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ㅠㅠ 또 유기하러오면 이번엔 경찰에 신고한다고 확실히 공지띄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예전에 동물농장에 유기견 수백마리 키우시는분 나왔는데 그거보고 거기에 강아지 버리러가는사람 꽤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일이라고 훈훈해하고 넘어가면되지 굳이 자기반려견을 버리러 찾아가기까지... 진짜 나쁜 인간들...
저의 밑에글을 반드시 읽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병원에 맡기려고 하는 사람들 잘보시기 바랍니다. 1.저기 나오시는 원장님이나 간호선생님들은 자원봉사자가 아니십니다. 저곳은 저분들의 직장이고 일터입니다. 그렇기에 맡아서 돌봐주시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전국의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 버리지마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당신들의 일터에 모르는 사람이 자기 친한 지인을 데려와서 매일 커피믹스 타드려라고 시키는 행동이랑 전혀 다를봐 없는 행동입니다. 정말 최악이죠? 2."나는 소중하게 키워온 반려동물을 치료해줄 병원비가 없어.... 하지만 병원에서는 어떻게든 해주실꺼야... 나를 떠나서 더 행복하게 오래살다가렴...ㅠㅜ" 이런 생각으로 유기보호소보단 동물병원에 보냈으니깐 난 그나마 나쁜짓 안한거야... 라고 생각하는 철없고 멍청하기 그지없는 사람들 잘 듣고 반성하시길... 당신의 경제적 문제때문에 치료를 못하는데 병원에서는 그래도 병원이니깐 어떻게든 해주실꺼라는 생각자체가 큰 착각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저분들은 자원봉사하는게 아닌 직장인입니다. 남의 직장에 아픈애들 버려놓고 동물병원직원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심어주지 마세요...저분들은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관심이 있어서 동물병원일을 시작하신것이고 기본적으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아픈애들을 무한정 치료를 할수도 10년넘게 무한정 케어를 해주실수는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당신이 버린 동물친구들을 저분들은 안락사를 시키거나 동물유기보호소로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얼마나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낄까요...하물며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과연 저분들에게 처음 마음먹었던 동물에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아있을까요? 제생각은 "아니요."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반복될수록 인간은 무뎌집니다. 그럼 동물병원을 내원하는 다른 동물들에게도 정이갈까요? 지금은 주인들의 케어를 잘받고있지만 불특정인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아이들도 언젠가는 버려지겠지...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남게되면 결국 상처받지 않기위해 기계적으로 동물을 대할수밖에 없거나 동물병원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생겨나겠지요... 결국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모두에게 피해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 제발 경제적으로 책임못지고 가족구성원과 충분한 협의가 안된분들은 동물 키우지 마세요... 저도 가족구성원의 동의를 얻지 못하였고 아직 경제적인 능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반려동물을 정말 좋아하여 평생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 수의사님의 유튜브채널까지 들어와서 고양이들의 행동을 공부하고 있지만 정작 동물은 저와 함께생활을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랜선집사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많은 동물 보호자 분들이 영상을 올려주시고 정보도 주시는거 보고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동물을 키우거나 버리실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뇨 유기한샜기 보아라. 넌 뭘해도 안될것이다. 길가다가도 넘어질거고, 애인에게도 차일거고, 배우자에게 무시당할것이며, 자식들은 원망할것이다. 모으는 돈은 사고로 줄줄 샐것이며, 이미 모아둔 돈은 남의것이 되어 니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을거다. 한탄하고 아쉬워하면서 자신을 자책하는 삶을 살것이며, 그 누구한테도 사랑받지못하는 추함이 평생 따라다닐거다. 저 어리고 불쌍한것을 예쁘다 덜컥 데려와놓고 버렸듯, 네 무지와 이기심은 네 모든걸 망치고 앞길을 흐릴거다. 넌 앞으로 뭣하나 잘되는거 없을거고, 누가 곁에 있어도 혼자일것이며, 평생을 불안해하며 슬프고 아프기만 할거다.
