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달바이스 쥬리엔드루스 트랍가족이 생각이 새록 새록 나는 정겨운 멜로디 ㆍ정말 감사합니다 20~30대 듯던 추억의 음악 넘 그저 이유없이 좋아요 70대를 바라보는 지금 남은인생 더욱더 음악속에서 하루 하루 보내야겠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든분과 함께 추억에 젖어 보렵니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넘어 여행하면서 에델바이스를 부르던 추억이 떠올라요. 먼 옛날 알프스를 넘던 이들이 이작고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어요. 루체른 호수근처에서 숙박하며 아름다운 호숫가에 노닐던 오리들과 백조들을 바라보며 호수에서 배를 타고 바라본 풍경이 정말 아름다왔어요. 만년설이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바라본 풍경속에 내가 머물던 흔적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드렸어요. 심의 영역을 넘어선자에게 고산병이라는 고통을 잠시 느끼게 했던 만년설을 바라보며. 금처에 보이는 에델바이스가 행운의 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애니로니는 미국민요로 전쟁터에 나간 미군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사랑에 눈 뜰 때 우리는 아련히 이웃에 사는 꽃처럼 피어나는 여자아이 누구엔가에 사랑의 마음이 싺트지요 애니로니는 바로 젊은 시절에 마음두었던 여자이이 이름이랍니다 찬송가 "하늘가는 밝은 길은~~" 저의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찬송가입니다 절은 시절의 마음에 품었던 여자 아이는 추억으로 멀어져 가지만 신앙인은 밝고 맑은 저~~천국으로 소망을 품고 찬송가를 부르지요😊
저가 매일 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벌써 오래된 고교시절에 직접 노래도 불러서 음악실기시험을 쳤던 적도 있었죠. 감회가 새롭고 옛 그 시절로 뛰어들고픈 맘도 넘 많이 들었죠. 하지만 세월이 허락하질 않죠. 연주곡이지만 저의 감정과 정서에 알맞은 이 멋진 노래들을 감상하고 맘 속으로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네 예전에는 아무래도 그런일이 많았겠지만 ᆢ 그때 그선생님은 그랬지요~ 이렇게 깊은 얘기를 안하려고 핬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잘생기고 명문대학교를 나온선생님 ~ 어쩌다가 양공주를 너무나 사랑해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으로 끝내는 그렇게 결말을~ 그선생님의 깊은 속내는 잘모르겠지만 현실적인문제도있었게지요~ 좋은학교를 나오고도 소도시에서 과외선생~ 그리고 홀어머니의 부담감 현실적인 문제도 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때는 1977년 경남 김해 진례중학교 류창희 음악선생님 살아계신가요? 꼭 한번뵙고싶네요 금발의제니 스와니강 홍하에골짜기등 포스터 작곡 미국 민요와 켄터키옛집 올드블랙죠등 흑인영가등 좋은 음악 들을 많이 가르켜주셨지요 특히 산타루치아도 잊을수없네요 제나이도 어느듯 62 그시절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아 목동아'는 Danny boy로 최근에 외웠어요. 9반 라쿠카라차는 중학교때 배운 흥겨운 멕시코 민요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소꿉놀이 어린이들 뛰어와서 쳐다보며.." 이렇게 나나구요, '친구의 이별'은 중2때 전교합창대회때 우리반 2등할 때 외워부른 노래예요. 에델바이스, 로렐라이 등 아는 사람 있으면 같이 합창하고 싶네요...아, 저 참 철없죠?...^^;
@@kimsunog 일본글처럼 표기가 제한적이어서 제대로 할 수 없다면 몰라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한글로 표기하면서 "우리나라 발음은" 한다는 것은 좀 사리에 맞지 않는듯합니다. 우리나라 발음이 그래서라기보다 최초의 번역자가 잘못 알고 적은 것이 굳어져서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이라고 다 옳지 않다는 사례의 경험담입니다. 아주 오래 전입니다만 중학교 영어 선생 말씀이 "영어 이름엔 참 재미 있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는 느슨하다 (loose) 와 허리띠 (belt) 를 합쳐 '느슨한 허리띠'라는 뜻이다." 영어를 조금만 하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우리가 한글로 루스벨트라고 표기하는 영어 철자는 Roosevelt 로 절대 loose 와 belt 의 합성어가 아닙니다. 아무 연관도 없습니다. 영어로 발음할 때 loose belt 와 Roosevelt 는 완연히 다릅니다. 이미 굳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으니 고치기는 어렵겠지만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홍길동과 홍길둥이 다른 이름이듯 Jeanie 와 Jenny 는 다른 이름이고 Stephen Foster 는 제목에 Jeanie 라 했으며 Jeanie 의 올바른 발음은 "지니"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말인데 틀린 것을 알면서도 오로지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고치지 않는다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검색해 보니 지니 보다 제니가 많고요. 한국 표기는 제니로 나오네요. 저한데 따질일은 아니지않나요? 음반을 저가 마음대로 고쳐요? 영어 잘 하신다고 너무 따지지 마세요. 저뿐아니라 대부분 제니로 알고있을거에요. 성악가님들도 다 유학파신데 괜히 제니로 부르셨겠어요? 노래도 제니로 부르셨던데요?
