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5 여기보면 코헤이에게만 7만엔 받고 있고... 404호는 코헤이 집인듯... (모든 층에 4호는 없는데 제일 불길한 404만 있는 것도 코헤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혹은 지경님 말대로 불길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철거했지만 코헤이는 미우니까 404호를 준걸까!) 처음에 모두 배달을 했는데 나중에 게임 분위기 바뀌면서 전부 원상복구 되어있는건 주민들이 이미 모두 죽어서 받을 수 없는 상태였고 전달한건 배달원의 환각•환청 같은게 아니었을까 말도 안되지만 그냥 시체를 세워놨다거나 했을 수도... 주민들과 집주인의 괴롭힘으로 앙심을 품은 코헤이가 아파트 내 사람들을 살인한 듯... 😢😢😢😢😢😢😢 지경님 너무 의연하게 플레이 하셔서 저도 안심하고 봤습니더 정말 웃긴 공포게임이었어요 번역 자막도 이상하구 ㅋㅋㅋㅋㅋㅋ 구글 돌렸나바여....
----------------------- 할 짓 없어서 만드는 타임라인 ----------------------- 2:11 물통 던지는 김철수씨네 방문 3:29 206호 방문 4:08 김철수씨가 던진 물병 찾음 4:18 마침 목말랐는데 잘 된 지경씨 ^__^ 4:38 고양이가 나오냐고 말하자마자 4:40 고양이 등장 4:45 캔 따지도 않고 냅다 고양이에게 주는... 근데 그걸 또 먹고있는 고양이... 5:02 갑자기 편지낭독 시간 5:54 404호 우편함 소리 6:16 엘리베이터 앞에 쓰레기더미 (혹시 놀라시는 분들 있을까봐...) 7:08 기둥 갑툭튀 7:30 401호 방문 8:59 ~ 9:01 잘그락 소리 9:16 노크하고 튀는 지경씨... 9:24 변호사 할아버지네 방문 10:37 401호 두번째 방문 11:31 똥개훈련 시키는 할아버지네 두번째 방문 12:07 401호 세번째 방문 이제 정든다 얘 12:35 드디어 할아버지네 마지막 방문 13:30 미연시 401호 마지막 방문 14:29 아무도 없는 305호 방문 15:37 기둥 뒤에서 여자 갑툭튀 17:19 핏자국 두둥등장★ 17:46 드디어 305호 탈출 18:37 202호 방문 18:51 냅다 애기등장... 20:05 애기 찾으러 나갔는데 편지 물고있는 시바견 찾음 20:16 물을 따라주니 맛있게 먹는... ^__^ 20:19 코헤이씨의 편지낭독2 21:59 누가봐도 수상하게 문이 열려있는 403호 방문 23:10 열려있길래 반가워서 갔더니 문 닫아버림 23:11 닫히자마자 힘주는소리... 23:37 창문 열려는데 안에서 쳐다보다가 도망감 25:21 냅다 액자 바닥에 뿌리기... 25:56 기버서싸인 외치다 애기찾음 26:28 애기 찾아서 내려가는데 갑자기 화면이 빨개짐 너무 극단적이야... 27:31 다시 처음부터 일을 시작하는...? 27:55 누가봐도 사다리로 올라가라고 등장하는... 28:26 엘리베이터도 안 되고 계단도 안 되는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냐... 29:00 코웨이씨의 첫번째 일기 29:45 코웨이씨의 두번째 일기 30:20 코웨이씨의 세번째 일기 30:50 길 바로 찾으신 지경씨... 오오오오오오오오...bb 31:00 코웨이씨의 네번째 일기 31:28 코웨이씨의 다섯번째 일기 32:16 코웨이씨의 마지막 일기 32:53 기둥 뒤에서 칼 들고 튀어나옴 + 지컨님 소리지르심 33:03 놀랬더니 제대로 돌아옴 34:08 나폴리탄 괴담 34:25 안에서 쳐다보면서 404호 문 열림 자아가 두개인가봄 34:33 냅다 도망가는... 35:22 문 열었더니 주인공 냉장고 등장 ★ 35:38 여기서부터 점점 노이즈가 심해짐 35:46 다시 들어가니 피가 바닥에 묻어있고 목 잘린 시체가 소파에 앉아있음 36:19 냅다 화질 좋아지며 새 인생 시작하는... 37:16 기괴한 소리 37:50 냅다 죽는... 38:32 환불하는 엔딩 38:44 나무위키 정독
K-택배 개부럽..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유학온 사람인데 그래서 여기 택배 시스템이 답답함.. 모든 나라가 그러진 않는데 내가 살고 있는 나라는 한국처럼 택배 왔다고 그냥 두고 가지 않음..ㅠ 택배 도난 사고가 워낙 흔해서 택배 왔는데 집에 받을 사람 없으면 그냥 도로 가져가버림..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택배 받아야 할거 있으면 택배 받을때 까지 집에 한명은 매일 무조건 있어야 함.. 쉬벌 개같은……
친구 모아 아파트 절망편…
대절망••
파국모아 아파트...
