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전국민이 이 결혼 반대할 거 같네요 ... 사연자님 조상이 도운 겁니다. 헤어지세요!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다면요ㅜ 이 여자는 배려심, 존중이 없어서 결혼을 하면 늘 상 다투고, 싸우고, 장난이 아닐 겁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아요. 이상한 여자 입니다. 자기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소름끼치는 성격입니다. 긴말은 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여성을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싫으면 차라리 결혼식 자체를 하지 말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할 돈으로 해외여행 가면 그만임. 고로 여자는 결혼식은 이쁘고 화려하게 해야겠는데 아이들 있는건 싫어서 노키즈 결혼식 외치는거 보면 인성이 어떤지 답이 나오죠. 남자분 당장 도망 치라고 하늘이 길을 열어주셨네요🌟
웃기는 여자네.. 축하하러 오는 사람을 가려서 받겠다는거야? 축하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애들이 있으면 그 애는 다른곳에 맡기고 오란거야? 말도 안되는소리;;; 축의금을 안받는다고 하면서 노키즈 얘기를 한다면.. OK~ 근데 축의금은 받으면서 노키즈 얘기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지... 많이 오세요~ 많이 오셔서 맛있게 식사 하시고 축하도 해주세요~ 라는 말은 못할망정ᆢㅉㅉ 어째 좀ᆢ 결혼 신중해야겠다.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yenasee 이해하라 강요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나이 먹으면 다 이해해야 하는 관용을 가져야 하나요? 어린애라고 모든걸 이해해야 하나요? 우리애도 아닌데요? 저는 엄마소리 듣긴 글렀지만 어차피 애 낳을 생각도 없지만 참 여자들은 모두 애를 좋아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너무 구닥다리 스럽다 생각합니다 이해하고 싶으면 자비러운 사람들끼리 열심히 이해하면 되죠 왜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고 이상한 사람취급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도 애들 싫어하지만 저건 선 넘었네.. 애들 두고 오면 고맙지만 애 맡길 곳 없는 사람들 무슨 진상 취급받는 기분 들어 많이 불쾌할 듯. 그리고 결혼식에 양가 부모님 손님들도 오는데 너무 경솔하네.. 정 그러면 본인 지인들한테나 그렇게 하고 아님 둘이서 스 몰 웨딩 해요 근데 양심적으로 축의금 꼴랑 기본 내면서 온 가족 다 와서 외식하듯이 참석은 하지 맙시다.
아이를 진짜 진짜 진심으로 싫어하는구나... 그럼 그냥 둘만 결혼식하고 직계 가족들만 모아서 작게 하고 좀 낡았지만 코로나 핑계로 온라인 결혼하는게 좋지 않으려나. 모르는 아이가 아니라 조카 같은 어린 가족들 정도는 신부가 이해해야 하고. 신랑쪽 조카들은 지금은 어려도 어른이 되고 그 이후로도 앞으로 계속 호적상 가족일건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외국 경우에는 어린이를 안 데려오는 걸 부탁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요. 저는 신랑쪽 조카들이 많아서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을 저희가 돈 내고 고용해서 결혼식장 안의 다른 방 하나 빌려서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애들은 거기서 놀도록 했는데, 키즈 카페 제안이랑 비슷하네요.
남편분 천운이 따랐네요. 절대 저 여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전에 알아본게 어딥니까. 결혼 후에는 남편분 지옥불 시작일거 뻔한데요. 살다살다 친지들 죄다 오는 결혼식에 그럼 애들 델꾸 오질 말라는거임? 진짜 미쳤나봐. 그냥 자기가 싫다고 결혼식에 저런다는건 진짜 이기주의의 끝판왕인데?
결혼식 노키즈존 타령 진짜 놀랍네요... 자기 집이나 회사, 일터 초대도 아니고 결혼하는 거고 식장을 빌려서 하는 건데도 저러다니... 미친 말하는 사람들 많이 겪었는데 저만 그런 사람한테 당하고 산 건 아니었네요... 장례식장을 가족 외엔 노키즈존으로 하면 그건 당연하게 여겨도 결혼식을... 무슨 상 치르는 분위기로 결혼을 조용하게 하고 싶은 건가요?
