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지원동, 울산 첫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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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삼성SDI 지원동, 울산 첫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울주군 삼남면의 삼성SDI
    지원동이 울산 민간 건축물
    가운데 처음으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은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 성능
    평가를 받고 결과를 첨부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면,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인증 명판을 발급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전국에서 36곳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민간 건축물의 경우
    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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