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전기는 송전에 대한 인프라, 송전탑부터 시작해서 변전소 등 많은 인프라가 팔요한데 과연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개발도상국의 교외지역에 이런 인프라가 제대로 깔리려면 한 100년은 있어야 될지도 모르지요. 깔린다 해도 내전이나 테러 등으로 중간이 짤려서 무용지물이 될 상황이 수루룩하게 일어날 것이 안봐도 뻔 한데. 반면에 화석연료는, 극단적으로 말해 오프로드라도 차량이 다닐만한 지형이라도 되면 어떤 격오지라도 수송이 가능하지요. 게다가 디젤은, 가솔린보다 연료의 품질을 덜 타므로 원유정제나 보관(저장)수준이 떨어지는 국가나 지역에서는 사실상 필수불가결하지요. 제3세계 개발도상국, UN 가입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런 나라에서는 PHEV나 하이브리드라면 모를까, 완전 전기차로의 전환은 아마 금세기 내에 불가능할 것입니다.
5등급디젤도 멀쩡한 차들이 대부분입니다..눈에안보이는 질소산화물은 scr이 달려있지않는한 어쩔수 없는거지만 환경오염에 주는 영향은 발톱의 때만큼입니다.. 결국 중국때문이죠..코로나때 중국공장 다 닫았었습니다 그때 하늘 매우 깨끗했었구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이였죠 지금도 그렇구요 ㅋㅋ
자동차공학 전공자입니다 지금 내연기관차는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오래갈겁니다 전기차에 쓸 전기를 만드려고 기름을 때거나 원자력을 돌려야하는데 실생활에선 솔직히 불편하죠 저 포함 우리나라사람들은 기름넣는시간 이상으로 걸리면 무조건 불편합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변환을 거듭할수록 효율이 낮아지죠 그러면 수소연료전지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드려면 어마어마한 전기가 필요하고요 우주에는 무한한 수소가 깔려있지만 어떻게 가져올수 있을까요? 우주왕복선은 우주로 나가는것과 다시 들어오는것 자체가 굉장히 불안정한데 수소를 싣고오다 폭발했다 생각하면 엄청난 재앙입니다 ㅋㅋ 게다가 현재 2017년도에 처음나온 양산형 1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아직까진 현역이라 문제가 대두되지않지만 1세대전기차가 수명이다할때쯤 되야 현행 전기차의 맹점이 제대로 드러나죠 배터리를 재활용할 방법이 아주 제한적이라 절대 친환경차가 아닙니다
@@zzxxcc1024 4-50년이면 화성에 기지도 올라가겠다. 짧게 잡으면 10년, 길게잡아도 20년이면 개인용 내연기관 사라질 듯. 배터리 충전시간보단 안정성만 좀 나아지면 배터리 쪽 문제는 없고 핵융합 발전 상용화되는 순간이 개인용 내연기관의 사멸 순간임. 물론 항공기나 화물차량, 선박 쪽 때문에 100년은 더 살아있겠지만 개인용으론 부자들의 수집품 외에는 가치가 없음.
오히려 디젤게이트로 디젤이 다구리맞으면서 각종 필터와 scr방식 도입되며 내연기관 중에선 가장 친환경 엔진으로 탈바꿈 됐음..물론 이런 장치들때문에 이젠 더이상 예전같은 힘이 미쳐날뛰는 디젤은 볼수없어졌지만 반대로 소음이 줄었고 싼 유류비에 높은 연비는 그대로라서 여전히 매력있는 엔진인건 확실합니다.
환경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이슈를 만들어서 시선을 사로잡아 시장을 선점하고 매출을 올려야 하기때문에 어떤 분야든 이슈를 만들어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젤연료가 각광을 받을때도 그랬고, 어차피 파이가 어느정도 정해진 시장이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깔아 뭉개야 전기차가 시장을 야금야금 먹을수 있겠죠. 지금이야 전기차 보급 초기니까 단점이 잘 안보일뿐,, 요즘 운행되는 디젤차가 갑자기 줄어든 것도 아니고, 추운날에 미세먼지 없고 청명한거 다들 아실거임. 고등어니 디젤차니 정부와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던거 기가찬다 ㅋㅋ 집밥 줄수 있는 사람들이야 지금도 살만 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기차 갈 필요 없는듯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전기차가 최근에 개발되었을꺼라 생각하지만 내연기관과 전기차는 동시에 100년전에 개발되었다는걸 모르는게 팩트임 결국 인프라와 효율문제 상용화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름 그마만큼 충전 인프라 해결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연기관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존재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연구개발된 것과 대량 양산을 통한 산업발전이 얼마나 차이가 큰것인지를 모름, 불과 몇년 사이에 전기차 침투율이 급격히 성장했고 침추율이 더욱 높은 유럽국가를 보면 인프라는 얼마든지 빠르게 늘릴수 있다는 것을 간과함. 각 정부나 기업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아직 눈치보면서 발전되는대도 이정도인거임. 지금 속도라면 인식과 인프라가 바뀌는건 시간문제.
시골분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포터, 봉고 등 작업 용 차량이 디젤이 대부분인데 생산 지연으로 신차 받기 힘든 상황에 조만간 생산중단한다고하니... 전기 포터가 있긴 하지만 내구성이 진짜 형편없습니다 먼지가 많고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는데 세차도 어렵고 나이 드신 어른신 들도 관리하기 어려운쳐지죠.
그뿐만 아니라 봉고차 포함 버스. 트럭, 선박처럼 높은 토크, 그에 비해 조금이라도 연비와 내구성 요하는 부분이라면...전기버스, 수소버스, 하브버스? 포터, 봉고 EV 생각보다 고장 많고 충전문제, 향후 배터리문제도 그렇고 그렇게 빨아대는 스타리아 LPG 가속만 좀 나을 뿐이지. 막상 언덕길 올라가보니 예외없이 힘도 딸리고 알피엠도 넘 높게 올라가더군요.. 그러니 연비가 나쁠 수밖에... 스타렉스 디젤은 새게 몰지만 않으면 에코모드 끄고도 2만원 넣고 100키로 조금 넘게 탈 정도로 연비도 좋습니다. 디젤차 탓하지말고 중국이 잘못이니 제발 중국한테나 좀 얘기좀 했으면...
디젤차를 팔아 남기는 돈보다 가솔린 차를 팔아 남기는 돈이 많기 때문이지. 차를 팔면 끝이 아니라 약 5년 동안은 보증을 해줘야되기 때문에 이 보증기간에 드는 비용을 감안한다면 자동차 업계에서는 휘발유차를 팔아먹는게 더 이득이다. 환경?은 그냥 마케팅일 뿐이다. 디젤 6기통 타보면 다시는 가솔린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전기차는 아직 갈 길이 멀고 가솔린과 디젤을 굳이 말하자면 온실가스 배출은 가솔린이 더 크다 요즘 디젤은 scr장치로 인해 많이 개선 된 걸로 안다. 결론은 단거리냐 장거리 위주냐에 따른 선택지 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정치적인 요소도 깔려 있자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남의 이목 신경 쓸 필요없고 자신에게 맞는 걸 타면 될 듯 하네요
사실 폭스바겐을 보고 디젤 재고처리를 한다 볼 수도 없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더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디젤의 경우엔 유럽 가이드라인, 가솔린은 미국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유럽 법을 따른 유럽 가솔린 차를 한국에 월 몇천대 이상도 아니고 몇백대 팔자고 세팅까지 바꾸고 인력까지 들이면서 바꾸기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힘든 선택이죠. GTI, R과 북미형 파사트의 경우엔 이미 미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팔 수 있죠. 벤츠 E350 같은 차량들도 미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작된 차량을 들여오는 것이고 굳이 남아공에서 포드 레인저를 들여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참고로 제가 미리 직접 알아낸 정보는 아니고 오토스파이넷에 지식 많으신 분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 댓글 단적 있습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충전시설을 마련하는게 쉽지 않은데 지방가면 오죽 하겠습니까 특히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식 아파트나 연립주택같은곳은 충전 시설을 마련하는게 더 어렵겠죠 배터리도 문제입니다. 지금보다 정말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한번 완충시 600-700km를 갈 수 있을 정도되면 충전소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겠으나 현재 기술로는 탑재 배터리 숫자를 늘리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또 배터리는 사용할수록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건 휴대폰을 써봐서 모두가 다 아실겁니다. 교체비용 또한 무지막지한 수준이고 폐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할건지도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비용을 전부 생각해봤을 때 전기차로 얻는 비용적 이익이 내연기관차에 비해 저렴하다고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충돌시 폭발과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폭탄을 차에 달고 다니는 겁니다. 친환경을 위해 지금같은 미완성의 전기차로 목숨을 담보하고 차를 타고 다녀야하네요. 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내연기관의 안정성을 상용화 된지 10년도 안된 전기차가 장악 할 수 있을까요
DPF(매연필터), SCR(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장착으로 지금의 디젤 차량은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보다 실제로 더 배기가스가 친환경적인게 사실입니다. 고효율 및 좋은 연비, 저속 높은 토크도 여전히 매력적이고요. 한편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디젤 차량이 많이 위협을 받는게 사실이고요. 다만 고유가 시대가 다시 오고 있는데 적어도 운송 관련된 모빌리티 (Heavy Duty) 에선 디젤은 지속적으로 인정받을 겁니다. (연료전지가 대체안으로 나오긴 하지만 아직 도박입니다) 여러모로 여전히 차량 가격 및 유지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보단 디젤이 더 사용자 입장에선 경제적이고 매력적인건 사실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과 진동 (NVH) 뿐이었는데, 최근에 나온 신차들은 그런 부분마저 상당부분 극복되고 개선된게 사실입니다. (최신 쏘렌토 싼타페 디젤 타보세요. 몇년 사이에 또 조용해졌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선택지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즉 무조건 전기차, 하이브리드, 연료전지만 사야하고 앞으론 가솔린 디젤은 사면 안돼~가 아니라, 각자의 선호도와 니즈에 맞게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전지차를 고르면 되는 겁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용자의 선택지가 그만큼 더 늘어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장거리/고속도로 운행을 많이 하는 (년 1.5만 키로 이상 운행하는) 사람에겐 여전히 현 시점에서 디젤을 사는게 가장 편리하고 유리한 선택입니다. 특히 사업용으로 다수의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라면 그 유리함이 중첩되어 훨씬 크게 다가올수 있고요. 그리고, 여담으로, 수년 더 지나면 이제 DPF가 달리지 않은 오래된 노후 디젤차량은 점차 다 사라질겁니다. 그러고 나면 미세먼지의 주범 = 디젤이라는 공식은 머나면 옛날 이야기가 되겠죠. 운행이 많지 않고 차량가격이 부담스러우면 가솔린 차량 타면 되고요. 차량 운행을 시내 위주로 짧게 하고, 충전 여건이 되고 최신의 기술을 좋아한다면 전기차를 사게 되겠죠. 차량 가격은 높아도 은근히 많이 차를 몰고 정숙성이 중요하다면 하이브리드.... 이런 식으로 정말로 디젤,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4파전이 오랫동안 지속될 겁니다. 연료전지는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고요.
