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두 가만히 있는게 최고예용ㅎㅎ😉 에! 댓글 내용에 헌혈이 있었네요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것처럼 헌혈할 때에는 플라스틱 카테터가 아닌 진짜 바늘을 꽂아서.. 굽혔다간..! 큰일납니당! 그리고 팔 안쪽, 손목처럼 접히는 부분에 카테터를 꽂을 경우에는 굽히지않고 가만히 있어야 수액이 들어가요🥰
응급식에서 피 뽑을 때 간호사 분께서 손을 삐끗하시는 바람에 제 피가 병원침대커버를 다 적실 정도로 쏟아지고 흘러서 너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어요 원래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다른 간호사 분이 오셔서 다시 피 뽑을 때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그 후로 피 뽑을 뿐만아니라 간혹 수액을 맞을 때 바늘조차 무서워서 온몸이 굳어있었던 저는 이렇게 주사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시는 간호사분 덕에 몸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ㅜㅜ
수술 후에도 링거는 안 맞을 수 있나요?(아픈걸 혐오하는 성격이라 진짜 링거해주는 사람 한대 치거나 욕할수도 있어서요) 녹는실은 선택인가요? (시랍 뽑는것도 극혐해요) 링거 바늘 나비 주사, 말랑 카테터 주사는 선택인가요? 아니면 병원에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버리나요? ( 바늘 굵기도 얇은거로 해달라면 해주나요 ) 바늘 말고 링거 맞는 방법으 없나요?
수술때문에 병원입원했을 때 링겔 맞는거 처음이라 바늘이 몸 안에 있는줄 알고 진짜 너무 조시이이임스럽게 지냈는데 어우 갑자기 억울한데 ..?? 하쒸이 ........ 담부턴 맘편히 지낼래요 .. 하하 😂 성조숙증으로 7년 가까이 계속 한달에 한번 주사 맞으면서 지냈는데 항생제 주사는 껌수준이 됐는데 18게이진가 ?? 그건 진짜 아플거 가타요오 ...... 지금은 완치되어서 병원 안가구 이써요 !! 가노가노님 사랑함미대잉 ❤
예비 간호사로써 영상 너무너무너무너무 알차게 보고가요! 지금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인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1. 헌혈할 땐 18G로 주사하나요? 2. 간호학과 진학 중 제일 힘들었던 수업 및 활동 (내년 말부터 실습이라 살짝 겁이 나네요..ㅠ.ㅠ 다음학기부턴 PBL 수업 진행인데 꿀팁이 있다면..)
제가 어렸을때 병원에서 거의 살다가 커서는 별로 안갔는데 저번에 장염이 심해서 입원을 했는데 퇴원해서 집에오니까 이상한 자국? 같은게 있더라구요...뭔지 모르겠는데약간 제 팔 색보다 조금더 진한 무슨 반점같은게 있더라구요...제가 약간 테이프 알러지가 약간 있어서..알러지인줄알고 없어지겠지 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 사라지더라구요...뭔지 모르겠어요ㅠㅠ
수액주사도 응급실에서 맞느냐 아님 걍 의원급에서 영양주사같은걸 맞느냐에 따라서도 바늘 게이지수가 달라지는거였군요..!??? 전, 예전에 응급실에서 어떤 남자간호사분이 놔주시는데, 넘 아프게 놔서 막 소리지르고... (다 큰 성인이 민망하지만 정말 아팠슴..;) 그래서 솔직히 그 간호사분이 실력이 덜하신줄알았지만..! 왜냐하면 의원급에서 맞을땐 별로 안아팠어서용;; 근데 그게아니라 게이지수가 달라서 좀 그랬었었나보군용..! 가노가노님덕분에 새론 사실 하나 알아가네용..! 영상도 이런 간호관련지식영상이 전 쫌 좋더라고요..! 갠적으로~^^*
아우..저는 병원엤을때 24G오 했는뎁..제가 상태가 안좋아졌을때 약이 24G보다 빨리 들어가야한다고 22G카테터로 iv를 했는데 22G로 했더니 제 혈관이 약했는지 iv한다고 카테터를 찔렀는데..혈관이 터져서..그냥 24G 카테터 꼽은 기억이..진짜 iv하면 바늘은 나가고 실리콘재질만 남는거를 아는데 저는 손을 마음대로 못움직여요..알면서도 못움직이는 슬픈..현실..카테터 오늘 가는 날이라..24G로 또 꼽을텐데 항상 하는거지만..너무 무서워서..그래도 막 무서워해도 할때는 바늘을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수간호사쌤이 이상하다고 놀려요ㅎㅎ 오늘 처음 봤지만 자주 놀러올게요~
저 어렸을때 명장이라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몸에 바늘이 있는 줄 알고 안 찔리려고 정말 조심히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에서 링거 맞아서 두꺼운 걸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파서 들어갈때 아픈지도 몰랐어요 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맞으니까 덜 아프더라구요 응급실에서 맞은게 확실히 아픈 것 같아용 ㅠㅠㅠㅠㅠ
저 맹장인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주사 바늘이 두껍고 길어서 저 완전 겁먹어서 눈물이 그렁그렁했고 다행히 맹장아니여서 약 넣고 주사 빼는데.. 멍들었고 피 아직 남아 있어요 근데 신기한 주사 바늘이 많아서 신기했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문제 있을텐데.. 걱정 많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전에 손바닥에 결절종이 생겼는데 크기가 크지 않아서 바늘로 찔러서 터트리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막 손끝으로 만져가면서 18게이지 바늘로 거의 한 20번을 찌르시는데 원래 주사같은거 잘 참는편이고 오히려 즐기는 편인데도 눈물나게 아프더라구요 ㅠㅠ 영상에서 보니까 엄청나게 두껍네요 바늘이 ㅠㅠ 근데 결국 안터지고 1년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는..
