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 겨울 그당시는 경기장 출입제지도 없는시절, 방수원 선수는 어린팬들에게 따뜻했지요, 새로오신 감독 얘기도 해주시고, 84년도 어린이날 노힛트노런 경기도 직관했었지요, 기가막힌 차영화 선수 라인드라이 캐치로, 그날 역사를 만들었지요, 반갑습니다, 방수원 레전드 세월 참 많이 지났네요,
방수원님이 동생분을 찾게 된 사연은 나오지 않았나 보군요. 혹시 다음방송에 나오는건데 초치는게 아닌가 해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정말 동생분과의 사연은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 사연도 꼭 방수원님에게 직접 듣고 싶네요. 그리고 방수원님과 선동열님 부친과의 5.18 광주에서의 인연도 책으로 읽은게 기억 나는데, 그 내용도 듣고 싶네요.
우리 송유석님께서 댓글을 보신다기에 글을 남깁니다. 타이거즈 골수팬으로 당시 송유석 선수를 볼 때 다부지고 타이거즈와 딱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엘지 유니폼 입으셨을 때 당시의 저는 정말 이건 아니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긍정의 마인드 배워갑니다.
방수원 전설,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84년의 성적이 1승이었는데 그 1승이 노히트노런이었고 프로선수 생활 유일한 완봉승이었습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만 그래도 건강 챙기시고 종종 이렇게 출연해 주세요. 당신의 등번호 21번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82년 국민학교6학년, 무등경기장과 가까워 경기없는 날도 야구장 근처가면 프로야구 선수들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방XX씨 그때 사인받으려고 하는 아이들한테 욕 살벌하게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ㅠㅠ 은퇴후 90년대 중반 화정동 서부코아 옆블럭에서 단란주점 하시대요. 본인 상처만 생각하지말고 자신도 돌아보면서 인격수양하며 사세요
노히트노런 방수원투수를 기억합니다. 놀라운 전설의 기록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영원한 해태팬 아버님 손잡고 방수원선수님의 노히트노런 경기를 직관했던 날이 다시 떠오릅니다 바로 오월오일 어린이날이었죠 세월은 흘렀지만 그날은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으로 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송유석이 등장하면 해태타이거즈 든든했습니다. 마당쇠이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
그러네요 그때는 안 보였는데 나이 먹으니 송유석 방수원 강태원 선수들이 정말 대단한 몫을 했는지 알겠네요 해태팬으로서 미안하고 정말 감사 합니다.당신들은 충분한 해태의 레전드에요~~~
와 ... 방수원 선생님. 송유석 선생님. 이런분들만 한국에 계시면
열쇠도 필요없을 겁니다. 너무 반갑고요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방수원 전설과 송유석 전설의 찬란하고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엘지팬 올림.
아이들이 아무리 ET 라고, 원숭이 라고 놀려도 다 받아주시면서 ㅎ ㅎ
어린이들을 사랑하셨던 방수원 전설님
그들에게 5.5 일 어린이날에 "노히트 노런" 최고의 선물을 주셨군요 ㅎ ㅎ
기억하시네요..방수원 선수님 E.T별명을..광대뼈가 많이 나오시고 투수폼도 비교적 독특하시고 그랬는데..노히트노런이야 진짜 대단했고....
82년부터 올드팬입니다. 퍼팩트노래 방수원선수 송유석마당쇠 반갑네요~ 구 무등경기장시절 목포의눈물 파도타기 응원 그때가 그립네요~
83년 겨울 그당시는
경기장 출입제지도 없는시절,
방수원 선수는 어린팬들에게 따뜻했지요,
새로오신 감독 얘기도 해주시고, 84년도 어린이날 노힛트노런 경기도 직관했었지요,
기가막힌 차영화 선수 라인드라이 캐치로,
그날 역사를 만들었지요, 반갑습니다, 방수원 레전드 세월 참 많이 지났네요,
방수원님 노힛노런이 기억납니다
어린이날이었고 라디오중계를
했었던거 같아요
아버지랑 같이 그걸 들으며
내 일처럼 기뻐했던 ㅜㅜ
아버지 보고 싶어요
방수원 전설의 노히트노런 탄생의 숨은 역사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땜빵 선발로 나가서 2회가 한계투였던 투수가 대기록을 세웠다니..
방수원 전설 남은 인생에 다시한번 이런 대성공의 인생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와...방수원 선생님. 이렇게 뵙는군요. 정말 너무너무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길!
