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tersoncris3273 특정한 의도는 없으며, 의역 과정에서 조금 격한 표현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적절한 해석과 좋은 번역으로 찾아뵙는 채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스틴이 헤일리 만나서 변했다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가 어느덧 자아가 성숙해지면서 변한듯한 느킴임.. 어려서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대스타가 되고 온갖 매체들 시선들 입방아에 오르고 파파라치들에 시달리고 성숙되지 못한 어리고 불안한 자아에서 방황하면서 주변의 온갖 유혹들 마약,여자들에 휩싸이며 오랜연인 셀레나한테 상처도 주고 상처받으며 세상이 다 아는 연애를 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셀레나와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고 헤어졌을 때 사랑이 끝났음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타이밍에 다시 헤일리를 만나면서 이젠 변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듯 보임.. 결국 사랑은 타이밍.. 비버가 예전에 자신이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자라 엄마가 혼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봐왔어서 자신은 결혼하면 아내한테 절대 상처주는짓은 안하겠다고 예전에 말했던 것도 있고.. 지금 마약끊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는 것도 그렇구. 바르게 자라왔으면 더 사랑받았을 스타였겠지만. 어려서부터 엄마랑 떨어져서 옆에서 바르게 잡아주고 갈쳐주는 사람이 없었을거란 생각이 듬...... 헤일리랑 둘이 죽이 잘 맞아보이기도 하고. 걍 끼리끼리 만난거같기도함.. 암튼 아무리 싫어두 목소리만은 좋아서 노래가 다 좋냐 ㅠ 셀레나도 행복해라
밑의 다른 분이 쓰신 저스틴과 헤일리의 관계에 추가해서 덧붙이자면, 둘이 데뷔년도에 처음 만나고나서 저스틴 어머니(패티)와 헤일리의 부모님이 친해지셨다고합니다.(양측 다 기독교 믿는 집안이라 그랬나봐요..) 그러면서 각 부모님이 너희 둘 다 기독교이고 성격도 잘 맞을 것 같다며 잘 지내길 바란다고하면서 헤일리 부모님이 저스틴과 패티를 집안 식사에 초대하게 되었고, 그때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스틴이 전에 자기 라이브영상에서 직접 말했었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 가끔씩 저스틴이 헤일리한테 연락해서 안부를 묻고 지냈대요.(이 때에는 어린시절이라 말그대로 친구사이 + 저스틴은 헤일리와 만날 때마다 특유의 편안한 느낌과 성격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글쓴이 분의 글 내용처럼 2014년도에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2014년 후반부터 2015년(이 시기는 찾아보시면 둘이 진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 가족여행에도 동행), 2016년 초 중반까지 친분을 유지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둘은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사귀었다 헤어졌다 했었다는데(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귀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들만 알 뿐,,) 2016년 2월에 나온 인터뷰를 보면 저스틴은 헤일리를 "someone I really love(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 "What if Hailey ends up being the girl I'm gonna marry, right?(만약 헤일리가 내가 결혼할 여자라면?)" 이라며 헤일리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은 지금 너무 많은 의무들에 얽매여있기에 아직 누구에게도 헌신하기는 힘들며 그런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몇달 전 저스틴 헤일리의 페북 라이브 영상에서 헤일리가 말하길, 여러 사람들이 추측한 것과는 다르게 2016년도에 저스틴과 헤일리가 헤어질 때 저스틴은 헤일리한테 그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했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아끼고 좋아하지만 지금 자기는 아직 누군가에게 헌신을 하고 싶지 않고 투어를 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마음대로 살고싶다고요. 결국 헤일리는 그에 무척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서 힘들게 헤어졌대요 / 저스틴이 늘 감정에 솔직했으며 상처를 받기는 했으나 자기한테 마음을 속인 적은 없었다고..) 아무튼 그 뒤로도 여러 일을 겪으며 각자의 삶을 살다가 2018년 6월에 저스틴과 헤일리는 교회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되고, 그때 오랜만에 인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이후에 나온 몇 인터뷰와 저스틴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저스틴이 헤일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저스틴이 말하길) 6월 교회에서 재회했을 때, 멀리서 헤일리를 보았는데 그녀가 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교회목사의 자녀)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꼈고 그때 'She is the one(내가 찾던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대요.(다른 라이브 영상에서는 그저 그동안 그녀를 잊고 살았으며 자기가 이전에 헤일리를 사랑했고, 이별 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떠올라 헤일리한테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관계를 시작해보자고 말했다고..) / 또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내가 이 사람과 오래 있을 때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한가?', '그렇다'라는 생각을 했대요..) 곁가지 이야기이지만, 거친 방황 후 교회를 꾸준히 다니고 헤일리와 재결합하고 진지하게 만나며 성에 대한 그의 가치관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스틴이 한 팬에게 "인생을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바꾸고 싶은게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사람들은 저를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지난날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지 않고 성에 대해서도 가볍게 대했던 마음을 반성하며, 진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켜 아내에게 헌신하고 싶어요"라는 답을 했습니다. (+ 저스틴은 헤일리와 결혼(=혼인신고 기준👉2018년 9월)을 할 당시, 자신의 깨끗하지만은 않았던 과거를 속죄하고 하나님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미 1년 이상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은 분명합니다만, 이 둘은 세간에서 사람들이 추측한 것 마냥 갑작스럽게 만나 진지하지 않은 결혼을 한 것이 아닙니다.(표면적인 부분만 보지않고 그들의 서사를 제대로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 저스틴 피셜: 점점 알고지내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헤일리는 이런 성격의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고 사랑스러운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대요) 많은 사람들이 마치 그들 스스로가 저스틴과 헤일리, 셀레나를 다 알고 그들이 엮인 관계를 속속들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셋의 인생은 제 3자인 사람들은 모르지 않을까요? 