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며 스스로를 위한 정리 - 회독은 완전히 이해가 될 때 까지의 순번까지는 이해를 위해 오래 걸리는 것이 맞으나, 그 이후에는 회독 시간이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순리 임(아는 것은 빨리 넘기기 때문). - 그러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사람의 심리상 아는 부분으로 도피를 하게 되는데(이 얘기 듣고 뒷통수 한방 맞은 느낌...) 이 늪에서 벗아나야 시간도 줄이고, 확실히 성과를 낼 수 있음. - 두꺼운 이론서를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는 없다. 괜히 공포심만 생기게 됨. 처음에는 지식, 활자, 단어와 친밀해진다는 마인드로 접근한다. 그 다음 정독해 나간다. 그 다음단계에는 이거는 이해가 안 된다 외워야겠다 하는 선별작업이 필요함. - 회독 기간을 줄여 나가는 방법: 기출문제가 있거나 하면 안 봐도 껌인 부분은 이론서에서 지워 나간다. 기출문제가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면 목차(키워드)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내면서 파악할 수 밖에 없음. 극단적으로는 화이트로 아예 책에서 지워나갔다는 합격자 분도 있었음(왠만한 다이아맨탈 말고는 불가능할 듯...). 형광팬의 색깔을 한 색깔로 하지 않고, 구분 지으면서 컬러링을 하는 이유도, 아는 지식에 해당하는 색깔을 의식적으로 배제하며 지워나갈 수 있기 때문, 한 색깔로 그어버리면 시각적으로도 한계가 있고 지식 선별에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요 됨. 그렇게 회독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점점 더 속도가 붙고 실속있는 회독이 되는 것임.
이 분 영상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나한테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 분 처럼 자세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유튜버도 없다 정말 짱이다 나중에 이 분이 자식을 낳게되면 그 자식은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 암튼 늘 감사합니당!!!!
전체를 한과목으로보 고 회독 이해가 가면 화독 시건을 줄여야 된다 1번정독 시키기 , 2번 암기를 가려내기 3번. 안다는부분응 지우기(회독 시간을 줄여내기) 시험 전날에 모든 과목한번 다 보기 현재 내가 다 뜯어서 본다 점점 회독시간 줄인다 문제느눈으로 풀기 연관잇는 과목일경우;구체적인것부터 포괄적인 것으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은 여기 정리해서 올립니다. Q1) 다른 과목볼 때 앞 과목 복습해야하는지? → 하지 않습니다. 그걸 하지 않고 더 빠르게 전체를 보고 다시 돌아가 기억을 살리기 위한 것이 회독법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ruclips.net/video/WG48N8z2JXU/видео.html 를 참고해주세요. Q2) 국어, 영어, 수학도 회독의 대상인지? → 대상이 아닙니다. 회독은 기본적으로 인풋을 해야하는 과목들을 대상으로 하고, 국영수는 머리 속에 지식이 든걸 전제로 아웃풋을 연습해보는 과목입니다. Q3) 문제집과 기본서 중 무엇이 회독 대상인지? → 무엇으로 단권화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정해진 건 없습니다.
9:40 1.내가 뭔가 읽고 고치는과정과 2.책을 뜯어보는과정을 분리해서 보라고하시고 이유가 같이하면시간이 굉장히오래걸린다고말한것중, 1: 문제(객관식문제)눈으로풀면서 몰랏던 지식 고치는 것. 2: 기존에 밑줄제대로 단권화된 책을 회독법으로 보는것. 맞나요? 그래서 1과2를 한과정으로 생각하고 쭉하면 시간오래쓰게되니 챕터별로(단원별로)1,2를 분리해서 2먼저하고 1하는 것 맞나요?
농지사 공부 중인데요.. 다른 시험과 달리 이 시험은 세 과목 밖에 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타 시험에 비해 한 과목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이 정해져있지 않은 느낌이고 돌아가면서 모든 글자 하나하나에서 문제가 나오는 느낌이라서 중요한 내용 위주로 외우다가 지엽적인 문장에 당하기 쉬워요. 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1번 → ㄹㅇ 실력으로 그냥 책을 통짜로 빨리 이해하고 다 외우는 사람이 먼저 이긴다고 봅니다. 2번 → 지역운빨로 점수 낫아도 합격하는 사람2 또한 지역에 따른 특성에 관한 문제나 최신 통계에 관한 문제가 나오는 부분에서 시사에 관한 준비나 운이 상당히 작용한다고 봅니다. 본 시험의 경력채용에서는 과목이 적지만 준비하는게 적은게 아닌것 같아요 ㅜ (회독의 개념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저는 8회독했는데 거기에 만족하면서 2일이면 책 한권을 다보니 이제 된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머리에 남는게 없고 대충지은 모래성을 깎는 기분이 들고 공부를 12시간씩해도 오늘 뭐했지. 봤던거 본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하는 생각과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나게 몰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회독법하면 변호사님께서 유명하신게 생각이 나서 일주일 째 유사한 영상 몇개 정해놓고 반복 재생하면서 회독에 대해서 천천히 이해하는 중입니다. 봤던 책 다시 적용해서 읽는 중인데, 그전보다 책 읽는게 더 오래걸리지만 읽는게 이거구나 싶으면서 머리 속 책장에 꽂히는 느낌으로 읽히네요. 저도 드리머 분이랑 똑같이 이게 맞나 실력 늘고 있는게 맞나... (심지어 같은 농업직 공무원 준비 중이에요 ㅋㅋㅋ) 싶었고 제가 준비하는 과목은 모의고사도 기출복원도 아예 없는 과목이 있어서 눈에 띄는 점수로 점검을 못해보니 온갖 생각에 힘들었는데 할수있겠다 희망이 보이네요 🔥 2달 남았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변호사님 당신은................ 최고 👍🏻 😍
변호사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법에 대해서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올해 역대최다 응시인원이라 진짜 긴장감느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약서로 회독 하는데 중간중간 암기 나오는 부분은 어떻게 회독하나요? 암기는 그냥 회독만 해서는 안될거같아요 아예 암기를 해야되거든요ㅜ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는걸로 도피를 한다는거에 너무 공감이... 회독할때 매번 모든 글자를 다보고 강박적으로 껌꼼히 하니 머리에 남는건 없고 1회독에 9일 2주 이렇게 걸려서요 ㅠ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점점 아는건 쳐가면서 스킵을 해야 하는군요 빠르게 읽어보는것도 아니라 그냥 과감하게 아는건 스킵 모르는거만 보는 방법으로 하는게 맞는거죠? 이러다가 스킵하면서 눈길 안준 부분이 흔들리진 않을지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냐용
안녕하세요. 저는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회독공부가 중요한데 어떻게 제대로 된 회독 학습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잘못 회독공부를 이해해서 해왔던거 같은데 차후 영상 보면서 저의 잘못된 회독공부 방법을 고쳐보겠습니다. 변호사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제대로된 공부법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하면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변호사시험 기록형 강의도 해주실 수 없을까요? 기록 읽고 표시하는 법, 메모법이라도 간단히 알려주시면 엄청 도움될겁니다. 교수님들은 스킬적인 부분은 가르쳐주시 않으시기에... 민사, 형사 두 개가 다 안된다면 연수원 형사 2등?이셨다고 다른 영상에서 들었는데, 형사기록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매일 여러과목 같이 돌리다가 몇달전 영상을 접하고 한과목 쭉으로 변경한 고시생입니다. 한 과목의 1차객관식이나 2차 사례집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드립니다. 기본서와 같이 병행하는지, 아니면 다른 과목으로 생각하여 기본서 다 보고 객관식 또는 사례집을 다 보는것중 어느것이 나은 방식인지 알고싶습니다.
