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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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이곳의 길냥이들을 돌봐주기 시작한지 8년
그리고 6년전 태어난 이쁜이와 그 후 1년뒤 태어난 노리.
이쁜이와 노리 모녀는 항상 서로에게 둘 뿐이었고
노리는 엄마 이쁜이만이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작년11월,
집 밖에서 사고를 당한 이쁜이와
이젠 홀로남은 노리..
믿기지 않았던 이쁜이의 사고에 한동안 머리를 맞은듯 멍 했고
아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날과 며칠 차이가 나지 않아
정말 너무나 힘든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쁜이의 사고 당시 모습의 영상도
혹시 모를 상황에 증거로 남기기 위해 찍어 둔 것이었고
그 당시 힘든 일들이 많이 겹쳐
이제서야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땐 너무 힘들었고 다시는 못본다는 현실이 슬프고 속상하기만 했습니다
남은 아이들을 챙겨야 하기에 제게는 슬퍼할 시간조차 주지 않은듯 합니다
아마 이쁜이도 남은 아이들을 더 잘 챙겨주길 바라고 있겠죠..?
늦게나마 소식을 전하게되었지만
이쁜이는 저 고양이 별에서
늘 함께했던 노리를 지켜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지만 언제나 홍천에서는 함께인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행복했던 기억 속의 이쁜이와 노리
이젠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만
그리울 때마다 항상 이 영상을 보려고 합니다
이쁜 삼색이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고양이 #삼색이 #무지개다리
이곳의 길냥이들을 돌봐주기 시작한지 8년
그리고 6년전 태어난 이쁜이와 그 후 1년뒤 태어난 노리.
이쁜이와 노리 모녀는 항상 서로에게 둘 뿐이었고
노리는 엄마 이쁜이만이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작년11월,
집 밖에서 사고를 당한 이쁜이와
이젠 홀로남은 노리..
믿기지 않았던 이쁜이의 사고에 한동안 머리를 맞은듯 멍 했고
아롱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날과 며칠 차이가 나지 않아
정말 너무나 힘든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쁜이의 사고 당시 모습의 영상도
혹시 모를 상황에 증거로 남기기 위해 찍어 둔 것이었고
그 당시 힘든 일들이 많이 겹쳐
이제서야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땐 너무 힘들었고 다시는 못본다는 현실이 슬프고 속상하기만 했습니다
남은 아이들을 챙겨야 하기에 제게는 슬퍼할 시간조차 주지 않은듯 합니다
아마 이쁜이도 남은 아이들을 더 잘 챙겨주길 바라고 있겠죠..?
늦게나마 소식을 전하게되었지만
이쁜이는 저 고양이 별에서
늘 함께했던 노리를 지켜주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보고싶은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지만 언제나 홍천에서는 함께인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행복했던 기억 속의 이쁜이와 노리
이젠 추억으로 남게 되겠지만
그리울 때마다 항상 이 영상을 보려고 합니다
이쁜 삼색이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8년이오?? ㄷㄷㄷ
저도 이리 슬픈데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힘내세요
빨리 회복하세요
이게 다 그 사랑때문입니다
이게 사람이 동물이 살아가는 힘이기에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
낭은노리의 모습이 너무딱해요
둘이 그렇게 의지하고살았는데
왜 이쁜이에게 이런일이일어났는지.
노리야기운내서 친구도 사귀고
잘살아야 해~
이쁜아 고양이별에서 우리 곰돌이랑 행복하게 잘지내
남은 노리도 잘 지켜줘~~♡
이쁜이 영상 보면서 마음이 짠해지네요
이쁜이 보고싶을때 마다 영상보러 놀러올께요
행복하세요♡
왜 빨리 못 피했을까요? 나무위나 마루밑 구멍 같은데로. 넘 속상하네요. 거리에 떠도는 개들도 안됐다 싶다가도 길냥이들 생각하면 또 좀 그렇고. 길냥이들이 너무 경계심 없는것도 안 좋은거 같아요.
