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아직도 보는 사람 있을까요?? +벌써 댓글작성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전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혹시 지금도 듣고 계신분 있나요?! 2023. 10 ++최근까지 알람이 와 저는 아직까지 이 노래를 종종 듣고 있어요😄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많은 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더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용 2024. 2
나의 재활기간 내내 함께 했던 토닥토닥 곡. 2010년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제 귀에 대고 조용히 불러줬던 그녀 덕분에 알게 된 곡. 어느 정도 회복해서 일반병동에 와서 앨범으로 퇴원할 때까지 들었던 바로 그 곡. 지금도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 여전히 듣고 있는 바로 그 곡. 그 곡을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그 모든 걸 추억으로 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10년전 19살 수능보기전 요맘때 들으면서 위로가 참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입시도 입시지만 어른이 되기 직전 두려운것도 많고 스무살 세상에 나가는게 무섭기도 했는데 벌써 10년이 흘러 직장인이 되었네요.. 그때의 저와 같은 분들 듣고 있다면 지금은 걱정이 많겠지만 노래가사처럼 다 추억이 될 오늘이 될거에요~! 같이 힘내요
제이레빗 언니들 영상은 뭔가 2009년~2011년 느낌이 있음 목소리에 내 어린시절이랑 추억같은게 가득함 그냥 엄마랑 손잡고 버스타고 노을보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수동으로 창문 내리는 회색 자동차 크지ㅜ않던 동네 골목에 있던 커피숍 빵집 모든 기억이 목소리에 담겨있음
진짜 20대 초반에 연애하면서 여자친구랑 자주 들었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요즘 너 말야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힘도 되었던 노랜데 벌써 30대 초중반에 들어섰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아이도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20대 중반에 콘서트도 갔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제 옆자리 분이 번호 당첨되서 기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2.2.22에 들으러 왔습니다!
초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인데, 잊고 살다가 최근 힘든일을 겪고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지금은 대학생인데 요즘은 내일이 두렵기만 하네요.. 그래도 나중엔 이날이 추억이 되길 바라며 가사를 곱씹어봐요. 언젠간 내일이 두려워지지 않을 만큼 지금의 힘든일들이 자양분이 되길….
근황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 남겨요! 혜선님(보컬)께서는 장가갈 수 있을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등으로 유명하신 커피소년님과 결혼하시고 최근에 "부부천재"라는 유투브 채널 개설하셔서 부부로서 같이 노래 올려주고 계세요! ruclips.net/channel/UC8LxVT9dxOVZUVdluJPwWpQ For those who are curious about what J Rabbit members are up to, Hye Sun (The vocal) got married to another k-indie artist named "Coffee boy" and they recently opened a new youtube channel where they post songs / covers etc as a married couple : 0 ruclips.net/channel/UC8LxVT9dxOVZUVdluJPwWpQ I'm not sure what the guitarist/instrumentalist of the group is doing at the moment.... : ( pls let us know here if anyone knows!
This song said tha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When I hear her voice, felt so comfortable and relaxed. I love her voice and their songs because she gives me energy when I feel gloomy or bad.
저는 제이레빗 노래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 여중생입니다ㅎㅎ음 ..제가 제이레빗의 노래를 듣기 시작한게 이노래를 듣고 나서인데, 제가 작년에 정말 힘든 순간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내게 됬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그냥 눈물도 나고 힘도 더 생갸나는 것같아요. 정말 제이레빗의 노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항상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
선생님한테 혼나고 이틀지난 오늘 방송실에서 선생님이랑 저 둘이서 대화하다가 선생님이 이유를 안 말하면 지금까지 쌓은 신뢰가 무너질거라는 말씀에 이유를 말했더니 눙물이 나와서 울었더니 선생님이 달래 주셨어요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막 고생 많았다고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그다지 맘에 드는 선생님이 아니었지만 이번기회로 제 행동도 좋아지고 앞으로는 잘 지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이레빗분들의 노래도 절 위로해줘서 고맙네여...엄머나 글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봐도 진지충 같은것>
2024 출석합시다
제이레빗 진짜 기억 저편으로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떠서 몇년만에 들었는데 그때 감성 그대로 떠오름... 그때 나 행복했었나보다. 싶었음..