학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고 어렴풋한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책을읽는 방법과 구조화 독서법, 그리고 회독법과의 관계입니다. 변호사님의 영상에 보면 책을 읽는 방법은 익숙함이 먼저이므로 그냥 친밀해진다는 느낌으로 책을 빨리읽고 그담이 이해의 단계로서 자세히 보고 마지막이 암기의 단계이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1. 첫번째 질문입니다. 구조화 독서법은 책을읽는 방법에서 2번째 단계인 이해의 단계에서 적용시키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2. 두번째 질문은 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회독을 할때는 먼저 시간을 길게 잡고 나중에 시간을 빨리 잡아서 읽으라고 하셨는데요. 이 회독법은 책을 읽는 방법..즉 친밀함. 이해, 암기 의 3단계가 다 끝난 후 시험을 앞두고 적용하는 건가요?. 3. 세번째 질문은 구조화 독서법은 책정리를 통해 암기할 내용을 완전히 줄여주게되는데 회독법의 단계하고는 어떻게 매칭을 시켜야 할까요?. 영상들이 각기 많은 정보를 담고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만 각각의 공부법이 서로간에 어떻게 매칭시켜 적용할지 조금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변호사님 책에서 나온 시험장에서 볼 자료 만들기는 막판 회독 전에 만드는 건가요? 그리고 시험장 가서 보는 거구...또 자료 만들기의 기간은 대략 얼마 정도 걸리면 이상적인지 궁금합니다..ㅜ 계속 질문해서 죄송합니다...ㅜ 책도 찾아보고 영상들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못 찾겠습니다....ㅜㅜㅜㅜ
변호사님 ~ 경찰공부 하는 공시생입니다. 이제 2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사실 법과목은 어느정도 이해 + 암기여서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지만 1. 경찰학 같은 과목은 완전 숫자를 외우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한국사 같은 과목) 이런 완전 암기과목은 형법 10일 형소법10일 하고나서 보면 다 까먹지 않을까요 ?? 2. 또한 앞으로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원래 하루에 법 한과목씩 (영어 한국사는 매일) 했더니 이어지지가 않는것 같은데 이 방법으로 지금 현 상황에서 바꿔도 될까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답변해주시면 너무 힘이될거같아요 ㅜㅜ
변호사님! 책에 목차가 없어서 책을보고 목차를 만들었는데요. 3월말부터 강사를 바꿔서 책도 바뀌게됩니다. 책이 바뀌면 현재만들고있는 목차는 버리고 새책의 목차를 다시 구성해서 공부하는게 폴더링. 하는데 맞겠죠? 새 책은 다 나오는데 한달반정도가 더걸리는데 그 동안 기존의 책목차를 보면서 회독하면서 공부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책 정말 잘보고 공부에 적용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댓글답니다!준비하고 있는 여러 과목이 있을때 하루 안에 A과목 10페이지씩, B과목 10페이지씩 (등등) 쪼개서 최대한 많은 과목을 보는 것이 아니라 1일차는 A과목 (일주일치 분량) 50-60페이지를 보고 그다음날은 B과목 50-60페이지를 보고 하는 방식을 말씀해주신게 맞나요??혹시 이 방법이 맞다면 (봐야할 책과 과목수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모든 과목을 조금씩이라도 보겠다는 욕심을 내지 않고 하루에 크게 2-3개 정도의 과목만 이런식으로 보기를 추천하시나요? ^^
변호사님 !!! 꼭 답 좀 부탁드릴게요 !!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알고싶어서요 제가 5과목을 치는데 한과목 쭉 보고 그 책 다보면 다음 과목을 또 쭉 보는게 회독 맞나요 ? 저는 그동안 예를들면 2주안에 5과목을 보겠다 잡고 2주안에 형법, 형사소송법 나눠서 어쨋든 그 기간안에 같이 봤거든요. 그렇게 하라고 배우기도했구요..! 왜냐면 한 과목만 쭉 보면 마지막 과목을 볼 때 처음 회독했던 책 기억이 안 난다고 들었거든요 ㅠㅠ 이거 정말 너무너무 저에게 중요한 일인데 답 좀 부탁드릴게요 !!! ㅠㅠㅠ 🙏
변호사님 .. ㅠ 과목을 바꾸면 자꾸 패턴이 끊겨서 한과목 쭉 끝내고 다음 과목을 보고 싶은데 시험이 현재 5개월 남짓밖에 안남아서 실천하면 안될것처럼 느껴서 어쩔수없이 네과목을 이틀기준 하루 두과목씩 공부하고있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도 적용해도되는건가요..? 같은 직렬 공부하는 분들은 이렇게 안하니 어쩔수없는 두려움이 있네요 ㅠㅠ 서술형 시험입니다 😭
안녕하세요! 형광펜을 사용해서 책 정리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목차하고 문/학/판/검 을 다 형광펜으로 하다보니 책에 색이 너무 많고 형광펜 칠해진 부분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목차는 하위목차 몇단계까지 표시하는게 좋은지, 색은 어떤식으로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변호사님 책을 읽었는데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글이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 1. 마인드맵 책에서는 기출문제를 먼저 보는 법과 목차 작업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요. 이런 작업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시험에 최적화된 지식의 체계를 뚜렷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체계를 구조화하기 위해서 많이 쓰는게 마인드맵인데요. 기본 목차를 갖고서 하위 챕터에서 목차 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 목차에 모든 챕터의 하위구조까지 포함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은 기본 목차/본문의 목차표시 외에 구조를 위한 마인드맵을 별도로 제작하시지는 않았는지, 단지 목차 작업만 해두고 반복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또 마인드맵을 쓰지 않으셨다면 목차나 본문에 표시하는 목차 작업 이외에 별도로 제작하는 마인드맵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회독과 문제풀이의 관계 책에서 회독의 개념을 이해>정리>암기 단계에서 정리까지 마친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해-정리 단계에 문제풀이가 이미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회독 단계에서는 책만 읽어도 인풋-아웃풋의 효과가 발생한다구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변호사님 말씀은 기출 표시 단계에서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해설을 보고 기출 영역과 출제 패턴을 파악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회독에서는 책 읽는 것 자체로 인풋-아웃풋 효과가 생긴다면 이해-정리-암기(회독) 단계에서 정석적인 문제풀이를 어디에 배치하는게 맞을까요? 회독이라는 것 자체가 시험 막바지에 회독수를 줄여서 시험 직전에는 최단시간에 전 과목을 다 보는 것으로 아는데 이 단계중 정석적인 문제풀이는 어느 단계에 넣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3. 회독과 시험 한달전 자료 만들기의 관게 책에서 시험 한달 전에는 기본서를 보지 말고 기출로 볼 범위를 좁혀서 자료를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 내용이 회독 개념하고 조금 헷깔립니다. 회독 자체가 시험 막바지에 과목당 순환하면서 보는 시간을 줄여나가면서 (단권화된)기본서를 보는 개념으로 아는데 자료만들기 파트에서는 시험 한달전에 기본서를 읽지 말고 기출 영역으로 볼 범위를 좁히면서 시험당일 볼 자료를 만들라고 하셔서 설명이 좀 상충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회독법과 한달전 기출 보면서 자료만들기가 아예 다른 공부방법인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1. 마인드맵을 쓰지 않았고, 머리 속 지식과 책을 일치시키는게 쉽습니다. 그래서 형광펜을 칠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완벽한 구조미를 추구할 필요는 전혀 없고, 시험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만 알면 되기 때문에 굳이 하위개념을 모두 포함한 마인드맵을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맵은 양옆이 있어서 무지하게 헷갈립니다. 별로 효용이 없습니다. 2. 이해-정리 부분에서 하시면 됩니다. 3. 상충하는 것이 아니고, 시험장 전까지는 회독으로 책을, 시험장에서는 기출문제를 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세과목인데 ABC 세과목 한세트로 보고 기본서로 회독하고, 문제풀이 하면서 적용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각 과목씩 끝날 떄마다 문제풀이 하면서 다시 보고 2번째 회독에 들어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험은 7개월 정도 남았고, 세 과목 모두 기본 이론 습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회독하는게 8-4-2-1처럼 줄여가며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몇가지 새로운 사실도 알아가네요 한 가지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9급 공무원 준비중이고 선택과목은 수학/ 사회 로 했습니다 저는 수학도 회독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영어만 빼고 다 한과목씩 돌려가며 회독하는 계획을 세웠었거든요 그러면 회독계획을 세울 때 국어,영어,수학은 매일 푸는걸로 잡고 나머지 한국사랑 사회가있는데 이거를 중점으로 회독시기를 잡으면 될까요??
