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항상 반갑게 달려오는 강쥐 😊 큰아버님과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네요 화목해 보여서 좋고요 나이드신 어른들이 잘 챙겨 주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 밤베이크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곳이군요 종이로 만든 듯한 집들과 이쁜 익스테리어 외장 문들이 눈에 뜨입니다 중세시대에 이런 목조를 지었다는게 대단합니다 ! 독일을 맥주는 상징이고요 저도 좋아하는 골동품 거리 , 거리의 아기자기한 풍경, 삼총사가 함께해서 항상 즐거운 윤쓰님과 저도 끝까지 함께 했어요 ❤ 꽃병도 참 고풍스러워요 💕
안녕하세요 ❤️ 큰아버님은 만나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되어요 :) 중세시대에 저렇게 지었다는것도 놀랍고 지금까지 잘 유지시켜 온 것도 대단하다 생각들어요ㅎㅎ 늘 영상 잘 시청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에 감사 가득한거 아시죠? 곧 울 유친님 영상에서 뵈어요🥰
그동안 구독자 첫자리가 3=>4로 바뀌었네요. 너무 작은 변화라 축하를 해야 할지 😂 비염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못하지만 가장 마음이 아리는것은 한 사람이 인생소풍을 마무리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먼저 간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저편에서 먼저 와 기다린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부담없이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천절 연휴에 혼자 설악산 봉정암을 다녀왔습니다. 10시간 산행후 부처님 사리를 모신 사리탑에서 제가 아는 모든분들 건강하시라고 빌고 왔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축하해 주세요 (3=>4) 완전 큰 변화에요 만약 천분이 된다면 동네분들까지 초대해 잔치할지도 몰라요🤣 무지개 다리 저편에서 기다린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왠지 따뜻해지네요 :) 와 10시간 산행👍 혼자만의 고요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저의 찐 구독자 진열님 늘 따뜻한 댓글에 힘이 나고 감사 가득합니다 쉼이 되는 연휴 보내시고 평안 가득하세요😊
너무 좋은 풍경입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 항상 반갑게 달려오는 강쥐 😊 큰아버님과 자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시네요 화목해 보여서 좋고요 나이드신 어른들이 잘 챙겨 주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 밤베이크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곳이군요 종이로 만든 듯한 집들과 이쁜 익스테리어 외장 문들이 눈에 뜨입니다 중세시대에 이런 목조를 지었다는게 대단합니다 ! 독일을 맥주는 상징이고요 저도 좋아하는 골동품 거리 , 거리의 아기자기한 풍경, 삼총사가 함께해서 항상 즐거운 윤쓰님과 저도 끝까지 함께 했어요 ❤ 꽃병도 참 고풍스러워요 💕
안녕하세요 ❤️
큰아버님은 만나도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만남을 갖게 되어요 :) 중세시대에 저렇게 지었다는것도 놀랍고 지금까지 잘 유지시켜 온 것도 대단하다 생각들어요ㅎㅎ
늘 영상 잘 시청해 주시고 따뜻한 댓글에 감사 가득한거 아시죠?
곧 울 유친님 영상에서 뵈어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영상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슬라이프님😊
언제나 힐링브이로그😊오늘도 열일한 댕댕이🐶훈제맥주 제스탈도 아닐듯 해요ㅎㅎ
브금도 너무 좋아요🎵
힐링해 주셔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
늘 영상 잘 봐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량량님😊
감성 촉촉 밤베르크 여행 잘했어요 윤쓰님^^
함께 여행해 주셔서 제 마음도 촉촉 :)
늘 감사해요 희수님😊
덕분에 밤베르크 라는 도시를 알게됬네요^^ 전체적으로 참 안정되어있고 아름다운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훈훈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마지막 노을과 함께~ 정말 예쁜 영상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아름답고 편안한 도시였어요 :)
영상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뱅가뱅가님😊
밤베르트 거리 넘 아름다워요.. 초가을이라 나무색깔도 조금씩 물든 모습이 에쁜 건물들과 어우러져 아름답네요.. 독일의 작은 베니스라 불릴만 해요
함께 여행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달써니님 :)
덕분에 라스베가스 보며 눈 호강 하고 있어요😊
그동안 구독자 첫자리가 3=>4로 바뀌었네요.
너무 작은 변화라 축하를 해야 할지 😂
비염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못하지만 가장 마음이 아리는것은
한 사람이 인생소풍을 마무리 하고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 먼저 간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저편에서 먼저 와 기다린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부담없이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천절 연휴에 혼자 설악산 봉정암을 다녀왔습니다.
10시간 산행후 부처님 사리를 모신 사리탑에서 제가 아는 모든분들 건강하시라고 빌고 왔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ㅋㅋㅋㅋ 축하해 주세요 (3=>4)
완전 큰 변화에요
만약 천분이 된다면 동네분들까지 초대해 잔치할지도 몰라요🤣
무지개 다리 저편에서 기다린다는 말이 너무 슬프면서도 왠지 따뜻해지네요 :)
와 10시간 산행👍
혼자만의 고요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저의 찐 구독자 진열님 늘 따뜻한 댓글에 힘이 나고 감사 가득합니다
쉼이 되는 연휴 보내시고 평안 가득하세요😊
어떻게 연락하면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