그들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입니다. 겉으로 찍힌 사진 한장을 보고 할리우드 가쉽으로 그들은 어떻고 인생이 실제로 그럴 것이라는 둥, 그들의 삶을 드라마 보는 것 처럼 쉽게 소비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서사가 있는 법이니 함부로 확실하지도 않는 루머와 그 추측들을 정말 확인된 사실인 마냥 이곳저곳에 퍼나르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 저스틴이 과거에 셀레나와 사랑해서 사귀었던 것이 인정할 사실이듯, 그처럼 어느 부분에서 잘 맞지않아(성격이든, 정신적인 부분, 가족문제 등) 헤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헤일리와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사는것 또한요. 일례로 저스틴은 헤일리와의 결혼생활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자신의 결혼 생활이 나아짐을 느껴 행복하다고해요. 양가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자신들을 사랑해주어 사랑받는 느낌도 무척이나 좋고 축복이라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결혼하고 나서 저스틴은 확실히 변했어요. 적어도 저는 그의 변화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고자 하는 그 마음을 느꼈습니다. 결혼 후 저스틴이 보이는 행보들을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좋았던 과거의 실수와 방황들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분 또한 보입니다. ("과거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으면 좋겠죠. 그치만 그 때의 저를 부정하지는 않아요. 그런 실수들을 통해 제가 성장했으니까요. 그저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좋은 친구, 좋은 남편, 미래의 좋은 아버지가 되고싶어요") 그러니 혹시 저스틴은 싫지만 저스틴의 노래는 좋아하시는 분들께, 저스틴의 변화된 노래로 조금이나마 힐링과 기쁨을 느끼셨다면, 저스틴의 팬으로서 부탁드려요.. 싫어하는데 굳이 응원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앞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성장 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저스틴을, 과거의 과오에 머물어 낙인을 찍어 무턱대고 비난하지는 말아주셔요..🙏🙏🙏 긴 글이지만 혹시라도 이런 이야기를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있을까봐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 참고로 제가 작성한 이 글은 저스틴&헤일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 저스틴의 다큐멘터리-Seasons, The Biebers on Watch 시리즈, 여타 해외 인터뷰 및 잡지에서 말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비버..교회는 엄마가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애기때부터 다녔어요. 2살인가... 캐나다에서 학교 다닐때도 관련 재단 학교를 다녔고...비버가 자기 어렸을때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la교회 목사도... 비버가 9살때 토론토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음. 파파라치 사진 찍히고 그러니.. 최근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교회를 갑자기 다닌게 아닙니다
@@TheJoc9174 ㅎㅎㅎㅎ 그게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중 하나이죠! 과거든 현재든 믿는 사람이던 안믿는 사람이던 우린 모두 다 똑같은 죄를 짓는 죄인이고 그런 사람들이 서로 물어뜯고 죄에 빠져사는게 아니라... 다시 한번 올바른 길을 찾고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똑같은 십자가를 지게 해주시는 하나님 ! 🙌🏻🤍
댓글보니깐 자꾸 싸우는분들 있으셔서 그런데 제발 잘사고있는분들한테 나중에 분명 이혼할꺼다 ㅋㅋㅋ 헤일리 인성 별로다 서로 끼리끼리 만난거다 이런말 좀 그만하세요 제발 ^^ 악플쓰고 있는 당신들보다 돈많고 훨씬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는 분들한테 뭐가 그렇게 짜증이 나서 아직까지도 그런 말을 하고 다니시는지 그리고 셀레나 고메즈랑 저스틴 비버 언급 좀 그만하세요 헤일리랑 결혼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계속 언급을 하고 있으니 당신들땜에 더 괴롭겠어요 진짜로
진짜 지금 잡고있는 손이 결혼식때까지 잡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잖음 한때 사랑했던 사이는 말그대로 그냥 추억으로 지나가는 과거인거고 셀레나든 비버든 서로 각자 갈길 잘가는데 왜이리 셀레나를 꺼내와서 난리임 진짜 5년 사귀어도 깨지는게 사람관계임 친구 사이도 15년동안 친했는데 한순간에 뒤돌수 있는게 인간 관계인데 쟤네라고 해서 안그럴까
기독교인이신 분들은 알거예요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짝이 있다는걸...비버가 그 사람을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결혼할 사람과의 사랑, 안정과 평화.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잘살아 비버!헤일리도 언론에 상처받지 않기를. 팬은 아니지만 비버가 나쁜 생각 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연예인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잖아요 정말..앞으로 한국이든 미국이든 아무도 더이상 잃고싶지 않네요.
빨간 앨범 내기 전에 교회 앨범 낼거라고 했었는데 이 곡이 그 중 하나 인가보네요.. 잘못도 많이 했지만 어린나이에 슈퍼스타가 된다는건 수많은 파파라치와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거짓루머들.. 다 버텨내고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셀레나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날또한 오겠지. 오랜 팬으로서 헤일리와 행복한 모습, 다시 음악에 열중하는 모습 기대가 된다
어셔가 키운다고 해서 관심있게 본게 저 고등학생 때 였는데 32살 됐네요. 팬클럽도 가입하고 내한 콘서트도 가고 밋앤그릿도 하고 그랬어요. 저스틴 비버는 진짜 빌리버 앨범 이후부터는 목소리가 아주 그냥~ 그 이후에는 자기 음색에 맞는 노래도 잘 뽑는거 같네요. 어느 순간부터 가수에겐 관심 없고 노래나 즐겨 들었는데 여전히 노래는 좋습니다~~~
오래 사귀던 연인과 헤어지고 결혼한 사람들은 알꺼임. 진짜 그 모든건 사랑 기본에 타이밍이란걸… 그래서 오랜시간 애썼으나 순탄하지 않던 그 과정들이, 거짓말처럼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걸 봤을때. 아 이게 결혼할 인연이란거구나. 느끼게됌. 쨌든 비버 잘살아라 누가 누굴 걱정하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비버가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용암처럼 뜨거운 사랑을 했는데 헤어지고 만나기를 수백번 반복하고, 서로 바닥까지 내려가면서도 헤어지면 연락기다리고 연락오면 못 이긴척 받아주면서 만났어요. 이 사랑이 절대 안 끝날 것 같더라구요 근데 바닥까지 가보니..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가 아닌, 너무 사랑하지만 평생 함께 하기엔 주고 받았던 상처들이 발목을 잡더라구요ㅠ.ㅠ 이 사람과 사랑하며 성장한 내 모습으로 새로운 이성과 새 시작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맘이 드는 순간 이별에 아쉬워 하지 않고 떠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마 비버도 제 심정과 비슷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그냥 베이비 냈을 때부터 미국에서 머리스타일이랑 목소리 여성스럽다고???오글거린다고 맨날 까고 그 뒤로 애가 스타 되면서 소소하게 논란도 일으키고 했죵 근데 잘못보다는 걍 밈??같은 존재임 뭐만해도 까이는??외국에서 저스틴 비버 좋아한다고 하면 준나 비웃잖아여 어린여자애나 좋아하는 가수라고 살짝 그런 느낌임 모두가 까는 느낌ㅋㅌㅊㅊㅌㅌㅋ전 물론 뜨또 좋아합니다,,^^