신차 기준으로 보면 타당할수 있으나 5년이상 또는 10만km이상의 노후차들의 기준에선 디젤차가 압도적으로 높은 오염물질 배출함. Dpf,scr로도 그건 감당못함. 디젤엔진자체의 특성인 높은 불완전연소로 인해 배출계통에 유해한 dust가 축적되고 관로도 막히고, 저감장치 성능도 떨어뜨림. 돈좀 많이 들여 자주 엔진 과 배출계통 청소해줘야 하는데 그런 정성있는 디젤차주 별로 없음.. 디젤차의 진짜 문제는 노후차량들.. 반면 휘발유 이하급은 불완전연소 거의 없음.. 디젤엔진 자체의 고유특성이기에 이문제는 해결방법 없음.. 돈들여 자주 청소해주거나 이른 폐차만이 답인데 그런 차주 있을려나?
@@애두라빠-e4k 노후차라 해서 DPF의 재생주기는 짧아질수 있으나 매연물질이 빠져나와 배출되는 일은 없습니다. SCR 역시 노후되어도 시스템 고장이 아닌 이상 정화효율이 낮아지는 일은 없고요. 어떤 근거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한다는 것인지요? 노후되어 고장이 나는 경우 정비하고 수리하는건 디젤뿐 아니라 어떤 시스템이건 당연합니다. 예를 들면 가솔린 차량도 삼원촉매나 HFM, 람다센서 등의 고장 발생 시 더 심각하게 매연발생되며 디젤같은 물리적 DPF가 없어서 바로 심각한 배출가스로 이어집니다. 이에 대해 자유로운건 전기차 뿐입니다만 아시다시피 폐 배터리 처리라는 다른 종류의 항구적 문제가 존재합니다.
@@애두라빠-e4k 포터2 35만 탔는데 똥꼬에서 눈으로 보이는 나쁜 매연 안나오고 찔러봐도 매연 안묻어나옵니다...자동차 검사때도 정상판정 받았고요 그리고 저감장치 이상으로 정비소 가본적이 없습니다...10만 탔는데 그렇게 된거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 나쁜거지 차가 나쁜게 아닌거 같습니다
@@loveyoumaxin 근데 지금 환경단체에서 의문을표하고있죠 탄소절감을위해 전기자동차를생산하지만 전기자동차배터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어떻게구할것이며 전세계의 전기자동차를 굴리는데 필요한 전기들을 어떻게충당할것인가.. 또한 전기자동차를위한 인프라를 설비하는데 환경파괴를하게될텐데 과연 환경을위한것인지
벤츠 디젤 6기통 타보면 이게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연비 좋고 유류값 저렴한건 덤이고... 디젤엔진을 너무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는데 유로 5,6 차들은 DPF 다 달려서 매연 거의 없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이제 매연저감장치들 성능도 올려야하고 이러니깐 차 가격이 오르고 이러면 하이브리드 가격에 근접해지니 조용하고 이미지 좋은 하이브리드 많이 사시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랑 일반 가솔린 모델이랑 비교하면 하이브리드도 그렇게 경쟁력이 좋진 않더라고요 가격차이가 300-400나버리니...
유류세가 어마어마 한데 포기하고 전기로 간다고? 사실 국제적으로 유류가에 민감하고 불리한건 맞음 유류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유류세를 포기하더라도 에너지를 생산수출 할수있을 원전또는 다른대체 에너지 다방면으로 생산할수 있어야 된다 생각함 또 요소수파동 같은걸로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 안됨. 담세대를 생각하자.
ㅎㅎ 전기차 모르는사람들은 이래 친환경이라 칭송하는데.. 전기차가 폐배터리 문제도 있지만 더한건 배터리 원자재인 리튬채굴할때임 어마어마한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우리나라는 전기생산도 화력발전 비율이 굉장히 높아서 탄소배출저감도 의문이고..ㅎㅎ 전기차 환경생각해서 타는거라고 하면 웃긴겁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디젤차가 환경규제 걸린거 알겠고 저감장치를 설치해야 하는것도 알겠는데 이렇게 규제할줄 알면 소비자는 안샀겠죠 결과적으로 정부가 승인해준건데 규제가 바뀌어서 저감 장치 같은것들을 설치하는 비용은 승인해준 정부가 설치를 정부가 해주던가 규제가 바뀌기 전에 디젤차들은 환경규제 제외대상으로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것도 다뤄주시거나 의견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제논리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유럽이, 차를 우리한테 수출하려면 유로6기준에 맞춰라 하니 그것이 국제표준이 되고, 제조사는 그렇게 만들어 판거죠. 국제표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뭐... 우리나라에서 안할 수 없었을거고. 그게 달린 형태로 자동차를 제작하고, 그에 맞게 상승한 디젤차 가격이 형성되고.... 높아진 가격은 자연적 도태... 뭐...그런거 아닐까요? 통크게 제외대상으로 하려면...정말 중국정도의 내수가 있지 않는한... 제조사가 안할듯
친환경 때문에 전기차로 넘어가야 한다는 유럽기준이 좀 웃긴게 유럽 각국이 겨울만 되면 난방용 lpg 끊어질까봐 러시아 눈치보기 여념이 없는거보면..... 지금 환경론자들 집에 보일러는 전기보일러 쓸까요? 거의 대부분 가스나 등유 쓰지않나요? 움직이는 차량은 그 무거운 배터리까지 싣고 다니면서 악착같이 전기차가 친환경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이미 전기선로 들어와 있고 움직이지도 않는 난방용 보일러는 전기로 바꾸라는 소리를 왜 하지 않을까요? 간단합니다.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죠. 고정되어있는 보일러도 비효율적인데 전기차는 효율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자동차 제조사가 디젤차 안팔면 되요. 그리고 현재 운행중인 디젤차 변경지원금 차량가액으로 주면 되는거구요. 근데 그걸 안하니 문제인거...그리고 실제로 대기오염 자동차문제보다 중궈가 공업화되서 거기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문제가 더 커요. 본질은 중궈가 문제인걸 디젤차 가지고 떠드는 정부나 언론사가 문제.
배터리 원료 관련 했던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기술 수준은 하이브리드가 딱인데, 너무 전기차에 몰빵하는 점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기술도 용량 커진 것 외에는 딱히 새로운 기술도 없고 현재로는 좀 무리라고 생각하죠. 그래도 유럽 브랜드들은 선택의 폭이 너무 좁게 만들어서 가솔린 차량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니....고객들 입장에서 보면 달가운 일은 아니죠.
4분56초에 자료가 나와 있네요 같은 차라도 무거운차가 나쁘다 결국 가벼운차가 브레이크 타이어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도 적고 무거운 차일수록 나쁜다죠 근데 디젤이 대부분 무겁죠 전기차도 무겁지만요 그리고 유럽은 아직까지는 노후 디젤차 제한은 있지만 2024년부터는 신차라도 디젤차는 파리에서 운행금지죠 휘발유는 2030년부터 전면 운행금지이고요 이건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비슷할겁니다
지구 온난화를 위해서는 가솔린, LPG보다는 디젤이 좋고, 미세먼지는 디젤보다 가솔린, LPG가 좋죠.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는 다른예기죠. 지구 온난화는 CO2죠 디젤이 에너지 효율이 좋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서는 디젤이 좋습니다. 하지만 불완전 연소로인해서 블랙카본 즉 미세먼지가 나오죠. 그리고 수소차는 전기 분해 또는 LPG에서 얻습니다. 전기차는 전기에서 얻죠. 전기는 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 풍력, 원자력등등. 전기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CO2가 발생됩니다. 정도의 차이죠.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반도체 역시 엄창난 산업 패기물이 나옵니다. 이걸 생산하는데 결국 CO2가 발생됩니다. 친환경 제품자체가 거짓입니다. 자본주의가 만든 것이죠. 차라리 산에 밀림, 사막에 나무를 심고 그리고 바다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은 산을 깍아서 태양광을 설치를 하죠, 산에 나무가 없으니 건조해지고 산불은 계속 발생합니다.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불법조업으로 바다의 고기가 씨가 말라 바다가 파괴됩니다. 그리고 육식 역시 지구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소들의 사료를 먹이기 위해서 아마존의 숲을 파괴합니다. 우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적을 만났습니다. 잘 모르고 그리고 혼란스러운 말들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것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에서는 이런 예기가 업죠. 환경이 아니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LG엔솔, 삼성SDI에서 배터리 개발이랑 제조하는 제 친구들이 전기차 절대 사지 말라고 합니다. 왜요? 아직까지 현재 기술로는 배터리가 터지는 것을 백프로 방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도 절대로 전기차 안타고 내연기관 차들 타고 다닌다고… 사실 전기차는 전문가들 의견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정도가 되어야 안전하게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견되었지만 테슬라가 시장을 독점할 것이 걱정된 자동차 oem들이 무리하게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시장에 진입하느라 불안전한 상태의 전기차들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소비자들이 직접 베타테스트가 된 것인 셈이죠..
환경오염으로 보면 현재 전기차가 더 심한거 아님 중금속 덩어리인 전기차 배터리 유통기한 지나면 나중에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그렇게 환경이 중요하면 차없이 걸어다니 던가 우리나라 처럼 죄다 사방이 산이고 농지보다 나무가 많은 나라는 디젤로 가도 온실가스 때문에 보는 피해없는데 지들이 뭔데 남의 나라 자동차 전기차로 바꾸라고 그러는지 현재 기술로는 저장이 가장 어려운게 전기임 충전하고 가만히 있어도 자동 소실되는 에너지 형태인데 논리적으로 저말들이 효용성이 있으려면 친환경적인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으면 전기차 금지가 우선적인 정책이 되어야함 배기가스가 똥이라면 배터리 중금속은 독임 똥대신 독먹으라고 하는거 참 웃김
8년 13만 엔진도 문제없고 돈들어간것도 없음 오일만 잘 갈아도 10만은 아무 문제없음 무슨 5년 같은 소리에 줏어들은걸로 DPF SCR 천만원 깨진다는듯이 얘기하는건지? 유류비 휘발유보다 두배는 더 타는데 나중에 DPF 청소나 한번하면 됨 디젤차 타보기나하고 얘기하는건지 고속주행 하면 흡기밸브 깨끗해지는건 알기나함?
