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불로초다 맞대이 사랑 이 보약 이 고 사랑 이 생명줄 이다 맞대이 요 ㅋ ㅋ ㅋ 현철 선상님 노래 가사 처럼 무한정 만병치료 무지한 무한보약 이 맞고요 맞대이요 저는 사랑 이 아예 영원히 지구밖으로 이민갔는지 잠시 여행 낮밤 마실갔는지 몰라하고 사랑 이 줄행랑 치어 아침 부터 조금전 까지도 잠만자고 이제일어나고 밤에는 잠 은 멀어지어 빈둥빈둥 거리고 있지라 사랑 이 줄행랑지는 저의딸기 사위 아들 며느리 가 많은 알 영양제 와 물한방보약 을 사다주어 많이 먹었는디 도 입맛 밥맛 살맛 모든 맛 을 모두잃어 버렸서라 오늘도 아침부틔 계속 코우 하고 조금전 오후 5시 넘어서야 일어나 밀가루 수제비 를 아침 겸 점심 을 먹었는디 입맛 밥맛 이 줄행랑 치어 수제비 두어 조각 먹고 온커피 한잔 마시면서 유트브에 들어와 선상님 쌰이트 에 깍꽁 하고 들어와 댓글 을 달아가고 있지라 사랑 이 모든 통치약이고 보약제 이고 모든 것 들에 생명줄 의 엔톨핀 을 쏙쏙집어 넣는 대발소 이지요 사랑 이 저에게 언지나 나의 곁에 있어줄만 알아는디 그게 아니였서라 사랑 이 나와 숨박꼭질 하듯 머리속 보일라 꽁꽁 숨겨진 나의 사랑 니의 사랑 을 아니보이네 볼수가 없네 보고싶어도 아니볼수없네잉 그리하여 난 사랑그대 가 없는 이시상 의 나 입맛 밥맛 은 살맛 없어도 몸 은 널널하여 남들 이 나에게 몸 이 널찍하여 그몸속 으로 페리사랑호 띄우고 여행가겠네잉 하고 그들 안 밖에서 돌고돌아 놀고 있는 장난깜 이 되어삐어 언지나 난 이신기 저신기 들 손 입 눈 몸 모든 안 밖에서 늘 쉴새 없이 장난감 놀이감 이 되어 춤추는 인형장난감 이 되어삐었네잉 글로인해 지금 나이 육갑 북망나이 훨 전부터 머리카락 은 파허 뿌리 의 친구들이 되고 나의 얼굴 피부 육신 들 은 뻔데기 자매 사촌 친구들이 되어 난 계속 애벌레 누에집 을 홀라당 누드로 벗는 리허설 하고 본 게임 으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들이 너무 늙어 번데기 되어 남 의 입속 으로 오르락 내리락 질 이 만들어지어 쏙들어가서 남 들 의 풍덩하는 풍덩덩어리 가 되어삐었네잉 ㅎㅎ ㅎ 글고 난 언지나 사랑 을 찾아헤매이매 너무 지치어 파~하 짐치 가 되어 시들시들 하다 영원히 쉴곳 안식처 를 찾아 헤매다가 들키어 어느날인 가 는 나의 딸기꽃 에게 혼구멍 이 날뻔하여 오히러 그 구멍난 혼 으로 통째로 풍덩 빠질뻔했네잉 증말 사랑 이 나의 곁에 있을때 그때는 난 몰랐싀라 근디 나의 곁을 떠난 그후 에서야 그 빈자리 를 항상느끼어 흐미한 촛불 츼럼 오늘인가 내일인가 간당간당 거리면서 길거리 를 헤매이다 가느다란 실 빛이 반짝거리면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을 쏘고 있어 나의 💘큐피트 화살 인 가보다 하고 희망찾아 가보았더니 그게 그빛이 나의 모든것 들 의 영혼 욱신 물질 들 의 영원히 나의 모든것 의 중지 시키는 휴식처 가 희망 의 빛이였더라 하여요 이리하여 즤는 반전 을 시키려 불빛 하나 없는 암흑 의 동굴 속 으로 갔지요 그 암흑 의 동굴 속 이 저를 양푼물 에 든 물 한두어 바가지 온 영혼 과 육신 물질 에 다 찰싹 치며 저 에게 찌끄러삐어 정신 이 바싹되어 즤의 모든것 이 물찬제비족 이 되어 물찬 비둘기 가 쫓아와 인어꽃뱀 으로 맨들어서 다시 뒤지바 지지배 하면서 순살어린 여우 개나라시상 된 토실한 또껭이 가 되어 본체 로 들어가 골벵이 찾아가서 조개살 과 합치어 만나는 술안주 되어 뚱깡 똥깡 하면서 풍악 을 올리어 금줄을 치어라 하게크롬 할 테이다 요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 아닌 옹다리샘밑 으로 갈테이다 요 !!???