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평생 이렇게 정곡을 콱 찌르는 영상은 처음봅니다^^ 정비 독학을 많이 했거나 정비소 일을 하신분 같네요 라바까스 페유 케치켄 아는 사람 찾기 진짜 힘듭니다 기분좋게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터보는 원래의 취지를 벗어난 제조사의 비뚤어진 마인드로 악용하는 바람에 지금의 이지경입니다 정상적으로 만들어 쓰면 좋은 기술입니다
@@Tfhvdr 그렇군요 ^^ 영상 속 제 차가 10년 넘은 일반 차량 이라 하더라도, 보험 든다는 셈 치고, 품질 좋은 (옥탄가 높은) 상급 휘발유 기름을 넣고 다닐 정도 입니다. 그만큼, 엔진 카본 때가 덜 끼게 끔 해서 엔진수명을 연장 시켜주는 쪽에 차량 관리의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차종마다 다르지만요, 제 차량 엔진오일 드레인 플러그가 위치한 오일팬 외장 쪽에 강한 자석을 붙여놓아서, 엔진오일 교체해 줄 때마다, 자석을 분리한 후에 다시 자석을 붙여주고 있습니다. 일종의 '보험' 이라 여기고 밑져야 본전 나쁜거 없다~ 라는 느낌으로 엔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 오일 필터에 붙이는 자석은... 지금 사용 한 검은색 자석[페라이트] 보다는 은색자석[네오디움] 자석을 붙이세요.. 약간 비싸지만(1~2천원) 아주 강한 자력이 있어서 훨씬 효과 적입이다. 오일 캐치 캠은 현대차에서 정품(상용차용)으로 판매 중이고.. 벤츠는 오일 세퍼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적용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게 맞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자동차를 구입 할 때, ,제로백 터보차져 같은 젊은 혈기 차부심 보다는, 얼마나 내구성이 강한 차량 옵션을 선택 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엔진 상태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좀 더 오래 오래 차량을 타고 다닐 수 있는가~와 같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외로 관리만 잘해주면 꽤 오래갑니다 17년식 아반떼 AD 1.6 T-GDI 인데 K5 보다도 높은 출력에 비좁은 엔진룸으로 불리한 조건에도 15만 넘게 타면서 오일이 열화되어 줄어들지언정 오일 소모가 없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내구 마진 포기하면 300마력도 넘게 튜닝 할수도 있는 엔진일정도로 은근 튼튼 합니다
엔진오일을 바꾸시는 게 어떨가 생각됩니다 현재 5W20은 GDI 엔진에 쓰기엔 너무 묽은 점도입니다 한국 현대차만 그렇지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GDI 가솔린에는 한 단계 이상 더 높은 점도를 쓰는 게 일반적이고 0W16 정도 저점도 오일을 쓸 때는 하이브리드이거나 고퀄리티 고급 브랜드 OEM 오일을 쓸 때입니다 5W20은 기존 MPI 엔진에서나 권장되는 점도인데 그것도 엔진이 노후화 되면 내마모성이 못버텨줄 거라 생각되고 문제가 많았던 현대 세타엔진과 감마엔진 계열도 대부분 0W20 점도의 순정오일을 지속적으로 1만킬로 이상에서 교환해 준 결과일 것입니다 현대 GDI 엔진은 내구성을 믿을 수 없으므로 최소 0W30 이상의 고점도 오일을 대략 7000킬로 미만에서 교환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점도 오일을 쓰면 엔진이 둔해지는 건 필연적이지만 대신 내마모성은 훨씬 좋아질 수밖에 없으며 오일소모증상도 개선됩니다 왜 제조사에서 저점도 오일을 고집하냐면 공인연비 때문입니다 공시해 둔 연비가 지속적으로 보장이 되지 않으면 소비자 소송을 맞고 변상해야 할 수가 있기에 내구성보다는 연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차피 저점도 오일을 쓰더라도 보증기간 내에는 엔진고장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엔진문제는 7만 킬로 이상 써야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만약 