마크의 뮤즈이자 롤모델인 Bieber 이렇게 좋은 찬양 곡 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크네요😍 'The first step pleases the Father, might be the hardest to take' 👏🏻 비버가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건강하게 찾아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 좋은 해석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하나님께 🙏🏻
I hear a lot about sinners Don't think that I'll be a saint But I might go down to the river 'Cause the way that the sky opens up when we touch Yeah, it's making me say That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I don't do well with the drama And, no, I can't stand it being fake (No, no, no, no, no, no, no) I don't believe in nirvana But the way that we love in the night gave me life Baby, I can't explain That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They say we're too young and The pimps and the players say, "Don't go crushin'" Wise men say fools rush in But I don't know (Ah-ah-ah-ah) They say we're too young and The pimps and the players say, "Don't go crushin'" Wise men say fools rush in But I don't know (Chance the Rapper) The first step pleases the Father Might be the hardest to take But when you come out of the water I'm a believer, my heart is fleshy Life is short with a temper like Joe Pesci They always come and sing your praises, your name is catchy But they don't see you how I see you, Parlay and Desi Cross, Tween, Tween, Hesi' hit the jet speed When they get messy, go lefty like Lionel Messi Let's take a trip and get the Vespas or rent a jetski I know the spots that got the best weed, we goin' next week I wanna honor, wanna honor you Bride's groom, I'm my father's child I know when the son takes the first steps, the Father's proud (Yes) If you make it to the water, He'll part the clouds (Uh) I know He made you a snack like Oscar Proud (Mwah) Suffer it to be so now gotta clean it up (Ooh) Formalize the union in communion, He can trust (Woo) I know I ain't leavin' you like I know He ain't leavin' us (Ah) I know we believe in God, and I know God believes in us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ho-ho-holy
헤일리 비버랑 결혼할 때 진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인다... 미소가 얼굴을 떠나질 않네 비버도 힘든 시기 헤일리랑 같이 겪으면서 예전보다 훨씬 마음도 생각도 성숙해진 것 같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헤일리도 비버 잘 잡아주고 비버도 점점 멘탈 회복하는 게 보이니 어떤 일이든 잘 버텨내서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해당 가수에 대한 지나친 조롱과 비하의 글은 가차 없이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가사중 "I don't belive in nirvana"를 왜 해탈의경지? 개나주라 그래 라고 까지 심각하게 표현하셨는지요? 이문장 자체는 절대로 이렇게까지 격정적이지 않은데 그렇게 해석하신 의도가 궁금합니다.
@@pittersoncris3273 특정한 의도는 없으며, 의역 과정에서 조금 격한 표현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특정 종교를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혹시나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적절한 해석과 좋은 번역으로 찾아뵙는 채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누구랑은 다르게 깔끔하시네요.
왜 잘하셨어요. 잘들었습니다.
@@chrismanharrybieber8870 근데 저스틴비버가 볼것도 아닌데 왜?
저스틴이 헤일리 만나서 변했다기 보다는 그냥 스스로가 어느덧 자아가 성숙해지면서 변한듯한 느킴임.. 어려서부터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다 대스타가 되고 온갖 매체들 시선들 입방아에 오르고 파파라치들에 시달리고 성숙되지 못한 어리고 불안한 자아에서 방황하면서 주변의 온갖 유혹들 마약,여자들에 휩싸이며 오랜연인 셀레나한테 상처도 주고 상처받으며 세상이 다 아는 연애를 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셀레나와 마지막으로 다시 만나고 헤어졌을 때 사랑이 끝났음을 느끼고 자신을 되돌아보고 그 타이밍에 다시 헤일리를 만나면서 이젠 변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한듯 보임.. 결국 사랑은 타이밍..
비버가 예전에 자신이 아버지 없는 가정에서 자라 엄마가 혼자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봐왔어서 자신은 결혼하면 아내한테 절대 상처주는짓은 안하겠다고 예전에 말했던 것도 있고..
지금 마약끊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는 것도 그렇구.
바르게 자라왔으면 더 사랑받았을 스타였겠지만.
어려서부터 엄마랑 떨어져서
옆에서 바르게 잡아주고 갈쳐주는 사람이 없었을거란 생각이 듬......
헤일리랑 둘이 죽이 잘 맞아보이기도 하고.
걍 끼리끼리 만난거같기도함..
암튼 아무리 싫어두 목소리만은 좋아서
노래가 다 좋냐 ㅠ 셀레나도 행복해라
좀 감동받으면서 읽다가 끼리끼리 잘 만났다는 거 보고 웃음 ㅋㅋㅋㅋ
ㄹㅇ..결혼도 사랑도 타이밍이라고 결혼하고 뭔가 안정적으로보여서 보기는좋네요
헤일리도 하나님 믿는 사람이더라구요 기독교
저스틴비버도 하나님믿는 사람으로써 같은 종교가진 사람 만나고싶엇던것같아요
@@노룩-j2j 셀레나도 기독교로 알고잇어용
와드박고 기다려보셈ㅎ 곧 이혼 할거니까ㅎ 댛츠 헐리우드ㅎ
신앙심이 깊어질정도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주어진것이 너무 행복해서 신이 베푼것임을 확신할 정도로..
이거 보고 찡해짐
ㅠㅠ 찡 ,,
근데....사람사는 건 비슷한거 같음.
주변에 한명정도 있지않음? 불같은 연애를하고 헤어지더니 금방만남 사람이랑 결혼해서 잘사는거
연애
맞아..
부부의 세계 실사판 박해준 ,,,?
근데 비버랑 헤일리가 금방 만난 사람이었어요? 비버랑 헤일리도 헤어지고 다시만나고 반복하다 또 다시 만나서 결혼한건줄 알았는데 착각이었나
밑에 댓글보니깐 헤일리랑 비버랑 금방 만난사람아니었네요 역시 옛날부터 알고지냈고 부모님끼리도 그렇고. 뭣보다 몇년전에 이미 사귀었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난거 맞네요.
