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본격적으로 뽕차는 트레일러가 나올거라는 행복회로를 굴렸는데 사실 그것도 제국이랑 드워프, 그러니깐 주인공 팩션을 2개나 우겨넣은 상태여서 그나마 뽕이 찼던게 아닐까 싶어요 제국이랑 드워프 안하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토탈워에 흥미가 슬슬 떨어지는건지.... 저는 그냥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이후에 나오는것도 그렇고.... 좀 제대로된 중세배경의 역사토탈워좀 출시하면 좋겠어요....
그때는 실제로 햄탈워 3에 집중 중이었음 뒤에나온 사일런스 퓨리는 트레일러 퀄 더 낮았고 햄탈워 1때도 마찬가지임 업데이트 미친듯이 하다가 햄탈워 2 시즌 때 업데이트 거의 사라짐 이번 dlc는 그냥 쉬어가면서 다른 곳에 힘을 집중하는 모양새가 확연히 보임. 그게 후속작인지, 그 다음 dlc가 큰 건지, 걍 시간이 없었던 건지는 모름.
일단 오거는 로스터 다 채워진 샘이려나요,,, 빠진 부르저, 선더터스크,예티 나왔고,,, 기존에 없던 오리지널 추가로 노블라 탄 노블라에 페이마스터까지 나왔으니...(제가 알기로 원래 페이마스터는 독스 오브 워 지휘관 클래스 인간 남캐로 기억함) 근데 트레일러의 일반 오거들으 경우 신규인지 잘모르겠네요, 쌍수무기 버젼도 보이는데... 맨이터 쌍수버젼인가? 추가 로스터는 환영이긴 하지만 맨이터 쌍수,,, 쓸일 있으려나 모르겠네...
억지 설레발임. 걍 본인이 햄탈워 끝났으면 싶어하는듯 예전에도 레옵토가 유출했을때 온갖 설레발 다 떨더만, 레옵토 유출 그래서 어떻게 됨? 삼탈워때도 아무도 트레일러 밋밋한거 가지고 끝날거라고 말 안했고, 솔직히 본인도 삼탈워 끝날거라고 생각 안했잖아요. '미래' 당한걸 아는 미래니까 그 두가지를 연관시키는거지. 그리고 하스스톤은 개발팀이 트레일러 잘 나올때보다 지금이 더 많음 ㅋㅋ 하스스톤 트레일러 잘뽑은 라스타칸은 역대급 좆망팩으로 인식되고, 트레일러에 인게임 화면 등장한거는 비교적 최근이라 하스스톤 망했다는 시점이랑 한참 차이남. 트레일러에 인게임 화면이 등장했다는거랑 망겜이 된거랑 연관짓기도 어려움. 게임 망했다는 시기, 트레일러 퀄리티 떨어졌다는 시기, 인게임 화면 등장하는 시기 다 다름 게임 망했구나, 지원 끊는구나를 추측할 수 있는건 사실상 업데이트 주기뿐인데, 이번 트레일러 퀄리티에 실망했다고 망겜이 어쩌고 지원이 어쩌고는 너무 허술한 추측임
내가 언제 트레일러가 안 좋아서 dlc가 망했다고 했음? 라스타칸은 왜 트레일러 좋았는데 개망했냐? 라는 건 내 얘기랑 아무 상관도 없음. 프로모션에 대한 지원이 떨어지는 건 결과물임.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결과로서 지원이 떨어지고, 프로모션의 퀄리티 하락으로 그걸 알 수 있다는 것이지 트레일러가 좋으면 게임의 퀄리티도 좋아진다, 라는 말이 아님. 아니 ㅅㅂ 애초에 영상에 하스스톤 망한 건 한참 전 얘기지만 이라고 영상에 달아놨잖아? 삼탈워 끝날 거라고 솔직히 생각 안 했으면서 억지 부리냐고? 내가 햄탈워 끝났으면 싶어한다고? 이거야말로 뇌피셜이지 레옵토 유출 설레발을 뭘 쳤다는 거고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유출 있었고 유출 거진 다 맞아 떨어져서 똑같이 라이브 했음 내가 바로 저번주 주말에 유럽 vs 한국 햄탈워 대전 한다고 안 되는 영어로 꾸역꾸역 멕시코 프랑스인들이랑 대화해가며 아무런 이득도 없는 대회 열고 상품 뿌리고 주말 저녁에 몇시간씩 중계 했는데 햄탈워 끝났으면 하는 새끼가 되는 건 뭐임? 영상 내용 거슬리니까 나도 신경 긁고 보자 이런 심보인가 오직 토탈워, 전략겜에 대한 애정으로 유튜브 운영 1년 넘게 꾸역꾸역 해도 그냥 ㅅㅂ 말 잘못하면 토탈워 싫어하는 새끼가 되어버리니 ㄹㅇ 그리고 삼탈워 갈운 트레일러 나왔을 때 나온 게 그롬 트레일러인데 한 번 비교를 해보셈 이걸 내가 왜 이걸 기억하냐고? 갈운 트레일러 나왔을 때 너무 실망해서 동시기 잘 뽑은 그롬 트레일러랑 비교하는 글 올린적이 있고 지금도 검색하면 나올 거임