GDI 터보엔진이라면 오일의 권장 점도는 5W30에서 0W4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왜냐면 터보 임팔라축의 윤활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고점도 오일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터보엔진은 엔진오일을 터빈의 팬축으로 보내서 윤활과 냉각을 시키는 시스템이기에 저점도 오일을 쓰면 임팔라축 윤활미비로 쇳가루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쇳가루가 엔진오일을 통해 다시 엔진으로 돌아가서 오일을 타고 돌기 때문에 터보 쇳가루 엔진사망은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그런데 현재 현대 GDI 1.6터보엔진의 권장 순정 오일점도 0W20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시내에서는 터보가 거의 돌지 않도록 세팅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도리어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많은 차량일 경우 더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겠죠 당연히 제조사 권장 오일점도보다 한 단계 이상 올리고 교환주기도 단축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없는 것 보다는 오일 캐치캔 달아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 당부 드릴 말씀은요~~ 어느정도 본인 차종 엔진 구조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있으셔야 이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접근이 가능 하십니다 제가 설치 했다고 해서 제 3자 차량 정비사 통해서 '무조건' 따라 하시는 방향으로는 비 추천 드립니다 다른 관련 영상에도 언급 했지만~ 차량 제조사에서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언급 (인정) 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왜 일까~를 잘 생각 해 보시고 이런 상황인 즉슨, 차주와 제조사 쌍방이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관련~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 했을 시에는~ 그 책임 소재에 대해서 애매 모호 해지는 '사각 지대'임을 심사 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차주님 차량 무상 보증 정비 기간이 끝 나기 전 까지는 아무래도 손을 안 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제 차종에 관한 전반적인 생활 정비 지식을 가지고 있고 왠만한 자체 자가 정비가 가능하고 제조사는 물론 이거니와, 제3자가 제 차량 정비에 관련하는 것을 1절 꺼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상 보증 기간이 남아 있더래도 제가 처음 부터 끝까지 제차 정비를 담당합니다 그런고로, 자동차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언급 (인정)이 없는 상태 일 지라도 저는 엔진 오일 캐치 캔에 대한~ 캐치캔을 장착 함으로써 만에 하나 발생될 위험 부담 (엔진고장 가능성)을 저 스스로가 떠 안은 상태이고 그 결정에 저는 만족 한 상태 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 충분히 심사 숙고 하시어 접근 하시길 바랍니다 🙂🙂🙂
요즘 메이커사의 정비 매뉴얼은 고의적 자가정비를 불가능하게 만든게 아니고 기계장치가 점점 첨단화 되어 전문가 지식 수준만 정비가 가능하게 만든겁니다 실질적으로 전문 정비사도 매뉴얼을 보고 정비를합니다 과거 오래된 차량도 운전자가 정비를 한답시고 어설프게 하다가 사고 유례도 상당히 많았으며 잘못된 정비로 인사 사고도 많았죠 ,,,세상은 늘 내 지식 수준으로만 보고 살면 안됩니다