포뇨 중성화수술 맡기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니 너무 무책임한 주인이네요ㅠ 그래도 현재 나옹신과 함께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에요!!
소문듣고 버리러오는 사람들 가끔있던데 제발 안그랬으면 ....
실수로 싫어요 눌렀가가 다시 취소 했어요 미안합니다ㅜ
설마 그럴 일은 없을거라 믿지만 이거 보고 병원에 유기하려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반려동물 유기하는 인간들아 적어도 인간이면 본인보다 약한 모든 생명들을 보호하진 못하더라도 책임감은 제발 가져라.
ㅇㅈ 자기들 딴에는 좋은곳으로 보내줄게 하는데 그럴거면 첨부터 입양하지말던가 남한테 동의없이 강제로 책임 떠넘기고
그러니까요..ㅠㅠ 또 유기하러오면 이번엔 경찰에 신고한다고 확실히 공지띄어두는게 좋을것같아요 예전에 동물농장에 유기견 수백마리 키우시는분 나왔는데 그거보고 거기에 강아지 버리러가는사람 꽤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일이라고 훈훈해하고 넘어가면되지 굳이 자기반려견을 버리러 찾아가기까지... 진짜 나쁜 인간들...
저의 밑에글을 반드시 읽고 자기합리화를 하며 병원에 맡기려고 하는 사람들 잘보시기 바랍니다.
1.저기 나오시는 원장님이나 간호선생님들은 자원봉사자가 아니십니다.
저곳은 저분들의 직장이고 일터입니다.
그렇기에 맡아서 돌봐주시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전국의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 버리지마세요.
반대로 생각하면 당신들의 일터에 모르는 사람이 자기 친한 지인을 데려와서 매일 커피믹스 타드려라고 시키는 행동이랑 전혀 다를봐 없는 행동입니다.
정말 최악이죠?
2."나는 소중하게 키워온 반려동물을 치료해줄 병원비가 없어.... 하지만 병원에서는 어떻게든 해주실꺼야...
나를 떠나서 더 행복하게 오래살다가렴...ㅠㅜ"
이런 생각으로 유기보호소보단 동물병원에 보냈으니깐 난 그나마 나쁜짓 안한거야... 라고 생각하는 철없고 멍청하기 그지없는 사람들 잘 듣고 반성하시길...
당신의 경제적 문제때문에 치료를 못하는데 병원에서는 그래도 병원이니깐 어떻게든 해주실꺼라는 생각자체가 큰 착각입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저분들은 자원봉사하는게 아닌 직장인입니다.
남의 직장에 아픈애들 버려놓고 동물병원직원들에게 절망과 좌절을 심어주지 마세요...저분들은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관심이 있어서 동물병원일을 시작하신것이고 기본적으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아픈애들을 무한정 치료를 할수도 10년넘게 무한정 케어를 해주실수는 없는 분들입니다.
그렇기에 어차피 당신이 버린 동물친구들을 저분들은 안락사를 시키거나 동물유기보호소로 보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럴때마다 얼마나 무력감과 절망감을 느낄까요...하물며 이와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과연 저분들에게 처음 마음먹었던 동물에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아있을까요? 제생각은 "아니요."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반복될수록 인간은 무뎌집니다. 그럼 동물병원을 내원하는 다른 동물들에게도 정이갈까요? 지금은 주인들의 케어를 잘받고있지만 불특정인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아이들도 언젠가는 버려지겠지...라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남게되면 결국 상처받지 않기위해 기계적으로 동물을 대할수밖에 없거나 동물병원일을 그만두는 경우도 생겨나겠지요...
결국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 모두에게 피해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 제발 경제적으로 책임못지고 가족구성원과 충분한 협의가 안된분들은 동물 키우지 마세요...