걍 간단히 말해서 블리즈컨 없어졌다고 블리자드 바로 끝나는 건 아니지만 퇴물된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듯이 8개월 가량 기다린 주력 dlc의 프로모션 퀄리티가 좀 압도적으로 떨어지는 게 이번 dlc에 대한 지원이 떨어졌거나, 후속작 쪽으로 주력이 옮겨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 정도로 생각하면 됨
@@우끼끼 구린 트레일러는 이전에도 계속 있었음. 몇몇 트레일러가 역대급으로 좋았던거지. 근데 트레일러 한번 좆박았다고 뭐 지원을 끊네 뭐네 할거면 토탈워 시리즈는 한참전에 지원 끊겨도 할말 없음. 그래서 설레발이라는거임. 레옵토 이야기는 평소에도 별 희안한걸로 다 설레발 치니까 예시를 든거고. 프로모션에 대한 지원이 줄어드는거랑 트레일러가 구린거는 별 상관도 없음. 비싼돈 들여서 만든 구린 트레일러가 뭐 토탈워 아니래도 한두갠가? 보통 그런 허술한 연관 짓기로 설레발치는 건 보통 본인의 희망사항에 대한 기대 심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하는 이야기임. 트레일러 영 별로인거 나도 느끼고 공감하는데, 그거 하나 가지고 뭐 게임의 지원이 끊을것 같네 게임이 퇴물이 됬네 하는게 억지 설레발 아니면 뭐겠음?
@@gemiman111 기획이 구린 게 아니라 그냥 퀄리티 자체가 낮고 햄1처음 소개할 때 이래 안 쓰던 캠페인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어나운스에 그대로 때려 박을 정도인데 그럼 돈 덜 쓴 거 맞지. 님 말대로 그저 우연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뭔 햄탈이 망하길 바란다는 소리는 ㅅㅂ ㅋㅋ 나보고 설레발 친다면서 이런 논리 비약은 괜찮은 건가
@@gemiman111 그리고 트레일러가 그냥 한 번 좆박은 게 아님 지금 토탈워 전반이 침체기일 뿐만 아니라 햄탈워 자체에 대한 수요, 관심 자체가 햄2 이래 최저의 수준으로 떨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전제되어 있음. 이건 유튜브를 운용하기도 하고, 다른 유튜버랑 얘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느끼는 바임. 고정 수요층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음. 내 생각에 임모탈 출시급 빅 이벤트가 있지 않은 이상 이대로 쭉 갈 거 같음. 빅데이터로도 증명 가능함. 내가 느끼는데 CA에서 느끼지 않을 리가 없음. 여기서 영상에 나온 두가지 결론이 나오는 거임. 1. 빅이벤트를 준비 중이라 그 사이 dlc는 시간 메우기에 가깝다(시간이 촉박한 이번 dlc는 돈을 덜 쓴다) 2. 햄탈 자체가 이제 적극적으로 돈 써서 고점을 노리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무난하게 가면서 마무리 단계로 간다
어.. 난투꾼이라고 언급하신 영웅의 모델링은 전설 영웅 '브라그'로 확인되었고요.
