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촌놈이라는 말은 알고보면 불편한 말임. 부산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자신들을 촌놈이라고 칭하고 로컬성을 강조하고 사투리를 마구마구 써댐. 인구 400만에 육박하면 세계에서 가장 도시다운 복잡한 도시 아닌가? 여전히 자신들을 촌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산 지역 자생력의 심각한 문제이다. 잘 생각해 봐라. 옛날에 부산대하면 연고대하고 맞먹었다. 지금은? 스스로를 촌놈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도시 사람들. 한 국가를 이루어도 이상하지 않을 판국에 만날 사투리에 조폭 타령. 내 고향이 인구 2만명인데 거기는 히말라야 고지대 인류 멸종 지역인가?
〈부산촌놈in시드니〉 매주 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TVING으로 다시보기👉www.tving.com/contents/P001712202
아유~~~말투 정겨워 ㅋㅋㅋ
다들 귀여우심여❤
찾아 보고 싶은데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그래도 잘 보고 갑니더
허버지 착하신듯 ㅋ
워홀 예능이라 현장감도 좋고 넘 재밌어요!
보현씨는 키가 진짜 큰듯 성태님 ㅋㅋㅋㅋ설거지 하고 싶어서 씽크대 기웃 기웃 ㅋㅋㅋㅋ넘 귀염
안보현씨 키가 188이예요ㅋㅋㅋㅋ 짱큼. 복싱도 해서 피지컬도 굿 ㅜㅜ❤
Pyrmont에서 Eastwood까지 장보러 가셨다니 ㅋㅋㅋ 장보러 가는거만 차타고 30분 이동하셨네요ㅋㅋㅋ 숙소가 제가 일하는곳 근처셔서 지나가는길, 기웃거리는 카페 전부 아는곳들이라 뭔가 반갑네요 ㅋㅋㅋ장보러 가신 마트는 제가 거의 매주 가는 집근처 마트 ㅋㅋㅋ
오 정말재밌어요
부산촌놈이라는 말은 알고보면 불편한 말임. 부산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자신들을 촌놈이라고 칭하고 로컬성을 강조하고 사투리를 마구마구 써댐. 인구 400만에 육박하면 세계에서 가장 도시다운 복잡한 도시 아닌가? 여전히 자신들을 촌놈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부산 지역 자생력의 심각한 문제이다. 잘 생각해 봐라. 옛날에 부산대하면 연고대하고 맞먹었다. 지금은? 스스로를 촌놈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도시 사람들. 한 국가를 이루어도 이상하지 않을 판국에 만날 사투리에 조폭 타령. 내 고향이 인구 2만명인데 거기는 히말라야 고지대 인류 멸종 지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