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기관 협력업체 일하는데 최근 반년간 조달청 납품PC에서 CPU불량을 3대 봤습니다 첫번째PC에서 보드떼서 보내고 난리브루스 추고 두번째 세번째는 그냥 PC째로 보냈는데 CPU불량판정이 나오더라구요 그외에도 원청 주무관님들이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조립PC중에도 1대 봤었고 아무튼 486부터 컴퓨터를 만졌고 코어2듀오시절부터 컴으로 밥먹고 살았는데 2022년 이전에 봤던 CPU 불량보다 2022년 이후에 본 CPU불량이 더 많네요ㅎㅎ
두 회사가 경쟁하느라 스윗스팟 넘는 스펙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유저들은 발열때문에 원치않는 수냉쿨러를 장착하던지 오히려 언더볼팅을 하는 웃지 못할일이 발생하고 있죠 그런이유로 요즘 cpu불량률이 꽤 높아져서 알리같은곳에서 싸게 풀어도 선뜻 손이 안가네요 열번사서 한번만 불량걸려도 손해보니까요
최소한의 테스터기 하나 없이 부품갈아끼우기로만 불량을 진단하려고 하면 이렇게 잦은실수가 많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여기는 어차피 컴퓨터 수리점이 아니라 그냥 판매만 하는 판매점이니까 사실 고장에 대해선 잘 모를 수 밖에 없고... 수리는 수리대로 인건비가 안나오고 판매는 판매대로 고장이슈에 대처하는 실력이 허접함 ㅋㅋ
수율을 올리기 위해 안전 여유분을 좁게 둔 거 아닐까 싶어요... 전자부품에도 해당되는지 모르겠는데.. 기계류는 부품 생산할 때 30% 정도 안전 여유를 둬서.. 앞뒤 30% 생산품은 버리거나 생산을 안 하거든요.. 아마 CPU 에도 그런 안전 여유가 있었는데 수율을 올리기 위해 그 여유분을 좁게 뒀고 그 여유분 중에 불량품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이랑 같네요 ㅋㅋ 저도 비슷한 전자부품 업체에서 일 해봤는데 수율 때문에 불량 범위를 좁힌거 같아요 완전 양품은 문제 없겠지만 간당간당 한 애들이 양품 수율로 나와서 유통 되는거 같네요 아마 앞으로 초미세공정으로 갈 수록 이런 불량이 더 많아 질 거 같아요 기술은 있어도 생산 능력이 그만큼 따라오질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물론 소비자 과실이 아닌이상 업체에서 교환 해줄텐데 이 과정이 번거로우니 이제 뽑기 운에 맡겨야 겠네요 ㅋㅋ
좀 여러가지 있는데요, 가장 큰건 시퓨의 기능이 많아지고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검증 방법을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워진 것이 큽니다. 칩 내 각 블록들이 백본에 복합적으로 물려있기 때문에 코어나 캐시나, 기타 블록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 영향줄 가능성은 곱으로 늘어납니다. 단순한 테스트로 잡히진 않고, 복합 검증 시나리오를 강화해야 하는데 공장 라인에서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오래 돌리는 것 자체가 상당한 비용이기도 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적은 테스트로 많은 불량을 걸러내야 하는데 쉽지 않고, 유저단에서 문제 나오는게 흔하죠 공정 미세화되면 두가지가 크게 있는데, 하나는 칩별 특성 산포의 편차가 커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본 세팅 전압과 주파수 값은 어느 칩에나 잘 돌도록 세팅하는게 기본이지만, 테스트벡터에서는 통과했지만 필드에서 문제 되는 경우는 있구요 두 번째는 칩 자체의 내구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회로 선폭이 너무 가늘면 에이징성 이슈가 나오기도 하죠. 외부 방사선이나 발열에 의한 변형같은거요 설계적인 측면에선 최근 칩에 적용되는 기술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칩렛 구조나 3D캐시, 빅리틀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들이 잇따라 도입되었죠. 이런 데서도 안정성 이슈는 나올 수 있겠구요 그리고 인텔 13세대나 AMD 7천번대 같은 경우는 출시된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HW도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비전 되기도 하고, 바이오스 나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으로 HW이슈들을 SW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또는 필드에서 나오는 이슈들을 바탕으로 검증 시나리오를 강화하여 차기 생산품의 QC를 강화하기도 하구요. 허수아비 매장 한정으로 판매 대수가 양적으로 증가해서 그런 이슈가 더 많이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ㅎㅎ 아무튼 최신 시피유들의 양산 이슈 및 검증 관련 문제는 비단 x86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도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라.... 만드는 사람들도 다들 노력하겠지만 쉽지 않나봅니다 ㅠㅠ