♡#@@@@@@@@@@@@@::::: 골벵이 골벵이 새나라 의 칑소년 어린이 는 새벽 에 일찍어나라 눈부시게 쉬쉬 하고 산속 의 듬성듬성 솔낭구 저건너 잔솔밭 의 옥비녀샘 으로 물 만 먹고 오지요 헤 헤 가 오지게 쏙멀겋게 매일 국머니 하면서 뽀얗고 거무죽죽 하고 누리끼니 하는 일능 이표 삼송 🍄🍄🍄하게 쏙사에 번잡한 시상물 물들었서라 그리하여 ㅎ ㅎ ㅎ 저가 쑥 을 심마니 먹고 마늘 을 마니 먹어서 듸욱 사람이 되어야 하는디 쑥뜯어다 주고 마늘미기어 주는 조물조큰사랑신 이 없어서 글로 인하여 아직 미숙 되어 짧다한 단화신 이 되어 덜된사람 같어서 너무 나 까벌까버러대어 지성하고 요 늘 여러종합신 장화 부추 어카 운동화 센달 종합신 선상님 들 께 늘 지성하고 거맙습니다 그러나 즤의 아딸기 들 은 쑥 뜯어오고 마늘 먹여주고 마늘먹이여 주는 배우자 롱롱 신 들 이 계기시어 완성된 사람이 되어 최초최첨단 정보기계 롱롱 신인 종합 신 되어신이 되었지라 가수선상님 성함 을 글하고 씨름 을 달래려고 싸름삽바 잡고 음주 를 너무 쏙에다 쏟아서 가무 가 톡 까버리어서 이 들을 찾아해매느냐 쏠찍이 지성하지만 선상님 성함 이 잠깐마실가시어 찾아와서 선상님 성함 을 달래드리느나 땀 들이 뻘뻘 기어다니어 갠신이 붙잡고 화장지 로 닦아내면 서 뻘대 들 아니 벌떼들 과 그 악단 들 현찰선상님 아니 현철 선상님 지성하고요 긴 혜 헤 헤 허걱 혀 빌려드릴톄니끼기 경상도 짧은 말 끌지마시고 충칑도 긴 말 타셔와요 헤 헤 헤 선상님 언지나 비남 없는 만수한수 빈강철 되시옵소서 와 하 네 ~~^~^^♡## 학크니 쎄리삔다이 웃짜샤 시키마들 이시혀요
그동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제 하늘에서 영면하십시오.
최고입니다
인트로 지리구요....
감사합니다 영미씨
저녁먹었나요 잘자요그리고하픔삼가주세요 내일댓글할겠습니다 댓글오면해줘요
세월도 가고 청춘도 가고아차하면 사랑도 간다...한치의 인생길 사랑 살~자!사랑이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맞대이
사랑 이 보약 이 고
사랑 이 생명줄 이다
맞대이 요
ㅋ ㅋ ㅋ
현철 선상님 노래 가사
처럼 무한정 만병치료
무지한 무한보약 이 맞고요 맞대이요
저는 사랑 이 아예 영원히 지구밖으로 이민갔는지
잠시 여행 낮밤 마실갔는지 몰라하고
사랑 이 줄행랑 치어
아침 부터 조금전 까지도
잠만자고 이제일어나고
밤에는 잠 은 멀어지어
빈둥빈둥 거리고 있지라
사랑 이 줄행랑지는
저의딸기 사위 아들 며느리 가 많은 알 영양제
와 물한방보약 을 사다주어 많이 먹었는디
도 입맛 밥맛 살맛 모든
맛 을 모두잃어 버렸서라
오늘도 아침부틔 계속 코우 하고 조금전 오후 5시 넘어서야 일어나
밀가루 수제비 를 아침 겸
점심 을 먹었는디
입맛 밥맛 이 줄행랑
치어 수제비 두어 조각
먹고 온커피 한잔 마시면서 유트브에 들어와
선상님 쌰이트 에 깍꽁 하고 들어와 댓글 을 달아가고 있지라
사랑 이 모든 통치약이고
보약제 이고
모든 것 들에 생명줄 의 엔톨핀 을
쏙쏙집어 넣는 대발소 이지요
사랑 이 저에게 언지나
나의 곁에 있어줄만
알아는디 그게 아니였서라
사랑 이 나와 숨박꼭질 하듯 머리속 보일라 꽁꽁 숨겨진 나의 사랑
니의 사랑 을 아니보이네
볼수가 없네
보고싶어도 아니볼수없네잉
그리하여 난 사랑그대 가
없는 이시상 의 나
입맛 밥맛 은 살맛 없어도
몸 은 널널하여 남들 이
나에게 몸 이 널찍하여
그몸속 으로 페리사랑호
띄우고 여행가겠네잉
하고 그들 안 밖에서 돌고돌아 놀고 있는 장난깜
이 되어삐어 언지나
난 이신기 저신기 들 손
입 눈 몸 모든 안 밖에서 늘 쉴새 없이
장난감 놀이감 이 되어
춤추는 인형장난감 이