다시보니 친모아는 선녀같다..
애초에 친구 아니잔ㄹ아욬ㅋㅋㅋㅋ 진상모아 아파트잖아요ㅋㅋㅋㅋㅋㅋ
@@해-q6h 엌ㅋㅋㅋㅋ
배달광국 한국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광국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ㄱ
전날 저녁에 주문한 백팩이 무사히 다음 날 오후에 왔을 때 다른 의미로 식겁했습니다ㅋㅋㅋ
@@홍석천머리끈-l4i 이름 개웃기다ㅡ ㅠㅠㅠㅠ 기만아님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택배 문 앞에 뒀습니다:)
아놔 새벽에 소리지르면서 봤네용..
앗 햄부장님~~!
해마~
햄부장님~~~
햄부장님이다~!!
왜 댓이없징~?
32:55
나 이때 생방에 누가 앙탈부리면서 온다한거보고 무서운거 사라졌어
아ㅇ아아ㅏ아아ㅏ익
나도 태워줘어어어엉~!!!
아↘️아➡️아↗️아↗️아↗️↗️앙↗️↗️↗️↗️!!!
이게 일본 게임인데 일본에서는 택배를 받을 때 무조건 방문 및 싸인까지 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ㅋㅋ ㅠㅠ 그래서 못 두고 가는...
놓고가질 않으니 집에있을때만 택배를 받을 수 있는데, 시간이 안맞았거나 하는 모종의 이유로 받지 못하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사실 이게 정상이고 우리나라같은 경우가 신기한거죠. 일본에 유학가려는 한국인은 이 효율성 떨어지는 시스템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게 벌써 보이네요
전 일본사는 유학생인데 요즘엔 별로 안그래요!! 아마존이나 우버잇츠나 그냥 배달장소 현관으로 지정하면 놓고 가주신답니다~! 직접수령 해야할 때도 온라인으로 수령시간을 2시간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안불편해요! 이상 음식배달시키고 기다리는중인 햄치즈..
@@GunYoungDong 오오 생각보다 안불편하다니 다행이네요
괜찮은 아파트들은 다 택배함있어서 사이즈 너무 크지않으면 부재중일땐 택배함에 두고가요ㅎㅎ
오 왠지 짱구에서…!
⭐️쫄치즈들을 위한 갑툭튀 좌표⭐️
2:10 김철수씨 냅다 등장
3:28 문을 너무 빨리 여는 흰색 옷 여자
5:52 덜커덩
6:13 덜1렁 쓰레기
7:32 음침한 사내 등장
9:20 음침한 할아버지 등장
15:13 달칵
⚠️15:35 소리소문 없는 등장
17:18 🩸
18:48 냅다 애기
23:34 스윽
25:55 BABY 획득
26:28 급암전
⚠️⚠️32:52 뉘신지 별안간 돌진하는
35:38 노이즈와 ☠️
37:14 지지직 그리고 웬🦶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아진짜 고마워요..
