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성 프로의 샷을 보면 이 영상이 완벽하게 이해되실 겁니다. 과장된 동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체중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볼 수 있죠. 드라이버를 칠 때 최프로는 오른발이 지지되고 몸이 뒤로 빠집니다. 반면에 아이언을 칠 때는 왼발을 지지하고 몸이 앞으로 넘어갑니다. 이 영상의 핵심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1996년도 미국체류시에 골프를 배워서 지금까지 26년간 골프를 쳤습니다. 드라이버를 잘 칠려고 TV 에 나오는 유명한 프로에게 직접 레슨도 받았고, 또 죄없이 비싼 드라이버만 몇개를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배프로님의 유튜브를 보는 순간! "아~ 이거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당장 레인지에 들려서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완전히 말씀하신 그대로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너무도 간단하면서 중요한 강의를 해주신 배우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추신: 그런대 왜 다른 프로님들은 이 간단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을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교습 방법이 쉽고 간단해야 일반 골퍼들이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어려운 말도 그리고 복잡한 동작도 설명하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습가들이 어쩔 수 없이 일반 골퍼들이 원하는 답을 주려고 하다보니 정작 본질은 놓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구력이 될수록 왼쪽발로 가면서 오른발을 빨리 뛰게되고 왼쪽파를 당겨 훅이나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초보때가 더 똑바로 잘가고 쉽고 잘했는데 구력이 쓸데 없는곳에 힘을 많들고 빨라지고 샷을 망치는 경우가 생기네요 다시한번더 초심으로 돌아가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리 프로 저 평가되어 있었네요. 얼마전에 홍인규티비인가에서 대충치는거 같아서 실망스러웠는데 볼스트라이킹은 최고수준이더라구요. 드라이버 레슨은 이분이 가장 잘 하시는거 같네요. 그런데 당시에 티를 안쓰고 친 이유가 페이웨이가 좁아서 일까요? 티를 꼽고 스윙스피드를 조절해서 쳤으면 어떠했을지 아쉽더라구요. 아무튼 이 레슨은 정말 좋네요. 아이언샷 잘 맞게 되면서 드라이버샷 안맞을때 보면 체중이동이 너무 가서 던데 딱 맞는 레슨 잘보고 갑니다.
가장 좋은 티샷은 ●티박스에서 빈스윙 하고 내려오는 기분일때● 결코 쉽지않는 기분인데, 특히, 동반자의 샷에 유혹되지않을 멘탈로 무장,. 필드 코스에서는 몇가지 유형의 유혹을 골퍼는 스스로 그유혹을 메모해서 알고 이겨야 한다. 이것이 골프비결 입니다. 그 비결을 어느 날은 절실히 느끼는데.. 그 비결이 너무나 단순하니.. 대부분 골퍼는 기억으로 세이브 시키나니 ㅠ 기억을 지배하는 메모를 하는게 비법 입니다. 싱글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필드에서 단순한 선택, 판단을 그때그때 메모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필자가 14년간, 강조한 준비운동, 준비운동 또한 할수록 정교한 동작이 만들어지고 스스로 메모하게 됩니다. ㅡ 커피 한잔은 보약 ㅠ 겨울엔 ㅡ 캐디는 정성을 다해서 ㅡ 골퍼는 감동하라 ㅎㅎ 골프는 내인생, 배원장님은 캐디들의 우상^^
프로 VS 아마 유튜브 영상에서 보면 한지민프로님께서 드라이버 스윙을 할때 임팩트때까지 오른발에 체중이 많이 남아 있다가 팔로우스루로 넘어 갈때 상체가 클럽을 따라 가면서 피니쉬가 잡히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한지민프로님께 진짜로 그런건지 실제로 물어본적도 만나뵌적도 없지만요ㅋㅋ 영상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오늘부터 배우리프로님처럼 오른발에 체중을 남겨놓고 오른발을 떼지 않고 드라이버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enjoy your teaching a lot at La. This is very good idea. I hope you compare the speed and distance with trackman for both method. Thank you again. Bill Hah.