되어삐었네잉
글로인해 지금 나이 육갑 북망나이 훨 전부터
머리카락 은 파허 뿌리 의
친구들이 되고
나의 얼굴 피부 육신 들 은
뻔데기 자매 사촌 친구들이 되어 난 계속
애벌레 누에집 을 홀라당
누드로 벗는 리허설 하고
본 게임 으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들이 너무 늙어 번데기 되어 남 의 입속 으로 오르락 내리락 질 이 만들어지어 쏙들어가서 남 들 의 풍덩하는 풍덩덩어리 가
되어삐었네잉
ㅎㅎ ㅎ
글고 난 언지나 사랑 을 찾아헤매이매 너무 지치어 파~하 짐치 가 되어 시들시들 하다 영원히 쉴곳 안식처 를 찾아 헤매다가 들키어 어느날인 가 는
나의 딸기꽃 에게 혼구멍
이 날뻔하여 오히러 그
구멍난 혼 으로 통째로
풍덩 빠질뻔했네잉
증말 사랑 이 나의 곁에
있을때 그때는 난 몰랐싀라 근디 나의 곁을
떠난 그후 에서야 그 빈자리 를 항상느끼어
흐미한 촛불 츼럼 오늘인가 내일인가 간당간당 거리면서 길거리
를 헤매이다 가느다란
실 빛이 반짝거리면서 나의 몸 과 영혼 물질 을
쏘고 있어 나의 💘큐피트
화살 인 가보다 하고
희망찾아 가보았더니
그게 그빛이 나의 모든것 들 의
영혼 욱신 물질 들 의 영원히 나의 모든것 의 중지 시키는 휴식처 가
희망 의 빛이였더라
하여요
이리하여 즤는 반전 을
시키려 불빛 하나 없는
암흑 의 동굴 속 으로 갔지요
그 암흑 의 동굴 속 이
저를 양푼물 에 든 물 한두어 바가지 온 영혼
과 육신 물질 에 다 찰싹
치며 저 에게 찌끄러삐어
정신 이 바싹되어 즤의 모든것 이 물찬제비족 이 되어 물찬 비둘기 가 쫓아와 인어꽃뱀 으로 맨들어서 다시 뒤지바
지지배 하면서 순살어린 여우 개나라시상 된 토실한 또껭이 가 되어
본체 로 들어가 골벵이
찾아가서 조개살 과
합치어 만나는 술안주
되어 뚱깡 똥깡 하면서
풍악 을 올리어 금줄을
치어라 하게크롬 할 테이다 요
나는나는 갈테야 연못
아닌 옹다리샘밑 으로
갈테이다 요 !!???♡#@@@@@@@@@@@@@:::::
골벵이 골벵이
새나라 의 칑소년 어린이 는 새벽 에 일찍어나라
눈부시게 쉬쉬 하고 산속 의 듬성듬성 솔낭구
저건너 잔솔밭 의 옥비녀샘 으로 물 만 먹고 오지요
헤 헤 가 오지게 쏙멀겋게 매일 국머니 하면서 뽀얗고 거무죽죽 하고 누리끼니 하는 일능 이표 삼송
🍄🍄🍄하게 쏙사에 번잡한 시상물
물들었서라
그리하여 ㅎ ㅎ ㅎ
저가 쑥 을 심마니 먹고
마늘 을 마니 먹어서
듸욱 사람이 되어야
하는디 쑥뜯어다 주고 마늘미기어 주는 조물조큰사랑신 이 없어서 글로 인하여 아직 미숙 되어 짧다한 단화신 이 되어 덜된사람 같어서
너무 나 까벌까버러대어 지성하고 요
늘 여러종합신 장화 부추 어카 운동화 센달 종합신 선상님 들 께 늘 지성하고 거맙습니다
그러나 즤의 아딸기 들 은
쑥 뜯어오고 마늘 먹여주고
마늘먹이여 주는 배우자 롱롱 신 들 이 계기시어 완성된 사람이 되어 최초최첨단
정보기계 롱롱 신인 종합 신 되어신이 되었지라
가수선상님 성함 을 글하고 씨름 을 달래려고
싸름삽바 잡고 음주 를 너무 쏙에다 쏟아서 가무 가 톡 까버리어서
이 들을 찾아해매느냐 쏠찍이
지성하지만 선상님 성함
이 잠깐마실가시어 찾아와서 선상님 성함 을 달래드리느나 땀 들이
뻘뻘 기어다니어 갠신이 붙잡고
화장지 로 닦아내면 서
뻘대 들 아니 벌떼들 과 그 악단 들
현찰선상님 아니 현철 선상님 지성하고요
긴 혜 헤 헤 허걱 혀 빌려드릴톄니끼기 경상도 짧은 말 끌지마시고
충칑도 긴 말 타셔와요
헤 헤 헤
선상님 언지나 비남 없는 만수한수 빈강철 되시옵소서
와 하
네 ~~^~^^♡##
학크니 쎄리삔다이
웃짜샤 시키마들 이시혀요
사랑에 불로초 ! 현철선생님의
노래 ! 오늘도 감동있게 잘듣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