밑의 다른 분이 쓰신 저스틴과 헤일리의 관계에 추가해서 덧붙이자면, 둘이 데뷔년도에 처음 만나고나서 저스틴 어머니(패티)와 헤일리의 부모님이 친해지셨다고합니다.(양측 다 기독교 믿는 집안이라 그랬나봐요..) 그러면서 각 부모님이 너희 둘 다 기독교이고 성격도 잘 맞을 것 같다며 잘 지내길 바란다고하면서 헤일리 부모님이 저스틴과 패티를 집안 식사에 초대하게 되었고, 그때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스틴이 전에 자기 라이브영상에서 직접 말했었습니다^^) 아무튼 그 뒤로 가끔씩 저스틴이 헤일리한테 연락해서 안부를 묻고 지냈대요.(이 때에는 어린시절이라 말그대로 친구사이 + 저스틴은 헤일리와 만날 때마다 특유의 편안한 느낌과 성격이 인상깊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른 글쓴이 분의 글 내용처럼 2014년도에 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2014년 후반부터 2015년(이 시기는 찾아보시면 둘이 진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 가족여행에도 동행), 2016년 초 중반까지 친분을 유지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둘은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사귀었다 헤어졌다 했었다는데(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귀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당사자들만 알 뿐,,)
2016년 2월에 나온 인터뷰를 보면 저스틴은 헤일리를 "someone I really love(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 "What if Hailey ends up being the girl I'm gonna marry, right?(만약 헤일리가 내가 결혼할 여자라면?)" 이라며 헤일리에 대한 생각을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자신은 지금 너무 많은 의무들에 얽매여있기에 아직 누구에게도 헌신하기는 힘들며 그런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몇달 전 저스틴 헤일리의 페북 라이브 영상에서 헤일리가 말하길, 여러 사람들이 추측한 것과는 다르게 2016년도에 저스틴과 헤일리가 헤어질 때 저스틴은 헤일리한테 그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했었다고 합니다. (그녀를 아끼고 좋아하지만 지금 자기는 아직 누군가에게 헌신을 하고 싶지 않고 투어를 하고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마음대로 살고싶다고요. 결국 헤일리는 그에 무척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하면서 힘들게 헤어졌대요 / 저스틴이 늘 감정에 솔직했으며 상처를 받기는 했으나 자기한테 마음을 속인 적은 없었다고..)
아무튼 그 뒤로도 여러 일을 겪으며 각자의 삶을 살다가 2018년 6월에 저스틴과 헤일리는 교회 컨퍼런스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되고, 그때 오랜만에 인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이후에 나온 몇 인터뷰와 저스틴의 라이브 영상을 보면, 저스틴이 헤일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저스틴이 말하길) 6월 교회에서 재회했을 때, 멀리서 헤일리를 보았는데 그녀가 한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교회목사의 자녀)을 보면서 무언가를 느꼈고 그때 'She is the one(내가 찾던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대요.(다른 라이브 영상에서는 그저 그동안 그녀를 잊고 살았으며 자기가 이전에 헤일리를 사랑했고, 이별 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떠올라 헤일리한테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관계를 시작해보자고 말했다고..) / 또 스스로에게 묻고 답할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내가 이 사람과 오래 있을 때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한가?', '그렇다'라는 생각을 했대요..)
곁가지 이야기이지만, 거친 방황 후 교회를 꾸준히 다니고 헤일리와 재결합하고 진지하게 만나며 성에 대한 그의 가치관도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스틴이 한 팬에게 "인생을 돌아갈 수 있다면 가장 바꾸고 싶은게 뭐야?"라는 질문을 받았었는데 "사람들은 저를 미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지난날 사람들을 소중히 대하지 않고 성에 대해서도 가볍게 대했던 마음을 반성하며, 진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켜 아내에게 헌신하고 싶어요"라는 답을 했습니다. (+ 저스틴은 헤일리와 결혼(=혼인신고 기준👉2018년 9월)을 할 당시, 자신의 깨끗하지만은 않았던 과거를 속죄하고 하나님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미 1년 이상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았던 것은 분명합니다만, 이 둘은 세간에서 사람들이 추측한 것 마냥 갑작스럽게 만나 진지하지 않은 결혼을 한 것이 아닙니다.(표면적인 부분만 보지않고 그들의 서사를 제대로 찾아보면 알 수 있어요. 저스틴 피셜: 점점 알고지내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헤일리는 이런 성격의 사람이구나 느끼게 되었고 사랑스러운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대요)
많은 사람들이 마치 그들 스스로가 저스틴과 헤일리, 셀레나를 다 알고 그들이 엮인 관계를 속속들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셋의 인생은 제 3자인 사람들은 모르지 않을까요? 그들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사람입니다. 겉으로 찍힌 사진 한장을 보고 할리우드 가쉽으로 그들은 어떻고 인생이 실제로 그럴 것이라는 둥, 그들의 삶을 드라마 보는 것 처럼 쉽게 소비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그들에겐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서사가 있는 법이니 함부로 확실하지도 않는 루머와 그 추측들을 정말 확인된 사실인 마냥 이곳저곳에 퍼나르지는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결국 저스틴이 과거에 셀레나와 사랑해서 사귀었던 것이 인정할 사실이듯, 그처럼 어느 부분에서 잘 맞지않아(성격이든, 정신적인 부분, 가족문제 등) 헤어진 것 또한 사실입니다. 현재 헤일리와 서로 사랑하면서 잘 사는것 또한요. 일례로 저스틴은 헤일리와의 결혼생활을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자신의 결혼 생활이 나아짐을 느껴 행복하다고해요. 양가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고 자신들을 사랑해주어 사랑받는 느낌도 무척이나 좋고 축복이라 생각한다고 하더군요.
결혼하고 나서 저스틴은 확실히 변했어요. 적어도 저는 그의 변화를, 더 나은 사람으로 바뀌고자 하는 그 마음을 느꼈습니다.
결혼 후 저스틴이 보이는 행보들을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안 좋았던 과거의 실수와 방황들을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부분 또한 보입니다. ("과거의 행동을 바로잡을 수 있으면 좋겠죠. 그치만 그 때의 저를 부정하지는 않아요. 그런 실수들을 통해 제가 성장했으니까요. 그저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좋은 친구, 좋은 남편, 미래의 좋은 아버지가 되고싶어요")
그러니 혹시 저스틴은 싫지만 저스틴의 노래는 좋아하시는 분들께, 저스틴의 변화된 노래로 조금이나마 힐링과 기쁨을 느끼셨다면, 저스틴의 팬으로서 부탁드려요.. 싫어하는데 굳이 응원은 안 해주셔도 됩니다.. 다만 앞으로는 좋은 방향으로 성장 해 나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저스틴을, 과거의 과오에 머물어 낙인을 찍어 무턱대고 비난하지는 말아주셔요..🙏🙏🙏
긴 글이지만 혹시라도 이런 이야기를 궁금해 하셨던 분들이 있을까봐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 참고로 제가 작성한 이 글은 저스틴&헤일리의 인스타 라이브 방송, 저스틴의 다큐멘터리-Seasons, The Biebers on Watch 시리즈, 여타 해외 인터뷰 및 잡지에서 말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사랑해용
글 잘읽었습니다. 님같이 자세하게 알고 있는 비버팬들이 앞으로도 이런 글들을 많이 써야 한다고 봅니다. 저 고메즈팬들과 커플망상팬들의 망상과 거짓말은 정말 너무 너무 심하고...어이없어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와 ~ 이런 글, 너무 반가워요! :) 첫 만남 영상 가져와봤어요. (10년 전에 Today 방송 전에 로비에서 헤일리 아빠 스티븐볼드윈이 저스틴을 헤일리에게 소개하는 장면이에요. :) ruclips.net/video/ElCZludxOLM/видео.html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읽고 나서 노래를 들으니 한층더 성숙하게 듣게 되는군요!:)
찐팬이네..