아… 한 가지 잘못알고 계신 사실이 있는데… pga tour에서 흔한 농담이 있는데 타이거 우즈가 드라이버를 잘 쳤으면 진작 100승을 넘겼을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타이거 우즈에게는 드라이버가 가장 큰 약점이랍니다. 물론 대현이는 드라이버 잘 치는 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언은 말씀해주신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어설프긴하지만 예전보다 확실히 던지는 느낌이 많이 나요. 근데 드라이버도 아이언이랑 같은 메커니즘으로 아주 간간히 연습하는데.. 여전히 하나도 안맞네요 ㅋㅋ 아이언이랑 이질감이 너무 크게 듭니다. 여튼 드라이버도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이런형태의 스윙도 나쁘지 않은것이군요... 독학골프인데 비거리200메다 정도에 슬라이스도 많이 나는구질이지만, 좀 잘맞는다 싶어서 동영상을 찍어보면 항상 중심이 뒤에 남아있고, 뒤로 눕는듯한자세라서 불만이고, 고민거리였는데, 드라이버 만큼은 이자세도 나쁘지 않은 자세라는거 새롭게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스핀 아웃도 괜찮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스핀아웃을 하라는 것은 아니구요. 구분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머리 위치와 가슴의 방향으로 구분 지으면 됩니다. 스핀 아웃은 다리는 뒤로 빠지지만 머리가 나가며 가슴(명치)도 확 열리게 되고 지금 영상에서 설명하는 동작은 다리는 물론 머리도 뒤에 남으며 상대적으로 더 치고 도는 느낌입니다.^^
프로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말씀주신거 반신뱐의하며 이래저래 연습해보다 저 혼자만의 기준으로 스핀이웃이 아닌 체중이동과 로우포인트의 적정점이 생겼습니다 런포함 210~230 미터 정도 드로우로 쳤는데 오잘공 빼고도 230~245 미터 정도로 늘었네요 오잘공 터지면 250도 갑니다 ㅎ ㅎ 그런데 기존 쉬프트 들어가면서 하는 스윙보다 턴하는 타이밍이 더 빠르다보니 가끔 풀 훅성으로 볼이 감기게됩니다 하체를 조금 빨리 여는 느낌으로 조절중인데 볼 위치를 옮겨서 하려니 로우포인트예서 상향타격할 거리 갭이 확보하기 어렵고 하체 여는 타이밍으로 하자니 가끔 허리 고관절 컨디션차이에 따라 기복이 있고 어떻게 조절하는게 좋을까요?
좋은 방법 같습니다.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연습해야겠죠. 도움이 된다면... 저도 뒤에 체중을 남겨두고 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도 배프로님이 설명하시는 방법과 조금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워낙 달겨들어 치는 버릇이 있어서, 나름 고민끝에 연습하는 방법이거든요.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필드가가면 검증(?) 좀 해볼 생각입니다.
![배우리프로 [TEAM GOLF APPEAL]](http://yt3.ggpht.com/Qo6ryNDOC8yJ7_5Ez0EG-oJdl5QmqyKc2reROwTSu7BW1IKILFXMMa4T_1lNSByW_CjeAKhN=s48-c-k-c0x00ffffff-no-rj)
![[골프레슨] 드라이버 언제 던지는지 알면 편하게 30m 증가합니다 !!](http://i.ytimg.com/vi/wSxrVTnX5Pg/mqdefault.jpg)
이거 보고 50미터 더 나감
0에서요?
@@Plato_IKEA 꽈베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그래서 210은 아니겠쥬? ㅎ
와우.. 이거 진짜 새로운데 엇 이거다 싶은 예감이 드네요. 연습장 가봐야겠어요!!!
ㅎㅎ꼭 해보세요~ 좋은 효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teamgolfappeal 퇴근후 해봤는데 비거리가 쭉쭉~ 진짜 엄청 늘어요.
정말 너무 신나서 드라이버 너무 많이 치다보니 나중엔 방향이 엉망이 되긴했어요ㅋㅋ ;;;;
미친듯이 여기저기 골프레슨 봐도 안됐는데 이제 제대로된 프로님 영상보고 이해가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데이 레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레슨도 진행하고 9월,10월에는
원데이 클래스로 필드와 똑같운 환경에서 3시간 레슨 후 필드레슨까지 하는 프로그램 개발중이랍니다.
직접 잔디에서 반복훈련을 할 수 있게요~~^^
레슨 문의는 010-4751-6978로 주시면 자세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대로 오른발에 체중 남기고 때렸더니
공도 똑바로 가고 탄도, 거리 모두 좋았습니다.
대단한 레슨입니다.