금발의 제니와 에델바이스는 제가 다니는 악단에서 지난 주 연습한 것 같기도 합니다.보리밭까지 해서 3곡 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짜여졌는지 궁금합니다.방청석에 앉 아 박수치는 것에 익숙해 진 저는 출 연자로 자리앉는 것은 익숙치 않지 만 연습한대로 차분하게 해야 될 거 같은데 아! 무대라니! 더구나 큰 무 대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떨려옵니 다.개인적으로 아! 목동아곡 좋아합 니다.마지막 가사 너도 가고 나도 가 야지란 말은 인생의 종착역에서 할 수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애니로니 는 찬송가에 수록 되었던데 찬송가 곡을 경음악으로 만든건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찬 송가를 펼쳐보면 알게 될것도 같습 니다.대부분의 곡들이 학창 시절 음 악수업 시간에 다뤘던 곡들이네요.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예체능 수 업일 수가 줄었다고 들었습니다.몸 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은 예능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됩 니다.심신 수양에 다양한 음악과 스 포츠는 특히 청소년 시절 많이 접할 수록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나 이들어가니 저도 몸과 마음을 튼튼 히 하기 위해서 접할 수 있는 음악이 나 운동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운동은 특별하지 않아도 걷기운동 부터 하고 싶습니다.음악은 언제든 접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 삶을 윤택하기 위해 오감을 만 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분들도 시간 을 내어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갔으 면 합니다.한 곡 한 곡 듣게되니 모든 곡이 다 좋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곡을 지정할려니 참 어려운 거 같습 니다.가끔씩 나오는 타악기들은 참 묘하게 귀를 더욱 쫑긋거리게 해 줍 니다.다양한 타악기들 중요한 곡들 을 빛이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산골짜기 등불과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애니로니는 미국민요로 전쟁터에 나간 미군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사랑에 눈 뜰 때 우리는 아련히 이웃에 사는 꽃처럼 피어나는 여자아이 누구엔가에 사랑의 마음이 싺트지요 애니로니는 바로 젊은 시절에 마음두었던 여자이이 이름이랍니다 찬송가 "하늘가는 밝은 길은~~" 저의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찬송가입니다 절은 시절의 마음에 품었던 여자 아이는 추억으로 멀어져 가지만 신앙인은 밝고 맑은 저~~천국으로 소망을 품고 찬송가를 부르지요😊
35년전 중학교때
공부는디지게 몬해도 음악시간은 어찌나 즐겁고 좋던지요
그시절이 다시는 오지않겠지요
그립네요...
학창시절 음악실에서 꽈꼬리로 불렀는데 시방 따라해보니 저음밖에~ 소녀시절로 되돌아간 추억음악여행 감사합니다.
내나이 78살인데 중학교때배운 스와니강,코로라도의달밤.등외국민요를 지금 옛날그때를 생각하면서 아코디온으로 연주해봅니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고향생각하면서 연주합니다. 그당시에는 계명을 몰라 선생님에게서 30cm 얇은대나무자로 맞아배운 왜국민요가 지금은
나에게 옛추억이되었네요.민요를 가르켜준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생각해요. 여기는 뉴질랜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나는52년생임다
그런데집이가난해서
중을못다녓습니다 어쩔수없지요,아하,,,
고등학교 다닐나이에
어부생활 햇응께,맘이찡하네요
음악 감사히 잘듣읍니다
고맙심다,,♡
뉴질랜드는
봄이겠네요,건강하세요,
봄지나고여름,,,;♡
흘러간 세월 저 너머의 얼굴들이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돌아와 빙그레 웃어 주네요.아련한 추억의 아지랭이 속에서.