국내에 디젤 입지가 좁아지는 영향중엔 기름값도 한몫할듯요 예전엔 가솔린이랑 디젤 리터당 가격이 꽤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가 됬든 거의 무조건 가솔린보다 100원 정도 차이… 가솔린차도 기술 발전으로 연비 좋아지는데 하물며 하이브리드까지 잘빠졌으니… 게다가 장거리라면 몰라도 시내주행 위주로 디젤차뽑으면 5년 지나고부턴 골아파집니다. 그놈의 카본… 진절머리납니다. 디젤은 차에 애정이 있고 스스로 관리하거나 아님 자주 센터 다니실분 아니면 비추에요. 영상 내용이 확실히 주된 이유겠지만 제 주관적 생각도 끄적여봅니다.
디젤차나 전기차나 환경오염 은 서로 비슷하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나오는 수치가 서로 비슷비슷하답니다 현재는 그러나 전기차는 부품이 내연기관대비 적게 들어가고 인력을 지금보다 30%센트 줄일 수 있어 기업에겐 인건비 줄어 이익, 부품 많이 안들어가 내연기관 대비 더많은 원가줄여서 남겨먹는 거 개이득...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기업은 돈되면 사람을 자르고 원숭이를 고용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국가 세금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니 소비자들 주머니 사정 가벼워진다고 하지만 함정은 결국 전기차 지원금 우리 세금입니다. 기업이 세금에 빨때 꽂아서 쉽게 해쳐먹는 다는 면도 있다는 것이죠
현재 유럽 거주중입니다. 코펜하겐은 디젤 트럭 가지고 들어가려면 따로 통행권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베를린은 승용 트럭 가릴것 없이 유로6 기준안되면 적발시 80유로 벌금이고요.. 거기다 결정적으로 몇몇 다국적 대형 정유회사 주유소외에는 대부분 유럽국가 주유소에서는 고급디젤이 퇴출되고 있습니다. 유럽 일반 디젤은 30%는 바이오 디젤이 섞여있는 터라 확실히 고사양 차량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듯한 징조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디젤 차량 처분했습니다. 돈생기면 테슬라 갈려고요..
디젤의 연소와 가솔린의 연소 차이가 만들어 내는 부산물은 결국 모두 비슷한 환경오염으로 치부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차량의 실제 판매 대수와 같은 총량을 배기가스 기준으로 계산해 법규를 만들어 차를 팔때 그 법규에 해당되는 배기가스를 배출해야만 팔수 있는 것이 규제입니다. 산업용 엔진으로 사용하던 디젤을 승용으로 접목 시켜 그 총량을 기준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그 판매량이 늘면서 기준이 되는 법규가 점점 강화되어 현재 EU6D 실도로 법규인 RDE까지 적용되 있는 상태입니다. 전기차로 가는 산업의 방향은 물론 당연하며, 목적 자체를 부인하지 않으나 진짜 우리의 환경과 후손을 생각한다면 단순이 디젤차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잘못된 생각은 안타깝습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무엇인지의 타겟이 다르며, 즉 CO2의 온난화로 보느냐, 아니면 미세먼지에 영향을 준다는 NOx/PM 기준으로 볼것이나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디젤 차량이 주범이냐 하는 것은 너무 한방향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디젤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이 서민적인 것이 오히려 맞으며, 결국 석유라는 원료의 내연기관을 이용하는 차량입장에서는 어떤 배기물이 더 나오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솔직히 미세먼저의 이슈는 디젤차가 서울에서 전량 운행을 안하더라도, 서풍이 부는 계절이나 날씨에는 중국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준이 좋을수 없으며, 이미 Google과 같은 과학적인 자료에도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황사와 같은 원리입니다. 물론 국내 자체 미세먼지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부인할수 없으나 제가 주장하는 것은 총량입니다. 나쁨/아주나쁨/최악과 같은 레밸에서 국내 디젤차량의 수준으로는 최악으로 갈수 없습니다. (수치적 계산결과) 그렇다면 결국 정치적으로는 중국과의 갈등의 우리 입장에서 쉽게 해결할수는 없고, 결국 환경적인 정책은 어쩔수 없는 현시대의 방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현재와 같은 정책이 가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의 VW 사태도 한목 했지만, 미국의 정치적 성과라고도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산업전환은 전자기기와 같이 즉 핸드폰 개발과 노트북/가전 처럼 바로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큰 인프라가 필요하고, 구조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전기차 시대로 가기위해 디젤퇴출과 내연기관 종식만을 한다고 현재의 전기차 기술이 환경오염을 다 해결하고 저희 소비자에 해택이 올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현재 바데리 기술은 한계가 있으며, 사고 정비 및 충전 인프라는 단시간의 문제가 아니며, 현재의 가솔린/디젤 차량 수준의 차량이 판매된다면, 그에 따른 전기의 대응과 차량에 해당하는 법규/전기 에너지 또한 해결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여 현재의 기술적으로는 전고체 바테리가 나와야 기본적인 전기차 인프라 및 산업 구조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현재의 내연기관 차량도 규정된 법규를 만족시키는 차량으로 병행을 해야 오히려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수 있습니다. 그냥 조금은 아쉬은 마음에 적어 봅니다.
자동차의 구동 수단이 엔진에서 모터로 가는거는 환경오염과는 무관하고 단지 기술발달에 의한 변화입니다. 엔진 보다는 모터가 동일부피에서 더큰 파워가 나오기 때문에 동일 목적의 장치의 구동 수단으로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모든 구동 수단이 필요한 장치는 엔진에서 모터로 변경되어 오고있습니다. 공구, 농기계, 장난감 등등. 소형에서 대형으로 가는 과정에 이제 자동차 크기정도까지 왔다는 겁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기가 아니고 베터리의 기술입니다. 무선이 필요하지 않은 즉 유선전기장치는 백년이 휠씬 전에 이미 전동화 되었습니다. 전차, 전철, 고속전철 등이죠, 엔진으로는 효과적으로 고속을 내기가 힘듭니다.(같은부피로) 생각해보세요 밤톨크기 만한 모터와 엔진이 있다고 가정하면 어떤게 더 힘이 셀까요. 당연 모터죠. 근데 이건 전기가 유선일때죠. 무선이면 당연히 엔진이죠, 베터리는 크고 오래 못가니 모터의 장점을 다까먹죠. 근데 베터리가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당연히 모터로가죠 만들기쉽고. 다루기쉽고. 유지보수 쉬우니,… 베터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자동차를 전동화 시킨겁니다, 환경 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전기는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에너지입니다. 즉 생산하는데 가장 많이 환경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모든 구동장치는 모터로갑니다, 왜? 인간은 환경보다는 편리함을 영원히 추구하니까.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전기차 배터리 화재(폭발) 가능성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얼마전 전기차 배터리 불나는 거 봤는데 차안에 타고 있거나 차옆에라도 있다간 걍 죽어야 겠더군요.... 가솔린차는 불나면 피할 시간이라도 있는데.....이건 뭐 ㄷㄷㄷㄷㄷㄷㄷ
섬네일 이미지 : 네이버 남차카페 - 김진선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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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젤엔진은 안 없어질 것 입나다.
군수 장비들은 다 디젤이거든요~ 전쟁에서 탱크 수송차량 장갑차 기타 등등.. 다 디젤이죠~
전기차 전쟁나면 전기가 어디있어~ 전쟁나면 기본적 1타격지가 발전소 인데~ 그래서 군대에 다 비축유가 있죠~
거기에 하나 더 추가하면
전기는 송전에 대한 인프라, 송전탑부터 시작해서 변전소 등 많은 인프라가 팔요한데
과연 아프리카 등 제3세계 개발도상국의 교외지역에 이런 인프라가 제대로 깔리려면 한 100년은 있어야 될지도 모르지요.
깔린다 해도 내전이나 테러 등으로 중간이 짤려서 무용지물이 될 상황이 수루룩하게 일어날 것이 안봐도 뻔 한데.
반면에 화석연료는, 극단적으로 말해 오프로드라도 차량이 다닐만한 지형이라도 되면 어떤 격오지라도 수송이 가능하지요.
게다가 디젤은, 가솔린보다 연료의 품질을 덜 타므로 원유정제나 보관(저장)수준이 떨어지는 국가나 지역에서는 사실상 필수불가결하지요.
제3세계 개발도상국, UN 가입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런 나라에서는
PHEV나 하이브리드라면 모를까, 완전 전기차로의 전환은 아마 금세기 내에 불가능할 것입니다.
레토나를 가솔린으로 바꾼 육군은 대체...
그런차들은 디젤로 계속 남거나 수소차로 바뀔 가능성이 그나마 있죠.
수소차 전지는 방탄으로...전쟁중 터지면...
군수장비들... 가솔린 아닌가..? 도망갈떄 적들에게 물자 넘기지 않게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가솔린 쓴다고 듣었는데
디젤을 포기하는 회사가 환경을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유로7 기준을 맞출 기술이 없어서가 대부분이거나 기준을 맞추더라도 차량 가격 상승요인이 커져서 가솔린이나 다른 하브 등에 비해 가성비가 낮아지기 때문임
222 환경 때문에 규제가 심해졌고, 이런저런 추가 장치들을 의무적으로 달아야 하고,
그럼 차가 비싸지고, 그만큼 안 팔리지.
그러니 제조사들이 손 떼는 거지.
현기차가 개발비 감당안되니 포기함
@@용의아들창식최 모르면 끄지라
디젤은 시커먼 연기나오니 매연이 심한듯 하지 가솔린 가스차도 매연은 나옴
오래된 가솔린 차는 시커먼 매연이 거의 안나오는데,오래된 디젤차는 시커먼 매연이 말도 못할정도로 심하게 나온다~ 태생적으로 경유의 찌꺼기 문제로 보인다.
5등급디젤도 멀쩡한 차들이 대부분입니다..눈에안보이는 질소산화물은 scr이 달려있지않는한 어쩔수 없는거지만 환경오염에 주는 영향은 발톱의 때만큼입니다.. 결국 중국때문이죠..코로나때 중국공장 다 닫았었습니다 그때 하늘 매우 깨끗했었구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좋음이였죠 지금도 그렇구요 ㅋㅋ
@Joo 나 매연 2% 나온다..너는 전동 킥보드나 반납해라..그리고 4등급이다 ~
ㅈ도 모르네
디젤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에 가담한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가기 전에
미세먼지발생 대부분이 중국발이므로 먼저 중국에 항의부터하고 나서는게 순서.
