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 - 사랑이 불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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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TV-qj7he
    @TV-qj7he 3 года назад

    최고입니다

  • @a01054641485
    @a01054641485 8 лет назад +3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아차하면 사랑도 간다...한치의 인생길 사랑 살~자!사랑이 불로초~!!!!!

  • @김지수-s6d1u
    @김지수-s6d1u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영미씨

    • @돌돌봄교사
      @돌돌봄교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녁먹었나요 잘자요그리고하픔삼가주세요 내일댓글할겠습니다 댓글오면해줘요

  • @duplextgv4837
    @duplextgv4837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동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제 하늘에서 영면하십시오.

  • @sion1999br
    @sion1999br 4 года назад +2

    인트로 지리구요....

  • @오정원-w5s
    @오정원-w5s 6 лет назад

    사랑에 불로초 ! 현철선생님의
    노래 ! 오늘도 감동있게 잘듣었습니다 !

  • @천양순-d7k
    @천양순-d7k 2 года назад

    사랑이 불로초다
    맞대이
    사랑 이 보약 이 고
    사랑 이 생명줄 이다
    맞대이 요
    ㅋ ㅋ ㅋ
    현철 선상님 노래 가사
    처럼 무한정 만병치료
    무지한 무한보약 이 맞고요 맞대이요
    저는 사랑 이 아예 영원히 지구밖으로 이민갔는지
    잠시 여행 낮밤 마실갔는지 몰라하고
    사랑 이 줄행랑 치어
    아침 부터 조금전 까지도
    잠만자고 이제일어나고
    밤에는 잠 은 멀어지어
    빈둥빈둥 거리고 있지라
    사랑 이 줄행랑지는
    저의딸기 사위 아들 며느리 가 많은 알 영양제
    와 물한방보약 을 사다주어 많이 먹었는디
    도 입맛 밥맛 살맛 모든
    맛 을 모두잃어 버렸서라
    오늘도 아침부틔 계속 코우 하고 조금전 오후 5시 넘어서야 일어나
    밀가루 수제비 를 아침 겸
    점심 을 먹었는디
    입맛 밥맛 이 줄행랑
    치어 수제비 두어 조각
    먹고 온커피 한잔 마시면서 유트브에 들어와
    선상님 쌰이트 에 깍꽁 하고 들어와 댓글 을 달아가고 있지라
    사랑 이 모든 통치약이고
    보약제 이고
    모든 것 들에 생명줄 의 엔톨핀 을
    쏙쏙집어 넣는 대발소 이지요
    사랑 이 저에게 언지나
    나의 곁에 있어줄만
    알아는디 그게 아니였서라
    사랑 이 나와 숨박꼭질 하듯 머리속 보일라 꽁꽁 숨겨진 나의 사랑
    니의 사랑 을 아니보이네
    볼수가 없네
    보고싶어도 아니볼수없네잉
    그리하여 난 사랑그대 가
    없는 이시상 의 나
    입맛 밥맛 은 살맛 없어도
    몸 은 널널하여 남들 이
    나에게 몸 이 널찍하여
    그몸속 으로 페리사랑호
    띄우고 여행가겠네잉
    하고 그들 안 밖에서 돌고돌아 놀고 있는 장난깜
    이 되어삐어 언지나
    난 이신기 저신기 들 손
    입 눈 몸 모든 안 밖에서 늘 쉴새 없이
    장난감 놀이감 이 되어
    춤추는 인형장난감 이
    되어삐었네잉
    글로인해 지금 나이 육갑 북망나이 훨 전부터
    머리카락 은 파허 뿌리 의
    친구들이 되고
    나의 얼굴 피부 육신 들 은
    뻔데기 자매 사촌 친구들이 되어 난 계속