이 세상 모든 따뜻한 기도가 냥이별 이쁜이에게 닿기를...이 세상 모든 따뜻한 위로가 노리에게 닿기를...🙏
이 영상을 보고 맘이 아파 울었어요 근무하는 학교 오가는 길고양이들을 위해 구석진 자리에 비닐하우스 겨울집 마련해서 밥과 물을 챙긴지 얼마안되었어요 것도 싫어 하시는 분들이 있어 눈치보며 몰래 하고 있습니다. 님은 참으로 따듯한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며 길양이들이 보이게 되었고 맘이 가고 추르와 양이용 캔을 늘 가지고 다녔지요 따듯한 사연도 있지만 이런 사연은 맴찢이네요 하지만 님의 사랑으로 힘든 길생활중에 그래도 봄날을 보내고 간 이쁜이는 다행이지요 님은 참으로 복 받으실거에요 님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한번도 댓글 없었지만... 이번만큼은...
이쁜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노리에겐 진심의 위로를 전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생명의 몸과 마음이 아프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이 짧은영상을보면서도 저도 이렇게 눈물이나는데,,,,오랜시간 함께하신 집사님 마음은 얼마나 힘들지,,,,이쁜아,,,거기가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지내,,,노리야,,,비록 지금 당장은 엄마이쁜이가 없지만,,,세상누구보다 좋은 집사님과 함께니까,,,힘내자
이름처럼 정말 이쁜 이쁜이네요
노리와 함께한 영상을 보는 나도 이리 맘이 아픈데 노리는 어떨까 ㅠ
모든게 영원할수없는건 알지만 이별은 항상 가슴아프고 힘드네요
집사님 항상 고맙습니다🙏
예쁜 모녀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 지으며 보다가 엉엉 울었어요 이쁜이가 하늘에서라도 누리를 지켜줄거라고 생각해요 ..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랄게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개들로 부터 냥이들을 보호받는길은 휀스 치는것 밖에 없다고 봐요~휀스 높이 치시면 아무리 큰개들도 넘어오지 못하니까요~엄청나게 비싸지도 않고 제일 경제적이죠~어미그리워 하는 노랭이 가슴이 아프네여
저렇게 예쁜아이가 그런 사고를 당하다니...
일하던 중이였는데 이 영상 보고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이쁜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예쁜 아이였네요.
무지개다리 건넌 그 아이도 으으냥집사님께
고마워하고 있을 거에요.
너무 슬픈영상이에요..
노리를 생각하니 더 슬퍼요
엄마없이 지내는 노리..
힘없어 보이지만 잘지내길 바랍니다
이쁜아 고별에서 잘지내고 노리 꼭 지켜주길바래..
집사님 그당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내가본 삼색이중 이름처럼 예쁜 입가의 점이 매력적인 '이쁜삼색이' 어느순간부터 네가 보이지않아 의아했단다. 홍천마당에 있어야할 네가 보이지않고, 노리같은 애기가 혼자있는데 너의껌딱지인 노리가 혼자있을리는 없다했는데 너의 안타까운 소식에 맘이 많이 아팠었단다. 항상네게 애정표현하던 노리가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보면 그 모습도 애잔하고. 그러나 넘 걱정하지 말고 거기서잘지내렴. 노리는 여기 집사님들과 렌선으로 노리 응원하는 이모,삼촌들이 지켜줄께~~
그 많은 고양이 이름짓고 불러주는것도 대단한데, 이렇듯 속깊이 살피고 어루만져주고. 참 대단하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으으냥님 건강 살펴가며 하세요. 60여마리의 엄마이니까요
너무 맘이 아파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혼자된 노리 잘 견뎌주기를 기도 할께요
집사님 ~노리는 내가 지켜줄께 걱정하지마
너무 고맙고 감동적입니다
따뜻한 말 정말 감사드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왜이렇게 슬픈지요 펑펑 울었네요 ㅠ
이쁜이의 사고, 갑작스럽게 혼자 남은 누리.. 마음이 먹먹합니다
서른이 넘었어도 엄마없는 내 삶은 상상할 수 조차 없는데 노리의 마음이 어떨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모든 모습들을 보고 촬영하고 또 저희에게 보여주려고 보고 또 봤을 집사님의 심정도 … 노리가 행복하길, 마음을 잘 추스리시길, 이쁜이도 고양이별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길..