근데 저스틴은 목소리는 진짜 넘사벽이다...어떤 노래든 좋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신기한게 진짜 어느 장르에든 다 잘어울림
그게 그냥 천상 가수가 맞는듯..
저스틴은 성!
헤일리 바라볼때 뜨또 옆모습 코랑 턱선보는데 소름돋음...진짜 애기에서 찐남자가 되었구나..잘생김
그건 서양인이라서 그런거 아님?ㅋㅋ
@@야야-s5r 진짜 잘생기고 성숙해 보여서 그래여
@@야야-s5r 걍 비버 라서임... 서양인들도 똑같음 뒤지게 못생긴 애들 많아요ㅋㅋㅋ 오히려 우리보다 편차 심함ㅋㅋ
1:18
@@리폼-k5u 서양인은 잘생기면 ㄹㅇ넘사인데 못생긴거도 넘사임
비버 일대기보고 왔는데 어릴적에 진짜 힘들어서 많이 방황했던거였네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은 결혼해서 행복한 생활하고 있는거보면 대단하다 진짜 크리스천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비버..교회는 엄마가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애기때부터 다녔어요. 2살인가...
캐나다에서 학교 다닐때도 관련 재단 학교를 다녔고...비버가 자기 어렸을때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la교회 목사도... 비버가 9살때 토론토에서 처음 만났다고 했음.
파파라치 사진 찍히고 그러니.. 최근에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그렇지.. 교회를 갑자기 다닌게 아닙니다
@강재원 제 글은 하나님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래 교회 언제부터 다녔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그교회 아니에요 비버교회 사이비임ㅋㅋ
아오테아로아 그럼 얼른 정상교회로 가면 좋겠네요..
@@아오테아로아-i3k 님이 말하는 교회 어딘지 아는데.. 비버는 미국에 있을때는 LA,에 살고 ..la에 있는 교회 다닙니다. churchhome
@@아오테아로아-i3k hillsong 아니었음?
비버노래는 항상 왜이리 가슴이 설레는지 모르겠다
붸이부ㅐ~부ㅐ이부ㅐ~부ㅐ이베 어얼~~~롸잇!
@긔긔 Wls
뭔가 전남친 결혼식 온 것 같음,, 행복해라 잘 살고(코쓱)
ㅋㅋㅋㅋㅋ진짜 그런기분 ㅠㅠㅠ 왜 뭔가 싱숭생숭 한겨
ㄹㅇ 딱맞는표현이다.. 노래 자체도 잔잔하고 공허해서 진짜 있지도 않은 전남친 결혼식 온 기분..
아 진심으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때 비버 베븨 노래에 미쳐서 지금까지 비버 노래 듣는데 진짜 최고 음색이 편하게 듣기 좋은 목소리
ㅇㅈ 뭔가 느낌이..(코쓱모스)
코쓱 머쓱 ㅎ
와 진짜 뭐이리 아련하냐
진짜 전남친 결혼식 온거같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필터가 무슨 향수 뿌린느낌
헤일리 만나고 혼란스러웠던 자아 성찰을 끝내고 진정한 자신을 발굴한 것 같음 +holy해진 건 덤
지금처럼 헤일리랑 하나님 잘 믿으며 예쁘게 살길
잘살았으면 좋겠다 흔들렸던 유년시절의 마음의 안정을 찾고. 소중한 사람을 잘지켜줘
결혼해서 잘사나부다...진짜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원했나보네
예전에 카풀가라오케 나와서도 그랬었음
목표가 뭐야?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어. 아이도 가지고 싶고, 사랑하는 와이프랑 같이.
진짜 성숙하고 어른스러운 그런 목표구나.
그렇지.
그게 모든 사람의 궁극적인 목표인데 단지 그과정이 다를뿐이지
@@Beta_Detector근데 내 생각엔 옛 버릇 절대 못고친다고 슬슬 안정적이어지면 또 바람 쳐 필 거 같은데…
오래된인연? 이 결혼하는느낌임 여튼 평생 안 변할것 같던 뭔가가 변하고 나만 그대로인것 같아서 기분 ㅇㅣ상해
크리스천으로서의 비버가 너무 좋다. 과거의 방황으로 미움받기도 하고 떼어내기 힘든 꼬리표 같지만, 그런 모습들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로부터 자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전하려는 비버가 너무 좋다. 선한 영향력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줬으면 !
!
원래 성경에 나오는 모든 인물들이 거의 다 개진상들.. 요셉이랑 다니엘 정도만 양호하쥬
@@이민자-g9mㅋㅋㅋㅋ 맞아요 우리와 다를 것 없더라구요ㅎㅎ
@@TheJoc9174 ㅎㅎㅎㅎ 그게 하나님이 주시는 교훈중 하나이죠! 과거든 현재든 믿는 사람이던 안믿는 사람이던 우린 모두 다 똑같은 죄를 짓는 죄인이고 그런 사람들이 서로 물어뜯고 죄에 빠져사는게 아니라... 다시 한번 올바른 길을 찾고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똑같은 십자가를 지게 해주시는 하나님 ! 🙌🏻🤍
Wap듣고 이거 바로 들으니까 정화되는 느낌.....역시 ccm류는 들으면 힐링되는게 있다
유교걸이라 ㅠㅠ
가스펠 코로스가 주는 그 웅장한 맛이 있죠ㅋㅋㅋ
댓글보니깐 자꾸 싸우는분들 있으셔서 그런데
제발 잘사고있는분들한테 나중에 분명 이혼할꺼다 ㅋㅋㅋ
헤일리 인성 별로다 서로 끼리끼리 만난거다
이런말 좀 그만하세요 제발 ^^ 악플쓰고 있는 당신들보다 돈많고 훨씬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는 분들한테 뭐가 그렇게
짜증이 나서 아직까지도 그런 말을 하고 다니시는지
그리고 셀레나 고메즈랑 저스틴 비버 언급 좀 그만하세요
헤일리랑 결혼한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계속 언급을 하고 있으니
당신들땜에 더 괴롭겠어요 진짜로
아 그거 생각난다 나에게는
그렇게 똥차였던 그 사람이
남한테는 벤츠였다고
자기가 똥차였던거지
모두에게 벤츠여야지
최성희 자기가 먼저 벤츠가 될 생각을 해야지
백수FC 애초에 셀레나 자체가 벤츤데 무슨 ㅋㅋ 그냥 뜨또가 쓰레기 였던 거지
사백승아 셀레나랑 비버얘기한거아님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전남친 으로 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쩐다
ㄴㄴ 국민 ㅈㅈ인데
@김민석 젠장
@김민석 전쟁
@김민석 전장
저스틴 비버가 결혼기념일때 영상 써도 인정할 만한 퀄리티네 ㄷ ㄷ ..
