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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잘 몰랐는데 우연히 콘서트에 참관했다가 소름 돋는 소리에 전율을 느껴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레전드가수
저 때도 미인이었네
정말 좋은 노래. 이 노래 발표된 시기로 돌아갔으면...
우리아빠엄마 만나기도전인데 ..
진짜 97년도는 음악이 너무 좋음 전반기는 배반의 장미 중반우 그때 또다시 후반은 가위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 슬픈얼굴 명곡이많음
전성기시절 경호형 노래는 넘사라는 말로 포장할 수 없었지
이누나 너무좋음~문탁이형도 좋고~
상남자 언니~~!
저때의 강렬함은 전무후무.
난 마지막 기도가 더 좋다 ㅎ
나슬사는 가요톱텐인가 거기서 1위 후보곡으로 불렀던 게 레전드임 3단 고음 부터 음향까지 짱짱하게 나옴
우리 나라 최고의 라이브 가수!
노래와 가수가 천생연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던노래
한때는 18번^^ 지금은 어려울 듯😅😅😅
친구놈 이름이 김경호라 그냥 1집사서 같이들었는데 마지막기도와 자유인이 좋았네요
김경호 콘써트 갔었는데 닭살이 집에 올때까지 돋아있었음. 경호씨가 가수 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섭섭할뻔했지
김경호 따라하는 사람들은 많지만확실히 음색은 넘사벽이다
레전드
저 때부터 고음 가수들이 많아졌고 국민들도 고음 도전이 많아졌죠
CD 아직도 보관중❤
ㅈㄴ 멋잇다❤
20대 초중반 내 인생 처음으로 정식 테이프를 샀던 음반이었습니다...
노래방 18번..낭만 크
저때 중3이였는데 진짜 장난 아니였다 경호 언니
대학로 콘서트 갔을때 김경호가 저 노래 부르는데 진짜 무대가 흔들렸음.
목포 덕고의 전설이죠
순천 효천고 졸업
목포사람인데 순천고요??@@jongheelee4808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ㅋㅋ
경호형 앨범 집에 다 있어.
이노래 아녔으면 김경호 형님의 다른 헤비메탈 곡들은 들어보지도 못했을거임 저 앨범이 진찌 멍반
난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무한도전 풋살이 떠오르지?ㅋㅋㅋ
저때 50만장만 팔렸으면 김경호 목이 이렇게 되진 않았음
95년 고2 야자시간에 몰래라디오 듣다가 마지막기도듣고 소름돋아서 앨범사러 레코드점 갔다가 가수이름을 잘못들어서 김정호앨범사옴 ㅠㅠ 하얀나비 잘들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1집사긴했음 하이텔 경호동에도 들어가고 97년에 2집나올때 신나게 달려가서 cd삼
헉~~전설의 97 불수능세대시군요 ㅜㅜ
아직도 입에서 가사가 절로 나오는 노래
★김경호 알려지지 않은 명곡 : 1집 긴이별김경호 알려지기 전 나이트클럽, 락카페 DJ들 블루스 타임에 1집 긴이별 엄청 많이 틀었었죠. 그시절 삐삐 ^^ 배경음악으로 김경호 긴이별 넣었었는데 너도 나도 누구 노래냐고 물었던 기억이...
누나😅
소속 사대표가 뭐냐 ….
1집 마지막 기도 김경호의 진면모를느낄 수 있음.
오우 동지여 ㅎㅎ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 왜 듣자마자 김경호보다 권혁수가 먼저 떠오르는거냨 ㅋ
제발 나를 떠나 가지마~~~~~
마지막기도
바로크메탈
김경호가 처음으로 이곡 불렀을때 들었는데 여자가 부르는줄 알았다.
응? 권혁수님 노래 아닌가요?
수많은 중고딩 성대를 박살내버린 악마시절 ㄷㄷ
성량이 풍부해서 엄청 고음처럼 느껴지는데 웬만큼 노래한다는 사람한텐 딱히 어렵지 않은 노래
이 곡도 드라마에 나와서 더 뜬엄마의 바다였나요?
저시대가수들 휴식없이 뺑뺑이돌린 소속사들때문에 많이 갈렸죠
❤👍
이제 저노래 소화 못하심 ㅜㅜ
안타깝지만 그냥 팬으로써 그냥 전성기를 기억하고 추억해야겠지요.