불량 시퓨 증상(암드)- 동그란 로딩 로고 5초이상 떠 있음 유툽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은 안나옴 영상 댓글들 닉네임음 보이는데 프로필 사진은 안보임 배그- 3초에서 5초정도 게임이 멈춤. 비켄디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맵에서 5초정도 바람 소리가 안들릴때가 있음 내 발소리만 깨끗하게 들려서 귀가 깨끗하게 편안해 지지만 화면이 멍청해짐(멈추거나 남들이 볼때 일직보행중) 일부 USB 헤드셋 컴퓨터와 연결 하려면 USB포트중 한곳만 작동함 (다른곳은 인식불가 오류뜸) ----------------------------------------------------------------------------------------------------------------------------------------------------------------------------------- 고쳐보려고 메인보드 cpu 오버클럭함 전원설정 최고성능으로 바꿈 램오버함 파워 높은 등급으로 교체 다행히 몇달에 한번씩 끊기는 상태로 바뀜 하지만 usb 헤드셋 연결은 여전히 한곳만 됨. 사용하다가 시피유 쿨러 바꿀라고 한번 들어내고 장착하니깐 원래 상태로 복귀
저 이번에 조립 마쳤는데 cpu빨간불 뜨면서 부팅이 안되고 cpu 파워선을 빼야 부팅이 되어서 아 이건 보드 cpu슬롯 문제인가 하고 갔는데 cpu 문제더라구요 혼자 조립하니까 이유가 불확실해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cpu는 잘 교체 받아왔습니다 다들 가능하면 현장 as 받으세요 오늘은 로또 사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최근 3~5년내에는 PC를 자체 조립해서 사용을 하는데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대체 테스트할 부품이 없어서 수리점을 갔었는데 이제는 아예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케이스 없는 한셋트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든든 합니다. 만약 저와 같지 않다면 고장시 수리점으로 가야겠죠.....여러분도 저 처럼 한셋트씩 따로 준비.......쿨럭
불량에 의미가 있겠냐만은 확률상으로 치면 매우매우 희귀한 사건인데 .. 먼 훗날 작동 제대로 안 되는 물건이 경매처리 되면 ..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물론 고장 정보도 공개하고 .. 인류의 유물로 친다면 .... 그냥 적어 봤답니다. 경제적 논리로 양산된 물건이기는 한데 ..인류사적으로 보면 대단한 물건이잖습니까. 이제 몇 십년 더 지나면 골동품에 컴퓨터가 새로 오를 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거지로 사용하던 20년 묵은 케이블모뎀이 세월의 무게로 인해 고장이 나서 ..... 하도 안 되서 분해해 본 체로 반납하고, 비교적 새것(다른 집에서 해지하거나 교체한 상위 버전? 케이블모뎀)을 받아 인터넷을 다시 쓰고 있는데 .. (** 원래 계약기간 중에 케이블모뎀은 분해나 파손하면 안 됩니다. 업체측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물건이 십년 지나니 (전원부)접불이 시작되더군요. 해가 지날 수록 빈도수가 점점 오르고 나름 처리하는 방식을 터득해서 그야말로 어거지로 사용해 왔었답니다. 사람 부르기도 싫기도 해서리 .... 어제부로 드디어 케이블모뎀의 전원접불로부터 해방이네요. 매우매우 특이한 1인. 이런 식이면 누구나 특이성은 갖지요. ㅎㅎㅎㅎㅎ 사람이나 물건이나 오래(또는 과하게) 쓰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일쑤지요. 20년 전 케이블인터넷 연결하고 계약서 쓰기 위해서 기사 방문한 것 말고는 그간 기사 방문요청한 적이 없으니, 모뎀 전원부 고장이 났었는지, 방식을 터득했는지 케이블방송사측에서는 모르지요. 따악 한 번 간접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안 된다고 전달한 적은 있었답니다. 그것도 10년 되었을 때 였을 것입니다. 즉 연락이 어려워 내구연한 경과 장비의 교체주기를 건너 뛰었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 그간 염가에 잘 썼다는 생각이니 .. 아마 방문한 기사가 많이 황당했을 것입니다. 뭐 이런 (내구연한 한참 지난, 구닥다리)장비를 아직도 .. 라는 식~ 컴퓨터(메인보드)를 10년 쓰니 여기저기 제대로 작동 안 되거나 고장에, 내부 USB 3.0 소켓 핀이 부러지지 않나 .. Serial-ATA 커넥터들이 부러지지 않나 접불이 나지 않나 .. 충돌현상도 잦은 것 같고 .. 10년 전에도 하도 느려서 PC에 큰 돈 쓰기 싫기도 하여 대충 최저사양으로 물품 사서 조립해서 오늘에 이르렀지요. 이번에는 일정을 조금 길게 잡고 조립하기로 하고 .. 기다려 봤는데, 적당한 CPU가 마침 나와서 좋았습니다. 우연의 일치. 누군가(그리운 이)의 세례명.
늦게 이 영상을 봤는데 타 업체도 이 문제를 겪고 있다더군요. 확실히 10나노 이하 제품을 만들면서 CPU 제조사들이 전체적으로 불량률이 꽤 올라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쿨 모,퀘 모 사이트들은 인텔, 엔비디아 신봉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이슈 글 올라오면 작성자만 욕하더군요.
판매량 변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이 아니면, 규모가 컸음을 반증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축하드립ㄴ다. 대전에서 불량 1,2개 나오다가 사람들 엄청 많은 서울로 옮겼으니 .. 당연히 그에 비례해서 많은 것이겠지요. 불량원인이야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고 .. 아무튼 대략적 판매량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준 영상이네요.