유로5 이전 디젤차만이라도 제대로 관리하면 더 나아질텐데 말이죠.
그리고 특히 dpf가 없는 상업용 트럭들이 아직도 푸른 매연을 뿜어대는데 대체 자동차 검사에서 어떻게 통과하는건지..
검사대행이죠
매연 다뽑아내고 측정하겠죠
먼..
자동차공학 전공자입니다 지금 내연기관차는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오래갈겁니다 전기차에 쓸 전기를 만드려고 기름을 때거나 원자력을 돌려야하는데 실생활에선 솔직히 불편하죠 저 포함 우리나라사람들은 기름넣는시간 이상으로 걸리면 무조건 불편합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변환을 거듭할수록 효율이 낮아지죠 그러면 수소연료전지는? 물을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만드려면 어마어마한 전기가 필요하고요 우주에는 무한한 수소가 깔려있지만 어떻게 가져올수 있을까요? 우주왕복선은 우주로 나가는것과 다시 들어오는것 자체가 굉장히 불안정한데 수소를 싣고오다 폭발했다 생각하면 엄청난 재앙입니다 ㅋㅋ 게다가 현재 2017년도에 처음나온 양산형 1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아직까진 현역이라 문제가 대두되지않지만 1세대전기차가 수명이다할때쯤 되야 현행 전기차의 맹점이 제대로 드러나죠 배터리를 재활용할 방법이 아주 제한적이라 절대 친환경차가 아닙니다
그리고 현행 전기차 사고난차들은 배터리손상 입으면 거의 전손처리받고있는데 정말 심하면 2000년초에 정부에서 클린디젤이라고 홍보하고 팔았던 차들이 지금 노후경유차로 분류되서 잘 굴러가도 줄폐차당하는것처럼 통수 맞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얘기한게 이미 제가 18년도에 들었던 강의중 일부입니다 22년도가 된 지금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스스로 생각해보시길..ㅋㅋ
허 우주왕복선까지 들먹이시네 ㅋㅋ. 걍 전공이론은 학교에서 하시고, 알기쉽게 간단하게 글 적으세요 ㅋ
자동차 전공자라고 자랑하고 싶으실까? 전공자 아니라도 님 만큼 아는분들 많은데 ㅋㅋㅋㅋ
@@법률가이 아 그럼 아는거 나정도라도 나불거려보세요 시비나 털지말고
디젤 살겁니다. 그리고 디젤보다 중국 공장매연이 더 해롭습니다.
옆나라의 공장 크리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조금이라도 줄여야 좋죠
@@jaylee1461 아니ㅋㅋ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데 비중이 10프로도 안되는 차량 배기가스를 수조씩 써서 좆만큼 개선하는 병신짓 할 필요가 있겠어요?
@@jaylee1461 니 월급이나 줄이자
절대 공감합니다.
비슷한예로 배에서나오는 폐쓰레기가 해양오염의 주범(그물이 전체 해양오염의 50%)인데, 1%도 안되는 빨대만 패고 있죠
@@jaylee1461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님은 앞으로 유튜브 영상을 저화질로 보세요. 고화질로 보면 탄소 배출된다니까
디젤차가 없어진다기보다 디젤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기술적인 면이 먼저 계속 나올거임.
디젤차에 대한 공격은 다분히 음모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음.
전기차 오너인데, 충전할 곳이 너무 없어서 아직 멀은듯. 몇십년 지나도 여전히 내연차가 있을 것 같아요.
오래된 아파트든 최신 아파트든 각 주차구역마다 충전기를 달아 놓던지,
5분 이내로 완충할 수 있는 배터리를 내놓던지 해야할 것 같다.
마땅치않은 충전할장소+충전하는데 걸리는시간+실사용에따른 배터리지속시간+전기자동차의 배터리안정성 이거 다 충족하려면 4~50년걸릴거같으니 걱정말고사도될긋
@@zzxxcc1024 4-50년이면 화성에 기지도 올라가겠다. 짧게 잡으면 10년, 길게잡아도 20년이면 개인용 내연기관 사라질 듯. 배터리 충전시간보단 안정성만 좀 나아지면 배터리 쪽 문제는 없고 핵융합 발전 상용화되는 순간이 개인용 내연기관의 사멸 순간임. 물론 항공기나 화물차량, 선박 쪽 때문에 100년은 더 살아있겠지만 개인용으론 부자들의 수집품 외에는 가치가 없음.
이미 전동화가 산업 여기저기 사용돼왔는데 몇십년동안 배터리 기술 정체돼있는 것만 봐도 답 나온다 쉽고 단시간에 극복될 문제는 아닌듯
@@_AHN_ 핵융합은 핵분열발전보다효율이떨어집니다 계속해서 에너지를 주입해야지만 핵 융합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쓰고있는 핵분열방식이 상용화된겁니다 싸고 쉽고 하지만 핵분열은 위험합니다 그래서 핵융합을 연구하고있는겁니다
전기차는 본인 상황에만 맞다면 최고입니다 충전할곳이 차고 넘치는 사람도 분명 있지요 그런 사람한텐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여건이 안되는 사람은 디젤타면 최고죠 연비좋으니 정답은 없어요 본인 상황에 맞음 그게 정답이죠
오히려 디젤게이트로 디젤이 다구리맞으면서
각종 필터와 scr방식 도입되며 내연기관
중에선 가장 친환경 엔진으로 탈바꿈
됐음..물론 이런 장치들때문에
이젠 더이상 예전같은 힘이 미쳐날뛰는
디젤은 볼수없어졌지만 반대로
소음이 줄었고 싼 유류비에
높은 연비는 그대로라서
여전히 매력있는 엔진인건
확실합니다.
이거 맞죠 ㅋㅋㅋ
정답. 하지만 문제생기면 정비비용도 그만큼 발생한다는 단점이 생겼어요..
디젤값도 만약 나랏님이 올려버리면 경제적이라는 요소도 빠질거예요.. 예전엔 휘발유 60프로 수준이었다가 지금 85퍼인가 그럼
벤츠s디젤 너무 좋아요
결국 전기차로 다흡수됨 르노는 디젤차 아예안만듬 중고차떵값되는건 시간문제 있는디젤차타고다니다 수출하는게 최선
그렇지만 전 디젤차 사고싶습니다 시동소리도 강렬하고 엔진힘 강한거에 매력이 느껴지더라고요 ^^^
환경적인 문제도 있긴 하지만,
이슈를 만들어서 시선을 사로잡아 시장을 선점하고 매출을 올려야 하기때문에
어떤 분야든 이슈를 만들어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디젤연료가 각광을 받을때도 그랬고,
어차피 파이가 어느정도 정해진 시장이기 때문에
내연기관을 깔아 뭉개야 전기차가 시장을 야금야금 먹을수 있겠죠.
지금이야 전기차 보급 초기니까 단점이 잘 안보일뿐,,
요즘 운행되는 디젤차가 갑자기 줄어든 것도 아니고,
추운날에 미세먼지 없고 청명한거 다들 아실거임.
고등어니 디젤차니 정부와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던거 기가찬다 ㅋㅋ
집밥 줄수 있는 사람들이야 지금도 살만 하겠지만
아닌사람들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전기차 갈 필요 없는듯
맞습니다~~
디젤 매연 심하죠. 특히 해가 갈수록 더욱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전기차가 최근에 개발되었을꺼라 생각하지만 내연기관과 전기차는 동시에 100년전에 개발되었다는걸 모르는게 팩트임 결국 인프라와 효율문제 상용화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름 그마만큼 충전 인프라 해결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내연기관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존재 할것입니다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연구개발된 것과 대량 양산을 통한 산업발전이 얼마나 차이가 큰것인지를 모름, 불과 몇년 사이에 전기차 침투율이 급격히 성장했고 침추율이 더욱 높은 유럽국가를 보면 인프라는 얼마든지 빠르게 늘릴수 있다는 것을 간과함. 각 정부나 기업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아직 눈치보면서 발전되는대도 이정도인거임. 지금 속도라면 인식과 인프라가 바뀌는건 시간문제.
그게 해결되었기 때문에 전동화가 진행되고 있는거에요. 기술 가격 규제 모든게 조건이 맞춰졌습니다.
개인소비자가 디젤차 선호도가 떨어지는건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디젤차가 경제적인 이점이 없음. egr dpf같은것들 달리면서 최고장점이던 연비 깍아먹고. 요소수 넣어야되지. 차값도 더 비싸지. 고장나면 수리비도 더 비싸지. 그런데 진동은 상대적으로 심하지.
+ 이런 강화된 규제와 안좋아진 인식 때문에 나중에 중고차 수요도 떨어질 뿐더러 금액도 제값을 못받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망설여지는 것 같아요. 디젤차 충분히 장점 많고 힘도 좋지만 폐차때까지 탈거 아니면 언젠가 팔아야 하기에...
당분간은 하이브리드가 좋을 거 같고 전기차는 십년쯤 후에나 고려해봐야 되겠네요. 단, 트럭 등에는 디젤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 같다.
시골분들은 고민이 많습니다
포터, 봉고 등 작업 용 차량이 디젤이 대부분인데 생산 지연으로 신차 받기 힘든 상황에 조만간 생산중단한다고하니...
전기 포터가 있긴 하지만 내구성이 진짜 형편없습니다 먼지가 많고 무거운 짐을 싣고 다니는데 세차도 어렵고 나이 드신 어른신 들도 관리하기 어려운쳐지죠.
단거리 타는 사람은 Dpf 달린 차는 수리비 장난 아님
@@다섯놈만데리고가자 시골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단거리만 타고다님?
어디 읍내에만 나가려고 해도 10km는 그냥 움직이게 되있는데
상용은 그렇긴 합니다.그러나 승용은 디젤,하브는 퇴출 합의한거라
그뿐만 아니라 봉고차 포함 버스. 트럭, 선박처럼 높은 토크, 그에 비해 조금이라도 연비와 내구성 요하는 부분이라면...전기버스, 수소버스, 하브버스? 포터, 봉고 EV 생각보다 고장 많고 충전문제, 향후 배터리문제도 그렇고 그렇게 빨아대는 스타리아 LPG 가속만 좀 나을 뿐이지. 막상 언덕길 올라가보니 예외없이 힘도 딸리고 알피엠도 넘 높게 올라가더군요.. 그러니 연비가 나쁠 수밖에... 스타렉스 디젤은 새게 몰지만 않으면 에코모드 끄고도 2만원 넣고 100키로 조금 넘게 탈 정도로 연비도 좋습니다.
