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기 키우면서 남편 도 배타고 나가면 몇달에 한번 올까말까 인데 그젋 은 며느리를 어찌 구박할까? 옛날에 시어머니들 왜 그 렇게 미련하고 못됐을까? 자손들의 미래는 생각못 하는 무지의극치네 며느리 다독거려도 시원 많을 마당에 ,손자에게 평생의 죄를 졌다는것을 시엄씨는 알고나 인생을 하직했을까?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분 잘아는 지인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ㅠ 진즉에 찾고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재혼해서 살고계셔서 새어머니 눈치도 보이고 새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에 가슴에만 묻어두고 새어머니마저 돌아가시구 ㅠ 단지 날 낳아주신 어머니 얼굴한번 보고싶다는 그마음 하나랍니다 아무이유없어요 날 낳아준 엄마가 그립고 궁금하고 보고싶은거 ㅠ 이분 친척들 손에 정말 불쌍하게 컸지만 지금은 떳떳한 사회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꼭 엄마 찾을수 있을거야 힘내~~
하루 빨리 어머니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와 갓난 아기였을 때 생이별을 하여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얼굴 조차 모르는 어머니라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전에 어머님께서 만나러 왔으나 끝내 아들을 보지 못하고 가신 것도 너무 안타깝스니다. 어머니께서 아드님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꼭 어머니를 찾고 만났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참 안타깝네요 어머님 꼭 찿길 기원할게요 그리고 방송보면서 8분36초대 지씨라는분 아냐고 했을때 나온분 자기가 지씨라고 했는데 참 너무하시네요 어머님 찿을라고 하는분한테 하시는 행동이 너무하네요. 말이라도 좀 자상하게 해주시지ㅡㅡ 본인일 아니라고ㅡㅡ 어머님 꼭 상봉 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저는 50년전 군산 해망동 에살앗던걸 로기역 합니다 해망굴 니어커 오징어 장사 들이 있었고 부모 님 품에 안겨 해망굴 지나갈 때면 오징어 사달 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 리 을 재손에 쥐어주셔읍니다 그날도 영화관 에서 전투영화을본기역이나고요 아버지와 산책중 잃어버려 읍니다
나도 어릴적 엄니가 집을 나갔는데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아비랑은 1초도 같이 있기싫다. 본인맘에 안들면 무조건 폭력,폭언. 40넘은 자식에게 불상사가 있을줄 알라고 말하는 인간이 효도하랜다 본인 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뭔 정이 있어서 후회를 하는지. 지금껏 살면서 이만한 쓰레기를 본적이 없다.8년째 인연 끊고 살고있는데 앞으로도 볼 생각 없다.
안찾으시는게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2살때 현(38세) 헤어진 어머니 찾는데 20살 되던 해 방송국(tv는 사랑을 싣고)까지 도와 주셔서 찾았는데 속세 어쩌고 해서 만날수가 없다 해서 아 그럼 평생 못보나 보나 하다가 지금부터 1년전 목소리 만이라도 들어보고 싶어 직접 찾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2주정도 걸쳐 겨우 계신곳(무슨 절 이름이었음)을 찾아 전화를 했고 다른 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2살때 헤어진 아들인데 어머니랑 꼭 한번 통화 하고 싶다고 했더니 전달해 준다고 하고 약 2~3시간뒤 전화가 오더라고요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받았더니 다짜고짜 왜 찾냐면서 화를 내시며 뭐라 하시는데 그 뭐더라 조계종?모르냐 조계종은 뭐 어쩌고 하는데 아무튼 너 때문에 쫒겨나게 생겼다면서 왜 엄마라고 햇냐 차라리 고모든 이모든 이렇게 말하지.....아무튼 엄청난 화를 내시더라고요 만나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잘 지냈냐 이런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듣는 어머니 목소리가 화를 내시는 거였습니다 후회 했습니다 괜히 찾았다고....
어린아기 키우면서 남편
도 배타고 나가면 몇달에
한번 올까말까 인데 그젋
은 며느리를 어찌 구박할까?
옛날에 시어머니들 왜 그
렇게 미련하고 못됐을까?