실제 저스틴비버 결혼식을 담은 다큐영상이에요!
헤일리랑 비버가 완전해지는게 보여서 넘 좋음 .. 이제 둘이 아닌 그림은 상상이 안된다... 어쩌면 인생에서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는게 이렇게 중요한가보다
같은 생각입니당😚👍
그래도 저스틴 잘 사는거같아 보기좋다,,쟨 날 알지도 못하겠지만 왜이케 엄마처럼 훈훈하지ㅜㅜㅜ우여곡절 많았지만 좋은쪽으로 많이 바뀐거같아서 좋네..쭉 저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다 천부적인 노래 재능도 잘 살리고 가사도 너무좋네
진짜 지금 잡고있는 손이 결혼식때까지 잡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잖음 한때 사랑했던 사이는 말그대로 그냥 추억으로 지나가는 과거인거고 셀레나든 비버든 서로 각자 갈길 잘가는데 왜이리 셀레나를 꺼내와서 난리임
진짜 5년 사귀어도 깨지는게 사람관계임
친구 사이도 15년동안 친했는데 한순간에 뒤돌수 있는게 인간 관계인데 쟤네라고 해서 안그럴까
방구석 안경잡이녀들이 셀레나에 빙의되서 그럼 ㅋㅋㅋㅋ
헐 프사 모에여?
@@lime_love_jy 차은우랑 디카프리오 얼굴 합친거요
셀레나랑 그냥 깨진게 아니니까 그렇지 ㅋㅋ 2달 아플동안 바람핀게 용서되는거면 너도 나중에 꼭 불륜당해서 용서하길 바란다
ᄌᄃᄅᄋ 좃까 이 씨밸램아 ㅋㅋ
미쳤다 저스틴비버 목소리 개좋네
그래도 저스틴이 진짜 행복해보여서 너무 다행이다ㅠㅠ baby 때부터 봤지만 지금이 제일 안정적이고 단단한 모습인듯
비버 목소린 진짜..넘사다 노래도 좋다
시작부터 찢었다... 챈스더래퍼 랩도 찰떡같음ㅜㅜ 헤일리랑 평생 예쁜사랑했으면...
기독교인이신 분들은 알거예요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짝이 있다는걸...비버가 그 사람을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결혼할 사람과의 사랑, 안정과 평화. 정말 행복해보이네요 잘살아 비버!헤일리도 언론에 상처받지 않기를. 팬은 아니지만 비버가 나쁜 생각 하지 않아줘서 고마워요. 연예인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잖아요 정말..앞으로 한국이든 미국이든 아무도 더이상 잃고싶지 않네요.
멋쟁이 조스틴
나무관세음보살
쏘리에 비해 야미야미가 뭐냐고 놀려대서 홀미홀리 하나보네유..
그나저나 홀리 번역 찾으러 왔다가 여러 영상 보고 구독하고 가요! 제스타일🙃🙃🙃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ㅋㅋㅋ
Tf H 오그래요??
Tf H 피자게이트 노래가 뭐에요..?
@유튜브 시청자 73 그거 음모론 그 자체임ㅋㅋㅋㅋㅋ믿는 사람이 있다니..미국이 달에 간 적 없다는 수준의 미개한 거임
뜨또랑 헤일리랑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대박 신곡이엿구나 노래 좋다 뜨또의 다른면을 봣네 안정감이 느껴진다 다운로드 안받을수가 없네ㅜㅠ
나만 이 노래 들으면 마음 편해지나..
빨간 앨범 내기 전에 교회 앨범 낼거라고 했었는데 이 곡이 그 중 하나 인가보네요..
잘못도 많이 했지만 어린나이에 슈퍼스타가 된다는건 수많은 파파라치와 전세계적으로 퍼지는 거짓루머들.. 다 버텨내고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젠가는 셀레나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날또한 오겠지. 오랜 팬으로서 헤일리와 행복한 모습, 다시 음악에 열중하는 모습 기대가 된다
진짜 결혼할 사람은 따로있다는말이 실감나네여.........그나저나 가사나 노래 너무 잘뽑았고
헤일리 행복한 표정 인상깊군뇽
영상 너무 잘 만드셨다,, 뮤비보다 결혼식 영상이 더 잘어울리는것 같궁.. 가사도 너무 좋다🥰💖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본 뮤비에 가사 자막만 입힌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세상에,,, 😳
헤일리는 웃을때 진짜 너무 예쁘다..웃는 얼굴이 어쩜 저렇게 예쁘지???
결국 각자가 다른 길을 가게 됐지만 뭔가 서로가 행복해서 좋다... 비버도 헤일리랑 행복하게 잘 살길ㅠ
베이비에서 홀드미 홀드미 하더니 지금 홀드해주는 사람과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1:17 둘 다 콧대 각도 작살나네
노래 너무 좋다...저스틴비버 어렸을때 생각나면서 왠지 울컥하네
이 노래에 너의 헤어진 무렵 너랑 좋은 추억들 여기 다 묻어 두고 갈게 언제든 이노래 들으면 펑펑 울었음 좋겠다
비버 비꼬던 댓글들 진짜 많아서 꼴보기 싫었는데 여긴 이쁜 댓글들이 많네
비버는 신앙을 가진이후 노래나 방향성이 확실히
달라진거같아요
뭔데 졸라 스윗하냐 영상 진짜 아름답다 비버가 헤일리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짐
럽미럽미 쎄이댓츄 럽미 하던 비버가 언제 이렇게 커서,,,, 존나 세월 홀리홀리 빠르다
그게 엊그제같은데 ㅜㅜㅜㅜㅜㅜ 언제 커서 결혼하고있냐...
오랜만에 그 노래 들으러 가야겠네요
뭔가 천방지축 남동생 결혼시킨 기분이다 뜨또야 잘 살아야해 노래도 꼭 내주고
근데 비버 결혼식 너무 예뻐ㅠㅠ
어셔가 키운다고 해서 관심있게 본게 저 고등학생 때 였는데 32살 됐네요.
팬클럽도 가입하고 내한 콘서트도 가고 밋앤그릿도 하고 그랬어요.
