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7】 2001년 광주 친동생 도끼 살인 사건 | 중학생 남자아이가 친동생에게 도끼를 휘두른 이유

[@사오정-u4q]

지금은 영업사원으로 멀쩡히 살아가고 있는 80년대생 친동생도끼살인마ㄷㄷ

[@eunjookim5265]

부모는 저 아이를 마주보고 살 수 있을까..

[@문절구-r4r]

영업사원으로 일하는중....무섭다 내 주변 누군가일수도 ...

[@김기호짱]

맞아여

[@권혁미-s6y]

저런악마가 정말 무서네요! 지금은 어디서 사회생활 하고 ? 너무 무서워 내옆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쏘기요]

글쎄??ㅡㅡㅡ

[@필쏘굿-o5l]

더 중요한건 사회에서 생활중이라는거ㅎㄷㄷㄷ

[@쏘기요]

근황좀ㅋ

[@홍진영-k9g]

왜 신상 안까발리지

[@시두-k2b]

''편안히 잘자라'' 이말이 굉장히 화가 나내요 게임 중독만 없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했는데...

[@ljh788]

저게 게임중독이라 일어난 사건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면 병원가보셈

[@gupalsam1]

악마가 살아 숨쉬고 있는 사형제도 뒈져버린 대한민국

[@qgmpgzefbiv]

동생만 불쌍하구나..

[@꽃님이-p7j]

같은가족이 살인했다고생각하니
소름 ㅠㅠ 어릴때부터
같이밥먹고 같이놀았을텐데

[@청운-s8q]

사형으로 죄를 무세요😢

[@dsedjwjs8411]

기래기들이 또 살인을 게임탓으로 돌렸나

[@김기호짱]

22년

[@김강토-f2y]

영업 🦀 잘하겠노
여차하믄 도끼로 내리찍을테니

[@kiml6537]

메일로 사건 보내려 했는데 안 되어서 덧글로 알려드립니다.
사건명: 남제주군(현 서귀포) PC방 살인사건(2003년 발생)
2003년 4월 5일 밤 10시 40분에 서귀포시(당시에는 남제주군) 남원읍의 한 소주방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당시 40) 및 마을 후배인 고씨(당시 30)와 술을 마시던 용의자 김기방(당시 38)은 그 와중에 고씨로부터 어떤 모욕을 들었는지 이에 앙심을 품고, 주변에 다른 후배인 윤씨(당시 36), 김씨(당시 35)와 범행을 모의하여 바로 다음날인 6일 새벽 1시 25분에 세 명은 동 지역에 위치한 어느 PC방에서 잠복하던 중 고씨가 밖으로 나오자 바로 납치해 셋 중에서 누군가 몰고 온 승용차(이 승용차는 고씨의 모친이 목격했습니다)에 태워 인근 과수원으로 고씨를 끌고 가 주먹, 발, 삽 등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후, 표선면에 위치한 공동묘지에 암매장하였습니다.
고씨가 살해된지 4일만인 2003년 4월 10일에 공범인 윤씨와 김씨는 검거되어 각각 징역 15년,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고, 이 날에 사체가 발굴되었지만 김기방은 타지역으로 도주해 중요지명 피의자 종합수배 전단에 2003년 하반기 7번, 2004년 상반기 5번(하반기는 불명), 2005년 상반기 2번으로 수배되었고, 2004년 말~2005년 중에 경찰서에 김기방이 경기도 파주에 은신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2005년 2월 14일 새벽 2시 20분에 김기방은 파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검거되어 제주경찰서로 압송되었습니다.
김기방은 2005년 7월 28일 제주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구형은 사형)을 선고받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됩니다.

[@MrJyh371]

이거 디아2 때문인걸로 알고있음요

[@minjaemang106]

오 교화됐나?

[@필쏘굿-o5l]

조두순도 교화 됐나?

[@whdeka77]

ㅅ ㄱ ㅅ

[@user-vl3cu3po8x]

무슨말인지?

[@whdeka77]

@@user-vl3cu3po8x 할 아 버 지 이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