열달동안 노심초사 간절한 기다림 끝에 아이.낳고 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운전하는 차안에서 (이전과는.달리) 모든 사람에게 후광이 보이면서 이 모든 사람들이 한명한명 다 귀하게 태어난 존재구나 뭉클하였습니다 그 예비신부님 제 댓글 보시길 ... 노키즈 외치는 분들 꼭 보시길 "당신도! 그렇게 소중히 태어났고 부모님의 보살핌과 이웃의 손길로 성장하였습니다"
청첩장에 노키즈존 쓰는 순간 인성을 한번에 드러낼 수있음 ㅋ 애들울면 조용히 델고 나가던지 다 알아서 한다. 남들은 다 무지렁이고 지만 잘났구나. 딩크도 저정도면 병.사회자님 애 없는 티나네ㅋ 키즈까페가도 보호자 붙어서 케어해야 됩니다.그거 대절해서 애들하고 부모 놀게하려면 굳이 왜부르나요 ㅋㅋ
신부님. 당신도 아기때가 있었습니다. 딩크족 원하는 부분은 아무도 뭐라할 수 없는 부분! 그러나~~제일 친한친구 또는 형제.자매들 중 5세미만 아기가 있고, 맏길때 없으면 아예 결혼식장 못 가는거네요😂😂😂😂😂 신부님 마음도 이해못 할건 없지만 실천에 옮기자는건 좀 황당스러워요 세상 혼자 사시고 싶으신분😅
에이 노키즈 결혼식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청첩장에 정중히 적는거 하고싶음 하면되지. 다만 그 청첩장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당연 그사람 자유 아니겠어? 나라면 주소록에 그 양반 이름 샵처리한다. 뭐 얼마나 잘난 양반이길래 애를 댈고오라 마라인진 모르겠는데 난 그런양반 안키우네.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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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흥!
흥흥!
노키즈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까지 융통성이 없으면 앞으로 살아갈 앞날이 참 깝깝하다. 매사에 충돌로 스트레스 만땅이다. 못 산다.
융동성이아닌 그냥 못되처먹은거
정답. 그냥 못되먹은것
자신이 못되먹었다는걸 알고서 그런거라면 이기적인거고 갱생가능.
그것도 모른다면 갱생불가
결혼식에 오는손님한테 노키즈라
욕먹을 일이네 차라리 아무도 초대말고 둘이서만 하지 기회는이때다 하나를보면 열을안다고 빨리 후다닥 도망쳐요 예랑님
애초에 정중하게 욕을 하면 욕이 아닌거임?ㅋㅋㅋ 저건 도망쳐야됨
아이와 오는거 정중하게 거절항다고 했으니 나같으면 아이 맡길때 없어서 못간다고 역시 청첩장 정중하게 거절한다...!!!!!!
정답
그럼 다 해결되는거긴할 듯
이대로 결혼식 진행해도 안하는거나 다름없이 상당수는 안갈테니까
애 없어도 느낌 쎄해서 안갈듯
오~올~~~너어~~천재야
결혼식에 노키즈존ㅋㅋㅌㅋㅋㅋㅋㅋ미쳤냐ㅋㅋㅌㅋㅋㅋㅋㅋ
결혼식이 아닌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네요.
둘만을 위한 결혼식이면 단둘이서만 진행하시지
이게 맞지 ㅋㅋㅋㅋㅋ 둘이만 하면 되는일아닌가 ㅋㅋ
결혼식에 노키즈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
신랑님.
신부에게 정중하게 이야기 하세요.
"꺼지라고"
뭐야,,, 뭐 지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아빠 저는 애가 싫습니다 이러고 태어남??본인도 떼쓰고 소리지르고 자란거 아님??어른이 돠었으면 어른이란 이름값을 하자 제발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 되자.
늦엇다고 생각할때가 마지막이야... 결단하고 헤어지자...
근래에 간 예식장에서는 애들보다는 어른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서 더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참 희한해
맞아요 노키즈카페 같은곳 가도 어른들20대고 3,40대고 떠드는게 더시끄러워요..
오히려 일반카페가면 애들을 부모님들이 조용히 주의시켜서 아이들이 더조용해요
@@나나-r6d4i 시끄러워서 라기 보다는 노키즈카폐나 식당 이런 곳은 기저귀갈고 오줌 갈기고 헛짓거리해서 그런거 아님???