그때의 감성으로 저도 다시 보고있어요~~
2024년 출석해요
출첵
20240421
2024년에도 보는 사람? 왜케 눈물나죠ㅜㅜ
늙켜서 그럼..😊
이노래는 참 신기한게 중학교 고등학교때 입시로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랜데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도 똑같이 위로가 된다는거 :)
엇 완전 똑같은 상황이라 격공이요
저랑 완전 같은 상황이네요 저두 격공하고 갑니다!
저두요!
헐 딱 지금 제 상황이네요ㅠㅠㅠ
nurse?
2019년 11월 08일.... 벌써 이노래가 10년이나 된 노래네요. ㅋㅋㅋ 잘 듣고 갑니다.
아진ㄴ짜요? 와우 근데 아직도 좋은 노랜데 역시 제이레빗
그루게요
2024년 12월 28일.... 벌써 15년이 되었습니다ㅠㅠ
항상 무언가 시작할 때 찾는 곡입니다. 마음이 지쳤을 때 위로가 되기도 하고, 자장가도 되었다가, 힘을 얻고 마음을 다 잡고 싶을 때 찾게 되네요. 10년 넘게 애정하는 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이게 자작곡이라는게 어이없다...
너무나 잘 불러서 그렇게 못믿겠다...
이빨에 틴트 뭍이는 소녀 e ten so 이거 드라마 ost아닌가요???제가 이 영상이 제이레빗 첫 영상이라......
드라마 '그거너사'에서 편곡해서 드라마 OST로쓴경우 입니다 원곡은제이레빗이맞습니다. 비슷한 경우로는 '응팔'의 OST들이였던 소녀나 혜화동등이 있지요
김룡진 오!!!! 감사해용^^
이빨에 틴트 뭍이는 소녀 e ten so ㅇㅈ!!
아이 라니
2020년에 듣는 사람? 나 밖에 없나.....
오오 2020에도 듣는 사람이 있었어!
나
저요
다들 힘내요!
빠샤
저도 포함이요~
임용고시 몇년째 떨어지던 시절 우울한 하루하루 중 이 노래를 들으며 소소하게 위로받았었는데... 감사하게 임고 합격 후 교사가 되고 나서 우연히 다시 듣게 되었어요!! 그때 간절했던 마음이 생각나네요ㅎㅎㅎ
에이 설마 아직도 보는 사람 있을까요??
+벌써 댓글작성한지도 1년이 넘었네요! 전 아직도 잘 듣고 있어요!☺️ 혹시 지금도 듣고 계신분 있나요?! 2023. 10
++최근까지 알람이 와 저는 아직까지 이 노래를 종종 듣고 있어요😄 힘들때 위로가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많은 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더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으면 좋겠네요!좋은하루 보내세용 2024. 2
난데요?
저요
네 있습니다
있어요
여기여
이분들 제발 ㅠㅠ 슈가맨 나와쥬셨으면 좋겠다
제이레빗님 요즘 목 안좋으시던데 ㅠ
@박광우 ,,,? 뭔 의도인지.
@@별범-m8c 걍 비꼬는 것 같은데요 저 새끼
인정
슈가맨급임?
나의 재활기간 내내 함께 했던 토닥토닥 곡.
2010년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제 귀에 대고 조용히 불러줬던 그녀 덕분에 알게 된 곡.
어느 정도 회복해서 일반병동에 와서 앨범으로 퇴원할 때까지 들었던 바로 그 곡.
지금도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에 여전히 듣고 있는 바로 그 곡.
그 곡을 불러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그 모든 걸 추억으로 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성인이 되니깐 이 노래가 얼마나 좋은 가사인지 더 다가오네요ㅠㅠ
맞습니다
공부할때 다른거 자 필요없고 핸드폰에서 이거 찾아서 1순위로 들음 ㅠㅠㅠ진짜 불후의 명곡인거같아요..
인정합니다ㅠㅠ
프사ㅋㅋㅋㅋㅋ
+김수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니가 공부를 못하는거다
냥냥냥냥 ...........