전설의 타이거즈로 인해서 전설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야구이야기 삶의 인생이야기에 희로애락이 모두 담아져 있네요.
방수원 선수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눈물 나네요...그 시절 생각하니 ㅠㅠ
방수원님이 60년
송유석님이 66년생이시니
정말 초창기의 레전드는 과연
이런분이 아닌가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하고
음지에서 해태왕조를 수립하셨던 두분!
한분은 우리야구사의 기록의아나이로
또 한분은 우직하시고 말씀도 조리있고
재치나게 하시니,..광주일고.진흥고 명문에
야구까지잘하시는 명석한 레젼드!
(이런분을 해설가로 모셔야해요)
목포에서 많이 두분보러 갔었네요
필승!
인간승리 송유석전설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은시기에는 선수성적 외모만보고 판단했는데 사람 송유석보고 완전 팬이 됐습니다
제2의 인생 격하게 응원합니다♥♥♥♥
방수원님이 동생분을 찾게 된 사연은 나오지 않았나 보군요.
혹시 다음방송에 나오는건데 초치는게 아닌가 해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정말 동생분과의 사연은 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 사연도 꼭 방수원님에게 직접 듣고
싶네요. 그리고 방수원님과 선동열님 부친과의 5.18 광주에서의
인연도 책으로 읽은게 기억 나는데, 그 내용도 듣고 싶네요.
댓글로 적어주신 해당 에피소드도 차차 공개할 예정입니다~
방수원선수 현역시절 얼굴이 그대로네요. 어린 시절 느린 커브 정말 신기하게 봤었어요.
조충렬, 박재벌, 박재용, 박철우, 이광우, 신동수, 문희수 등등 이런 전설들..어디서 무얼할까요? 다 뵙고 싶네요
방수원 전설께 죄송하지만
그때 등판하면 혹성탈출 이라고 하면서 응원했었네요.
구질이 구질구질하다고도 하고.
선수때 보다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쭉 건강하세요.
저의 유일한 청소년기 직관경기였습니다. 정읍에서 광주까지 버스타고 동생 그리고 친구2명이랑... 40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방수원 전설님 너무 반갑습니다.
송유석님 10대 시절에 함께 해서 고마웟씁니다.
우리 송유석님께서 댓글을 보신다기에 글을 남깁니다. 타이거즈 골수팬으로 당시 송유석 선수를 볼 때 다부지고 타이거즈와 딱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 그리고 든든했습니다. 엘지 유니폼 입으셨을 때 당시의 저는 정말 이건 아니다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승승장구 하시길 바라며, 긍정의 마인드 배워갑니다.
방수원 레전드 말씀에 20분이 순식간에 가네요.얄밉게 끝났지만 다음 시간 기대할께요.
정말 좋아했던 방수원.송유석 선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84년 5월5일 어린이날 ...초등학교 6학년이었는데 제가 벌써 50살 입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방수원 가장 위대한 별명. 혹성탈출.
기아챔피언필드에최초노힛노런에탑이라도세워야한다
당시 국민학교 6학년이었는데 그때 처음 알았죠. 노히트 노런이 뭔지. 방수원님 너무 반갑네요. 영원불멸의 기록 보유자.
방수원 전설,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84년의 성적이 1승이었는데 그 1승이 노히트노런이었고 프로선수 생활 유일한 완봉승이었습니다.
살이 많이 빠져서 살짝 걱정도 됩니다만 그래도 건강 챙기시고 종종 이렇게 출연해 주세요. 당신의 등번호 21번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방수원 전설의 노히트노런, 송유석 전설의 힘든시절 이겨내고 일궈낸 10승 투수
등극은 과거 "슈퍼스타 감사용"과 같이, 야구 영화화 시켜도 될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태 레전드중레전드 송유석 짱!!
사랑합니다
방수원 송유석 전설 님 👋👋👋👋👋
송유석전설 👍
방수원전설 노히트노런이 kbo의 역사적인 대기록인데 그때중계가 없어서 영상은 고사하고 사진한장 없어서 너무 아쉽죠
라디오로 중계했었음 어린이날
@@wiz8904 영상이나 사진이 없잖아요
두분 다 던지는 폼이 독특하셔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죠.
방수원 투수는 왼손 글러브를 한번 보여주고 던지는 폼때문에,
송유석 투수는 공을 창 던지듯이 뒤에서 운반하는 느낌의 폼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원년해태 맴버분들 다 반갑습니다.
