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넘게 이어져온 폭풍이 잠잠해지고 뮌헨의 행사들이 4월을 기점으로 다시 재개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벼룩시장이에요 함께 시장 구경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봐주세요 벼룩시장 오디오도 그대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의 달력은 아직 역병으로 허우적 대고 있었던 2020년에 머물어 있나봐요 현재가 2020년인지 2022년인지 구분을 못하네요… 😅
벼룩시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물건들이 좋아요~ 예쁜 유럽풍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가득해서 다 담고 오고 싶네요~ 벼룩시장에 가면 물욕이 사라지고 부질없게 느껴진다는말 공감 가요~ 집에 창고만 가봐도 물욕으로 한번 하고 안 쓰는 물건이 많네요 ㅠ 정성스런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구독하고 자주올께요❤️
벼룩 시장에 가면 현재 팔지 않고 오래전에 단종된 물건들을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건 들고다닐 힘이 없는게 다행이다 싶었죠 안그랬으면 꽤 샀을 것 같아요 😅 벼룩시장에서 느꼈던 생각을 공감해 주시니 반가워요😊 👐 육아, 해외살이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조이맘님 손 꼭 잡았어요~ 🤝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벼룩시장 너무 재밌죠~~~ 위험한 곳이긴 하지만요 💵 🤣 아빠와 풍물시장 구경하면서 이야기도하고 발맞춰 걷고 참 좋은 기억이었겠어요~ 멀리 사니까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참 그립고 소중하죠🥹 너무 이해되요~ 빵통 안산거 좀 후회해요… 저도 진짜 맘에 들었거든요. 내년에 가서 또 있으면 그땐 집에 들여 놓을 것 같은 예감😉 시장 구경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
시장 구경 넘 재밌어요 레시피 알려주는 와플기 친절하네요 ㅎㅎ 외국이라 낯선 듯 생경한 풍경이지만 부지런히 가방 끌고 나와서 구경하는 사람들 모습이 친근하기도 합니다 ☺ 예쁘고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해도 기쁘고 신기한 물건, 물건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도 있고요 손때 묻은 물건과 낡은 사진이 잔잔한 감동도 주네요
맞아요 감성돋는 물건들도 많아요~ 진짜 쓰레기 같은건 정말 싸게 팔구요 🤣 벼룩시장 안에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 다녀온 사람들 평이 벼룩시장이 본인이 안쓰는 물건 처분의 의미가 퇴색되고 판매자들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다는 평이 많았어요. 잘 찾으면 좋은 가격에 맘에 드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긴해요😉
![[Munich Trip Vlog#1] Beautiful Stroll at the Heart of Bavaria, First Time Trying Pork Knuckles!](http://i.ytimg.com/vi/03T-pzH1Oik/mqdefault.jpg)
![[Munich Trip Vlog#1] Beautiful Stroll at the Heart of Bavaria, First Time Trying Pork Knuckles!](/img/tr.png)
![[One Month Europe Camping] Munich, Germany _ One-day food tour](/img/1.gif)
2년넘게 이어져온 폭풍이 잠잠해지고 뮌헨의 행사들이 4월을 기점으로 다시 재개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벼룩시장이에요
함께 시장 구경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봐주세요
벼룩시장 오디오도 그대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저의 달력은 아직 역병으로 허우적 대고 있었던 2020년에 머물어 있나봐요
현재가 2020년인지 2022년인지 구분을 못하네요… 😅
영상 처음보고 구독 한건 처음 이네요~
정.배려.고마움과 배려하며 미안해하는 마음~~외국 정서와 문화속에서 한국의꽃 을 피우는 당신의 행동이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참! 댓글도 처음 이네요 ㅎ~ 행복하시고 행복하셔서~ 그 행복을.. 한국의정 을 널리 퍼트려주세요~~
Hello from asia! Let's pray! 💞 Sorry for the late visit.
Keep up the great work.