중학교3학년이예요 국어책에 “요즘 너 말야“ 가 나와서 무슨노래인지 찾아왔어요 국어책에 나와있는데로 희망적이고 위로가 되는 노래예요 요즘 정말 힘들었는데 노래듣고 힘이났어요! 정말감사합니다 😢😊
교과서에 이 노래가 실려있나요..??😮
네네!! 저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는 있더라고요
유치원에 다녀와서 이 노래를 엄마와 들으며 행복해 하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고등학교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니 그때의 추억이 몰려와서 너무 행복하고 그때가 그립습니다
제 추억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
음원이랑 라이브랑 전혀 차이가 없네... 대단하다
라이브가 더 듣기 좋은거 같기도 함
+황인성 이거 녹음과정 아닐거에요 ㅋ
+황인성 그래도음원은한번에안부르고중간에끊고하고기타소리도더잘들리게하고 다른곳에서하지않을까요..?
황인성 아니에요. 그냥 라이브임
제이레빗이 원래 원테이크 녹음 하는 분들이라 그대로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아요!
새로 녹음하는 것들도 많은데 이 노래는 이 라이브가 음원이에요
사춘기 시절때 항상 들었던 노랜데 진짜 그 시절에 위로도 많이 되고 덕분에 힘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이레빗 또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니까요ㅠ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부르셨어요!
2020.05.01
노래 듣고 갑니다 ㅎㅎ 10년째 영상보는데 중간에 유치하기도 하지만 너무 좋네요~~ㅋㅋ
5.10 흔적 남겨욤
5.13 듣고 갑니다.
5 . 13 듣고 갑니다
10년뒤에도 계속 있었으면.. 😭
5.29
6.8 Mon
목소리 미친다
Zik 인
ㅇㅈ♡
ㅇㅈ
오렌지 맛있따12 ㅇㅈ요ㅎ
💕💕👏
귀에 꿀이 흐른다ㅋㅋㅋ믿고듣는 가수
맞아요!
+린뮬 ㅇㅈㅇㅈ ㅠㅠ
제이레빗은 왠만큼 다 띵곡임
2020년 6월에도 듣고있다..
나두나두
나두7월에두
23분 후면 11월입니다...
@@Junggyo 3분 후 11월....
최근 마비노기 행사에서 뵈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가수분이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소리도 여전히 아름다우셨구 다운님도 여전히 아름다운 피아노를 치셔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난 이노래 듣고 위로 많이 받았는데 그사람도 그랬으면 좋겠다
가끔 지쳐있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항상 밝을 수만 없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밝은 모습이 가장 좋으니까
이기적이게 오늘도 바래본다
10년전 19살 수능보기전 요맘때 들으면서 위로가 참 많이 되었던 노래인데.. 지금 들으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입시도 입시지만 어른이 되기 직전 두려운것도 많고 스무살 세상에 나가는게 무섭기도 했는데 벌써 10년이 흘러 직장인이 되었네요.. 그때의 저와 같은 분들 듣고 있다면 지금은 걱정이 많겠지만 노래가사처럼 다 추억이 될 오늘이 될거에요~! 같이 힘내요
수능 앞둔 고3인데 정말 댓글보고 눈물 날뻔했어요ㅠㅠ 지금 진짜 제 상황이 입시에 대한 두려움이랑 학교랑 청소년이라는 그런 보호에서 벗어나고 사회에 나가는 스무살에 대한 두려움이랑 해서 좀 생각도 많아지고 힘들었는데 살짝 댓글로 위로 받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제이레빗 언니들 영상은 뭔가 2009년~2011년 느낌이 있음 목소리에 내 어린시절이랑 추억같은게 가득함 그냥 엄마랑 손잡고 버스타고 노을보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수동으로 창문 내리는 회색 자동차 크지ㅜ않던 동네 골목에 있던 커피숍 빵집 모든 기억이 목소리에 담겨있음
제이레빗 진짜 좋은데... 요즘엔 활동 안해요ㅠㅠ 진짜 노래 좋은데...
ㅠㅠ
그러게요요즘제이레빗뭐하는지아는사람
ㅠㅠㅠ
+이윤진 공연하러 다니느라 바쁘데요..ㅠ 힣 도움은 크게돠진않았을탠데 도움 됬으면 좋겠어요🍥
시집갔어요
친구가 군대에서 많이 위로 받았다고 했던곡이 이젠 저를 위로해주네요
당시에도 좋다 생각했지만 나아먹고 들으니까 더 이입돼서 좋게들리네요 감사합니다
제이레빗
복합적인 감정이 드네요.. 처음 이 노래를 들었던 때가 생각나 아련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이 된 지금의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노래라 울컥하기도 해요. 또 문득 생각이 나 이 노래를 찾아듣게 될 미래엔 오늘도 추억이 되겠죠?
