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필 때는 특히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4월에는 자주 부르게 되는 제 마음의 명곡이랄까~~^^ 참! 그러고 보니 템포가 느린 노래는 장구 치며 부르는 것이 조금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따가 소원님 채널에서 느린 곡 찾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급 궁금해지네요~~^^
에텔님 고맙습니다~~!! 20여년전 나름의 추억이 묻어 있는 노래입니다. 최성수씨의 베스트 음반을 여러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때는 제 차에 카세트 테잎만 가능해서 늘어지도록 듣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최성수씨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한 사람입니다~~^^
ㅎㅎ~~!! 애기아빠님의 연식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한 분들에겐 꽤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요즘 자주 뵙고 소통할 수 있어 향복합니다. 애기아빠님을 통해 제가 모르는 많은 곡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90년대에는 운동에 미쳐 2000년 대에는 학생들과 동아리 활동하는데 빠져 노래를 별로 듣지 않았거든요~~ㅎㅎ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제가 트롯가이님보다 연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을 발표하여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1987년 발표한 이 빅히트를 쳤을 때 저는 대학 졸업 후 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했었습니다. 은 최성수씨가 미국 유학을 간 이후에 발매된 베스트 음반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같은 최성수씨의 팬으로서 정말 반갑습니다~~^^
@@happymaker8357 ㅎㅎ~~!! 방금 가셨습니다. 외삼촌 생신이시라 네 분이 만나 식사 하신다고 어머님과 함께 가셨습니다. 팔순의 네 분이 만나십니다. 코땡땡이만 아니면 제 카페애서 멋진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백신 접종 하시고 거라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연기했습니다. 가끔 어머님과 전국 일주 하신다고 하루에 1,000킬로씩 운전 하기도 하십니다. 노익장이시지요~~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딧불이님 귀한 말씀 잊지 않고 잘 간직하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 잘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명퇴를 하고 인생 후반전을 노래하며 살기로 결심한 것이 얼마나 잘한 결정인가를 확인받는 느낌입니다. 제겐 너무 이른 시간 뜬금없이 잠이 깨어 폰을 열어보니 이렇게 귀한 선물이 배달되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나그네라는 닉네임이 너무 잘어울리는 분이시네요. 노래 한곡 들어보면 알 수 있지요.. 감성 충만한 노래 목련꽃 필때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를 좋아해서 봄만 되면 즐겨 부르곤 한답니다.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가로수길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운전하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목련꽃과 이 노래가 잠자던 감성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했었죠. 노래 들으면서 그때의 일이 떠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들려주셨던 곡의 잔잔한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네요~~ 들려 주시고 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추억이 있는 곡입니다.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데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아프니까 사랑이란 걸 이해하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ㅎㅎ 제 차에 카세트 테잎만 달려 있었는데 너무 많이 들어서 테잎이 늘어져 하나를 더 사야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평안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페 영업 마치고 정리한 후 댓글 답글 숙제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치고 오늘 녹음한 노래 편집하려고 합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 되었네요~~^^
유친이신 M영순님께서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실방에서 말씀하셔서 급하게 다시 불러봅니다~~
작년 10월에 한번 업로드한 적이 있는 곡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올해는 아직 목련을 보지도 못했네요~~^^
넘 잘하십니다.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엄지척 세우고갑니다.👍👍👍🤩🤩🤩
대산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한동안 영상을 올리지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영상도 기다리겠습니다~~^^
따사로운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
애절합네요
참 잘 부르셨어요
감사합니다 💚💚💚
목련이 필 때는 특히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4월에는 자주 부르게 되는 제 마음의 명곡이랄까~~^^
참! 그러고 보니 템포가 느린 노래는 장구 치며
부르는 것이 조금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따가 소원님 채널에서 느린 곡 찾아 들어보고 싶습니다.
급 궁금해지네요~~^^
목련꽃 필때면~~~ 박형님의 노래 영상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즐거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성나그네박형님 3천곡 안에 어쩌나요 가있다니 감사합니다 유친인데 처음으로 댓글 부끄럽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실방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최성수 선배 노래를 많이 따라 했었네요 얼마 전 예전 개그맨 박철민 씨가 암 투병 중에도 방송에서 이 노래 불러서
감동이었습니다. 유친님의 노래는 감성이 짙어 더 듣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감성나그네님
답방이늦었습니다 ~
와~~~노래 너무 잘하십니다 최곱니당
목소리도 짱입니다
박수 👏 👏 👏 👏
자주소통하면서
지네요~♡♡♡
귀한 동행과 소통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노래하는 것이 즐거운 것은 한결 같습니다.