ㅎㅎ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맞다고 생각했던 동작들이 실제로는 방해가 되고 오히려 하면 안되나 싶은 동작들이 엄청난 도움을 주는 경우들이요.^^
최고의 레슨입니다.
감사합니디.^^
연습장으로 고고~
감사히 배웁니다^^
친절하신 배 우리 샘~❤
감사합니다❤️
최호성 프로의 샷을 보면 이 영상이 완벽하게 이해되실 겁니다. 과장된 동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체중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볼 수 있죠. 드라이버를 칠 때 최프로는 오른발이 지지되고 몸이 뒤로 빠집니다. 반면에 아이언을 칠 때는 왼발을 지지하고 몸이 앞으로 넘어갑니다. 이 영상의 핵심을 가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오~ 정확히 보셨네요~^^
저는 8개월차 골린이입니다 프로님 정말 대단히 감사 감사 합니다. 이 레슨을 보고 비거리도늘어나고 무엇보다 공이 똑바로 미사일. 날라가듯이 아주신기했읍니다 아직 초보라 슬라이스도나지만 몇일전보다 슬라이스 가 현저히줄었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느낌 받으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나에게 꼭 필요했던 레슨이었어요. 오른발을 붙이고 스윙했더니 훨씬 공이 안정되게 날아갔어요. 배우리 프로님 영상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최고 ~. 인정👏👏👏
감사합니다.^^
약간 임팩트하고 이후팔로우 순간에 몸이 뒤로 누워지는 느낌이 필요하단것 같아요
맞습니다.^^
배프로님 이번에 프로는 프로다보고 팬되엇어요!
감사합니다.^^
핵심만 띠딱 👍 굿
감사합니다.^^
오른발에체중이남는티샷을본능적으로쳐왔는데 제방식이틀리지 않다는확인해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최근 체중이동을 더많히해보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와일드한 샷이꼭나오더라구요. 당장구독합니다
네~ 드라이버 스윙의 경우 무조건 체중이동이 꼭 답은 아닙니다.^^
와 이건 좀 틀을 깨는 레슨이네요 굉장히 좋네요 와 프로님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골프 스윙에서 고정 관념을 벗어나는게 매우 어렵다는 것을 수십년 동안 느껴옵니다. 과거에 잘못 고정된 레슨 지침에서 이제는 올바르게 발전된 다양한 레슨들을 보게되서 좋습니다.
맞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는 것 그 자체가 어려운 미션이죠.^^
1996년도 미국체류시에 골프를 배워서 지금까지 26년간 골프를 쳤습니다. 드라이버를 잘 칠려고 TV 에 나오는 유명한 프로에게 직접 레슨도 받았고, 또 죄없이 비싼 드라이버만 몇개를 바꿨는지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배프로님의 유튜브를 보는 순간! "아~ 이거 같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당장 레인지에 들려서 그대로 해보았습니다. 완전히 말씀하신 그대로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너무도 간단하면서 중요한 강의를 해주신 배우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승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추신: 그런대 왜 다른 프로님들은 이 간단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을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교습 방법이 쉽고 간단해야 일반 골퍼들이 따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어려운 말도 그리고 복잡한 동작도 설명하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교습가들이 어쩔 수 없이 일반 골퍼들이 원하는 답을 주려고 하다보니 정작 본질은 놓치는 것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돈 계속 벌어먹으려고...
어떤 영상이었는지요?
작년에 프로님께 딱 한 번 레슨 받고
드라이버에 자신감이 생기고 놀랍도록 향상되었습니다.
오늘 영상도 많은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합니다.^^
Do you have a caption in English?
요즘 드라이버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프로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으로 내일 연습 해봐야겠네요.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 거에요~^^
골프 시작한지 32일 된 독학 개골린입니다...
뒤로 물러난단 느낌 .. 저는 던진 채를 못가게 몸으로 버텨준단 느낌 줄다리기 하는 느낌 으로 스윙을 해보니 30 일만에 볼스피드 78 찍엇어요.. 280미터정도.. 이레슨에 완전 공감이 가내요...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티에 올려놓는 드라이버에맘 적용되는 느낌일까요? 또는 우드류에도 적용이 가능한 느낌인가요?