이게 일단 CPU가 하는 일이 많아져 버린게 기본 전제인데, 인텔 i시리즈부터 메모리 컨트롤러...정확히는 노스브릿지가 CPU에 통합이 되어버렸고, 요즘에 또 내장그래픽이 비대해지고, PCI익스프레스 레인도 직접 내보내는 분량이 많아지고 하다 보니까 고장날 껀덕지 자체가 많아진건데 그게 아마 12세대까지는 덜 했던게 전력 제한이 어느정도 걸려서 나오다 보니 좀 아슬아슬한 제품들이 오류나는걸 어느정도 방지해준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이제 13세대부턴 AMD와의 경쟁으로 전력 제한을 해제하다 보니까(이 점은 AMD도 ZEN4/7천번대도 마찬가지) 슬슬 터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도 AMD가 불량률이 적은건 성능을 풀긴 했어도 MCM으로 여러개 다이를 조합해서 한 CPU로 나오다 보니까 발열로 인한 CPU 내 타 영역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 해서 그런 걸로 생각되네요.
공감합니다 기관 협력업체 일하는데 최근 반년간 조달청 납품PC에서 CPU불량을 3대 봤습니다
첫번째PC에서 보드떼서 보내고 난리브루스 추고 두번째 세번째는 그냥 PC째로 보냈는데 CPU불량판정이 나오더라구요
그외에도 원청 주무관님들이 개인적으로 요청하는 조립PC중에도 1대 봤었고
아무튼 486부터 컴퓨터를 만졌고 코어2듀오시절부터 컴으로 밥먹고 살았는데
2022년 이전에 봤던 CPU 불량보다 2022년 이후에 본 CPU불량이 더 많네요ㅎㅎ
와.. 이정도면 cpu불량도 이제 무시 못하겠네요.. 운나쁘면 하나 걸릴지도...
13세대 인텔CPU는 사실상 오버클럭킹되어서 나오는 CPU 라고 보아야 합니다.
공정을 못따라가는데, 성능은 맞추어야 하고, 인텔이 이번 13세대는 분명 무리했습니다.
최근에 13700K, 13900KS 샀는데 이걸 쓰라고 만든 건가 싶었습니다 ㅋㅋㅋ
12900T 저전력(TDP35W) CPU 윈도우11도 게임시 튕김현상이 있더군요
저는 윈도우11 환경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두 회사가 경쟁하느라 스윗스팟 넘는 스펙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유저들은 발열때문에 원치않는 수냉쿨러를 장착하던지 오히려 언더볼팅을 하는 웃지 못할일이 발생하고 있죠 그런이유로 요즘 cpu불량률이 꽤 높아져서 알리같은곳에서 싸게 풀어도 선뜻 손이 안가네요 열번사서 한번만 불량걸려도 손해보니까요
中共说:销往美帝的蓝精灵我们都不管了!好好制裁他们哟
youtubeeem.com/J0KkIksbL7z
更可惜竟然沒有大屠殺,這事可大可小,小的就是單純販毒,大的就是逆謀造反。
동감입니다 -_-; 인텔은 9세대 이후로, amd는 라이젠 4세대 이후로 구매할만한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기술이 발전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억지로 만든 느낌인데다가 작업용도가 아닌이상 별로 성능향상을 느끼기 힘든것도 큰거 같네요
알리 같은곳에서 싸게 나온 대신에 잘 작동하면 돈 굳는거고 실패 가능성 보고 하는거고
정품 구매하면 맘편히 원가에 구매하시는건데
이건좀....
@SJK-qu6dp불량있습니다. 지닌달에 새로 구입한 7500f cpu 불량 당첨 됐습니다 ㅡㅡ
최소한의 테스터기 하나 없이 부품갈아끼우기로만 불량을 진단하려고 하면 이렇게 잦은실수가 많을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여기는 어차피 컴퓨터 수리점이 아니라 그냥 판매만 하는 판매점이니까 사실 고장에 대해선 잘 모를 수 밖에 없고...
수리는 수리대로 인건비가 안나오고 판매는 판매대로 고장이슈에 대처하는 실력이 허접함 ㅋㅋ
수리 말처럼 쉬운게 아닌듯. 시간은 시간대로 메인보드 시피유 램 ssd그래픽카드.셀프로 다고치려는 생각도 그다지. 그냥전문A/s 기관에 맞기는기 현명한거. 시간이 좀 걸릴뿐.
일단 수냉이 강제되다 시피 할 정도로 발열관리가 안되는 제품을 리테일로 판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죠.
마진없이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선심쓰듯 K자 붙여서 웃돈받고 팔아버리니
전기도 많이 먹어, 발열도 컨트롤이 안돼, 고장도 잘나...
