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우는 밤(백영호's)/이미자/私は一人泣いて夜/イ·ミジャ/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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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이윤형-y3b
    @이윤형-y3b Год назад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 @김용연-z3p
    @김용연-z3p 3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곡이네요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김용연-z3p
    @김용연-z3p 3 года назад

    노랫말도 같이 올려주셔서 따라 잘 불렀습니다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Год назад

    이노래는처음 듣는 노래네유 쪽파씨 케면서 들으니 참좋으네요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Год назад

      ★ 쪽파는 알지만 그 씨앗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본적이
      없네요 ㅎㅎ
      우째튼 좋은 오후시간 되셔유 ~
      날씨가 참 좋으네유
      댓글 감사유 ~ 😊

    • @가수이운순
      @가수이운순 Год назад

      @@_MusikDigger.2 아 작년가을에심은 쪽파겨울지나고 봄에 김치해먹고 나두면 꽃피고 뽑아서 마늘처럼 매달아 눠다가 여름지나고 가을에또심어유 그걸우리는 씨라구해유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 *나 혼자 우는 밤 (1968)
    이미자 (27세)
    남국인 작사 / 백영호 작곡
    *기나 긴 이 한 밤을 울며 새웠어 사랑에 버림받은 슬픔을 안고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하건만 상처가 하도 커 나 혼자 우는 밤
    사랑이 남겨놓은 슬픈 미련에 공연히 그 옛날을 회상하면서
    내가 왜 못 잊고서 몸부림치다 서러워 서러워서 나 혼자 우는 밤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года назад

    /누군지 얼굴을 알 수 있는 댓글은 반갑습니다
    (comments with your face shown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