    애벌레 누에집 을 홀라당
    누드로 벗는 리허설 하고
    본 게임 으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들이 너무 늙어 번데기 되어 남 의 입속 으로 오르락 내리락 질 이 만들어지어 쏙들어가서 남 들 의 풍덩하는 풍덩덩어리 가
    되어삐었네잉
    ㅎㅎ ㅎ
    글고 난 언지나 사랑 을 찾아헤매이매 너무 지치어 파~하 짐치 가 되어 시들시들 하다 영원히 쉴곳 안식처 를 찾아 헤매다가 들키어 어느날인 가 는
    나의 딸기꽃 에게 혼구멍
    이 날뻔하여 오히러 그
    구멍난 혼 으로 통째로
    풍덩 빠질뻔했네잉
    증말 사랑 이 나의 곁에
    있을때 그때는 난 몰랐싀라 근디 나의 곁을
    떠난 그후 에서야 그 빈자리 를 항상느끼어
    흐미한 촛불 츼럼 오늘인가 내일인가 간당간당 거리면서 길거리
    를 헤매이다 가느다란
    실 빛이 반짝거리면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을
    쏘고 있어 나의 💘큐피트
    화살 인 가보다 하고
    희망찾아 가보았더니
    그게 그빛이 나의 모든것 들 의
    영혼 욱신 물질 들 의 영원히 나의 모든것 의 중지 시키는 휴식처 가
    희망 의 빛이였더라
    하여요
    이리하여 즤는 반전 을
    시키려 불빛 하나 없는
    암흑 의 동굴 속 으로 갔지요
    그 암흑 의 동굴 속 이
    저를 양푼물 에 든 물 한두어 바가지 온 영혼
    과 육신 물질 에 다 찰싹
    치며 저 에게 찌끄러삐어
    정신 이 바싹되어 즤의 모든것 이 물찬제비족 이 되어 물찬 비둘기 가 쫓아와 인어꽃뱀 으로 맨들어서 다시 뒤지바
    지지배 하면서 순살어린 여우 개나라시상 된 토실한 또껭이 가 되어
    본체 로 들어가 골벵이
    찾아가서 조개살 과
    합치어 만나는 술안주
    되어 뚱깡 똥깡 하면서
    풍악 을 올리어 금줄을
    치어라 하게크롬 할 테이다 요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
    아닌 옹다리샘밑 으로
    갈테이다 요 !!???♡#@@@@@@@@@@@@@:::::
    골벵이 골벵이
    새나라 의 칑소년 어린이 는 새벽 에 일찍어나라
    눈부시게 쉬쉬 하고 산속 의 듬성듬성 솔낭구
    저건너 잔솔밭 의 옥비녀샘 으로 물 만 먹고 오지요
    헤 헤 가 오지게 쏙멀겋게 매일 국머니 하면서 뽀얗고 거무죽죽 하고 누리끼니 하는 일능 이표 삼송
    🍄🍄🍄하게 쏙사에 번잡한 시상물
    물들었서라
    그리하여 ㅎ ㅎ ㅎ
    저가 쑥 을 심마니 먹고
    마늘 을 마니 먹어서
    듸욱 사람이 되어야
    하는디 쑥뜯어다 주고 마늘미기어 주는 조물조큰사랑신 이 없어서 글로 인하여 아직 미숙 되어 짧다한 단화신 이 되어 덜된사람 같어서
    너무 나 까벌까버러대어 지성하고 요
    늘 여러종합신 장화 부추 어카 운동화 센달 종합신 선상님 들 께 늘 지성하고 거맙습니다
    그러나 즤의 아딸기 들 은
    쑥 뜯어오고 마늘 먹여주고
    마늘먹이여 주는 배우자 롱롱 신 들 이 계기시어 완성된 사람이 되어 최초최첨단
    정보기계 롱롱 신인 종합 신 되어신이 되었지라
    가수선상님 성함 을 글하고 씨름 을 달래려고
    싸름삽바 잡고 음주 를 너무 쏙에다 쏟아서 가무 가 톡 까버리어서
    이 들을 찾아해매느냐 쏠찍이
    지성하지만 선상님 성함
    이 잠깐마실가시어 찾아와서 선상님 성함 을 달래드리느나 땀 들이
    뻘뻘 기어다니어 갠신이 붙잡고
    화장지 로 닦아내면 서
    뻘대 들 아니 벌떼들 과 그 악단 들
    현찰선상님 아니 현철 선상님 지성하고요
    긴 혜 헤 헤 허걱 혀 빌려드릴톄니끼기 경상도 짧은 말 끌지마시고
    충칑도 긴 말 타셔와요
    헤 헤 헤
    선상님 언지나 비남 없는 만수한수 빈강철 되시옵소서
    와 하
    네 ~~^~^^♡##
    학크니 쎄리삔다이
    웃짜샤 시키마들 이시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