모든게 서서히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좋다~뮌헨 벼룩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신기방기하고 아기자기한 물건들 정말 많다~거기 있었으면 지름신을 막지 못했을듯😂잘 놀다 갑니데이~👍😍
일반 매장에서 못사는 물건들을 보니까 더 갖고싶고…막…🙈 ㅋㅋㅋ
현재는 대중교통에서 무조건 😷, 기타 실내에서 자율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많이 평상시로 돌아가고 있는 편.. 놀러와 줘서 고맙십니데이~~😍
저도 예전에 이곳 벼룩시장에서 통신이 안 터져서 , 일행을 놓쳤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정말 어마어마한 벼룩시장인거 같아요 ~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하며 갑니다 ☺️💕
일행 잃어버리신적 있군요~ 사람이 정~말 많긴해요 시장안에 들어가는 순간 정신이 쏙 빠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몇년만에 다시 열리니 좀 새롭더라구요. 발걸음 고맙습니다 🧡
벼룩시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물건들이 좋아요~ 예쁜 유럽풍 카페에서나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가득해서 다 담고 오고 싶네요~ 벼룩시장에 가면 물욕이 사라지고 부질없게 느껴진다는말 공감 가요~ 집에 창고만 가봐도 물욕으로 한번 하고 안 쓰는 물건이 많네요 ㅠ 정성스런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구독하고 자주올께요❤️
벼룩 시장에 가면 현재 팔지 않고 오래전에 단종된 물건들을 찾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물건 들고다닐 힘이 없는게 다행이다 싶었죠 안그랬으면 꽤 샀을 것 같아요 😅
벼룩시장에서 느꼈던 생각을 공감해 주시니 반가워요😊 👐
육아, 해외살이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조이맘님 손 꼭 잡았어요~ 🤝
놀러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벼룩시장 구경하는걸 참 좋아해요
한국가면 이런곳을 좋아하시는 아빠와 풍물시장을 구경했던 기억에 더 그리워지네요~
주의해야될점들에 공감도 되고 피식웃음도 나고 ㅎㅎ
3년만에 열렸다니 우리모두에게 너무 그리웠던 시장풍경인거 같아요~
같이 쇼핑했어요
저는 삼색빵통 그거 너무맘에 드는데 구입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마지막 잔잔하게 써놓으시는 글들을 또 마음에 담고갑니다♥️
벼룩시장 너무 재밌죠~~~ 위험한 곳이긴 하지만요 💵 🤣
아빠와 풍물시장 구경하면서 이야기도하고 발맞춰 걷고 참 좋은 기억이었겠어요~ 멀리 사니까 부모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참 그립고 소중하죠🥹 너무 이해되요~
빵통 안산거 좀 후회해요… 저도 진짜 맘에 들었거든요. 내년에 가서 또 있으면 그땐 집에 들여 놓을 것 같은 예감😉
시장 구경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
3년간 멈췄으니 그간 쌓이고 안가지고 것들이 얼마나 많을까용!! 정말 없는게 없는 벼룩시장이네용~~~ 우리마루님 발길과 눈길따라 보면서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갑니당!!
시장 구경 넘 재밌어요 레시피 알려주는 와플기 친절하네요 ㅎㅎ 외국이라 낯선 듯 생경한 풍경이지만 부지런히 가방 끌고 나와서 구경하는 사람들 모습이 친근하기도 합니다 ☺
예쁘고 맘에 드는 물건을 발견해도 기쁘고 신기한 물건, 물건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엿보는 재미도 있고요 손때 묻은 물건과 낡은 사진이 잔잔한 감동도 주네요
벼룩시장의 재미가 요즘 안보이는 물건들, 사람 구경하는게 참 재미있어요. 실타래, 바늘, 단추, 사진 이런 손때 묻은게 티가 나는 물건들을 보면 사용하던 분들은 어떤 분이 셨을까.. 잠깐씩 뭉클해지기도해요. 함께 재밌게 구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벼룩 시장에 감성있는 안틱 상품들이 많네요. 굉장하네요.~ 가격들은 어떤가요? 저렴하게 파나요?
맞아요 감성돋는 물건들도 많아요~
진짜 쓰레기 같은건 정말 싸게 팔구요 🤣
벼룩시장 안에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 다녀온 사람들 평이 벼룩시장이 본인이 안쓰는 물건 처분의 의미가 퇴색되고 판매자들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다는 평이 많았어요. 잘 찾으면 좋은 가격에 맘에 드는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긴해요😉
@@korea-germany 그렇군요. 15년 전 즈음에 호주에서 저런 벼룩 시작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엔틱 물건들은 별로 없었던 기억이 있어요.
탐나는 물건이 참 많네요~ 이 벼룩시장 이름은 뭔가요?
벼룩시장 이름은 Riesenflohmarkt이고 매년 옥토버페스트가 열리는 광장에서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