아...슬프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있길....
남겨진 노리의 울음소리가 너무 슬피 와닿네요..
저번 주 방송에서 노리가 혼자라 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ㅠㅠ 이쁜이 엄마를 갑자기 떠나보내 노리가 넘 힘들겠네요 이쁜 노리 힘내자
헤어짐은 정말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ㅠ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했을까.. 그리고 이쁜이는 혼자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고 영상 편집하시면서도 속상해하셨을지....ㅠㅠ
길냥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길..
으으냥님 영상에서 내옹이들 보면 행복하고 슬프고 그렇네요 ㅠㅠ
마음이 넘 아파요 😢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노리는 어쩌나요...
눈물나고 마음이 아파서
보는내내 힘드네요
다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지내길 바랄뿐입니다
눈물나게 아픈이야기네요ㅠㅠ
혼자 엄마를 찾고있을 노리가 이제는 친구도 사귀고 외롭지 않길 바래봅니다
줄뮈와 나나를 보는것처럼 가슴이 아프네요. 어미 줄뮈의 갑작스런 죽음에 엄마껌딱지인 딸 나나가 얼마나 힘든 시간을 견뎌야했는지 그때 너무 슬펐는데 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너무 가엾은 이쁜이 그리고 노리. 그렇게 오랜시간 정든 아이들인줄 몰랐는데 으으냥님도 얼마나 충격이 크실까요. 속상하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남은 아이들 잘 챙겨주세요. 우리 노리가 마음맞는 친구 생기면 위안이 될텐데요 그러길 빌어봅니다. 항상 고생많으신 으으냥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개들로 인해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너무 가슴 아픕니다.
ㅠㅠㅠ노리에게 이런일이 있었네요 이쁜아!얼마나 우서웠니?그곳에서는 행복한일만있기를 바랄께 노리랑 친구들 잘부탁할께
제가 으으냥님영상을 처음볼때 제일 먼저 보고 지금까지도 최애였던 이쁜이............항상 좋아했고 사랑했는데...이렇게 떠나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그리고 무었보다 하루아침에 이쁜이를 잃은 노리와 집사님들...... 항상 아이들을 챙겨주시면서 이런 아픔도 많았을 것 같아요... 어떤말이 위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집사님들덕에 이쁜이도 행복했을꺼에요 집사님들 항상 정성으로 길냥이들을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는 길냥이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집사님들,길냥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그냥 슬프고 눈물이나고...그 많은 냥이들중 한마리라 생각했던 노리가 이런 상처가 있는줄 몰랐네요🥺슬퍼요 길아이들에 삶이...😔
영상보면서 참 이쁜모녀사이라 생각했는데
예기치못한 사고로 이별을하게되서 마음 아팠어요.
늘함께였던 엄마의 빈자리를 노리가 잘 이겨낼거라 생각됩니다.
집사님 노리 잘부탁드려요.
이쁜이가그렇게갔군요....마니힘들었겠네요 저두사랑하는아이둘을보내보니 집사님마음을이해하게됨니다 다시는안키우려했지만 불쌍한길냥이구조하여키우면서생각이조금은....측은한마음과사랑으로극복하는거겠죠..
소리없이 눈물이 주루룩ㅠㅠ
이쁜아ㅠ
지난세월 사연도 많고 아픔도 많으시죠
많은 녀석들 거두시느라...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명절잘보내셔요
이뿌나. 나도 기억할게.
고양이별에서 으으냥님 기억하고 노리도 기억하고 노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수 있도록 지켜줘.. 고마워.
개.. 미워하기 싫은데.. 이순간은.. 개야 밉다… 왜 죽였니..
그래도… 미워하기 싫은데.. 문 개는 미워할게요..
아휴...눈물나요.
맘이 너무 아파요.
마지막은 아프게 갔지만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노리에게 엄마닮은 단짝이 어서 생기기를...간절히 바래요.
