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시절 이동건씨와 효신씨가 같이 했던 팝스타갤러리란 코너에서 이동건씨가 이 곡 처음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효신씨가 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효신씨에게 그런 얘길 했고 그 얘길 들은 효신씨도 몰랐던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언젠가 동건씨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불러주게 됐네요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항상 무언가 날 다시 당신에게 데려가 It never takes too long 오래 걸리지도 않아 No matter what I say or do 내가 무엇을 말하거나 하던지 상관없이 I'll still feel you here 'til the moment I'm gone 내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난 여전히 당신이 여기 있다고 느끼겠지 You hold me without touch 당신은 나를 만지지도 않고 나를 안아 You keep me without chains 사슬 없이도 나를 잡아두지 I never wanted anything so much 난 그 어떤 것도 많은 걸 바란적이 없어 than to drown in your love and not feel your rain 당신의 사랑에 빠져 당신의 슬픔을 느끼는 않는 것 밖에 Set me free, leave me be 날 자유롭게 놔줘요, 날 내버려둬요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당신의 중력안으로 또 다시 빠지고 싶지 않아요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난 여기 있어요, 당당하게 서 있죠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원래 내가 있어야 하는 대로 But you're onto me and all over me 하지만 당신은 내 위에 그리고 내 모든 곳에 있죠 You loved me 'cause I'm fragile 당신은 내가 약했기에 날 사랑했죠 When I thought that I was strong 내가 강했다고 생각했을 때 But you touch me for a little while 당신은 나를 잠깐 만지고 And all my fragile strengh is gone 그리고 나의 나약한 힘은 사라졌어 Set me free, leave me be 날 자유롭게 놔줘요, 날 내버려 둬요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당신의 중력안으로 또 다시 빠지고 싶지 않아요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난 여기 있어요, 당당하게 서 있죠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내가 원래 있어야 하는 대로 But you're onto me and all over me 하지만 당신은 내 위에 그리고 내 모든 곳에 있죠 I live here on my knees as I try to make you see that 난 여기에 무릎을 꿇고 당신이 알 수 있게 하려고 살고 있죠 You're everything I think I need here on the ground 당신이 이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요 But you're neither friend nor foe though I can't seem to let you go 당신은 친구도 적도 아니지만 당신을 보낼 수도 없을 것 같아요 The one thing that I still know is that you're keeping me down 내가 여전히 알고 있는 한 가지는 당신이 날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이죠 You're keeping me down 날 끌어내리고 있음을 You're onto me, onto me, and all over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어요...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항상 무언가 날 다시 당신에게 데려가요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It never takes too long No matter what I say or do I'll still feel you here 'till the moment I'm gone You hold me without touch You keep me without chains I never wanted anything so much than to drown in your love And not feel your reign Set me free, leave me be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But you're on to me and all over me Oh, you loved me 'cause I'm fragile When I thought that I was strong But you touch me for a little while And all my fragile strength is gone Set me free, leave me be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But you're on to me and all over me I live here on my knees as I try to make you see That you're everything I think I need here on the ground But you're neither friend nor foe though I can't seem to let you go The one thing that I still know is that you're keeping me down You're keeping me down, eh ooh You're on to me, on to me, and all over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It never takes too long
미쳤다... 유투브의 굴레란...
이런 말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한 적도 없는데...진짜... 미치게 섹시함...
녹아 없어질 것만 같다.....
특히 이 노래는 그냥 한소절 한소절 한글자 한글자 내뱉을때마다 박효신만의 기술과 실력이 섬세하게 묻어있는거 같네
실력만으로는 아무도 뭐라 못한다
진짜 잘한다 노래 실력은 모든 면에서 톱이다
그래비티 커버 중에 단연 최고. 원곡은 담백한 목소리라 들으면 먹먹한 정도였는데 박효신 음색은 진짜 와.... 듣고 울었다
이 음색... 미치겠다... 쓸쓸해서 죽을것 같은 음색....