저는 CPU보다 보드불량이 제일 골치아픔. 이건 진짜 다 들어내야 되고, 보드 빼다가 수냉 라디에이터나 팬 같은게 걸리면 그것도 다 떼야됨 ㅠ
그쵸 제일 짜증 나는게 메인보드 불량이죠. 저도 한번 보드 불량 걸려서 다 들어내는 짜증을 ㅠㅠ
5:13 오오 12100KF...! 당연히 오타겠지만 I3가 오버클럭이 된다면... 매우 흥미롭겠네요 ㅋㅋㅋ
그렇네 나두 첫 조립PC가 CPU 고장이었는데 엄청 고생했던 생각 나네요 진짜 모든 걸 다 해보고 CPU 고장인 걸 알았다는 것 그걸로 인해 지금도 PC는 조립 및 자가 수리 가능
참고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amd cpu 불량이어서
제이씨현으로 보냈는데
증상무
고객은 돌려받아서 연결하면
증상발현
결론은 시퓨 교환받았다는
웃푼현실
제이씨현은 이일을 계기로 자사유통보드외 타사보드로도 테스트 추가한다고함
한국 암드 유통사의 맹점이죠. 인텔은 자체 테스트 장비가 센터에 있음. 당연히 보드에 부팅 테스트만 하면 정상이죠 사용하는 도중에 불량판정 되는건데..
수율을 올리기 위해 안전 여유분을 좁게 둔 거 아닐까 싶어요...
전자부품에도 해당되는지 모르겠는데.. 기계류는 부품 생산할 때 30% 정도 안전 여유를 둬서.. 앞뒤 30% 생산품은 버리거나 생산을 안 하거든요..
아마 CPU 에도 그런 안전 여유가 있었는데 수율을 올리기 위해 그 여유분을 좁게 뒀고 그 여유분 중에 불량품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이랑 같네요 ㅋㅋ 저도 비슷한 전자부품 업체에서 일 해봤는데 수율 때문에 불량 범위를 좁힌거 같아요 완전 양품은 문제 없겠지만 간당간당 한 애들이 양품 수율로 나와서 유통 되는거 같네요 아마 앞으로 초미세공정으로 갈 수록 이런 불량이 더 많아 질 거 같아요 기술은 있어도 생산 능력이 그만큼 따라오질 못하는거 같기도 하고 물론 소비자 과실이 아닌이상 업체에서 교환 해줄텐데 이 과정이 번거로우니 이제 뽑기 운에 맡겨야 겠네요 ㅋㅋ
불량이 나는 원인은 2가지.
1. 제조 공정이 확 바뀌었을 때 - 나노공정의 변화
2. 생산공장을 새로 지었는데, 안정화가 덜 됨 - CPU를 비롯 다른 부품들 제조국가 리뷰를 안함.
@@aileenfriedman235 주소 오류인데요?
혹시 멀웨어 유포사이트에 낚이신거 아니신가 의심이 됩니다.
한번 님 PC멀웨어 스캔해 보세요
3. 수율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간당간당한걸 출하할때
미세 공정 설비일 경우 불량 확률이 제일 높죠.
인텔이 고집적도 실패 하면서 발열도 심하고 불량도 많이 나는 것 같네요.
13900 까지가 거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3열 수냉쿨러 사용해서 발열 못잡는다면 더 이상 상품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개인이 쓸 땐 램이나 ssd, cpu는 오류가 잘 안난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만,, 회사에서 수천대씩 만져보면 생각보다 cpu 불량이 많습니다. 제 경험상 ssd>cpu>ram 순으로 불량이 많았어요,
저도 1500X에서 3600으로 업그레이드 했었을 때 윈도우 설치하고 첫 부팅하는 중에 블루스크린이 떠버리더군요... CPU 불량이 정말 잦아진 것 같습니다.
회사컴 1대가지고 씨름 하던거 생각나네요...에휴...
CPU는 고장 확률이 낮으니 생각도 안하고 램 보드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파워 케이스 다~ 바꿔봐도
안켜지는 증상.... CPU고장이라고 확신이 들었을때의 배신감이란....
부품 사서 개인이 조립했다가 저 상황 벌어진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공정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예전에는 이정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한번식 특정세대에서 불량률이 많이 높은거같네여
컴조립 불황인건 오래된 얘기일텐데 직원을 몇명씩이나 둔걸보니 장사가 꽤나 잘 되나보네. 오랜만에 활기찬 조립업체를 보니 괜히 반갑네.ㅋㅋㅋ
브랜드가치가 동네컴가게 대비 압도적이라...
这部电视剧如果让张颂文来演是不是又有另外一番境界呢。。
youtubeeem.com/IETJdElCf92
然而现实的缉毒工作比电视剧更佳残忍。向所有的缉毒刑警致敬,希望世界再也没有毒品
반대로 말하자면 부익부 빈익빈, 그마저도 쏠림현상이 심하다는거. 그건 업계자체가 투명하지 못해서 그런거니 자업자득이긴 함.
꼭 개인 아니어도 학교나 업체에서도 할줄알아도 컴퓨터조립은 맡기거든요
게다가 50만유튜버이시니..
오 이번영상 알차네요. 일반인은 시퓨 고장증상 접하기 쉽지 않으니 너무좋네요.
