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짧은일상(호기심쟁이,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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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 저희 세 식구가 사는 곳은 아담한 투룸 이에요.
    비록 많이 넓지 않은 집 이지만 저희에겐 처음 반려묘를 입양하고
    아리와 함께 지낼 수 있게 된 공간 이랍니다.
    저희의 공간이 아리에겐 그저 신기한 것도 많고 재미있는 것도 많은,
    호기심이 가득한 그런 곳인가 봐요.
    오늘도 여전히 제 눈에 아리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여러분에게도 그런가요?
    bgm 출처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I Want To Play - • [브금대통령](귀여운/Retro/C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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