아 예쁜 삼색이 ㅠㅠㅠ 코에 매력적인 점을 가진 마돈나 같은 매력적인 삼색이 ㅠㅠㅠ 고별에는 잘 도착 했어?? 아롱이와 함께 가는 길이 외롭지는 않았지?? 다만 마지막에 너무 고통스러워을까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
미안하다 삼색아 그곳에서는 아롱이와 함께 친구도 많이 사귀고 줄뮈도 흰둥이도 함께 잘 지내 !!
집사님 정말 힘들었겠어요 ㅠㅠ 아롱이에 이서 정말 얘기치 못한 일이 그것도 6년을 함께한 아이가 ㅠㅠ ㅠㅠㅠㅠㅠ
노리가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했을까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저렇게 사랑했던 엄마인데 ㅠㅠ 노리 ㅠㅠ 노리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텐데 ㅠㅠㅠ 노리는 예쁜 삼색이 몫까지 20살까지 살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노리야 잘 이겨내라... 미안하다 노리야!!! ㅠㅠ
감동, 눈물, 아련함, 그리움, 후회, ... 복잡한 감정이 생기네요
힘내..노리야ㅠㅠ
이쁜아..위에서 노리 잘지켜줘.
목이메고 눈물이나네요
노리가 씩씩하게 잘살아가야될텐데가엾은길고양이들유기견센터는있는데길고양이보호소는없나요
너무마음이아프고 불상해요
ㅠㅠ
이미알고있었지만...
그래도이런소식은너무슬프고맘이아프네요
으냥님의맘에비할순없겠지만!
정말세상의모든길위에아이들이
맘편히지낼수있는곳이있으면좋겠네요!
그래도이쁜아이영상보여주셔서고맙습니다!언제나응원할게요
이쁜 삼색이가 고양이별에 간 사실을 알고 있어..보나마나 눈물날게 뻔해 고민하다 보았네요.
그저 지켜보는게 이리 슬픈데 으으냥님은 어떤 심정으로 편집하셨을지 상상이안가네요.
노리야 행복하게 오래 살아야해.
이쁜아 하늘에서 내 야옹이랑 잘놀아주렴..
영상보면서 정말 엉엉 울었어요 .
너무 가슴아프네요. ~
혼자남은 누리 생각하니 맘이 찢어지는거 같아요 ㅠ
영상이 넘 슬프네요ㅠ.ㅠ
그래도 홍천아이들을 잘 보살펴줘서
지금아이들이 행복하는것같아요
늘 잘챙겨줘서 감사합니다
ㅠㅠ...
노리가 엄마의 몫까지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떠날때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ㅜㅜ
이쁜아...니가 이 지구별에서 나와 같은 시간대를 살다가 떠났다는걸 이런 소식을 통해 알게 된게 너무 슬프고 가슴 아프다...타고난 명대로 잘 지내다가 그렇게 꽃같이 구름같이 바람같이 소풍길 떠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ㅜㅜ... 길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너희에게 매일 매일 그런 바램을 간절히 전해보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다는걸 너무 잘알다보니 매번 길위의 너희들을 지켜 보는 내마음은 늘 지옥이야...ㅜㅜ 이쁜아...노리는 꼭 자기 명대로 잘 살다가 꽃같이 이쁜 모습으로 너에게로 갈꺼야..그러니 아픔도 외로움도 없는 냥별에서 잘지내다가 남은 지구별 여행 실컷 더하다 돌아올 노리도..니 친구냥들도 반갑게 맞아주렴...이름처럼 곱디 고운 모습으로....
소설 한편 본듯 먹먹하고,아파요..혼자 남은 누리는 당분간은 의기소침 할듯요..친구가 생겨야 더 홬기있어 지겠네요.눈물 콧물로 지켜 밨어요
노리야 항상 많은 엄마들이 노리를 지켜보고있다는거 그러니까 건강하고행복하게 오래오래 집사님과 행복하라
눈물이 난다 💦 😢 😭
애뜻한 마음입니다 허탈한 맘 허전한 마음으로 휘적휘적 길거리 생활을 해야하는 삶이 왜이리도 녹녹치 않은건지 노리를 잘 보살펴 주세요
정말 둘이 세상의 전부인양 사랑이였네요
노리가 이리저리찾는모습보는데 넘 맘이아프네요...힘내세요 집사님두...