@@오타니-m9x 카페에서 아기 기저귀 가는 맘들은 거의 없지 않나요? 식당은 기저귀 갈고 아기눕히는곳은 문이있는 유아휴게실 정도 본거같네요
제가 말한 곳은 노키즈라고 적힌 카페같은 식당들 아이들뛰어다니거나 하면 위험할까봐 2층만 노키즈라고 적어놨다고 주인이 적어놨더군요 1층은키즈동반이고요
기저귀차고있는 영유아랑 노키즈는 좀다른거 같기두하고요 다른곳들 노키즈라고 적어논곳은 아이들 떠든다고 그런곳도 있어요
@@오타니-m9x기저귀야 봉투에 잘 싸서 화장실에ㅜ버리면 되고 오줌갈기는걸본적이 있음?? ㅋㅋㅋㅋㅋ 개나 취한 남자들이 많이 갈기더만..
@@soymilkilove 뭔 헛소리에요 뉴스에도 나온건데 빈컵에 오줌 갈기고 기저귀 그대로 테이블올려놓고가고 진상짓 뉴스에 다 떳는데 그리고 지들 부주의로 다치면 치료비달라고 난리치고 좀 만 검색해도 다 뜨는데 먼 개똥소리지 맘충인가
이 결혼 반댈세..
축하드립니다 신랑님
ㅋㅋㅋ 전국민이 이 결혼 반대할 거 같네요 ... 사연자님 조상이 도운 겁니다. 헤어지세요!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다면요ㅜ 이 여자는 배려심, 존중이 없어서 결혼을 하면 늘 상 다투고, 싸우고, 장난이 아닐 겁니다. 이혼보단 파혼이 나아요. 이상한 여자 입니다. 자기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소름끼치는 성격입니다. 긴말은 안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여성을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캐
@@푸르름-x7l맞음~ 조금의 인간미도 없는 그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같음
저는 찬성합니다
다른남자 피해주지말구 제발 결혼해주세요
상식에 벗어나는 사람은 상식에 벗어나는 사람과 살아야 합니다
신랑이 힘들겠지만 파혼을 하시는게...
아이있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감사드려요. 별로친하지도 않았는데 제 결혼식에 오셔서 어쩔 수 없이 얼굴도장 찍어야했는데 덕분에 안갈 구실꺼리 만들어주셔서 시간 굳고 돈 굳고 너무 감사해요~
맘충ㅋㅋ
@user-hc1xx4rr9b 밥 한끼도 못 얻어먹는데 계좌이체는 개뿔..저여자도 나중에 결혼식 갈일 있으면 노키즈존 아니라고 참석안할듯
정 결혼하고싶으면 축의금을 받지말고 아이없는 친구랑 부모님만불러서 조용히해
정상아닌데 본인은 굉장히 똑똑하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겠지. 이런 인간이랑 살면 평생 고생함.
그렇게 아이들이 싫으면 차라리 결혼식 자체를 하지 말고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할 돈으로 해외여행 가면 그만임.
고로 여자는 결혼식은 이쁘고 화려하게 해야겠는데 아이들 있는건 싫어서 노키즈 결혼식 외치는거 보면 인성이 어떤지 답이 나오죠.
남자분 당장 도망 치라고 하늘이 길을 열어주셨네요🌟
웃기는 여자네..
축하하러 오는 사람을 가려서 받겠다는거야?
축하하러 오는 사람들한테, 애들이 있으면 그 애는 다른곳에 맡기고 오란거야? 말도 안되는소리;;;
축의금을 안받는다고 하면서 노키즈 얘기를 한다면.. OK~
근데 축의금은 받으면서 노키즈 얘기하는건 싸가지가 없는거지...
많이 오세요~ 많이 오셔서 맛있게 식사 하시고 축하도 해주세요~ 라는 말은 못할망정ᆢㅉㅉ
어째 좀ᆢ 결혼 신중해야겠다.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정말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 많다. 신랑님 제발 제발 도망가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어요. 평생 고생합니다.
예비신부씨.... 당신도 한때 어린아이였습니다. 예비신랑은 기회입니다 결혼을 다시 생각해볼..