진짜 20대 초반에 연애하면서 여자친구랑 자주 들었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요즘 너 말야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하고 힘도 되었던 노랜데 벌써 30대 초중반에 들어섰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고 아이도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20대 중반에 콘서트도 갔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제 옆자리 분이 번호 당첨되서 기타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022.2.22에 들으러 왔습니다!
안녕 거의 10년만이네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네. 10년뒤에 다시올게 그땐 꼭 자랑스럽게 살아줘 10년뒤에 보자 사랑해
2021년 1월1일 들으러옴
전 5월 5일~
@@녜주-o6k 전 5월 27일~
7.28
2021년 8월 6일에 첨들음.지금까지 나 뭐한거니. ㅠㅠ
난 12월
연주분은 실력도 실력인데 웃음이 편안함 ㅎㅎ
학창시절 들었는데 십여년이 지나서 취업실패하고 듣게되네요 그땐 그냥 목소리좋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지금 들으니 가사가 울컥하네요 위로가되는 좋은노래입니다ㅜ
초등학교 때 들었던 노래인데, 잊고 살다가 최근 힘든일을 겪고 이노래가 갑자기 생각났어요 지금은 대학생인데 요즘은 내일이 두렵기만 하네요.. 그래도 나중엔 이날이 추억이 되길 바라며 가사를 곱씹어봐요. 언젠간 내일이 두려워지지 않을 만큼 지금의 힘든일들이 자양분이 되길….
정말 12년 전에 고1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이제 30 찍었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답기만 한 그림이자 목소리이자 연주다... 너무 그립다 이 모든 것이
참 제이래빗 노래는 가사가 쏙쏙 귀에 잘들어와서 참 감동이에요 공감도 가고 ㅠㅠ밑에 귀척한다는 분 뭐임ㅋㅋㅋㅋㅋㅋ언니는 원래 귀염이 몸에 스며들어계신거임
힘들었을때 듣고 힘냈던 제 인생명곡중 하나에요 ㅜ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속 무거운 생각들이 홀가분해지고 행복해져요, 가사 하나하나 너무 이쁘구요 😊 앞으로도 힘들때마다 이 노래 듣고 가사처럼 씩씩하게 힘내더록 할게요 😁 제이레빗 흥해라 ❤️
새벽3시반에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펑펑울었네ㅠ 나 요새 힘들었나보다..
같이힘내요ㅎㅎ
저도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파이팅!! 힘내세용
목소리 진짜 선물이다
근황 궁금해 하시는 분들 위해 남겨요! 혜선님(보컬)께서는 장가갈 수 있을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등으로 유명하신 커피소년님과 결혼하시고 최근에 "부부천재"라는 유투브 채널 개설하셔서 부부로서 같이 노래 올려주고 계세요! ruclips.net/channel/UC8LxVT9dxOVZUVdluJPwWpQ
For those who are curious about what J Rabbit members are up to, Hye Sun (The vocal) got married to another k-indie artist named "Coffee boy" and they recently opened a new youtube channel where they post songs / covers etc as a married couple : 0 ruclips.net/channel/UC8LxVT9dxOVZUVdluJPwWpQ
I'm not sure what the guitarist/instrumentalist of the group is doing at the moment.... : ( pls let us know here if anyone knows!
힘이 들고 주저앉고 싶을땐 이렇게 기쁨의 노래를 불러.
많이 힘들고 괴롭지만 오늘은 이 노래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의 노래라.....
십년 전 중딩때 제이래빗에 빠져 하루종일 들었던 그때 그 기억에, 변함없이 마음을 울리는 노래에 다시 한번 감동 받고갑니다
초딩때 많이 들었던 노래.. 성인이 되고 10년만에 오랜만에 듣는데 이게 뭐라곸ㅋㅋㅋ...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유 없이 자꾸 눈물나네..
2019년 12월
다시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
제가 어릴때 되게 많은 위안을 얻었던 노래에요.
지금와서 만드는 과정을 보니 되게 행복해보이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졌던 마음이 다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함니다.