얼마전 가장 사랑하는 길아이를 잃었는데 이 영상보며 눈물이 나네요..
제가 돌보는 마당냥이들도 8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올 그 날이 하루라도 늦춰지길 바라며 눈물을 닦습니다.
😔😔😔
으으냥님 힘내세요.
이쁜이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다 갔을거예요.
지금쯤 따뜻한 고양이별에서 냥냥이친구들과 집사님과 노리 지켜주고 있을거예요🌠
이쁜아ㅜㅜ홀로 그리 떠났구나
그곳엔 잘 도착했니,,,엄마밖에 모르던 노리 그곳서 잘 지켜줘
으으냥집사님이 잘 돌보겠지만 갑자기 사라진 엄마가 못내 그리울 니 아가 잘지켜줘
엄마이쁜아♥️🙏고통없이
평안하거라
이쁜이와 노리야. 너무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한순간에 끝나버리는 죽음앞에 눈물밖에 안나는구나.. 이쁜아..고별에서
노리를 지켜봐줘..노리가 남은 묘생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에구 가엾어라 눈물이나네요ㅜㅜ 너무사랑스런이쁜이
유튜브 보기 시작하고 처음으로 쓰는 댓글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너무 놀랐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쁜이는 알거예요~
자신이 얼마나 많이 사랑 받았는지를요...
힘내시고 어서 마음 추스리시길 바래요~
행복했고 고마웠단 말씀이
넘 와닿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왜또 안타까운 일이 제발 명이 다해서 별이됐으면 오늘도 영상보면서 눈물나네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는모습이 강아지들 못들어오게 하셔야 합니다
처음으로 돌보던 길냥이가 얼마전에 별이 되었는데 아직도 너무 그립네요
너무 슬퍼요ㅠㅠㅠ
언제나 이별은 넘 아픈거 같아요 ㅠㅠ 노리가 잘이겨내주길 ..그리고 이쁜이도 하늘별에서 따듯하게 잘지내기를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가슴 아프셨을지? 노리도
직접 보지 못한 우리도 이렇게 눈물 쏙 빼놓는데 6년이란 시간 동안 특별하고 귀한 존재가 눈앞에서 차갑게 외롭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놀라고 슬퍼하셨을지 ㅠㅠ.
노리는 집사님이 잘 돌봐주실테니
이쁜인 고양이별에선 두려움없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아 진짜 제목보고 설마설마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아...
바위에 누워있는 이쁜이 보고 엉엉울고 이쁜이 찾아다니는 노리 보고 엉엉 울었어요.. 영상으로 보는 저도 이렇게 슬프고 짠한고 마음이 아픈데 진짜 으으냥님 마음 너무 아프겠어요,, 노리도 으으냥님도 얼른 마음 괜찮아지고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ㅜㅜㅜ
우리집마당냥이도
같이지내던 동생냥을 보내고는 며칠을 울었던게 기억나네요
1년정도 같이있었는데도 그런데 노리는 갑자기안보이는 엄마를 얼마나 그리워할까싶어 맘이 아픕니다..
노리야 이젠 주변친구들도 사귀고항상행복해야해~
아프고........또 아프지만...우리 이쁜이 좋은곳 갔을꺼에요..♡이쁜아...아프지말고 노리 잘지켜줘~~~♡
노리를 지켜주시겠다는 말이 너무 든든해요 이쁜이가 안심할 것 같아요
노리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아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또 보자~
이쁜이... 넘보고싶다. 그렇게 보내서 넘 맘아프고 미안하구나.
엄마바라기 노리도 가슴찡하네.
부디...
으으냥님 오늘도 으으냥님 영상 보고 눈물을 또 한웅큼 흘려버렸네요. 저는 영상으로만 봐도 이렇게 슬프고 마음이 아픈데 이걸 매번 겪는 으으냥님은 얼마나 더 힘들고 아프셨을까요... 그래서 이런 아픔에 지지 않고 계속 고양이들을 돌보는 으으냥님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남아있는 노리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쁜이는 저 고양이 별에서 노리를 지켜주며 잘 있을거에요. 참 이렇게 엄마를 좋아하고 잘 따르는 노리였기에 이 둘의 헤어짐이 정말 마음 아프고 댓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지만 노리를 잘 지켜주고 있을거라 믿어요..!!
