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20년동안 무시와 언어폭력으로 환청이들리고 주눅이들어 소심해지면서 자존감을 잃고 힘들었던 지난시간 참고 노력하면 변할거라는 어리석음이 나 자신을 이렇게 가없게 청춘보내게 했어요. 이혼도 받아주지 않아 법으로 소송했고 집에서 나가지 않고 오히려 뱀보다 더 독하고 더 징그럽게 저의마음 아픈곳을 후비며 약점을 이용합니다. 저의 약점이 아이들이란걸 이용하는 악마. 아들의 사람은 고쳐 써는게 아니라는 말에 용기내서 겨우 한 걸음 내 딛고 있읍니다. 절대절대 이런 자기애적 성격 장애는 만나지 마세요.첫째. 공감못합니다. 둘째. 다른사람을 자르치려합니다.세째.모든걸 남탓합니다. 셋째.자기가 최고이고 남을 무시하며 남의식많이합니다.
실제로 타고난 끼가 다분한 한여자에 만족못하는 남친이 바람펴서 몇번 걸리면 누구라도 의심하고 집착하게 될수 밖에 없음...그런 경우는 제외임 그건 원인에 의한 결과인 자연스러운 상황인거임 바람 핀거 걸리기전엔 전혀 의심하지않고 잘지냈으니까...그런 바람둥이 오래 안만나고 찼지 버려질까봐 두려워한적도 없다 자꾸 다신 안그런다 매달려서 좀 더 잡혀준적은 있지만 한번 신뢰가 깨지면 헤어질수 밖엔 없다는 사실
맞아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스윗하게 행동해서 상대방 경계 무너뜨리고 들어가서 시간 지나며 슬슬 본모습 나오니까...잡은 고기 뭐 안 준다 이런 사고방식의 전후 다른 인간을 아예 접근단계에서 걸러내려면 본인이 관찰력 뛰어나고 대단한 혜안이나 전에 당해본 사람들의 조언이라도 있어야 함
신뢰가 없습니다. 왜 이런말을 할까요? 당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사랑을 퍼다주고, 믿어줘도 배신하고,테스트하고,거짓말을 하는게 기본입니다. 내로남불+적반하장+상대방에게 신뢰를 깨는 행동을 수 없이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결국 종국에는 모든 사람이 떠나고 맙니다.
거짓말 잘 하고 진실성 없는 성격.. 대화력이 궁핍한 단세포형은 겉으로 보기엔 말이 없어 과묵형 같지만 실상 사겨보면 대굴박에 들은게 너무 없고 이큐지수 바닥임.. 감성 결핍성인 성격은 상대를 배려하고 공감 하는 능력이 없음.. 속이 좁은 인간도 절대 만나선 안되고 결혼 대상이 될 경우엔 진짜 인생 개죽쑨다 한마디로 불행해진다
나는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만날 사람 만나고 아이들 데리고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남편은 집에 혼자있는거 좋아하니 저도 그거 인정하고 놔둡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인정해주어야죠. 남편이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한다고 나도 같이 그러고 살아야 하는거는 아니죠. 내 친구,지인들 소개해주면 남편이 비판하는 사람들 있죠. 그럴때는 그냥 남편에게 말 안해요. 젊을때는 얘기하고 같이만나고... 어느순간 비판하며 나의 인간관계를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 하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말 안해요. 남편 궁금해하지만 말해줘봤자 싸우기만 하고 나의 지인들 비판하고 욕하면 화나요. 결국 싸워요. ㅎㅎ 물론 남편에게 말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 안하는게 편하다보니 말하는것도 귀찮고. 남편 인간관계도 신경안씀. 각자 인간 관계는 각가 알아서. ㅎㅎ
인간관계를 꺼려하는 사람이랑 평생 산다는 것은…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ㅠㅠ 아무리 각자의 삶을 중요시 여긴다 해도,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부부 모임 다 같이 즐겁게 관계를 유지 못한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질수 있는 행복을 반으로 나누는 것과도 같아요 ㅠㅠ 물론 개인의 성향은 인정해 주는거지만… 인간관계에서 누릴수 있는 행복이 반으로 주는 건 사실같아여. ㅠㅠ
울남편 자기애적 성격장애 제가 신경계통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더 짜증내고 제가 힘들다고 하면 본인이 더 아프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 건강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고 합니다. 30여년간 열심히 살아왔는데, 아프면 병원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감정이 없고 성공만이 인생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뇌질환병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언지도 모르고.. 헷갈려 합니다.. 저또한 그 모습을 보면 헷갈리고 힘들더라구요., 복합적 문제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적이 있어서요. 저는 집착이나 의심은 제가 진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 데요.. 아니였어요. 전혀.. 즐거워야 할 연애가 되려 악몽같이 변하는 건 시간 문제임.. 그래서 난 솔로가 편함..
집착을 전혀 안했는데.. 9개월동안은 어느날 남친의 바람기를 보면서 .. 의심을 하기시작 그때부터 .. 집착하기 시작/ 외롭고.허하고. 내가 집착형인것에 이겨내기위해 운동도하고.. 남친의 바람을 직접 목격/ 모른척하고 나도 새로운 남친을 만나면서 집착이 사라짐.. 전 남친과 헤어지려합니다.