이모 2명, 엄마까지 다 간호사신데 16년 동안 몰랐던 노란 고무줄의 이름을 첨 알았습니다! 저것이.. 토니켓,,? 저번에 아파서 엄마가 집에서 링거를 놔주셨는데 그때 썼었던 게 노란색이었던 것 같아요 ! 주사를 엄청 잘 놓는데 그래서 제가 엄마, 주사 놓을 때 안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바늘 부분이 몸에 남는 줄 알고 헌혈할때나 수액맞을때 팔 굽혔다가 안쪽에서 찔릴까봐 꼼짝도 안 하고 누워있었는데 뭔가 허망해지네요...ㅋㅋㅋㅋㅋ
그래두 가만히 있는게 최고예용ㅎㅎ😉
에! 댓글 내용에 헌혈이 있었네요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것처럼 헌혈할 때에는 플라스틱 카테터가 아닌 진짜 바늘을 꽂아서.. 굽혔다간..! 큰일납니당! 그리고 팔 안쪽, 손목처럼 접히는 부분에 카테터를 꽂을 경우에는 굽히지않고 가만히 있어야 수액이 들어가요🥰
헌혈할때는 바늘이 아마 남아 있을 거예요!
어머나... 헌혈할땐 바늘 꼽여있어유
헐.... 헌혈할땐 그냥 기절한듯이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risesun1505 잘못하면 멍드니까 그냥 손목만 움직여유!
가노님 특유의 목소리랑 편집 스타일이 아주 그냥 너무 좋아요 ❤❤❤ 제 장래희망이 간호사인데 존경해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가노님 같은 간호사가 되고싶어요 ❤❤
아니..저.. 맹장이었을때 바늘이 내몸에있어!! 하면서 잘때도 굳어있고 움직일때마다 그팔을 안사용해서 퇴원할때 수액맞은 팔 물리치료했써요..ㅠㅠ
으앙 ㅠ ㅠ 굳어있으면 팔 아프죠 ㅠㅠ
웃프네요ㅠㅠ
3일 안 쓰는데 물리치료까지..?? 앞으론 절대 그럴 일 없겠네엽ㅋㅋㅋㅋ 웃픕니다 ㅎㅎ
너구리 사람마다 다른거 같긴하지만... 전 1주일 거의 내내 링거 맞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3일인가 보네요...