저도 가족구성원의 동의를 얻지 못하였고 아직 경제적인 능력도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반려동물을 정말 좋아하여 평생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 수의사님의 유튜브채널까지 들어와서 고양이들의 행동을 공부하고 있지만
정작 동물은 저와 함께생활을 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랜선집사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많은 동물 보호자 분들이 영상을 올려주시고 정보도 주시는거 보고 저는 충분히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동물을 키우거나 버리실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생각했어요
내책임을 남한테 떠넘기는..
그리고 지는 그래도 길에다가 버린건아니라생각하고 맘편히 자겠죠
쓰레기 시키 이거보고 따라하는 쓰레기들 없겠죠?ㅡㅡ
ding ding 진짜 끔직해요
포뇨 유기한샜기 보아라.
넌 뭘해도 안될것이다. 길가다가도 넘어질거고, 애인에게도 차일거고, 배우자에게 무시당할것이며, 자식들은 원망할것이다. 모으는 돈은 사고로 줄줄 샐것이며, 이미 모아둔 돈은 남의것이 되어 니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을거다. 한탄하고 아쉬워하면서 자신을 자책하는 삶을 살것이며, 그 누구한테도 사랑받지못하는 추함이 평생 따라다닐거다. 저 어리고 불쌍한것을 예쁘다 덜컥 데려와놓고 버렸듯, 네 무지와 이기심은 네 모든걸 망치고 앞길을 흐릴거다. 넌 앞으로 뭣하나 잘되는거 없을거고, 누가 곁에 있어도 혼자일것이며, 평생을 불안해하며 슬프고 아프기만 할거다.
YR Lee 정말 뼈때리는 글이네요 책임지지도 못할거 단순히 호기심에 이쁘다고 외롭다고 말못하는 동물들 이기적이게 데려와놓고 버리는 사람들 다 천벌받아라
희랍비극에 나올법한 비장한 저주네요 올림푸스의 신들이시여 이 저주를 이루어주소서
진짜 주인도 똑같이 어딜가나 하는일에 재수없어라. 나쁜것 같으니
맞아요 유기한 놈 천벌 받아라 ㅜㅜ
반려동물 유기하는 놈들 탈모 걸리게 해주세요
나옹이 나씨라는 그분이신가요ㅋㅋㅋ
강아지의 환생에는 강형욱 코치가 있고 고양이의 환생에는 나응식 의사가 있다...
거대 고양이!
성함이 진짜 나응식씨 였군요 썸넬에서 보고 냐옹신을 한글식이름르로 만든줄 알앗어염 ㅋㅋ
+미야옹철센세
강아지 강씨와 냐옹이 나씨..
@@margotkim3293 ㅎㅎㅎㅎ 님 천재!!!
선냉님 목소리가 효과음에 묻혀요..목소리 조금만 더 크게 해주시던가..마이크 착용ㅎㅎㅎ..아인이 포뇨 넘 사랑스러워요~
다음 편부터는 브금 사운드 더 신경쓸게요 ㅠㅠㅠ 이번 회는 의도치 않은 냐옹신의 ASMR인 걸로,,,
@@nyangshin ㅠㅠ효과음 너무 커요.ㅠㅠㅠㅠ되도록이면 배경음악위주로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nyangshin 피드백 해주시고 유튭 댓글로 소통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책상에서 계속있는게 단점이라구 하셨는데 자랑같은건 기분탓이겠져...?부럽다 ....엉엉 ㅠㅠㅠㅠㅠ
냐옹신 보려고 구독한거 아니다... 고양이보려고 한거다... 냐옹신... 큼큼
바니 큼큼,,,, 인정,,,,,헙니다,,,,
헐 포뇨친구는 처음봐요.. 얼굴 얼룩무늬 완전 매력있네용
아하 유튜브 시작하셨구나~
EBS 영상에서 보고 남자가 봐도 멋진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
구독했어요 자주 봬요
아 냐옹신의 냐옹이라니ㅠㅜㅠㅠㅜㅠㅠㅠ너무행복하겠다
우리 냐응식쌤 손에 스크래치 낸 고냥이 감히 누구더냐~~~~
귀엽네요. 포뇨 코트 아주 멋지네요.