사랑해요... 햄칮으
@@user-vj3wq2ib3s ㅡㅅ
쫄면치즈...?
농담입니다
36:45 여기보면 코헤이에게만 7만엔 받고 있고...
404호는 코헤이 집인듯... (모든 층에 4호는 없는데 제일 불길한 404만 있는 것도 코헤이를 강조하기 위해서, 혹은 지경님 말대로 불길하다거나 하는 이유로 철거했지만 코헤이는 미우니까 404호를 준걸까!) 처음에 모두 배달을 했는데 나중에 게임 분위기 바뀌면서 전부 원상복구 되어있는건 주민들이 이미 모두 죽어서 받을 수 없는 상태였고 전달한건 배달원의 환각•환청 같은게 아니었을까 말도 안되지만 그냥 시체를 세워놨다거나 했을 수도...
주민들과 집주인의 괴롭힘으로 앙심을 품은 코헤이가 아파트 내 사람들을 살인한 듯...
😢😢😢😢😢😢😢
지경님 너무 의연하게 플레이 하셔서 저도 안심하고 봤습니더 정말 웃긴 공포게임이었어요 번역 자막도 이상하구 ㅋㅋㅋㅋㅋㅋ 구글 돌렸나바여....
----------------------- 할 짓 없어서 만드는 타임라인 -----------------------
2:11 물통 던지는 김철수씨네 방문
3:29 206호 방문
4:08 김철수씨가 던진 물병 찾음
4:18 마침 목말랐는데 잘 된 지경씨 ^__^
4:38 고양이가 나오냐고 말하자마자
4:40 고양이 등장
4:45 캔 따지도 않고 냅다 고양이에게 주는... 근데 그걸 또 먹고있는 고양이...
5:02 갑자기 편지낭독 시간
5:54 404호 우편함 소리
6:16 엘리베이터 앞에 쓰레기더미 (혹시 놀라시는 분들 있을까봐...)
7:08 기둥 갑툭튀
7:30 401호 방문
8:59 ~ 9:01 잘그락 소리
9:16 노크하고 튀는 지경씨...
9:24 변호사 할아버지네 방문
10:37 401호 두번째 방문
11:31 똥개훈련 시키는 할아버지네 두번째 방문
12:07 401호 세번째 방문 이제 정든다 얘
12:35 드디어 할아버지네 마지막 방문
13:30 미연시 401호 마지막 방문
14:29 아무도 없는 305호 방문
15:37 기둥 뒤에서 여자 갑툭튀
17:19 핏자국 두둥등장★
17:46 드디어 305호 탈출
18:37 202호 방문
18:51 냅다 애기등장...
20:05 애기 찾으러 나갔는데 편지 물고있는 시바견 찾음
20:16 물을 따라주니 맛있게 먹는... ^__^
20:19 코헤이씨의 편지낭독2
21:59 누가봐도 수상하게 문이 열려있는 403호 방문
23:10 열려있길래 반가워서 갔더니 문 닫아버림
23:11 닫히자마자 힘주는소리...
23:37 창문 열려는데 안에서 쳐다보다가 도망감
25:21 냅다 액자 바닥에 뿌리기...
25:56 기버서싸인 외치다 애기찾음
26:28 애기 찾아서 내려가는데 갑자기 화면이 빨개짐 너무 극단적이야...
27:31 다시 처음부터 일을 시작하는...?
27:55 누가봐도 사다리로 올라가라고 등장하는...
28:26 엘리베이터도 안 되고 계단도 안 되는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냐...
29:00 코웨이씨의 첫번째 일기
29:45 코웨이씨의 두번째 일기
30:20 코웨이씨의 세번째 일기
30:50 길 바로 찾으신 지경씨... 오오오오오오오오...bb
31:00 코웨이씨의 네번째 일기
31:28 코웨이씨의 다섯번째 일기
32:16 코웨이씨의 마지막 일기
32:53 기둥 뒤에서 칼 들고 튀어나옴 + 지컨님 소리지르심
33:03 놀랬더니 제대로 돌아옴
34:08 나폴리탄 괴담
34:25 안에서 쳐다보면서 404호 문 열림 자아가 두개인가봄
34:33 냅다 도망가는...