티에 올라가 있을 때에만 적용이 된답니다.^^
이걸 이제 보다니 ... 아무튼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구력이 될수록 왼쪽발로 가면서 오른발을 빨리 뛰게되고 왼쪽파를 당겨 훅이나는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초보때가 더 똑바로 잘가고 쉽고 잘했는데
구력이 쓸데 없는곳에 힘을 많들고 빨라지고 샷을 망치는 경우가 생기네요
다시한번더 초심으로 돌아가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약간 중수? 정도의 실력일 때, 드라이버 정확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거보고 연습해봤는데 점프가 되요ㅜㅜ
최고의 동작을 얻으셨네요~^^
골프에서 점프를 하는 동작은 파워에 있어서 아주 좋은 동작이랍니다.
처음에는 동작이 커서 당황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점 안정감있게 파워를 쓰실 수 있답니다.
@@teamgolfappeal 네? 아 그런건가요? 거리도 안나가고 드라이버가 힐쪽에 안쪽에 맞아요ㅜㅜ
배우리 프로 저 평가되어 있었네요. 얼마전에 홍인규티비인가에서 대충치는거 같아서 실망스러웠는데 볼스트라이킹은 최고수준이더라구요. 드라이버 레슨은 이분이 가장 잘 하시는거 같네요. 그런데 당시에 티를 안쓰고 친 이유가 페이웨이가 좁아서 일까요? 티를 꼽고 스윙스피드를 조절해서 쳤으면 어떠했을지 아쉽더라구요. 아무튼 이 레슨은 정말 좋네요. 아이언샷 잘 맞게 되면서 드라이버샷 안맞을때 보면 체중이동이 너무 가서 던데 딱 맞는 레슨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당시 워낙 공이 안맞기도 했고 원래 노티를 굉장히 많이 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면서 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원포인트레슨을 받으면서 배프로님 레슨과 같이 오른발에 무게 중심을 두고 치는걸 배우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레카~!!!
배프로님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배프로님! 드라이버를 칠때, 티높이는 어느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보통 45에 두고 공을 칩니다. 그리고, 비거리가 생각보다 나지가 않아요. 볼스피스가 58~60정도 ㆍ190~210m 사이입니다. 올해 63세 구력 약9년! 핸디 86타, 라베 81입니다.😊😊
45면 딱 좋기는 하지만 구질에
따라서 유리한 티 높이가 조금
다르기는 합니다.
페이스 = 낮게
드로우 = 높게
초창기에 제가 저렇게 쳤는데 레슨하면서 왼쪽으로 체중이 실리면서 이상해 졌어요 오~~~~ 감사감사
너무 심하게 뒤에 남지만 않게 신경 쓰시면 꾸준히 좋은 드라이버샷 하실 수 있습니다.^^
심플한 동작으로 휘둘러지는 감을 익히라는 말씀이네요 레슨 완전좋아요 유익유익
맞습니다. 드라이버는 꼭 휘두를 줄 알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체중이 뒤에남으면
절대안된다는 얘기를
많이들었는데..
혼동이오네요
프로님 말씀대로 오른발붙이고
치면 (배치기시 처방)이 되고 거리가
더 나긴했어요
프로님이야 두가지 스윙이
다가능하시지만
체중왼쪽은 뭔가 몸이앞으로
쏠리며 뽕샷날거같네요
(아마추어가 잘못한다면)
체중이 뒤에 남으면 좋지 않은 건 바닥에 놓은 샷들에만 해당이 된답니다.^^
드라이버는 약간 뒤쪽에 있는게 유리하구요. 단! 하체가 빠지는 건 좋지 않을 수 있답니다.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 혹시 우드도 드라이버처럼 오른쪽에 두고 치는 것인가요?
우드는 너무 오른쪽에 두고 치면 오히려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추천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드라이버에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공이 티 위에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teamgolfappeal 아하! 너무 감사합니다 ^^
@@할리-b1u 감사합니다.^^
오른발만 잘잡아도 슬라이스는 절대 안난다는~
맞습니다~^^
우리 배우리프로님 최고!!
최고중에 최고!!
감사합니다.^^
안나린 프로를 보면 확실히 체중을 오른발에 두고 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아마추어의 경우는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스윙연습을 하면서도
마지막 피니쉬는 항상 왼발쪽으로 체중이동을 해서 스윙을 마치는게 좋을듯합니다.
오 좋은 포인트입니다. 임팩트시 약간 오른발에 있지만 치고 나서는 이동이 되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치면 티를 조금 더 올려야할까요?