디젤차 탓하지말고 중국이 잘못이니 제발 중국한테나 좀 얘기좀 했으면...
사실 동일배기량 기준 Co2배출은 디젤
처음은 그렇지만 갈수록 후처리장치에 대한 문제가 생기죠 DPF 수명 다되면 약품으로 씻어버리면 안에 있는 화확물질 다 쓸려나가서 솔직히 DPF 효과가 미미해집니다.. 교체할려면 국산도 150만 근처라 쉽게 갈지 못하는게 함정이죠 수입은 500만원 넘어가고..
그래서 클린 디젤이라 했었죠. CO2 배출은..연비와 정비례 하구요. 엔지니어들이나 위 내용을 알지.. 일반인들은 영상 내용에서 처럼 이미지 왜곡이 큰듯요.
@@슈터-n7k 디젤은 1년에 2만이상 타시고 고속주행이 70%이상이시분이 타는 차에요. DPF가 2500RPM에서 활성화되는데 디젤차로 시내주행만하니 DPF가 막히는거에요. 디젤로 지금 7년째 15만 타는중인데 내시경 넣어서 보면 아직도 DPF 깨끗해요.
@@KiDHaNiiiiii 그건 아님 대부분의 차가 노후되면 관리가 불가능해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거임
@@KiDHaNiiiiii DPF 소모성 부품 입니다.. 유럽기준 20만키로가 한계치 에요.. 물론 상황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요.. 서울은 이스트킹님이 얘기한 그게 가능할까요? 이것저것 떠나서 지하주차장 디젤 시동걸린거 뒤에서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지극히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가솔린이든 디젤이든 내연기관은 아직 한참 더 사용해야 할겁니다. 전기차 1세대가 저무는 시점에 과연 리싸이클이 얼마나 될까요? 환경 오염이 없을까요? 전기차든 수소차든 환경오염을 피 할수 없습니다.
지금 전기차는 씨티폰수준
디젤차를 팔아 남기는 돈보다
가솔린 차를 팔아 남기는 돈이 많기 때문이지.
차를 팔면 끝이 아니라 약 5년 동안은 보증을 해줘야되기 때문에
이 보증기간에 드는 비용을 감안한다면
자동차 업계에서는 휘발유차를 팔아먹는게 더 이득이다.
환경?은 그냥 마케팅일 뿐이다.
디젤 6기통 타보면 다시는 가솔린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지성 디젤까 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장거리 운전이나 운송등 이용환경만 맞으면 효율성은 최고라고 생각해요.
장거리 위주라면 무조건 지금 디젤사야함
1만이하는 비추~!! 2만이상은 가성비 체감됨
1년씩비교해본 체험담
1년 2-3만이면 무조건 디젤이죠
국내 승용차 디젤점유율이 2015년에 44.7%에서 2021년 15.4%까지 떨어졌더군요. 퇴출과는 별개로 소비자의
관심이 빠르게 식는건 확실해 보임..
환경문제로 여과장치가 4가지 5가지 이상붙는데 비용과 여과장치로 인한 수리비용이나 수리요소가 늘어나니 이젠 디젤이 크게 효용성이 떨어지네요
전기차는 아직 갈 길이 멀고 가솔린과 디젤을 굳이 말하자면 온실가스 배출은 가솔린이 더 크다 요즘 디젤은 scr장치로 인해 많이 개선 된 걸로 안다. 결론은 단거리냐 장거리 위주냐에 따른 선택지 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정치적인 요소도 깔려 있자 않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남의 이목 신경 쓸 필요없고 자신에게 맞는 걸 타면 될 듯 하네요
이게 정답인거같아요
사실 폭스바겐을 보고 디젤 재고처리를 한다 볼 수도 없습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더욱더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디젤의 경우엔 유럽 가이드라인, 가솔린은 미국 가이드라인을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유럽 법을 따른 유럽 가솔린 차를 한국에 월 몇천대 이상도 아니고 몇백대 팔자고 세팅까지 바꾸고 인력까지 들이면서 바꾸기는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힘든 선택이죠. GTI, R과 북미형 파사트의 경우엔 이미 미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팔 수 있죠. 벤츠 E350 같은 차량들도 미국 가이드라인에 맞춰 제작된 차량을 들여오는 것이고 굳이 남아공에서 포드 레인저를 들여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참고로 제가 미리 직접 알아낸 정보는 아니고 오토스파이넷에 지식 많으신 분의 댓글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영상에서도 이 댓글 단적 있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우리나라 수입차 인증기준이 그래서..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충전시설을 마련하는게 쉽지 않은데 지방가면 오죽 하겠습니까 특히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식 아파트나 연립주택같은곳은 충전 시설을 마련하는게 더 어렵겠죠
배터리도 문제입니다. 지금보다 정말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한번 완충시 600-700km를 갈 수 있을 정도되면 충전소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겠으나 현재 기술로는 탑재 배터리 숫자를 늘리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또 배터리는 사용할수록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건 휴대폰을 써봐서 모두가 다 아실겁니다. 교체비용 또한 무지막지한 수준이고 폐배터리를 어떻게 처리할건지도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비용을 전부 생각해봤을 때 전기차로 얻는 비용적 이익이 내연기관차에 비해 저렴하다고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충돌시 폭발과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인 폭탄을 차에 달고 다니는 겁니다.
친환경을 위해 지금같은 미완성의 전기차로 목숨을 담보하고 차를 타고 다녀야하네요. 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내연기관의 안정성을 상용화 된지 10년도 안된 전기차가 장악 할 수 있을까요
디젤이 진짜 유류비는 증말좋은듯 만땅넣으면 고속도로 1200정도탐 ㅋㅋㅋ
환경오염때문에 전기차를 산다는데
글쎄요 나중에 배터리 폐기로 오염되는건 어떻게할지
심지에 생산과정에서도 환경오염 된다는데..
신차 디젤 구매 후 3~5년 후 중고차 방어가 될까요? 2025년 이후 전기차 보급이 더 본격화 되면 디젤은 연비부분에서 이익 봐도 중고차 감가에서 더 손해날꺼라고 하더군요. 이 말이 사실일까요?
DPF(매연필터), SCR(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장착으로 지금의 디젤 차량은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보다 실제로 더 배기가스가 친환경적인게 사실입니다. 고효율 및 좋은 연비, 저속 높은 토크도 여전히 매력적이고요. 한편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디젤 차량이 많이 위협을 받는게 사실이고요. 다만 고유가 시대가 다시 오고 있는데 적어도 운송 관련된 모빌리티 (Heavy Duty) 에선 디젤은 지속적으로 인정받을 겁니다. (연료전지가 대체안으로 나오긴 하지만 아직 도박입니다) 여러모로 여전히 차량 가격 및 유지비 생각하면 하이브리드보단 디젤이 더 사용자 입장에선 경제적이고 매력적인건 사실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과 진동 (NVH) 뿐이었는데, 최근에 나온 신차들은 그런 부분마저 상당부분 극복되고 개선된게 사실입니다. (최신 쏘렌토 싼타페 디젤 타보세요. 몇년 사이에 또 조용해졌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그냥 선택지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즉 무조건 전기차, 하이브리드, 연료전지만 사야하고 앞으론 가솔린 디젤은 사면 안돼~가 아니라, 각자의 선호도와 니즈에 맞게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전지차를 고르면 되는 겁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용자의 선택지가 그만큼 더 늘어났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장거리/고속도로 운행을 많이 하는 (년 1.5만 키로 이상 운행하는) 사람에겐 여전히 현 시점에서 디젤을 사는게 가장 편리하고 유리한 선택입니다. 특히 사업용으로 다수의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라면 그 유리함이 중첩되어 훨씬 크게 다가올수 있고요. 그리고, 여담으로, 수년 더 지나면 이제 DPF가 달리지 않은 오래된 노후 디젤차량은 점차 다 사라질겁니다. 그러고 나면 미세먼지의 주범 = 디젤이라는 공식은 머나면 옛날 이야기가 되겠죠. 운행이 많지 않고 차량가격이 부담스러우면 가솔린 차량 타면 되고요. 차량 운행을 시내 위주로 짧게 하고, 충전 여건이 되고 최신의 기술을 좋아한다면 전기차를 사게 되겠죠. 차량 가격은 높아도 은근히 많이 차를 몰고 정숙성이 중요하다면 하이브리드.... 이런 식으로 정말로 디젤,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4파전이 오랫동안 지속될 겁니다. 연료전지는 좀더 지켜봐야할것 같고요.
신차 기준으로 보면 타당할수 있으나 5년이상 또는 10만km이상의 노후차들의 기준에선 디젤차가 압도적으로 높은 오염물질 배출함. Dpf,scr로도 그건 감당못함. 디젤엔진자체의 특성인 높은 불완전연소로 인해 배출계통에 유해한 dust가 축적되고 관로도 막히고, 저감장치 성능도 떨어뜨림. 돈좀 많이 들여 자주 엔진 과 배출계통 청소해줘야 하는데 그런 정성있는 디젤차주 별로 없음.. 디젤차의 진짜 문제는 노후차량들.. 반면 휘발유 이하급은 불완전연소 거의 없음.. 디젤엔진 자체의 고유특성이기에 이문제는 해결방법 없음.. 돈들여 자주 청소해주거나 이른 폐차만이 답인데 그런 차주 있을려나?
@@애두라빠-e4k 노후차라 해서 DPF의 재생주기는 짧아질수 있으나 매연물질이 빠져나와 배출되는 일은 없습니다. SCR 역시 노후되어도 시스템 고장이 아닌 이상 정화효율이 낮아지는 일은 없고요. 어떤 근거로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한다는 것인지요? 노후되어 고장이 나는 경우 정비하고 수리하는건 디젤뿐 아니라 어떤 시스템이건 당연합니다. 예를 들면 가솔린 차량도 삼원촉매나 HFM, 람다센서 등의 고장 발생 시 더 심각하게 매연발생되며 디젤같은 물리적 DPF가 없어서 바로 심각한 배출가스로 이어집니다. 이에 대해 자유로운건 전기차 뿐입니다만 아시다시피 폐 배터리 처리라는 다른 종류의 항구적 문제가 존재합니다.