35:22 문 열었더니 주인공 냉장고 등장 ★
35:38 여기서부터 점점 노이즈가 심해짐
35:46 다시 들어가니 피가 바닥에 묻어있고 목 잘린 시체가 소파에 앉아있음
36:19 냅다 화질 좋아지며 새 인생 시작하는...
37:16 기괴한 소리
37:50 냅다 죽는...
38:32 환불하는 엔딩
38:44 나무위키 정독
39:02 보면
404호 주민이 쿄헤이임 정신병을 앓고 있으며 아파트 주민의 개인정보들을 알고있다고 써져있음.
소름..
16:10 이사람도 옆구리 미인인가봐 필라테스 열심히하셨네
@근육몬 저기… 키보드에 대고 주무시는 것 같은데…
@@식빵-z3t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빵-z3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현실공포다 배달원한테 별의별 심부름 다 시키는 사람들....
꺄 으아악 공포게임 무서버... 하지만 인트로만 봐도 벌써부터 공포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할 지컨이 기대돼서 볼 수밖에 없어...
이 겜 너무 불쾌한 골짜기st...
13:46 턱 미쳤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주걱턱도 아니고 그냥 턱이 덜렁~
냅다 덜렁..
쫄보가 보면서 남기는 갑툭튀 부분
패스하려면 오른쪽 타임라인 클릭!
사실 내가 여러번 보려고... 남김
2:10 ~ 2:13
3:28 ~ 3:32
5:53 ~ 5:58
6:16 ~ 6:19
7:08 ~ 7:10
7:32 ~ 7:35 (못생긴 남자 얼빡 주의)
9:22 ~ 9:26 (kfc 할아버지 주의)
10:37 ~ 10:39 (못생긴 남자 또 나옴)
11:32 ~ 11:34 (할아버지 좀 들어가계세요)
12:09 ~ 12:11 (못생긴 남자... 미리 연락주시고 연락주시지...)
13:28 ~ 13:32 (문 좀 살살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주시고 열어주시지...)
14:50 ~ 15:03 (갑툭튀는 아닌데 너무 무서움
15:14 ~ 15:18 (소리)
15:35 ~ 15:43 (창백한 여자 빼꼼 주의 개무서워요)
17:18 ~ 17:24 (하 제발 피를 흘렸으면 닦고 다녀주세요 제발...)
18:49 ~ 18:51 (제발 애기가 있으면 집 밖으로 안 뛰쳐나가게 안전문을...)
18:56 ~ 18:57 (살짝 갑툭튀)
22:02 ~ 22:04 (문 여셨는데 이 쫄보는 놀람)
22:18 ~ 22:26 (갑툭튀는 아닌데 너무 쫄려요
23:33 ~ 23:40
25:30 ~ 25:42 (분위기 너무 쫄려요...)
25:58 ~ 26:01 (살짝 주의)
26:28 ~ 26:38 (암전)
여기까지 볼래.... 너무 무서워...엉엉......
12:50
13:59
개웃겨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이제 꺼지래
별인간 냅다 욕먹어버린 지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구모구-f5c 냅다 별안간 다 박아버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꺼져!
지컨이 해주는 스토리게임 너무 좋아 ㅋㅋㅋㅋ
26:20 땅바닥만 주면 킷수하는 놈
32:55 브박아님?
엄청 무서울 줄 알고 떨면서 봤는데 걍 웃김.. 번역도 웃기고 지컨도 웃김 ㅜㅜ
아니 누가 요즘 대면으로 택배받어~이상혀~
난 저 애기가 너무 웃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냅다 아기.