너구리 전 10일동안 입원이였는데..3일이 아닐수도 있죠..ㅎㅎ
너무 신기해요 ..! 각잡고 하는 asmr영상도 아닌데 잠이 솔솔 잘 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삭이는듯한 목소리와 비닐 사부작거리는 소리 등 특별한 효과음이 거의없어서 그런지 편안하게 자기전에 보기 너무 좋네요👀 오늘도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당🙈💜
나만 이거 asmr로 듣낭..?🙊
🙊ㅋㅋㅋㅋㅋ정말인가유💝
저두 ㅋㅋㅋ
팅클쩜 목소리에ㅜㅠ
저는 간호학생인데 간호사이신 엄마가 한번 만져보라고 하시면서 세이프티시린지 가져오셨었어요! 굉장히 신기해서 하나는 나중에 다시 만져보려고 애껴뒀답니다 ㅎㅎㅎ 바늘 쇽 들어가는 거 너무 신기해요,,,
우왕 간호사 엄마와 딸이라니🧡 말이 잘 통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해도 잘 해주시구.. 든든 ㅠ 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술을 많이 해서 수액을 맞을 일이 자주 있었는데 이렇게 생긴지 몰랐어요!! 전 팔을 안 움직이기는커녕 너무 힘주고 많이 써서 허구한 날 막혀서 다시 꼽았더랬죠
저 귀요미 칭구가 나오는 거 짱귀 ㅠㅠ 그리구 소개해주는 온니도 짱귀탱구리 ㅠㅠ 오늘영상두 너무 예뻐유❤❤
감사해유❤️ 감동이예용ㅎㅎㅎ
이제 쓰리디 펜까지 섭렵하신 우리 가노쌤... 멋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섭렵..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감사해용🐶
!!!! 링거 다시(자세하게) 찍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ㅠㅜ♡
네 딱 피드백 반영해서 자세히 찍어봤어요ㅎㅎㅎ💙
응급식에서 피 뽑을 때 간호사 분께서 손을 삐끗하시는 바람에 제 피가 병원침대커버를 다 적실 정도로 쏟아지고 흘러서 너무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어요 원래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았던 저였지만 다른 간호사 분이 오셔서 다시 피 뽑을 때 굉장히 떨리더라고요 그 후로 피 뽑을 뿐만아니라 간혹 수액을 맞을 때 바늘조차 무서워서 온몸이 굳어있었던 저는 이렇게 주사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주시는 간호사분 덕에 몸이 풀리는 것 같습니다 ㅜㅜ
헐...많이 무서우셨겠어요ㅠㅠㅠ 그런데 그 간호사분도 당황하셨을것 같네용...큰사고는 아니라 다행입니답!!
네ㅜㅜ 그 당시 어렸던 저는 주사라는 것에 경각심이 없었지만 피를 보자 무섬증이 들더라고요 ㅋㅋ 그분이 신입이셨는지 그분도 당황한 기색이 있으셨어요 그 당시 괜찮다고 말씀도 못드리고 어안이벙벙한 채로 있었네요 ㅎㅎ
영양제 맞을 때 엄청 굳어서 1시간 가량 통나무처럼 잤었는데.. 안그래도 되는거였다니!!!
좋은정보 완전 감사해요!!! 앞으로는 긴장 좀 풀고 맞아도 되겠어요~
맞아용!! 편하게 맞으세요❤️
여러분♡~! 3D 팬이나 관련 용품은 네이버에 사나고샾 검색후 쇼핑 하시면 되영~!♡♡♡
아닠ㅋㅋ 상황극 하시는게 너무 웃긴뎈ㅋㅋ 이런 상황극이 몇개 있는데 그때마다 저 곰돌이가 당하고있엌ㅋㅋㅋㅋㅋ 저 곰돌이한테는 공포스러운 영상찍는시간ㅎㅎㅋㅋㅋㅋㅋ
아 진짜 볼때마다 자꾸 입이 귀에 걸려요ㅠㅜㅜㅠㅠ 너무 귀여우셔서 힐링되네용❤❤ 정말 들숨에 건강을 날숨의 부와 행복을 얻으세요ㅠㅜㅠㅜㅠ
더 귀여우시다구여 ㅠ ㅠ 같이 햄복합시다❤️
뭐지 ;;;; 처음 말하는거 왜 팅글돋지 ;;; 고인물 에셈알도 팅글 안오는데 ;;;; 계속들을게요 ;;;
팅글이...!! 잔잔한거 더 찍어볼게요ㅎㅎㅎ
가노사님 목소리도 좋으시구 설명도 잘 해주서셔
asmr로 듣기도 하구....암튼...재밌게 보고있어요 ㅎ
저 환자 햄톨쓰는 오늘도 희생당하는건가용..
맞아유 ㅠ ㅠ 영양제 놔줘야겠다
목소리도 너무 귀여우시고 편집도 귀엽고 저기 놓여있는 인형도 귀여워요 ㅠㅠ
다 귀여워해주시구 ㅠ ㅠ 더 귀여우셔유💜
가노님 목소리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요.듣고 있음 편안해요.중독!!