곱고 아름다운 멜로디라서 매일 아침 일찍이 듣고 있습니다 외국가곡도 한국가곡도 모두다 즐거이 듣습니다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좋은하루되십시요 이재석드림~~~*****
행복했던 엣날이 아련히 떠오름니다! 쌩큐!
왜 가슴이 아려올까?
세월이 흐르고 그 감정을 느끼기 때문일까?
기억속에 이름만 가물거리는 친구들
그립다. 지나간 시간이!
음악 감상할때마다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을 느낍니다
학창시절 많이불렀든곡 너무감사합니다..
좋아요~ 잠자고 있던 추억이. .. 감사합니다^^♡
경음악 들으니 옛 학창시절이 그립네요ᆢ 순수했던 인생의 풋냄새가 그리워서 이슬이 맺힙니다ᆢ 고맙습니다ᆢ 귀한 음악 듣게 해 줘서 ᆢ
에달바이스 쥬리엔드루스 트랍가족이 생각이 새록 새록 나는 정겨운 멜로디 ㆍ정말 감사합니다
20~30대 듯던 추억의 음악 넘 그저 이유없이 좋아요 70대를 바라보는 지금 남은인생 더욱더 음악속에서 하루 하루 보내야겠어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모든분과 함께 추억에 젖어 보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하루에 몇번씩 듣습니다 이음악을 들으면서 같이 불 러보기도 하고 이런행복을 주셨어 감사 합니다 아련한 추억속에서 두배의 행복하심을 기원 합니당~~^^
어릴적 음악시간에 즐겨부르던 그시절 외국 민요곡이 많이 생각납니다^^ 마음속 고향을 그리며 듣습니다~ 선곡 감사합니다^^
고교 시절 배우고 불렀던 노래들 우리들 심금을 울리며 추억에 젖게 합니다.
오스트리아와 스위스를 넘어 여행하면서 에델바이스를 부르던 추억이 떠올라요. 먼 옛날 알프스를 넘던 이들이 이작고 아름다운 꽃을 발견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어요. 루체른 호수근처에서 숙박하며 아름다운 호숫가에 노닐던 오리들과 백조들을 바라보며 호수에서 배를 타고 바라본 풍경이 정말 아름다왔어요. 만년설이 있는 곳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바라본 풍경속에 내가 머물던 흔적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드렸어요. 심의 영역을 넘어선자에게 고산병이라는 고통을 잠시 느끼게 했던 만년설을 바라보며. 금처에 보이는 에델바이스가 행운의 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코로라도의 달밝은 밤을 나홀로 걸어간다오~ㅎ 내 인생길 콜로라도~!!!
감사히 잘들었슴니다~^♡^~
애니로니는 미국민요로 전쟁터에 나간 미군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사랑에 눈 뜰 때 우리는 아련히 이웃에 사는 꽃처럼 피어나는 여자아이 누구엔가에 사랑의 마음이 싺트지요 애니로니는 바로 젊은 시절에 마음두었던 여자이이 이름이랍니다
찬송가 "하늘가는 밝은 길은~~" 저의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찬송가입니다 절은 시절의 마음에 품었던 여자 아이는 추억으로 멀어져 가지만 신앙인은 밝고 맑은 저~~천국으로 소망을 품고 찬송가를 부르지요😊
추억을 되색일수있어
너무감사합니다.
되세길수.정정.
음악 슬프고도 좋아요~~감사감사!
쌤에 사랑 💕 에 힘입어
다시한번 추억에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 🌲⚘ 트롯신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감명깊게 듣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듣던 외곡 가곡.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중학교때 가르쳐주신
저희 학교 음악선생님
안병원선생님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우리의소원은 통일을
작곡하신 스승님 이십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입니다
그때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우리 가곡ㆍ민요를
더 더욱 사랑합니다
포크 송!!