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합격하는 공부만한다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46~47페이지에 한달반 정도 남겨놓고 과목당 1주일씩 3번 보기로 계획을 세우셨다고 하셨는데요, 사시1차 4과목(선택포함)이면 4주이고 그럼 보름이라는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이야.. 정확한 분석이에요 선택은 주말마다 봤고, 보름 동안은 전체를 복습했습니다. 딱 1번만 더 읽고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다들 회독법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저는 어차피 책을 세번 읽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고 한번만 읽으면서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만 과목별로 시간을 다르게 둬서 그 보름을 다 쓸 수 있었습니다.
요즘 공부 능률이 폭삭 떨어졌어요.ㅠㅠ 공부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꼭 일 년만에 합격할거야 난 절대 안 지쳐 라는 생각으로 어디 잘 나가지도 않고 공부가 되든 안 되든 하루 12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시간 보냈더니 이렇게 하면 엄청 비효율적이라는 걸 느꼈어요😭 서서히 끓었어야 했는데.. 전에 변호사님께서 강연에서 알려주신 문제 해결 노트? 써보고 있는데 왜 하기 싫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병원 가는 시간도 아까웠는데 지금은 병원 가는 게 신나네요ㅠㅠㅠ얼른 다시 능률을 올려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실천중인 노무사 수험생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가지 고민인게 저희가 4월11부터 gs2기 강의가 시작되고 매주 모의고사 시험도 보거든요.. 토요일에는 행정쟁송법, 인사노무관리, 선택과목 일요일에는 노동법 이렇게 보는데 회독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이 4과목의 모의고사를 매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변호사님 채널을 알게 되어서 시간 나는대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는중에 회독법은 국어 영어 수학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국어 영어 수학도 기본 개념이란 게 있을텐데 이런 개념들을 받아들이고 하는 건 회독으로 해야할 게 아니라 문제풀이로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DreamSchool_KR 저는 요약집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 및 기출분석으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기출문제집에는 아무표시도 안하고 따로 노트에 풀고있습니다. 그럼 저는 단권화된 요약집을 계속 회독하면 될까요? 왠지 문제푸는 감각을 익히기위해 기출문제집을 계속 반복해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원래 제 계획은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요약집이나 기본서를 참고하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65세 약간익은 젊은청년 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한 이때 만드는걸 좋아해서 용접과 특수용접을 배워서 자격증도 2개나 취득하고 훈련 교사를 해 보려고 용접 산업기사 용접기능장 이론 시험은 합격을 했습니다 선생님 공부 방법으로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00세 시대에 재수 없으면 120살 까지 산다는데 오래 사는것이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노년에도 공부를 해서 걸을수 있으면 일할수 있는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선생님 알려주신 공부 방법으로 공부 하려고 합니다 귀한 선생님 공부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글에서도 젊은 에너지가 넘쳐 나시네요. 댓글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본인의 적성을 살려서 자격증 취득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준비하시는 공인중개사 시험도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도움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공무원준비중입니다 1,2,3회독...10회독까지 모든 부분 정독이 10회독인가요? 예를 들어 3회독하고 모르는 부분에 체크해늏은 것만 4회독에 읽어주고 4회독때도 모르는 것만 체크해서 5회독하는 건가요.. 방법을 몰라서 지금 4회독 모든 부분 정독하는데 회독시간이 거의 줄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공시생인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2과목 (총5과목)인데 이런 경우에는 국어 영어를 2시간씩 보고 한국사, 전공과목 2과목해서 A B C로 나눈다음 회독하는거는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저도 저분처럼 매일 4과목씩 돌리고있었는데 국어 영어는 하루라도 안하면 안될것 같구.. 다같이 보려니 회독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저도 한자 공부법 변호사님의 공부방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과목에 국어가 있는데 매년 한자 문제가 2~3문제씩 나와 포기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결국 암기를 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객관식으로 4가지 보기가 주어지고 한자성어만 등장하는 문제라 한자를 모르면 풀 수가 없는데 암기를 할 때 쓰면서 외우는 게 좋을지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암기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동영상도 정주행하고 책도 사서 80%정도 읽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공부법을 따로 때서 들으면 그렇구나 생각이 드는데... 처음부터 마지막 시험치기 전까지 타임라인별 공부법이 머리속에 안 그려지네요. 예를들어 처음 진입할때는 해설서->기본서 순으로 읽을때, 기본서를 회독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왜냐면 회독법은 마무리 공부할 때 적용한다고 했는데 처음 진입할때도 책의 내용이 바로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여러번 읽어야 되지 않나 해서요.
@go sa 저는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해설서 먼저 보고 기본서 읽는 부분은 인지 하고 있고요. 처음 공부할 때 구조화 독서법만 적용되는지 회독법도 같이 적용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린겁니다. 일반적으로 설명하실때 회독법이 시험 얼마 안남기고 들어가는 부분이라고 하셔서요. 저도 시키는 데로 하려고 확인 하려는게 님께 이렇게 감정적으로 핀잔 들을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요.
변호사님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약대 입학시험-자연과학(생물 화학 유기 물리)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모두 객관식이고 문제당 평균 3분이 주어지는 시험입니다) 문과 공부와 다른 부분도 있을것 같아서 이러한 공부는 어떤식으로 회독하는게 좋은가요~? 소개해주신 중요한 방법(기출 해설공부를 먼저하기, 짧은시간 다회독 등) 근본적 접근방법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정댓글에서 언급하신 아웃풋 위주의 공부방법도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희망프로젝트 신청 : withdream119@gmail.com
※ 희망프로젝트 시즌2는 신청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즌에서 뵙겠습니다.
2등!!
ㅋ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신 변호사님
ㅋㅋㅋㅋ 변호사님! 좀 더 분발하세욥 ㅋㅋ
저랑 같은 공부를 하시는 분이네요. 저는 희망프로젝트 신청할 용기가 없었는데, 같은 공부하시는 분이 신청해서 참 다행입니다. 변호사님의 답장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ㅎ 재배학 밑줄과 형광펜 하는 법 좀 보고 싶어요.^^
2등이라뇨 변호사님 분발하시기바랍니다😆😆😝
ㅠ악귀여우셔라 ㅋㅋㅋㅋㅋㅋ
영상을 보며 스스로를 위한 정리
- 회독은 완전히 이해가 될 때 까지의 순번까지는 이해를 위해 오래 걸리는 것이 맞으나, 그 이후에는 회독 시간이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순리 임(아는 것은 빨리 넘기기 때문).
- 그러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사람의 심리상 아는 부분으로 도피를 하게 되는데(이 얘기 듣고 뒷통수 한방 맞은 느낌...) 이 늪에서 벗아나야 시간도 줄이고, 확실히 성과를 낼 수 있음.