아뇨~ 티 높이는 기존에 치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체중이동이 꼭 몸이 나가는게 아니라 발의 압력이 발생하는게 체중이동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임팩트 순간에 왼발을 오른쪽으로 차주는 동작이 결국 체중이동 아닐까요? 드라이버는 체중이동 안하고 치는거다..라고 오해할거같네요.
오~ 맞는 설명입니다. 다만 드라이버는 체중이동 없이 치는 것도 좋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2백점드립니다.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티샷은
●티박스에서 빈스윙 하고 내려오는 기분일때●
결코 쉽지않는 기분인데,
특히, 동반자의 샷에 유혹되지않을 멘탈로 무장,.
필드 코스에서는 몇가지 유형의 유혹을 골퍼는
스스로 그유혹을 메모해서 알고 이겨야 한다.
이것이 골프비결 입니다.
그 비결을 어느 날은 절실히 느끼는데..
그 비결이 너무나 단순하니..
대부분 골퍼는 기억으로 세이브 시키나니 ㅠ
기억을 지배하는 메모를 하는게 비법 입니다.
싱글골퍼가 되기 위해서는 필드에서 단순한 선택,
판단을 그때그때 메모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필자가 14년간, 강조한 준비운동,
준비운동 또한 할수록 정교한 동작이 만들어지고
스스로 메모하게 됩니다.
ㅡ 커피 한잔은 보약 ㅠ 겨울엔
ㅡ 캐디는 정성을 다해서
ㅡ 골퍼는 감동하라 ㅎㅎ
골프는 내인생, 배원장님은 캐디들의 우상^^
프로님의 레슨을 너무 잘 따라 해 보는 구독자입니다.
물러나면서 치는 느낌? 뒷땅 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함 해 봐야지!!),
프로님 혹시 뒷땅 치는건 없죠?
뒷땅이 날수도 있지만 그러면 너무 과하게 했다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뒷땅 좀 나는게 오히려 좋은 삿도 많이 나온답니다~ㅎㅎ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그럼 유틸리티나 우드는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나요?
우드나 유틸은 2가지로 나뉘는데요.
1. 공을 맞추는 것이 어렵다면 체중이 왼쪽에 있는게
2. 어디서든 공은 무난히 맞출 수 있다면 체중이 약간 오른쪽에 있는 게
좋답니다.^^
프로 VS 아마 유튜브 영상에서 보면 한지민프로님께서 드라이버 스윙을 할때 임팩트때까지 오른발에 체중이 많이 남아 있다가 팔로우스루로 넘어 갈때 상체가 클럽을 따라 가면서 피니쉬가 잡히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수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한지민프로님께 진짜로 그런건지 실제로 물어본적도 만나뵌적도 없지만요ㅋㅋ
영상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오늘부터 배우리프로님처럼 오른발에 체중을 남겨놓고 오른발을 떼지 않고 드라이버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많은 프로들이 드라이버는 그렇게 치고 있답니다.^^
감사요...
드라이버가 너무 안맞아서 오늘 레슨 받았는데 코치님과 똑 같은 말씀해 주시네요. 간단명료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드라이버에 있어서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기복이 심한 드라이버 땜
최근 고민이 많습니다.
잘 맞을 때는 몸이 잘 열려 도는데
그 비밀은 하체에 있었네요.
완전 공감가는 레슨 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세영 프로가 오른쪽에 체중을 두고 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체구에도 어마하게 길게 치시죠..
드라이버를 잘 치는 프로들은 많이 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오늘 필드에서 시도해봐야겠어요.
제가 연습중인 스윙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팔 먼저 보내고 피니쉬를 하는데 프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큰 틀에서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이지만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 드라이버에 적용 하는 거라면 대찬성입니다.
이번 영상도 같은 의미이기도 하구요.^^
@@teamgolfappeal 아이언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요즘 드라이버가 슬라이스 아니면 훅이 자주 나와서 스윙을 바꿔보는 시도라서요. 답글 너무 감사합니다.
@@peacelily720 아마 슬라이스와 훅이 동시에 난다면 슬라이스보다는 푸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teamgolfappeal 아~~네 감사합니다.
3번 페어웨이우는 드라이버 아이언 중 어디에 가깝나요
두 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1. 공을 맞추는 게 어렵다
2. 어떤 라이에서든지 공은 잘 맞춘다
1번에 해당하면 아이언에 가깝게
2번에 해당하면 드라이버에 가깝게 치는 게 좋습니다.