전통음악을 즐감하고
갑니다
서울 경복중학교
다니던 시절이
예추억으로 생각납니다
운영자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백설
이 재 석 올림~~~^^^
이렇게 조용하고 가슴을 후벼 파내요
학생때 음악시간에 참으로 열심히 따라 즐겨 부르고 시험도 쳤던 그 노래들이 여기 다 있네요.회상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옛시절이
회상되는 아름다운 음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학생시절에 음악시간에
듣고 부르고 했었는데...
지금 들으니 기분도 좋고
그 시절이 생각이나요~~
학창시절 음악시간에 배우던 추억의 가곡 옛추억에 가슴 깊숙히 그리움과 아름다운 멜로디에 가슴이 절절히 외로움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아주감사합니다좋은음악드려주시어마음이아주편합니딘
가을 하늘을 쳐다보면
초등학생으로~~
동심에 빠져 음악에
취해봅니다~^^♡
아! 좋아요
아련하지만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음악의 힘입니다 트롯신
학창시절의 푸르른꿈.생각납니다
옛날 생가나네요
학창시절에 부르던 노래 넘 좋습니다~~♡♡
노래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아... 모두 나의 애창곡.
특히 아름다운 고등시절에..
* 학창시절 수없이 불렀던때가 그립군요! 피아노 치면서 불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에델바이스를 들으면 영화 Sound of Music" 이 생각나네요.~~~♥
저도예요~
외국 가곡이지만 학창시절 추억의 가곡이죠~
공감 감사해요~🩷🙇♀️☕️
@@kimsunog
공감에 감사드려요.^^
언제들어도 영혼을 울리는~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옛 추억이 ~
이순간 너무 행복합니다~
한밤에 듣는음악 ㅡ천국에와있는 느낌 임니다 미국의아름다운선율 너무좋습니다최고요
5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 부르던노래
학창시절 추억에 젖어 봅니다. 선율이 넘넘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멜로디
너무 좋아서
연속으로 듣습니다
음악속에 푹 빠져 볼께요~~~♡♡♡
즐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곡잘들을게요
좋은시간되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수있는 옛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잘듣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도 기가 막히게 노래를 잘 하셔 가지고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춘천 ~~~
감동 감동임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국 가곡을 알 분이 계시다는 것이 참 신기 합니다 제가 82세라 참드믈게잘 들었습니다
감명 깊습니다.
저가 매일 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벌써 오래된 고교시절에 직접 노래도 불러서
음악실기시험을 쳤던 적도 있었죠. 감회가 새롭고 옛 그 시절로 뛰어들고픈 맘도 넘 많이
들었죠. 하지만 세월이 허락하질 않죠.
연주곡이지만 저의 감정과 정서에 알맞은
이 멋진 노래들을 감상하고 맘 속으로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곡들 선별 ~올려주셔서 잘 듣고요
감사합니다 !!!
국민학교 졸업하고 영어과외받았는데 그때 선생님이 홍하의골찌기를 가르켜 주었어요~
열심히 외우고 불렀는데 ...
그때의 과외선생님은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으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ᆢ
지금생각하면 참 가슴아픈 기억이네요~
🙂
예전에는 연애를 실패하면 특히 여자쪽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는데 과연 자신의 목숨을 그렇게 손쉽게 포기할만큼 사랑이 중요한 건지.
요즘엔 이런 사람없길 바랍니다.나 자신보다 소중한 사람은 없습니다.
네
예전에는 아무래도 그런일이 많았겠지만 ᆢ
그때 그선생님은 그랬지요~
이렇게 깊은 얘기를 안하려고 핬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잘생기고 명문대학교를 나온선생님 ~
어쩌다가 양공주를 너무나
사랑해서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으로 끝내는 그렇게 결말을~
그선생님의 깊은 속내는 잘모르겠지만 현실적인문제도있었게지요~
좋은학교를 나오고도 소도시에서 과외선생~
그리고 홀어머니의 부담감
현실적인 문제도 었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곡 입니다~
힐링이되면서 마음도 치유되는듯 합니다
먼 미국에서 듣는 감정은 또 다르네요. 이 아침 코로나로 힘든분들께 힐링이 되었으면 합니다. 중학교에 다닐때 실기 시험으로 연습했던 생각이나서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노래들만
있네요..아련히 학교다닐때
배우던 생각이납니다.