32:50 갑특튀 💥☄️👺
35:50 아놔 저 작은 상자박스가 마크 ( not nct mark ) 손 같아서 너무 웃겨 깎깎깎
7: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도 아무반응없는거 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쓱
마지막에 나무위키가 진짜 개.웃긴ㅋㅋㅋㅋㅋㅋ
401호랑 신부 때문에 왔다갔다할 때 분노참기챌린지 되는 거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
인트로 보구 달아요~ 일본은 택배는 반드시 대면으로 도장을 받아야 수령 가능해요! 그렇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더시 오고 또 와야해요ㅠㅜㅠ
아기 도망가는 거 개어이없어 ㅋㄱㄱㅋㅋㅋ 무서웠다가 웃기네
지컨님 게임 너무 재밌어요!! 게임플레이 영상 보면서 힐링중..
와 지컨님 편집 킹갓이에여 40분 순삭당함
12: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이거 벌써 올라왔네!! 생방도 재밌었는데 잘볼게 눈아.♡
안 무섭고 걍 웃기다는 거 취소합니다 15분쯤부터 무서워서 폰 비스듬하게 하고 보는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댓글보면서 멀리서 보고 있어요….개무섭네
뭐야 이거 공포겜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헉 편집 감사합니다 ㅌㅋㅋㅋㅋ 시사성 대박 게임
아놔 분명 공포겜인데 넘 웃겨서 계속 보러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웃겨... 온 얼굴 근육을 다 구겨가며 웃어버려요,
18:46 에서 초긴장하고있는데 냅다 애기 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예상할수가 업서 ㅋㅋㅋ
0:08 아 내 웃음버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개웃겨… 덕분에 공포겜도봐…. 너무웃거….
깜놀주의 적어주신 거 so sweet
누가 제발 갑툭튀 부분좀 올려주세요..
위에 있네여 ㅋㅋ
사운드 조용해서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0 ㅠㅠㅠㅠ개웃김ㅋㅋㅋ
ㅋㅋㅋㅋㅋ 줌 들어와서 유튭 키고 보는뎈ㅋㅋㅋ 6:09 쯤인가? 거기서 갑자기 네~ 부장님~ 이래 가지고 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나는 소린가 하고 영상 멈췄는데 알고 보니 줌ㅋㅋㅋㅋㅋ
15:55 요염하다...
분위기 무서워서 속 울렁거리는데 멘트때문에 개웃기네요 ㅋㅋㅋ
겁쟁이도 공포게임 보게 만드는 서터리머가 있다아
깜놀주의 자막 너무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흑.....
2:15 간이 좋지 않은 김철수씨
공포게임맞나요😂😂😂😂😂 이렇게 웃다가 울어본 공포게임은 처음이야
아니 하...방금 이거보다 잠들었는데
근데 잠결에막 깜찍씨~ 소리가 들리는거야
나는 이영상에서 또 성ㄷㅐ모사햇나? 했는데 아니...내가 깜찍씨나오는 그있잔아요 사랑과전쟁인가ㅡㅡ 그거 막 얘기해주는영상을 틀고있던거야 ...아진짜개놀랐네 재미있게봤어요... 애니팡 배달직원님
공포겜 맛집 지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쿠팡택배원이냐구욬ㅋㅋ여기 놔드렸습니다~찰칵
역시 지컨 너란 뇨자... 이미 했던 게임이나 다른 방송으로 봤던 게임 봐도 재밌어... 못 참아 킹참아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공포겜 완전 쫄아서 보는 데 지컨님 드립 덕분에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달원 알바라니 공포 맞네.... 진상도 잔뜩 짐도 잔뜩.... 공포다 공포야
썸네일 애니팡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대 웃겨 당신..
17:00
17:36 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화가 합성 ㅋㅋㅋ ㅋㅋㅋㅋ미대를 나오신 거 였다…
40분이 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네요 편집 지대 짱 ㅜ
진짜 노잼게임도 재밌게할거같음..