포뇨 애교부리는거바ㅜㅠㅠㅠㅠㅠㅠㅠ귀야워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아인이의 저 뾰루퉁한듯한 표정 좋아....뻐뻐해주고싶어어엉 어으어어어어어 고먕이ㅠㅠㅠㅠㅠ
츤데레 냐옹신: 제가 고양이를 예뻐하는 모습을 바라지 마세요 흥칫뿡 (고양이를 엄청 예뻐하며)
고양이를 예뻐하는 모습 바라지말라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어쩔 수 없군
아닛 선생님ㅋㅋㅋㅋㅋ 인스타에는 아인이랑 선생님 성격이 비슷하다셔놓구 이렇게 폭풍디스를ㅋㅋㅋㅋㅋ
포뇨
촬영냥에게 인사하는거 너무 이뻐요
냐옹신님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ㅎ
다묘 집사로서 애기들이 매일 주인하고 같이 있다는 사실이 제일 애기들한테 중요한 것 같아요.... 진심으로, 유기묘까지 가족으로 받아들인 냥신님 대단하십니다!
효과음은 너무 크구 목소리는 작구 ㅜㅜㅜㅜ 깜짝 놀랫뜸
심쿵주의가 아니라 고막주의였네요,,, 다음 회차부터 bgm 조정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당
@@nyangshin Bgm이 문제가 아니고 자막 나올 때 가끔씩 나오는 스파르타!!!! 이런 게 영상 분위기랑 안 맞아요...선생님 목소리 들으려고 소리 키웠다가 효과음 때문에 놀랐어요
맞아요...갑자기 효과음 먀옹!!!!스파르타!!!!!이런게 놀랄정도에요ㅜ
아인이 넘이쁘네요♡ 포뇨도 넘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데 유기하다니ㅠㅜ
의사쌤 그레이스병원 선생님이셨네요? 자주 들러 간식과 영양제, 장난감 등등 사는데 너무 낯익은 냥이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아, 선생님이 여기 계신다니 반가워요. 포뇨 성겨 무척 좋던데...그런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얘들아 자주 만나자!
와.. 포뇨 털색깔 배합 죽이네요!!ㅋㅋㅋ 어떻게 저렇게 얼굴이 딱 떨어지게 반쪽씩 컬러감이 있을까요ㅠ 세상 귀여운... 흑흑....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 친구를 두고 가신건가요ㅠㅠ주인분ㅠㅠ
포뇨ㅠㅠㅠㅠ 부빗부빗ㅠ 발바닥에 털찐거 귀염뽀짝... ㅠㅠ 아인이 애교 넘무 많아ㅠㅠ
아인이 너무이쁘다...말도 잘듣고...부럽다냥
아 냥이들 심장폭행.... 냥신님 유튜브 입성 츄카드립니다!! 바로 구독했어요
보기만해도 힐링
아이 이뻐 ㅎㅎㅎ 아인이 치명적 동안
효과음소리에 asmr하시는줄.ㅋㅋ당연히 구독이죠♡♡핸썸맨 나쌤~아가들도
매력뚝뚝 너네는좋겟다옹.많이 영상올려주세요
이 채널을 왜 이제 봤죠? ㅎ 냐옹신님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축하축하!
헉 녹안이 매력적인 카오스냥이네요!! 확실히 카오스냥이들은 유기될 확율이 제일 높은 쪽 중 하나라고 들었어요ㅠㅠ 이런 귀염둥이를 왜 유기하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ㅠㅠㅠㅠㅠ 가다가 모서리에 새끼발톱이나 찧었으면 좋겠다!
아..학원이라 늦게 봤다..아인이랑 포뇨(새 가족 축하합니당♡3♡) 느므 기엽구만 다음생엔 나도 고양이로...ㅠ
ㅠㅠㅠㅠㅠㅠ 미묘 퓨ㅠㅠ 심장 녹아버리네요.. 제발 동물키울 때 책임감을 가지고 기르셨음 좋겠네요.. 제발..
