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어릴때 고향떠나왔는데 그 고향 사람을 같은 회사에서 만났음. 그 사람은 어릴때 날 좋아했고, 회사에서도 서로 아는 사람인줄 모르고 날 또 좋아했고. 난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결혼을 원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결혼을 무척 원했고. 결국 전 같은 고향사람인걸 밝히지 않고 모른척하며 그 사람을 보내줬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잘 살겠죠. 잘 살길 빌어요. 생각보다 잘 커준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했던 그 분. 그래서 더 좋은 사람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줬어요. 잘 살아 꼭~
@@애동제자별상애기씨제가 그 남자에게 결혼하는것 아닌 이상 언젠가 누군가에게 보내줘야하면 너무 슬플것 같다고 했더니 그 말이 너무 크게 닿았는지 순수한 맘에 혼자 너무 심각해서 저를 피하는것 같아요 고민을 많이 했다했고 자제한답시고 너무 차가워졌고.. 전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네요 꼭 연락이 와서 깊은 대화로 잘 풀어갔으면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어릴때 고향떠나왔는데 그 고향 사람을 같은 회사에서 만났음. 그 사람은 어릴때 날 좋아했고, 회사에서도 서로 아는 사람인줄 모르고 날 또 좋아했고. 난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결혼을 원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결혼을 무척 원했고. 결국 전 같은 고향사람인걸 밝히지 않고 모른척하며 그 사람을 보내줬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잘 살겠죠. 잘 살길 빌어요. 생각보다 잘 커준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했던 그 분. 그래서 더 좋은 사람만나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내줬어요. 잘 살아 꼭~
그분도. 꼭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그분,, 힘들고 아프지않았음 좋겠습니다
진짜 인연은 있나봐요 3년전부터 전혀 마주칠수가 없는 사인데 여러번 우연히 마주치고 몇년동안은 서로 얼굴 한번 못 봤는데 또 이어지네요 ㅎㅎ 통하는점도 많고 이유없이 끌려요
한.. 2~3년 뒤에는 저도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고 평가하는게 아닌 제 눈에 쩰루 멋진 남편을 만나고 있지 않을까 기대가 돼요 ㅋㅋ ㅠ
우연찮게 만나지는거면 도서관 같은데 자주가야겠어요ㅠㅋㅋㅋㅋㅋ
헤어진 여자친구가 10년이 다 되가는데 가끔식 우연찬케 자꾸 마주침
잊을만 하면 한번식 마주침...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긴 하지만 기분이 묘함 악연으로 헤어진건데... 이게 어떤 징조일가요...
SNS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되기도 함
심지어 외국인일지라도
우연찮게 별상애기씨 뵙게되여
반갑습니다
대하는 말씀잘들었습니다
저는 일상생할이 늘 어제와같아요
자고일어나면 오늘에 예보처럼
오늘도 노력하며 살자하는생각
입니다 오늘를 살다보면 내일은
좋은날 있겠지 하며 살아간답니다 별상 애기씨 저도
인연이 있는분있나요
저는 늘 한결갔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저는 소띠 신축생 6월27생 음력입니다
그런데 요즘이 나아지고 있어요
별상 애기씨 조원이 조금 듯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인연은 헤어져도 다시 만나지게 되나요?
애기씨~~
늘 감사해요~
항상 기도 할께요^^ 1:50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하네요 벚꽃처럼 사랑 꽃 피는 4월에 태어난 30살 소년 이요 ^^
꽃잎처럼 피어나는 싱그러운 사랑의 3월에 태어난 34살 소년이고요
과거 점쟁이가 맞춘 이사 간곳에 꿈에서도 웬 아저씨가 지목 서울 인천 사이 2명 안되면 외국에 있다. 안되고 깨지면 세계에 전쟁 난다. 고 했는데~ 안되든지 깨지면 반복적으로 연속.
전화 상담 한다치면 그 사람의 생년월일 이름만 알아도 되나요? 이별해서요
@user-hb6pc3yt2s 일반일들도 알 수 있는 어플 같은거라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런사람과 헤어졌을때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나요?? 아니면 끝인가요??
진짜 운명이라면 다시만나게되죠.❤
저보닌까 계속생각하닌까 또 만나드라구요 근데 결국은 헤어짐 한번헤어지면 생각하지 말아야됨
저는 나이가 많은데 나쁜사람들이 계속 방해를 해서 일이 안돼요 어떻게 해야해요?
은장도를 구입해서 가방이나 몸에 지니고 다니세요. 좋은 비방이라 공유드립니다. 좋은 있으시길 바래요!
제 인연분 그렇네요 길에서 지나가다 말걸어와서요 그리고 지금 나이도 꽤 많구 저는 ^^ 마음쏠리는것이 보통때연애와 좀다르데요 ㅎ
정말잘맞는것같아요,,
스파크가 튀면 대부분 악연이었음...
Good~
ㅆㅍ혼자살자
그런게 어딨냐
내 나이 곧 지천명이다
이분 운명의 상대는 커녕 자기 자신 운명도 모르네요. 잘걸러들으세요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신당 말고 좋은 사주 철학관 운영하시거나 찻집 커피숍 헤어숍 운영하시면
잘 어울리실꺼 같아요~~
저는 이상형을 빡세게 기도해놔서
배우자기도 응답 간증도 많아서
하나님의 쌍방 응답으로 만나려구요~~
나이차이가 열 살이상나고 서로 한 눈에 반했고 너무 좋은데 나이차때문에 서로 억지로 밀어내고 있어서 슬프지만 운명이 될 수 있을까요 ~?
@@ChaeYoung-p7i 그럼요...운명적으로.만난것이면..헤여져도..다시만납니다
@@애동제자별상애기씨제가 그 남자에게 결혼하는것 아닌 이상 언젠가 누군가에게 보내줘야하면 너무 슬플것 같다고 했더니 그 말이 너무 크게 닿았는지 순수한 맘에 혼자 너무 심각해서 저를 피하는것 같아요 고민을 많이 했다했고 자제한답시고 너무 차가워졌고.. 전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네요 꼭 연락이 와서 깊은 대화로 잘 풀어갔으면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