@@애두라빠-e4k 포터2 35만 탔는데 똥꼬에서 눈으로 보이는 나쁜 매연 안나오고 찔러봐도 매연 안묻어나옵니다...자동차 검사때도 정상판정 받았고요 그리고 저감장치 이상으로 정비소 가본적이 없습니다...10만 탔는데 그렇게 된거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이 나쁜거지 차가 나쁜게 아닌거 같습니다
@@애두라빠-e4k 지인중에 09년쏘렌토 25만 타신분 계신데 매연 0%나왔습니다~
그리고 디젤은 노후 디젤차 단속 카메라가있지만 가솔린 LPG는 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노후 차량에 해당되긴하지만 카메라 단속으로 고장났을때 고장을 인지할수있는건 디젤이고 수리도 하겠지요. 하지만 가솔린 가스는 그런 단속이없으니 본인차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는 차주들이 아니라면 모르니 고치지 않겠지요. 가솔린 가스도 비정상일때는 디젤 이상수준으로도 나오기도 하구요. 꼭 디젤만 문제는아니라고봅니다
@@Sschy-o6i 40만가까이되는520 매연무~!!
배터리 원자재 고갈이 10년봅니다.실제 개발하던 기업에서 예기하던거 들은적있어요 자재가 오래못간다고.
유로기준만 충족한다면 가솔린차보다 나쁘다고 볼 수 없죠! 2005년 생산차량들 폐차되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디젤환경 오염은 선박이 크게 차지합니다. 차도 기준강화해야 하지만 선박들도 규제강화해야 합니다. 차의 몇십배의 매연을 뿜어내는데. .
전기배터리 사용후 처리문제에서
환경문제 유발 되면 디젤차보다 더 나쁠수 있지 않겠나요.
전기차는 엄밀히 말하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서 도입하는거죠. 환경에 좋으니까 권장하는건 아닙니다. 비슷하지만 목적과 절박감이 다릅니다. 탄소 배출을 못 줄이면 인류가 멸망합니다.
@@loveyoumaxin 덧붙여서 말하면 전기 생산도 탄소가 나오지요 ㅠ
@@올바른말 그렇죠. 그래서 신재생에너지 소형 원전 같은 기술들이 같이 발전하는거죠. 그런데 그런게 아니더라도 가솔린 디젤보다는 낫습니다.
@@loveyoumaxin 근데 지금 환경단체에서 의문을표하고있죠 탄소절감을위해 전기자동차를생산하지만 전기자동차배터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은 어떻게구할것이며 전세계의 전기자동차를 굴리는데 필요한 전기들을 어떻게충당할것인가.. 또한 전기자동차를위한 인프라를 설비하는데 환경파괴를하게될텐데 과연 환경을위한것인지
벤츠 디젤 6기통 타보면 이게 디젤인지 가솔린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 연비 좋고 유류값 저렴한건 덤이고... 디젤엔진을 너무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놨는데 유로 5,6 차들은 DPF 다 달려서 매연 거의 없고 그렇더라고요 근데 이제 매연저감장치들 성능도 올려야하고 이러니깐 차 가격이 오르고 이러면 하이브리드 가격에 근접해지니 조용하고 이미지 좋은 하이브리드 많이 사시는거 같더라고요 근데 아반떼 하이브리드랑 일반 가솔린 모델이랑 비교하면 하이브리드도 그렇게 경쟁력이 좋진 않더라고요 가격차이가 300-400나버리니...
여름이면 셧다운되는 전력난에 전기차??? ㅋㅋㅋ
길바닥 골목 골목 주차되는 차들은 어디서 충전하냐??? 아파트들 주차장도 부족한데, 충전기를 단다고 해결되냐???
디젤 차보다 대형 선박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더 많은 미세먼지 주범이죠 마후라 근처만 가도 그으름이 막 눈처럼 떨어져요
유류세가 어마어마 한데 포기하고 전기로 간다고?
사실 국제적으로 유류가에 민감하고 불리한건 맞음 유류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유류세를 포기하더라도 에너지를 생산수출 할수있을 원전또는
다른대체 에너지 다방면으로 생산할수 있어야 된다 생각함
또 요소수파동 같은걸로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 안됨. 담세대를 생각하자.
베터리 충전시 사용하는 전기는 그린 에너지일까?
자동차 베터리왼충하는 전기발전시 사용하는 화석연료양은?
디젤 특유의 소음 진동도 한 몫했죠.
독일 디젤 처음 샀을 때는 아 역시 독일차는 달라하고 타다가 몇년지나니 디젤은 다 똑같다는 걸 느낀거죠.
4기통이라 그런걸거에요
소모품이르고 고장나야 교체하는게 아닌 청소도 해야합니다.....6만에 풀클리닝 하시거나 고속 정속 많이 하시면 10만에 풀클리닝 해도 소음은 거의 증가 안합니다
@@틀니-q9o 그걸 가솔린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많이 나죠
@@henrykim8516 기통을 떠나서 가솔린과 비교하면 넘사벽
@@쏘니-f5d 외제차 사는데 그렇게 까지 기름값 따젤 문제인지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5년타고 바로 처분하는 입장에선 취향껏타는게 맞지 안나싶네요
유해가스 저감장치를 더욱 개발하고, 연료대체제도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제 곧 가솔린 엔진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가솔린도 저감장치 덕지덕지 붙어야할 날이 멀지 않은듯 ㅠㅠ
유럽에서 배출가스?80% 낮춰주는 기술인가..물질이나왔고 최근차량에 넣을수있다는데.. 궁금합니다~~~
디젤 환경문제 할때..자동차 전문가나왔어..
생각나네..가솔린 보다 디젤 오염 안시킨다..
시간지나면 오락가락하네..
요소수 아니면 디젤 가고 싶은데..
전기차 판매높이기 위해 디젤차 희생 차 되는 현실..
가솔린이나 디젤이나 결과적으로 는 들다 옴염시키죠 오염시키는 ... 종류가 달라서 그렇죠 .. 온실가스 올리는 가솔린이 더문제임 ㅎㅎㅎ.
운전하는 맛은 디젤,가솔린이 전기차같은거보다 더 좋지 않나요?
미세먼지 주범이 단순 매연이라기보다는 타이어분진 브레이크패드 분진 라이닝 쇳가루 등등 이런게 더 치명적일거 같은데 ,,, 이런거는 다루지않는게 참 아쉬움 정작 자동차 매연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퍼센트로 따져도 거의 미비한걸로 알고잇는데
내연기관 차량은 연료,냉각수,엔진 미션 브레이크 오일등 모든 것이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전기차의 경우는 배터리의 경우 2000번 정도 충전하면 교체되는데 저같은 경우 40년을 타야만 교체됩니다. 비교 불가라고 봅니다.
ㅎㅎ 전기차 모르는사람들은 이래 친환경이라 칭송하는데.. 전기차가 폐배터리 문제도 있지만 더한건 배터리 원자재인 리튬채굴할때임 어마어마한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합니다. 그리고..우리나라는 전기생산도 화력발전 비율이 굉장히 높아서 탄소배출저감도 의문이고..ㅎㅎ 전기차 환경생각해서 타는거라고 하면 웃긴겁니다.
뭐.. 2g폰도 절대 안바꾼다는분 10년전에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쓰죠. 물론 자동차는 시간이 더 걸리긴 하겠지만 승용수요에서 만큼은 전기차로의 전환이 더 급속화될듯합니다. 전기차 한번 탄 사람들은 내연차 못타기 시작하니...
곧 가솔린도 물러가라는 소리가 들리겠죠? 그럼 전기는 어디서 어떻게 나올까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디젤차가 환경규제 걸린거 알겠고 저감장치를 설치해야 하는것도 알겠는데 이렇게 규제할줄 알면 소비자는 안샀겠죠 결과적으로 정부가 승인해준건데 규제가 바뀌어서 저감 장치 같은것들을 설치하는 비용은 승인해준 정부가 설치를 정부가 해주던가 규제가 바뀌기 전에 디젤차들은 환경규제 제외대상으로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것도 다뤄주시거나 의견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제논리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유럽이, 차를 우리한테 수출하려면 유로6기준에 맞춰라 하니 그것이 국제표준이 되고, 제조사는 그렇게 만들어 판거죠.
국제표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뭐... 우리나라에서 안할 수 없었을거고.
그게 달린 형태로 자동차를 제작하고, 그에 맞게 상승한 디젤차 가격이 형성되고.... 높아진 가격은 자연적 도태... 뭐...그런거 아닐까요?
통크게 제외대상으로 하려면...정말 중국정도의 내수가 있지 않는한... 제조사가 안할듯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제할줄 몰랐다면 거짓말이죠 몇년전부터 계속 디젤 규제 압박이 계속 심해졌죠 개인의 선택을 정부가 다 보전해주면 휘발유 타고 다니면서 더 비싸게 기름넣고 다닌 사람들도 주유비 보존해줘야줘 아니잖아요
@@fgjkns6982 휘발유는 논외로 해야하죠 규제 대상도 아닌데 바싸건말건 별로 신경쓰고싶지도 않고요
@@ppaeru_art 정부 규제를 말하고 있는건데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거의뭐 ㅋㅋ고등학교 교육과정 바뀌었다고 대학편입해서 다시 학위 받으라는말인데..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요
폭스바겐에서 디젤만 들여온건 인증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국내 수입차 인증은 디젤의 경우 유럽인증을 인정하고, 가솔린은 미국인증을 인정해주는데,
폭스바겐이 가진 차량 중에 해당 조건에 맞는건 디젤이라서 디젤만 먼저 들어온거라고 아는데..
아우디는 가솔린도 들어오는데 어떻게 설명할거임? 같은 폭스바겐 계열사인데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쓰레기 버리고 플라스틱쓰고 건설폐기물 매립하는게 더 지구를 병들게 하고있는거 같음. 제주도 바다도 엉망이라고함
ㅠㅠ 제주도
친환경 때문에 전기차로 넘어가야 한다는 유럽기준이 좀 웃긴게
유럽 각국이 겨울만 되면 난방용 lpg 끊어질까봐
러시아 눈치보기 여념이 없는거보면.....
지금 환경론자들 집에 보일러는 전기보일러 쓸까요?
거의 대부분 가스나 등유 쓰지않나요?
움직이는 차량은 그 무거운 배터리까지 싣고 다니면서
악착같이 전기차가 친환경이라고 떠들면서
정작 이미 전기선로 들어와 있고 움직이지도 않는
난방용 보일러는 전기로 바꾸라는 소리를 왜 하지 않을까요?
간단합니다. 매우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그렇죠.
고정되어있는 보일러도 비효율적인데 전기차는 효율적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그냥 자동차 제조사가 디젤차 안팔면 되요.
그리고 현재 운행중인 디젤차 변경지원금 차량가액으로 주면 되는거구요. 근데 그걸 안하니 문제인거...그리고 실제로 대기오염 자동차문제보다 중궈가 공업화되서 거기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 문제가 더 커요. 본질은 중궈가 문제인걸 디젤차 가지고 떠드는 정부나 언론사가 문제.