너무 좋은 음악을 선곡해주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좋은음악. 들. 많은 추억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체칠리아님, 클래식 짱^^이시군요.요즘 들어 참 마니 듣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학창시절에 많이 불렀던 정겨운 곡들. 그시절이 그리워ㅡ
아름다운 추억, 그리운 날들을 되돌아 봅니다.
가사도 함께라면 넘 좋겠습니다.
너무늦게만났네요60년전학창시절이그립네요감사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리듬과 적당한 자극이 좋군요
60년전학창시절그립네요감사합니다
Beautiful music I love. Thank you so much
콜로라도의달밤에 나의욕망에 찌든 영혼이 아!별거아니네? 느꼈는데 ,이제사 어렸을적 청순한 상상이 나를 유혹하네. 체칠리아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요
고맙습이다건강하시고항상좋은올혀주세요~/♡♡♡
중고등시절에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들이네요.
갠적으로 가곡을 좋아해서 더욱 그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감사합니다.
눌 운동하면서 듣고았읍니다 고맙 습니다
중고등때 음악 시간에 열심히 불렀던 외국 민요들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음악에서 느끼는 감정을
어찌 글로써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잘 듣고 갑니다.----베리 굳!!
학창시절 음악책에서 많이듣고 불렀던음악입니다 너무감사하구요 다음에는 목소리도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호강허개해주세서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금발의제니는시집을갔을까?시집갈때시집을갖고갔을까.포스터는길가에포스터 를붙이고 다녔을까?
좋은곡을선곡해주시어
늘행복합니다.부산에서
감사합니다~
설명절 잘 보내세요~☕⚘
설지나고 가을오고
추석지나고 겨울.
겨울나그네는
바바리코트걸치고
가곡 숭어를부르고있네.
이곳부산도겨울풍경에
조그만암자에달린 풍경
땡그랑, 땡그랑.~~^~
팔월초,부산은폭염주의보
해수욕장이5곳,바다보다
계곡을선호,여름은젊음의계절,좋은곡주시어감사합니다,다대포 해수욕장은
지하철이용하세요,
🌊🌊🌊🌊🌊🌊🌊🍧
옛날이 다시생각나네요.늦었지만새해에도건강하시고 좋은곡 많이올려주세요.
그때는 몰랐는데
그때 그 음악이 이럴게 좋은줄~
그립습니다^^
때는 1977년 경남 김해 진례중학교 류창희 음악선생님 살아계신가요? 꼭 한번뵙고싶네요
금발의제니 스와니강
홍하에골짜기등 포스터 작곡 미국 민요와 켄터키옛집 올드블랙죠등 흑인영가등 좋은 음악 들을 많이 가르켜주셨지요 특히 산타루치아도 잊을수없네요 제나이도 어느듯 62 그시절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언니!!!
옛날이 그리워요.
어릴적부터 불렀던 옛 노래들!
박영혜
여고때 많이 배우고 부른던 노래지~🍁☕
@@kimsunog )^
아 목동아'는 Danny boy로 최근에 외웠어요. 9반 라쿠카라차는 중학교때 배운 흥겨운 멕시코 민요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소꿉놀이 어린이들 뛰어와서 쳐다보며.." 이렇게 나나구요, '친구의 이별'은 중2때 전교합창대회때 우리반 2등할 때 외워부른 노래예요. 에델바이스, 로렐라이 등 아는 사람 있으면 같이 합창하고 싶네요...아, 저 참 철없죠?...^^;
좋은 음악은 시간을 넘나들며
감동을 줍니다
학창시절엔 음악시간이 제일 좋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너무나 멋진 분이세요.
님은 진정한 추억을 먹고 사는 순수주의자입니다., 이 추억 고이고이 간직하세요.
@@jongdokim9052 감사합니다. 엊그제 환갑을 지났기에 이제 조만간 하늘나라 가겠지만 그때까지 아마 추억은 머리 속에 물결치지 싶어요...^^
((( 금발의 제니. ))) 40년전 고교시절 컬러(금발)을 하려면 ~혼혈인 이 좋게다고 친구들에게 자주자주 표현을 했는데 ᆞᆞ
-" 자, 졸지말고,,,끝나고
🤦♀️🤦♂️ - 한 사람씩 부를거예요 , 잘듣도록,,,👉🙌👈🍎🍒🍓
친구 내친구 어이이별할까나 친구 내친구 편히 가시오!