저는 다 포함되는거 같아서 ㄷㄷㄷ거리며 시청했어요ㅠㅠ 연애는 사귀면 다 바람나고.. 그러니 이젠 아 쟤도 사귀면 바람나겠구나 싶어서 설렘이 생기는 사람이 생겨도 초반에 설레다가도 지난 연애를 생각하면 애초에 풀이 죽게돼죠. 그렇게 나이 먹고 그냥 연애나 결혼은 포기합니다~
대댓글 보고 속상해서 남겨요...바람은 절대 피운 사람이 잘못이지 자신을 탓하지는 말아주세요 ㅜㅜ 반복되는 경험들 속에서 불신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고요...그런 상처나 불신을 다 이해하고 꾸준하게 신뢰를 주면서 같이 이겨나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만나지 말아요. 연애를 꼭 하지 않아도 삶은 의미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사실 연애하다 데여본 적이 많아서 타인 잘 안 믿고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리라고 기대하지도 않아요 ㅋㅋ 그래도 언젠가 좋은 동반자가 될 만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 저도 좋은 사람일 수 있도록, 그리고 꼭 애인을 만나지 않더라도 혼자도 만족스러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잡설이 좀 길었는데...자책은 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의사, 명문대생, 하버드, 아이비리그 학부 출신 많이 사겼는데....꼭 잘난 애들중에 양다리 걸치는 놈들중에는 나르시스트 경향(자기애성 성격장애) 애들이 많았음...물론 워낙 잘난 집단 안에 있어서 경쟁하는 지인들이 다 잘났으니 물론 낮은 자존감(?) 도 같이 보임 이해도 가는게 너무 똑똑한 애들은 평범한 애들의 생각이나 상황, 가치관을 시시하게 한심하게 여기는 경향이 심해서 공감 능력 떨어짐..근데 자기만큼 똑똑한 사람은 무시 못함...그냥 비슷한 수준의 레벨인데 남자를 우러러보고 공경해주면서 우쭈쭈 역시 넌 똑똑해 최고야 해쥬는 상대 만나면 자기애성 성격 장애 애들은 잘 사귐
선생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 젊어서 부끄럼도 많고 말도 없었고 무안도 잘 타고 그래도 학생때는 무난히 잘 지냈는데 . 결혼후 시집 식구들한테 상처 많이 받아 참 어렵게 남편과도 매우 힘들고 너무 힘들게 삶을 살았지요 .! 하지만 큰 아들과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살아오는데 많은 도움이었고 헉교에 다녀오길 기다지고 했지요 . 세월이 흘러 삶이 너무너무 힘 들어서 정신과 찾기 시작 대학 병원 교수님들 상담 하지만 약이 없이 상담하자고 라고 했는데 미국으로 떠나 많이 힘들었는데 . 또 다른 교수하고 상담을 하다 보니 나를 읽어주는 의사가 되는것 같아 참 좋았고 . 상담하다보니 내가 나를 위로하고 처음엔 약이 너무 많고 이젠 작은 약을 쓰며 밝게 살려 애를 씁니다 .
집착형ㄷㄷㄷ 제대로 데였어요. 주위에다가 마녀사냥 몰이도 쩔어요. 다시 생각해도 끔찍해.. 충동이나 분노조절, 자제력 전혀 없고, 대차게 행동하면 나한테 역비난.. 지가 하고싶다 난리쳐서 같이 했줬더니 나만 미친년만들고.. 지가 더럽게한 말이랑 행동들을 기억 못해요. 안 나는척 하는건가.. 그래도 정신병원 안가고 정신력으로 버텨냈다...휴
저랑 너무 같네요. 5일 전에 끝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탈진되어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아마 자기가 한 말들을 기억하고있을 겁니다. 그걸로 약점잡히기 싫어서 갈수록 더 예민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자신의 형편없는 민 모습이 들춰지길 무서워하는 사람일겁니다. 역설적이게도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연인이기에 화의 무게감도 모른 채, 무례함을 쉽게 표출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고은PD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www.aftertherain.kr 비온뒤 홈페이지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전문가 선생님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온뒤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부부상담 도중 상담사로부터 아내가 경계선성격장애 의심 얘기를 하셨습니다 만약 병원에서 진단이 되면 본인이 인식할수있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모르는게 나을까요? 제가 살다가 제 주변과 아이들이 너무힘들어서 심리상담을 시작했어요 너무 힘듭니다 영상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저는 중년인데 알고 지내는 남자가 있어요 근대주변 사람들한테 저을 나쁘게 말하나봐요 그럼 남자주변사람들이 저을 미친년 정신병자라고 한다고 저에게 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에 집에 오라고 하지 않아는데 와서 벨 누르기에 열어 주지 않아습니다 제가보기에 정신이상인것 같은데 음식점서 식사하고 나왓는데 계산서을 보더니 저때문에 천원더 받아다고 화을 내는거예요 기가막혀 보고만 있어어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난 내가 최고형 90% 에 꼼꼼형60% 이런 나를 내가 봐도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니는 자기애적 이고 누나들도 자기애적이 강한것 같고 마누라도 기억력이 이상하고 우울중 잘오는스탈 ㅋㅋㅋ 사는게 피곤합니다 ㅎㅎㅎ 제 경험으로 봐서는 성격장애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다고 봅니다 참고하세요 ㅋㅋㅋ
저는 회파형인데.. 관계를 맺으면서 우유부단한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괴롭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자신을 자책.자학하며 부정적입니다.. 나이먹으니 거절과 표현을 그전보다 하기는하는데 그냥 사람들과 웃고 공감하고 행하는일들이 오히려 쉬운사람으로 비쳐지는것같아...오히려 무표정에 냉정해야 되는지... 이렇게라도 나를 지켜야 되는지 나이가 많이 먹어도 참 어려워요.
@@paradisep7732 그러니까요.. 심하게 결벽증 환자같이 행동하는거 코로나 시대에 장점이 되었죠. 중요한건 아무리 좋은 행동도 조언도 상대에게 강요하며 상대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건 성격장애 아닐까 싶네요. 까탈부리며 상대를 비판하고 상대를 비위생적이라고 단정하는것. 아무리 좋은 조언도 상대가 싫어한다면 조금은 더 배려하며 상대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하고 행동해야겠죠. 그러면 본인이 스스로를 위해 심하게 위생적으로 행동을 한다한들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든걸 병적으로 생각함, 요즘 시대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각자, 사람들 마다 정도 차이는 있는거죠. ~~~ 표현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속으로 숨기는 자들이 많죠. MMPI 테스트를 하더라도, 정확한 판단을 내림, 오류입니다. 대처법은 따로 없을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을 올바르게 알고, 대처하는게 필요 할듯 싶습니다.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이상하다 느껴질때 과감히 헤어지셔야 합니다. 의사도 고치기 힘든 것이 성격장애이고, 평생 고생하실 수 있어요. 보통사람은 상상도 못할 일을 아무렇지않게 합니다.
성격장애는 주변사람피곤하게해요 엄밀히따져 인생을사는데 가장우선되는게 뭔가를 찾지못하고 자기안에같혀있죠
남편에게 20년동안 무시와 언어폭력으로 환청이들리고 주눅이들어 소심해지면서 자존감을 잃고 힘들었던 지난시간 참고 노력하면 변할거라는 어리석음이 나 자신을 이렇게 가없게 청춘보내게 했어요. 이혼도 받아주지 않아 법으로 소송했고 집에서 나가지 않고 오히려 뱀보다 더 독하고 더 징그럽게 저의마음 아픈곳을 후비며 약점을 이용합니다. 저의 약점이 아이들이란걸 이용하는 악마.