난투꾼 모델링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와 어쩐지 와꾸 살벌하더라
@@우끼끼 실제로 이번에 같이 올라온 이미지 보시면 브라그의 전용 무기인 내장 빼는 칼이 들려져 있어서 브라그라는 게 확정적이었죠.
뭔가 아쉬운 감정이 든다면 발키아 트레일러를 보고 옵시다.
팩트 나빠요
이번 DLC 다시보니 선녀다
갠적으로 후반위기들 좀 더 늘려줬음 좋겠어요. 카오스 엔드타임이나 브레통 에런트리워같은 것들로
토탈워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한계에 봉착한 느낌이라 시스템적으로 대수술이 없다면 신작은 연명치료 수준이고 dlc는 비타민 주사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가는 아이피랑 코드만 분실하지 말고 숨고르기 하면서 다시 준비하는것도 어떨까 하네요.
진정한 후반위기 엔드게임
아아... 큰뜻을 몰랐구나
트레일러는 햄탈 2 시절에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안돼...버텨야해.... 뱀코... dlc...
또 만빡이한테 속냐
이건 ㅇㅈ 리워크 좀 제발
개인적으로 뱀코dlc원하지만 하다못해 돈패치만이라도 하악하악
라고 묘비에 써있는데요 형님
뱀카 아니고 뱀코요??? 뱀코가 나올게 있나
전 일단 믿어볼라구함
부패의왕좌가 워낙 좋게나오고 뽕차게 나왔던것도 있고 햄탈워 자체에 뭔가 나올만한 매커니즘이나 유닛들은 나온거같아요
저도 dlc 컨텐츠가 나쁠 거라고는 생각 안 함 요즘 일 잘하니까... 그래도 지원이 줄어드는 거 같긴 함.
정말 역대급으로 짜치는 부분 0:40
스나글라가 화면 왼쪽으로 움직이면서 옆의 스파이더 라이더가 밀리는 것 같이 보임..
0:35 난 여기 왼쪽에 레드혼 부족 보이는 게 진짜 그냥 캠페인 켜서 찍은 느낌이라 개 짜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군주를 죽여버린 첫 트레일러
브레통에 대한 모욕이다
부패dlc가 워낙에 잘빠져서 비교되는것도 큰듯
또 8개월 지나서 25년 8월에 슬라네쉬 나오고 그 사이 혹은 내년 말에 새 토탈워 발표하고 26년에 신작 토탈워까지 1년 예상해 봅니다
햄탈워야…제발 미래당하지 말아줘!
dlc 제작팀은 2~3조지만 트레일러 영상팀은 한개 조 일겁니다 그리고 최초 공개 차기 토탈워 트레일러를 힘 빡주고 만들고 있어야 하는 시점이라 이번 트레일러에 힘주긴 어려웠다고 봅니다
트레일러도 유닛이랑 테마가 전부 완성된 뒤에야 제작을 할 수가 있으니 그 점에서 트레일러 제작 시간이 촉박했을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흠~ 생각보다 날카롭군.. 당신~ㅇ.ㅇ;;
오버워치 꼬라지를 보고도 배우는게 없나봄
아니면 지들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나
길게 끌은 만큼 충족되는게 있어야하는데
진짜 인게임은 든든하게 나와주길
ㄹㅇ 이번 트레일러 뭔가 뭔가였음. ㅈㄴ 매운 청양고추가 아니라 사실은 상쾌하다므리한 오이고추인듯한 느낌의 트레일러...
첨 볼때 Flc 공개인줄 알았다. Dlc 트레일러 치곤 짜친게 너무 눈에 보여.
"이 회사는 생각이 없는 걸까요?" 아니요, CA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러니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않돼...아직 슬라네쉬와 엘프 DLC 못 나왔다고!!!! 그것 나오고 끝내!!!!!