Maravilhoso.... Gosto mto de ouvir músicas pois elas nos fazem sonhar e são um bálsamo para nossa alma.... Obrigado, !
우리나라 음악교육이 잘 된것 같네요
타일랜드 베트남 (고교 이상학력자)분들에게 음악곡명을 물어보면 거의 모른다고 합니다
옛생 각이 나네요 여고시절 음악실에서 입맞춰 불렀던 친구들도 보고싶고 내나이는 바람처럼 자꾸만 흘러가는데 ㅈ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열 곡 정도는 가사 외워서 부를 수 있겠네요. 나머지도 가사 띄워주면 다 아는 노래구요. 정말이예요, 믿어주세요오~!!!
아마 대다수 10대 중학교 음악교과서에서 본건데
그시절이 그립네요
외국 가곡 경음악 15곡
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의 Jeanie 는 "지니"로 발음합니다.
Jeanie (지니)는 Jean (진) 의 애칭이고 Jenny (제니)는 Jennifer (제니퍼)의 애칭입니다.
우리나라 발음은 제니로 하는 걸로 아는데요.
학교 다닐때도 제니로 배웠습니다.
각 나라 발음차이 같아요~
@@kimsunog
일본글처럼 표기가 제한적이어서 제대로 할 수 없다면 몰라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고 자랑하는 한글로 표기하면서 "우리나라 발음은" 한다는 것은 좀 사리에 맞지 않는듯합니다. 우리나라 발음이 그래서라기보다 최초의 번역자가 잘못 알고 적은 것이 굳어져서 그렇게 되었을 것입니다.
선생이라고 다 옳지 않다는 사례의 경험담입니다. 아주 오래 전입니다만 중학교 영어 선생 말씀이
"영어 이름엔 참 재미 있는 것이 많다. 예를 들어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는 느슨하다 (loose) 와 허리띠 (belt) 를 합쳐 '느슨한 허리띠'라는 뜻이다."
영어를 조금만 하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우리가 한글로 루스벨트라고 표기하는 영어 철자는 Roosevelt 로 절대 loose 와 belt 의 합성어가 아닙니다. 아무 연관도 없습니다. 영어로 발음할 때 loose belt 와 Roosevelt 는 완연히 다릅니다.
이미 굳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으니 고치기는 어렵겠지만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홍길동과 홍길둥이 다른 이름이듯 Jeanie 와 Jenny 는 다른 이름이고 Stephen Foster 는 제목에 Jeanie 라 했으며 Jeanie 의 올바른 발음은 "지니"입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말인데 틀린 것을 알면서도 오로지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고치지 않는다는 것도 사리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menssanoincorporesano
검새해 보세요
우리나라에서는 제니라고 표시합니다.
저가 고쳐요?
저는 영어를 잘 몰라요.
음반대로 올렸을 뿐입니다.
저한데 따질게 아니지 않나요?
검색해 보니 지니 보다 제니가 많고요.
한국 표기는 제니로 나오네요.
저한데 따질일은 아니지않나요?
음반을 저가 마음대로 고쳐요?
영어 잘 하신다고 너무 따지지 마세요.
저뿐아니라 대부분 제니로 알고있을거에요.
성악가님들도 다 유학파신데 괜히 제니로 부르셨겠어요?
노래도 제니로 부르셨던데요?
@@kimsunog
따지는 것도 고치라 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식 발음이라거나 각 나라의 발음차이 같다고 하니까 그보다는 최초 번역자의 잘못일 것이라는 것과 함께 발음이 잘못되었음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영월쪽로오 오시면 차한잔허고 곤들래밥 먹고가시지유 건강도 안좋은신가요~~
주소를 알려주시면
영월'장성'도계'등'탄광이'활발하게'진행할때'78'년도에'서울에서'우송출판사'할때에'코로나'라는승용차로'서점에'들려'어린이용'그림책과'소설책을'납품하러'갔다가'되돌아오던중에'경북영주로'넘어오는'외길태백산을넘어'오다가'칻돌들을'피하려다'그만낭떠러지'냇물로떨어졌는데'다행히'네바퀴가'냇물에착지하는'바라에'동생과제가'몸하나'상하지않고'살아난'기억이'납니다'세바퀴를'세번'쿵쿵거리며''떨어'졌는데'차가물위에'안착하는'바람에털끝하나'안다치고'살아난'기억이'납니다'차는버리고지나가는'트럭을'얻어타고'영주로가는데'냇물을보니'어린이그림책들이'울긋불긋'물위에'출추며'흘러가는데'차에서는'팔트랙짜리'테이프에서'아드린느을'위한발라드'노래소리가들려왔답니다'
친 구 내 친 구, 내 그 리 리 운 친 구, 모 두 다 어 디 잇는 지 ? 내 어 릴 적 친 구 야 ? 세 월 이 무 상 하 여 서, 내 가 82 세 로 스 안 젤 스 에 서 그 리 워 합 니 다 !!!