중독!!! 감사합니당 (๑˃̵ᴗ˂̵)و
수술 후에도 링거는 안 맞을 수 있나요?(아픈걸 혐오하는 성격이라 진짜 링거해주는 사람 한대 치거나 욕할수도 있어서요) 녹는실은 선택인가요? (시랍 뽑는것도 극혐해요) 링거 바늘 나비 주사, 말랑 카테터 주사는 선택인가요? 아니면 병원에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버리나요? ( 바늘 굵기도 얇은거로 해달라면 해주나요 ) 바늘 말고 링거 맞는 방법으 없나요?
아 원래 맨날 주사맞으면 바늘있는줄알고 절대로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었는데 덕분에 잘 알았어요😌 진짜 안 움직이느라고 함들었었는데ㅜㅜ 감사합니다😊
영상 조명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구 너무 좋아요... 나긋나긋 잠와요,,,🥺🤍🤍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예요🐣감사해용💛
우와!!! 신기해요.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 ㅎㅎㅎㅎ 간호사계의 금손입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아구 아닙니당ㅎㅎㅎ답글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놈의 곰탱이 귀여워죽겠네 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놈의 곰팅이ㅋㅋㅋㅋㅋ
볼때마다 귀여워미쳐유ㅠㅠㅠ 이놈의곰탱이와 친절한가노가노님조합
저 곰돌이 너어무 귀엽네용❤️ 바쁘실텐데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 ᵒ̴̶̷̥́ ·̫ ᵒ̴̶̷̣̥̀ ) ❤️
오 싱기하네여.. 전 이런거 소개하는것도 너무 재밌어용 🥰진짜 3D펜 하시는거 너모귀여으셔요.. 슥슥슥 손도 쪼꼬미..
쪼꼬밐ㅋㅋㅋㅋㅋ 더 쪼꼬만하실 것 같은데🐶 감사합니당❤️🙈
가노가노, 간호사 일상 Ganogano ㅋㅋㅋㅋ 저도 한작음 하죠👏🏻근데 손이 못생겨성.. 가노님운 오밀조밀 귀엽게 생겼자나요 헤헤
저 정말 7일 입원하면서 링거를 8번 바꿔서 ㅋㅋㅋㅋ 주사바꿔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던데 그 분이 저를 너무 익숙해 하셨어요 큐큐큐ㅠ
하도 많이 찌르다 보니 이젠 주사 찌르는건 껌 ㅋㅋ
어구 ㅠ ㅠ 혈관이 약했나.. 고생많으셨어요 ㅠ ㅠ
으악..저는 입원을 자주해서 진짜 많이 맞아봤는데 그래두 전 무섭더라구요ㅠ
가노님 영상 보고 간호사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됬어요 원래 이쪽으로 갈생각은 아니였는데 관심이 많아지고 정보 이것저것찾아보니까 간호사가 되고싶다 라는 생각이들어서 고등학교들어와서 열심히 준비중에있어요 유익한 정보들 너무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감사합니당!! 간호사는 생각보다 더 힘든 직업이예요 ㅠ ㅠ 고민 더 깊게 해보시고! 확신이 들때 지원하시길🙏🏻💙
전 그 인형이 더 보구 시퍼용 ㅜㅜ 이런영상 마니 올려주세용!! 오늘 처음 봤지만 구독했습니당!
필라멘트 바늘 만들때 딱 길이에 맞춰 하는것보다
쭉~ 늘여서 더 가늘게 만들고 짜르는게 좋았을것같아요!
유용한 정보와 나지막하고 귀여운 목소리 asmr, 넘 좋아용~😊
전 주사 잘못맞았다가 쓰러졌어요 뭐땜에 그런진 모르겠지만 정신이 조금 흐려지더니 그냥 철푸덕.. 눈을깨고 보니 병원..
그거 마취주사(?)아닐까요
무무ss ??
주사넣기전에 토니켓을 혈관이 잘 보이게 묶는데
저번영상에 묶었는데도 안보이면 주먹을 접었다 폈다 하시고 톡톡두드리면 더 잘보이신다고 했는데 그래도 안보이면 어떡하나요?
아..그리고 혈관이안보여서 주사바늘로여러번찌르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여러번찔러도 이상없는건가요? 궁금해서요..ㅎㅎ말이많아서 죄송합니다
가노가노님 다음번에는 법정감염병 쉽게 외울 수 있는 노하우?같은것도 다뤄보면 좋을거같아요
기자1:오늘은 유명한 가노가노,간호사 일상 님을 만나보겠습니다..근데 링거부분에 있는 플라스틱은 몸에 들어가도(?)되나요? 기자2:세균 감염가능성은 없나요?
기자 1 역할:나 기자2 역할:나
나:크억 현타
가노가노님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홀린듯 구독했어요.,.,..,...
