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크립션은 정말 독특한 스토리 구조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친절하지 못 한 설명 때문에 스토리 이해에 있어서 꽤나 큰 혼란이 오게 되죠. 정리하고 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데 말이예요. 메타픽션 구조에 대해서만 언급하다 보니 p03 등 다른 npc들에 대해서 언급할 기회가 없었네요 매력적인 npc들의 스토리가 분명히 있지만 한 영상에 담기는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인스크립션의 스토리 연출만 따로 뽑아서, 언젠가 다룰 일이 있지 싶네요 게임이 그래서 그런지 영상마저도 설명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너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작업이었네요
인스크립션 할때 사람들이 act1이 가장 매력적이다 라고 하는경우가 많던데 그 이유가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알아보는 메타픽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act2, act3에서는 몰입도 잘 안되고 여기서 설명했던것처럼 나는 루크에 몰입해야하는지, 아님 처음에 느낀것처럼 나에 몰입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던것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충격을 받고 신기한 공포감을 조성하는게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공포감이 어디서 오는건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인스크립션의 의도는 act1에서만 메타픽션의 충격을 준후 Act2에서 게임과 헌실의 경계를 모호하게만들어주는 메타픽션+스토리 act2중반 부터 act3,엔딩 까지는 arg라는 현실의 경게를 뛰어넘는식임니다. 이때부터는 arg가 미국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몰입을 잘못하는거고요.
인스크립션은 정말 독특한 스토리 구조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친절하지 못 한 설명 때문에
스토리 이해에 있어서 꽤나 큰 혼란이 오게 되죠.
정리하고 보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은데 말이예요.
메타픽션 구조에 대해서만 언급하다 보니
p03 등 다른 npc들에 대해서 언급할 기회가 없었네요
매력적인 npc들의 스토리가 분명히 있지만
한 영상에 담기는 도저히 무리였습니다
인스크립션의 스토리 연출만 따로 뽑아서,
언젠가 다룰 일이 있지 싶네요
게임이 그래서 그런지 영상마저도
설명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너무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작업이었네요
인스크립션 할때 사람들이 act1이 가장 매력적이다 라고 하는경우가 많던데 그 이유가 캐릭터가 플레이어를 알아보는 메타픽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나중에 act2, act3에서는 몰입도 잘 안되고 여기서 설명했던것처럼 나는 루크에 몰입해야하는지, 아님 처음에 느낀것처럼 나에 몰입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었던것을 실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충격을 받고 신기한 공포감을 조성하는게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 공포감이 어디서 오는건지 궁금했는데 여기서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인스크립션의 의도는 act1에서만 메타픽션의 충격을 준후
Act2에서 게임과 헌실의 경계를 모호하게만들어주는 메타픽션+스토리 act2중반 부터 act3,엔딩 까지는 arg라는 현실의 경게를 뛰어넘는식임니다.
이때부터는 arg가 미국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몰입을 잘못하는거고요.
올라왔다아아아아아아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메타픽션인 척 하네, 위협적인 척 하네 같은 겉껍데기만 있는 게임인 느낌이 들었는데 다른 인물을 통해 간접체험하는 상황이라 그랬군요
엔딩을 보면서도 이게 뭐야 하면서 플레이어는 소외된 느낌이라 별로였지만 이제 왜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역시 편집 굿굿
요 근래 스팀 게임중에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입니다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게임인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ㅜㅜ
이해가 잘 되네요
구독 박고 갈게요
안된다 내 직박구리 폴더!!
와 나중에 100만명가겠네요
로그라이크 덱빌딩 호러 메타픽션 게임인줄 알고 샀는데 그건 액트1 한정이었고 2부터는 염병할 뇌절과 병신tv나 좋아하는 arg의 향연...
여기해석 맛있다
어, 뭔가 썸네일 예시가 이상한.....???
지익바악구우리이
4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