- 두꺼운 이론서를 처음부터 정독할 필요는 없다. 괜히 공포심만 생기게 됨. 처음에는 지식, 활자, 단어와 친밀해진다는 마인드로 접근한다. 그 다음 정독해 나간다. 그 다음단계에는 이거는 이해가 안 된다 외워야겠다 하는 선별작업이 필요함.
- 회독 기간을 줄여 나가는 방법: 기출문제가 있거나 하면 안 봐도 껌인 부분은 이론서에서 지워 나간다. 기출문제가 충분치 않은 상황이라면 목차(키워드)에 대해 스스로 문제를 내면서 파악할 수 밖에 없음. 극단적으로는 화이트로 아예 책에서 지워나갔다는 합격자 분도 있었음(왠만한 다이아맨탈 말고는 불가능할 듯...). 형광팬의 색깔을 한 색깔로 하지 않고, 구분 지으면서 컬러링을 하는 이유도, 아는 지식에 해당하는 색깔을 의식적으로 배제하며 지워나갈 수 있기 때문, 한 색깔로 그어버리면 시각적으로도 한계가 있고 지식 선별에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요 됨. 그렇게 회독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점점 더 속도가 붙고 실속있는 회독이 되는 것임.
수능도 회독 공부법,구조화 독서법 적용될까요?
ㅇㄷ
지도사공부하면서 이윤규변호사님 영상보며 힘을많이받았었는데 지금은 지도사도합격해서일한지 어느덧 일년반이되어가네요. 변호사님 감사하고 공시생분도 열심히 하셔서 꼭합격하시길바래요
늦었지만 합격 축하드리고
응원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응원이 드리머분께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
이 분 영상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있는데 나한테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이 분 처럼 자세하고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유튜버도 없다 정말 짱이다 나중에 이 분이 자식을 낳게되면 그 자식은 얼마나 든든하고 행복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ㅠ
암튼 늘 감사합니당!!!!
영상에 출연한 사람입니다 2주동안 이윤규변호사님이 코칭해주신대로 해오고 있습니다
확실히 디테일한 부분이 잡히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도움주신 이윤규변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삼고 재배학 책 밑줄과 형광펜 칠하신 것 좀 보고 싶어요~ 공유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ㅎ
책에서 설명하는 개념(굵은 단어)에 형광펜하고, 설명에 밑줄 치시지 않았나요?
개념은 알겠는데, 막상 하려니 많이 헷갈리네요.ㅎ
욱찌씨파이팅
파이팅!!!! 넘 부럽네여 ㅠㅠ
저도요 !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회독하면서 자기가 이해되거나 암기된 내용들은 지원나가라는 말씀이군요
그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줄이는공부
변호사님 요즘 폭주기관차처럼 영상 올리시네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제 진도도 덕분에 달려나갑니다.
한동안 채널을 너무 방치해둬서.. 이제는 매일 올라올 겁니다 ㅎㅎㅎ
친형 이였으면 진짜 든든하겠다
춘이잉 친형이면 이렇게 안 알려주죠. ㅋㅋㅋㅋㅋ
회독법은 이운규 변호사님 강의가 최고!💯👍
공부하는법을 배우고 공부하면 인생이 달라짐 감자합니다 Lee변호사님
전체를 한과목으로보 고 회독
이해가 가면 화독 시건을 줄여야 된다
1번정독 시키기 , 2번 암기를 가려내기
3번. 안다는부분응 지우기(회독 시간을 줄여내기)
시험 전날에 모든 과목한번 다 보기
현재 내가 다 뜯어서 본다
점점 회독시간 줄인다
문제느눈으로 풀기
연관잇는 과목일경우;구체적인것부터 포괄적인 것으로
안그래도 같은고민하고있는 같은시험 준비생인데요
참고하겠습니다
출연해주신분도 같이 올해 농지사 합격합시다
파이팅
출연용기에 감사드려요!
아울러 도움주시는 변호사님께 감사드려요
꾸벅!!
저 분 이미 합격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 변호사님 2등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국어 : 한국어
영어 : 지구어
수학 : 우주어
즉 언어는 아웃풋이 중요하다.
앜ㅋㅌㅊㅁㅊㅋㅌㅌㅊㅍㅊ우주어 ㅋㅋㅋㅋㅌㅌ
연결고리가 있는 과목은 귀납적으로 공부하라~!!
공부법에 대해 연구를 정말 많이 하신 변호사님 같아요~!! 알차고 유용해요
자주 나오는 질문들은 여기 정리해서 올립니다.
Q1) 다른 과목볼 때 앞 과목 복습해야하는지?
→ 하지 않습니다. 그걸 하지 않고 더 빠르게 전체를 보고 다시 돌아가 기억을 살리기 위한 것이 회독법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ruclips.net/video/WG48N8z2JXU/видео.html 를 참고해주세요.
Q2) 국어, 영어, 수학도 회독의 대상인지?
→ 대상이 아닙니다. 회독은 기본적으로 인풋을 해야하는 과목들을 대상으로 하고, 국영수는 머리 속에 지식이 든걸 전제로 아웃풋을 연습해보는 과목입니다.
Q3) 문제집과 기본서 중 무엇이 회독 대상인지?
→ 무엇으로 단권화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정해진 건 없습니다.
9:40 1.내가 뭔가 읽고 고치는과정과 2.책을 뜯어보는과정을 분리해서 보라고하시고 이유가 같이하면시간이 굉장히오래걸린다고말한것중, 1: 문제(객관식문제)눈으로풀면서 몰랏던 지식 고치는 것. 2: 기존에 밑줄제대로 단권화된 책을 회독법으로 보는것. 맞나요? 그래서 1과2를 한과정으로 생각하고 쭉하면 시간오래쓰게되니 챕터별로(단원별로)1,2를 분리해서 2먼저하고 1하는 것 맞나요?
처음 1회독 할 때 읽으면서도 머리에 들어가는 느낌이 없고..이게 뭔 소리인지.. 모르면서 볼때.현타가 오면서 불안해지는데 이걸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ㅠㅠ 10회독도 안하면서 이런 불안감이 당연한거지만.. 과정이 너무 힘드네요.. 저만 그런거 아니겠죠?? ㅠ
농지사 공부 중인데요.. 다른 시험과 달리 이 시험은 세 과목 밖에 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타 시험에 비해 한 과목에서 자주 나오는 내용이 정해져있지 않은 느낌이고 돌아가면서 모든 글자 하나하나에서 문제가 나오는 느낌이라서 중요한 내용 위주로 외우다가 지엽적인 문장에 당하기 쉬워요.
이 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1번 → ㄹㅇ 실력으로 그냥 책을 통짜로 빨리 이해하고 다 외우는 사람이 먼저 이긴다고 봅니다.
2번 → 지역운빨로 점수 낫아도 합격하는 사람2
또한 지역에 따른 특성에 관한 문제나 최신 통계에 관한 문제가 나오는 부분에서 시사에 관한 준비나 운이 상당히 작용한다고 봅니다.
본 시험의 경력채용에서는 과목이 적지만 준비하는게 적은게 아닌것 같아요 ㅜ
(회독의 개념에 대해서는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어서 굉장히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영상때마다 간단하게 반복 설명을 해 주시니
이해력 지수가 높아지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슬럼프가 너무 깊게 와서 공부가 손에잡히지 않는데 변호사님 동영상 보며 다시한번 멘탈케어 하고 갑니다!!!
