하고싶은 음악했슴합니다 . 한국은 정말 대마에대해 무지한나라네요 ... 지금 전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같습니다. 여튼 앨범을들어보니 진정한 음악인이고 예술인이이네요.
I can feel his anger and emotions seriously he's one of the real rappers who doesn't just rap about love or break up....his whole album is lit but of course most kpop fans who are oppa biased will not see how meaningful this song is and they'll just continue to hate iron..but haters gonna hate that makes iron stronger❤💪
고인은 갔지만 준비하던 앨범 꼭. 잘 정리해서 기대하던 팬들 위해 발매하길 바랍니다. 인간 정헌철. 아이언 그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긴 힘들겠지만 음악 안에서 진실되게 살아간 사람으로 기억되길바랍니다. 죽음에 관해서 의문스런 점 다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 전 그를 위한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 음반 발매 꼭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꼭 읽어주세요
아이언의 래퍼 자질과 인간의 인성의 왈가왈부를 떠나서... 이번앨범에선 이곡이 최고인것같음. 원래 아이언 특유의 그 가사는 들리지 않아도 매력적인 보이스 플로우가 잘담겨있는거같고 물론 가사를 보고 들으면 더욱더 좋은 노래이지만 곡 완성도만 보아도 좋은노래 인것만은 확실함... 만약 아이언이 대마일이 안터지고 착실히 준비하였던 앨범이였다면 더욱더 터졌을거라고 생각함... 이번앨범은 그에따라서 상당히 아쉬움. 미국 도피 대마초 불명예 이 모든것이 아이언에게 꼬리표처럼 달리겠지만.. 아이언이란 래퍼로서의 곡의매력은 누구나 쉽게 부정할수 없을듯. 인간으로서의 자질은 아쉽지만 매번곡을 낼때마다 기대하고 듣는 래퍼여서, 너무나도 아쉽다고 생각함. 적절한 처벌을 달게 받고 자숙을하고 활동을 할지 활동을 접을건지는 자신의 판단이지만 그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할것같음..
조금 됫지만 이 노래가 진짜 좋고 멋진 이유는 한국인의 타고난 한과흥, 그리고 우리들만의 아픈 역사를 미국 문화인 힙합에 조화롭게 대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유행하는 멈블,클라우드,aye거리는 플로우를 따라하는거 보다 우리나라 래퍼가 이런 주제로 랩을 하는게 몇만배는 좋게 들려요.....역사를 랩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정말 외힙이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ㅠㅠ
I wish that more rappers try to make than now. Real HipHop should tell social problems and contain the poor's stories. The slaves for sexual comfort(as i know, this expression is public) have been hurted and this problem have been solved until now.....ㅠㅠㅠㅠㅠ
실제로 살아남아 돌아온 할머님들 중 반겨진 분은 몇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에게서 그리고 살던 마을에서 쫓겨났죠. 나눔의 집 근처에 살 때 종종 봉사활동 가곤 했는데 그때만 해도 일 도와주는 젊은 사람은 한 두분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서 일손이 되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사생활 더럽다,인성이 더럽다,여자 때린 놈은 쓰레기다,마약한 양아치다. 그 이야기들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 슬픈 역사를 이렇게 풀어낸 랩퍼가 누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아라. 무한도전 랩퍼들? 그건 예능이였고 그 랩퍼들은 그 프로그램 이전에 이 이야기에대한 어떠한 입질도 없었다. 돈을 위해서가 아닌 진짜 그들을 위해서 만든 노래라는게 느껴지는 곡.