자손들의 미래는 생각못
하는 무지의극치네
며느리 다독거려도 시원
많을 마당에 ,손자에게
평생의 죄를 졌다는것을
시엄씨는 알고나 인생을
하직했을까?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송보면서 참~~많이 울었네요 70년대 우리나라진짜 가난한나라였지요.아들두고 시어머니한테 쫓겨나면서도 퉁퉁부은 젓이 얼마나아파을까.몰래와서 부얶에서 아기한테 젓을 먹이는데 시어머니가 애을 뺏고 며느리는 내쫓고,내나이 72살 21살때 첫아이를 낳고 시집살이가 넘힘들어서 애을데리고 친정에갔는데 시어머니랑남편이 와서 애만 뺏앗아 부산으로 데리고 간후 젓이 퉁퉁 불어서 밤새잠을 못자고 애기가 걱정되어 악몽같은 시집에 다시 돌어와야했던 그날과 어째, 똑같은 사연에 가슴이 아프네요.허문님꼭~~엄마만나시길 빌어봅니다.🙇🧚
함께 기원드려봅니다....휴~~~~
힘든시기 얼마나 가슴 아팠을지ㅡ잘견디셨네요.
ㄴ
혹시 지금 친자식 키우셨나요?
이분 잘아는 지인인데 정말 안타까워요 ㅠ 진즉에 찾고싶었는데 아버지께서 재혼해서 살고계셔서 새어머니 눈치도 보이고 새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에 가슴에만 묻어두고 새어머니마저 돌아가시구 ㅠ 단지 날 낳아주신 어머니 얼굴한번 보고싶다는 그마음 하나랍니다 아무이유없어요 날 낳아준 엄마가 그립고 궁금하고 보고싶은거 ㅠ 이분 친척들 손에 정말 불쌍하게 컸지만 지금은 떳떳한 사회인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꼭 엄마 찾을수 있을거야 힘내~~
누구 시죠????
거짓말이지 먼 지인 공감충
꼭 찾으셔야합니다 사랑하고너무 그리운엄마 나무관세음보살 절은청년에마음을나는안다 찿을수이습니다 시어머니죽어도죄받는다
꼭 어머니찾으세요 힘내시구요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도어머니와 헤여 졌서요 찻을려고 했는대 못 찾아서요 호적 에는 아직도 남아있는대 오리무종 하루 빨리 찾기을 바래요
부디 어머님 꼭마리시길
부모찾늣다는 자체가부롭네요
전찿을부모님도 안계시네요
꼭만나서 행복했으면해요
49년세월속에얼굴도모르는어머님을그리워하며 훌륭하게살아온아드님참장하십니다가슴이많이앞으네요 어머님이건강하게살아계시면 넘넘좋죠 혹시나 요양뱡원에 계실지도~~
하루속히그리운 어머님만나 행복한날만있으서면 좋겠네요 힘네세요 화이팅~~
안타까우네요
하루속히 어머니와
상봉하셔으면 좋게어요
힘내세요~
감사 합니다♡~
하루 빨리 어머니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어머니와 갓난 아기였을 때 생이별을 하여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얼굴 조차 모르는 어머니라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전에 어머님께서 만나러 왔으나 끝내 아들을 보지 못하고 가신 것도 너무 안타깝스니다. 어머니께서 아드님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꼭 어머니를 찾고 만났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꼭 찾으세요 저두 어머니 동생 아직 못 차자어요 세월이 60년이 흘적 넘어 버려어요
어머님 꼭 찾으시길 바람니다 어머님이 이사실을 아신다면 얼마나 보고싶퍼 하실까 생각됩니다 꼭 찾으시길 기도할게요 ~~~~^^
효자입니다.어머니꼭찾았으면좋겠어요🍒🍒🍒
참 슬프네요.
저도 얼굴한번 못본 어머니는 찻는 사람 입니다..
남자분 인가요 여자분 인가요 몇년생 이신지요 ~?
@@임정자-p8g 여자입니다 54세구요.