저는 8회독했는데 거기에 만족하면서 2일이면 책 한권을 다보니 이제 된건가? 싶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머리에 남는게 없고 대충지은 모래성을 깎는 기분이 들고 공부를 12시간씩해도 오늘 뭐했지. 봤던거 본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하는 생각과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엄청나게 몰려오더라구요.. 그러다가 회독법하면 변호사님께서 유명하신게 생각이 나서 일주일 째 유사한 영상 몇개 정해놓고 반복 재생하면서 회독에 대해서 천천히 이해하는 중입니다. 봤던 책 다시 적용해서 읽는 중인데, 그전보다 책 읽는게 더 오래걸리지만 읽는게 이거구나 싶으면서 머리 속 책장에 꽂히는 느낌으로 읽히네요. 저도 드리머 분이랑 똑같이 이게 맞나 실력 늘고 있는게 맞나... (심지어 같은 농업직 공무원 준비 중이에요 ㅋㅋㅋ) 싶었고 제가 준비하는 과목은 모의고사도 기출복원도 아예 없는 과목이 있어서 눈에 띄는 점수로 점검을 못해보니 온갖 생각에 힘들었는데 할수있겠다 희망이 보이네요 🔥 2달 남았는데 잘 해보겠습니다!
변호사님 당신은................ 최고 👍🏻 😍
아 개멋있다.... 내 롤모델 윤규형님...
안녕하세요 처음댓글로 여쭤보게되었어요
저는 임용시험준비중입니다
시험은 전부 서술과 단답형입니다
고로 모범답안이나 기준이 제공되지않는 막연한?시험으로 느껴지는데요 ㅠㅠ
과목이 넓은 임용시험은 어떻게 회독하면좋을까요 ㅠㅠ..
사법시험 2차는 전체가 서술형이고 전체 1만 페이지 정도를 최소 보면 됩니다.
저는 거기서도 영상에서 알려드린 방법을 썼습니다 ^^
회독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공부법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살이 되고 피가 됩니다
공부 끝내고 새로 나온 영상 있으면 항상 보고갑니다^^
역시^^변호사님^^ 오늘도 🙏 감사합니다^^
색을 넣을때 줄일려고 친다 그 생각 못해봣는데 감사합니다.
이윤규 변호사님 공부법이 결국 8421이랑 거의 같네요 숫자에 8421을 무조건 맞추는 것이 아닌 자기 상황에 맞게 설정해서 하는..!! 사시 같은 고시 시험 합격자 분들의 공부법은 유사한 점이 굉장히 많네요
8421이 마무리 회독법입니다 ^^ 531 4321 421 이런 것들이 모두 회독법입니다
다만 8421은 굉장히 공부가 규칙적으로 된 경우에만 가능하지요
이번 영상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책 사서 오늘 읽어보고 영상을 통해 멘토링을 보니 실질적인 궁금증이 더 해소가 되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삽질말고 정말 합격하는 공부만 할거예요.!
안녕하세요 부산대학교 후배입니다 선배님 영상보고 올해시험 무찌르고 오겠습니다❤️
KT에서 변호사님 고소 한다던데, , ,
공부법이 GIGA 막혀
감사합니다 ㅜㅜ 🧡
희블리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빵터져쓰여
와... 쩔어요......👍🏻👍🏻
변호사님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법에 대해서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올해 역대최다 응시인원이라 진짜 긴장감느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약서로 회독 하는데 중간중간 암기 나오는 부분은 어떻게 회독하나요?
암기는 그냥 회독만 해서는 안될거같아요
아예 암기를 해야되거든요ㅜ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는걸로 도피를 한다는거에 너무 공감이... 회독할때 매번 모든 글자를 다보고 강박적으로 껌꼼히 하니 머리에 남는건 없고 1회독에 9일 2주 이렇게 걸려서요 ㅠ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점점 아는건 쳐가면서 스킵을 해야 하는군요
빠르게 읽어보는것도 아니라 그냥 과감하게 아는건 스킵 모르는거만 보는 방법으로 하는게 맞는거죠?
이러다가 스킵하면서 눈길 안준 부분이 흔들리진 않을지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냐용
안녕하세요. 저는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이 영상을 보니 공무원 시험에 있어서 회독공부가 중요한데 어떻게 제대로 된 회독 학습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약간 잘못 회독공부를 이해해서 해왔던거 같은데 차후 영상 보면서 저의 잘못된 회독공부 방법을 고쳐보겠습니다. 변호사님의 진심어린 조언과 제대로된 공부법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합격하면 꼭 좋은 소식 들려드릴게요.
05:14 3단계로 나누자면 ,,,,,
변호사시험 기록형 강의도 해주실 수 없을까요?
기록 읽고 표시하는 법, 메모법이라도 간단히 알려주시면 엄청 도움될겁니다. 교수님들은 스킬적인 부분은 가르쳐주시 않으시기에...
민사, 형사 두 개가 다 안된다면 연수원 형사 2등?이셨다고 다른 영상에서 들었는데, 형사기록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7:31 거꾸로 계획법
매일 여러과목 같이 돌리다가 몇달전 영상을 접하고 한과목 쭉으로 변경한 고시생입니다. 한 과목의 1차객관식이나 2차 사례집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드립니다.
기본서와 같이 병행하는지, 아니면 다른 과목으로 생각하여 기본서 다 보고 객관식 또는 사례집을 다 보는것중 어느것이 나은 방식인지 알고싶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윤규 번호사님!! 공인중개사 시험도 다뤄주시면 저같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생들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맥을 잘 집어주시네요 이해가 잘 되요ㅋㅋ
아 공부시작할때 이 영상을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고 겨우 공부방법을 깨달았는데 변호사님 영상을 봤으면 수험기간이 많이 줄었을수도 있었을것 같네요..ㅠㅜ 아쉽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열심히 달립니다!
변호사님 3과목이 있을때 순서는 마음대로 정하라고 하셨는데요.
가장 자신있는과목 먼저하는것이 좋은가요? 아니면 가장 자신없는것 부터 정복하는것이 좋은가요?
여담입니다만, 예비농촌지도자님 이혜훈 의원 닮으셨네요 ㅎㅎ
그것은 자유입니다 ^^ 자신있는 것을 하면 탄력이 붙고, 자신없는 것을 하면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DreamSchool_KR 명답이네요..
학습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 영상들을 보고 어렴풋한 의문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책을읽는 방법과 구조화 독서법, 그리고 회독법과의 관계입니다. 변호사님의 영상에 보면 책을 읽는 방법은 익숙함이 먼저이므로 그냥 친밀해진다는 느낌으로 책을 빨리읽고 그담이 이해의 단계로서 자세히 보고 마지막이 암기의 단계이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1. 첫번째 질문입니다. 구조화 독서법은 책을읽는 방법에서 2번째 단계인 이해의 단계에서 적용시키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2. 두번째 질문은 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회독을 할때는 먼저 시간을 길게 잡고 나중에 시간을 빨리 잡아서 읽으라고 하셨는데요. 이 회독법은 책을 읽는 방법..즉 친밀함. 이해, 암기 의 3단계가 다 끝난 후 시험을 앞두고 적용하는 건가요?. 3. 세번째 질문은 구조화 독서법은 책정리를 통해 암기할 내용을 완전히 줄여주게되는데 회독법의 단계하고는 어떻게 매칭을 시켜야 할까요?. 영상들이 각기 많은 정보를 담고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만 각각의 공부법이 서로간에 어떻게 매칭시켜 적용할지 조금 애매해서 질문드립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것도 힘든데 한권에 450페이지라니.. 리스펙트!! 좀 더 힘내서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회독법에 있어 한 과목을 마무리하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설명해주셨는데요. 이 방식을 취해야한다고 강조하시는 특별한 공부법 원리가 있나요? 궁금합니다!