상세글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인줄 잘 알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전문가 지식 수준으로만 정비가 가능하게 만든 현 자동차 산업 구조가, 과연 누구를 위한 산업 구조일까요? 제조사 vs 소비자, 부자 vs 가난한자, 자가정비 vs 전문 업체 정비,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있는 것이고, 이런저런 이해관계를 떠나서, 상대적으로 소비자에게 더욱더 불공정해진,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해 얘기하고자~한 의도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민준님께서 주장하시는~ 어설픈 정비 vs 안전사고 쪽~만으로 자동차 정비 산업 구조를 이해하기에는 납득이 어렵습니다,,,세상은 늘 내 지식 수준으로만 보고 살면 안됩니다
@@09lifehack그정도로 차량이 첨단화 됬다고 보는겁니다 솔직히 옵션 아무것도 없는 깡통에 구형엔진 이라면 충분히 자가정비가 가능하죠 근데 환경규제때문에 연비는 더 좋아지면서 소비자는 더 높은 성능을 원하니 점점 정밀해지고 복잡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시로 예전 구형 엔진은 유압식 CVVT 를 장착 해주냐마냐 문제 에서 요즘은 CVVL 더 나아가 전자식 제어로 CVVD 를 이용해 실압축비 까지 바꿀정도로 고도화 되는거죠 이 기술들도 연비와 출력을 동시에 챙길려는 문제며 더 나아가 다운 사이징으로 인한 내구성 문제도 있죠 다 싫으시면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며 환경규제 맞추기 어려운 구형 차량을 타면 그만이긴 합니다
![[일상] 중국산 짭을 버리고, 호주산 오일 캐치 캔(탱크)을 달아보자](http://i.ytimg.com/vi/hTSngFJVJoI/mqdefault.jpg)
내평생 이렇게 정곡을 콱 찌르는 영상은 처음봅니다^^ 정비 독학을 많이 했거나 정비소 일을 하신분 같네요 라바까스 페유 케치켄 아는 사람 찾기 진짜 힘듭니다 기분좋게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고 터보는 원래의 취지를 벗어난 제조사의 비뚤어진 마인드로 악용하는 바람에 지금의 이지경입니다 정상적으로 만들어 쓰면 좋은 기술입니다
진심 어린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
미국에서는 자가정비가 일상화 되어있다고 알고 있는데 직접 보여주시니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일필터에 자석붙이는거 보고 한참 웃었네요
1:30 요기요? ^^ 쇳가루를 좀 더 확실하게 잡아 놓기 위해서 엔진 오일팬 '플러그' 자체가 '자석'으로 된 비공식?제품도 시중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엔진오일콕크 순정품에 자석이 붙어있는 시절도 있었습니다^^
@@Tfhvdr 그렇군요 ^^ 영상 속 제 차가 10년 넘은 일반 차량 이라 하더라도, 보험 든다는 셈 치고, 품질 좋은 (옥탄가 높은) 상급 휘발유 기름을 넣고 다닐 정도 입니다. 그만큼, 엔진 카본 때가 덜 끼게 끔 해서 엔진수명을 연장 시켜주는 쪽에 차량 관리의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09lifehack 요새는 엔진이 알루미늄 블럭으로 나와 효과 있겟나 싶은데 오일갈면 마그넷 드레인볼트에 쇳가루가 좀 묻어나오더라구요... 오일필터를 거칠텐데도... 계속 사용중입니다 ^^
차종마다 다르지만요, 제 차량 엔진오일 드레인 플러그가 위치한 오일팬 외장 쪽에 강한 자석을 붙여놓아서, 엔진오일 교체해 줄 때마다, 자석을 분리한 후에 다시 자석을 붙여주고 있습니다. 일종의 '보험' 이라 여기고 밑져야 본전 나쁜거 없다~ 라는 느낌으로 엔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 오일 필터에 붙이는 자석은... 지금 사용 한 검은색 자석[페라이트] 보다는 은색자석[네오디움] 자석을 붙이세요.. 약간 비싸지만(1~2천원) 아주 강한 자력이 있어서 훨씬 효과 적입이다.
오일 캐치 캠은 현대차에서 정품(상용차용)으로 판매 중이고.. 벤츠는 오일 세퍼레이터라는 이름으로 적용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게 맞아요..