다음은 슬라네쉬, 하엘닼엘 반드시 나와야겠지?
이후에 본격적으로 뽕차는 트레일러가 나올거라는 행복회로를 굴렸는데 사실 그것도 제국이랑 드워프, 그러니깐 주인공 팩션을 2개나 우겨넣은 상태여서 그나마 뽕이 찼던게 아닐까 싶어요
제국이랑 드워프 안하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아니면 토탈워에 흥미가 슬슬 떨어지는건지.... 저는 그냥 그것도 별로더라구요.... 이후에 나오는것도 그렇고.... 좀 제대로된 중세배경의 역사토탈워좀 출시하면 좋겠어요....
근데 에그림의 경우 디엘씨로 내겠다 이런걸로 기억했는데 임마들이 비록 삼탈워로 통수 때리긴 했지만 세가가 목줄 쥔 상태에서 다시한번 그럴지가 의문이긴합니다 적어도 카오스 진영 군주들 하나씩은 주고 케새이도 용군주들은 전부 구현은 하고 끝날거 같아요
임모탈 트레일러 아직도 정말 좋아해요... 올드월드 상태를 너무 잘보여준 트레일러라 생각해요 ㅠㅠ
세가가ca에게다시빠따를들어야하나
7개월 텀이너무길다
원숭이랜드님 견해가맞다면 ca가 그나마황금알낳는거위의배를자르는거죠
본격 엔드타임 dlc로 날아오르려고 잠깐 도약준비 하는 걸수도
쉐옵체를 계기로 다른 게임도 즐기게 됨. 특정 게임을 대상으로 유튭 활동하고 계신분들은 똥줄 좀 타겠다는 생각은 좀 드는데 그렇게 고민할 필요까지야 있을까 싶음.
트레일러 너무 짜치긴했습니다 ㅠㅠ
카드웦 트레일러 나왔을때 24시간만에 조회수 180만찍었었는데
이거는 지금 24시간내에 50만회도 제대로 찍을까 모르겟음
트레일러 짜치는게 판매량 악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됨
갈라진 운명 트레일러는 정말 끔찍했죠
ㄹㅇ 이거 보고 존나 아무느낌 없어짐 트레일러 뽕이 안느껴짐
저번 dlc가 너무 잘나왔던건가?
다음 작은 쇼군2 모바일입니다. 로마와 엠파이어 모바일로 맛을 보고 쇼군2도 모바일 이식할 걸로 예상됩니다.
대체할 토탈워가 있는가->미디블3 각이다 미디블3 각
게임 시스템은 1인 개발자의 게임인 매너로드보다 못해서
대규모 회사가 혼자 만드는 게임 보다 시스템이 몇십년을 우려먹냐
똥물리에가 보기엔 트레일러 잘뽑은거 같은데...저정도로 성이 안차시다니~!?
원래 트레일러 보면 설레고 기대되고 이래야 되는데 이번엔 걍 나왔나보다...이 수준 이하라서요 특히 오래 기다린 dlc이기도 하고.
이번 들크 중간에 투입된 소피아가 당담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여?
소피아 애들 트레일러 만드는 방식이 원래 이렇다고 그러던데
하긴,....여태 트레일러에 인게임 넣은건 없었을텐데 햄탈워도,.....
햄탈워 1 때는 캠페인 맵 자랑용으로 좀 넣었음
@우끼끼 1은 내가 안해서 몰랐네
@@yachtpark 그린스킨 트레일러 같은 거 보면 좀 나오기도 하고 캠페인맵 소개 트레일러가 따로 있기도 하고 ㅋㅋ 저도 그땐 급식이라 안 했음
그래도 황제가 방패를 드는 것이 어딥니까? 만약, 방패 안들고 나오는게 더 문제...
잘 만든거 아닙니까?
역탈워는 망해서 신작 기다리면서 롬2, 아틸라만 파고 있는데 햄탈이라도 건강하길..