50억이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아세요??어디서 나온 숫 자지..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네 락도 쎈데 헤비메탈에 심취해서 다른 노래를 하려 했다면 평생 자기 좋아하는 노래만 하며 대중을 자기코드에 맞추는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가 될뻔했으니 소속사대표가 참 잘했네요 좌든 우득 극은 아닙니닷
이수근도 한몫해줌 고음불가로
전성기 김경호는 진짜 김나박이고 나발이고 다 오징어였던 시절이었지
이게 진짜 레전드 따라하는것도 멋진데..뭘까..원곡이 좋음
탄핵정국 때메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때메 힘든데 이노래를 들으니깐 힘이나네요
왜 개그맨이용준 목소리가 들리지...
김경호 2집이 100만장이나 팔렸나?
노래 뭣도모르는 애들이 김경호 발라드가수잖아? 이런애들 많더라 금지된사람 나슬사 만 듣고80년대 하드락,해비메탈 음악스타일 생각보다 많음
아마 저당시 정산 재대로 안해줘서 그정도 아닐거임 거기다 소속사 나오고 새로운 회사 이적 할라고 하다가 사기 맞아서 그거땜애 성대 망가지고 돈벌라고 예능 뻔질라게 나오던 시기임
갓경호 스케일이 다르지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가 따라부르던 노래ㅋㅋㅋㅋㅋ
휴대폰으로 보는데스피커 나가겠다
당시 노래방 금지곡1위
팩트임.이곡 끝까지불렀었음.모가지폭파되는줄
솔직히 김경호 피지컬이었으면 뭔 앨범을 들고 왔건 50억 팔렸음 ㅋㅋㅋ
대표곡을 미워한 가수라니
80년대생 남자들 김경호 광팬이지ㅋㅋ
Now
소속사땜에 떳고 소속사땜에 목 맛탱이 갓음
돈 앞에서 장사 없지 ㅋㅋ저게 인기 못 끌었어봐. 기존의 불만이 두세배로 늘어났겠지
한류바람을 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노래로 ..여자들 겁나 꼬셨지 ....고맙다 김경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호노래를 좋아했지만 핑클 테이프를 샀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경호 핑클 now 리메이크 엘범 있음 ㅋㅋㅋ
일본진출해도 성공했을 터인데 그 놈의 소속사
딱 들어도 히트 냄새가 나는구만왜 반대했지.
락 자체가 도박이었어요 저시절은... 물론 김정민이 락발라드의 장을 열어준 가수라 락발라드가 아주 이질적인건 아니었지만 이상하리만치 회의적인 정서같은 그런게 있었는데 사실 저시기에 그래도 알게모르게 락발라드가 서서히 장르전성기가 열리는 기본적인 판이 깔려있었던거 ㅎ
하지만 예당에서 혹사당했다는거
???: 에라이 자슥아~! 적당히 해야지 으이그~
난 와인이 좋더라
뭔 100만장이여, 구라를 왜 치는지
그냥 그런줄 아셈 따지지말고
@Dragonforce-t8l 뭘 그러지 알라니, 거짓정보여서 글남긴건데
97년도 나슬사 당시엔 초동50만 판매 88만장이고 98년초 금지된 사랑도 히트하면서 뒷심 발동해서 100만 밀리언셀러 돌파했어요..
난 처음듣는 노래인데?
별로...
하... 성대결절 ㅜㅜ
모자썼을때 기억나네
이노래는 미달이가 잘부르는데❤
작년에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 나왔는데 목이 이젠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만...아니면 창법을 좀 바꾸던가...
남자가 뭐 이리 이쁘게 생겼어 하던 시절
지가 좋아하는걸로 돈 못벌지
이언니 샴퓨광고 안주냐?
견라디언..
나슬사 ㅋ😊
고음 너보다 잘하는 애들이 많아 .. 니가 그리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외모.. 시대를 잘만남..그게 전부임
YB든 김경호든, 소녀시대 태연이든 그외 가수들이 대중이 좋아하는걸 무시하고 음악성 따지다가 ㅈ망할뻔함. YB도 타잔 부르겠다고 난리치다가 소속사가 기쓰고 [너를 보내고] 밀어붙였고 태연이 질질 짜면서까지 부르기 싫어했던 GEE가 소녀시대를 걸그룹 원탑으로 올려줬음.