강한 네오디움 자성 공감합니다 ^^ 상세한 댓글 고맙습니다 ^^
기존의 가솔린 LPG엔진에 터보만 추가하여 만든 엔진은 엔진 내구성에 치명적 결함이 발생함에도 제조사는
출력만 홍보하죠
소비자 입장에서, 자동차를 구입 할 때, ,제로백 터보차져 같은 젊은 혈기 차부심 보다는, 얼마나 내구성이 강한 차량 옵션을 선택 하느냐~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엔진 상태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좀 더 오래 오래 차량을 타고 다닐 수 있는가~와 같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외로 관리만 잘해주면 꽤 오래갑니다 17년식 아반떼 AD 1.6 T-GDI 인데 K5 보다도 높은 출력에 비좁은 엔진룸으로 불리한 조건에도 15만 넘게 타면서 오일이 열화되어 줄어들지언정 오일 소모가 없다고 볼수 있으니까요 내구 마진 포기하면 300마력도 넘게 튜닝 할수도 있는 엔진일정도로 은근 튼튼 합니다
엔진오일을 바꾸시는 게 어떨가 생각됩니다
현재 5W20은 GDI 엔진에 쓰기엔 너무 묽은 점도입니다
한국 현대차만 그렇지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GDI 가솔린에는 한 단계 이상 더 높은 점도를 쓰는 게
일반적이고
0W16 정도 저점도 오일을 쓸 때는 하이브리드이거나 고퀄리티 고급 브랜드 OEM 오일을
쓸 때입니다
5W20은 기존 MPI 엔진에서나 권장되는 점도인데
그것도 엔진이 노후화 되면 내마모성이 못버텨줄 거라 생각되고
문제가 많았던 현대 세타엔진과 감마엔진 계열도
대부분 0W20 점도의 순정오일을 지속적으로 1만킬로 이상에서 교환해 준 결과일 것입니다
현대 GDI 엔진은 내구성을 믿을 수 없으므로
최소 0W30 이상의 고점도 오일을 대략 7000킬로 미만에서
교환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고점도 오일을 쓰면 엔진이 둔해지는 건 필연적이지만
대신 내마모성은 훨씬 좋아질 수밖에 없으며
오일소모증상도 개선됩니다
왜 제조사에서 저점도 오일을 고집하냐면 공인연비 때문입니다
공시해 둔 연비가 지속적으로 보장이 되지 않으면 소비자 소송을 맞고 변상해야 할 수가 있기에
내구성보다는 연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어차피 저점도 오일을 쓰더라도 보증기간 내에는 엔진고장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엔진문제는 7만 킬로 이상 써야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만약 GDI 터보엔진이라면
오일의 권장 점도는 5W30에서 0W40 이상으로 올라갑니다
왜냐면 터보 임팔라축의 윤활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이상의 고점도 오일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터보엔진은 엔진오일을 터빈의 팬축으로 보내서 윤활과 냉각을 시키는 시스템이기에
저점도 오일을 쓰면 임팔라축 윤활미비로 쇳가루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쇳가루가 엔진오일을 통해 다시 엔진으로 돌아가서 오일을 타고 돌기 때문에
터보 쇳가루 엔진사망은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그런데 현재 현대 GDI 1.6터보엔진의 권장 순정 오일점도 0W20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경우 시내에서는 터보가 거의 돌지 않도록 세팅했을 가능성이 높으나
도리어 고속도로 주행 비중이 많은 차량일 경우 더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겠죠
당연히 제조사 권장 오일점도보다 한 단계 이상 올리고
교환주기도 단축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오~ 엔진 오일~쪽 점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심사 숙고해야 할 부분 같네요
엔진 관리에 정말 도움 되는 설명 입니다
자동차.공장.문닫아요.주기적으로.고장나야.자동차회사가.부자됩니다.
ㅎㅎ 생각 나실 때마다 풀~악셀 엔진 제로백 자주 자주 밟아주 세요 ^^ 부다다다~ 시원하게 들려오는 엔진 굉음 파열음이 끝내줍니다😂
50대 후반 이상이실듯
영상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디젤차도 오일캐치가 필요한가요?