여기 댓글에도 있지만 진짜 방수원선수 노히트노런 하실때 저희아빠가 그때 당시 설명해주시면서 혹성탈출,고릴라 이런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해태 타이거즈 창단멤버로 투수가 몇명 안되는 팀 사정상 고군분투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통산 기록으로 볼때는 그다지 좋은성적을 낸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프로야구 최초의 노히트노런 업적을 남겼던 투수라는 기록은 영원히 프로야구사에 남을것입니다.
방수원님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유승안 감독님도 노히트노런을 이미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그 노하우가 따로 있으셨던거 같음 ㅋㅋㅋㅋ
이미 이선희랑 두 번 해봤으니
송유석 전설 1편도 잘 보았지만 2편에 방수원 전설과 함꺼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송전설님의 자신감 넘치는 투구, 방전설님의 공을 빼앗기 않기위해 뒤로 물러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방수원 선생님 건강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해태를 너무 싫어한 오비 팬이지만 80-90 년대 야구좀 본사람은 방수원 선수는 다 기억하죠
술은 끊어도 이 채널은 못 끊을듯합니다.
맞아요 ㅋ ㅋ ㅋ
끓는 라면 넘치고, 밥이 타더라도
전설의 타이거즈 . . 알람 오면 바로 바로 봐야 해요 ㅎ ㅎ
방수원 송유석~~
나의 어린시절과 함께했던 나의 우상들
방수원 전설이 송유석 전설을 정말 사랑했네..ㅜㅠ
전 롯데팬으로서 수원이 형님 생각하면 떠오르는것은...어둠 컴컴한 차안에서도 책을 많이 봤다는것이 생각나네요...늘 건강하세요^^
아ㅡㅡㅡㅡ재미짐ㅡㅡㅋㅋㅋ
해태의 위대함 뒤에 마당쇠 역할을 하셨던 조연들이 있어서 그 결과로 나타났네요!
해태가 정규시즌보다 한국시리즈에 강한이유가 있었군요
방수원 전설 송유석전설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송유석 전설은 전회 출연보다 더 젊어지셨네요. 추카추카.ㅋㅋㅋ
방수원 전설은 나이에 비해 예나 지금이나 대 선배 같습니다.
타이거즈 최고령 전설?
방수원전설의 한국야구 최초의 노히트 노런의 진실이 나오는 건가요?
그랬었군요.. 참 // 50대 직장인이 아침일찍 이걸 보고 있으니. 참 // 두분 열심히 사셨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전설의 해태 타이거즈에 나오는 전설들은 우승이 기본이 다 5-6번이야.
까치 김정수, 이건열 전설은 8번이고.
옛날 모습 눈에 그려 집니다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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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원 선생님 성품이 참
좋으신것 같아요.
신사에 양반 이시네요..
방수원 전설을 직접 보지는 못했고. 이야기만 들었죠. 우리 송유석 전설은 사랑하는 선수고요~♡
하 이 풀스토리를 이제 처음으로 들어보는구나..ㅜㅠ
5월5일 그날 어린이날이라고 경품이 프로스펙스 야구화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기록도 보고 경품도 받고.
한국 최초 노히트노런 방수원 전설님도 간강하십시오
김성한 전설이 은퇴후 군기반장은 본인뒤를 이어 이순철, 송유석 전설이 맡았다고 함.
저 엄청난 기록이 놀라운 스토리로 만들어졌었네요
남에게 도움주고 희생하는 이런 선수들이 사실은 대선수들이고 영웅들.
방수원님 홧팅!!!!
송유석 전설 또 나오셨네요. 건강하십시오. 글고 또 나오세요 ㅎㅎ
어린이날 방수원 선수 노히트 노런 당시 야구장에 첨 갔었는데 덜컥 대기록을 세웠었죠 ㅎ ㅎ
송유석 홧팅~~^^
송유석 보조mc 해라~^^
고흥 대서 출신이신.송유석님.ㅎㅎㅎ
송유석전설은...인간적으로 성숙한사람이고..선수시절엔 승부사절기질..배팅볼투수의 아픔,한 땜에 어깨가 갈아지도록 던졌을것 같다...송유석 전설께 동년배지만 또 인생을 배운다...멋있다..!
입도선매 ㆍㆍㆍ
멋쩌부러 !!!
유승안 리틀야구연맹 회장님이 아실려는가요?