감사해용 ㅠ ㅠ
예전에 18g 맞아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프구 가만히 있어도 계속 찌릿찌릿 아프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욱씬거리면서 너무 아파서 맨날 울면서 간호사 선생님한테 “ㅠㅠㅜㅠ 이거 언제빼요? 아파요ㅠㅠㅠㅠㅠ” 이랬었는데 추억이네요...
수술때문에 병원입원했을 때 링겔 맞는거 처음이라 바늘이 몸 안에 있는줄 알고 진짜 너무 조시이이임스럽게 지냈는데 어우 갑자기 억울한데 ..?? 하쒸이 ........ 담부턴 맘편히 지낼래요 .. 하하 😂
성조숙증으로 7년 가까이 계속 한달에 한번 주사 맞으면서 지냈는데 항생제 주사는 껌수준이 됐는데 18게이진가 ?? 그건 진짜 아플거 가타요오 ...... 지금은 완치되어서 병원 안가구 이써요 !! 가노가노님 사랑함미대잉 ❤
우왕 완치!!!!♥️ 정말 다행이예용!!! 앞으로는 주사 맞을 일 없도록 건강합씨다!!
저도 나비바늘써봤어요 ㅎㅎ 채혈해주시는 선생님이 제가 무서워하니까 아이들이 보통 그걸로 채혈한다고해요!
흐아...주사바늘 무서워요오....
옛날엔 주사 바늘 화면에서라도 보면 소름이....
그래두 간호사님 영상은 재밌어서 계속 보게 돼요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말투...중독된다...
언니는 인두기 만지는것두...무슨 초음파기기 만지는것같네요.....😂
Asmr최적목소리 ㅠㅠㅠ
ㅠ ㅠ 감동...♥️
진짜 매일 힐링이다...
꺄아🙈
좋아 오늘 자면서 들을 asmr은 이거다
동물병원에서 일했었는데 동물이나 사람이나 쓰는건 똑같네요ㅎㅎㅎ
동물은 가만히 안있어서 수액 투여할때 카테터에 나비침 연결에서 투여했는데 사람은 그냥 카테터에 바로연결하는군요...!
큰병치레 없이살아 사람병원은 잘안가봐서 몰랐던 사실이라 엄청 신기해요!!!
맞아용 동물병원도 똑같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병원 갈 일 없으시길 🙏!!
예비 간호사로써 영상 너무너무너무너무 알차게 보고가요! 지금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인데 질문 드려도 될까요?
1. 헌혈할 땐 18G로 주사하나요?
2. 간호학과 진학 중 제일 힘들었던 수업 및 활동
(내년 말부터 실습이라 살짝 겁이 나네요..ㅠ.ㅠ 다음학기부턴 PBL 수업 진행인데 꿀팁이 있다면..)
헌혈은 16G (18게이지보다 더 두꺼운) 카테터입니다~ PBL... 조별과제들이 진짜 어려웠어요 ㅠ ㅠ 최대한 많이 조사하고 공부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당.. 피비엘은 학교 친한 선배님한테 많이 물어보세용!!
@@nursegano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너무 알차게 보고가서 다른 영상도 챙겨보면서 팁들 많이 알아갈게요😊😄😍
헐;;; 영상 잘 봤어요 나중에 시간 되신다면 햄톨스 엉덩이 주사 놓는거.....
카테터의 플라스틱 부분만 남고 주사바늘은 빼는데 빼고나서 바로 손상선폐기물 통에 버리나요? 곡반에 뒀다가 정리하면서 버리나요?
만약 전자라면 손상성 폐기물통을 바로 옆에두고 하는건가요? 정맥주사 글로만 배운 SN입니다ㅠ
코로나시키...ㅜ
카트를 끌고 가는 경우에는 손상성폐기물통이 있기 때문에 바로 버리고, 보통은 곡반에 뒀다가 정리하면서 버립니당ㅋㅋㅋ
장레희망이또생겻네여감사해여♡
우와..정말 안움직이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나는..입원했을때 링거 맞으면서 자다가 팔에서 빠져서 다시..맞았는데..
코로나 조심하세요
화이팅!