힙합씬에서 가장 우울하고 독하게 살아온 래퍼를 말하자면 아이언밖에 없을 것이다 초등학생시절 왕따까지 당하고 공원가서 울분을 토하면서 울었고 매일 삼시세끼 캐찹에 비빈 밥이나 먹었던게 아이언이다. 집은 거의 10평 미만의 좁은 집에서 매일 독하게 살았다. 고등학교땐 친구를 칼로 찔린 대가로 소년원에 갈뻔했다가 사회봉사와 정학으로 끝났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가장 친하던건 힙합이였고 아이언은 독하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독기가 많았을거다. 오직 미국 본토 힙합의 감성을 매일 곡으로 받아써서 만드는게 아닌 진짜 리얼힙합. 자신의 가난했던 과거와 독기를 품은걸 가사로 써 자신만의 힙합 감성을 써가는게 리얼힙합이고 아이언을 그걸 따라간거다. 결국 비정상인 쪽으로 흘러가서 명성에는 먹칠을 했지만 그 아이언보다 누가 더 독하고 리얼한 가사와 스스로가 만들어낸 감성을 국내에서 잘 쓰겠는가? 트랩비트에다가 빠르게 랩하고 오직 화난 가사만 주구장창 쓰면서 좆같은 똥폼잡고 멋부리는 힙찔이새끼들보단 이렇게 리얼하고 현실성있고 음악을 진짜 진심을 담아서 만들기에 아이언이 몇억배는 더 낫다고 본다.
기사보자마자 이노래부터 들으러왔다 행복해라 헌철아 좋은음악 고마웠다 R.I.P
좋은 인생을 살았다고 볼순 없지만 우리한테 좋은 음악을 줘서 고맙다. 큰 잘못을 여럿 저질렀지만 너도 행복하지 않았겠지. 그곳에선 어떤 결핍없이 잘못도 없이 행복해라.
RIP
이런 주제 음악 진짜 우리 나라에 필요한 음악이다 존나멋지다진짜
이 노래 수도없이 듣고
유일하게 콘서트도 갔었어
다시 돌아오길 기다렸었는데
아쉽네 형
그곳에선 괴롭지마
안녕
난얼빠들이 많아서 쇼미에서 그자리 간줄알앗다. 이젠 이앨범잇게해준 그얼빠들이 너무고맙다. 하루에한번은 아이언노래 꼭들어요 ㅎㅎ
25살에 어떻게 이런노래를쓰고 이런 감정이나오냐 그냥 예술이네
군함도:픽션
turn back: 팩트
ᄁ현ᄍ ㄹㅇ
우리가 절대로 잊지 말아야할 역사를 우리 사람들이 평안하게 지내며 잊어갈때 잊지 말라는 의미에 되새길수 있는 이런 선물같은 노래 내준것에 감사한다 늘 잊지 않을게요
독기때도 느꼇는데 노래자체에 미국흑형따라한게 아니라 한국인만의 한이 느껴짐...
ㅇㅈ. ㅡ..
We We 멋대가리 없는 수퍼비가 어딜 비비노
김우현 나도 아이언 존나 빨지만 수퍼비한테 비비는건 좀;;;
@@ew9656 둘다 진짜 많이 듣는데 갠적으로 아이언이 좀 더좋음
마은우 수퍼비 걍 빠른랩 ㅅㅂ 그게 뭐가 좋다고 ㅋㅋㅋㅋㅋ ㄹㅇ 거품임
좋은 정도가 아니다
강허달림님 만약에 지금 이 소식 알고 계신다면 마음이 아프긴 하시겠다..본인 커리어에 여태 전무했던 젊은 청년의 힙합 작업에 특별히 두번 참여했고, 첫 쇼미 무대 때 뭔가 서로 통한게 있으니깐 아이언이 다시 요청한 것일텐데...
진짜 잘 표현했다..눈앞에 가사 그대로 장면이 그려짐
ᄋ ᄋ 그래서 더 가슴이 아픔ㅠ
가사도 잘 쓰고 이 가사에 완전히 빙의되서, 혼백처럼 내뱉음..
RIP
@@eungjae 8
겉멋 쳐잡는 가사가 아닌 이런게 진짜 멋진 가사지..
사실 멋지진 않음 슬픈 가사지
가사가 너무 아프다
아이언은 천재다 언젠가 꼭 성공할거다 힘내라 정헌철
아이언의 Rock Bottom 앨범속 가사들은 거의
투팍의 히트 앨범 All Eyes On Me와 같은 사회적 통념과 이슈적 컨셉의 가사고 사회의 문제점을 개인의 인생으로 겪어온 시점으로 풀어낸 반항적이고 개혁적인 노래네요.
특히 락에대한 장르적지식은
커트코베인에게도 영감을 많이 받은걸로 보입니다.
