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M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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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carpediem8220
    @carpediem8220 Год назад +2

    오늘 수련회 찬양 감사하고 은혜로왔습니다 찬양사역 기도드립니다

  • @김수정-c1r
    @김수정-c1r Год назад +2

    샬롬~~~^^
    어제 부여 장로교회다녀가셔서 짧은시간이였지만 은혜받았습니다^^
    삼남매엄마라ᆢ새벽5시시면 매일한시간조깅으로 아침시작합니다~
    오늘아침도 목사님노래 섬김으로 하루시작할수있습에 감사합니다♡
    삼남매한테 늘 깨어서 기도하는 엄마가되고싶네요~~무더위에 건강잘챙기세요😊😊

  • @장금련-c8d
    @장금련-c8d Год назад +2

    아버지께 드리는 찬송 너무 은혜롭습니다.
    찬송으로 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시는 강찬님 타고난 재능 부럽습니다.
    어제 저녁 처음 유튜브로 강찬님 찬송 '하나님을 만나면 끝난 것이다.' 를 듣게 되었고 가사에 있는 공감되는 부분들과 감미로운 목소리 조합이 심금을 울렸고 저와 함께 계시는 성령님이 너무 즐거워 하시니 저도 덩달아 온갖 시름이 다 날아난듯 즐거웠습니다.
    가사에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하나님만 바라 보아라 하는데 아버지에게 붙잡히면 하나님아버지께서 강제로 주위사람들과의 인연을 모두 끊어 놓습니다.
    요구성이 높은 아버지하나님의 주시는 모든 명령들은 순종이 힘들어 저의 경우는 대부분 강제순종당합니다.
    아버지하나님은 사랑자체이시지만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아버지로 부터 택함받게 되면 처음부터 사탄이 공격이 너무 무섭게 공격 들어오는데 그것도 힘든부분입니다.
    세상에 익숙되어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하나님의 택함받았다고 별세상에서 사는 것이 아니여서 구별된 영육훈련을 아버지로 부터 받게 되는데 영혼이 가출갈 정도로 몇번을 죽어다 살았다를 반복하면서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 받는 영육훈련은 너무 잔인하고 혹독합니다.
    말씀을 저의 경우는 4시간 읽지 않으면 재우지도 않으셨는데 그런건 아무 문제 되지 않고 말로 설명이 안되는 영과 육이 얼마나 괴롭고 힘들고 고된지 처음 일년정도 통곡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처럼 친절한 설명도 없어요. 어떤 경우는 싫컷 2달넘어 무었때문인지 설명도 없이 죽도록 혼내시고 무엇때문이다. 알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자식 매로 친다. 아버지하나님께서 택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 @인선경-e5p
    @인선경-e5p Год назад +1

    한강교회 성도입니다 오늘은헤받았어요 귀한사역 감당하시는 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주님과동행하는 발걸음위에 주님의축복이 함께하시길~~~~~

  • @John-gc7rx
    @John-gc7rx Год назад +2

    주님의 섬김과 사랑을 닮은 목사님의 사역과 모든 삶을 응원합니다. 영상 공유합니다. 이곡을 반주해드릴 수있었던 몇년전의 기억을 소환하는 행복함 큰 이시간입니다.

  • @dooseungchae7907
    @dooseungchae7907 Год назад +2

    목사님~
    가까이서 뵙고 도시락 먹으면서
    간증도 나눌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련회에 함께 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 @장금련-c8d
    @장금련-c8d Год назад +1

    아멘 아멘. 할렐루야!
    귀한 말씀 전해주신 데이비드차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2022년2월28일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하실때에는 그에 합당한 선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서는 2018년 11월 7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는다.' 고 말씀해주셔서 전쟁나지 말라고 저처럼 기도하는 분들이 많으니 다른분들도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하는 분들이 없어서 여기저기 댓글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2022년 10월달인지 유튜브에서 대한민국 목사님들이 모여서 사라목사님께서 아버지로 부터 받은 말씀들을 나누는 유튜브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사라목사님께서 2013년경에 아버지로 부터 대한민국 전쟁난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하는 내용이여서 하나님아버지께서는 거짓말하시는 분이 아니신데 누구보구는 전쟁난다하시고 저보구는 전쟁안난다 하셔서 저는 대한민국 전쟁나지 않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날마다 감사기도 올리고 있고 저는 아버지하나님께서 날마다 걸음걸음 통제하시는 감시속에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보구 물어보았습니다. 사라목사님은 천국에 갔다왔다하시는 분이시니 사라목사님말씀도 참말이고 저도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해주셨으니 참말이고 아버지 헛갈리지 않게 알려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즉시 마음에 말씀을 주셨습니다. '기도응답이다.' 아버지께서 저와 대한민국국민들이 전쟁나지 않게 해달라고 아버지께 드린 기도에 주신 응답이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께서 저를 산기도 보내셔서 산기도 다닐때였습니다. 2018년9월부터 2020년4월까지 눈오나 비오나 주일날까지 단하루도 빼먹지 않고 산기도 다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에게 붙잡혀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아버지가 얼마나 무섭고 요구가 높은 분인지를 체험합니다.
    아버지의 요구는 택함받은자들의 목숨건 순종입니다.
    저는 지금은 올해 2023년을 통일의 해로 만들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2023년10월 통일된 대한민국을 이땅에 선물하여주십시요. 기도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지금은 아무말씀없으시지만 이미 2022년2월28일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말씀해주셨고 이제부터 아버지께서 대한민국을 직접 통치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장남이면 우린 차남입니다.
    '누가복음 밝은 미래를 보일지어다. 너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 탄생으로 예수님 믿는 백성은 천국백성이 되고 천국백성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다.' 말씀 하셨습니다.
    산기도때부터 시작된 철야기도 지금도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임무를 주셔서 건강이 말이 아닌데 차목사님 설교에 힘입어 오랜만에 댓글달 에너지가 생겼습니다.
    제가 쓰는 댓글 또한 아버지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검열하신다는 사실 아시죠.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면 눈에 보이지는 않으시지만 하나님아버지는 딱 사람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