격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귀 기울이고 행복한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성수님 노래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애잔함이 멋지게 묻어나네요~
항상응원드립니다~~🎵🎶🎵🎶🤗
에텔님 고맙습니다~~!!
20여년전 나름의 추억이 묻어 있는 노래입니다.
최성수씨의 베스트 음반을 여러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때는 제 차에 카세트 테잎만 가능해서
늘어지도록 듣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최성수씨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의 한 사람입니다~~^^
3번째 좋아요 꾸욱 응원 인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성나그네님 너무 좋으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
저는 윤나경님 노래가 너무 좋은데...
연륜과 갚이가 있는 노래에 가수가 왜 가수인가를
보여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합니다.
특히 실방에서 특별한 준비 없이 둘려주시는
노래는 압권이십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실방신청곡나누시는 센스쟁이님♡
윤쌤 고맙습니다~~!!
M영순님은 초보 유투버인 제게 맨토같은 분이시라.... ㅎㅎ
마침 이 곡을 좋아하신다고 하고 또 직접 부르시는 걸 들어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보다 가수다워요
정말 노래 잘하세요..
선생님 노래들을때마다...
창오님의 격려 말씀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과찬이시란 걸 너무나 잘 알지만 행복합니다.
따뜻한 거짓말이 세상을 또는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몸소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친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꽃 필때면
멋진 공연
연주실이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17번째 엄지척으로
방문인사 드립니다.
이웃으로 손잡고
두번째 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이웃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명퇴 후 나름 제 길을 찾아가고 있지만 희망 아고라님의 채널을 통해 늘 배우는 것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먼 길 동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행복한 소통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형님의 멋진노래영상 즐감합니다 감사~~^&^
에궁~~!!
오늘 올려주신 영상 알람을 듣지 못했네요~~
혹시나 하고 확인하고 왔습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바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목련꽃 관련 노래들이 많나 봅니다
저는 첨 들어본 노래 같습니다
영상과 노래가 좋네요
역시 감성이 쩌는 나그네님^^
응원 드립니다
귀한 말씀으로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서비님께서 노래에 1순위로 관심을 두시지
않으신다는 걸 알겠습니다~~ ㅎㅎ
이 노래는 최성수씨를 좋아하는 사람은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 같은데...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에서 프로의 감성을 느낄 수 있군요
에구에구~~!!
선생님~~ 부끄럽습니다.
저는 아직도 반주기에 업혀 노래하는 정도이지먼
진경님은 기타반주만으로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시는데...
진경님이야말로 고수시지요~~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6
목련꽃 💓💓💓💓💓💓💓💓💓💓💓
봄 노래 응원 합니다 화이팅 📣📣📣📣📣📣📣📣📣📣📣📣👏👏👏👏👏👏👏👏👏👏👏
모르는노래지만 애절하고 갬성굿입니다
귀기울려 잘듣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멋진 음성 오늘도 멋지십니다.
출근해서 차분히 들어봤습니다~ 가사가 참 좋네요~
멋진 하루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애기아빠님의 연식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랑 연배가 비슷한 분들에겐 꽤 알려져 있는 노래입니다.
요즘 자주 뵙고 소통할 수 있어 향복합니다.
애기아빠님을 통해 제가 모르는 많은 곡을 듣고 배우고 있습니다.
90년대에는 운동에 미쳐 2000년 대에는 학생들과 동아리 활동하는데 빠져 노래를 별로 듣지 않았거든요~~ㅎㅎ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시절 남남부터 최성수가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진짜 애절하고 짠한 노래죠 응원 합니다
ㅎㅎ~~!!
제가 트롯가이님보다 연식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을 발표하여 인기를 얻기 시작하여 1987년 발표한 이 빅히트를 쳤을 때
저는 대학 졸업 후 공무원으로 근무를 시작했었습니다.