2:00
변호사님, 저 질문이 있는데요, 하루에 쭉 과목을 돌리는 거라고 하면, 저 분 같은 경우에는 1과목씩 10일동안 쭉보고, 그다음에는 7일동안 한과목씩 보고 그렇게 하는거죠? 1과목씩을 처음에는 10동안 보고 그 다음에는 7일동안 보고 그렇게 하는 거죠??
총 세과목이니까, 처음에는 30일 걸리고 그다음엔 21일 걸리고 그렇게 하는거 맞죠?? 영상에서 그렇게 말씀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던거랑 너무 달라서 놀라서 질문 드립니다ㅠㅠ
오늘도 감사한영상 잘보았습니다!!!^^
최근 변호사님 공부법을 쭉 보고 있는데요!
책을 3단계로 나눠읽으라고 하셨는데,
지금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은
친밀/이해/암기 단계중에 어떤 단계에서
적용하면 되나요..?
변호사님 책에서 나온 시험장에서 볼 자료 만들기는 막판 회독 전에 만드는 건가요? 그리고 시험장 가서 보는 거구...또 자료 만들기의 기간은 대략 얼마 정도 걸리면
이상적인지 궁금합니다..ㅜ
계속 질문해서 죄송합니다...ㅜ 책도 찾아보고
영상들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못 찾겠습니다....ㅜㅜㅜㅜ
잘 봤습니다.
변호사님 ~ 경찰공부 하는 공시생입니다. 이제 2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사실 법과목은 어느정도 이해 + 암기여서 시간이 지나도 떠오르지만
1. 경찰학 같은 과목은 완전 숫자를 외우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요(한국사 같은 과목) 이런 완전 암기과목은 형법 10일 형소법10일 하고나서 보면 다 까먹지 않을까요 ??
2. 또한 앞으로 2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원래 하루에 법 한과목씩 (영어 한국사는 매일) 했더니 이어지지가 않는것 같은데 이 방법으로 지금 현 상황에서 바꿔도 될까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답변해주시면 너무 힘이될거같아요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책에 목차가 없어서 책을보고 목차를 만들었는데요. 3월말부터 강사를 바꿔서 책도 바뀌게됩니다. 책이 바뀌면 현재만들고있는 목차는 버리고 새책의 목차를 다시 구성해서 공부하는게 폴더링. 하는데 맞겠죠? 새 책은 다 나오는데 한달반정도가 더걸리는데 그 동안 기존의 책목차를 보면서 회독하면서 공부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책 정말 잘보고 공부에 적용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궁금해서 댓글답니다!준비하고 있는 여러 과목이 있을때 하루 안에 A과목 10페이지씩, B과목 10페이지씩 (등등) 쪼개서 최대한 많은 과목을 보는 것이 아니라 1일차는 A과목 (일주일치 분량) 50-60페이지를 보고 그다음날은 B과목 50-60페이지를 보고 하는 방식을 말씀해주신게 맞나요??혹시 이 방법이 맞다면 (봐야할 책과 과목수가 너무 많은 경우에는) 하루에 모든 과목을 조금씩이라도 보겠다는 욕심을 내지 않고 하루에 크게 2-3개 정도의 과목만 이런식으로 보기를 추천하시나요? ^^
변호사님 !!! 꼭 답 좀 부탁드릴게요 !!
제가 이해한 게 맞는지 알고싶어서요
제가 5과목을 치는데 한과목 쭉 보고 그 책 다보면 다음 과목을 또 쭉 보는게 회독 맞나요 ?
저는 그동안 예를들면 2주안에 5과목을 보겠다 잡고 2주안에 형법, 형사소송법 나눠서 어쨋든 그 기간안에 같이 봤거든요. 그렇게 하라고 배우기도했구요..!
왜냐면 한 과목만 쭉 보면 마지막 과목을 볼 때 처음 회독했던 책 기억이 안 난다고 들었거든요 ㅠㅠ
이거 정말 너무너무 저에게 중요한 일인데 답 좀 부탁드릴게요 !!! ㅠㅠㅠ 🙏
변호사님 .. ㅠ 과목을 바꾸면 자꾸 패턴이 끊겨서 한과목 쭉 끝내고 다음 과목을 보고 싶은데 시험이 현재 5개월 남짓밖에 안남아서 실천하면 안될것처럼 느껴서 어쩔수없이 네과목을 이틀기준 하루 두과목씩 공부하고있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도 적용해도되는건가요..? 같은 직렬 공부하는 분들은 이렇게 안하니 어쩔수없는 두려움이 있네요 ㅠㅠ 서술형 시험입니다 😭
과목을 바꾸면 제가 항상 말씀드리지만 별로 남는게 없습니다
한과목 전체를 빠르게 연결시켜야 지식이 압축이 됩니다
그리고 5개월이면 정말 많이 남은 시간입니다 ^^
Dr.Law이윤규변호사 헐 변호사님 저 5과목 계속 돌리고 있는데 지루함 방지하고자 해서. ㅠㅠ 바꿀까용
안녕하세요! 형광펜을 사용해서 책 정리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목차하고 문/학/판/검 을 다 형광펜으로 하다보니 책에 색이 너무 많고 형광펜 칠해진 부분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목차는 하위목차 몇단계까지 표시하는게 좋은지, 색은 어떤식으로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문학판검은 왜 형광펜으로 칠하시는지요? 그렇게 하시면 책이 난삽해질 것 같습니다
색은 책 크기, 가독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최소 2색, 최대 6색 정도입니다
국영수는 복습있는 회독법
나머지과목(한국사 개론 등등)은 복습없이 빠르게 넘기는 회독
이 차이인가요???
변호사님! 그럼 마무리 회독시 1과목끝내고 다른과목회독들어가면 몇일을 한과목만 해야하는데 그럼 너무 지겹고 효율이 떨어지지않을까요?
과목이 지겹다는 것은 실은 이해도가 낮다는 의미입니다 ^^
변호사님 책을 읽었는데 궁금한 점 몇 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글이 좀 길어서 죄송합니다 ㅠ
1. 마인드맵
책에서는 기출문제를 먼저 보는 법과 목차 작업에 대해 강조해주셨는데요.
이런 작업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시험에 최적화된 지식의 체계를 뚜렷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체계를 구조화하기 위해서 많이 쓰는게 마인드맵인데요.
기본 목차를 갖고서 하위 챕터에서 목차 작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기본 목차에 모든 챕터의 하위구조까지 포함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님은 기본 목차/본문의 목차표시 외에 구조를 위한 마인드맵을 별도로 제작하시지는 않았는지, 단지 목차 작업만 해두고 반복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또 마인드맵을 쓰지 않으셨다면 목차나 본문에 표시하는 목차 작업 이외에 별도로 제작하는 마인드맵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회독과 문제풀이의 관계
책에서 회독의 개념을 이해>정리>암기 단계에서 정리까지 마친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해-정리 단계에 문제풀이가 이미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회독 단계에서는 책만 읽어도 인풋-아웃풋의 효과가 발생한다구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변호사님 말씀은 기출 표시 단계에서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해설을 보고 기출 영역과 출제 패턴을 파악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회독에서는 책 읽는 것 자체로 인풋-아웃풋 효과가 생긴다면 이해-정리-암기(회독) 단계에서 정석적인 문제풀이를 어디에 배치하는게 맞을까요?
회독이라는 것 자체가 시험 막바지에 회독수를 줄여서 시험 직전에는 최단시간에 전 과목을 다 보는 것으로 아는데 이 단계중 정석적인 문제풀이는 어느 단계에 넣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3. 회독과 시험 한달전 자료 만들기의 관게
책에서 시험 한달 전에는 기본서를 보지 말고 기출로 볼 범위를 좁혀서 자료를 만드는데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 내용이 회독 개념하고 조금 헷깔립니다.