아들의 사람은 고쳐 써는게 아니라는 말에 용기내서 겨우 한 걸음 내 딛고 있읍니다. 절대절대 이런 자기애적 성격 장애는 만나지 마세요.첫째. 공감못합니다. 둘째. 다른사람을 자르치려합니다.세째.모든걸 남탓합니다. 셋째.자기가 최고이고 남을 무시하며 남의식많이합니다.
휴 내 남편도 딱 이런사람입니다
공감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힘든 삶을 사셨네요 이젠 오로지 나를위해사세요 취미도 갖고 하고싶은것도하면서...
예전엔 이혼이 흉이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답니다
즐겁게 사세요
쓰레기를 만나셨네요ㆍ
과감히 버리고 이제부턴 님 자신만을 위해 잼나고 행복하게 사세요ㆍ
자신을 추스리는게 필요할듯. 주민센터에서 싸고 좋은 운동프로그램있으니 운동하시면 다른 삶이 느껴지실겁니다. 일어나시길빕니다.
저 사람이 날 너무 사랑해서 집착하는거야~~ 란 포장생각은 일찌감치 벗기시길~~^
집착하지않아도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어요
공감능력 떨어지는데 성공한 사람 많다에 공감 한표~~~!!
성공하긴 글렀군요.
소시오패스가 성공을 할 확률이 높아여 단 주변에 사람이없죠..ㅋ
실제 대기업에서도 소시오패스성향을 갖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하네여 회사에는 도움이 되니ㅋ
나르시시스트….!!
뇌연구결과 성공하면 공감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네요
정말 맞는말 같아요 제 주변에도 그래요!
모든 사람은 정신적, 신경증적으로 문제는 다 있다고 봅니다. 경험적으로,
이험한세상을살아가는데..힘드니..
본인이 알고 절제하면 좋아요^^
정도가있죠ㅋㅋㅋㅋㅋ 모든사람으로 포장할 정도면 진짜배기를 못만나본거임. 그냥 우리와 다른 종임. 진짜 외계인 같음. 성격좆같다. 병신인가? 이렇게 뒤에서 욕설하고 끝내는게아님 그냥 ?????? 첨부터 끝까지 ??? 만 나옴
자기가 그럼 남도 그런지 알아
자기 인격과 인품을가꾸려하지않고 상대가자기한테 어떻게 해주는가에 집착하는건 문제가있는성격 장애죠
실제로 타고난 끼가 다분한 한여자에 만족못하는 남친이 바람펴서 몇번 걸리면 누구라도 의심하고 집착하게 될수 밖에 없음...그런 경우는 제외임 그건 원인에 의한 결과인 자연스러운 상황인거임 바람 핀거 걸리기전엔 전혀 의심하지않고 잘지냈으니까...그런 바람둥이 오래 안만나고 찼지 버려질까봐 두려워한적도 없다 자꾸 다신 안그런다 매달려서 좀 더 잡혀준적은 있지만 한번 신뢰가 깨지면 헤어질수 밖엔 없다는 사실
뭐라는지 모르겠
잘하신겁니다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라는말이 맞습니다 저도10년이상 참았지만 결국은 끝냈습니다 외도는 유전이랍니다 뇌가 그렇게 만들어져서 태어난거라 뇌를 들어내 바꾸기전엔 죽어도 못버린다는 창기기질입니다
끼가 다분햐서 한여자에 만족을 못하고
바람을 핀걸 몇번 걸리면 입니다.
그렇쵸.. 그런 경우엔 당연히 누구라도 그럴 수 있죠.
끼가 다분해. 그래야 문장이 완성. 아이구 ㅅ
모든 성격들을 분석하다보면 유형이 많아지는것같은데...그냥...가장 중요한건 공감능력 없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고...무슨일이든 피해자인척 하면서 남탓하는사람 피하고...동정심 유발하면서 상대방에게 금전적요구하는사람 피하면...인생무난할듯해요~
피해자인척 남탓하는사람 소름.. 진짜 피해야함
근데 그런사람들 피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맞아요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들도 처음엔 스윗하게 행동해서 상대방 경계 무너뜨리고 들어가서 시간 지나며 슬슬 본모습 나오니까...잡은 고기 뭐 안 준다 이런 사고방식의 전후 다른 인간을 아예 접근단계에서 걸러내려면 본인이 관찰력 뛰어나고 대단한 혜안이나 전에 당해본 사람들의 조언이라도 있어야 함
이건 가스라이팅ㆍ나르
쏘시오이죠
지나치게 다혈질인 사람두 피하세요. 그런 사람이 가족이면 평생 마음 고생해요
여기저기서 치료 받았지만 치료가 안되서 고생했었는데 세종시에서 우연히 이 병원서 치료 받고서 거의 치료가 되어서 편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실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집착이 병적으로 심한 사람을 절대로 만나면 안됩니다ㆍ
3.내가 최고형???자기애성인격장애 ; 열등감의 한 형태 이것 아닌가요???나르시시즘,나르시시스트 타인 바난 비판~
경계성 성격장애를 고소로 이별했네요
살해당할뻔도했고
안전이별은 어렵다고생각해서
고소했네요
아 어렸을적 환경이 선생님 말씀이랑 너무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어른아이같아요
전 남친이 나르시시스트인줄알았는데
경계성이더라구요... 해리증상이 있었어요
감정기복이 심하고 표현이 격한가했는데
지금보니까 해리증상이었더라구여
망상도 있고 의심도있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고 다니고ㅎㅎ
병원좀 가....
제가 20세때 심하게 집착형이었던것 같아요. 설명하신 부분 중 짧은 연애기간 만 제외하고 거의 설면하신 게 맞네요…. ㅠ 지금은 30 중반이고 좋은 신랑 만나서 전혀 집착이
없어졌네요. 경계성 여러분 힘내세용!~
좋으신분 만났다니 복 받으셨네요
이분처럼 사람은 어떤 상대를 만나냐에 따라
변하는거 같아요 괜히 집착형이 되지는 않아요
ㅡ
@@해리스리 맞아요. 근데 원래 불안정한 상태이기도 했고 예전에 남자친구들 만나면서 바람피거나 다른여자랑 연락한 걸 확인하면서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지금 신랑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네용
20세면 아직 자신의 성향도 제대로 형성되기 함들때고 하나에 올인하는형이죠
경계성+자기애 성향 만나면 멘탈 완전 탈탈 털림... 네추럴본 가스라이팅 전문가임.