이쁜이가 노리와 홍천 아이들을 지켜주길..
그리고 홍천의 아이들이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정말 슬프고 으냥님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속상하고 마음이 이프네요
저도 이쁜 삼색이가 보인것 같았는데
언젠가 안보이는것 같아
지난 영상도 돌려보았던 저였는데
나중에 아롱이 별이 되었을 때
그때 말씀 듣고
너무 마음 아파했어요
어제는 엄마 모시고 병원에 갔다가 지금 이 영상을 보는데
넘 눈물이 쏟아지네요
이쁜 삼색이
너무 이쁜 천사였네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노리야
그래서 너가 너무 더 사랑스러워
엄마 이쁜 삼색이가 항상
보고 지켜줄거야
노리야
싸랑해♡♡♡♡♡
(항상 영상을 보면서 생각을 한답니다
나도 길냥이들을 챙겨주어야지
마음은 그런데
마음으로 생각만 하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사랑과 행동과 책임으로 항상 따라야 하는 것을 쉽게 마음으로 만 계획하지마
하면서 저를 채찍질 해봅니다
여건, 상황 핑계되듯이 이러는 제가
참 나쁘다 생각이 드네요
한발 한발 생각으로
냥이들과 댕댕이들을 위해
가까운 날 꼭 손과 발이 되어주는
제가 되어 볼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며
많은 길냥이들이 안보이게 있다는 것이 너무나 씁쓸합니다
이젠 어디를 가던 주위를 돌아보는
두 눈으로 냥이들을 보게 되네요 ㅜ ㅜ)
아 안울려고 했는데……ㅠㅠ
왜케 허망한지…. 길아가들의 죽음이란…..
너무나도 작고 연약한 존재들… 그네들의 삶을 보면 그저 가슴이 먹먹한데
죽음을 보면 마음이 너무나도 힘드네요
고양이 별이란 곳이 꼭 있기를…. 그래서 제발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기를…
이쁜이들 건강하게 겨울 나자
못지켜서맘아프고 행복했던모습보니 맘아프고 이제 못보니 맘아프고ㅜㅜ동물은 행복을주지만 언제나 가슴아픈존재예요ㅜㅜㅜ눈물한바가지흘리고갑니다ㅠ
노리 지금은 어찌 지내나여 친구들 의지하고 잘지내기를
이쁘구 너무나 슬픈 동화한편을 본듯한 지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노리를 않아주고 싶어요
노리는 엄마가 많이 그리울텐데........
아가
길위의삶이 ㅜㅜ 야옹이들아 아프지마
헤어짐은 언제나 늘 슬프네요... 슬프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집사님!!! 이쁜이는 냥이별에 잘도착해서 행복할껍니다!!
아침에 일어나 영상을 보는데
눈물나네요! 이쁜이에 죽음이
너무 안타깝고 친구하나없는
노리가 얼마나 맘아프고 슬플까요!
이쁜이가 하늘에서 노리를 지켜보고
있을까요! 너무 맘아프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가들아 좋은곳에 가념ㅠㅠ
그리고 집사님 그냥 묵어주시지 마시고 햐얀 종이나 불교가면 다다라니탑경이 있어요 ~ 그렇게 하면 다음세상에 다시 좋은곳으로 환생 한데요~~
저도 올해만 해도 셋아이를 묵어 줬어요ㅠㅠㅠ
마흔중반이넘었지만 이런소식엔 눈물이 여성화가 되어가는듯 하네요 에고,,,
넘 안타깝네요 다시는 이렇게 가슴 아픈일은 생기지말아야합니다 이쁜가 고야이 별에서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하나뿐인 딸 누리도 지켜주고 너문나 가슴아프고 눈물이나는데 6년을 봐왔는데 얼마나 가슴이 찟져지고요 많이 그리울꺼에요 왜 안그러겠습니까 집사님 힘내세요 건강 잘챙기시고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누리야 힘내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이쁜이 엄마 못까지 오래오래 집사님 옆에서 행복하렴
어떻게ᆢ 눈물나네요 불쌍한이쁜이ᆢ그리고혼자남겨진노리ᆢ가슴아프네요
개들을풀어놓은사람들이문제져 저도개들풀어놓으면찾아가서묶어놓지않으면시청에신고한다고합니다.저렇게사나운개는아이들이다칠수도있으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모두마음이 저같을까요? 주말마다 큰일일생각합니다. 아이들 챙겨주시고. 이쁜이 잘갔으리라 믿어요. 노리 행복하게 잘지낼거에요. 집시님들 계시잔아요. 힘내세요!!