저스틴 비버는 진짜 빌리버 앨범 이후부터는 목소리가 아주 그냥~
그 이후에는 자기 음색에 맞는 노래도 잘 뽑는거 같네요. 어느 순간부터 가수에겐 관심 없고
노래나 즐겨 들었는데 여전히 노래는 좋습니다~~~
그립네여
그냥 셀레나가 비버한테는 연습이였던 셈이지 덕분에 사랑하는사람한테 어떻게해야하고, 안되는지 알앗으니
결혼한 사람과는 실전인 연애를 하겠지
원래 사랑엔 연습이잇더라
세일러가 혹시 셀레나 인가요?
유유 ㅋㅋㅋㅋㅋㅋ
@@유유-v7o5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ㅠㅠㅠ
세일러문이요?
예? 세일러요?
맨날 비버노래엔 ‘해당 가수의 대한 비하발언 삭제 ...’ 이말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야 ㅋㅋㅋ
셀레나빙의하는 80kg 거구녀들땜인듯ㅇㅇ
@@quavohuncho2928 개 씹인정이요~
@@태호-e2tㅋㅋ
@츼이에스으우비이인혼자 찔리니 그런 대답이나오지ㅋㅋ
@이마크쟈니? 검거완룤ㅋ
1:23 둘이 마주보고 고개 끄덕이는 장면 너뮤 좋다 ..
저스틴비버 형님 과거는 추억에 묻고 현재에 전념해서 잘 사시는 모습 쭉 보고싶습니다 화이팅하십쇼
다그렇죠 뭐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이혼은 절대 하지말고 오래오래 잘살아 비버ㅠㅜㅠㅜㅠ
뜨또님 가사가 엄청 거룩하지셨네요ㅋㅋ
항상 응원합니다^^7
ㅇㅈ 뭔랜 얌얌 맛있쭝 ~~~ 이랬는데 홀리 홀리 ...
헤일리와의 결혼이 신의 계시 였다니 그 믿음이 영원하기를요,,,둘이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와 비버가 이런노래도 내다니
그나저나 뮤비인줄알았는데 편집영상인가요?? 너무 금손이세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저스틴 비버 다큐 장면이에요 컷편집만 하신듯 딱히 많이 편집은 안됐는데
@@아이고아이구-s1h 오옹 그렇군요!감사함돠 뜨또가 다 커부렀네요😂 행복해라...☆
이거 실제뮤비도 진짜 가슴따뜻해고 멋지죠ㅠㅠ
방황하던 비버가 안정된 헤일리를 만난게 너무 축복스럽고, 그런 헤일리가 고맙다.
오래 사귀던 연인과 헤어지고 결혼한 사람들은 알꺼임. 진짜 그 모든건 사랑 기본에 타이밍이란걸… 그래서 오랜시간 애썼으나 순탄하지 않던 그 과정들이, 거짓말처럼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걸 봤을때. 아 이게 결혼할 인연이란거구나. 느끼게됌. 쨌든 비버 잘살아라 누가 누굴 걱정하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비버가 무슨 맘인지 알 것 같아요. 저도 용암처럼 뜨거운 사랑을 했는데 헤어지고 만나기를 수백번 반복하고, 서로 바닥까지 내려가면서도 헤어지면 연락기다리고 연락오면 못 이긴척 받아주면서 만났어요. 이 사랑이 절대 안 끝날 것 같더라구요 근데 바닥까지 가보니.. 너무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다가 아닌, 너무 사랑하지만 평생 함께 하기엔 주고 받았던 상처들이 발목을 잡더라구요ㅠ.ㅠ 이 사람과 사랑하며 성장한 내 모습으로 새로운 이성과 새 시작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맘이 드는 순간 이별에 아쉬워 하지 않고 떠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마 비버도 제 심정과 비슷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진짜 저스틴비버 그냥 다 좋다 비버 그냥 행복하면 됨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우
야미보다 훨씬 낫다
야미 미국의 정치권 인사들을 비판한 노래라는 이야기도 있음
핼로헬로 그게 아니라 저스틴 비버가 이때까지 당해온 성추행같은것들을 얘기한 노래에요
정기호 알려줘서 땡큥
@@굿-u2x 어디서나옴?피자게이트?
야미 노래 좋은데 싀바 ㅜ 외국은 반응 조은데 왜구럼ㅋㅋ
여러논란 있지만 진짜 노래 실력은 가수로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뜨또쉑 이젠 진짜 아티스트네 Love yourself 부터 느끼긴 했는데 ㄹㅇ 진또배기 다 됐노...
어린나이에 부를 얻고 나쁜사람들도 많이 꼬이고 보통 청소년들과는 다른 안좋은 일을 많이 겪었으니 과거는 그리 깨끗하지는 못한거같다 그치만 이렇게 결혼도 하고 정신 차린듯한 노래 이렇게 내주니까 더 응원 해주고싶다
댓글을 보니 우리가 외국인팬들한테 외퀴라하면서 말안통한다고 망붕 오진다고 하는게 외국사람한테는 우리가 외퀴겠다는 생각이든다^^...
1일 1홀리하러 들어옵니다
진짜 목소리는 미워할 수 없네 개 지린다
진짜 행복해보인다...
뜨또 진짜 전세계 사람들이 싫다고 다 욕해도 음색이랑 실력은 못깐다,,,,증말,,,
그냥 베이비 냈을 때부터 미국에서 머리스타일이랑 목소리 여성스럽다고???오글거린다고 맨날 까고 그 뒤로 애가 스타 되면서 소소하게 논란도 일으키고 했죵 근데 잘못보다는 걍 밈??같은 존재임 뭐만해도 까이는??외국에서 저스틴 비버 좋아한다고 하면 준나 비웃잖아여 어린여자애나 좋아하는 가수라고 살짝 그런 느낌임 모두가 까는 느낌ㅋㅌㅊㅊㅌㅌㅋ전 물론 뜨또 좋아합니다,,^^
@ᄋᄋ 뭐 대충 신호위반이엿는지 속도위반이였는지로 법원 와서 판결받는데 "그래서 얼마내면 되는데?" 라는 발언과 함께 예의바르지 못한 태도랑 셀레나 고메즈랑 어릴때부터 친했고 연예까지 했난데 셀레나 2달아파서 병원에있을동안 셀레나 냅두고 바람피다 걸린거정도..?
솔직히 비버가 나쁜짓이라면 나쁜짓도 다하고다녔는데 어느정도 잘못된건 인정하고 좋아하든 하지..ㅋㅋ
@ᄋᄋ 걍 ㅇ고마워 해라 임마
@ᄋᄋ ㅋㅋㅋㅋ 내가 뭔 너한테 훈계를해 저런일이 있어도 아무생각없이 무작정 좋아하는 소수의 팬덤을 문제삼아 지적한건데 세상만사 불편하게사는거야? 아니면 니가 그 소수의 팬덤에 속해있어서 찔려가꼬 그러는거야?