전에 잘 몰랐는데 우연히 콘서트에 참관했다가 소름 돋는 소리에 전율을 느껴 그때부터 좋아하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레전드가수
저 때도 미인이었네
정말 좋은 노래. 이 노래 발표된 시기로 돌아갔으면...
우리아빠엄마 만나기도전인데 ..
진짜 97년도는 음악이 너무 좋음 전반기는 배반의 장미 중반우 그때 또다시 후반은 가위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 슬픈얼굴 명곡이많음
전성기시절 경호형 노래는 넘사라는 말로 포장할 수 없었지
이누나 너무좋음~
문탁이형도 좋고~
상남자 언니~~!
저때의 강렬함은 전무후무.
난 마지막 기도가 더 좋다 ㅎ
나슬사는 가요톱텐인가 거기서 1위 후보곡으로 불렀던 게 레전드임 3단 고음 부터 음향까지 짱짱하게 나옴
우리 나라 최고의 라이브 가수!
노래와 가수가 천생연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던노래
한때는 18번^^ 지금은 어려울 듯😅😅😅
친구놈 이름이 김경호라 그냥 1집사서 같이들었는데 마지막기도와 자유인이 좋았네요
김경호 콘써트 갔었는데 닭살이 집에 올때까지 돋아있었음. 경호씨가 가수 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이 섭섭할뻔했지
김경호 따라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확실히 음색은 넘사벽이다
레전드
저 때부터 고음 가수들이 많아졌고 국민들도 고음 도전이 많아졌죠
CD 아직도 보관중❤
ㅈㄴ 멋잇다❤
20대 초중반 내 인생 처음으로 정식 테이프를 샀던 음반이었습니다...
노래방 18번..낭만 크
저때 중3이였는데 진짜 장난 아니였다 경호 언니
대학로 콘서트 갔을때 김경호가 저 노래 부르는데 진짜 무대가 흔들렸음.
목포 덕고의 전설이죠
순천 효천고 졸업
목포사람인데 순천고요??@@jongheelee4808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노래ㅋㅋ
경호형 앨범 집에 다 있어.
이노래 아녔으면 김경호 형님의 다른 헤비메탈 곡들은 들어보지도 못했을거임 저 앨범이 진찌 멍반
난 왜 이 노래만 들으면 무한도전 풋살이 떠오르지?ㅋㅋㅋ
저때 50만장만 팔렸으면 김경호 목이 이렇게 되진 않았음
95년 고2 야자시간에 몰래라디오 듣다가 마지막기도듣고 소름돋아서 앨범사러 레코드점 갔다가 가수이름을 잘못들어서 김정호앨범사옴 ㅠㅠ 하얀나비 잘들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에 1집사긴했음 하이텔 경호동에도 들어가고 97년에 2집나올때 신나게 달려가서 cd삼
헉~~전설의 97 불수능세대시군요 ㅜㅜ
아직도 입에서 가사가 절로 나오는 노래
★김경호 알려지지 않은 명곡 : 1집 긴이별
김경호 알려지기 전 나이트클럽, 락카페 DJ들 블루스 타임에 1집 긴이별 엄청 많이 틀었었죠. 그시절 삐삐 ^^ 배경음악으로 김경호 긴이별 넣었었는데 너도 나도 누구 노래냐고 물었던 기억이...
누나😅
소속 사대표가 뭐냐 ….
1집 마지막 기도 김경호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음.
오우 동지여 ㅎㅎ 가장 좋아하는 노래
이노래 왜 듣자마자 김경호보다 권혁수가 먼저 떠오르는거냨 ㅋ
제발 나를 떠나 가지마~~~~~
마지막기도
바로크메탈
김경호가 처음으로 이곡 불렀을때 들었는데 여자가 부르는줄 알았다.
응? 권혁수님 노래 아닌가요?
수많은 중고딩 성대를 박살내버린 악마시절 ㄷㄷ
성량이 풍부해서 엄청 고음처럼 느껴지는데 웬만큼 노래한다는 사람한텐 딱히 어렵지 않은 노래
이 곡도 드라마에 나와서 더 뜬
엄마의 바다였나요?
저시대가수들 휴식없이 뺑뺑이돌린 소속사들때문에 많이 갈렸죠
❤👍
이제 저노래 소화 못하심 ㅜㅜ
안타깝지만 그냥 팬으로써 그냥 전성기를 기억하고 추억해야겠지요.
50억이 얼마나 큰 숫자인지 아세요??
