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육체를 좆는다는 의미를 잘못 알고 있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육체는 사람의 몸을 뜻하는것이 아닙니다 | 박영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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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김우영-d4d
    @김우영-d4d 2 месяца назад +8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육체의 법아래 있지 않길 소원합니다. 영상과 관계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구약이스라엘의 역사는 율법과, 죄, 속죄 제사의 이야기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구약의 놋뱀을 바라보아 독사에 물린 사람들이 살은 것처럼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 구원을 얻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육체를 쫒지 않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젊은 목사님들이 세상이 기독교인들을 미개하게 생각할까봐 유신진화론을 믿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봄에 유신진화론은 조금이라도 방해물의 역할을 합니다. 신학자들과 젊은 목사님들이 제발 세상의 눈총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 어떻게든 더 다가갈 수 있을가를 생각하기를 소원합니다.

    • @금전수-i6q
      @금전수-i6q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유신진화론이 창조론이예요.
      공부가 짧은 분들이 성경의 문자를 우상화해서 창조과학이 뭔지도 모르면서
      창조과학쪽의 말만 믿죠.
      창조주를 알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은 과학계가 입증한 이론들 입니다.
      창조세계가 창조주를 말해주는 것이죠.
      성경은 스토리북이예요.
      과학적인 데이터를 사용해서 하나님을 말하는 책이 아니죠.
      문학과 역사를 섞어서 하나님 얘기를 해주는 책, 바이블이예요.
      문학과 과학을 동일선상에 놓는다는 것부터가 어긋난 발상입니다.
      성경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하나님을 믿는 분이시네.

    • @mozzimama
      @mozzimama 2 месяца назад

      @@금전수-i6q 와 충격이다. 유신진화론이 창조론이라니... 세상에... 성경의 문자를 우상화한다.. 음... 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 것도, 동정녀의 몸에서 태어난 것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야 믿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