거기에 두번째 출연이신 광주 mbc 야구객원해설위원인 송유석 전설님 언변이 살아있으시는군요.ㅎㅎㅎㅎㅎ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대구에서 트래이드된 서정환 전선수 전감독도 초대해보는게 어떨까요?
방수원 선수는 은퇴후에 잃어버렸던 동생을 찾았다는 얘기도 신문에서 본거 같은데, 그 얘기도 좀 듣고 싶습니다.
해당 에피소드도 다룰 예정입니다~
경기중에 찾아왔다고 들었는데 수원이라는 이름도 동생이름 이라고 ㅜㅜ
동생 이름이 아마도 방인원인걸로 기억합니다.
아~~~~ 기억납니다
반갑습니다!
김용남투수도 초대해 주세요.
한양대 한팀에 당대 에이스분들 김시진, 김용남, 이만수선수들을
싹쓸이 해서 우승했던것과
해태 에이스로 입단해서 생활했던
기억 듣고 싶습니다.
볼은 빠른데 너무 깨끗해서 힘들었던
그시절~~
안타가 없네 진짜 간지다 ㅎㄷㄷ ㅠㅠ
선동열선수 슬라이더를 가르쳐 주신분이 수원이 형님 이십니다.
노히트노런은 웃는 말로 인타발이 너무 길어서 상대방이 짜증나서 못친 부분이 90%는 될듯^^
난 송유석 전설이 기아타이거즈 수석코치 하시면 어떻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애들이 너무 힘들까요? 근데 배울점이 너무너무 많을 것 같은디...ㅎㅎㅎ
방수원선수의 노히트 노런 경기에 가서 종료후 던진 공을 잡아온 기억이 나요 그 공을 가지고놀다 잃어버린 기억까지 나요
해태팬들은 영원한 해태팬입니다 기아팬과는 많이 다르죠
방수원 별명이 당시 '무장공비'였죠.
여기서 영상 끊어버리는 편집은 악마의 편집인가요?
다음편 너무 기대됩니다. ㅎ ^^
노히트노런이 기록이긴 기록입니다. 하지만, 상대팀이 최약체 팀이여서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kbo역사상 투수 탑 랭킹 10위안에 드는 사람중, 노히트노런 기록해본 투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반갑습니다
너무도 궁금했던 방수원 전설...
그리고 특이한 투구폼의 전천후 마당쇠 송유석 전설의 모습을 보니까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ㅎㅎㅎ
송유석 전설께서 한번쯤은 꼭 기아의 감독을 해주셨으면 좋을텐데요...ㅎ..
송유석전설 리얼 토크왕
아~~~해태의 영광이 다시한번.....
방수원이 괜히 방수원 아니네! 선수들 코치도 잘 하셨겠다.
이래서 사람은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해야 그 사람을 아는거다.
한국 드라마 마무리 공식을 쓰시다니요?가장 중요한 장면에서 끊어버리는 무자비?한 방송!
방수원 선수 노히트노런 경기가 TV 중계가 되지 않아 뉴스시간에 알게 되였는데 관련 영상이 없어 굉장히아쉬었는데 이러게 나와 당시를 회상하며 말 하여주셔 감사 합니다. 괜찮으시면 일어 버렸던 형님을 이름 덕분에 찾았가는 말이 있는데 말씀하여 주실수 있는지요?
방수원노히트노런
날짜 1984.5.5 광주무등운동장
손석희 한광섭 들어온지4개월
당시날짜 1984.1.1
82년 국민학교6학년, 무등경기장과 가까워 경기없는 날도 야구장 근처가면 프로야구 선수들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방XX씨 그때 사인받으려고 하는 아이들한테 욕 살벌하게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ㅠㅠ
은퇴후 90년대 중반 화정동 서부코아 옆블럭에서 단란주점 하시대요.
본인 상처만 생각하지말고 자신도 돌아보면서 인격수양하며 사세요
송선수는 생긴것부터 마당쇠처럼 보여요.....ㅋㅋ
KBO리그 최초의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인 방수원 선생님 언변이 조금 느리시네요.
방수원선수 역시 타이거즈뿐만아니라 한국프로야구의 방점을 남긴 전설중 한분이죠^^~~~~
근데 애니콜 정확한 뜻이뭐에요?? 전자기기랑 뜻이 같은건가??
언제든지 코치진이 부르면 등판하는 중간계투나 마무리를 말합니다
와~~~~~~~!!! 악마의 편집...
이러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