회독 자체가 시험 막바지에 과목당 순환하면서 보는 시간을 줄여나가면서 (단권화된)기본서를 보는 개념으로 아는데 자료만들기 파트에서는 시험 한달전에 기본서를 읽지 말고 기출 영역으로 볼 범위를 좁히면서 시험당일 볼 자료를 만들라고 하셔서 설명이 좀 상충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는지, 아니면 회독법과 한달전 기출 보면서 자료만들기가 아예 다른 공부방법인지 좀 여쭙고 싶습니다!
1. 마인드맵을 쓰지 않았고, 머리 속 지식과 책을 일치시키는게 쉽습니다. 그래서 형광펜을 칠하는 것입니다. 지식의 완벽한 구조미를 추구할 필요는 전혀 없고, 시험에 필요한 한도 내에서만 알면 되기 때문에 굳이 하위개념을 모두 포함한 마인드맵을 그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맵은 양옆이 있어서 무지하게 헷갈립니다. 별로 효용이 없습니다.
2. 이해-정리 부분에서 하시면 됩니다.
3. 상충하는 것이 아니고, 시험장 전까지는 회독으로 책을, 시험장에서는 기출문제를 봅니다.
변호사님 저는 회독할때 6과목이라 매일 하루에 두개씩 일주일에 분배해서 했는데 말씀대로 라면 민법 끝내고 헌법끝내고 이러식으로 하는게 맞는건가요? 텀이 길어지면 까먹을까봐 섞어서 했었거듬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세과목인데 ABC 세과목 한세트로 보고 기본서로 회독하고, 문제풀이 하면서 적용하는게 좋을지요? 아니면 각 과목씩 끝날 떄마다 문제풀이 하면서 다시 보고 2번째 회독에 들어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시험은 7개월 정도 남았고, 세 과목 모두 기본 이론 습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변호사님 공부하는데 책을 사서 보기도 했는데 궁금한게 있어 적어봅니다! 처음 공부할때 인강으로 한번 듣구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출로 기본서에 체크해서 독학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책을 읽고나서 제 꿈이 명확해져서 잠도 줄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회독하는게 8-4-2-1처럼 줄여가며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몇가지 새로운 사실도 알아가네요
한 가지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9급 공무원 준비중이고
선택과목은 수학/ 사회 로 했습니다
저는 수학도 회독 대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영어만 빼고 다 한과목씩 돌려가며 회독하는 계획을 세웠었거든요
그러면 회독계획을 세울 때
국어,영어,수학은 매일 푸는걸로 잡고
나머지 한국사랑 사회가있는데
이거를 중점으로 회독시기를 잡으면 될까요??
변호사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합격하는 공부만한다 책을 사서 읽고 있는데 46~47페이지에 한달반 정도 남겨놓고 과목당 1주일씩 3번 보기로 계획을 세우셨다고 하셨는데요, 사시1차 4과목(선택포함)이면 4주이고 그럼 보름이라는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이야.. 정확한 분석이에요 선택은 주말마다 봤고, 보름 동안은 전체를 복습했습니다. 딱 1번만 더 읽고 가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어요. 다들 회독법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저는 어차피 책을 세번 읽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느꼈고 한번만 읽으면서 정리하고 들어갔습니다. 다만 과목별로 시간을 다르게 둬서 그 보름을 다 쓸 수 있었습니다.
@@DreamSchool_KR 한번만 더 읽고 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요? 4 2 1 로 하셨기 때문에 이미 1일에 1과목을 1번 보실 수가 있으신데....
@@yunjeongcho4184 문제풀이하고 나면 정보가 새로워지죠 기출푼 것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을 다 보았다는 것입니다
@@DreamSchool_KR 아... 기출을 푼 상태의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4 2 1 할때 4에 해당하는 범위를 다시 보셨다는 말씀이군요~ 결국 시험 직전에 한번을 다 돌리고 들어가셨다는 거군요^^
요즘 공부 능률이 폭삭 떨어졌어요.ㅠㅠ 공부 시작한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꼭 일 년만에 합격할거야 난 절대 안 지쳐 라는 생각으로 어디 잘 나가지도 않고 공부가 되든 안 되든 하루 12시간씩 책상에 앉아서 시간 보냈더니 이렇게 하면 엄청 비효율적이라는 걸 느꼈어요😭 서서히 끓었어야 했는데.. 전에 변호사님께서 강연에서 알려주신 문제 해결 노트? 써보고 있는데 왜 하기 싫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병원 가는 시간도 아까웠는데 지금은 병원 가는 게 신나네요ㅠㅠㅠ얼른 다시 능률을 올려야겠어요😾
주주님 조금 쉬어가면서 하세요 휴식도 공부입니다 ^^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리듬도 잘 기록하시면서 추이를 살피시구요!
Dr.Law이윤규변호사 감사합니다 휴식도 챙기며 공부할게요🙂🙂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저도 이 영상을 보고 실천중인 노무사 수험생입니다.
그런데 요즘 한가지 고민인게 저희가 4월11부터 gs2기 강의가 시작되고 매주 모의고사 시험도 보거든요..
토요일에는 행정쟁송법, 인사노무관리, 선택과목 일요일에는 노동법 이렇게 보는데 회독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이 4과목의 모의고사를 매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 같으면 하나만 공부해서 제대로 치고 나머지는 모아두셨다가 따로 시간재서 칠 것 같습니다
@@DreamSchool_KR 우와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조언 주신대로 해보겠습니다!
와,,,, 오늘 제대로 배웠습니다
최근에 변호사님 채널을 알게 되어서 시간 나는대로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는중에 회독법은 국어 영어 수학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국어 영어 수학도 기본 개념이란 게 있을텐데 이런 개념들을 받아들이고 하는 건 회독으로 해야할 게 아니라 문제풀이로 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국영수의 개념은 매우 시간이 적게 걸리거나 그 공부만으로는 정확한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회독 대신 문제풀이를 합니다
기본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줄여가는 방식이 요약집에다가 정보를 추가하는 것보다 효과적인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드리머님의 합격도 기원할게요~
안녕하세요! 시험 50일정도 앞두고 있는데, 회독의 대상이 되는 교재는 기본서인가요, 기출문제인가요??
당연히 기본서죠. 다만 기출 분석을 바탕으로한 기본서.
객관식이면 문제로 하셔야
공시생 같은데 기출 보셔야죠 ㅋㅋㅋㅋㅋㅋ
논술시험이 아닌 이상
어떤 책에다가 단권화를 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DreamSchool_KR 저는 요약집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 및 기출분석으로 내용을 보충했습니다. 기출문제집에는 아무표시도 안하고 따로 노트에 풀고있습니다. 그럼 저는 단권화된 요약집을 계속 회독하면 될까요? 왠지 문제푸는 감각을 익히기위해 기출문제집을 계속 반복해야할 것 같아서요..ㅠㅠ 원래 제 계획은 기출문제를 계속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요약집이나 기본서를 참고하려고 했습니다!
A과목 B과목 C과목을 10일, 4일, 3일, 1일에 걸쳐서 한번씩 읽는 다는 것이 1회독인건가요?
저 분이 잘못했다는 것이 하루에 모든 것을 다해서 잘못되었다는 건지요? A-B-C과목을 한 번 다 보는 것이 1회독은 맞는 것 같은데;;;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요?