몇 번을 들어도 숨소리 하나까지 완벽한…
가뜩이나 신이내린 음색인데 모든 노래를 그냥 대충 부르지않고 본인 감정을 실어서 부르니까 더 몰입되고 슬프게들린다~
군대 시절 이동건씨와 효신씨가 같이 했던 팝스타갤러리란 코너에서 이동건씨가 이 곡 처음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효신씨가 이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효신씨에게 그런 얘길 했고 그 얘길 들은 효신씨도 몰랐던 노래였는데 너무 좋아서 언젠가 동건씨에게 선물하고 싶다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불러주게 됐네요
감사해요 언제 불러준 노래인지 너무 알고 싶었던 노래엿어요
들을 때 마다
대장 음색에 첫소절에 먹먹해지는 노래여서...
예술의 경지다
난 지금의 대장도 좋지만... 이 때의 황홀할 정도의 음색은 진짜... 너무 그리워...
이때가 2012년도죠? 지금도 거의 비슷한데요. 조금 얇아졌을 정도, 이제 곧 변할거에요.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다 좋아서 또 다른 발전을 기대해요
정확하게 2011년 크리스마스 날
프렌즈건애서 부른
이시절 젊은 쿄~ 의 음색 그립고 그리운
소름 돋네요...
어케 저런 감성으로 부를수가
있나....!!!!
귀가 다 녹았어요. 넘 달콤한데 또 넘 절박하다는ㅠ
어쩜 발성이 이리 고급스럽냐
너무좋다 내가수 항상행복했으면 ㅠㅠ
원곡 가수보다 더 감미롭게 부르시는대장님....가사가 제 마음이네요
지린다,,,,,진짜,,,,숨소리까지 섹시해~❤
하얀 날개를 단 아기 천사가 내 심장에 에어팟을 꽂은 듯함 .
원곡은 원곡자만의 것은 아니다...
이 노래는 첫 커버 음원나왔던 순간부터 9년이나 지난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네요..너무좋아..
늪이여 완전.. 요즘 매일밤 들으러온다
진짜 들을 때 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같은 시대 살아서 행운이다
정말 저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녹아버릴거 같네요
어우~ 영상도 음색도 무진장 고급져..ㄷㄷㄷ
난 오늘도 요걸 찾아서 듣구있다
개인적으로 대장 커버곡중에 제일 좋다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항상 무언가 날 다시 당신에게 데려가
It never takes too long
오래 걸리지도 않아
No matter what I say or do
내가 무엇을 말하거나 하던지 상관없이
I'll still feel you here 'til the moment I'm gone
내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난 여전히 당신이 여기 있다고 느끼겠지
You hold me without touch
당신은 나를 만지지도 않고 나를 안아
You keep me without chains
사슬 없이도 나를 잡아두지
I never wanted anything so much
난 그 어떤 것도 많은 걸 바란적이 없어
than to drown in your love and not feel your rain
당신의 사랑에 빠져 당신의 슬픔을 느끼는 않는 것 밖에
Set me free, leave me be
날 자유롭게 놔줘요, 날 내버려둬요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당신의 중력안으로 또 다시 빠지고 싶지 않아요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난 여기 있어요, 당당하게 서 있죠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원래 내가 있어야 하는 대로
But you're onto me and all over me
하지만 당신은 내 위에 그리고 내 모든 곳에 있죠
You loved me 'cause I'm fragile
당신은 내가 약했기에 날 사랑했죠
When I thought that I was strong
내가 강했다고 생각했을 때
But you touch me for a little while
당신은 나를 잠깐 만지고
And all my fragile strengh is gone
그리고 나의 나약한 힘은 사라졌어
Set me free, leave me be