아니요 어린이 였다지 어린이는 아닙니다 과거는 중요치 않아요
애들이 싫어서 소란떠는게 싫을수 있지 무조건 애들을 이해해라 좋아해라 라고 강요 하는게 더 이상한겁니다
@@AbderusVarsakopoulos 애들을 무조건 좋아하라는 건 아니지만 제대로 큰 성인이라면 아이들을 이해할 줄 알아아죠. 애도 아니고 "아 몰랑 난 싫어~"라는 태도는 진짜 미성숙하잖아요. 어린이였지 아직도 어린애인 건 아니실 텐데요
@@AbderusVarsakopoulos아이들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있지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은 많지 않음
@@yenasee 이해하라 강요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나이 먹으면 다 이해해야 하는 관용을 가져야 하나요? 어린애라고 모든걸 이해해야 하나요? 우리애도 아닌데요? 저는 엄마소리 듣긴 글렀지만 어차피 애 낳을 생각도 없지만 참 여자들은 모두 애를 좋아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너무 구닥다리 스럽다 생각합니다
이해하고 싶으면 자비러운 사람들끼리 열심히 이해하면 되죠 왜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고 이상한 사람취급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름-w6v3i 남의 일이니 그냥 신경을 안쓰는거죠 결혼식은 내 인생최대의 파티입니다 너무나 중요하죠
그러니 노골적으로 나올수밖에요 남의일이냐 내일이냐의 차이가 크니까요 무엇보다 단순한 내일이 아니라 일생동안 한번만 치뤄야할 중대한 결혼식이구요
청첩장에 애있으면 돈안내고 안와도된다라고 적으세요 그러면 서로 부담없을듯
이 문제는 설득해서 결혼식을 진행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런 사람을 안고 결혼식을 하느냐마느냐의 문제같은데
나도 애들 싫어하지만 저건 선 넘었네.. 애들 두고 오면 고맙지만 애 맡길 곳 없는 사람들 무슨 진상 취급받는 기분 들어 많이 불쾌할 듯.
그리고 결혼식에 양가 부모님 손님들도 오는데 너무 경솔하네.. 정 그러면 본인 지인들한테나 그렇게 하고 아님 둘이서 스 몰 웨딩 해요
근데 양심적으로 축의금 꼴랑 기본 내면서 온 가족 다 와서 외식하듯이 참석은 하지 맙시다.
부주는 받아야겠어서 스몰웨딩은 하기싫고?
가족까지 손 놓은거 보면 평소 가족에 대해온 성격도 보통 아닐거 같은데 ㄷㄷ
결혼하면 서로 맞춰가면서 살아야될텐데 시작하기 전부터 의견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는 고집은 정 뚝 떨 아닐까 싶네요
최대한 여러가지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려고 하는 나인데, 이건 좀 힘들다... 저도 아이 없는 부부이지만, 결혼식에는 복작복작 예쁜 옷 입은 아이들도 오고 그러는 분위기 아닌가요... 저 어릴때 이모 삼촌 결혼식 갔던거 아직도 너무 행복하고 멋진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ㅠ
아이를 진짜 진짜 진심으로 싫어하는구나... 그럼 그냥 둘만 결혼식하고 직계 가족들만 모아서 작게 하고 좀 낡았지만 코로나 핑계로 온라인 결혼하는게 좋지 않으려나. 모르는 아이가 아니라 조카 같은 어린 가족들 정도는 신부가 이해해야 하고. 신랑쪽 조카들은 지금은 어려도 어른이 되고 그 이후로도 앞으로 계속 호적상 가족일건데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외국 경우에는 어린이를 안 데려오는 걸 부탁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해요. 저는 신랑쪽 조카들이 많아서 아이들 돌봐주는 사람을 저희가 돈 내고 고용해서 결혼식장 안의 다른 방 하나 빌려서 결혼식이 진행되는 동안 애들은 거기서 놀도록 했는데, 키즈 카페 제안이랑 비슷하네요.
남편분 천운이 따랐네요. 절대 저 여자와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전에 알아본게 어딥니까. 결혼 후에는 남편분 지옥불 시작일거 뻔한데요. 살다살다 친지들 죄다 오는 결혼식에 그럼 애들 델꾸 오질 말라는거임? 진짜 미쳤나봐. 그냥 자기가 싫다고 결혼식에 저런다는건 진짜 이기주의의 끝판왕인데?