어쩌면 한국의 커트코베인이 될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한국의 대중들은 아이언에게
범죄자라는 타이틀을 주었네요.
위대한 싱어송 아티스트는 정말 한국에서 나오기 힘들겠어요. 커트코베인이나 , 투팍 이나 , 비기나 , 나스 , 제이지 , 엘튼존 , 비틀즈
같은 마이너하고 인디펜던트한 음악, 사회적 이슈를 담은 컨셔스한음악을 상업적으로 성공시키는 아티스트는
한국에서는 절때 앞으로 나오기 힘들겠어요.
예술을 하기가 정말 함든나라네요.
한국의 뮤직 인더스트리 대기업들은
이런음악을 지원해줘야지
알맹이도없고,음악적 지식 스펙트럼도없는
손끝 발끝 각도하나안틀리고 대기업 입맛에 맞게 지배되는 공장식 음악
아이돌음악을 버리고 마이너한 음악을 지원해줘야
한국의 장르적 다양함 음악이 커질듯합니다.
아이돌 뮤직? 사실 해외에서도 그냥
10대, Z 세대들을 위한 힙스터 흉내내는 비즈니스거나
오타쿠 기질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에서의 수입이 높을뿐이지
거의 대부분은 90퍼센트는 안듣고 관심도없어요..
한국은 이런 마이너한음악을 성장시켜야
진짜 예술적인 한국의 음악을 전세게에 보여줄수있어요
어설프게 흑인 R&B와 비보잉, 미국 팝 , 일본 아이돌 짬뽕으로 섞여서 나온 아이돌 음악악이아니라
이런 한국냄새나는 음악을 키워야됩니다.
한국 락에서도 그냥 진정한 락의 본질의 가까운 하드코어한 헤비메탈류 인거같아요.
이런 마초적이고 남성적인 음악이 한국에 있다는거에 놀랐어요
그리고 얼마나 한국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불행하길래
전세계에서도 드물게 찾아보기힘든
연예인 자살사건이 이렇게 많이터지는것도 놀랍네요 ㅎㅎ
실험적 데이터는 결국 그나라의 문제점을 대변해주거든요.
여전히 많은 세계인들은 한국이 자살율 1위의 타이틀을 가지고있단걸 알고있어요. 그럼 우리가 해야될건
자살하는 사람들에게 ‘자살쫌 그만하고 자살율 1위타이틀 버리자!’ 하고 비판할께아니라
진짜 본인의 문제점이뭔지 이 대한민국 사회의 문제점이 뭐길래 이렇게 많이 자살을 하는걸까 하고
원천과 본질을 깨달아야되요.
서로의 perspective 시점을 이해해야됩니다.
우리가 자살하는 사람의 인생을 똑같이 걸었다면
저희도 자살을 할 가능성이 커지거든요.
특히 사람들 너무많이 본인이 겪어보지도않은 거짓된댓글이나 미디어에 광적으로 휩쓸리는데 한국이 그정도가 너무 강한거같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의 자살율은 광적으로 미친거같고 전세계에서 제일 불행한나라같아요.
참고로 저는호주에삽니다.
이런 컨셔스랩 앨범이 한국에서 차트에 안올라온다는것도 놀라울 따름이네요...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아이언의 분노를 더 극대화시킨거같네요. 사실 극단주의자 특히 예전에 미국에 (신나치주의자) 같은 조직 이런 자들은 어릴적 트라우마 때문에 성격이 극단적으로 바뀌는경우가 많은데요 사회적실험에서 이들의 분노와 성격을 잠재우고 깨달음을 줄수있는방법은 결국 사랑이였고 진실된 ‘대화’ 였습니다.
그들은 사랑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왔던거죠
하지만 한국의 사회적분위기는 아이언의 분노를 더 극대화 시킨거같아요. 특히 언론이나 기자 그리고 인터넷속 급진적으로 아이언을 판단하는 댓글 , 너무 극적인 관심을 가지는대중들 , 여전히 비논리적인 대마와 범죄의 연관성, 등등
극단주의자들은 어릴적 트라우마를 제거 해주면 되는데
한국의 대중들과 분위기는 자신의 분노를 더 커지게하고 트라우마를 더 연장시키며 이모든 분노가
사회로 향하게되하며 저항정신을 가지게되죠.