날 자유롭게 놔줘요, 날 내버려 둬요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당신의 중력안으로 또 다시 빠지고 싶지 않아요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난 여기 있어요, 당당하게 서 있죠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내가 원래 있어야 하는 대로
But you're onto me and all over me
하지만 당신은 내 위에 그리고 내 모든 곳에 있죠
I live here on my knees as I try to make you see that
난 여기에 무릎을 꿇고 당신이 알 수 있게 하려고 살고 있죠
You're everything I think I need here on the ground
당신이 이 세상에서 내가 필요한 전부라는 것을요
But you're neither friend nor foe though I can't seem to let you go
당신은 친구도 적도 아니지만 당신을 보낼 수도 없을 것 같아요
The one thing that I still know is that you're keeping me down
내가 여전히 알고 있는 한 가지는 당신이 날 끌어내리고 있다는 것이죠
You're keeping me down
날 끌어내리고 있음을
You're onto me, onto me, and all over
당신은 내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어요...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항상 무언가 날 다시 당신에게 데려가요
내가 좋아하는 곡을 대장 목소리로 들으니까 감동 백배 T.T
쓸쓸함이 느껴지는데 처연하기도 하고 무튼 좋다
처음 듣는데 ㄹㅇ 개지리네 믿고 듣는 쿄신형
숨소리마저 섹시한 효신♡
진짜 우리 대장 군대에서 열일했네^♡^
성실한 군복무 와중에 이런 커버곡까지
박가수 팝커버는 다~~~~좋아💟💌💟💋
노래해줘서 그저 감사할뿐 . 내 삶의 가장 큰 위로이자 행복💗💗
녹아내립니다
음색 미쳤다
이노래 들으러 몇번을 온거지....💜
발음, 음색, 감정, 예술이네요.
진심 너무 좋아요....내 마음이 심쿵 ❤
너무 좋은. 감사한 목소리네요. 박효신님의 감성은 정말.. 저 멀리 여행에서 위안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마설마설마하고들어왔는데 와... gravity 사랑합니다
하~~~ 오늘도... 너무좋다...
Down..........하는순간 쓸쓸함이 밀려오네요. ㅠㅠ
첫 호흡..마저 숨소리마저..
쓰러진다ㅜㅜ
첫음부터 소름돋아..
대박!!
진짜 아프고 힘들때 자주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감회가 다르다
아름다운 노래를 알려주신 효신이형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흐흐호
첫소절부터 감정이 북받쳐오른다 ㅜ .....
레전드보이스 대장나무 덕분에
온전히 녹아내리는귀와마음 전율
날아오르는 듯한 그래비티💛👍
으아~~귀가 녹아 내린다
남자한테 심쿵을 당하다니 둥근둥근
진짜미치도록 너무좋다ㅜㅜ
이 표현 너무 좋네요. 좋은데 그냥 좋은게 아니라 정말 미.칠.듯.이.
사랑해요 박효신♡
ㄹㅇ루다가 미춌다.....녹는다
오늘은 우울하니까 그래비티 연속 듣기....
진한 음색이 내 마음에 꽉 차는 시간들...
고마워요...
아...좋아. 너무 좋아요. 아침 부터 힐링하고 갑니다. 아.. 진짜 박효신님 진짜. 말문이 막히네요.
하루에한번 힐링시간...
너무 좋다 ㅜㅠ❤❤
대장님 고유의 지퍼 끌어올리는 듯한 목소리가 좋다
어후..... ㅠ 가사보면서 노래들으면 더 와닿는거같아요.. ㅠ
목소리 넘 섹시❤️
오랜만에 생각나서....😊 좋당..😊
콘까지 12일.. 심장이 부서질거같습니다..숨도 못쉬겠어요 대장 ;ㅅ;
헐...대박...
아! 너무 좋아요. 마음이 녹아 사라질 것 같아요.
음원 가사 감사합니다ㅜㅠㅜㅠ
가사랑, 목소리랑, 사진이랑 ㅠㅠ 넘 잘 어울려요 감사합니다...♥
원곡듣고 왔는데 ,,,, 이게 더 가슴 저리네요,,ㅠㅠ 죽인다,,, 미쳤다 ,,,, 와,,,,
너무 좋다
NO-ONE sings like Park Hyo Shin....he is magnificent and perfect and touches the soul.....soooo emotional ❤❤❤❤❤❤❤❤❤❤❤
원곡보다 조항요......... 좋아요............................................................. 박효신노래는 감정들을 움직이게 하는 노래...