어머니를꼭찾기를바래요힘내세요
마음이 아파요
어머니 꼭 찾아주세요
행복하세요
왜 다들 찾지마라 재혼했을것이다 안만나는게 좋다고들 할까. 뼈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알까. 정말 꼭한번은 만나야할 사람인데 그것이 엄마라면 진짜 한번은 만나야 그리움의 한을 풀지
그 시어머니 저승에시도 죄받겠너요 그어린 손자봐서라도 그러면 안되는데 남편도 없이 외롭게 자식하나 생명처럼 여겻를태데 참아탁 갑네요 꼭 차저시길 바람니다
(얼굴도모르는) 어머니와 49년동안 헤어졌다니 안타깝다
꼭 소원이루리기를 빕니다
안타깝군요 어머니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
너무 마음 아프네요~~
너무슬프다
어머니를꼭찾으시기를바랍니다
찾고있는 어머님이 충주지씨라니까 종친회 책자 찾아보면 찾을 수 도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해외에 살고있지만 우리오빠가 충주지씨 종친회장이라고 하던데..
꼭찾길바래요 힘내세요
제발 엄마찾으시려는
간절함이 이루워지시길
기원합니다ㆍ
무지한 시어머니 독하네!!
자기도 자식을 키웠을 어미인데
벌써 새출발해서 잘살고 있을건데 그 어머니께서는 다시는 기억하고싶지않은 옛기억일겁니다
좀 일찍 어머니를 찿으시지 지금 시간이 너무 오래됏네요
애기 젖을 물리는데 빼앗는 시어머니는 아마도 지옥에서 뱀들에 밥이되였을겁니다
그 할머니 지옥속에서 불구덩이속에서 참회 하세요
꼭 찾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신랑없는 가난한시집살이도 힘들텐데 악마보다도 독하고 독한 시애미년에 5ㅓ러움에 쪼겨나서 자식과생이별한 두모자 꼭상봉하시길 모둔 시어머니들 갑질그만들하시고 자신도 여자임을 생각하시고 며느리에게
인간적으로 행동하시길 부탁하고 싶네요 금수같은짓은 금물입니다 :((
보면서 참 안타깝네요 어머님 꼭 찿길 기원할게요 그리고 방송보면서 8분36초대 지씨라는분 아냐고 했을때 나온분 자기가 지씨라고 했는데 참 너무하시네요 어머님 찿을라고 하는분한테 하시는 행동이 너무하네요. 말이라도 좀 자상하게 해주시지ㅡㅡ 본인일 아니라고ㅡㅡ 어머님 꼭 상봉 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안타까운 데요 꼭 만나 셨으면 좋겠어요 오윤성 교수님 반갑습니다
맘이 아픕니다 꼭찾게될것이라고 밑습니다
하이구 안타깝네요 어서 만나시길 바랍니다
옛날 시엄마들은 왤케 못됐을까요..안타깝네요..😢 울할머니와 울큰엄마는 사이가 좋게 사셨는데..그할머니 나빠요
두번째 만났던 지씨 어른이 뭔가를 아시는 듯.
잘 설득해 보세요.
정보가 그동네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꼭상봉하시길 기도할게요
꼭어머니찾길바랍니다
아버지쪽 형제 자매 어른들 그리고 아버지가 좀 성의가 없으셨네요 할머니가 쫒아낸것을 알았으면 미리부터 만나게 해줘야 도리가 아닙니까 그리고 아들을 만나고 싶어 찾아왔던 생모를 돌려보낸 심보는 무엇입니까
어머니가 생이별한 아들두고
떠나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파서
일까 시누이가 별나다 할정도라면 시어머니가 독한사람 알만합니다
울릉도 가서 지씨 찾으면 되지 않을까요?
어르신들 돌아가시기전에....언능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산가족도 찾아주는데 이북도아니고 찾을수있는데 못찾으니 안타깝네요
주여 도와 주소서 신속하게 만나 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못된 시어머니 죽어서 지옥에 갔을지도....
참이방송 보는이로서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많이울었읍니다 꼭찿길 바라봅니다 화이팅
꼭꼭 찾아 주세요
빨리찾길 바래요
안타갑네요☆~
화이팅!
예쁜아들이찾고있읍니다.
