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현스님ᆢ큰일을 당하고 가장 낮은자세로 부처님께 엎들였습니다ᆢ매일아침 절에가서 차공양 올리고 향을 올리고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ᆢ 제 기도가 꼭 이루어질거라 믿고 있습니다ᆢ늘 좋은 말씀 들으며 불교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ᆢ제가 작정하는 기도 회향할때까지 잘 마칠수 있기를 발원합니다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삼보께 귀의합니다ㆍ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자현스님ᆢ큰일을 당하고 가장 낮은자세로 부처님께 엎들였습니다ᆢ매일아침 절에가서 차공양 올리고 향을 올리고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ᆢ
제 기도가 꼭 이루어질거라 믿고 있습니다ᆢ늘 좋은 말씀 들으며 불교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ᆢ제가 작정하는 기도 회향할때까지 잘 마칠수 있기를 발원합니다ᆢ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삼보께 귀의합니다ㆍ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작년부터 전국관음성지 순례 다니고 있는데 오래된고찰에서도 향을 못피우게 하더라구요
요즘은 아예 향을 못피우게
향로를 다덮어놓고 라이터도 다숨겨놓으시고
향피우면 큰일 나는 분위기 ㅠㅜ
향통 가지고 다녀도 키기 힘들어요
보살님들 뭐라하셔서
제사할때조차 하나피우고는 꺼져도 스님께서 싫어하신다면서 향없이 제사를 지내서 너무 속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