고대병원에서 맹장염때문에 수술도하고 한동안 입원을했었는데.. 너무 무서웠지만 가노님처럼 착하고 설명잘해주시는 언니야덕분에ㅜ 그긴 시간이... 그나마 잘넘어갔죠.. +링거맞고도 춤춘저는 .. ㅎㅅㅎ
크으으으ㅡ역쉬 금손 가노언뉘💖👍🏻
금손...!!💪🏻 봐주셔서 감사해용♥️
카테터 게이지 마다 길이가 다른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수술용 18게이지 보기엔 많이 아프지만 일단 응급실 간 상황은 정말 아픈 상태이니 거기 의사 간호사 분들이 좀 아플 수있다 해도 내 몸이 아파서 아무 생각도 안나도라고요...
흐긓ㄱ....의료계 설명이라뇨 제가 잠잘곳입니다...아주 감사합니다...
혹시 수술하고 갈비뼈 이런쪽에 많이 걸어다녀야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2번 경험담으로 알려드립니다
움직이고 일어날때 손목을 왔다갔다 하지 마세요..
팔을 훅 내리치지 마시고. 그렇다고
손목 옆:맞은 자세로 유지. 손목:그냥 편안히 천천히 내려야 하고
손등~손목 이어지는곳에 맞았다면 그냥 안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맞을때 제발 안아프게 해주세요 하면 간호사도 안아프게 하고 싶지만 긴장감이 더해져서 실수 할때가 많으니까 아파도 참아주세요..
제가 어렸을때 병원에서 거의 살다가 커서는 별로 안갔는데 저번에 장염이 심해서 입원을 했는데 퇴원해서 집에오니까 이상한 자국? 같은게 있더라구요...뭔지 모르겠는데약간 제 팔 색보다 조금더 진한 무슨 반점같은게 있더라구요...제가 약간 테이프 알러지가 약간 있어서..알러지인줄알고 없어지겠지 했는데 몇달이 지나도 안 사라지더라구요...뭔지 모르겠어요ㅠㅠ
가노님 목소리도 뭔가 기분좋아지는 목소리고 영상도 꿀잼이에옹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감사해용 (๑˃̵ᴗ˂̵)و 💓
으앙 답글 감사합니당(❁ᴗ͈ˬᴗ͈)⁾⁾⁾
주사바늘만 봐도 계속 찔리실까봐 걱정되고 너무 잔잔해서 보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무서워서 못보겠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원할 때 손 움직이명 바늘 움직인다고 막 움직이지 않는게 좋다고 엄마가 말했는데,,,
솔직히 진짜 좀 많이 움직이면 아팠는데,,,,
그게 아니였다니,,,
안 움직이는 게 주사도 오래 유지되고 최고죠! 겁먹고 굳어있는 분들이 계셔서 ㅠ ㅠ 그게 마음아파서 말씀드린거예용ㅎㅎㅎ
저거 초록색... 저 18게이지 바늘로 하실때 간호사 분이 미안해미안해 하시면서 찌르시던데... 정말 아파요 여러분 저거 진짜
주사를 잘 못 놓으시는 분들은 나비바늘로 해요
셋이 옹기종기 모여서 노는거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삼남매중 둘째에요!! 딸딸아들 ㅎㅎ
히히 소연님두 같은 둘째셨네요🦖
색갈이 있는건 몰랐네요^^전 노랑색? 만 본거 같아염 그리고 말랑한부분은 아는데 들어가는건 몰랐네요 주사 맞으면 왜 못움직이는지 궁굼했는데^^
이 카테터(?)도 못쓰는거 가지고 오신고에요❤️?영상짱이에요 목소리도❤️
예전에 한 6일입원했을때 2~3일에 링겔갈아야 한다고 해서 식겁했다가 갈고 5일째 되는날에 플라스틱 줄이 달랑달랑 해서 쬐금씩 뽑았던 기억이있습니다ㅋㅋㅋ간호사님이 되게 놀라셨던거 같아요 ㅋㅋ
예전에 주말새벽에 아픈경우가 있어서 응급실을 많이갔었는대요. 응급실은 무조건 어디가아프든 주사여서 싫은데 아파서 갔을때 평소는 엉덩이 주사 몇대 맞으면 끝나는데 아빠가 제생각은 모르고 수액을 맞게 했다죠...근데 막 아프다고 엄살 피울수가없는게 간호사분이 친구엄마분 ㅠㅠ 링겔맞을때 생각한거 보다 조금덜아파서 다행이었는데 주사 놓고 봤는데 주사를 뺐는데 저 플라스틱이있는거이요. 저게 뭐지?하고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 ㅎㅎ 그리고 링갤을 살면서2번 맞아봤는데 1번은손에 맞았고또1번은팔에 접히는부분있잖아요.거기에 맞았는데 왜 맞는데가 다를까요?
