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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곡 감사드립니다.
새로운곡이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노랫말도 같이 올려주셔서 따라 잘 불렀습니다
이노래는처음 듣는 노래네유 쪽파씨 케면서 들으니 참좋으네요
★ 쪽파는 알지만 그 씨앗이어떻게 생겼는지는 본적이없네요 ㅎㅎ우째튼 좋은 오후시간 되셔유 ~날씨가 참 좋으네유 댓글 감사유 ~ 😊
@@_MusikDigger.2 아 작년가을에심은 쪽파겨울지나고 봄에 김치해먹고 나두면 꽃피고 뽑아서 마늘처럼 매달아 눠다가 여름지나고 가을에또심어유 그걸우리는 씨라구해유
/ *나 혼자 우는 밤 (1968)이미자 (27세)남국인 작사 / 백영호 작곡*기나 긴 이 한 밤을 울며 새웠어 사랑에 버림받은 슬픔을 안고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하건만 상처가 하도 커 나 혼자 우는 밤사랑이 남겨놓은 슬픈 미련에 공연히 그 옛날을 회상하면서내가 왜 못 잊고서 몸부림치다 서러워 서러워서 나 혼자 우는 밤 /
/누군지 얼굴을 알 수 있는 댓글은 반갑습니다(comments with your face shown are welcome)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새로운곡이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노랫말도 같이 올려주셔서 따라 잘 불렀습니다
이노래는처음 듣는 노래네유 쪽파씨 케면서 들으니 참좋으네요
★ 쪽파는 알지만 그 씨앗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본적이
없네요 ㅎㅎ
우째튼 좋은 오후시간 되셔유 ~
날씨가 참 좋으네유
댓글 감사유 ~ 😊
@@_MusikDigger.2 아 작년가을에심은 쪽파겨울지나고 봄에 김치해먹고 나두면 꽃피고 뽑아서 마늘처럼 매달아 눠다가 여름지나고 가을에또심어유 그걸우리는 씨라구해유
/ *나 혼자 우는 밤 (1968)
이미자 (27세)
남국인 작사 / 백영호 작곡
*기나 긴 이 한 밤을 울며 새웠어 사랑에 버림받은 슬픔을 안고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하건만 상처가 하도 커 나 혼자 우는 밤
사랑이 남겨놓은 슬픈 미련에 공연히 그 옛날을 회상하면서
내가 왜 못 잊고서 몸부림치다 서러워 서러워서 나 혼자 우는 밤 /
/누군지 얼굴을 알 수 있는 댓글은 반갑습니다
(comments with your face shown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