신부 본인도20대 중반돼서도 부모말 안듣는데 5살이상이라고 듣겠어요?ㅋㅋㅋㅋ
텅빈 하객 자리를 봐야....
에휴,,,,, 머리가 아찔하다
너무 이기적이다
이건 제목이 잘못되었구만, "신부뜻대로 vs 말도 안돼" 이게 아니고 "결혼을 해야하나 vs 파혼 해야 하나" 이걸로 바꿔야지
그렇게까지 애들이 싫으면 청첩장 돌리지 말고 둘이서 조용히 결혼 하시지...ㅉ
솔직히 내가 저런 청첩장 받으면 정중하게 불쾌할듯
신이주신기회다..
도망가~~~
생각이 다른다는걸 알았으니 파혼이 맞죠
결혼식 노키즈존 타령 진짜 놀랍네요... 자기 집이나 회사, 일터 초대도 아니고 결혼하는 거고 식장을 빌려서 하는 건데도 저러다니... 미친 말하는 사람들 많이 겪었는데 저만 그런 사람한테 당하고 산 건 아니었네요... 장례식장을 가족 외엔 노키즈존으로 하면 그건 당연하게 여겨도 결혼식을... 무슨 상 치르는 분위기로 결혼을 조용하게 하고 싶은 건가요?
분명히 아이들이 있는 식구들이 많을텐데 혼자 판타지에 살고있네 너무나 이기적인 판단인듯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길
저런 사람이랑 평생 살 뻔한 신랑분 입장에서는 굉장히 행운이네요...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사회성,인성이 완전 뉴비네...
뉴비 욕하지 마세요.. 이런건 그냥 쓰레기 라고 하는겁니다
뉴비가 아니라 그냥 저능안데? 신생아도 저것보단 낫겠다
평소 데이트 중에도 주변에 애기 울거나 소란스러울 때 인상 쓰고 했다는거 보니
별로 주변 사람 신경 안쓰고 본인 순간순간 하고 싶은대로 하는 사람인 것 같아요
신랑 분 생각 많이 해보셔야 할 듯 하네요
애 소리 듣기 싫어 하는건 문제가 아니지 친인척 지인 보란듯이 저렇게 적은게 문제지
결혼 안하고 그냥 혼인신고만,,하는건 어떨까요?
,,,가족들만 밥먹는거로 스몰웨딩 하는 방법도,,,
근데 기본을 무시하는 사람은 살면서 다른 부분도 계속 걸릴거예요
결혼식 하지 말고 살면 될 꺼 같은데? 사람들 결혼식 가는거 귀찮은데 저 말 듣고 갈 사람 없음...
신부를 거절하면되겠네요.
천만 다행인건 이사건 때문에 아니 이사건 덕분에 결혼이라는 구렁텅이를 피할수있게된 신랑이 행운을 맞게됬네요.
사건반장 AI이미지 돌려서 쓰지말고 진짜 인간 작가 다시 고용해주시죠..ㅋㅋ
진짜 도망가야할 상황인거 같은데… 평생 애들없는곳에서 살수있나… 애들만 인지도 궁금한데;; 자기 고집이 센듯한데 맞춰주고 살려면 힘들듯. 일단 저런 청접장 받으면 전 그냥 안갈듯
그럴거면 지인 몇 명만 초대해서 결혼식해야지~
돈은 왕창~ 입은 최대한 줄여보겠다는 뻔뻔한 속이 보인다
공감합니다
둘이만하지 하객은 왜불러?
딩크라고 주장하니 정말 다행이다. 그래 넌 애 낳지 말아라.. 나중에 어떤 엄마가 될지 훤하다. 우리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났어요나 하겠지.. 지는 날때부터 성인이었나보네.
도망쳐라 ㅉㅉ
결혼하지마라.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수있다. 남자 20대 후반이면 아직 창창하다.