은 최성수씨가 미국 유학을 간 이후에 발매된 베스트 음반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같은 최성수씨의 팬으로서 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성 나그네님 ^^
목련꽃 필 때면 이 노래는
제가 몰랐었는데 유튜브 하면서 알게 된 노래에요 정말 좋아요
최성수 님이 만든 노래죠?
풍경소리님 고맙습니다~~
며칠 알람이 울리지 않아 님의 채널 먼저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아무 문제 없어 노고지리님 곡 즐청하고 왔네요~~
네~~!! 최성수님 자작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도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영업중 잠깐 들러 듣고갑니다~^^😽
이맘때면 늘 생각나는 노래 목련꽃 필 때면 너무 좋습니다~
목련은 이르게 피고 곧 잎이 나와버리더라구요..
타이밍을 잘 맞춰야 볼 수 있지요.
형님노래와 함께 사진으로 나마 마지막 목련화 잘 감사하고 갑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전에 본가에 목련이 있어서 늘 흐드러지게
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제 행동 반경이 단순해서 목련을 보지 못했네요~~ㅎㅎ
오늘도 잊지 않고 발걸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tv3359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아버님은 투표 잘 하고 가셨는지요? ㅎㅎ
@@happymaker8357
ㅎㅎ~~!!
방금 가셨습니다.
외삼촌 생신이시라 네 분이 만나 식사 하신다고
어머님과 함께 가셨습니다.
팔순의 네 분이 만나십니다.
코땡땡이만 아니면 제 카페애서 멋진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는데 일단 백신 접종 하시고
거라두기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연기했습니다.
가끔 어머님과 전국 일주 하신다고 하루에 1,000킬로씩 운전 하기도 하십니다.
노익장이시지요~~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와우!!!
아버님 정말 억수로 매우 상당한 노익장!!!!
인정 완전 인정!
수술 이후 더 건강해지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4번.. 댓글 3번... 저도 가수보다 더 가수다에 1표 더합니다. 연륜과 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좋아요.
반딧불이님 귀한 말씀 잊지 않고 잘 간직하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 잘 알기 때문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명퇴를 하고 인생 후반전을 노래하며 살기로 결심한 것이 얼마나 잘한 결정인가를 확인받는 느낌입니다.
제겐 너무 이른 시간 뜬금없이 잠이 깨어
폰을 열어보니 이렇게 귀한 선물이 배달되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결정하셨어요. 대박 유튜버가수.. 유튜브운영자로 대성하기까지 응원하고 동행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절친,유친
행복매니저님의
영상으로 뵙게
됬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성나그네라는 닉네임이 너무 잘어울리는 분이시네요.
노래 한곡 들어보면 알 수 있지요..
감성 충만한 노래 목련꽃 필때면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를 좋아해서 봄만 되면 즐겨 부르곤 한답니다.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가로수길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운전하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슬프도록 아름다운 목련꽃과 이 노래가 잠자던 감성을 흔들어 깨우기에 충분했었죠.
노래 들으면서 그때의 일이 떠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어졌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들려주셨던 곡의 잔잔한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고 있네요~~
들려 주시고 또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도 추억이 있는 곡입니다.
'기다리는 마음 이렇게 가슴 아픈데 사랑은 왜 서로 할까요~~'
아프니까 사랑이란 걸 이해하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ㅎㅎ
제 차에 카세트 테잎만 달려 있었는데 너무 많이 들어서 테잎이 늘어져 하나를 더 사야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밤이 깊어가네요.
평안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저는 카페 영업 마치고 정리한 후 댓글 답글 숙제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치고 오늘 녹음한 노래 편집하려고 합니다.
늘 반복되는 일상이 되었네요~~^^
감성과 성의로 유친을 위해 불러주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좋아요~20
요즘 한창 피는
목련꽂이 예쁜 계절에
듣는 노래가 좋으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21번째 엄지척으로 인사 드립니다
전 제노래 부르신분이 아버님이신줄 모르고
어제도 영순님께 소개 했는데 아니라고 해서 민망했어요
얼굴나오신게 본인인줄알고요 ㅎㅎㅎ
ㅎㅎ~~!!
신철님!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제가 커버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아무래도 요즘 곡들을 어려워하십니다~~
노래할 무대가 마땅하지 않은 현실에서 신철님의 열성적인 유투브 활동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