여기에 편집증 추가 미ㅊㄴ
폄하 비난 정신병자프레임 씌웠던 상대방이 있었어요. 무시무시하게 성질을내며 불쾌감을 주는
나쁜넘임. 등쳐먹는것도 잘함.
감정다치게하고 자기효능감떨어뜨리는 행동을
했던 그상대방 이제서야 일반인이 아니라는걸
알았네요. 인격장애자였음.
같이있으면 위축되고 불편함. 여전히 수단으로만
여기는것같아서 이제서야 거리감두었어요.
제 연인이 지금 그런데 그 사람은 무슨 장애인가요?
@@성이름-l6z5t 경계서 인격장애네요 힘들게 사귀지마세요 가스라이팅도 당하지말고
빠른시기에 안전이별 하시길.....
@@성이름-l6z5t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높아요
서로 신뢰할 수 있고 서로 상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그 사랑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요.
999ㅈㅈㅊㅈㅈㅊ
신뢰가 없습니다. 왜 이런말을 할까요? 당해봐야 합니다. 아무리 사랑을 퍼다주고, 믿어줘도 배신하고,테스트하고,거짓말을 하는게 기본입니다. 내로남불+적반하장+상대방에게 신뢰를 깨는 행동을 수 없이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요? 결국 종국에는 모든 사람이 떠나고 맙니다.
나는 상대방이 이런경우였었는데 내가 나름 심적안정을 주었던거같다
그러나 이걸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집착으로 보이는거고 환경 상대방이 도와줘야해
사람속은 오래 격어봐야 상대에 상황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 인격을 가진 사람 많아요 성격이 널을 뛰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 힘듭니다
변덕이 죽 끓듯 아주 심하고 남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고 남의 탓만 하고 고집이 무척 쌔 전혀 설득이 안되고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사람 같이 살면 평생 지옥입니다 만나지 마세요 같이 살지 마세요
공감능력이 자신은 뛰어나다 생각하면서 정작 할퀴고 상처주고 본인은 뒷끝없다며 쿨하다 하죠. 자기마음 밖에 볼줄 모르죠.
거짓말 잘 하고
진실성 없는 성격..
대화력이 궁핍한
단세포형은 겉으로 보기엔 말이 없어
과묵형 같지만 실상
사겨보면 대굴박에
들은게 너무 없고
이큐지수 바닥임..
감성 결핍성인 성격은
상대를 배려하고 공감
하는 능력이 없음..
속이 좁은 인간도
절대 만나선 안되고
결혼 대상이 될 경우엔
진짜 인생 개죽쑨다 한마디로 불행해진다
한마디로 아스퍼거 증후군!
느낀순간 빤스런 해야함!
어쩜 누구랑 똑 같아~~~ 이잰 뭐라 해도 안 믿은깐 살기가 힘 드내요
@@물조아-x2y 아스퍼거 증후군. 딱 맞아요. 절대 촉수엄금.
이런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kyungheechun64 아무리 얘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계속 보면 심장 상해요. 마음이 안비워
지면 차단. 손절이 정답..
내가 살고 봐야죠!
제 친구가 의사인데 네 정확히 해당되네요 이제 친구였던 어떤사람이 되었지만,, 절연하고나서 너무행복하네요
여러분 절대 사람 만나지 맙시다 혼자 사세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본인을 사랑하고 사세요
지금생각하면 그것도 참괜찮은데
옛날에는 병신취급하면서 갈때
가야 하던 시절이었지요
본인은 물론사렁해야죠
남이 다르다 인정하면 더불어사는게
좋지얺나요
혼자 사는게 생각보다 엄청 평화스럽고 삶의 질이 더 좋아지더라구요…근데 엄청 외롭더군요 …그래서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니
많이 웃게 되었는데 …. 독서 ,공부 , 피아노 공부 연마 하는데 너무 긍정적인 결과를 주더군요
친구 많으면 혼자 사는것 좋더군요 ~~~
@@harukowon3634딸이 똑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데요 강아지 여자 남자친구들 아유 속상한데 못말려요
굉장히 치우쳐진 생각을 지니셨네요. 본인의 경험을 일반화 하지마세요. 세상은 살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같은 값이 나오란 법이 있나요. 본인을 진정 사랑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과
결혼해서36년째 살고는 있어요.그러나
지금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어요
저도 그런데
결혼식 돌잔치때
주변인이 아무도 안온 그런사람과 12년째 살면서 재밌지도 즐겁지도 않네요
그냥 삽니다
나는 남편이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만날 사람 만나고 아이들
데리고 친구들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고..
남편은 집에 혼자있는거 좋아하니
저도 그거 인정하고 놔둡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인정해주어야죠.
남편이 사람들과 어울리기 싫어한다고
나도 같이 그러고 살아야 하는거는 아니죠.
내 친구,지인들 소개해주면 남편이 비판하는
사람들 있죠. 그럴때는 그냥 남편에게 말 안해요.
젊을때는 얘기하고 같이만나고...
어느순간 비판하며 나의 인간관계를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 하려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말 안해요.
남편 궁금해하지만 말해줘봤자 싸우기만 하고
나의 지인들 비판하고 욕하면 화나요.
결국 싸워요. ㅎㅎ
물론 남편에게 말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말 안하는게 편하다보니
말하는것도 귀찮고.
남편 인간관계도 신경안씀.
각자 인간 관계는 각가 알아서. ㅎㅎ
인간관계를 꺼려하는 사람이랑 평생 산다는 것은…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하는거 같아요 ㅠㅠ ㅠㅠ 아무리 각자의 삶을 중요시 여긴다 해도,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부부 모임 다 같이 즐겁게 관계를 유지 못한다는 거는, 기본적으로 인간이 가질수 있는 행복을 반으로 나누는 것과도 같아요 ㅠㅠ 물론 개인의 성향은 인정해 주는거지만… 인간관계에서 누릴수 있는 행복이 반으로 주는 건 사실같아여. ㅠㅠ
자라온 성장기와 환경으로부터 생기는 성격장애도 있겠지만 어떤 인간을 만나느냐에 따라 상대성으로 대함. 헤어지고 성격 장애가 생기거나 아니면 더 성숙해지거나 정상적인간은 거의 없는거 같음. 결국 끼리끼리 만나는 것이 서로간 편하다고 생각함.
성격장애는 헤어지고 생긴다거나 그런 게 아니고 유전적인 게 매우 강합니당...