저도 이번 1월에 컴이 고장나서 새컴을 맞췄는데 13세대 i7 이 조립을 해놨더만 켜지다가 꺼지고 다시 켜지다 꺼지고 반복해서 AS보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고 오래걸렸던게 기억나네요..
CPU 제외 모든 부품 다 갈아보고 윈도우 까지 설치 실패 될때 가장 골치 아프죠..
최근 세대의 CPU들 보면 스윗스팟 넘어서 자주 고장 나는 원인인듯 싶습니다
공정 점점 미세화되면서 인텔 amd 가리지 않고 불량이 상당한데
간혹 유튜브 댓글에 amd는 불량이 많아서 인텔 선호한다~ 이러는거 보면 기가참ㅋㅋ
05:55 혼자서 유튭 보고 조립 했을때 이런 문제 생기면 맛탱이 가죠 뭐
발열이 통상적인 데이터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도 불량cpu라는 얘기도 들어본적이 있어요
k모델이 거의 문제가 많네요 ddr4 ddr5 컨트롤러도 넣고 이것저것 따라가려다 뭔가 오류가 있던 것 같네요 라이젠도 불량있지만 인텔이 최근들어 불량률이 많이 높네요
좀 여러가지 있는데요, 가장 큰건 시퓨의 기능이 많아지고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검증 방법을 만드는 것 자체가 까다로워진 것이 큽니다.
칩 내 각 블록들이 백본에 복합적으로 물려있기 때문에 코어나 캐시나, 기타 블록이 증가함에 따라 서로 영향줄 가능성은 곱으로 늘어납니다. 단순한 테스트로 잡히진 않고, 복합 검증 시나리오를 강화해야 하는데 공장 라인에서 시나리오를 다양하게 오래 돌리는 것 자체가 상당한 비용이기도 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적은 테스트로 많은 불량을 걸러내야 하는데 쉽지 않고, 유저단에서 문제 나오는게 흔하죠
공정 미세화되면 두가지가 크게 있는데, 하나는 칩별 특성 산포의 편차가 커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본 세팅 전압과 주파수 값은 어느 칩에나 잘 돌도록 세팅하는게 기본이지만, 테스트벡터에서는 통과했지만 필드에서 문제 되는 경우는 있구요
두 번째는 칩 자체의 내구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회로 선폭이 너무 가늘면 에이징성 이슈가 나오기도 하죠. 외부 방사선이나 발열에 의한 변형같은거요
설계적인 측면에선 최근 칩에 적용되는 기술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칩렛 구조나 3D캐시, 빅리틀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들이 잇따라 도입되었죠. 이런 데서도 안정성 이슈는 나올 수 있겠구요
그리고 인텔 13세대나 AMD 7천번대 같은 경우는 출시된지가 그리 오래 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HW도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리비전 되기도 하고, 바이오스 나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으로 HW이슈들을 SW로 해결하기도 합니다. 또는 필드에서 나오는 이슈들을 바탕으로 검증 시나리오를 강화하여 차기 생산품의 QC를 강화하기도 하구요.
허수아비 매장 한정으로 판매 대수가 양적으로 증가해서 그런 이슈가 더 많이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ㅎㅎ
아무튼 최신 시피유들의 양산 이슈 및 검증 관련 문제는 비단 x86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도 공통적으로 겪는 문제라.... 만드는 사람들도 다들 노력하겠지만 쉽지 않나봅니다 ㅠㅠ
앞으로 칩렛구조로 계속 간다죠? 들리는 소문에보면, 다음세대 14세대도요. 큰일이네요
CPU 불량 골때리네요 ㄷㄷ 전 인텔 9~10세대 CPU 이 정도가 좋더군요
요즘 CPU는 인텔, AMD 할 것 없이 불량이 많이 나오는군요. 정말 증상 원인 밝히기 쉽지 않은 게 CPU인데...
저도 13600kf 일주일 잘 가동되다가 watchdog time out 블루스크린 떠서 cpu 교체 받았네요 ㅜ.ㅜ
저기 허수아비님 물어볼것이 있는데요 인텔CPU 13세대에 한 오류가 인가 뭔가가 제가하는 게임을 가로막고 있는데 이거를 해결할 방법좀 주세요 타이탄 폴2 라는 게임인데 이게 인텔10세대 부터 멀티기능이 막히게 된거라고 하는데 이거를 풀수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인털이 무리하게 암드잡으려다 발생하는 참사 아닐까 함니다. ㅋ
썸네일 '사장님 머리도 불량'... T_T
연산과정에서 데이터가 누락되는 증상 발생
어허 냉각성능 향상이라고 수정해라
불량은 아니고 노후화라고 합시다 ㅜㅜ 보증기간이 끝나서 A/S도 안되고 수리불가판정이라구ㅜㅜ
너어는 😂
@@JDrake0805 그래봐야 방열판 없는 '공냉식'임
며칠전 13700f 삿는데 1번 증상이랑 똑같음.gpu m2 ram 다른pc에 확인해보니 정상.남은건 메인보드랑 cpu.조립 옛날부터 잘 했지만 이런건 첨 겪어보네.