그리고 아이언군과 비슷한 저항정신 또는 험란한 삶을 가진 해외아티스트드들은 이미 많이 음악산업과 그나라의 컬쳐 마저도 바꾸고 또 위대한 사람으로 자리잡았는대요...
하지만 한국속 아이언의 모습은 그냥 힙합하는 양아치로 밖에 안보였을수도있겟네요. 한국이 대기업에의해 굴러가는이상 실력있는 예술가들이 목소리를 내고 예술을 자유롭게 할 환경은 영원히 없겠네요
다음생엔 꼭 다른나라에서 태어나세요
그냥 이런 앨범자체가 한국에있다는게 대단할따름..
정말 힙합을 한국적으로도 제일잘 이해하고있고
필력도 거의 은유적인 문장으로 도배된 시적인감각
한국에태어난게 불쌍한 아이언군
다음생에서는 무조건 다른나라에서 마음껏 대마초피며 하고싶은 음악했슴합니다 . 한국은 정말 대마에대해 무지한나라네요 ... 지금 전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거같습니다. 여튼 앨범을들어보니
진정한 음악인이고 예술인이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이네요
좋은 음악들좀 쓰면좋은데
윾교국가라서..
ㅠㅠ 진짜 공감하네요 한국인만의 그것... rip iron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읽다보니 장문의 글 인줄도 몰랐네요. 한국만의 독특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문화적, 정치적 등의 대한민국만 다른 세계에 있는듯한 느낌 절레 절레 ~
여태 본 유튜브 댓글 중에 가장 머리 때리는 댓글이다 개공감
와..이번앨범 정말좋네..
시발 걍 개명작인데 안 유명해서 안타깝다 들을때마다 소름이 쫙돋고 가슴이 울리는 노래. 이런게 진짜 노래지 시발
The more I listen to this the deeper you realise it is
Whether you love or hate him.. his points are clear..you feel the pain in his voice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광천수-f2i 자국민이 자국을 억까하네 대한민국 정도면 잘사는거지 대한민국보다 못사는 나라 널리고널렸음
@@박민서-d2i 그렇고 우리삶의질이 나아지진않잖아
@@느검마킴 미국가서 딱 3년만 살아보면 됨 한국이 얼마나 천국인지 ㅋㅋ
기원전 50년대 카이사르의 전쟁에서마저도 교훈을 얻을수있는게 역사임
(라면과 초밥을 먹으며)
믿겨지지 않아요
내가 제일 좋아한 래퍼인데 ....
페이스북 기사 댓글로 아이언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막 까는데 죽어서도 까이는 거 너무 안쓰럽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던,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겐 희망이자 위로였는데 기억하겠습니다
" 내가 다시 돌아올 땐 그냥 나를 반기면 돼 "
그냥 안타깝다.
이런 래퍼가 한국에서 더 나올수 있을까.
좋은 사람이었다곤 하기 힘들겠지만 명복만은 빌어주고 싶다.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란다.
나의 영웅
이곡하나로 군함도영화랑 무도 한국사특집 다씹어먹음..
I can feel his anger and emotions seriously he's one of the real rappers who doesn't just rap about love or break up....his whole album is lit but of course most kpop fans who are oppa biased will not see how meaningful this song is and they'll just continue to hate iron..but haters gonna hate that makes iron stronger❤💪
와 아이언 다시 봤습니다...
진짜 노랠 듣고 우는건 정말 오랜만인데 듣고 울어버렸다 우리나라에 돈벌이로 말고 이런 주제로 떳떳하게 아이언처럼 곡 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고인은 갔지만 준비하던 앨범 꼭. 잘 정리해서 기대하던 팬들 위해 발매하길 바랍니다. 인간 정헌철. 아이언 그는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긴 힘들겠지만 음악 안에서 진실되게 살아간 사람으로 기억되길바랍니다. 죽음에 관해서 의문스런 점 다시 조사가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 전 그를 위한 마지막 배려라 생각하고 음반 발매 꼭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꼭 읽어주세요
가사 존나슬프다 시발
이 노래는 갠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씩은 꼭 들어봤으면 함
가사에 한번 놀라고 훅에 두번놀람... 진짜 힙합계의 큰 별이 졌구나... 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세요
난 한국에서 텐타시온같이 반항적인 것과 동시에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아티스트 있냐고 물어보면 아이언이라고 대답할 거 같음
아이언의 래퍼 자질과 인간의 인성의 왈가왈부를 떠나서...