지컨 눈아 덕에 불끄고 봐도 걍 ㅈㄴ웃기닼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40분짜리 편집영상이라니 ㅠㅠㅠㅠㅠ
썸네일 모자 애니팡 ㅠ ㅋㅋㅋㅋㅋㅋ 썸넬 지대 잘만든~
지컨님 공포게임 넘 재밌어요👍
요..즘..3D 공포게임 특징 스토리 의미를 모르겠음. 묘하게 현실과 비현실 사이를 왔다갔다함. 잘생긴 사람은 안나옴.. .. 컨트롤이 필요한 부분 별로 없음.. 선택에 따라 엔딩이 갈리는게 그닥 없음.... 게임이 내리는 지시에 그대로 따라야함..
2:17 묘한 기시감이 들었는뎈ㅋㅋㅋㅋㅋ술 취한 박성웅님 닮은듯 ㅠㅠ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일본 아파트는 불길한 숫자라고 생각해서 4호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엘베에선 4층을 F라고 표기하는것과 비슷하겠네용
11:58
27:11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ㅋㅋ 쿠팡이 아니라 애니팡인거 이제 봄
40:33
한 10분인줄알았는데 40분동안 재밌게봣네..휴..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
10:16
컨님 사내랑 눈 마주치고 가만히 있는거 너무 웄기다
K-택배 개부럽..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유학온 사람인데 그래서 여기 택배 시스템이 답답함.. 모든 나라가 그러진 않는데 내가 살고 있는 나라는 한국처럼 택배 왔다고 그냥 두고 가지 않음..ㅠ 택배 도난 사고가 워낙 흔해서 택배 왔는데 집에 받을 사람 없으면 그냥 도로 가져가버림..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택배 받아야 할거 있으면 택배 받을때 까지 집에 한명은 매일 무조건 있어야 함.. 쉬벌 개같은……
지컨이 플레이해서인가 너무 웃기고 개그게임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마지막에 햄지주가 수정한거ㅋㅋㅋㅋㄱㅋ아ㅋㅋㅋㅋㅋㅋㅋ
12:50
3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본 기다렸습니다...^^
일단 냅다 선댓 남기기
게임이 왜이렇게 무근본공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일본이라서..
김직헌.. 그녀는 화나거나 놀라면 욕부터 박는다..
냉장고집착공인가요 ㅋㅋㅋ
진짜....미치게 웃긴사람...
그 404호에서 목 없이 죽은 사람보니 외계인 소리 났을 때 주인공 목 따이고 그 목이 냉장고 속으로 들어간 엔딩 아닐ㄲ..ㅏ
새삼 택배기사님들 진짜 극한직업인거 느껴진다 ... ㅠㅠㅠㅠ 야간배달 무섭다
12:51 *쯧*
지컨 공포게임에 환장하는 나,,지만 제법 쫄보에요 엣콩!
썸네일 맛집~
아ㅋㅋㅋ 번역 때문에 너무 웃곀ㅋㅋㅋㅠㅠ
극한직업 택배기사...
아아아아악 하는 아저씨 목소리 나올때... 솔직히 지컨이 내는 아저씨목소린줄알았어여~
재밌어요ㅎㅎ..
그래서 엔딩이 머라구요..? 아직도 이해 못해부러..
소리 꽥 지르믄거 개웃기다
젤웃긴 공포겜-엘레베이터 좁은것VS야루말투
겜은 못해도 보는건 잘보는데 이건 보다가 중간중간 쫄리네요........
아 마지막 보고 개터졌네 이거 완전 개그겜이네.....
지금 보면서 생각난건데 그럼 그 이상한 여자분 계시던 305호에 천장에서 피가 떨어지던게 위 층에 404호가 있어서 그랬던걸까요....
지경이 너무 웃기게 게임해줘서 하나도 안무서워~~~~!
아니 캠 키고 줌 수업하면서 몰래 보고있는데
공겜인데 왜 자꾸 병맛으로 만들어서,,, 웃참존나 힘드네 아;;ㅋㅋㅋ쿠ㅜㅜㅜ큐ㅠㅜㅠㅜㅠㅠ픂
13:44
씨ㅂ 이걸 어케 참냐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0 창문으로 왜 훔처보지? 야간에 사람 돌아다니니까 수상해보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