오늘에서 대장이 부르는걸 듣다니 ㅜㅜ
나 또 우니??
오뚜케~~~
만들어주시는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ㅎㅎ영어공부도 되는느낌!!가사를 곱씹으면서 다시들으니까 감정도 더 깊게 느낄수있는거같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
커버한 팝송중에 젤 좋당..
진짜 미쳤다 ㅋㅋㅋㅋ
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적♡
😮 대장의 ‘네 곡 내 곡’ …. 그 중의 레전드 곡💚
너무 좋아서 소름이.. 감사합니다 :)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It never takes too long
No matter what I say or do
I'll still feel you here 'till the moment I'm gone
You hold me without touch
You keep me without chains
I never wanted anything so much than to drown in your love
And not feel your reign
Set me free, leave me be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But you're on to me and all over me
Oh, you loved me 'cause I'm fragile
When I thought that I was strong
But you touch me for a little while
And all my fragile strength is gone
Set me free, leave me be
I don't want to fall another moment into your gravity
Here I am, and I stand
So tall, just the way I'm supposed to be
But you're on to me and all over me
I live here on my knees as I try to make you see
That you're everything I think I need here on the ground
But you're neither friend nor foe though I can't seem to let you go
The one thing that I still know is that you're keeping me down
You're keeping me down, eh ooh
You're on to me, on to me, and all over
Something always brings me back to you
It never takes too long
역시
Angel~~~~~~~~~~~~~~~~~
HIS VOICE FROM ANOTHER WORLD IM MESMERIZED AND LOVE HIM SO MUCH
캬....
My god,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He is amazing!!! His voice pierces right through my ❤ as tears flow.
내가 제일 좋아하는노래 대장이 부르니 더좋다😍
목소리 도랏노
너무 좋아요~~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이 목소리는 정말 국보급이예요♡
This is just Beautiful!!! His voice is one of a kind!!!
너무 좋아ㅏ ㅠㅠㅠㅠㅠ
狠狠排這首,不是所有的人都可以重新演繹經典,不禁讓人感到彌足珍貴,這首 Gravity 充溢著渾然天成的朴氏藍調曲風,真的是一首浸潤進心田的歌曲。教人一聽難忘、無論是唱,曲,詞那叫一個絕美啊!
他用那迤邐著些許散漫慵懶的飄逸嗓音,流露出無止盡的情感壓抑,略顯粗糲磁性的聲音、唱出了酥軟低柔。簡單中有一種深邃,淡然中有幾許惆悵,在飄忽迷離的氛圍中,唱出了內心深處的觸動。
如此溫柔細膩、耐人尋味的歌聲里,在淺唱繚繞中、釋放著曲終人散的一身落寞及一身傷痕,情深處,幾許愁顏!表現的相當深情。把不捨、無奈、傷感、盼望、諸多的心思情緒,流淌的淋漓盡致。
更有一絲厚實蒼涼的氣息,從我的耳畔掠過,瀰漫著一種銷魂蝕骨音色振動的覺醒。他天衣無縫的演繹,造就了歌曲的傳神魅力。讓我的心已然無法自拔不自覺地淪陷了,只為了一個獨特美好的聲音而沉醉。。
Why does he always make me cry? I love his voice so much.
고마워요ᆢ쿄오오~~~♡
영상두 좋구요.. 역시 명장이세요
So much gravity 🎤
이 노래도 부르셨구나...
와.... 리얼 쿄버전이있었다고...? 이노래 진짜 몇백번들을동안 쿄커버있다는걸 왜몰랐지
팝송 많이 불러주셨네요..
영어라그렁가 한소절 한소절 숨소리까지😇💚
My fav song n this fella touch my heart
I love this song. he sings it so perfectly ❤
💞💞💞😢😢😢
Thank you,my heart feel like that and just wait💕
❤❤❤❤❤❤❤
This is me when it comes to P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