둘다 넘 순딩순딩 애교도많고^^넘 이쁘네요
진짜 선생님 목소리가 효과음에 묻히네요..
거기다 화가 너무 많은 듯한 효과음
아인이랑 포뇨는 보면볼수록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ㅎㅎㅎ ^^* 😻😻😻😻😻😻
두 아이 모두 선생님을 많이 닮은것 같아요ㅎㅎㅎ😸😸😸😸😸😸
선생님 손에 반창고는..아이들 진료보시다 다치신건가요...ㅠㅠ...
밴드에 피가 스며들어 있는.. 다치지 마세요ㅠㅠ
진짜 신기한게ㅌㅋㅋㅋ냐옹신 쌤이랑 고양이들이 닮아쎀ㅋㅋㅋㅋ눈매가..반려묘나 반려견들 주인닮은거 진짜 신기해욤ㅋㅋ
아인이 손이 참 쪼그마네여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
포뇨 애교두 많고 엄청 매력있네용!! 아인이는 저희 애기랑 같은 취미가 있네요ㅋㅋㅋㅋ 다음엔 둘째 아미랑 막내 아톰이도 보여주세용~😽😻
수의사님 얼굴에 한번 심쿵,
수의사님 목소리에 또 심쿵,
포뇨, 아인이도 너무 귀여워요ㅠ 두 마리 다 털 색깔이 맘에 들어요ㅠㅠ 포뇨 목소리에 심쿵♡아인이 계속 삐져ㅋㅋㅋ 단점말할 때마닼ㅋㅋㅋ 전 이미 심쿵사 했어요...ㅜ 구독, 좋아요 누를게요ㅜ♡
아인이도 포뇨도 너무너무 이뻐요
팔불출같은 마음 이해해요 저도 우리보리가세상에서제일너무좋거든여어우우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예쁜 애기들은 행운아들이네요~^^♥ 영상 많이 보여주시고 냥이들 케어하는 정보도 알려주셔요~^^ 저도 냥이 키우고 있어서요~ 잘 봤습니다
오! 포뇨는 아수라 백작이군요!
첨 보는데 포스가 철철~~👍🏻👍🏻👍🏻
아인이는 애교쟁이 개냥이네요~
사이좋게 잘 지내는 모습도 이뿌고...
나만 읎어 고녱이😭😭😭😭😭
Eolaha Kim 냥신도님 고양이 없으세요,,,? 저는 있는데ƪ(˘⌣˘)ʃ (제작진의 도발)
아니,, 냐옹신님 유튭을 하신다니.. 할렐루야~~~~~💃💃
어맛...냥이에 치이고 선생님께 치이고 갑니다...냥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헐 포뇨 완전 얼굴 반반이네용
냥신선생님 진행 완전잘하시는듯??!!!
포뇨 무늬랑 색깔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선생님이랑 한 식구가 되서 오히려 다행인것같아요..♡
두고양이가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
윽.....심장에 무리가 가는 영상이 맞네요 ㅜㅠㅠㅜㅜ너무 사랑스럽고 선생님두 너무 멋지구....ㅜㅜㅜㅠㅠㅠㅠ
포뇨 완전 이뻐요 ○
애들이 왜케 사랑스러운거임♡♡♡
포뇨랑 아인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냐옹신이랑 행복해야해~
포뇨 너무 예쁘고 멋있어요!
포뇨 완전 매력적이다.
포뇨 진짜 너무 예쁜데... 유기한 주인 정말 나쁘네요
꺄 나응식쌤이당!!!!
포뇨 너무 귀엽구나!!
앞으로 자주 보아요~
복을 부른다는 그 삼색고양이
와 유투브에서 뵙게 될 줄이야...대박!! 구독 누르고 열심히 볼게요!! 감사합니댜💜
우와 장모고영이 중에 저런 카오스무늬는 처음보는거같아요 넘넘귀엽다.....
