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힘들고 괴로운 것은 다 내 집착이고 욕심 때문이구나?!ㅣ광우스님이 풀어주는 불교의 맛 이야기 [광우스님 소나무 시즌 3 3편 몰아보기]

#광우스님 #광우스님소나무 #소나무
소중한 나, 무량한 행복. 소나무입니다.
너무 힘들고 몹시 괴로운데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부처님께 처음으로 108배를 올렸을 때
“나 좀 살려주세요.” 마음을 전한 적이 있으신가요?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모두 다 내 욕심이고, 내 집착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즉, 욕심과 어리석음에 눈이 가려진 나의 선택 때문에 생긴 괴로움인 것이죠.
힘들고 괴로울 때 간절하게 기도하고
부처님께 의지하시기를 바랍니다.
불교의 진정한 맛은
머리로만 이해하는 게 아닙니다.
몸으로 실천하고 체험하는 수행의 종교입니다.
수행을 통해서 진정한 불교의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에서 140화부터 142화까지의 몰아보기입니다.
140화: 불교의 맛은 실천과 체험입니다
141화: 아미타불 염불로 등산불이 되신 해현스님
142화: 부자와 뱃사공이 깨달음을 얻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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