굿 !
과거로여행을 떠나서 추억속에
머뭅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음악속에 퐁당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곡''저를설레게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 리 운 가 슴 떨 리 는 내 학 창 시 절 의 애 창 들. 오 늘 을 보 람 되 이 사 랑 하 는 음 악 들 으 면 서 행 복 을 느 낌 니 다. 감 사 드 힘 니 다
금발의 제니와 에델바이스는 제가 다니는 악단에서 지난 주 연습한 것 같기도 합니다.보리밭까지 해서 3곡 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어떻게 짜여졌는지 궁금합니다.방청석에 앉 아 박수치는 것에 익숙해 진 저는 출 연자로 자리앉는 것은 익숙치 않지 만 연습한대로 차분하게 해야 될 거 같은데 아! 무대라니! 더구나 큰 무 대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떨려옵니 다.개인적으로 아! 목동아곡 좋아합 니다.마지막 가사 너도 가고 나도 가 야지란 말은 인생의 종착역에서 할 수 있는 말인것 같습니다. 애니로니 는 찬송가에 수록 되었던데 찬송가 곡을 경음악으로 만든건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찬 송가를 펼쳐보면 알게 될것도 같습 니다.대부분의 곡들이 학창 시절 음 악수업 시간에 다뤘던 곡들이네요. 요즘 학생들은 학교에서 예체능 수 업일 수가 줄었다고 들었습니다.몸 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은 예능만큼 좋은 것도 없다고 생각됩 니다.심신 수양에 다양한 음악과 스 포츠는 특히 청소년 시절 많이 접할 수록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나 이들어가니 저도 몸과 마음을 튼튼 히 하기 위해서 접할 수 있는 음악이 나 운동의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운동은 특별하지 않아도 걷기운동 부터 하고 싶습니다.음악은 언제든 접할 수 있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 삶을 윤택하기 위해 오감을 만 족시키기 위해서 모든 분들도 시간 을 내어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갔으 면 합니다.한 곡 한 곡 듣게되니 모든 곡이 다 좋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곡을 지정할려니 참 어려운 거 같습 니다.가끔씩 나오는 타악기들은 참 묘하게 귀를 더욱 쫑긋거리게 해 줍 니다.다양한 타악기들 중요한 곡들 을 빛이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마치 산골짜기 등불과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에델바이스와존바이스
산악인의노래,반전가수
죤 바이스, 선율에마음을
담아,
이런 생각 저런생각 상념이 많습니다.
애니로니는 미국민요로 전쟁터에 나간 미군 병사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사랑에 눈 뜰 때 우리는 아련히 이웃에 사는 꽃처럼 피어나는 여자아이 누구엔가에 사랑의 마음이 싺트지요 애니로니는 바로 젊은 시절에 마음두었던 여자이이 이름이랍니다
찬송가 "하늘가는 밝은 길은~~" 저의 어머님이 즐겨부르시던 찬송가입니다 절은 시절의 마음에 품었던 여자 아이는 추억으로 멀어져 가지만 신앙인은 밝고 맑은 저~~천국으로 소망을 품고 찬송가를 부르지요😊
클레멘타인ㆍ스와니강
콜로라도의밤ㆍ
콜로라도의달밤
들장미 ㆍ로렐라이
홍하의골짜기
올드불렉죠
라쿠카라차
아 목동아
에델바이스
메기의추억
37:58 😊😊
놀리는 것을 도와주세요
가사가 금상첨화 매우 아쉽네요. 매우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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