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허 허!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도를 통함은 시공 또한 한순간 이지요. 나옹화상 선사님! .무생의 도리를 참으로 밝게 깨달으신 분 이십니다. 제가 미진하여 알지 못했던 것을 스님의 법어 속에서 깨달음을 주시니. 세세생생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 제불보살마하살 . 나무제불보살마하살 . 나무제불보살마하살 . 요즘에는 선승과 깨달았다는 도인이 많치만 참으로 깨달은이는 적으며 생사 를 넘어 선정에 이르르는 이는 더더욱 없으니. 참으로 통탄 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내가 여주 신륵사에 기거했던 게 벌써 40여년 전 일이 지만 .~ 나옹선사 부도 앞에서 앞을 내려다 보고 . 팔각정 앞 흐르는 강물 과 탑에서 내려다 보니.삼라만상 모든게 허망하고 덧 없으며 다 부질 없음을 여실히 보입니다. 저 허공 속에 자비로우시고 인자 하시며 일체 중생을 위해 법을 설하신 거룩한 부처님 ! 그 모습이 이곳 신륵사 탑 앞에서 허공을 올려다 보면.보입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면 꼭 한번 보세요.어떤 모습으로 과연 부처님이 나를 내려다 보시는지.~~지금 앞을 내려다 보고 허공을 보며 풍경을 보고있는 나 자신은 어디로 부터 왔는지 ? .누가 지금 보고 있으며 또한 감수하는 것은 과연 어떤 놈 ? 인지를~~허 허 허 !저 허공속 그 아름답게 피었던 꽃과 무지개가 한 순간에 사라짐 이로다.~안 이 비 설 신 의. 색 수 상 행 식.또한 이러 함이라~.일체 만법이 .한 순간에 사라지며.본래부터 생 함이 없음이 로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부디 힘쓰고 힘쓰시요. 나 때문에 중단하지 마시오. 자등명 법등명 하소서. 이제 들어가시오 대중들이 기다리십니다. 무학스님에게 당부할게없습니다. 다 자기가 알아서 할 겁니다. 가람을 잘 보살피고 대중들을 보살피소서. 한강을 건너는데 배를 타고 가고싶은데 의향이 어떠신지요? 좋소 . 호의 고맙습니다. 묘현스님은 나옹스님께 살펴가시이소 소승이 찾아볼게요. 거기에 가면 배를 버릴것이오. 거기에서는 배가 필요없다.
나옹스님은 엄청 평범한사람으로 살았답니다. 뭐하나 대단한것을 찾을수없게 한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포장을 잘했지? 근데 몰입감은 올라갔네요😅 차분한 목소리 😮대박 세상에 나옹스님처럼한 사람이 어딨어 산이 초록이라고 초록색옷을 입은사람을... 집에살면 집인거처럼있고 마당에있으면 마당속에 은신하고 길을 걸을 때는 길하고 하나되서 걷는사람을 스님이라 할 수 있나? 부러지 나무 가지를 자신이라 생각하며 사는사람은 완전하게 살았을까 내어놓고 살았을까 온전하게 살지 못한다는것은 누군가에게 어떤 귀감이 된다는것인가 매듭없이 살아서 아쉽다. 매듭을지었으면 불교가 흥했을텐데 어디 무슨 공덕과 힘을 발휘하지않고 고집부리지않은탓에 누구에게 할일을 많이 남겨놨는가 누가 어찌 매듭지을것인가 실력있다 소문남길것이면 실력있게 큰매듭을 지었으면 지금 불교인들이 그리할일이 많지않았을텐데 사명갖게 하는 그이유 모두에게 책임감느끼게하려한것인가 매정하고 가볍도다 그마음 집신이로다
▶타임코드✔
00:00:00 혼란한 조정(공민왕을 시해한 자들을 처벌하다)
00:11:37 공민왕(경효대왕) 수륙법회
00:32:27 기울어져가는 고려국
01:29:16 무학대사를 기다리는 나옹왕사
01:37:38 나옹왕사를 내치는 우왕
02:03:35 건강이 악화된 나옹왕사
02:49:28 열반에 드실 것을 예고한 나옹왕사
03:01:58 나옹왕사, 열반에 들다
Hhgllhlhlhhhlhlgllhgllhlhlggllgllglhhhlglhglhlhhhglhlkhllhlllglllglhlgllgllgllhlglllglhglhgllllhlhhglhhllhlllgllhhhhllhlhhhhhglfffffvfvfvfģfvvfvfgvvfvfffvfffvffffffvfffvfvfffffffffvffvfffffvffffffffvffbvffvffvffvvfvfffvfvfvfgfvfvffffbffgc00llglhlglllhlhllhlhglllhhhllglglhhglllglhk
나무 아미타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옹선사님.법문감사드림니다 3:17:53 둘아닌함께할수있도록보살펴주옵소셔.나무아미타불 3:16:17 🎉 3:16:34
ㄴㄴㅂ
ㅁ😅ㅇ😅😅😅😅😅,,,😅ㅇ😅😅,,,😅😅ㅇ😅,😅,,,😅😅😅😅,ㅁ😅,😅,,😅,😅English (US),,,,,,😅,,,,ㅇ😅ㅇ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함니다 🙏 🙏 🙏
불자임에 긍지를 다시금 다지게 하시는..
나옹스님!!!
나무 아미타블...