그리따지면 이게임은 황혼의 자매때 망했어야지
그때는 실제로 햄탈워 3에 집중 중이었음 뒤에나온 사일런스 퓨리는 트레일러 퀄 더 낮았고 햄탈워 1때도 마찬가지임 업데이트 미친듯이 하다가 햄탈워 2 시즌 때 업데이트 거의 사라짐 이번 dlc는 그냥 쉬어가면서 다른 곳에 힘을 집중하는 모양새가 확연히 보임. 그게 후속작인지, 그 다음 dlc가 큰 건지, 걍 시간이 없었던 건지는 모름.
트레일러가 퀄이 낮아서 게임이 망한다는 게 아님. 게임이 고정 수요층이 줄어서 프로모션 비용을 낮췄을 수 있다는 거임.
CA가 토탈워 시리즈 말도 안 하고 유기하는게 1,2번도 아니고 이제 걍 그러려니 해야지ㅋㅋㅋ
그걸 우리는 호갱이라 부르기로 했어요ㅋㅋㅋ
차라리 인게임장면에서 ui라도 안보엿음 초기감성이라 생각하고 넘어가겠는데...
아직 정신못차림 얘네 끝인거같습니다
힘빡준 트레일러가 아니라 좀 아쉬운.. 과연 인게임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슬라네쉬 DLC 왜 밀렸나 싶었는데.. 차라리 밀린게 선녀였네 ㄹㅇㅋ
나도 얼렁 접어야한다고 생각해..
그러니깐 미디블3좀..
슬라네쉬 맙소사를 할 수 없음 게임이 끝난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오거는 로스터 다 채워진 샘이려나요,,,
빠진 부르저, 선더터스크,예티 나왔고,,, 기존에 없던 오리지널 추가로 노블라 탄 노블라에 페이마스터까지 나왔으니...(제가 알기로 원래 페이마스터는 독스 오브 워 지휘관 클래스 인간 남캐로 기억함)
근데 트레일러의 일반 오거들으 경우 신규인지 잘모르겠네요,
쌍수무기 버젼도 보이는데... 맨이터 쌍수버젼인가? 추가 로스터는 환영이긴 하지만 맨이터 쌍수,,, 쓸일 있으려나 모르겠네...
맨이터 쌍수는 신규 맞는 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대놓고 고르팍의 맨이터라고 따로 명명 되었더라고요.
노블라 라이더 원작에도 있을검다
워해머조지면 판타지 4만 다하는입장에서
스마2밖에없어요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ㅡ
기대하면 실망도 큰법이지만......
40K는 온다...!
안돼!! 헬보르크 슈바르츠헬름 나올때까지 버텨!!!!
지금까지 봐 왔던 트레일러 보다 실망스럽긴 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미디블 3를 내고 계속 업데이트 하면 몇년을 우려 먹을텐데....
햄탈워의 미래...?
미니 콩코드에 그렇게 꼬라박을꺼면 토탈워 40K나 내놓으라고... 젠장
엔드게임은 게임사가 먼저 맞아버렸고~
골그팍 모델링 그냥 오거폭군1 아닌가요?
부정하고 싶지만 미래하는 10새들이라 걱정이 존나 들긴함
툼킹,리자드,뱀카,뱀코,슬라네쉬,하이엘프,우드엘프 dlc가 필요하다고
아니 부패의왕좌때는 잘했자나...
역탈워만 하는 유저로써ㅊ반겨야하는건지 아닌건지...
삼탈워 엔딩은 아니겠지 설마
나가쉬 dlc 먼들어서 뱀코, 뱀카, 툼킹 살려라!!-- 특히 뱀코!!--
이거 롬2 한니발 dlc 생각나게 만드네 아 ㅋㅋ
우리토탈워 아프지 않게 해주세여(?)
노스카 DLC 없는거 부터가 쓰으으읍
음 오거는 딴걸 몰라도 골드팍은 나와야 되는거 아니냐?
