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가 사회정의와 공공선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을 보고 싶어합니다.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평화, 평등, 정의, 공공선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을 해온 자랑스런 시민들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인류는 존재할 가치에 대해 스스로 묻고 그에대한 확답을 원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대로 지속하는 미래가 옳은것인가? 희망적인가? 라고... 시대정신에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할 수 있습니다. 언론계도 희망을 보여주십시오.
2023년(계묘년) 새해 첫날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을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BS 1TV 아침뉴스프로그램 진행자는 평일의 경우 김태욱과 아나운서 이윤정 앵커가, 토요일의 경우 아나운서 한상권, 백정원 앵커가 각각 진행하고 있으니 새해에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사람 몰려도 평소 안하던짓 하지말고 넓은지역은 일 없다 좁은지역에나 몰리면 졸라게 신경쓰라 관계자냐....그리고 안전 안전 그거 너무 따지면 창의적 사고에 방해되니 우리나라 사람이 창의적 사고능력이 서구문화 나라보다 많이 떨어지는 이유가 규제와 통제가 많아서 그런것 알고 있겠지...정치 경제 문화 관계자냐...
앵커들의 첫맨트 넘 좋으네요!!
휴일 근무 수고 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 세계가 사회정의와 공공선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희망을 보고 싶어합니다.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나라입니다. 평화, 평등, 정의, 공공선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을 해온 자랑스런 시민들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며 인류는 존재할 가치에 대해 스스로 묻고 그에대한 확답을 원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대로 지속하는 미래가 옳은것인가? 희망적인가? 라고... 시대정신에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할 수 있습니다. 언론계도 희망을 보여주십시오.
2023년(계묘년) 새해 첫날 일요일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을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BS 1TV 아침뉴스프로그램 진행자는 평일의 경우 김태욱과 아나운서 이윤정 앵커가, 토요일의 경우 아나운서 한상권, 백정원 앵커가 각각 진행하고 있으니 새해에도 많이 사랑해 주십시오.
제목이 2022년 이라고 돼있네요
새해가 밝아뿟네 모두들 건강하고 고민거리없이 복많이 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에도 좋은 뉴스,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일요일 혜지누나
용서가 안돼요
새해부터 제목이 2022년1월1일 ?
올해는 윤두환타도 하는 해가 되길
사람 몰려도 평소 안하던짓 하지말고 넓은지역은 일 없다 좁은지역에나 몰리면 졸라게 신경쓰라 관계자냐....그리고 안전 안전 그거 너무 따지면 창의적 사고에 방해되니 우리나라 사람이 창의적 사고능력이 서구문화 나라보다 많이 떨어지는 이유가 규제와 통제가 많아서 그런것 알고 있겠지...정치 경제 문화 관계자냐...
죽음 표현도 참 가지가지 한다 그냥 죽었다 하면 되지 선종은 또 뭐냐 영어 표현은 그냥 한가지 인데 우리도 하나로 통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