저도 이 구역의 2마리를 개한테 물려 잃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참혹해서….첫번째 사고가 났을때 못마시는 깡소주 한병을 거의 원샷하고 기절하다시피 했던 생각이 나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부디 큰 개 키우시는 분들 목줄 확실히 하고 고양이 안물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물고 흔들어버리면 근육이고 뼈고 엉망이 되서 행여 빨리 떼어내서 살아남아도(그나마 치료를 잘 받았다고 했을때) 남은 생을 고통 속에 살게됩니다. 죽는거나 다름없지요. 안타깝네요.
가슴 뭉클한 영상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이쁜아~ 냥이별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아~~사랑해♡
우리언니네 12년 같이 살았던 진이기억나네요. 전원주택이고실내화장실을 쓰지 않았던 진이 화장실가다가 울타리 넘어 들어온 동네 개에게 물려 고양이별로간 진이. 울언니의 통곡도 생생하네요.ㅜㅜ
너무이쁜 이쁜이 노리걱정말고 편히 쉬길.
가슴 아픈 일들이 없었으면.....
아이들이 자기의 타고 난 수명을 다 했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집사님은 오죽하겠어요.
누리의 아픈 가슴을 잘 어루만져 주는 게 집사님이 할 수 있는 일이겠지요.
이쁜이도 그저 그것만 바라겠죠.
'누리야! 모든 일은 엄마께 의지하면서 건강하게 잘 지내자 '
'집사님! 마음 잘 다스리고 건강하세요.'👍👍👍❤❤❤
너무 충격이이서 넋을 놓고 영상을 보았어요.
이쁜이 사연..이런일이 있었다니..
노리야 이쁜이 엄마는 마음속에 늘 함께일거야. 지금부터라도 씩씩하게 살자~~
많은 아이들 중에 이쁜이. 노리. 제 마음속에 새겨봅니다.
이쁜아 그곳에서 노리를 지켜줘 이쁜이두 고별에서 행복하길 ... 으냥님 아가보내면서 마니아팟을꺼같아요 ㅜㅜ
눈물이 많이나네요, rest in peace. 이쁜이
이쁜이는 물린 뒤 숨이 멎는 그 순간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그 시간이 길지않았었기를......
엄마를 찾아 헤매는 노리의 모습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으으냥님이 잘 돌봐주실 거라 믿지만 노리가 혼자라도 잘 견뎌주길, 꿋꿋하게 살아주길 응원합니다.
노리야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자💕🐈 으으냥님, 토닥토닥 💐
넘 속상해하지마세용..
넘가슴아픈일이내용
..꼭 좋은곳에서 노리기다릴꺼야용..
짠하고 맘 아프내용..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동안못와서 미안했는데 이런소식들으니 더 너무미안하고맘이아프네요.아오..어떻게ㅠㅜ잘이겨내고잘지내길바래..
아휴 이쁜아 노리는 오떡하니.? 마음이 안 좋네요
너무 슬프네요...
좋은 기억만 가지고 지내시길 바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8:02 보니 더 가슴이 아프네요. 다른 채널도 보니 가끔씩 모녀가 오래 같이 다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쁜이 좋은데서 좋은 기억 가지고 기다릴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이쁜아 좋은곳에서편안하게 지내
이쁜이와 노리가 이렇게 애틋하게 의지하고 살아왔는데ᆢ 너무맘이 아프네요ㆍ
동네 사나운 강아지들 주인들이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관리하셔야 합니다ㆍ
집사님들 힘내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