이번에 나오는 게 골그팍 맨이터 인데요;;
ㅋㅋㅋㅋ
스타워즈 만드느라 힘든가보네 CA
트사가 레소스 멤논 인게임 트레일러 만든 애들이 만든 냄새가 남
5:37 안됨
그래도 소똥구리보다 한 100배 재밌어보입니다🥲🥲
그 쇠똥구리 만들던 애들이 이번 dlc 만들었잖아 지금
@@우끼끼 큰일이네....ㅠㅡㅠ
세호야 또 속냐
원숭원숭이는 또 속았습니다
미디블3은 왜 죽어라고 안만드는걸까?
파라오에 몰빵..
답은 스타워즈: 토탈워다
반박시 시스 로드
카를 프란츠 집단 린치 당하다
모바일게임 트레일러같네
유일한 돈줄인데.. 그래도 쉽게 포기 할까요? 삼국지는 트럼프 정권때라..
우끼끼야 지금 CA가 이거뺴면 뭐로 돈벌겠냐 ㅋㅋㅋ 아직 망하는 건 이르다고 본다 ㅋㅋㅋ
그리고 설레발이나 어그로좀 그만 끌어라...
트레일러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그냥 여기서 햄탈워 끝내고 다음 작품 내놨으면좋겠다
억지 설레발임. 걍 본인이 햄탈워 끝났으면 싶어하는듯
예전에도 레옵토가 유출했을때 온갖 설레발 다 떨더만, 레옵토 유출 그래서 어떻게 됨?
삼탈워때도 아무도 트레일러 밋밋한거 가지고 끝날거라고 말 안했고, 솔직히 본인도 삼탈워 끝날거라고 생각 안했잖아요. '미래' 당한걸 아는 미래니까 그 두가지를 연관시키는거지.
그리고 하스스톤은 개발팀이 트레일러 잘 나올때보다 지금이 더 많음 ㅋㅋ
하스스톤 트레일러 잘뽑은 라스타칸은 역대급 좆망팩으로 인식되고, 트레일러에 인게임 화면 등장한거는 비교적 최근이라 하스스톤 망했다는 시점이랑 한참 차이남. 트레일러에 인게임 화면이 등장했다는거랑 망겜이 된거랑 연관짓기도 어려움. 게임 망했다는 시기, 트레일러 퀄리티 떨어졌다는 시기, 인게임 화면 등장하는 시기 다 다름
게임 망했구나, 지원 끊는구나를 추측할 수 있는건 사실상 업데이트 주기뿐인데, 이번 트레일러 퀄리티에 실망했다고 망겜이 어쩌고 지원이 어쩌고는 너무 허술한 추측임
내가 언제 트레일러가 안 좋아서 dlc가 망했다고 했음?
라스타칸은 왜 트레일러 좋았는데 개망했냐? 라는 건 내 얘기랑 아무 상관도 없음.
프로모션에 대한 지원이 떨어지는 건 결과물임.
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진 결과로서 지원이 떨어지고,
프로모션의 퀄리티 하락으로 그걸 알 수 있다는 것이지
트레일러가 좋으면 게임의 퀄리티도 좋아진다, 라는 말이 아님.
아니 ㅅㅂ 애초에 영상에 하스스톤 망한 건 한참 전 얘기지만
이라고 영상에 달아놨잖아?
삼탈워 끝날 거라고 솔직히 생각 안 했으면서 억지 부리냐고?
내가 햄탈워 끝났으면 싶어한다고?
이거야말로 뇌피셜이지
레옵토 유출 설레발을 뭘 쳤다는 거고 이거랑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유출 있었고 유출 거진 다 맞아 떨어져서 똑같이 라이브 했음
내가 바로 저번주 주말에 유럽 vs 한국 햄탈워 대전 한다고
안 되는 영어로 꾸역꾸역 멕시코 프랑스인들이랑 대화해가며 아무런 이득도 없는 대회 열고
상품 뿌리고 주말 저녁에 몇시간씩 중계 했는데
햄탈워 끝났으면 하는 새끼가 되는 건 뭐임?