첨엔 잘해주는건가
그래서 관심을가져주는건가
하는건데 과도하게 집착하며 관심가지고
자유를안주는것도 위험
저런병있는사람은 못고칩니다
병원도 안가려합니다
지가 그런병있음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결론은 사회적악으로 남습니다
약육강식이 유별납니다
울남편 자기애적 성격장애
제가 신경계통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더 짜증내고 제가 힘들다고 하면 본인이 더 아프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 건강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고 합니다. 30여년간 열심히 살아왔는데, 아프면 병원가라고 이야기합니다.
감정이 없고 성공만이 인생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뇌질환병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다행이 이상한사람들은 걸러서 그런지 집착형사람도 이상한사람도 성격장애도 안만나고 좋은사람들만 만나와서 다행이다싶음
자신의 진짜 감정이 무언지도 모르고..
헷갈려 합니다..
저또한 그 모습을 보면 헷갈리고 힘들더라구요.,
복합적 문제점을 가진 사람을 만나적이 있어서요.
저는 집착이나 의심은 제가 진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 데요..
아니였어요. 전혀..
즐거워야 할 연애가 되려 악몽같이 변하는 건 시간 문제임..
그래서 난 솔로가 편함..
이거 분명 2년전에 봤었는데 왜 새롭지 ㅋㅋ
경계성(집착형) 특성 전여친 다 해당됨
사귄지 1달 안쪽 극초반부터 쎄한 느낌 오기 시작했는데 계속 못 놓다가 1년 채우고 결국 헤어짐.. 초반에 잘 모를땐 굉장히 매력적이고 인기도 많음. 그런면땜에 더 헤어지기 어려웠으나 결국은 끝을 보고 정리하게됨
어떻게 끝을 보셧나요?
내가 사귄 사람 이 모두의 성격을 가졋더라구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거 백번 맞는말이고..
엄청 싸우다 헤어졋어요.
사랑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집착하는것같아요 포용해 주고 사랑을 듬뿍 주시면 치유가 될것 같습니다 이가페사랑도 필요한것같아요 긍정적으로 보세요
집착형은 진짜 피해야함 절대 질투가 아님 사랑은 더더욱 아님 그냥 정신병임 암걸리게함
거짖말잘하는거 하나만 걸름된다 뭐든 시작은 거짖말부터 시작된다 외도 도벽 사기 집착 폭력 도박 등등 약속해놓고 안지킨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 데요..
저는 살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집착형은 느낌이 금방와서 애초 관계를 안맺습니다.
문젠 나르시시스트들은 처음엔 너무 좋게 보여요.. 깨달았을때는 이미 정이 들어서 힘듭니다.
솔직하신 선생님이 좋습니다.
제가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는것 같은데
평생 연애를 안하는게 맞을까요?
남한테 피해줄까봐 내가 망가질까봐
이제 연애같은건 상상도 못할것 같아요
용서하지 못하면 나도 용서를 못받으니까요~☆♡
잠깐만난 남자가 급격한 감정기복과 혼자 피해망상 너무 무서워서 차단했습니다 화내고 사과하길래 진짜 반성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계속 반복
다 정답일순 없는데.진짜 맞는것도 있어요ㅋ
도와주고 들어만주던 저도.
그사람의 질병도 하나의 힘들었던
시기를 지내다 온것들도 있다는거
그것이 정신질환이 먼저였을꺼
같네요. .홧병.하나로 본다면
전신질환이 ..아닐까싶어요 ^~^
집착을 전혀 안했는데.. 9개월동안은
어느날
남친의 바람기를 보면서
.. 의심을 하기시작
그때부터 ..
집착하기 시작/ 외롭고.허하고.
내가 집착형인것에 이겨내기위해 운동도하고..
남친의 바람을 직접 목격/ 모른척하고 나도 새로운 남친을 만나면서
집착이 사라짐..
전 남친과 헤어지려합니다.
성격장애 분들이 좋은사람만나면 좋긴할텐데~ 그 좋은사람이 성격장애 생깁니다. 그 좋은분은 무슨죄입니까?ㅠㅠ
얼마전에 안티소셜(소시오 전형?)이랑 얽힐뻔했다가 소름.. 누가 너 나중에 애가 안티소셜이면 어쩔래?하는 순간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유전성도 있고 안티소셜인 부모를 둔 애가 환경적으로도 영향받을수밖에없을테니
사귈때 한번쯤 서로 정신과에 가서 진단받는것도 나쁘지않겠네요~ 살아본 경험으론 전문가가 아니면 잘모름ㅡ항목중 몇몇해당되는것도 있을거고 그게다 병적으로 보기엔 무리수고 전문가의 진단이 믿음갈것 같아요~
😂 ㅋㅋ 연애상담을 신경과 선생님의 의견을 묻으러 하하하하하하
차라리 철학원이 •••• 농담이에요~
ㅋㅋ 진짜악성은 정신과의사도 속입니다 그들의 뇌는 상상 이상이에요
@@ibber6687 아니에요 못 속여요. 정신과전문의가 쓴 책에 보면 나옵니다. 보호감호소에서 온갖 뻘짓거리 하고 연기하고 별짓 다 해도 다 보인다고 합니다. 정신과 의사를 뭐 10~30 분 만나는 거라면 속이는 게 가능할지라도 오래 길게 면담하는 거면 못 속여요.
저는 다 포함되는거 같아서 ㄷㄷㄷ거리며 시청했어요ㅠㅠ 연애는 사귀면 다 바람나고.. 그러니 이젠 아 쟤도 사귀면 바람나겠구나 싶어서 설렘이 생기는 사람이 생겨도 초반에 설레다가도 지난 연애를 생각하면 애초에 풀이 죽게돼죠. 그렇게 나이 먹고 그냥 연애나 결혼은 포기합니다~
왜 그러세요..... 힘네세요
@@늘-t3u 고마워요 그런데 나이도 있고 모든 연애가 그렇게 종결이 나서 이젠 힘든것도 없고 같은 패턴인거라면 저에게도 지속하지 못하는 문제점? 이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대댓글 보고 속상해서 남겨요...바람은 절대 피운 사람이 잘못이지 자신을 탓하지는 말아주세요 ㅜㅜ 반복되는 경험들 속에서 불신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고요...그런 상처나 불신을 다 이해하고 꾸준하게 신뢰를 주면서 같이 이겨나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만나지 말아요. 연애를 꼭 하지 않아도 삶은 의미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사실 연애하다 데여본 적이 많아서 타인 잘 안 믿고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리라고 기대하지도 않아요 ㅋㅋ 그래도 언젠가 좋은 동반자가 될 만한 사람이 나타났을 때 저도 좋은 사람일 수 있도록, 그리고 꼭 애인을 만나지 않더라도 혼자도 만족스러운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잡설이 좀 길었는데...자책은 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고치려고
노력하세요
어려서 환경이 넘 안좋아
왕따에 평생 살았네요
항상 환경 불안 땜시
평생 돈 돈하고 엽도 뒤도 안보고
살았네요 생활이 안정되어 걱정이
없는데도 살기 싫어여
걍 죽고만 싶어여
냉정한사람들 공감능력 떨어지는사람들과는 친분을 쌓지 않는 게 답이더구요. 이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 중 하나가 동물을 아주 싫어하더라는..
