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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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한점순색소폰
    @한점순색소폰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시 낭송 축제에서
    혼자피는 동백꽃을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낭독하여 주셨네요
    오늘 저희오빠가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시를 저희 남매들 톡에 보내 주셔서
    공감이가는 시여서 몇가지
    낭송을 들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시낭송 하시는분들
    2:59 주변에 뵈니까 외우는게 많이 힘드시겠더군요
    좋은취미를
    응원하며 인연을 맺고 갑니다~♡♡

    • @미희카페
      @미희카페  4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가운 발걸음 주시고 정성스런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 @박영희-r2r
    @박영희-r2r Месяц назад +1

    배경 동백꽃과 하얀 옷이 시와 잘 어울려요.

    • @미희카페
      @미희카페  Месяц назад +1

      찐벗 영희님의 반가운 발걸음과 고운 흔적 댓글로 마냥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