영상 내용 거슬리니까 나도 신경 긁고 보자 이런 심보인가
오직 토탈워, 전략겜에 대한 애정으로 유튜브 운영 1년 넘게 꾸역꾸역 해도
그냥 ㅅㅂ 말 잘못하면 토탈워 싫어하는 새끼가 되어버리니 ㄹㅇ
그리고 삼탈워 갈운 트레일러 나왔을 때 나온 게 그롬 트레일러인데
한 번 비교를 해보셈
이걸 내가 왜 이걸 기억하냐고?
갈운 트레일러 나왔을 때 너무 실망해서
동시기 잘 뽑은 그롬 트레일러랑 비교하는 글 올린적이 있고
지금도 검색하면 나올 거임
걍 간단히 말해서 블리즈컨 없어졌다고 블리자드 바로 끝나는 건 아니지만 퇴물된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듯이 8개월 가량 기다린 주력 dlc의 프로모션 퀄리티가 좀 압도적으로 떨어지는 게 이번 dlc에 대한 지원이 떨어졌거나, 후속작 쪽으로 주력이 옮겨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 정도로 생각하면 됨
@@우끼끼 구린 트레일러는 이전에도 계속 있었음. 몇몇 트레일러가 역대급으로 좋았던거지. 근데 트레일러 한번 좆박았다고 뭐 지원을 끊네 뭐네 할거면 토탈워 시리즈는 한참전에 지원 끊겨도 할말 없음. 그래서 설레발이라는거임. 레옵토 이야기는 평소에도 별 희안한걸로 다 설레발 치니까 예시를 든거고. 프로모션에 대한 지원이 줄어드는거랑 트레일러가 구린거는 별 상관도 없음. 비싼돈 들여서 만든 구린 트레일러가 뭐 토탈워 아니래도 한두갠가?
보통 그런 허술한 연관 짓기로 설레발치는 건 보통 본인의 희망사항에 대한 기대 심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하는 이야기임. 트레일러 영 별로인거 나도 느끼고 공감하는데, 그거 하나 가지고 뭐 게임의 지원이 끊을것 같네 게임이 퇴물이 됬네 하는게 억지 설레발 아니면 뭐겠음?
@@gemiman111 기획이 구린 게 아니라 그냥 퀄리티 자체가 낮고 햄1처음 소개할 때 이래 안 쓰던 캠페인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어나운스에 그대로 때려 박을 정도인데 그럼 돈 덜 쓴 거 맞지. 님 말대로 그저 우연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뭔 햄탈이 망하길 바란다는 소리는 ㅅㅂ ㅋㅋ 나보고 설레발 친다면서 이런 논리 비약은 괜찮은 건가
@@gemiman111 그리고 트레일러가 그냥 한 번 좆박은 게 아님 지금 토탈워 전반이 침체기일 뿐만 아니라 햄탈워 자체에 대한 수요, 관심 자체가 햄2 이래 최저의 수준으로 떨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전제되어 있음. 이건 유튜브를 운용하기도 하고, 다른 유튜버랑 얘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느끼는 바임. 고정 수요층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음. 내 생각에 임모탈 출시급 빅 이벤트가 있지 않은 이상 이대로 쭉 갈 거 같음. 빅데이터로도 증명 가능함. 내가 느끼는데 CA에서 느끼지 않을 리가 없음. 여기서 영상에 나온 두가지 결론이 나오는 거임. 1. 빅이벤트를 준비 중이라 그 사이 dlc는 시간 메우기에 가깝다(시간이 촉박한 이번 dlc는 돈을 덜 쓴다) 2. 햄탈 자체가 이제 적극적으로 돈 써서 고점을 노리기 보다는 이런 식으로 무난하게 가면서 마무리 단계로 간다
오메... 엄청 기대했는데;; flc보다 못하네;;
다음작으로 삼탈워2 각일지도
제발 그것만은...
워해머 토탈어 자체가...너무 올드해지지않았나싶네요 제발 신작이나 내줬으면... 저도 토탈워 너무좋아하지만 워해머는 1만 하고 할생각이안드네요
사실상 새 맵이 나오든가 해야지.. 맨날 같은 밥에 다른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