맞습니다.냉냉 하구 공감능력 떨어지구 자기애 강한사람 보면 동물싫어 하더라구요
자기가기분나쁘다고 상대를 갈구는성격 한마디로 자기감정만채우려는 위기적인 사람이죠 다른사람이 싫어하는건 그사람 문제가아니라 자기자신이란걸 알아야죠
자기애적 성격장애가 있는사람은 사랑받는일하곤 거리가멀게 인생을살것같아요
ㅣ
사랑도 많이 가르 치세요
완성된 사람이 있나요
사랑을느끼게 한다면
불안을 느낄수 없다는것을 ㆍㆍ
쉽게설명해주셔서고맙읍니다
의사, 명문대생, 하버드, 아이비리그 학부 출신 많이 사겼는데....꼭 잘난 애들중에 양다리 걸치는 놈들중에는 나르시스트 경향(자기애성 성격장애) 애들이 많았음...물론 워낙 잘난 집단 안에 있어서 경쟁하는 지인들이 다 잘났으니 물론 낮은 자존감(?) 도 같이 보임
이해도 가는게 너무 똑똑한 애들은 평범한 애들의 생각이나 상황, 가치관을 시시하게 한심하게 여기는 경향이 심해서 공감 능력 떨어짐..근데 자기만큼 똑똑한 사람은 무시 못함...그냥 비슷한 수준의 레벨인데 남자를 우러러보고 공경해주면서 우쭈쭈 역시 넌 똑똑해 최고야 해쥬는 상대 만나면 자기애성 성격 장애 애들은 잘 사귐
선생님 말씀 참 감사합니다 .
젊어서 부끄럼도 많고 말도 없었고 무안도 잘 타고
그래도 학생때는 무난히 잘 지냈는데 .
결혼후 시집 식구들한테 상처
많이 받아 참 어렵게 남편과도 매우 힘들고
너무 힘들게 삶을 살았지요 .!
하지만 큰 아들과 얘기를 잘 하고 해서 살아오는데 많은 도움이었고 헉교에 다녀오길
기다지고 했지요 .
세월이 흘러 삶이 너무너무 힘 들어서 정신과 찾기 시작
대학 병원 교수님들 상담
하지만 약이 없이 상담하자고 라고 했는데 미국으로 떠나
많이 힘들었는데 .
또 다른 교수하고 상담을
하다 보니 나를 읽어주는 의사가 되는것 같아 참 좋았고 .
상담하다보니 내가 나를 위로하고 처음엔 약이 너무 많고 이젠 작은 약을 쓰며 밝게 살려 애를 씁니다 .
약 드시지 말고 정신적으로 해결 하세요
약은 잠시 안정을 줄수있지만 문제를 해결할수있눈것은 본인이 마음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먼소리인지
약물치료 꼭 하세요
중요합니다
지금 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 입니다 이런 자 하고 애기 하다 너무 화가 치밀어 갑자기 앞이 안 보이는 일도 있었고 30년 넘게 살면서 이 답답함이 조금 풀립니다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도 정상인이라 생각 했었죠 게으르고 자존심 인 줄 알았죠
집착형ㄷㄷㄷ 제대로 데였어요.
주위에다가 마녀사냥 몰이도 쩔어요.
다시 생각해도 끔찍해..
충동이나 분노조절, 자제력 전혀 없고, 대차게 행동하면 나한테 역비난..
지가 하고싶다 난리쳐서 같이 했줬더니 나만 미친년만들고..
지가 더럽게한 말이랑 행동들을
기억 못해요.
안 나는척 하는건가..
그래도 정신병원 안가고 정신력으로 버텨냈다...휴
저랑 너무 같네요. 5일 전에 끝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탈진되어 이대로는 안되겠더라구요. 아마 자기가 한 말들을 기억하고있을 겁니다. 그걸로 약점잡히기 싫어서 갈수록 더 예민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자신의 형편없는 민 모습이 들춰지길 무서워하는 사람일겁니다. 역설적이게도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연인이기에 화의 무게감도 모른 채, 무례함을 쉽게 표출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경계선 성격장애를 판정받았어요 매번 연애가짧다가 5년반정도 좋은사람을 만나연애를 하고 많이 나아졌는데 헤어지고나서 더 경계선성격장애 가 심해졌어요
본인이 아네요
의사는 다 사람을 안다고 평가를 하시는 경향이 많은거 같아요 일반 사람들이 볼때 정신과 의사들 이상한 성향의 사람 있더라구요 사람들의 여러 성향이라고 생각드네요
좀 짧게 영상을 올려 주세요
너무 기네요ㅠㅠ
제가 심하진 않은데 약간은 경계성 성격장애인것 같은데, 친한친구말고 사람을 그렇게 믿지는 않고, 부모님이 어렸을때 고생하면서 키운것도 있고 애정을 잘 안주면서 키웠다고해야되나... 고칠방법이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이고은PD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www.aftertherain.kr 비온뒤 홈페이지 커뮤니티에 올려주시면 전문가 선생님의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비온뒤가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전문가의 상담도 받아보고,책을 많이 보세요.
'관대해지려면 다독을 하라!'는 말이 있지요.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다싶으면,,,,,
양서만 보시길 권해 드려요.행복하고 아름다운 내용으로.... 선택하시고,
종교나 철학책을 추천드려요.