어머님 연락해주세요
저는 50년전 군산 해망동 에살앗던걸 로기역 합니다 해망굴 니어커 오징어 장사 들이 있었고 부모 님 품에 안겨 해망굴 지나갈 때면 오징어 사달 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 리 을 재손에 쥐어주셔읍니다 그날도 영화관 에서 전투영화을본기역이나고요 아버지와 산책중 잃어버려 읍니다
꼭 부모님을 만나뵙기를 기도합니다.힘내세요.희숙님.
아이고 불쌍해라
잘살아요.
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왜 너무 늦게 찾네요 아버지도 외할머니 외삼촌들 친지들 이름 하나쫌 기억해있을텐데요
어떻게 시에미가 아무리 며느리가 맘에 안든다고 해도 그렇치 손자까지 낳은 며느리를 내 쫓냐? 참 독한 시에미네! 사람이 이렇게 독해도 되는 거냐?
49년이나 지난후에야 찾다니...
늦었다고 생간될때가 가장 빠른시깁니다
주위에서 들은이야기인데~
경찰서가면 자식한테는
조회해서 알려준다던데요~?
시엄씨 정말정말못댄네 어머님 꼭찾으세요 우리나라법은 약자에겐개법같다
내가볼땐..ㅈ대한민국 라이브보다는 세상에 이런일이 궁금한이야기 이런데가 잘찾아줘요~
그땨는보고싶었겠지만..그후에는..남편도없는상황에서..시집살이.지긋지긋했을터이니
...새로운생활터전잡고..잘살거라생각함..찾지마세요..흐른세월만큼..각자살면퍈할겁니다..잘살면모를가...할머니입장에서는되려부담될수도..
텔레비 방송에 나와예기하면 마날확율이 더높을떳 하네요
진즉에 찾으시지
찾지마세요 . 힝틀게 찾았지만 차라리 만나지 안은것만 못하고 상처만 남더군요
군대 2년 참는것도 애인 입장에서 힘들고 ㅈ같은데 기다리는건 둘째 치고 집에서 시어머니가 ㅈㄹ ㅈㄹ 하면 더 ㅈ같지 누가 참냐
모친상봉 기원합니다 🙏꼭 찾으시길...할머니랑 친척은 천륜을 끊어냈습니다
어머니를 보고십퍼하는데 보면머해 정이있스야지 저도 어머니를 아옵살에 헤여졌는데 엄마보고싶어 매일울고했지요 막상보니 정이없서 서먹서먹해요
평생사람을위해 혹독하게후련시키고 인간을위했으면 세금은이런곳에써도누가무엇이라하겠나?
상봉하셨을까요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나도 어릴적 엄니가 집을 나갔는데 충분히 이해한다 나도 아비랑은 1초도 같이 있기싫다.
본인맘에 안들면 무조건 폭력,폭언.
40넘은 자식에게 불상사가 있을줄 알라고 말하는 인간이 효도하랜다 본인 죽고나서 후회하지말고.
뭔 정이 있어서 후회를 하는지.
지금껏 살면서 이만한 쓰레기를 본적이 없다.8년째 인연 끊고 살고있는데 앞으로도 볼 생각 없다.
힘내세요....
병든남편보면 ㅡ안오것다 ㅡ아빠는보이지말고 ㅡ아들만보여주오 ㅡ
저는 60년전에 해어진 여 동생을 찿고싶은데 어찌 해야는지요 여려분 좀 알려주세요
돌아가셧을지도
안찾으시는게 좋으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2살때 현(38세) 헤어진 어머니 찾는데 20살 되던 해 방송국(tv는 사랑을 싣고)까지 도와 주셔서 찾았는데 속세 어쩌고 해서 만날수가 없다 해서 아 그럼 평생 못보나 보나 하다가 지금부터 1년전 목소리 만이라도 들어보고 싶어 직접 찾게 되었고 힘들었지만 2주정도 걸쳐 겨우 계신곳(무슨 절 이름이었음)을 찾아 전화를 했고 다른 분이 전화를 받으셔서 2살때 헤어진 아들인데 어머니랑 꼭 한번 통화 하고 싶다고 했더니 전달해 준다고 하고 약 2~3시간뒤 전화가 오더라고요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받았더니 다짜고짜 왜 찾냐면서 화를 내시며 뭐라 하시는데 그 뭐더라 조계종?모르냐 조계종은 뭐 어쩌고 하는데 아무튼 너 때문에 쫒겨나게 생겼다면서 왜 엄마라고 햇냐 차라리 고모든 이모든 이렇게 말하지.....아무튼 엄청난 화를 내시더라고요 만나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잘 지냈냐 이런 한마디 듣고싶었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듣는 어머니 목소리가 화를 내시는 거였습니다 후회 했습니다 괜히 찾았다고....