개인적인 생각은 너무 신부가 이기적이라고 생각된다 아이있는 사람들 사정은 생각이 전혀없고 그 문구를 청첩장에 넣는거 자체가 실례라고 생각된다
신랑 계탓네 ㅋㅋㅋ 혼인신고 전에 쓰레기 걸러라
열달동안 노심초사 간절한 기다림 끝에 아이.낳고 보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운전하는 차안에서 (이전과는.달리) 모든 사람에게 후광이 보이면서 이 모든 사람들이 한명한명 다 귀하게 태어난 존재구나 뭉클하였습니다 그 예비신부님 제 댓글 보시길
... 노키즈 외치는 분들 꼭 보시길 "당신도! 그렇게 소중히 태어났고 부모님의 보살핌과 이웃의 손길로 성장하였습니다"
ㅇㅈ.
글봐도 감흥없을 쓰레기인성 여자같은데요 애싫어하는사람치고 인성존사람없음 백퍼
저도 애낳기전엔 아이 좋아하는편은 아니었는데.. (그냥 지나가다 눈마주치면 눈인사하는정도) 그런데 제 아이 낳고나니 세상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예전처럼 살갑게 다가가는 성격이 되진 못해도, 받아들이는 관점이 달라졌어요..
그것도 정도가 있음
저렇게까지 혐오가 가득한 인간이 내 아이를 낳아 키운다?
그것도 끔찍한데
그러면 이렇게문구넣으면돼면 되것네 아이들대리고 참석할하객분은 참석하지 말아주세요
청첩장에 노키즈존 쓰는 순간
인성을 한번에 드러낼 수있음 ㅋ
애들울면 조용히 델고 나가던지 다 알아서 한다. 남들은 다 무지렁이고
지만 잘났구나. 딩크도 저정도면 병.사회자님 애 없는 티나네ㅋ 키즈까페가도 보호자 붙어서 케어해야 됩니다.그거 대절해서 애들하고 부모 놀게하려면 굳이 왜부르나요 ㅋㅋ
걍 양가 부모만 모시고 하던가 미국처럼 주례랑 신랑 신부 3명만 참석해서 하면 노키즈존으로 싸울 일은 없겠네.. 신부가 싫다고 하면 파혼하면 되고... 장인 장모도 포기 했다는 것 보면 어지간히 고집불통 이겠는데 신랑님아 잘 생각해요 ㅋㅋ
이게 진짜 사연일리가 없잖아요
진짜라면 스몰로 니들끼리 하던가
뇌가 없는건가?
신박한 미친여자네..사회성이 제로고..와..진짜 깜놀이네..도망쳐야지 이건..
신부가 미운 네살은 피하네. 현명한 여인이군.
오휴 어질어질하다
결혼도 전에 저러는데 결혼하면 어우~~~~
남자 뭐하냐 언능 도망가
뭐... 부부들이 알아서 할 부분인듯
진짜 상식적이지 못하네
애못데리고 가면 참석할 사람도 없겠네 나이든사람만 가야겠네~~~
세상에 별의별 사람 다있네...
아이들한테 저럴정도면..
타인에 대한 배려나 이해심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는데..
주변에 적들로 널려있겠구만...
같이산다면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ㄷㄷㄷ
무한 이기주의자로 키웠네.. 결혼식 하지말고 사진만찍고~ 둘이서 신부친구들만 데리고하는것이... 자기친구들이 아니고 가족도 친인들도 부모님손님이 대부분일텐데...
이건 노키즈가 문제가 아니지 둘이 의견을 못맞추는게 문제지
사실 결혼식도 무조건 성스럽고 호화스러운 이미지를 위한 인스타용일지도 몰라..
결혼식이 신부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이다 하니깐 멋대로 해도 되는줄아네.
정말 상식밖에 사람이군
신부님. 당신도 아기때가 있었습니다.
딩크족 원하는 부분은 아무도 뭐라할 수 없는 부분!
그러나~~제일 친한친구 또는 형제.자매들 중 5세미만 아기가 있고, 맏길때 없으면
아예 결혼식장 못 가는거네요😂😂😂😂😂 신부님 마음도 이해못 할건 없지만 실천에 옮기자는건 좀 황당스러워요
세상 혼자 사시고 싶으신분😅
너네들 결혼식인데 왜 하객을 초대하냐. 늬들끼리 하지~
저런것들이 애 생기면 제일 이기적인 엄마로 변함
그냥 혼신만하고 둘이 그냥 살지
하객을 왜부름
부조랑 축하는 받고싶고 귀찮은건 딱싫고
그냥 소패같은데 지밖에 모르는
애를 어디서 맡길 곳도 없는데😅
결혼식 에 아이 없이 하자는거 무리 없잖아 ?결혼 당사자 들만 알아서 ...