안녕하세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누르고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는65세 약간익은 젊은청년 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한 이때 만드는걸 좋아해서 용접과 특수용접을 배워서 자격증도 2개나 취득하고
훈련 교사를 해 보려고 용접 산업기사 용접기능장 이론 시험은 합격을 했습니다
선생님 공부 방법으로 공부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100세 시대에 재수 없으면 120살 까지 산다는데 오래 사는것이 재앙이 아닌 축복이 되려면 노년에도
공부를 해서 걸을수 있으면 일할수 있는 부동산 중개사 자격증을
선생님 알려주신 공부 방법으로 공부 하려고 합니다
귀한 선생님 공부에 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선생님 채널도 번창하세요
글에서도 젊은 에너지가 넘쳐 나시네요.
댓글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본인의 적성을 살려서 자격증 취득하신 것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준비하시는 공인중개사 시험도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도움 드릴 수 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영상잘봤습니다~
나도 서른살인다4
사혹복지직 공믄원이 너무하고싶은데
영어가너무 어렵다ㅠㅠ
다른건 한글이라 괜찮은데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결과가 있으실 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관세사 2차 시험 같은 논술형 공부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법령 원문을 외우기가 쉽지 않네요..
공무원준비중입니다
1,2,3회독...10회독까지 모든 부분 정독이 10회독인가요?
예를 들어 3회독하고 모르는 부분에 체크해늏은 것만 4회독에 읽어주고 4회독때도 모르는 것만 체크해서 5회독하는 건가요..
방법을 몰라서 지금 4회독 모든 부분 정독하는데 회독시간이 거의 줄지 않아 너무 힘듭니다.
공시생인경우 국어 영어 한국사 전공과목 2과목 (총5과목)인데
이런 경우에는 국어 영어를 2시간씩 보고 한국사, 전공과목 2과목해서 A B C로 나눈다음
회독하는거는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저도 저분처럼 매일 4과목씩 돌리고있었는데
국어 영어는 하루라도 안하면 안될것 같구.. 다같이 보려니 회독이 잘 안되는거 같네요 ㅠㅠ
그런 경우는 오전에 국어, 영어하시고 오후랑 저녁을 한국사나 다른 과목 보시면 됩니다 ^^
@@DreamSchool_KR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D
한문 공부법도 한번 동영상해주시면 좋겠어요
올라갈 예정입니다 ^^
저도 한자 공부법 변호사님의 공부방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험과목에 국어가 있는데 매년 한자 문제가 2~3문제씩 나와 포기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결국 암기를 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는 객관식으로 4가지 보기가 주어지고 한자성어만 등장하는 문제라 한자를 모르면 풀 수가 없는데 암기를 할 때 쓰면서 외우는 게 좋을지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 게 좋을지 구체적인 암기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변호사님! 이제 편입해서 부산대 컴공으로왔는데요 ㅠㅠ 편입공부할땐 회독 엄청많이했는데 한학기동안 공부방법 재정비 해서 적응하고싶은데
회독법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한과목같은경우는 원서 + 번역본 둘다있어서......
ㅠㅠㅠㅠ너무애매하네용....... 코로나때뭉에 현강도아니여서 집에서만하니까..
저는 일단.. 한과목 끝내고 다른과목을 넘어갈 상황이아니라 꾸준히 공부전과목 1회독을 하는방법을 해야할것같기도해용.. 머저 예습복습부터 ㅠㅠ 교수님과제 제발 ㅠㅠ흑훅
그리고 제가 책을 읽을때 줄을 계속 치면서 읽습니다.. 중요하던안하든 줄그으면서 따라가면서 읽는데요! 이렇게되면 책이 점점 읽을수록 더러워지고???? 먼가 공부한느낌 만족감?같은게 드는게 이게 잘못된 방법인것같기도한데 줄을 그으면서 따라가면서 읽는거는 별로일까요?
코로나조심하세여!! 마스크꼭꼭!
감사합니다!
와우 아는부분 볼펜으로 다 지웟는데 맞는거엿구만
헉 그렇게 하시면...
형법,형소법을 공부하는 경찰직입니다
수험가에서는 기출집만 반복해도 필합한다라는말이있는데요
이론서=기본서도 기출집처럼 회독을해야될까요??
기출집은 당연히 회독하고 삭제해가며 줄이고있습니다
변호사님 회독법이란게 예를들어
형법 형소법 경찰학이라고하면
형법1회독을 다하고 형소법1회독 하고 경개론1회독을 한다는말씀이신가요?
변호사님 보건계열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해부학같은 전공과목은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시험까지 3주남았는데 제가 공부하고 있어도 너무 불안해서요.. ㅜㅜ
아는 것을 배제하며 회독에 걸리는 시간을 줄인다
진짜궁금한게있는데 첫과목 1회독하고 다음과목할때 첫과목은 복습을 안하고 다음과목에 집중하는게 맞나요 아님 조금씩 복습을 하는게 맞나요 ㅠㅠ
희안하네 저두 궁금ㅁ,,,
고정댓글을 확인해주세요 ^^
동영상도 정주행하고 책도 사서 80%정도 읽고 있는 일인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공부법을 따로 때서 들으면 그렇구나 생각이 드는데... 처음부터 마지막 시험치기 전까지 타임라인별 공부법이 머리속에 안 그려지네요.
예를들어 처음 진입할때는 해설서->기본서 순으로 읽을때, 기본서를 회독식으로 읽어야 하는지? 왜냐면 회독법은 마무리 공부할 때 적용한다고 했는데 처음 진입할때도 책의 내용이 바로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여러번 읽어야 되지 않나 해서요.
@go sa 저는 변호사님의 공부법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해설서 먼저 보고 기본서 읽는 부분은 인지 하고 있고요. 처음 공부할 때 구조화 독서법만 적용되는지 회독법도 같이 적용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린겁니다. 일반적으로 설명하실때 회독법이 시험 얼마 안남기고 들어가는 부분이라고 하셔서요. 저도 시키는 데로 하려고 확인 하려는게 님께 이렇게 감정적으로 핀잔 들을 이유는 아닌거 같은데요.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는데 좋은 영상입니다.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9급 공시 준비하는 학생인데요
혹시 기출 강의도 한 과목 다 올인해서 듣고 다음 과목으로 넘어가는 게 나은가요?
먼저 한과목 올인하셧나요?
중등임용 준비하고 있는데요 첫 회독때 읽어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데도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이해없이 읽으면 그냥 시간 낭비하는 느낌이고 다음 또 읽어도 시간만 낭비할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단어 암기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나요?
네 조만간 다룰 예정입니다!
법조문도 그냥 회독하면 될까요?? 교정법 관계법령 같은걸 어떻게 회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조문외우기인데…
조문도 체계가 있습니다 맨 앞의 조문체계부터 확인하고 세부를 공부하셔야 합니다
조문은 애초 회독의 대상이 아닙니다
@@DreamSchool_KR 그럼 변호사님. 자꾸 질문해서 죄송한데 헌법안에 국회법같은 단순암기해야될 법조문들은 전체 회독 스케줄에 넣지 않고 따로 외워야되나요?
450쪽이면 다외우셔도 될거같은데 실수하면 큰일나긴하겎네요
변호사님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약대 입학시험-자연과학(생물 화학 유기 물리)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모두 객관식이고 문제당 평균 3분이 주어지는 시험입니다) 문과 공부와 다른 부분도 있을것 같아서 이러한 공부는 어떤식으로 회독하는게 좋은가요~? 소개해주신 중요한 방법(기출 해설공부를 먼저하기, 짧은시간 다회독 등) 근본적 접근방법이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정댓글에서 언급하신 아웃풋 위주의 공부방법도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접근방법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개념이 매우 간단해서 별도로 암기할 필요는 없으나 그것을 언제 어떤 경우에 쓰는지를 테스트하는 과목들을 제 구분상으로는 연습과목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고정댓글의 내용과 같습니다.
공부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