정신과방문해서 상담과 약물치료 받아보세요
지키지못하는 약속을 하는사람
절실하게필요하다고하면서빌려간돈을 까먹은정도가아닌
정색을 하고 언제빌렸냐고 반문하는사람
일에대한의뢰를돈을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행하지않고도
이행했다고 금방탄로날거짓말를
하는사람
만나지말아야하는사람은
아주많은것같아요
돈은 은행에 빌리라고 하는게 젤 좋더라구요. 저도 돈떼이고 고민해보고 나온 생각입니다
결혼은 오래본사람과해야함
진리
저 17년 정도 알고 지낸 사람과 1년 연애 했는데 나르시시스트 였어요 17년 정동안 가면 이었고 1년 연애기간중 처음 러브바밍 3개월 빼놓고 엄청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오래안 기간 이제는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경계성 성격장애 이런 사람 나이먹어도 안변하더러구요.~^^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지혜롭게 대체하며 살아야하구요. 자신이 완전히 약해지면 꼬리를 내리기도 합니다.
맞아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성격장애있는 사람들은 옆에있는사람 비난하면서 멀쩡한 사람 미친년 미친놈 만듦
비난받을 놈은 비난 받아야죠
저 선생님 병원 다녔어요 유튜브로 보니 반가워서 댓글 달아여. 저도 저 중 성격장애가 있는거 같아요. 약 안먹은지 일년되가네요~ 언제 약 처방 받으러 갈게욥
내가 누군지 알아?
숨은뜻은
“내가 나를 모르겠으니 제발 알려줘”
정신치료가 뭘까요 ..?? 심리상담 이런건가요 ???ㅠ 어디로 가고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
ㅋㅋㅋㅋㅋ 공감많이 되네요
선생님 부부상담 도중 상담사로부터
아내가 경계선성격장애 의심 얘기를 하셨습니다
만약 병원에서 진단이 되면 본인이 인식할수있게 해야하나요?
아니면 모르는게 나을까요?
제가 살다가 제 주변과 아이들이 너무힘들어서
심리상담을 시작했어요
너무 힘듭니다
영상 계속 돌려보게 되네요
잘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PD입니다.
비온뒤 커뮤니티에 질문 남겨주시면 비온뒤 멘토 선생님들께서 답변해드립니다^^
www.aftertherain.kr/main/index.php
유익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말씀들어보면 저는 여러 유형에속한 내용들이 골고루 다 섞여있네요 ㅎㅎㅎㅎㅎㅎ
XGIRLS.UNO?21+
RUclips : 괜찮습니다
누군가 : "heck"이라고 말합니다.
유튜브 : 사라지다
OAHako ® niogniotancpbibakob
여기서 나오는 성격장애가 없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몇퍼센트나 있나요..?
거짓말밥먹듯이 하는 사람은 걸러야합니다
공감 합니다
문재인 같은인간
매우 공감합니다..
@@최에라이-n3w 공감 백퍼임
너무맞는말
거짓말을 밥먹듯이
입만열면 거짓말 하는 남자
잘라냈어요
이것저것 다 말하면 병이 아닌자 없겠네요
맞아요 ㅎ 정도의 차이지
다~~ 완벽한 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ㅎ~~~~
일상생활이 주를 이루고,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를 말하는거예요.
본인이 불리하다고 생각이들면 버럭 소리부터 높이고 본인주장. 옳타고 하는 사람은 성격을 고칠수 없던데 이것도병이죠?목소리 톤도높고
남편 바람핀 이후로 첫번째 경계성 성격장애 증상 그대로 보이네요 하 제자신이 그리고 상대방이 둘 다 너무 괴로워요 그런 생각 멈추고싶어요
조현병?있어 약을 먹는 동생을 아는데...약값에 부담을 느껴 중간에 약을 끊던데...정신과약 먹다안먹음 더 증상이 심해진다고 해서,,,,맞는 얘긴가요?
저는 중년인데 알고 지내는 남자가 있어요 근대주변 사람들한테 저을 나쁘게 말하나봐요 그럼 남자주변사람들이 저을 미친년 정신병자라고 한다고 저에게 전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에 집에 오라고 하지 않아는데 와서 벨 누르기에 열어 주지 않아습니다 제가보기에 정신이상인것 같은데 음식점서 식사하고 나왓는데 계산서을 보더니 저때문에 천원더 받아다고 화을 내는거예요 기가막혀 보고만 있어어요
저두 성격 장애가
있어요 세상을 살아
오며 스스로 많이 고치며 살다 보니 제 자신이 편하더군요
어떻게 고치나요ㅡ ? 자기애성 성격장애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인생이.
@@llllill6404 NPD는 불치입니다
가해자에게서 도망치세요
회피성 성격장애도 포함이겠죠?
그런데 나도 30대때 오래산귄 여친과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었다..그때 나도 집착이 있었어...몸 건강히 잘 살고있는지...만날 순 없지만 진짜 아프지 않고 살기 빌어...
아직까지 집착 소름 아 소름
그래도
지금도 안녕을 비는것보니 님이 마음이 곱네요.
님도 편안하시길
@@순수순진 무슨 집착.. 몸이 아픈 여성이라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적었고 결혼해 한국 미국 오가며 잘 삽니다. 꼭 보면 이상하게 해석 하는 놈들 많음
@@순수순진 치료 좀 받으시요
@@Viva-s5y 남을 이래라 저래라 조종하려는 심리는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의 특징.
완벽한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써, 성격장애가 극적으로 가지만 않는다면 어떤유형이든 괜찮은것 같아요. 우리 각자가 환기 할 수있는 거리를 유지하고 타인을 존중,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선생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같이사는 사람 병적안 아님 제가 병적인건지..어떤사건으로 잠자리 거부하면 소소한 제물건을 심술부리는 본인은 아니다 하지만 집착이지 사랑은 이미 오래전에××알고보니 호적여자만 4번 요즘은 고쳤다하지만 그래도 미친듯이 행동할때가 있어요..물과 기름같은 악연 누가 병적인지 알고싶네요~~~참고로 저도 항우울제 약먹고 있중이예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정진희 PD입니다 :) 유튜브 댓글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전문의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비온뒤 홈페이지(www.aftertherain.kr) 커뮤니티란에 해당 질문을 남겨주시면 엄선된 비온뒤 멘토들의 답변을 바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온뒤 홈페이지에서 꼭 도움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난 내가 최고형 90% 에 꼼꼼형60% 이런 나를 내가 봐도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니는 자기애적 이고 누나들도 자기애적이 강한것 같고 마누라도 기억력이 이상하고 우울중 잘오는스탈 ㅋㅋㅋ 사는게 피곤합니다 ㅎㅎㅎ 제 경험으로 봐서는 성격장애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다고 봅니다 참고하세요 ㅋㅋㅋ
여자들은 원래 자기애 성향이 남자보다 강한거 같아요ㅋㅋ
사는게 피곤ㅋㅋㅋ
전남친이 거의 경계성성격장애랑 공황장애가 같이 있었던듯 해요 저랑 헤어지고 바로 또 여자를 만나는데 어질어질하네요
2023.02.13
내가 아는 그친구 . .