아니 결혼식에 노키즈 신부 인성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결혼해도 이상한 성격의
신부로 신랑 힘들겠다.
앞으로 자기주장을 굽히지 않고, 애어른 구별없이 자기가 어른노릇하려는 신부와의
결혼생활 뻔 ~ 하다
애들을 저렇게 노골적으로 싫어하는건 참 조금의 인류애도 없어보인다~ 인간미 없는 사람과 살면 진짜 힘들어짐
결혼해서 애있는집이면 아무도 오지말라는 뜻이니까 그냥 둘만하면 되겠네.
경고음이 고막을 찢을 정도로 울리고 있건만, 어떻게 저런거 까지 무시할 수 있는 거지?
뭐 이게 요즘 한국사회 전반적인 분위기죠. 한국이 망해가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놀랍지도 않네요~
실례가 되는 말을 정중하게 해도 기분 나쁜건 똑같죠
철없는신부
그냥 속편하게 혼자 살아라😢
ㅋㅋㅋㅋ 그렇게 집중되는 본인을 위한 결혼식이 하고 싶으면 둘이 어디 조용한 데서 물떠놓고 하면됨
저 정도 수준으로 저만 아는 여자라면, 그냥 성당가서 신부님 앞에서 단 둘이만 서약하시고 끝내세요.
아무리봐도 여자가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워서 자신 감정만 소중한 여자인 듯하니다.
파혼 추천입니다
카페도 아니고 결혼식에 노키즈존이 웬말이야?
그냥 아이있는 집은 오지말라는 거지
결혼을 안할 생각이라 사연을 올리신거겠죠?
잘하셨어요^^
본인은 태어날 때 부터ᆢ성인으로 태어났남ᆢ?
결혼식을 노키존이라 신박하다 진짜 ㅋㅋㅋㅋㅋ
하객 가리다 축의금 반토막나요. 축의금만 보내는 사람들도 있지만 애들 때문에 오지마가 되면 축의금 내기 싫어질 것같네요. 애 싫어하면 딩크 원할텐데 파혼 생각해보세요.
저렇게 편한대로 노키즈만 찾다가 다 늙어빠지면 젊은이들이 주는 세금으로 살거 아니냐.. 정말 자기만 생각하는 소시오패스다.
청첩장 뽑을때면 결혼식 막바지인데, 아까워도 파혼이 답….
그럴꺼면 처음부터 가족끼리 하던지. 하객들힌테 돈도 받아야겠고 초대는 해야겠는데 애들은 싫다?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키즈시절 없이 나이 먹었나...
저건 정신병있는 것 같은데
소백산맥 중턱에서 둘이 결혼하고 그대로 거기 살아라
세상이 미쳐가나..
신랑될 사람이 결혼할 여자 인성을 몰랐나 ㄷㄷ 탈출은 지능순이다
가족들이랑 진짜 친한 친구들만 초대해서 20명~30명 규모의 스몰웨딩으로 하면 모를까 일반 웨딩홀 대여해서 하는데 노키즈존이 가당키나 하냐.
축의금은 다 받아챙기고 싶으니 스몰웨딩은 못하겠고 애들은 싫고 어쩌라는거니
저 예비신부는 걍 혼자 살아라!
애들 싫을수 있다
근데 꼭 그러고 싶을까?
예쁘게 차려입고 뽐내고 파티하고 싶은 것이면 굳이 결혼식 안하고도 할 수 있다.
민폐 끼치지마라!
에이 노키즈 결혼식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청첩장에 정중히 적는거 하고싶음 하면되지. 다만 그 청첩장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당연 그사람 자유 아니겠어? 나라면 주소록에 그 양반 이름 샵처리한다. 뭐 얼마나 잘난 양반이길래 애를 댈고오라 마라인진 모르겠는데 난 그런양반 안키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