안되던게 나중에 되는게 자연치유라니.... 조립불량이지~ cpu불량 테스트 하는데 서멀도 안바르고 테스트 하는게 정상인가?
cpu불량이라... 보통 잘 안나타나는 증상인데...
몇년동안 지인들 pc 견적내주고 조립해주고 술한잔 얻어먹고 했을때도 cpu불량은 함도 없었는데...
이젠 cpu도 뽑기운이라니...으으으
앞으로 지인컴 조립해줄때 쿨러는 걍 기쿨로 하는걸로 해야겟네요 ㅋㅋ
보내시기 전에 인텔 CPU 진단도구 돌려보고 가면 좋을 것 같네요 AMD CPU도 구조 자체는 같아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인텔 정품인증에서 막히니 그거만 해제해주면 되구요
한 20년이 다되어가네요.. 기둥뒤공간 정말 미치게웃겼었지요 ㅎㅎ
옛생각나네요
12세대 내장그래픽모델은 UEFI에서만 화면올라옵니다. 레거시 CSM 모드에서는 안됩니다
@대머리총각 네~ 10세대 부터는 내장그래픽 사용하려면 UEFI 방식에서만 가능합니다. 레거시 CSM 모드에서는 내장그래픽사용이 불가하더라고요
수율 높이려고 불량 판정 범위를 좁혀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AMD는 자체 팹이 없고 tsmc에 외주를 주는데(IO다이는 글로벌파운드리) 인텔은 자체 팹에서 제조하지요. 그리고 인텔팹이 전 CEO가 깽판놓은 대미지를 아직 다 회복하질 못했습니다. 그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현업종사자지만 CPU고장 확정지을수 있는거 은근 쉽지 않습니다.
10나노 사골 우려먹어야 하니, 공정 개선해서 성능 개선 해야하는데?? 그럼 난이도 상승해서 생산성 나가리…
그러니 마진 그냥 맥시멈으로 땡기다보니, 불량이 많아진 게 아닌가 싶네요.
사골 우리기와 원가절감의 환장 콜라보
13세대 인텔 cpu 불량율 높네요.... 저렇게나 많이...
애초에 AMD 불량이 더 많다는것도 인텔 빠돌이 뇌피셜임
해외 소매점에서 불량으로 들어온거 비교했었는데 그닥 차이 안남
오히려 인텔 13,14세대 때문에 유럽 대규모 인텔 리셀러 제보로 확인해 보니
1:1.74로 전체 교환율이 인텔이 70% 이상 더 높게 역전 됨
기둥 뒤에 공간있다는 걸 아는 허수아비 영감~님 이시다.
가격도 오지게 올려놓곤 보드값도 그렇고
소비자에게 넘 책임 넘기게 되네요
요즘 제일 싼 i3라인업 가격 보니 정신 나간듯
당연한 결과입니다 13100이 과거 6코어 혁명이라고 이야기했단 9400보다 빠릅니다..
AMD 몇달간 고장 연속으로 걸려 봤습니다. 그 뒤로는 인텔만 쓰네요.
근데... 인텔 불량이 많네요. 너무 오버클럭한데다가 전압 높게 설정해서가 원인이 맞는듯 하네요.
이젠 시퓨도 뽑기하는 시대가 왔네요...
불량 시퓨 증상(암드)-
동그란 로딩 로고 5초이상 떠 있음
유툽 소리는 나오는데 화면은 안나옴
영상 댓글들 닉네임음 보이는데 프로필 사진은 안보임
배그-
3초에서 5초정도 게임이 멈춤.
비켄디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 맵에서 5초정도 바람 소리가 안들릴때가 있음
내 발소리만 깨끗하게 들려서 귀가 깨끗하게 편안해 지지만 화면이 멍청해짐(멈추거나 남들이 볼때 일직보행중)
일부 USB 헤드셋 컴퓨터와 연결 하려면 USB포트중 한곳만 작동함 (다른곳은 인식불가 오류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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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보려고 메인보드 cpu 오버클럭함
전원설정 최고성능으로 바꿈 램오버함 파워 높은 등급으로 교체
다행히 몇달에 한번씩 끊기는 상태로 바뀜
하지만 usb 헤드셋 연결은 여전히 한곳만 됨.
사용하다가 시피유 쿨러 바꿀라고 한번 들어내고 장착하니깐 원래 상태로 복귀
13700k WHEA amd에서 자주 나오는 블루 스크린인데.. 뭐지 ;;
cPU불량보다 기둥뒤에 공간있어요를 모른다는게 더 충격아네요...ㅎㅎㅎ
저 이번에 조립 마쳤는데 cpu빨간불 뜨면서 부팅이 안되고 cpu 파워선을 빼야 부팅이 되어서 아 이건 보드 cpu슬롯 문제인가 하고 갔는데 cpu 문제더라구요 혼자 조립하니까 이유가 불확실해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cpu는 잘 교체 받아왔습니다
다들 가능하면 현장 as 받으세요 오늘은 로또 사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최근 3~5년내에는 PC를 자체 조립해서 사용을 하는데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대체 테스트할 부품이 없어서 수리점을 갔었는데 이제는 아예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케이스 없는 한셋트를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마음이 든든 합니다. 만약 저와 같지 않다면 고장시 수리점으로 가야겠죠.....여러분도 저 처럼 한셋트씩 따로 준비.......쿨럭
CPU는 정말 고장이 안 나는 부품이라서 웬만하면 중고로 사는 편인데 그러면 안되겠네.