이번앨범에선 이곡이 최고인것같음.
원래 아이언 특유의 그 가사는 들리지 않아도 매력적인 보이스 플로우가 잘담겨있는거같고
물론 가사를 보고 들으면 더욱더 좋은 노래이지만 곡 완성도만 보아도 좋은노래 인것만은 확실함...
만약 아이언이 대마일이 안터지고 착실히 준비하였던 앨범이였다면 더욱더 터졌을거라고 생각함...
이번앨범은 그에따라서 상당히 아쉬움.
미국 도피 대마초 불명예 이 모든것이 아이언에게 꼬리표처럼 달리겠지만..
아이언이란 래퍼로서의 곡의매력은 누구나 쉽게 부정할수 없을듯.
인간으로서의 자질은 아쉽지만 매번곡을 낼때마다 기대하고 듣는 래퍼여서, 너무나도 아쉽다고 생각함.
적절한 처벌을 달게 받고 자숙을하고 활동을 할지 활동을 접을건지는 자신의 판단이지만 그의 선택을 지지하고, 응원할것같음..
실실허ㅏ허 아이언 특유의 발음때문에 울부짖는듯한 느낌을 줘서 더 슬프고 곡에 어울리는듯
자칫 단조로울수있는 위안부라는 소재를 다룬 가사에 라임과 플로우과 너무 잘 맞는다.. 진짜 올해의 명반 탑10에 넣어도 될만하다
어려운거 알면서도 마음 한편으론 진심으로 다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고생 많이했고 편히 쉬어라 형이랑 이 노래는 평생 기억할게
언제 돌아올까 아이언 노래 듣고싶다.....
ㅇㅈ 노래도 듣고싶고 좀 떳으면 좋겠음 이런 노래가 묻히고 ㅠ
ㅠ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버림
조금 됫지만 이 노래가 진짜 좋고 멋진 이유는 한국인의 타고난 한과흥, 그리고 우리들만의 아픈 역사를 미국 문화인 힙합에 조화롭게 대입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유행하는 멈블,클라우드,aye거리는 플로우를 따라하는거 보다 우리나라 래퍼가 이런 주제로 랩을 하는게 몇만배는 좋게 들려요.....역사를 랩으로 풀어내는 능력은 정말 외힙이랑 비교해도 꿇리지 않는것 같아요.... 너무 좋아..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옴 ㄹㅇ 이거 들으면 일제강점기 얘기나 비디오 그 무엇보다도 여운이 오래 감 ㄹㅇ,,
Do you know? This song talks about korean comfort women(Military Sexual Slavery) suffered by Japan
헌철오빠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죵?..오늘 삼일절이라서 턴백 노래 들으러 왔어요..이렇게 띵곡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빠를 좋아하는 팬들 보면서 힘내세요♡
리스펙트는 저분들에게 쓰는말이다
진짜 미친 노래다.. 대마초랑 폭행이랑 과거 행동들때문에 래퍼 자체가 저평가받긴 했어도
인간이 아닌 그저 예술가로서는 정말 뛰어났던 인물...
아이언 인생벌스....
훅 개좋아 .. 뭔가 자기 상황이랑 비슷한거같기도하다 아이언이 다시 돌아올때 그때가 언제가 될 몰라도 그냥 다시 반기면 돼 ㅠㅠ
This is real Korean MC
RIP🙏🏻IRON
I wish that more rappers try to make than now. Real HipHop should tell social problems and contain the poor's stories. The slaves for sexual comfort(as i know, this expression is public) have been hurted and this problem have been solved until now.....ㅠㅠㅠㅠㅠ
하......진짜... 이형은 왜이러케 씹간지나는거냐고....