2022년 3월 21일.. 10년전 어릴때 듣던 노랠 다시 듣고 울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2025년도 댓은 아직인가 대략 십년전 술취한 친구 눕혀놓고 옆에서 이노래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일어나 울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ive been looking for this video for like 2 years
im so satisfied that i finally found it \^o^/
이 노래가 수록된 제이레빗 1집이 진짜 명반이죠... 이 노래로 제이레빗을 인디계의 다이아 반열에 올리기도 했구요.. 역시 12년이 지나도 질리지가 않네요 ❤❤
입대하고 장기자랑으로 이거랑 카드캡터체리 불럿는데 총기사고 날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
재밌는 분이네
ㅅㅂ ㅋㅋㅋㅋ 이병때 춤추라 그래서
웃길라고 머리어깨발무릎발했는데 진짜 처맞았음
군대에서는 장난하는거 아님 ㄹㅇ;
+johm tono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트 캡터는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 희망이 되는 목소리네요. 항상 고맙고 응원해요 제이레빗❤
친구 하나 없는 나에게
힘내라고 위로해주는 노래
언제 들어도 눈물 난다
언젠가 모두 추억이 될 오늘을 감사해
기억해 힘을 내 my friend
7년전쯤 취준할때 많이 들었던곡이네요
노래외 대화도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그 시절, 그 속의 대화, 그 곳의 공기까지 기억나는 동영상입니다
EBS선생님중에 정승제 선생님이 되게 팬이ㅣ셔욬ㅋ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욬ㅋㅋ
김은성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압니닼ㅋ 바람이불어오는곳ㅋㅋㅋㅋ
이유선 승제쌤 덕에 제이레빗을 알게됬죠ㅎㅎㅋㅋ
사실 살면서 많은 여성 보컬을 들은 건 아니지만,,, 이 사람은 그 몇 안 되는 사람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듬다.. ㅠㅜ 더 내주세요 젭알.. 베이스도 넘 좋단 말예요....
진짜 좋아요 언니노래는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해요♥
저두요
ᄋᄋᄋᄋᄋ최고
저 이걸로 장기자랑했는데
잘한게 아니라 노래가 예뻐서 상 받았어요\^0^/
ㅋㅋ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ü
한턱 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4년전에 쓰셨어 이놈드라..
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보면 완전 추억이겠다
저 이노래 듣고 울었음 나의 미래이야기 같아서요.. 이분들 정말 제가 존경하시고 이게 벌써 13년전 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진짜 몇년이 지나도 눈물나는노래 TOP3 싸이 - 아버지
라디 - 엄마
제이레빗 - 요즘 너말야
힘들 때 마다 들으러오는 노래,,, 휴,,, 넘 위로되고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댓글 보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ㅎㅎ
i dont understands the meaning of the j rabbit song but i guess i dont need too,cuz its beauutifuul!!the voice is so sweet its like my ear melting
This song said that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When I hear her voice, felt so comfortable and relaxed. I love her voice and their songs because she gives me energy when I feel gloomy or bad.
@@SeoYoungChae ㅎㅎㄱㅅㄱㅅ
제이레빗님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유튜브가 지금처럼 대중적이지도 않았는데 그 때 이 영상을 보고 힐링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중한 추억의 한 영상이 되었어요 ㅠ
i came here for joy's cover in the liar and his lover and i was surprised when i discovered that j rabbit is the original author 😭😭❤❤❤
저는 제이레빗 노래 정말 좋아하고 즐겨듣는 여중생입니다ㅎㅎ음 ..제가 제이레빗의 노래를 듣기 시작한게 이노래를 듣고 나서인데, 제가 작년에 정말 힘든 순간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내게 됬거든요.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그냥 눈물도 나고 힘도 더 생갸나는 것같아요. 정말 제이레빗의 노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너무 항상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 주세요
그 사람에게 위로가 되었던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차가운 현실에 따뜻하게 그를 보듬어 주실수 있어서, 나 대신 그 사람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존재 조차 없는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움 속에 슬퍼하는 나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고 싶을때나 위로해주고 싶을때 들으러옵니다
2020년 9월 3일 언제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제이래빗 노래^^
초등학생 때 자주 들었던 노랜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왔다 이제 스물한살이네… 내 어린시절 한 켠의 추억으로 남겨진 제이레빗😂
17살때 처음 들었을때랑 10년이 지난 지금 노래들었을때 가사 꽂히는게 다르네
고3 때 기숙사에서 자기 전 들으며 위로를 받았는데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요ㅜㅠ 요즘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우울했는데 갑자기 추천에 떴어요 여전히 들으면 눈물나네요😭
2024년 2월 7일 도장 빵
여전히 힐링을 주는 노래
뭐야 13년전!!???? 행복하게 노래불러서 참좋아했던 팀인데 요즘 안나오시나보네요ㅜㅜ 세월이참....
