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시부에게 생일 선물로 예쁜 옷을 받자 소리를 지르며 옷을 찢어 버리는 시모! “내 저 끔찍한 얼굴을 여기서 다시본다” 라며 날 보고 오열하는 시모의 행동에 충격적인 시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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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오늘의 이야기는 ' 시부에게 생일 선물로 예쁜 옷을 받자 소리를 지르며 옷을 찢어 버리는 시모! “내 저 끔찍한 얼굴을 여기서 다시본다” 라며 날 보고 오열하는 시모의 행동에 충격적인 시부의 과거가 드러나는데 ' 입니다.
시모가.시부바람때무에
닮은꼴.며느리
싫어했군요
상처의.트라우마는
평생갑니다
그래두.해피앤딩.
사연.잘듣고갑니다
흐뭇한사연 잘받습니다
쓰니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행복 해야됩니다 시어머니랑~~~^^
잘들었구요 잼 있었네요
첨엔 황당했어요
계속듣다보니 아~~~아 감이 딱~~
시부가 바람폈는데 며느리가
그 상간녀랑 닮았구나
그렀지만 사실 얘기는 해줬어야죠 어른답지 못하게
스리 ~~사연자님 횡당한 이야기 잘풀려서 다행이예요
시모님이랑 행복하세요
😊
너무 다행이네요 🎉🎉🎉
수고하셨어요 ❤
술앞엔 원수도 벗도 모두가 하나될 힘이 있지요. 다시 술에서 깨어나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이사연은 고부지간 부부지간의 문제가 깔끔하게 되었네요. 듣는이도 술한잔이나 해야겠어요.허허.
시아버님이 쓰님 닮은 백씨 여자랑 바람 폈었군ㅜㅜ
도무지 의논 안하는 남편 덕에 어머니 미스터리 풀려
차분한 목소리와 함께 사연 잘 들었습니다
며느님 상대에대한 배려심도있으시고 마음이 너무 예뻐요
큰그릇 이십니다
앞으로 쭉~
행복하실겁니다~^^
트라우마가 얼마나 크길래? 아픈마음 속상한 저림 시어머니 입장 이해가 되네요!!!
아들 때문에 합가해 사는데 왜 며느리만 질책하는지..할말은 당당하게 하면서 사세요..스트레스 참고 살면 몸에 병이 생겨요.,
며느리 인성이 휼륭하네요
혹시 시부께서 바람둥이가 아닐까요? 시부옆에 며느리가 앉지도 못하게 하고 시장도 못가게 하고 뭔가가 수상 합니다 시모가 의처증 며느리를 질투 하시는지요?,
그래도 시어머니가 너무했다. 그런다고 며느리를 쥐잡듯하냐고..여편네야. 정신과 의사를 찾아갔어야지.
ㅋ술이란놈은 참 알다가도 모를놈이네요.저도 늦게 술을알게되었지만요ㅋ어쨌건 고부지간사이가 풀려서 듣는나도 흐뭇합니다.술은 과하지않게 마시고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