인텔 불량 거의 없어서 좋았는데 이젠 무시 못 하겠내요.
절때 유통사 JC 현꺼 사지마세요
AS안해줍니다. 판매못하게 CS이노베이션 전자유통법으로 판매정지 시켜야함 계속 이상이없다. 개소리함
불량에 의미가 있겠냐만은 확률상으로 치면 매우매우 희귀한 사건인데 .. 먼 훗날 작동 제대로 안 되는 물건이 경매처리 되면 ..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물론 고장 정보도 공개하고 ..
인류의 유물로 친다면 ....
그냥 적어 봤답니다. 경제적 논리로 양산된 물건이기는 한데 ..인류사적으로 보면 대단한 물건이잖습니까.
이제 몇 십년 더 지나면 골동품에 컴퓨터가 새로 오를 지도 모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거지로 사용하던 20년 묵은 케이블모뎀이 세월의 무게로 인해 고장이 나서 ..... 하도 안 되서 분해해 본 체로 반납하고, 비교적 새것(다른 집에서 해지하거나 교체한 상위 버전? 케이블모뎀)을 받아 인터넷을 다시 쓰고 있는데 .. (** 원래 계약기간 중에 케이블모뎀은 분해나 파손하면 안 됩니다. 업체측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물건이 십년 지나니 (전원부)접불이 시작되더군요. 해가 지날 수록 빈도수가 점점 오르고 나름 처리하는 방식을 터득해서 그야말로 어거지로 사용해 왔었답니다. 사람 부르기도 싫기도 해서리 ....
어제부로 드디어 케이블모뎀의 전원접불로부터 해방이네요. 매우매우 특이한 1인. 이런 식이면 누구나 특이성은 갖지요. ㅎㅎㅎㅎㅎ
사람이나 물건이나 오래(또는 과하게) 쓰면 여기저기 고장나기 일쑤지요.
20년 전 케이블인터넷 연결하고 계약서 쓰기 위해서 기사 방문한 것 말고는 그간 기사 방문요청한 적이 없으니, 모뎀 전원부 고장이 났었는지, 방식을 터득했는지 케이블방송사측에서는 모르지요.
따악 한 번 간접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안 된다고 전달한 적은 있었답니다. 그것도 10년 되었을 때 였을 것입니다.
즉 연락이 어려워 내구연한 경과 장비의 교체주기를 건너 뛰었을 수도 있지요. 그래도 그간 염가에 잘 썼다는 생각이니 ..
아마 방문한 기사가 많이 황당했을 것입니다. 뭐 이런 (내구연한 한참 지난, 구닥다리)장비를 아직도 .. 라는 식~
컴퓨터(메인보드)를 10년 쓰니 여기저기 제대로 작동 안 되거나 고장에, 내부 USB 3.0 소켓 핀이 부러지지 않나 .. Serial-ATA 커넥터들이 부러지지 않나 접불이 나지 않나 .. 충돌현상도 잦은 것 같고 ..
10년 전에도 하도 느려서 PC에 큰 돈 쓰기 싫기도 하여 대충 최저사양으로 물품 사서 조립해서 오늘에 이르렀지요.
이번에는 일정을 조금 길게 잡고 조립하기로 하고 .. 기다려 봤는데, 적당한 CPU가 마침 나와서 좋았습니다. 우연의 일치. 누군가(그리운 이)의 세례명.
옛날에 농담으로 cpu 던져도 고장없다는 소릴 들은적 있는데 이제 옛말이 되었네 근데 인텔이 불량이 많은듯
사장님 나노봇 이야기에 보다가 빵터졌어요
22년4월2일 KBS 가신적 있죠? 불후의 명곡 김창완편 !!!
인텔 이나 AMD 나 더 이상 혁신적인 설계는 없고 클럭만 때려높인 느낌이 나네....
cpu가 고장이 나본적이 없어서 어떤 증상이 나오는 지 궁금했는데, 도움이 좀 됐습니다.
20년전에, 10년동안 CPU고장 딱 1개 봤는데. CPU는 고장체크할때도, 패스하고 생각했는데.
cpu불량 예전에 비해 확실히 높아지긴 했네요
테스트 프로그램만으론 부품별 오류확인이 정확히 안되는거죠?
요증은cpu마니안타는듯.적당한수준가성비면충분할듯.램도마니싸져서8g2개나16g두개연흘러넘치고그래픽은겜에따라처차만별이고
인텔 최근 CPU들은 어찌보면 제조사 오버클럭이 된 CPU라 보시면됩니다 체급대비 억지로 끌어올린거라 그래서 불량 가능성도 올라간거죠
인텔 13세대 믿거 하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늦게 이 영상을 봤는데 타 업체도 이 문제를 겪고 있다더군요. 확실히 10나노 이하 제품을 만들면서 CPU 제조사들이 전체적으로 불량률이 꽤 올라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쿨 모,퀘 모 사이트들은 인텔, 엔비디아 신봉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이런 이슈 글 올라오면 작성자만 욕하더군요.
