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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단어만으로도 눈물이흐르죠 저도엄마가많이아프니 흐르는시간이 그저그저 잡고만싶어요
울엄마하고 너무 똑같습니다. 따님 심정 가슴에 와 닿네요. 엄마가 없는세상이 얼마나 외롭고 슬픈건지 힘내세요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72일 됐지만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래도 따님들이 아버님과 집에 온기를 주고있어서 다행입니다.정말 부모님께 조금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맞아요, 제 찬정엄마 가신뒤로 정원부터 망가져가더라고요. 13년이 다되가도록 엄마물건. 다 버리지도 못하고 식탁위엔 항상 엄마사진 올려놓고 늘 보게되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은 변힘이 없네요.
ㅜㅜ 언젠간 저도 겪을일인지라 울며보고 또웁니다
엄마는 천국에 계시닌까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시면서 다시만날 준비하세요
어떻게 이럴수가, 저희집하고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ㅜㅜ저희 엄마도 12~13년만에 재발하셔서 ㅠㅠ 저희도 완치되신줄..ㅠㅠ결국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영상을 보니, 저희집하고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계속 보고 있으니, 눈물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라는단어만으로도 눈물이흐르죠 저도엄마가많이아프니 흐르는시간이 그저그저 잡고만싶어요
울엄마하고 너무 똑같습니다. 따님 심정 가슴에 와 닿네요. 엄마가 없는세상이 얼마나 외롭고 슬픈건지 힘내세요 나도 엄마 돌아가신지 72일 됐지만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그래도 따님들이 아버님과 집에 온기를 주고있어서 다행입니다.
정말 부모님께 조금더 잘해드려야겠다는 반성을 합니다
맞아요, 제 찬정엄마 가신뒤로 정원부터 망가져가더라고요. 13년이 다되가도록 엄마물건. 다 버리지도 못하고 식탁위엔 항상 엄마사진 올려놓고 늘 보게되네요. 나이가 들어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은 변힘이 없네요.
ㅜㅜ 언젠간 저도 겪을일인지라 울며보고 또웁니다
엄마는 천국에 계시닌까 열심히 신앙생활 잘하시면서 다시만날 준비하세요
어떻게 이럴수가, 저희집하고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ㅜㅜ
저희 엄마도 12~13년만에 재발하셔서 ㅠㅠ 저희도 완치되신줄..ㅠㅠ
결국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영상을 보니, 저희집하고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계속 보고 있으니, 눈물이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