술 담배도 해로우니 공장 문 닫아야 쓰것네요
금연 금주 클리닉 비용 대주고요
작년에 모하비 마스터즈 삼 마지막 디젤3000cc v6느껴보고 싶었음 ㅠㅜ
요새 엔진은 사골이 오히려 좋은거같음
아직 디젤 죽을라면 멀었어유....^^
저는 다음주에 모하비 나와요
마지막 디젤차가 될듯
@@johnconner6347 디젤차인대 조용하고 힘이 남아돌아요 매우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요 승차감도 안좋다고 하시는분들도있지만 저는 만족하면서 타고있어요ㅎㅎ
모하비 더마스터 2년째타고있고
몇일전에 그래비티로 계약했네요
요즘 중국에서 석탄이 부족하다보니 전기생산도 줄고 공장운영에도 차질 생겨서 서울 미세 먼지가 많이 줄었다던데 결국 디젤차가 미세먼지의 주범이 아니라는게 밝혀 졌는데 정부와 사회단체들이 인정하지를 않고 있지
배터리 원료 관련 했던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현재 기술 수준은 하이브리드가 딱인데, 너무 전기차에 몰빵하는 점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기술도 용량 커진 것 외에는 딱히 새로운 기술도 없고 현재로는 좀 무리라고 생각하죠. 그래도 유럽 브랜드들은 선택의 폭이 너무 좁게 만들어서 가솔린 차량 사고 싶어도 못 사는 상황을 만들어 버리니....고객들 입장에서 보면 달가운 일은 아니죠.
저도 동의합니다. 10년전에도 독일발 클린디젤의 인기로 너도나도 디젤을 만들었는데 결국 클린디젤은 배출가스 조작으로인한 눈속임이었고
디젤게이트로 배드엔딩이 되어버렸죠. 전기차도 최근 2,3년사이에 갑작스럽게 뜨기시작했는데 갑작스럽게 대두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전기차 때문에 안그래도 부족한 아파트에 전기차 의무대수 늘어서 충전소한답시고 주차불가,,, 왜 이렇게 전기차에 목을 메는지ㅜ
눈속임도 있엏지만 환경오염을 보는 관점이 시대적인 변화가 있었죠. 영상에서도 언급됐지만, 가솔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건 사실이에요.
당시에는 미세먼지보다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게 더 중요했었죠.
저는카니발디젤계약한게4월에나온다지만 이런문제로 차를취소해야하나 하는생각은안해봤습니다. 그렇게규제따질거면 팔지를말아야하는게해답인데 그것도아닌가보고요
그래도 디젤 또 살꺼야!!!
자동차 매연 검사 하면 0이 나오는데 미세먼지 운운하는건 맞지 않습니다.정부나 회사에서는 세계기술을 따라가야해서 수소,전기나 그대체에너지에 신경을 써야하겠죠 하지만 국민들은 자기 기호에 맞는 차를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전에는 시작 부분에 '끝까지~ 들어주세요!' 했는데 왜 요새는 '편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로 바뀌었나용?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헤헤..
차후에도 요소수 때문에 마음 졸이기 시러서 디젤차 또 다시 타고 싶은맘은 없네요!..(현재 2011년식 G-스타렉스 오너)
디젤차가 짱이야 저렴한 기름값에 순간적인 힘을 느낄수 있음 그리고 시끄럽다고 하는데 배기튜닝한 가솔린보다 조용하죠 디젤은 dpf 때문에 소리가 안나기 때문
아직까지는 영업용화물차는 디젤이 ㅠㅠ 1톤 포터나 봉고 lpi 자동변속기가 나오면 사겠지만.. 오토 디젤차를 안살수가 없지.. 1톤 전기차는 주행거리때매 일단 걸러두고..
지금전기차는 아니죠? 출퇴근만한다면모르지만? 집이 남쪽끝인데 철원갈일있다면 왕복으로 갔다올때 몇번을충전해야하며 내연기관차량과 왕복시간도엄청오래걸림 충전때문에
4분56초에 자료가 나와 있네요 같은 차라도 무거운차가 나쁘다
결국 가벼운차가 브레이크 타이어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도 적고 무거운 차일수록 나쁜다죠
근데 디젤이 대부분 무겁죠 전기차도 무겁지만요
그리고 유럽은 아직까지는 노후 디젤차 제한은 있지만 2024년부터는 신차라도 디젤차는 파리에서 운행금지죠 휘발유는 2030년부터 전면 운행금지이고요
이건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비슷할겁니다
모하비 더마스터 2년타지만 ~~~디젤 좋다. 옛날 디젤이아니야~~~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타는중~~
저도 모하비 더마스터 2년타고 있고
그래비티로 다시 계약 했네요
저도 2년차 들어섰네요~
첫 디젤 입문이었는데 큰 소음차이도 못느끼겠고
토크 쏘는 맛이 있네요
6기통 디젤은 진리죠
지구 온난화를 위해서는 가솔린, LPG보다는 디젤이 좋고,
미세먼지는 디젤보다 가솔린, LPG가 좋죠.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는 다른예기죠.
지구 온난화는 CO2죠 디젤이 에너지 효율이 좋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해서는 디젤이 좋습니다.
하지만 불완전 연소로인해서 블랙카본 즉 미세먼지가 나오죠.
그리고 수소차는 전기 분해 또는 LPG에서 얻습니다.
전기차는 전기에서 얻죠.
전기는 화력발전, 수력발전, 태양광, 풍력, 원자력등등.
전기를 얻기 위해서는 결국 CO2가 발생됩니다.
정도의 차이죠.
그리고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반도체 역시 엄창난 산업 패기물이 나옵니다.
이걸 생산하는데 결국 CO2가 발생됩니다.
친환경 제품자체가 거짓입니다.
자본주의가 만든 것이죠.
차라리 산에 밀림, 사막에 나무를 심고 그리고 바다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은 산을 깍아서 태양광을 설치를 하죠,
산에 나무가 없으니 건조해지고 산불은 계속 발생합니다.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불법조업으로 바다의 고기가 씨가 말라 바다가 파괴됩니다.
그리고 육식 역시 지구 온난화의 주범입니다.
소들의 사료를 먹이기 위해서 아마존의 숲을 파괴합니다.
우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적을 만났습니다.
잘 모르고 그리고 혼란스러운 말들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것을 지연시키고 있습니다.
각국의 정부에서는 이런 예기가 업죠.
환경이 아니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기차는 사고나면 수리비가 미쳤던데
지금은 괜찮나요?
전기차 불나는거 보니까 무섭더라구요 배터리팩에서 나는 불이라 그런가 불이 번지는게 빨라서…내연기관은 엔진룸에서 연기나면 차 세우고 내리면 되는데 전기차는 못할것 같더라구요
주변에 LG엔솔, 삼성SDI에서 배터리 개발이랑 제조하는 제 친구들이 전기차 절대 사지 말라고 합니다. 왜요? 아직까지 현재 기술로는 배터리가 터지는 것을 백프로 방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들도 절대로 전기차 안타고 내연기관 차들 타고 다닌다고… 사실 전기차는 전문가들 의견으로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정도가 되어야 안전하게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견되었지만 테슬라가 시장을 독점할 것이 걱정된 자동차 oem들이 무리하게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시장에 진입하느라 불안전한 상태의 전기차들이 나오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소비자들이 직접 베타테스트가 된 것인 셈이죠..
저기는하늘에서떨어지나전기생산하려면뭐가필요할까요.전기차가늘어나면그전기어디서조달하죠.또한폐밧데리처리는제활용한다구요
태양광폐넬지금어떻게처리되나요
폐넬밑에는식물이살까요.. ..밑돌빼다웃돌쌓기지요
환경오염으로 보면 현재 전기차가 더 심한거 아님 중금속 덩어리인 전기차 배터리 유통기한 지나면 나중에는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그렇게 환경이 중요하면 차없이 걸어다니 던가
우리나라 처럼 죄다 사방이 산이고 농지보다 나무가 많은 나라는 디젤로 가도 온실가스 때문에 보는 피해없는데
지들이 뭔데 남의 나라 자동차 전기차로 바꾸라고 그러는지
현재 기술로는 저장이 가장 어려운게 전기임 충전하고 가만히 있어도 자동 소실되는 에너지 형태인데 논리적으로 저말들이 효용성이 있으려면 친환경적인 배터리를 장착하지 않으면 전기차 금지가 우선적인 정책이 되어야함
배기가스가 똥이라면 배터리 중금속은 독임 똥대신 독먹으라고 하는거 참 웃김
10년뒤 이글을 다시 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예찬-f2p 내가 저글 쓰고 소금물로 만든 배터리를 만들어서 때부자가 되었지 하면서 후회하고 있겠죠
@@예찬-f2p그때 디젤살걸?
그런대요 혹시 미국.중국.러시아 이런 나라도 이련 규제를 받나요
휘발유랑 경유값 차이가 리터당 100원따리인데 굳이 디젤차 타야 될 이유가 있나.. 연비갭이 휘빌유랑 두배씩 나는것도 아니공..
결국엔 배기량이 크면 연료를 많이 사용할 것이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니 고배기량은 전부 퇴출 …ㅎㅎㅎ 하지만 가솔린 터보가 사라지면 너무 슬플것 같네요 ㅎㅎ
내 주변에는 전기차 구입하신 분들 대부분 쌍욕 하시던데 ^^;; 충전기 꼽아놓고 연락처도 없이 버리고 가는 애들 때문에 다툼도 심하고 사고나면 말도 안되는 수리비에 ㅎ
휘발유 차들 출력을 위해 촉매를 띄고 냄새 풀풀내면서 다니는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전기차 전기도 화석연료로 만드는데 무슨 친환경이냐. 오히려 과정도 2번 거쳐서 엔트로피만 증가하고.
디젤차를 사는이유가 휘발유보다 싼가격에 산거지.. 근데 이제는 가격도 또이또이 그리고 연비도 하이브리드가 더 잘나오고.. 매리트가 점점 사라지죠... 또 몇년타면 차가 시끄러워지고..
저는 전기차가 예전에 클린디젤이랍시고 장려하던 그 꼬라지 날꺼 같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
520.640 두대운행하고있지만
DPF.흡기.인젝터.스트롤바디 520(5번)
640 (3번) 이리 하고 하체 8번이상 올교환하며 타고있는데
참으로 말 많고 탈많은 언론...
어느장단에 맞춰야 되는지요?
전 정리할생각도없고 그냥 폐차때까지
생각하는데요..