CPU 고장이 이렇게 많이 나다니... 신기하네.
허수아비 망하라고 납품업체에서 불량인것만 보내주는게 아닐까?? ㅋㅋ
판매량 변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이 아니면, 규모가 컸음을 반증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축하드립ㄴ다.
대전에서 불량 1,2개 나오다가 사람들 엄청 많은 서울로 옮겼으니 .. 당연히 그에 비례해서 많은 것이겠지요.
불량원인이야 알아서 처리할 문제이고 ..
아무튼 대략적 판매량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준 영상이네요.
5:07 12100KF라는 CPU가 있었나요?
그래픽 카드는. AI칩 생산이 돈이 너무 되니까 글픽카드쪽에 소홀해질수도.
인텔은 qc를 대충해도(?? )수입사들 a/s는 괜찮네요
CPU불량 뜨면 그날 로또살려고 벼르는중인데 15년동안 조립한 컴터들 전부 고장난적이 없음 고장난 사람들은 로또나 사러가세요 불량률 많은것처럼 오바들 떨지 맙시다 누가보면 100개에 10개는 불량인줄 알겠어
실제로 1프로 가까운 확률로 불량 난다고 몇년전에도 이야기 나온 사항인데요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불량인줄 알았다가 정상 작동되는것은 고객에게 판매 하시나요? 아니면 자체 소비를 하시는지? 폐기를 하시는지 어떻게 처리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유통사보내면 왠만하믄 바꿔줌 리퍼로
12세대들이라 어차피 판매를 할 수 없는애들이라 2 호점 오픈때 저희 직원들 컴퓨터로 세팅될 예정입니다
부주의 취급은 아닌지 걱정 되네요...
다 인텔이네...
내장그래픽 화면 안나오는 거는 메인보드 불량도 있어요. 이것도 확인 해야됨.
장착 접촉불량이었을 가능성도 있음 바꿔서 재장착하니 작동
이 영상에 나온 씨피유 = 전부다 11세대 이상이네요
제생각엔 9세대가 최고인듯...
지금 4세대 쓰고있는데 조만간 컴 살때 9세대 사야징.. ㅋㅋ
단종될 비싼 옛날꺼를 왜사나요..
AMD를 사시면...2025년까지 소켓도 호환되고 불량률도 저 영상만 보면 더 적은데.... 왜 굳이 9세대를...
9세대 9900이 12세대 12100 보다 성능 확 떨어져요....
11세대이상만 나오는 이유는 당연히 11세대 이상만 구입하니간;;
굳이 돈버리는 일을 왜..
케이스 쑈트 나서 되었다 안 되었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텔 미세공정화가 느린 이유가 영향이 있겠죠.. AMD 라파엘은 TSMC에서 5nm로 만들어 오는 것이고.. 인텔은 자체에서 10nm 공정으로 만든다고 하는데...12세대, 13세대가 같은 공정인데.. 인텔 검수도 제대로 하지 않는 모양이네요..
비싸서 꼬아도 노트북은 작동확인하고 출고죠?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머리도 불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그런데 인텔 12세대,13세대 벌크cpu는 어디서 a/s 받을 수 있나요
모든 기업은 고이면 썩게 되기 마련인가보다...
왜저러지?
cpu불량이란게 거의 안나오는거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불량이 많나봐
결론 ... 운에 맞기세요 ㅋㅋ
와... cpu불량이 저렇게 많구나
Qcode 같은거 안뜨면 진짜 골치아프겠네요;
저도 이번에 컴퓨터 맞췄는데 윈도우 깔다가 블루스크린 떠서 as 보냈더니 cpu불량이라고 ㅠㅠ
Cpu가 불량나면 보드 바이오스를 전압 계산 확인해 보세요
이게 일단 CPU가 하는 일이 많아져 버린게 기본 전제인데, 인텔 i시리즈부터 메모리 컨트롤러...정확히는 노스브릿지가 CPU에 통합이 되어버렸고, 요즘에 또 내장그래픽이 비대해지고, PCI익스프레스 레인도 직접 내보내는 분량이 많아지고 하다 보니까 고장날 껀덕지 자체가 많아진건데 그게 아마 12세대까지는 덜 했던게 전력 제한이 어느정도 걸려서 나오다 보니 좀 아슬아슬한 제품들이 오류나는걸 어느정도 방지해준 부분이 있어보이는데, 이제 13세대부턴 AMD와의 경쟁으로 전력 제한을 해제하다 보니까(이 점은 AMD도 ZEN4/7천번대도 마찬가지) 슬슬 터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도 AMD가 불량률이 적은건 성능을 풀긴 했어도 MCM으로 여러개 다이를 조합해서 한 CPU로 나오다 보니까 발열로 인한 CPU 내 타 영역에 대한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 해서 그런 걸로 생각되네요.
저도 요번에 10400f 교환받았죠... 화면이 안떠서
혹시 조립하기전에 로션바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