어디서 나온 숫 자지..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네
락도 쎈데 헤비메탈에 심취해서 다른 노래를 하려 했다면
평생 자기 좋아하는 노래만 하며 대중을 자기코드에 맞추는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가 될뻔했으니 소속사대표가 참 잘했네요
좌든 우득 극은 아닙니닷
이수근도 한몫해줌 고음불가로
전성기 김경호는 진짜 김나박이고 나발이고
다 오징어였던 시절이었지
이게 진짜 레전드 따라하는것도 멋진데..뭘까..원곡이 좋음
탄핵정국 때메 나를 슬프게하는 사람들때메 힘든데 이노래를 들으니깐 힘이나네요
왜 개그맨이용준 목소리가 들리지...
김경호 2집이 100만장이나 팔렸나?
노래 뭣도모르는 애들이 김경호 발라드가수잖아?
이런애들 많더라 금지된사람 나슬사 만 듣고
80년대 하드락,해비메탈 음악스타일 생각보다 많음
아마 저당시 정산 재대로 안해줘서 그정도 아닐거임 거기다 소속사 나오고 새로운 회사 이적 할라고 하다가 사기 맞아서 그거땜애 성대 망가지고 돈벌라고 예능 뻔질라게 나오던 시기임
갓경호 스케일이 다르지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가 따라부르던 노래ㅋㅋㅋㅋㅋ
휴대폰으로 보는데
스피커 나가겠다
당시 노래방 금지곡1위
팩트임.
이곡 끝까지
불렀었음.
모가지
폭파되는줄
솔직히 김경호 피지컬이었으면 뭔 앨범을 들고 왔건 50억 팔렸음 ㅋㅋㅋ
대표곡을 미워한 가수라니
80년대생 남자들 김경호 광팬이지ㅋㅋ
Now
소속사땜에 떳고 소속사땜에 목 맛탱이 갓음
돈 앞에서 장사 없지 ㅋㅋ
저게 인기 못 끌었어봐. 기존의 불만이 두세배로 늘어났겠지
한류바람을 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노래로 ..여자들 겁나 꼬셨지 ....
고맙다 김경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경호노래를 좋아했지만 핑클 테이프를 샀습니다 죄송합니다
김경호 핑클 now 리메이크 엘범 있음 ㅋㅋㅋ
일본진출해도 성공했을 터인데 그 놈의 소속사
딱 들어도 히트 냄새가 나는구만
왜 반대했지.
락 자체가 도박이었어요 저시절은... 물론 김정민이 락발라드의 장을 열어준 가수라 락발라드가 아주 이질적인건 아니었지만 이상하리만치 회의적인 정서같은 그런게 있었는데 사실 저시기에 그래도 알게모르게 락발라드가 서서히 장르전성기가 열리는 기본적인 판이 깔려있었던거 ㅎ
하지만 예당에서 혹사당했다는거
???: 에라이 자슥아~! 적당히 해야지 으이그~
난 와인이 좋더라
뭔 100만장이여, 구라를 왜 치는지
그냥 그런줄 아셈 따지지말고
@Dragonforce-t8l 뭘 그러지 알라니, 거짓정보여서 글남긴건데
97년도 나슬사 당시엔 초동50만 판매 88만장이고 98년초 금지된 사랑도 히트하면서 뒷심 발동해서 100만 밀리언셀러 돌파했어요..
난 처음듣는 노래인데?
별로...
하... 성대결절 ㅜㅜ
모자썼을때 기억나네
이노래는 미달이가 잘부르는데❤
작년에 동두천 락 페스티벌에 나왔는데 목이 이젠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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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뭐 이리 이쁘게 생겼어 하던 시절
지가 좋아하는걸로 돈 못벌지
이언니 샴퓨광고 안주냐?
견라디언..
나슬사 ㅋ😊
고음
너보다 잘하는 애들이 많아
.. 니가 그리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외모.. 시대를 잘만남..그게 전부임
YB든 김경호든, 소녀시대 태연이든 그외 가수들이 대중이 좋아하는걸 무시하고 음악성 따지다가 ㅈ망할뻔함. YB도 타잔 부르겠다고 난리치다가 소속사가 기쓰고 [너를 보내고] 밀어붙였고 태연이 질질 짜면서까지 부르기 싫어했던 GEE가 소녀시대를 걸그룹 원탑으로 올려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