중간중간 자막 덕분에 더 재밌어요!! 편집자 화이팅
1:33 감상할게요 가 맞는 표현입니다
포뇨가 병원에서 적응을 잘해서
다행이에요~^-^ 포뇨랑 아인이
너무 예쁜데요♡
역시 냐옹신의 고양이들이라 말을 엄청 잘 듣네요 😀 애들다 넘 예뻐요
나응신슨생님 목소리는 굉장히 스윗하신데여 ☺☺ 포뇨 너무 애교쟁이에다 귀여운데 왜 그랬을까요 에효 😫아인이도 애교넘치네여 졸귀졸귀..ㅎ
고양이들이 다 너무 예쁘네요♥♥
와 집사가 고냥이행동전문가 수의사라니 냥생 최고의 행복일듯!
심장 아파.... 고양이는 사랑이여
으아ㅏ아ㅜㅠㅠ 표뇨진짜 그림속에서나 나올 것 같아요ㅜㅠㅠㅠㅜ 너무 이쁘네요
헐 보배로워..... 넘무 기여어요
냐옹신 선생님 너무 훈남이셔용
아인이 졸긔탱♡♡♡
아인이 매력쟁이닷!!!!
저러개 귀엽고 예쁜 아이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늘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다만 쌤 목소리에 비해 효과음이 너무 커요ㅜㅜ 이어폰으로 듣는데 조금 놀라게 되네요
오오.. 너무 이뿌다요!
우왕 이분 유투브 시작하시는구낭!!! 바로 구독~~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영!!
채널 만드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 한달은 안됐군 구독하고 가요~
오아! 고부해 완전 팬이예요>
포뇨 진짜 예쁘다...ㅠㅠ💕
고부넘잘보고있어요 넘성격좋으신거같애~^^유튜브대박기원
포뇨가 유기당한 거 자체로만 봤을 땐 아픔이지만 냐옹신에게 유기한거면..전화위복..
보자마자 바로 구독함8ㅅ8 냐옹신님
나응식님 얼굴이랑 말투가 유튜버 한별님 닮으신거같아요 ㅋㅋㅋㅋㅋ 포뇨랑 아인이 넘 귀엽네여ㅠㅠ 잘봤습니다!
어머~ 냐옹신님~~구독했어요~~자주 영상보여주세요~^--^
세상에 두마리 둘다 너무 귀엽게 생겼네여 ㅠㅠ
헐~이채널 언제 생겻어요? 왜 나만 몰랏지 ㅠ 당장구독
우와 포뇨 얼굴...! 매력 쩐당
처음에 냥신 자세가ㅜㅡㅠ꺅ㅜㅜㅜㅜㅜㅠ처음부터 심쿵
선생님 돈 많이많이 버시고 앞으로도 귀한 생명들을 위해 지금처럼 계속 활동해주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포뇨 털색 넘 이뻐요... 반반무마니네요
수의사님 제이상형이에요~^^;; ㅎㅎ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냥신티비보면서 팁 잘 얻고 갑니다~^-^
포뇨♡ 아인이♡ 귀엽다냥♡ 사랑스럽다옹♡♡ 행복하다옹♡♡♡♡
유툽채널 잘파셨어요..ㅋㅋ 구독하고갑니다아~~~
냥신님 촬영할 때 마이크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잘안들려요 ㅠ
냐옹신님 사람 볼때랑 냐옹이 볼때랑 표정부터 다르신듯ㅋㅋㅋㅋㅋㅎㅎ
역시 고냥의 살앙스런 모습을 찍노라니 3:40초대 찍으셨네요.. 짐 까지중 최장시간~
자막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고양이가 세살이라 다컸는데도 제 눈에는 마냥 아기같고 너무 귀여워요ㅠㅠ어디 나가면 어린애기 집에 덩그러니 두고온 기분 들어요
냐옹신선생님 채널 있는지 몰랐네요 ㅠㅠ 구독 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늘 냥이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좋아요~ 포뇨도 아인이도 예쁘네요~~
귀여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