혈관이 잘 보이는 곳에 주사를 놓는 거라서 매번 다를 수 있어용!
나비바늘 ㅎㅎ
저 예전에 피를 뽑아야하는데 혈관이 워낙
안보이고 빨리피뽑아야 하니깐
발에 나비바늘 꽂아서 피뽑은 생각나네요 ......
와...이씨 내가맹장수술링겔맞았을때겁나아팠데
18게이지???(초록색)은겁나아팠고
또배아파서링겔맞았을때영양제(하얀색)노랑색맞았을때는엄마가옆에
서나한테안아프냐고했던전설잌ㅋㅋㅋㅋㅋㅋㅋ
18게이지는 진짜 아프죠 ㅠ ㅠ
저는 배가 너무 아파서 그딴 바늘 신경도 못 씀...ㅋ
제가꙼̈ 간호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서 구독 눌렀어요!!!
헐 저 하트 100찌겄네요 뭔가 뿌듯뿌듯 ~ 오늘도 잘보고가욤
우와 답글이 늦었네요 백번째❤️ㅎㅎㅎ 감사합니당
귀여우세요.. 햄쓰말구요.. 님이요..
간호사가 꿈인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됬어용!!
화이띵!!!!💪🏻💙
수액주사도 응급실에서 맞느냐 아님 걍 의원급에서 영양주사같은걸 맞느냐에 따라서도 바늘 게이지수가 달라지는거였군요..!???
전, 예전에 응급실에서 어떤 남자간호사분이 놔주시는데, 넘 아프게 놔서 막 소리지르고...
(다 큰 성인이 민망하지만 정말 아팠슴..;)
그래서 솔직히 그 간호사분이 실력이 덜하신줄알았지만..!
왜냐하면 의원급에서 맞을땐 별로 안아팠어서용;; 근데 그게아니라 게이지수가 달라서 좀 그랬었었나보군용..!
가노가노님덕분에 새론 사실 하나 알아가네용..! 영상도 이런 간호관련지식영상이 전 쫌 좋더라고요..! 갠적으로~^^*
두꺼운 바늘이라 그랬었나봐요 ㅠ ㅠ 의학 지식 또 올려볼게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짱구잠옷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신규간호사 대기중인데요! 신규때 노트북 많이 쓸까요?! 지금있는 노트북이 좀 무거워서(작동은 잘되요!) 노트북을 새로 바꿀지, 아이패드를 살지 고민중이에요!퓨ㅠ 아이패드vs새노트북
간호학생이 아니라 간호사라면 아이패드로 충분할 것 같아요!
선생님ㅠㅜㅜ 저 저번에 피검사할때 계속 피가 안나와서 나비바늘로 손목에서 뽑았는데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요ㅜㅠㅠㅠ그 후로 저한테 나비바늘이 너무 무서워요ㅠㅜㅜ
손목...!? 왜 손목이였지 ㅠ ㅠ 나비바늘이 안아픈편인데.. 두꺼운 나비바늘이였을까유 ㅠ ㅠ 힝
가노가노, 간호사 일상 Ganogano 보건소에서 학교 기숙사에 내기위해 검진하는 중이였는데 진짜 양쪽 팔 엄청 시도하다가 한 선생님이 나비바늘로 손목 찌르셨는데 진짜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였어요ㅠㅠㅠ나비바늘 처음시도에 뽑지도 못하고 두번째 시도에 뽑았어요ㅠㅠㅠ
인두기까지 하면 완전 똑같을꺼같아요
으악 바늘 보기만해도 아파보여..
작은건..!! 맞을만 합니당ㅎㅎㅎ
아우..저는 병원엤을때 24G오 했는뎁..제가 상태가 안좋아졌을때 약이 24G보다 빨리 들어가야한다고 22G카테터로 iv를 했는데 22G로 했더니 제 혈관이 약했는지 iv한다고 카테터를 찔렀는데..혈관이 터져서..그냥 24G 카테터 꼽은 기억이..진짜 iv하면 바늘은 나가고 실리콘재질만 남는거를 아는데 저는 손을 마음대로 못움직여요..알면서도 못움직이는 슬픈..현실..카테터 오늘 가는 날이라..24G로 또 꼽을텐데 항상 하는거지만..너무 무서워서..그래도 막 무서워해도 할때는 바늘을 신기하게 쳐다본다고 수간호사쌤이 이상하다고 놀려요ㅎㅎ 오늘 처음 봤지만 자주 놀러올게요~
간호사생활도 힘드실텐데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찍고 편집하시는 가노가노님!선댓후 감상(?),공부(?)합니다!