아직도 보고 감상하며 즐기는 사람이 있네요^^
I keep coming back to this! This is really good. I love them and her voice is so soothing!
단순히 음악이 좋은 게 아니라, 전 항상 그 때 2012년이 막 떠오릅니다. 한 시간씩 trail을 걷던 것, 날씨 좋은 날 다운타운으로 혼자 나들이 가던 것... 힘들 때 진짜 위로가 돼 줬고, 그 시간이 지금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해 준 음악들. 감사합니다!
국어 시간에 이노래 듣고 계속 듣고 싶어서 또 보게 되었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ㅎ
2020년 11월 23일에 남동생에게서 Happy Things 전해 듣고 계속 듣게 되네요 ~
이 분들 지금 다시 나와 주시면 안 될까요 ??
너무도 같이 행복해지는 이 분들의 분위기와 노래들 ~
감탄이네요 ~~ 👍👌💕
제이레빗은 진짜 다 띵곡이다…
9년 지나고 막바지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힐링됐습니다 9년지나도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음악 기운 퍼트려주길 바랍니다.. 메이저가 안되더라도 누군가는 끝까지 들을겁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가사와 멜로디... 마음 적적할때 무한 반복으로 들을꺼 같네요. 좋은 노래 감사 합니다
My favourite artists!!
고3때 어디대학갈지 무슨과로가서 어디로 방향을잡을지 고민많았을때 친구가 이 노래 들으라고 보여줬던 기억이있네요.. 벌써 그게 10년전..
친구야 나에게 힘이되었던 너
연락는 안했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연락할께❤
나한테 불러준건 아닌데 위로돼...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ㅎㅎ
2023년 설을 맞이해서 보러 왔습니다,
이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랄게요~
☆힘을 내 my friend~~~~~~☆
The interaction before the playing of music gives the impression that they enjoy what they are doing.
I want to congratulate them.
선생님한테 혼나고 이틀지난 오늘 방송실에서 선생님이랑 저 둘이서 대화하다가 선생님이 이유를 안 말하면
지금까지 쌓은 신뢰가 무너질거라는 말씀에 이유를 말했더니 눙물이 나와서
울었더니 선생님이 달래 주셨어요ㅠㅠ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막 고생 많았다고 위로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 그다지 맘에 드는 선생님이 아니었지만 이번기회로 제 행동도 좋아지고 앞으로는 잘 지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이레빗분들의 노래도 절 위로해줘서 고맙네여...엄머나 글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봐도 진지충 같은것>
중1때 학교가면서 맨날 듣던노래가 벌써 7년이 지났네.. 나도 성인이구나 ..
초6때 들었는데 지금은 군대에있음
군대입대하고 힘들때 듣던 노래였는데..
벌써 10년도 전이네요 새벽에 들으니 감성이 ㅎㅎ
그 시절의 내가 보고싶다
많은 흉터를 남긴 제 유년시절 마지막까지 세상에서 손을 놓지않게 해준 노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때 처음 들었는데 벌써 중3이 되었네요ㅠㅠ 어릴 때 얼마나 많이 불렀었는지ㅠㅠㅠ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종종 찾아 올게요 ㅎㅎ
10년이나 되다니... 정말 좋은 그룹인 거 같네여... 좋아여!
20대 초반 여성 보컬의 밴드들은 무조건 잘어울릴것 같은 노래같음 ㅋㅋㅋㅋㅋ
지금 대학축제의 데이식스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같은 느낌의 곡이지 않을까 싶음
목소리에 힐링이 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0년 8월 마지막날에 듣고있습니다.ㅎㅎ이걸 10년뒤 22살때보면 어떨까요?ㅎㅎ 10년뒤에도 들으러 올께요
맘이 청정해지는 느낌.... 완전 팬이예요오~~~^^!!!!
24년 힘 받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