없는 것 보다는 오일 캐치캔 달아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
당부 드릴 말씀은요~~
어느정도 본인 차종 엔진 구조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있으셔야
이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접근이 가능 하십니다
제가 설치 했다고 해서
제 3자 차량 정비사 통해서
'무조건' 따라 하시는 방향으로는 비 추천 드립니다
다른 관련 영상에도 언급 했지만~
차량 제조사에서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언급 (인정) 조차 하지 않는 이유가
왜 일까~를 잘 생각 해 보시고
이런 상황인 즉슨,
차주와 제조사 쌍방이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관련~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 했을 시에는~
그 책임 소재에 대해서
애매 모호 해지는 '사각 지대'임을
심사 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차주님 차량 무상 보증 정비 기간이 끝 나기 전 까지는
아무래도 손을 안 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제 차종에 관한
전반적인 생활 정비 지식을 가지고 있고
왠만한 자체 자가 정비가 가능하고
제조사는 물론 이거니와, 제3자가
제 차량 정비에 관련하는 것을 1절 꺼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상 보증 기간이 남아 있더래도
제가 처음 부터 끝까지 제차 정비를 담당합니다
그런고로, 자동차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엔진 오일 캐치캔에 대한 언급 (인정)이 없는 상태 일 지라도
저는 엔진 오일 캐치 캔에 대한~
캐치캔을 장착 함으로써
만에 하나 발생될 위험 부담 (엔진고장 가능성)을
저 스스로가 떠 안은 상태이고
그 결정에 저는 만족 한 상태 입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
충분히 심사 숙고 하시어
접근 하시길 바랍니다 🙂🙂🙂
요즘 메이커사의 정비 매뉴얼은 고의적 자가정비를 불가능하게 만든게 아니고 기계장치가 점점 첨단화 되어 전문가 지식 수준만 정비가 가능하게 만든겁니다 실질적으로 전문 정비사도 매뉴얼을 보고 정비를합니다 과거 오래된 차량도 운전자가 정비를 한답시고 어설프게 하다가 사고 유례도 상당히 많았으며 잘못된 정비로 인사 사고도 많았죠 ,,,세상은 늘 내 지식 수준으로만 보고 살면 안됩니다
상세글 고맙습니다. 무슨 말씀인줄 잘 알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전문가 지식 수준으로만 정비가 가능하게 만든 현 자동차 산업 구조가, 과연 누구를 위한 산업 구조일까요? 제조사 vs 소비자, 부자 vs 가난한자, 자가정비 vs 전문 업체 정비,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있는 것이고, 이런저런 이해관계를 떠나서, 상대적으로 소비자에게 더욱더 불공정해진, 자동차 산업 구조에 대해 얘기하고자~한 의도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민준님께서 주장하시는~ 어설픈 정비 vs 안전사고 쪽~만으로 자동차 정비 산업 구조를 이해하기에는 납득이 어렵습니다,,,세상은 늘 내 지식 수준으로만 보고 살면 안됩니다
벤츠 전기차모델은 보닛 고정대 보닛쇽업소버도 없죠
@@09lifehack그정도로 차량이 첨단화 됬다고 보는겁니다 솔직히 옵션 아무것도 없는 깡통에 구형엔진 이라면 충분히 자가정비가 가능하죠 근데 환경규제때문에 연비는 더 좋아지면서 소비자는 더 높은 성능을 원하니 점점 정밀해지고 복잡해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예시로 예전 구형 엔진은 유압식 CVVT 를 장착 해주냐마냐 문제 에서 요즘은 CVVL 더 나아가 전자식 제어로 CVVD 를 이용해 실압축비 까지 바꿀정도로 고도화 되는거죠 이 기술들도 연비와 출력을 동시에 챙길려는 문제며 더 나아가 다운 사이징으로 인한 내구성 문제도 있죠 다 싫으시면 연비와 출력이 떨어지며 환경규제 맞추기 어려운 구형 차량을 타면 그만이긴 합니다
저배기량 터보차를 사본 이유로, 가스차로 무조건 삽니다.
차량올리는트렙어디서구매하나요?
자동차 차량 서비스 램프 Auto Vehicle Car Service Ramp 요렇게 검색 하시면, 찾으신~ 비슷한 품목 많이 나올 거에요
미국인가보네요 자가정비굿
어찌어찌 하다보니~ 바다 건너~ 머나먼 이국땅에서 이러고 있네요 ㅠㅠ 어쩔때는~ 제가 왜 머나먼 이국 땅에서 이러고 살고 있을까~ 하고~ 멍~ 하니~ 한탄 하면서~ 멘탈이 나가고는 합니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