아 어쩜 오래전 아들이 전화했는데 그딴 소리를 할수있는지....그런분은 잊어버리세요
그렇게 독하니 버렸겠지요 우리엄마도 모진시집살이 자식때문에 견디고 사셨고 나도 그랬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얼아나 상처를 받았을지 ~잊어버리세요 아프시겠지만~
울릉도로 돌아가신 거 아닐까요?
❤
뭔 시어미가 손주 불쌍해서도
어찌 며느리를 그렇게 모질게 내 쫓았는가!
자기도 자식을 낳아 키웠으면서!
며늘에게잘하면 지자식에게돌아가는데 무식하게하는시엄니들 요즘은없것지
가구점 찻는것이 빠르지 안을까요
옛날시어머니는 왜 그렇게 못났는지??
그해초등학교를친구찿기로
8:50 아까 그 아저씨가 혹시 '어머니 지씨'의 오라버니 같은데?
지금 부모님 75~80살~좋은일되시길 3가지아니라도 찾아주던데 경찰이 웃기네 방송이
어머니재혼했을둣
죽엇네
선진국 말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자
병점에 버리고간 어머니 찿아요
아마도 재혼하셨을텐대 서로가서로를 묻고산세월이 너무길어요...
있고 사는게 좋으실덧 왜냐고요 저도 찻아지만 별루~ 사람들의 끝을 보게됨다?
마스크 뻗고 애기해
ㅋㅋㅋㅋ
혼인신고하는데 돈두 안들텐데
어 제가 아는분도 지씨인데요
혹시 물어보실수있나요? 울릉도가 고향인지....
친정에서 찾는게
이제와서 찾으면.어떻게요
그분 어머니도 새출발해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어째요
연세도 많아서 이제 그런 시점은 지났죠 돌아가시기전 찾아야죠
가난 했든 시절 월남 가족들 시어머니 나 시아버지들이 아들 이 월급 부쳐 주는게 탐이나서 며느리들을 많이 쫏아냈어요.
가구점을찾으세요
찾지마세요 미안하지만 해피엔딩은 없어요현실에 수긍하시죠
주민센터나 시청ㆍ구청가서 검색하면
나오지 않나요?.
이란말 하는분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구청 시청 면사무소 이런
데서 찾을수 있다면 왜 방
송 타겠어요
지금이니까 시스템이 잘
돼있는거지 저당시에는
엉망이였어요
전국 시스템도 없었구요
@@younglee4013 지금이라도ㅡ.
주민센터가 무슨 네이버 검색창이냐
이름은 개인정보라 안됩니다
공공기관에서 조회가 가능하게되면 자의로 가족과 의절하는 분도 계시는데(가정폭력 등으로) 그런 분들도 사는 곳이 공개되잖아요
지씨양반 말 참 싸가지없게 하네
에휴 ~ 아빠나 아들이나 행색과 사는모습 보니까 굳이 어머니찾지마라. 인지 만나서 못사는집에서 무슨 개고생할라고 병든아버지 뒷바라지 뒤늦게할일있냐.
아들은 무슨죄?
못된 시어머니!!!!! 악마!!!
어디가나 시어머니가 문제로다
8
이제 와서 찾을려는 이유는 뭐지?
가족을 찾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엄마니까
천륜이니까
@@복숭아-r7q 그럼요 그럼요.......
@@냥-q2h 그케 말입니다
살만하니... 이제와서 어머니를 찾는거군요..
살만해서가 아니라 어릴때 할머니가 엄마를 나쁘게 얘기해서 오해하고 있다가 철이들어 아닌걸 알게되어 가슴에 한으로 남은게 아닐까요.아는지인중에 비슷한사례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