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건강한 아이를 키운 부모가 매일같이 자녀에게 말해주는 단 한 가지 (최미지 원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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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정만두-p2o
    @정만두-p2o День назад +8

    저희아이도 불안도가 높고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라 제가 가급적이면 압력도 많이 주지않고 크게 혼내지도 않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구요.버스를 놓쳐도 짜증을 내길래 서울은 버스도 많고 버스는 순환이 원칙이라 또 올텐데 왜 화를내니 했거든요.근데 다 알지만 내가 타려고 한 버스는 떠났으니 화가 난다고 하더라구요.사람마다 민감도가 다르니 어쩔수없구나 싶었어요.앞으로 많은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면 좋아지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 @gardenofmysoul4762
    @gardenofmysoul4762 12 часов назад

    짜증날수 있다. 못할 수 있다. 싫어할 수 있다. 실패할 수 있다. 미움 받을 수 있다. 슬플 수 있다. 서럽고 억울할 수 있다. 창피할 수 있다. 상처받을 수 있다.
    그러한 나도 나이고 너무 사랑스럽다❤

  • @yangsam1216
    @yangsam1216 День назад +2

    13:02 두가지가 섞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