@ᄋᄋ 니가 댓삭해도 내 알림엔 떠 ^^
잘살고있는것같다 그래 잘살고있기를 빌면서 있기만하면 돼요 우리는 자기마음은 본인들만 아는건데 우리가 이래라저래라 해서 뭐해요 알아서하겠죠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
비버랑 헤일리 너무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고 노래 분위기도 너무 좋다
당분간 계속 이 노래만 들을 듯...
마크의 뮤즈이자 롤모델인 Bieber 이렇게 좋은 찬양 곡 내주어서 고마운 마음이 크네요😍
'The first step pleases the Father, might be the hardest to take' 👏🏻 비버가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길을 건강하게 찾아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
좋은 해석 너무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하나님께 🙏🏻
ㅠㅜㅜㅠㅠ아 비버보고 마크 생각 났는데
아ㅜ 이런 댓글이 있기를 바랐는데 이제는 뜨또하면 마크가 생각이나네여 주책맞게ㅋ
아무개 💚💚💚💚
마크 일반인 여자친구 저도....💚🥺
Tmi : 챈스더랩퍼는 힙합씬에서 유명한 애처가이다. 그래서 챈스를 피쳐링으로 쓴 듯
챈스는 기독교적인 내용이 음악에 많이 들어가서 피처링으로 쓴거 같기도 해요!
김선도 미국버전비와이 같네요
권오현 제발.....
노래랑 찬더랩 너무 잘맞음
chance the rapper im the one에서만 알아서 클럽에서 빵댕이 엄청 흔들 것 같이 생겼는데 아니였군요.
되게 미국 ccm같다ㅠㅠ 비버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ㅠ
2:27 go lefty like Lionel Messi
-> 이 부분은 메시처럼 그냥 손절해버려 보다는 '메시처럼 제껴버려'로 의역하는 게 더 좋은 번역일 것 같습니다!
마음이 거룩해지는 느낌쓰 몇일전부터 들었는데 너무 좋네
I hear a lot about sinners
Don't think that I'll be a saint
But I might go down to the river
'Cause the way that the sky opens up when we touch
Yeah, it's making me say
That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I don't do well with the drama
And, no, I can't stand it being fake
(No, no, no, no, no, no, no)
I don't believe in nirvana
But the way that we love in the night gave me life
Baby, I can't explain
That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They say we're too young and
The pimps and the players say, "Don't go crushin'"
Wise men say fools rush in
But I don't know (Ah-ah-ah-ah)
They say we're too young and
The pimps and the players say, "Don't go crushin'"
Wise men say fools rush in
But I don't know (Chance the Rapper)
The first step pleases the Father
Might be the hardest to take
But when you come out of the water
I'm a believer, my heart is fleshy
Life is short with a temper like Joe Pesci
They always come and sing your praises, your name is catchy
But they don't see you how I see you, Parlay and Desi
Cross, Tween, Tween, Hesi' hit the jet speed
When they get messy, go lefty like Lionel Messi
Let's take a trip and get the Vespas or rent a jetski
I know the spots that got the best weed, we goin' next week
I wanna honor, wanna honor you
Bride's groom, I'm my father's child
I know when the son takes the first steps, the Father's proud (Yes)
If you make it to the water, He'll part the clouds (Uh)
I know He made you a snack like Oscar Proud (Mwah)
Suffer it to be so now gotta clean it up (Ooh)
Formalize the union in communion, He can trust (Woo)
I know I ain't leavin' you like I know He ain't leavin' us (Ah)
I know we believe in God, and I know God believes in us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ly, holy, holy, holy, holy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on God
Runnin' to the altar like a track star
Can't wait another second
'Cause the way you hold me, hold me, hold me, hold me
Feels so ho-ho-ho-holy
저스틴비버 purpose도 좋음
저스틴이랑 헤일리 내 생각에는 잘 결혼한 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서로가 좋다는데 잘 한 거지…...
야미야미 거리더니 고든램지한테 빠꾸먹고 이젠 농사 부터 시작했나보네 호미호미 찾는걸 보니
어머...이렇게 좋아하실 줄은 몰랐사와요... 부끄럽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이런. 드립은 어디서 찾아오세여???ㅋㅋㅋ
@@바오패밀리-y1s 저의 바보적인 두뇌를 분석한 결과 좔 모르궸어요...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뜨또... 완벽하다 정말
고통의 시간마저 신이 허락하셨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신앙심이 얼마나 깊은지 알겠다…
한국팬들특) 당사자들은 탈없이 잘먹고 잘사는데 지들끼리 난리침
ㄹㅇㅋㅋ
결혼식때 입장하면서 틀었던 노랜데 가끔 그 결혼식 입장하던 때가 생각날때면 들어요. 그때마다 그 축하해주던 분들, 울려는 울아빠, 날 기다리고 있는 (그당시 긴장감에) 고장난 울남편 생각나요.
앞으로도 행복하고 건강하자
나에게 요즘 힐링주는 노래인데
가사와 해석을 함께 보고 싶어 찾아보니 넘넘 감사하게도 이렇게 올려주신분이 계셨네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예요~^^.
(과거는 삶의 한부분일 뿐~
현재 존재함으로 그저 감사한 자신을 받아들이고 많이 사랑 받길~☆)
노래도 좋구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 바라보는 모습이 참 멋있네요.. 잘생긴걸 새삼 깨달음..ㅋㅋ
저스틴 진짜 잘생겼네
엄청 빠르시네요!!
3:07 이부분 너무 좋음 ㅠㅠ
이거 들으면 눈물남ㅋㅋ..너무 감격스러
헤일리 비버랑 결혼할 때 진짜 행복해하는 게 눈에 보인다... 미소가 얼굴을 떠나질 않네 비버도 힘든 시기 헤일리랑 같이 겪으면서 예전보다 훨씬 마음도 생각도 성숙해진 것 같음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헤일리도 비버 잘 잡아주고 비버도 점점 멘탈 회복하는 게 보이니 어떤 일이든 잘 버텨내서 둘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우리 천재가수 뜨또 항상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내줘
너가 가수로 데뷔한것 알게된것 모두 내 삶의 햇살같은 일들 중 하나야
행복하면 된거야
진짜 노래 개좋다
둘 다 앞으로 계속 행복했으면!!
진짜 이 곡만 몇 번 듣는지 모르겠네요 가사도 너무 좋고 코러스부분도 너무 좋아요 뜨또형 사랑합니다...❤️
사랑할 수 밖에없는 가수,
오빠..... 진짜 엄청 사랑해요 저 데뷔팬이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