B군 성격장애라고 통틀어 생각하는게 더 맞네요 . .
.
.
명령조 진짜 기분더러워요 . .
피해사고 . .
그 친구한테 넌 날 하대한다고 이야기했는데
대화안돼요 . .
바뀌지않으니까 인격장애 . .
과학적인 근거로 통계를 냈다고 생각되는데요~!!
우울증 환자도 만나지 말아야 함.
지나질때 문제가 되는거겠죠
위선자 처음과 다르지 결혼하자마자 그본태성드러나 아차하는순간 이혼도안해줘 ,억지 폭력성언어 그집안의 인성을나타내 지겨운인간들 남에게한몫잡으려는속샘 참치사하지 그걸첨에어떻게알어 위선으로포장햇는데
이거슨...이제목은... 걱정과 후회가 많은 저는 내가 그사람이 아닌가 살포시 들어와 선답 합니다..ㅎㅎㅎ 이게 연인에 국한된게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저는 회파형인데.. 관계를 맺으면서 우유부단한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괴롭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자신을 자책.자학하며 부정적입니다.. 나이먹으니 거절과 표현을 그전보다 하기는하는데 그냥 사람들과 웃고 공감하고 행하는일들이 오히려 쉬운사람으로 비쳐지는것같아...오히려 무표정에 냉정해야 되는지... 이렇게라도 나를 지켜야 되는지 나이가 많이 먹어도 참 어려워요.
집착증이 잇는분을 봣어요 제남친은 아니고 의부증도 잇는데둘다같이잇는것같아요 여자인데
혼자 의심하고 그러는데 제가스트레스를 받고잇어서 이야기도안하고 관심끄고잇는데 안풀어도 상관없겟죠? 너무 스트레스받아서요~
근데 부부여도 집착형은 피하는게맞죠?
우울증인줄 알았는데 최근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와이프가 아이들에게 화를 낼때마다 과거 어릴적 생각이 나면 너무 우울해 집니다. 와이프한테 애들한테 화내지 말라고해도 전혀 바뀌는게 없습니다.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난 내가 성격장애같다고 항상 걱정하고 항상 조심하고 하니까 난 성격장애 아닐꺼야 휴~
말씀이 너무빨라요
조금 천천히 말하면 좋겠습니다
헐~
꼼꼼형은 왜 글캐 되는건가요?
제가 규칙순서 망각형 자유주의인데
저와는 반대인건가요?
혼자가 답이다.
제가 특히 휴대폰이나 손 청결에
대해서 잔소리를 하다보니
결벽증 소리를 많이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고나서
제가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건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가 봅니다.
공동으로 만지는 물건을 잡으면 바로 손을 씻고..
돈도 만지면 바로 손을 씻고
외부에서는 알콜솜으로 닦습니다.
결벽증 소리 듣다가 코로나 시대에 정상인이 될 줄 몰랐답니다^^
저한테 결벽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이였습니다.
@@paradisep7732 저도 그래요. 그래서 감기 걸린적 없고 코로나 사태때도 개인방역 잘 하라하는데 사실 대부분은 늘상하던 일입니다. 마스크도 미세먼지 땜에 몇 년전부터 쓰고 다니고요.
XGIRLS.UNO?21+
RUclips : 괜찮습니다
누군가 : "heck"이라고 말합니다.
유튜브 : 사라지다
OAHako ® niogniotancpbibakobj
@@paradisep7732 그러니까요.. 심하게 결벽증 환자같이 행동하는거 코로나 시대에 장점이 되었죠.
중요한건 아무리 좋은 행동도 조언도 상대에게 강요하며 상대를 불쾌하게 한다면... 그건 성격장애 아닐까 싶네요.
까탈부리며 상대를 비판하고 상대를 비위생적이라고 단정하는것.
아무리 좋은 조언도 상대가 싫어한다면
조금은 더 배려하며 상대 기분 나쁘지 않게 조언하고 행동해야겠죠.
그러면 본인이 스스로를 위해 심하게 위생적으로 행동을 한다한들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저도 손두번씩 씻고 마스크쓰고 ㅋㅋ엘베누를때 폰으로 누르거나
물티슈로 틈날때마다 닦고
알콜들고다니면서 뿌리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ㅋ저도
더러울때가 있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깔끔한 남친은 다깨끗한데
가스레인지랑 화장실 더럽길래
ㅋㅋㅋ제가 락스로 다청소하더라구요ㅋㅋㅋㅋ깔끔한겁니다 우린 각자
저보고 결백증이라고 말하는애는
진짜 화장실손도안씻고 맨날 코파고 손도잘안씻고 저희집와서 머리도안감고 양치만 하고 세수만하고 자더라구요 발냄새안난다고하고
저는 남의집에서잘때도 무조건 샤워하고 자는데.............그래서 언젠가부터 같이안만나게되욬ㅋㅋㅋ차도 더럽고 ㅋㅋㅋㅋ맘편히 혼자사는것이 행복임을...
테스트를... 하다니... 생각해보니.. 테스트 당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테스트 그만둿어요 ㅋㅋ 숨이막혀서 버림.. 혹시 나이 40인데.. 경계성 집착형이면.
답있나요....?
안녕하세요 의학채널 비온뒤의 이재완 PD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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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모든걸 병적으로 생각함, 요즘 시대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몇명이나, 있을까? 싶네요.
각자, 사람들 마다 정도 차이는 있는거죠. ~~~
표현하는자가 있는가 하면, 속으로 숨기는 자들이 많죠.
MMPI 테스트를 하더라도, 정확한 판단을 내림, 오류입니다.
대처법은 따로 없을듯 싶습니다. 중요한건 자신을 올바르게 알고,
대처하는게 필요 할듯 싶습니다.
인간도 동물인지라 생존욕구 생식욕구를 가집니다. 성격장애도 생존욕 생식욕 충족에 한 때는 유익한 전략이었겠지요,
제가 심리검사결과늘상급병원에서 받았는데 이리 나왔습니다
Diagnostic impression :
Adjustment disorder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Histrionic personality trait
그리고 Z56.4 / Z56.5
이렇게 진단....저 나르시시스트 연극성 다 나왔는데ㅠ저 이상한 사람인건가요ㅠㅠ무서워요ㅠ
적응장애...라니...하...너무 충격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