디젤은 5년 타면 유지관리비 많이 들어요 dpf scr 가격만 천만원 그거에 연료필터 증가하는 소음진동 엔진 연소실 크리닝 유류비에서 이익봐도 엔진오일 교환비용부터 비싸다는게 단점 키로수 많이 타면 현재로서는 전기차가 최고임!
8년 13만 엔진도 문제없고 돈들어간것도 없음
오일만 잘 갈아도 10만은 아무 문제없음
무슨 5년 같은 소리에 줏어들은걸로
DPF SCR 천만원 깨진다는듯이 얘기하는건지?
유류비 휘발유보다 두배는 더 타는데
나중에 DPF 청소나 한번하면 됨
디젤차 타보기나하고 얘기하는건지
고속주행 하면 흡기밸브 깨끗해지는건
알기나함?
국내에 디젤 입지가 좁아지는 영향중엔 기름값도 한몫할듯요
예전엔 가솔린이랑 디젤 리터당 가격이 꽤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얼마가 됬든 거의 무조건 가솔린보다 100원 정도 차이…
가솔린차도 기술 발전으로 연비 좋아지는데 하물며 하이브리드까지 잘빠졌으니…
게다가 장거리라면 몰라도 시내주행 위주로 디젤차뽑으면 5년 지나고부턴 골아파집니다. 그놈의 카본… 진절머리납니다.
디젤은 차에 애정이 있고 스스로 관리하거나 아님 자주 센터 다니실분 아니면 비추에요.
영상 내용이 확실히 주된 이유겠지만 제 주관적 생각도 끄적여봅니다.
디젤차나 전기차나 환경오염 은 서로 비슷하다고 하네요 미세먼지 나오는 수치가 서로 비슷비슷하답니다 현재는 그러나 전기차는 부품이 내연기관대비 적게 들어가고 인력을 지금보다 30%센트 줄일 수 있어 기업에겐 인건비 줄어 이익, 부품 많이 안들어가 내연기관 대비 더많은 원가줄여서 남겨먹는 거 개이득...충분히 합리적 의심이 드네요 기업은 돈되면 사람을 자르고 원숭이를 고용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국가 세금으로 지원을 많이 해주니 소비자들 주머니 사정 가벼워진다고 하지만 함정은 결국 전기차 지원금 우리 세금입니다. 기업이 세금에 빨때 꽂아서 쉽게 해쳐먹는 다는 면도 있다는 것이죠
현재 유럽 거주중입니다. 코펜하겐은 디젤 트럭 가지고 들어가려면 따로 통행권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베를린은 승용 트럭 가릴것 없이 유로6 기준안되면 적발시 80유로 벌금이고요.. 거기다 결정적으로 몇몇 다국적 대형 정유회사 주유소외에는 대부분 유럽국가 주유소에서는 고급디젤이 퇴출되고 있습니다. 유럽 일반 디젤은 30%는 바이오 디젤이 섞여있는 터라 확실히 고사양 차량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듯한 징조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얼마전에 디젤 차량 처분했습니다. 돈생기면 테슬라 갈려고요..
요즘 새로 나오는 디젤은 가솔린보다 더 친환경임
디젤차 끊기전에 휘발유가격을 경유가격처럼 내려주면 좋겠네 디젤차를 사시는분들은 대부분이 값싼 기름값이랑 연비였을텐데 휘발유만 남았는데 무연값비싸고 연비안좋아진다면 안타까울꺼같네 하이브리드제외 일반 가솔린 비교한다면 말이지
디젤의 연소와 가솔린의 연소 차이가 만들어 내는 부산물은 결국 모두 비슷한 환경오염으로 치부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차량의 실제 판매 대수와 같은 총량을 배기가스 기준으로 계산해 법규를 만들어 차를 팔때 그 법규에 해당되는 배기가스를 배출해야만 팔수 있는 것이 규제입니다. 산업용 엔진으로 사용하던 디젤을 승용으로 접목 시켜 그 총량을 기준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그 판매량이 늘면서 기준이 되는 법규가 점점 강화되어 현재 EU6D 실도로 법규인 RDE까지 적용되 있는 상태입니다.
전기차로 가는 산업의 방향은 물론 당연하며, 목적 자체를 부인하지 않으나 진짜 우리의 환경과 후손을 생각한다면 단순이 디젤차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잘못된 생각은 안타깝습니다.
환경오염의 주범이 무엇인지의 타겟이 다르며, 즉 CO2의 온난화로 보느냐, 아니면 미세먼지에 영향을 준다는 NOx/PM 기준으로 볼것이나는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디젤 차량이 주범이냐 하는 것은 너무 한방향의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디젤이 가지고 있는 효율성이 서민적인 것이 오히려 맞으며, 결국 석유라는 원료의 내연기관을 이용하는 차량입장에서는 어떤 배기물이 더 나오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솔직히 미세먼저의 이슈는 디젤차가 서울에서 전량 운행을 안하더라도, 서풍이 부는 계절이나 날씨에는 중국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수준이 좋을수 없으며, 이미 Google과 같은 과학적인 자료에도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황사와 같은 원리입니다. 물론 국내 자체 미세먼지량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부인할수 없으나 제가 주장하는 것은 총량입니다. 나쁨/아주나쁨/최악과 같은 레밸에서 국내 디젤차량의 수준으로는 최악으로 갈수 없습니다. (수치적 계산결과) 그렇다면 결국 정치적으로는 중국과의 갈등의 우리 입장에서 쉽게 해결할수는 없고, 결국 환경적인 정책은 어쩔수 없는 현시대의 방향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현재와 같은 정책이 가는 것입니다. 물론 미국에서의 VW 사태도 한목 했지만, 미국의 정치적 성과라고도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조업에서는 산업전환은 전자기기와 같이 즉 핸드폰 개발과 노트북/가전 처럼 바로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큰 인프라가 필요하고, 구조 재정비가 필요합니다. 전기차 시대로 가기위해 디젤퇴출과 내연기관 종식만을 한다고 현재의 전기차 기술이 환경오염을 다 해결하고 저희 소비자에 해택이 올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현재 바데리 기술은 한계가 있으며, 사고 정비 및 충전 인프라는 단시간의 문제가 아니며, 현재의 가솔린/디젤 차량 수준의 차량이 판매된다면, 그에 따른 전기의 대응과 차량에 해당하는 법규/전기 에너지 또한 해결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여 현재의 기술적으로는 전고체 바테리가 나와야 기본적인 전기차 인프라 및 산업 구조의 변화가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현재의 내연기관 차량도 규정된 법규를 만족시키는 차량으로 병행을 해야 오히려 전기차 시대를 앞당길수 있습니다.
그냥 조금은 아쉬은 마음에 적어 봅니다.
전기를 생산하는것도 탈원전 이야기하다가 화력발전 비중이커지고 화력발전도 석탄이나 CNG태워야 하는데 전기차도 과연 친환경적인가를 생각해야죠
태양광은 뭐... 효율이...
자동차의 구동 수단이 엔진에서 모터로 가는거는 환경오염과는 무관하고 단지 기술발달에 의한 변화입니다.
엔진 보다는 모터가 동일부피에서 더큰 파워가 나오기 때문에 동일 목적의 장치의 구동 수단으로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과거부터 모든 구동 수단이 필요한 장치는 엔진에서 모터로 변경되어 오고있습니다. 공구, 농기계, 장난감 등등. 소형에서 대형으로 가는 과정에 이제 자동차 크기정도까지 왔다는 겁니다.
여기서 핵심은 전기가 아니고 베터리의 기술입니다. 무선이 필요하지 않은 즉 유선전기장치는 백년이 휠씬 전에 이미 전동화 되었습니다. 전차, 전철, 고속전철 등이죠, 엔진으로는 효과적으로 고속을 내기가 힘듭니다.(같은부피로)
생각해보세요 밤톨크기 만한 모터와 엔진이 있다고 가정하면 어떤게 더 힘이 셀까요. 당연 모터죠. 근데 이건 전기가 유선일때죠. 무선이면 당연히 엔진이죠, 베터리는 크고 오래 못가니 모터의 장점을 다까먹죠. 근데 베터리가 획기적으로 좋아지면 당연히 모터로가죠 만들기쉽고. 다루기쉽고. 유지보수 쉬우니,… 베터리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자동차를 전동화 시킨겁니다, 환경 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전기는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에너지입니다. 즉 생산하는데 가장 많이 환경을 파괴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모든 구동장치는 모터로갑니다, 왜? 인간은 환경보다는 편리함을 영원히 추구하니까.
이건 RC나 전동공구류만 봐도 아주 쉽게 알 수 있죠. 브러쉬리스 모터와 배터리의 발전이 엄청난 성능과 컴팩트한 크기를 가져 왔죠.
서울 모든 시민의 차가 디젤차고 모두 한 날, 한 시에 동시에 시동걸고 공회전했을때 서울 미세먼지 변화보다 중국 공장 한 번 돌려서 바람에 날려오는 미세먼지로인한 변화가 몇 배는 크지 않을까?
카니발 타다 2016년부터 하이브리드 차 몰고있는데 연비 이런거 떠나서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땜에 다신 디젤로 못감 5년넘게 타고 있는데 여전히 조용하고 부드러운 운전감이 그대로임
이전에 디젤차를 칠팔년 운행했었는데,
어느시기부턴가 엔진소음이 너무심해지더라구요.
요즘나오는 디젤차는 이런 이슈가없는건가요?
엔진오일 첨가제만 넣어도 반이하로 줄어드네요
요즘은 첨가제가 성능이 좋아요
전기차
과연 전기 차가 친환경일까요..베터리를 만들기 위해 광물을 케야해서 산과 물이 오염됩니다....우리 땅이 아니라서? 그 오염물이 구름이 되어 비로 내려 우리 에게 오기 까지..
그리고 폐베터리 처리 깝깝합니다..
내연기관 퇴출이라고 하는데 배터리 기술이 발전해서 배터리 관련 환경오염이 없어지지 않으면 한가지 타입의 자동차가 답이 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전기 생산도 솔라루프 같은 구상이 현실화되어 에너지 자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환경오염은 별 차이도 없을 것 같고요
디젤 좋은데 ㅠㅠ
전기차의 핵심은 충전시간 단축, 충전소 등 인프라 구성 입니다.
이게 해결되야지 비로소 전기차의 시대로 접어들겠죠
제일 중요한게 빠졌네요..
전기차 배터리 화재(폭발) 가능성을 제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얼마전 전기차 배터리 불나는 거 봤는데 차안에 타고 있거나 차옆에라도 있다간 걍 죽어야 겠더군요....
가솔린차는 불나면 피할 시간이라도 있는데.....이건 뭐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