석호권 인정 .... 레알 씹인정합니다
와 눈감고들으니까 그대로 다그려져서 눈물이나온다..
하남주공아파트도 하남주공아파트지만 진짜 이것도 국힙 역대급 곡임
진짜 이번앨범은 버릴게없는데 왜 안뜨는지 이해가 안간다
뜨긴뜸 근데 타이틀쪽으로 관심이 다쏠리긴했지
아이언이 진짜 멋잇는 사람인듯
3.1절 기념으로 다시 들으러 왔다. 숭고한 선조들의 정신을 기립니다.🇰🇷
감정진짜 쩐다..이런가사에 이런이야기에 이런감정을담는 아티스트들은 몇없지 ㄹㅇ
가사 보니까 개슬프고 잔혹하네 아이언 이거 작업하면서 슬프고 개빡쳐서 감정 제대로 올라왔을듯 이런 주제로 음악 해준다는것 자체가 고마울 따름이다
실제로 살아남아 돌아온 할머님들 중 반겨진 분은 몇 안됩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에게서 그리고 살던 마을에서 쫓겨났죠. 나눔의 집 근처에 살 때 종종 봉사활동 가곤 했는데 그때만 해도 일 도와주는 젊은 사람은 한 두분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서 일손이 되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저 조만간 제가 다니는 교회 친구들과 같이 거기 봉사활동 갈겁니다.
아이언 행님 ㅠㅠ 응원합니다... 지린다... 명곡이네
아마 일제강점기를 돌아보는 가사를 쓴 노래는 이거 이후로 넘기 힘들듯 하다
뒤돌아볼수있고, 생각할수있게 음악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악마의재능이라 할만하다...
"내가 다시 돌아올 때 그냥 나를 반기면 돼" 꼭 돌아와라
진짜 이 노래만큼은 인정해줘야함
들을 때마다 울컥한다
아이언의 절실한 가사와 강허달림의 한맺힌 목소리 조합 오짐
이건 명곡중에 명곡.. 이런 곡이 알려져야 되는데 안타깝다. 무도에서 한 역사힙합곡들보다 백배는 좋은데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이 되고 눈물이 난다 ...ㅠ .ㅠ
무한도전 힙합의민족들었는데 이것보다 나은곡이없네
ㄹㅇ슬픔..
너무 그립네
이런 노래가 많아져야 합니다
눈물난다...
아이언 형님… 평생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RIP King IRON
영원히 기억해라 일루미나티에게 저항 하다가 죽은 영웅이니까. 진실을 알렸건만 사람들은 아무도 관심이 없어 ㅉ
진짜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구나.. 이 노래 다신 라이브로 못들을거라니... 슬프구나
와 진짜 댓글처음써본다 진짜 멋있다
너무 좋다. 두고두고 들을거야.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지.
크라잉창법 진짜 미쳐버린다.
마디마디에 감정을 심어놨으니
그대로 파고들어오네.
사생활 더럽다,인성이 더럽다,여자 때린 놈은 쓰레기다,마약한 양아치다.
그 이야기들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이 슬픈 역사를 이렇게 풀어낸 랩퍼가 누가 있었는지를 생각해보아라.
무한도전 랩퍼들? 그건 예능이였고 그 랩퍼들은 그 프로그램 이전에 이 이야기에대한 어떠한 입질도 없었다.
돈을 위해서가 아닌 진짜 그들을 위해서 만든 노래라는게 느껴지는 곡.
ㄹㅇ
ㅇㅈ 합니다..
ㅇㅇ.. 애초에 이런 노래는 음원적으론 돈이 안댐..
이센스,블랙넛
라이브로들어보세요ㅎㅎ...
독기 수준으로 감정느껴줘요
아이언의 노래만큼은 평가절하되서는 안된다. RIP
생각나서 와봤어. 그냥 난 아주 가끔 니가 생각나면 슬퍼.
아이언은 자신의 감정이 랩과 합쳐져서 진짜 너무 와닿는다 아이언의 슬픔이 느껴진다...
세상의 불의에 맞선 아이언
기억하겠습니다.
R.I.P Iron
아이언만의 음악이 있었다.
