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당하고 쫓겨난 친구 챙겨줬더니"사실 내 아들 니 남편애야"뒤통수때린 친구와남편.그래?근데 이건 몰랐나보다ㅋ내가 '그 전화'를 바꿔주자,두인간이 이건 꿈이라며 미쳐날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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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평신-p1k
    @평신-p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2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알려주는게 그토록 급했나요?

  • @joker-sq3zy
    @joker-sq3z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에헤이~ 받을거 다 챙기고 이혼후에 알려줘야지. 띨띨하긴

  • @심경희-u2b
    @심경희-u2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힘내세요❤

  • @pittajoah
    @pittajoa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그것들 혼인신고 한후 밝혔음 더 좋았을껄...😅

  • @P바네스데코
    @P바네스데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 형편 어려운 친구를 우정으로 도왔더니 그 친구가 어느 날 로 변신한 사례들이... 명심하고 오지랖 자제.
    2. 하기 전까지는 상간녀의 임신(뻐꾸기 자식) 농간에 넘어가면 안됨. 뭐, 애초에 상간을 하지 말았어야 했지만.
    3. 딩크부부인데 남편예게 업장을 준다?! 새살림 차리라고 멍석을 깔아주려 했네.

  • @cindybest6114
    @cindybest611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8

    이혼을 하고 알려줬어야지

    • @또하루-d3n
      @또하루-d3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그쵸 그랬으면 이혼이 쉬웠을텐데~조작같아요

    • @TheJinJang
      @TheJinJ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어짜피 여기 스토리 대부분 소설같은데.... 현실에서 일어난거에 좀 더 가해서 쓴 소설 ​@@또하루-d3n

    • @평신-p1k
      @평신-p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혼을 한뒤라도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요?

    • @mimicat3850
      @mimicat38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입이 근질거려서, 기다리지 못하고 툭 던지는 여자분들 많습니다.
      결국에는 도장을 찍고 이혼서류를 제출만 하면 끝나는 것보다는, 수개월 걸리는 이혼을 하는겁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자신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이혼은 없던일로 되고, 상대는 재산을 챙길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봅니다.

    • @윤복이-u7q
      @윤복이-u7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상간녀 아들 다
      커서 결혼식장 들어갈때 가서 쟤 네애 아니야.. 해버리면 꿀잼 일건데요^^
      뻐꾸기 아빠 재밌잖아요^^

  • @최선혜-q1e
    @최선혜-q1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참 믿을인간이 없네

  • @병수한-b7i
    @병수한-b7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시에미나 남편,불륜녀. 살아서는 지옥같은 삶. 손가락질 받으며 살길. 인생을 쓰레기로 살면 호되게 나무랐어야지, 뻐꾸기 새끼를 보고, 며느리를 배신을 해! 그러니 더 나쁜 에미지. 그들의 삶이 좋아진다면 하늘이 없는것. 인륜적으로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간들이 다리뻗고 살수없는 사회가 되길.

  • @hyunwoohan9517
    @hyunwoohan951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똥은 빨리 깨끗하게 털어.내는 것이 좋아

  • @백현주-e8e
    @백현주-e8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혼인신고 후 알려주시죠

  • @성빈최-w6k
    @성빈최-w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자 그시기를함부로 내 휘둘러 인생 똥통에 빠졌네

  • @marthahwang4457
    @marthahwang4457 Месяц назад

    현실이라면 2호점 남편명의로 해준후에 이혼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임!그나마 2호점내기전에 우연히 들통나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 @광필김
    @광필김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평소에 그녀에게 도움받은것도 아
    닌데 친구라고믿는 쓰니의 오지랍
    이 자신의 무덤팠네요
    친한사이도 아닌데 친구라고 말하
    는 쓰니의 정신상태가 이상하네요
    자주만나서 함께 술마셔도 친구는
    아닙니다 아는지인일뿐이죠
    같은학교 다닌다고 친구는 아닙니
    다 오래전에는 같은교실에서 공부
    해도 친구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없었읍니다 친구가 아니기때문입
    니다

    • @mimicat3850
      @mimicat385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글쓴이는 무덤을 판게 아니라, 진실을 알게 된겁니다.

  • @복예진-s7y
    @복예진-s7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쓴이 오지랍 친한 친구도 않이여다면서 무슨 헛 소리

  • @대한민국-j7r
    @대한민국-j7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 커서 결혼하거든 알려주지

  • @jonginkim9095
    @jonginkim909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자가 입이 싼...

  • @평신-p1k
    @평신-p1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님도 더러운 진흙탕 싸움을,싫어하는 체질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