옛날에 카테터로 주사맞아서 입원해서 저녁에 엄청 격하게 놀았는데 다음날 피가 링거 주사바늘있는데에서 1.5cm정도 피가 맺었는데 그때 많이 맺었어요...ㅋㅋㅋㅋ(+입원실에 제 또래들만 있어서 놀았어요)
공부같은 영상이 되버렸네요ㅋㅋㅋㅋㅋ 피가 다시 쑤욱 들어갔으면 괜찮아요ㅎㅎㅎ 병원에 있던 기억이 신나서 다행이네용
예전에 입원했을때 바늘도 같이넣는줄알고 무서워서 울었는데 간호사언니가 말랑하다누거 보여줘서 알았었는데
그리고 첫번째로 맞았을때 주사기가 빠져서 다시 맞았던 슬픈기억이ㅠ
이런 주사기관련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
네!!!!!!! 찾아볼게요ㅎㅎㅎ
수액 맞을때 가만히있어도 피가 막히나요...
맹장 때문에 초록색맞았는데 계속 입구에 피막혀서 수시로 다시맞았다는.....
카테터도 크기가 다 다른지 몰랐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당~❤️
댓글 감사합니당~❤️
저 어렸을때 명장이라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몸에 바늘이 있는 줄 알고 안 찔리려고 정말 조심히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에서 링거 맞아서 두꺼운 걸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아파서 들어갈때 아픈지도 몰랐어요 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맞으니까 덜 아프더라구요 응급실에서 맞은게 확실히 아픈 것 같아용 ㅠㅠㅠㅠㅠ
이거 보는데 옆칸에 수술 동의서 하려고 간호사쌤 오셨어요 저도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간호사 쌤 오시니까 제가 가슴이 철렁 거리네요 ㄷㄷㄷ
목소리랑 영상미가 너무너무 좋아서 관심없는데도 스킵안하고 계속 보게돼용...🥺💙
좋아유...💜🙈
헐 돼지🐖 너무 귀여워요!!😍 구독 누르고 가용
우왕 신기해용!!!!!
헉 일찍왔어욤!!!!
핫 1등..❤️👍🏻👍🏻👍🏻 멋져유
저 맹장인줄 알고 응급실 갔는데
주사 바늘이 두껍고 길어서 저 완전 겁먹어서 눈물이
그렁그렁했고
다행히 맹장아니여서 약 넣고 주사 빼는데..
멍들었고 피 아직 남아 있어요
근데 신기한 주사 바늘이 많아서 신기했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문제 있을텐데..
걱정 많이 합니다
건강하세요!
색갈이 있는이유가 다있있었군아ㅇ-ㅇ
예전에 손바닥에 결절종이 생겼는데 크기가 크지 않아서 바늘로 찔러서 터트리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막 손끝으로 만져가면서 18게이지 바늘로 거의 한 20번을 찌르시는데 원래 주사같은거 잘 참는편이고 오히려 즐기는 편인데도 눈물나게 아프더라구요 ㅠㅠ 영상에서 보니까 엄청나게 두껍네요 바늘이 ㅠㅠ 근데 결국 안터지고 1년정도 뒤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는..
이모 2명, 엄마까지 다 간호사신데 16년 동안 몰랐던 노란 고무줄의 이름을 첨 알았습니다! 저것이.. 토니켓,,?
저번에 아파서 엄마가 집에서 링거를 놔주셨는데 그때 썼었던 게 노란색이었던 것 같아요 !
주사를 엄청 잘 놓는데 그래서 제가 엄마, 주사 놓을 때 안 무서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할아버지는 고양이,강아지 등등등 많이 키우셔서
동물들 예방주사놀때 주사기를 사서 고양이랑 강아지한테 놔요
너무 궁금한데 주사를 맞는 부위가 다 다르잖아요 그런 이유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아기들이 예방주사를 맞을때
다리에 맞기도 팔에 맞기도 하는것처럼요!
보통 링거맞는다고 표현하는 정맥주사는 혈관이 잘 보이는 곳에 맞습니당! 궁금하신 부분은 보통 예방주사를 맞는 근육주사인 것 같은데, 소아와 성인은 발달하는 근육부위가 달라서 주사맞는 부위도 달라요!
솔직히 주사 넣을때보다 넣기전에 저 노랭이 감고 소독으로 탁탁 닦아주는데 그때가 제일 ㄷㄷㄷ..
전 주사보다 고무줄 감는게 더 아프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