힙합씬에서 가장 우울하고 독하게 살아온 래퍼를 말하자면 아이언밖에 없을 것이다
초등학생시절 왕따까지 당하고 공원가서 울분을 토하면서 울었고 매일 삼시세끼 캐찹에 비빈 밥이나 먹었던게 아이언이다.
집은 거의 10평 미만의 좁은 집에서 매일 독하게 살았다. 고등학교땐 친구를 칼로 찔린 대가로 소년원에 갈뻔했다가 사회봉사와 정학으로 끝났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가장 친하던건 힙합이였고 아이언은 독하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독기가 많았을거다.
오직 미국 본토 힙합의 감성을 매일 곡으로 받아써서 만드는게 아닌 진짜 리얼힙합. 자신의 가난했던 과거와 독기를 품은걸 가사로 써
자신만의 힙합 감성을 써가는게 리얼힙합이고 아이언을 그걸 따라간거다. 결국 비정상인 쪽으로 흘러가서 명성에는 먹칠을 했지만
그 아이언보다 누가 더 독하고 리얼한 가사와 스스로가 만들어낸 감성을 국내에서 잘 쓰겠는가?
트랩비트에다가 빠르게 랩하고 오직 화난 가사만 주구장창 쓰면서 좆같은 똥폼잡고 멋부리는 힙찔이새끼들보단
이렇게 리얼하고 현실성있고 음악을 진짜 진심을 담아서 만들기에 아이언이 몇억배는 더 낫다고 본다.
인정한다 보고싶다 아이언이 볼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응원하고 돌아와줘라
이센스..?
@@flabbymarshmellow01 이센스는 좀 넘사..ㅎㅎ
강개리,아이언 둘이 비슷하다 들어봐봐
크으으
3:50 부터 판소리마냥 왤캐 간지나지
8.15일 광복절 다시한번 듣고갑니다.
아이언 영원히 기억해라. 일루미나티에게 저항하다가 죽은 영웅이니까 진실을 알렸건만 사람들은 눈과 귀를 막고 아무도 관심이 없어 ㅉ
그 누가 이런 가사를 쓰겠냐 진짜 성격만 타협했어도 진짜 너무 아쉬운 케이스야
개한민국은 인성, 성격 따지느라 망한 나라로 역사에 새겨질 것이다
@@dsh7100 100%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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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Damn this album is so lit. Loving it.
수고했다
진짜 이노래가 방송에 나와야 할텐데 ..
항상 듣고있으니 제발 다시와줘요...
아이언이 대마나 구설수만없었으면 무도역사특집나왔을듯
과연 아이언이나갔을까?
대마까진 스웩있고 멋있었는데
인기가요도 나갔었는디 ㅋㅋㅋㅋ
대마는 불법이지만 아이언도 그걸 인정하고 처벌받는건 당연하다고 했죠 근데 그러면서 자기생각은 대마는 마약이 아니라고 말해서 진짜 멋있었음
아이언 응원 합니다!!
3-1절 기념으로 들으러왔다....🇰🇷🇰🇷🇰🇷
아..존나...
이 곡은 진짜 다 들었으면 좋겠다 걍 모두 다 한번쯤은 들었으면 좋겠다
랩을 가사에 등장하는 그들의 혼백처럼 내뱉음..
훅에서 점점 갈 수록 용기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듯이 톤이 낮아지는 게 다시 돌아 올 수 없어서 점점 톤이 작아지는 것 같아서 더 슬프다
아이언 개짱이다 진짜..가사 완전 슬퍼..
대박이다 아이언
아이언 형 대박.....멋져 그냥 멋져 음악 활동 기대할게요!!
마지막 강허달림 고통스러운 듯 한 샤우팅 개찐또다 진짜 곡 내내 소름 돋는다
존나멋있다 가사와 목소리에 한이 서려있어,,
진짜 존나 멋있다 아이언
정말 한국힙합에 길이남을 명곡이지만,너무 슬퍼서 자주는 못듣는다..
아이언이 대마초 사건이나 여친 폭행같은 사건이 없고 더 성공해서
이 랩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불러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
가사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데 다 역사적 사실이라는게 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