참으로 덕분에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제자 불자라면
나옹선사의 업적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제작진께 또한 고개숙여 감사 인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
🙇♀️🙇♀️🙇♀️
감사합니다 큰스님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바람은나보고덧없이가라하내
그림자 무서위소리죽여가라하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허 허 허!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도를 통함은 시공 또한 한순간 이지요. 나옹화상 선사님! .무생의 도리를 참으로 밝게 깨달으신 분 이십니다. 제가 미진하여 알지 못했던 것을 스님의 법어 속에서 깨달음을 주시니. 세세생생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 제불보살마하살 . 나무제불보살마하살 . 나무제불보살마하살 . 요즘에는 선승과 깨달았다는 도인이 많치만 참으로 깨달은이는 적으며 생사 를 넘어 선정에 이르르는 이는 더더욱 없으니. 참으로 통탄 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내가 여주 신륵사에 기거했던 게 벌써 40여년 전 일이 지만 .~ 나옹선사 부도 앞에서 앞을 내려다 보고 . 팔각정 앞 흐르는 강물 과 탑에서 내려다 보니.삼라만상 모든게 허망하고 덧 없으며 다 부질 없음을 여실히 보입니다. 저 허공 속에 자비로우시고 인자 하시며 일체 중생을 위해 법을 설하신 거룩한 부처님 ! 그 모습이 이곳 신륵사 탑 앞에서 허공을 올려다 보면.보입니다. 여러분도 이곳에 오면 꼭 한번 보세요.어떤 모습으로 과연 부처님이 나를 내려다 보시는지.~~지금 앞을 내려다 보고 허공을 보며 풍경을 보고있는 나 자신은 어디로 부터 왔는지 ? .누가 지금 보고 있으며 또한 감수하는 것은 과연 어떤 놈 ? 인지를~~허 허 허 !저 허공속 그 아름답게 피었던 꽃과 무지개가 한 순간에 사라짐 이로다.~안 이 비 설 신 의. 색 수 상 행 식.또한 이러 함이라~.일체 만법이 .한 순간에 사라지며.본래부터 생 함이 없음이 로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훌륭한 말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훌륭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다투지 마시오 나는 차비가 다 되었습니다. 인연따라왔다가 인연따라갑니다.
자!. 갑시다.
무학스님과 이심전심하시는 나옹스님!
관세음보살 나웅대사님 운동할때잘드읍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극락왕생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가슴이 뭉클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나옹 혜근스님,
감사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네. ㄱ억에 남다마다요 법좌의말씀 부처님법문 탕 탕 탕 속이다 후련했지요 감사합니다
나옹 왕사 스님 마지막 옷을 벗으시는 과정이 외?
이 토록 슬픈고 목이 콕콕 메이는고 슬프고도 슬프도다 😂🙏🇰🇷
🙏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나옹선사출가암 묘적암가고싶네요
고승열전 시리즈는 운전할때마다 듣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정도전마저 존경했다는 나옹화상님 🙏🙏🙏
말법시대 중생을 위하셔서 승원가와 서왕가를 지으셔서
대중들로 하여금 아미타부처님께 귀의하여 극락왕생을
발원케하시고 지공스님으로 부터 인가를 받으시고, 고달픈
중생들을 구원하시고자 구도의 길을 걸으신 큰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본사석가모니불 나무본사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부디 힘쓰고 힘쓰시요. 나 때문에 중단하지 마시오. 자등명 법등명 하소서.
이제 들어가시오 대중들이 기다리십니다. 무학스님에게 당부할게없습니다. 다 자기가 알아서 할 겁니다. 가람을 잘 보살피고 대중들을 보살피소서. 한강을 건너는데 배를 타고 가고싶은데 의향이 어떠신지요? 좋소 . 호의 고맙습니다. 묘현스님은 나옹스님께 살펴가시이소 소승이 찾아볼게요. 거기에 가면 배를 버릴것이오. 거기에서는 배가 필요없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어리석은 사람은 발우를 바다에서 잃고 강에서 찾는다. 외도들도 같다고 사시네요. 정신 차려야지 바다와 강을 구별할수 있겠습니다.
창가에 벚꽅 도솔천이 비친다면 곧 열리겠지
창가가 없는 집은 없으리라.
없다면 이제 창을 내고 봄을 부를 준비를 하면 좋겠네
봄이 혼자오는것은 아니니
모두가 그리함께 그리고 심상화해주면 좋겠네.
장윤정 노래를 들으며 🎵 🎶
나무관세음보살
나옹스님은 엄청 평범한사람으로 살았답니다.
뭐하나 대단한것을 찾을수없게 한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포장을 잘했지?
근데 몰입감은 올라갔네요😅
차분한 목소리 😮대박
세상에 나옹스님처럼한 사람이 어딨어
산이 초록이라고 초록색옷을 입은사람을... 집에살면 집인거처럼있고
마당에있으면 마당속에 은신하고
길을 걸을 때는 길하고 하나되서 걷는사람을 스님이라 할 수 있나?
부러지 나무 가지를 자신이라 생각하며
사는사람은 완전하게 살았을까
내어놓고 살았을까 온전하게 살지 못한다는것은 누군가에게 어떤 귀감이 된다는것인가
매듭없이 살아서 아쉽다.
매듭을지었으면 불교가 흥했을텐데
어디 무슨 공덕과 힘을 발휘하지않고
고집부리지않은탓에
누구에게 할일을 많이 남겨놨는가
누가 어찌 매듭지을것인가
실력있다 소문남길것이면 실력있게 큰매듭을 지었으면
지금 불교인들이 그리할일이 많지않았을텐데
사명갖게 하는 그이유 모두에게 책임감느끼게하려한것인가
매정하고 가볍도다 그마음
집신이로다
5:20 5:21
@@아구몬-k6z 나옹선사시대에서 만나봤나?
허구면 어쩔라구
@@아구몬-k6z 댓글달지말고
니가 나옹이될자신을 가져라😊
댓글달지마 열등의식아 댓글좀 제발달지마라 좀
아구찜같은 닉네임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은 분별에 번뇌에 사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