진짜 이렇게 쳐야 합니다.
최고!!!
몸이 덤비면 일관성이 떨어지드군요.
공을 뒤에서 때려 놓고 몸이 따라가는게
잘 맞드군요.
맞습니다~^^
맞아요왼쪽발을 바닦에 붙이고 스윙
배프로님 오랜만입니다
백스윙시상체각유지하고테이크백스타트시 바로회전입니까?
안녕하세요~^^
상체각을 유지 한다는 게 척추가 숙여진 각을 유지 하는 것이라면 테이크백 시작시 저절로 회전이 됩니다.
회전의 반경이 크지는 않겠지만요.^^
I enjoy your teaching a lot at La. This is very good idea. I hope you compare the speed and distance with trackman for both method. Thank you again. Bill Hah.
정말 제가 느낀 건데.....
왜 물러나면서 치는거야? 뒤땅 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프로님~ 스윙의 궤도는 상관 없나요?
심하게 뒤에 남으면 뒷땅이 날 수 있지만 드라이버에서 뒷땅은 오히려 좋은 점이 많답니다.
물론 뒷땅이 날 것 같은 스윙일 때 말이죠~ㅎㅎ
스윙 궤도는 어떤 부분을 말씀 하시나요? 인 투 아웃? 아웃 투 인?
그런데 잘 모르지만
타이거우즈나 허인회 프로의 임팩트 >>> 피니쉬 보면 원쪽에 체중을 두고 앞으로 힘있게 쏠리는 듯하지 않니요??
허인회 프로도 임팩트시에는 체중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다만 머리가 조금 나가는 형태의 어드레스다보니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후 피니쉬로 넘어가는 동작에서는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 되는 것도 맞구요.^^
@@teamgolfappeal 네 감사합니다! 연습해 보겠습니다 🏌♂️
프로님 레슨 잘 보고있습니다. 전 특히 드라이버를 칠때 오른다리를 축으로 회전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이러니 미스샷이 없어지고 공이 똑바로 가더군요. 비슷한 원리라 생각됩니다
오~ 맞습니다. ^^
오른발 붙이고 치면 방향성 좋으나 비거리손실이 큰데 어떻게 극복할까요?
오른발을 붙이고 치면 방향은 좋은데 비거리 손실이 난다면 탄도가 높고 슬라이스 구질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우선 클럽이 휘둘러져 슬라이스부터 교정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똑바로 나가도 비거리 손해가 크다면 똑바로 가는 게 의미 없을 수 있거든요.^^
확실히 멀리감 우리프로도 이말함
골린이들의 입장에서 고민한 후에 나온 레슨이신것 같네요.
네~ 그리고 저도 다른 클럽에 비해서 드라이버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보니 많이 연구하며 도달한 결론입니다.^^
진짜 궁금한데요. 발을 안떼면 멋있는 마무리 자세는 언제할수 있을까요?
공을 치는 것과 예쁜 자세는 조금 구분 지어 생각 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어느정도 공을 치고 클럽을 휘두르는 느낌을 가진 뒤 예쁜 자세를 만드는 게 훨씬 빠르고 좋은 골프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체중을 오른쪽에 남겨 두고 백스윙을 과하지 않게
임팩트에 쉽게 돌아 올수 있게 머리를 축에 잘 고정하주는게
😦 아주 많이 중요 합니다. 좋은 😆 렛슨 감사 🙏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중 왼쪽의 대표적인 선수는 타이거우즈 왼쪽의 대표적인 선수는 김대현프로님 누가 좋다고는 말할수 없음. 두사람 다 드라이버는 최고의 선수이기때문~
아… 한 가지 잘못알고 계신 사실이 있는데… pga tour에서 흔한 농담이 있는데 타이거 우즈가 드라이버를 잘 쳤으면 진작 100승을 넘겼을 거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타이거 우즈에게는 드라이버가 가장 큰 약점이랍니다. 물론 대현이는 드라이버 잘 치는 거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보고 연습했드니 슬라이스 안녕 똑바로 20미터 멀리가요... 고맙습니다... 아이언은 ?
아이언은 체중이 왼쪽에 실려 맞는 것이 유리합니다.
스윙의 최저점이 공보다 앞에 위치 해야 다운블로우로 맞을 수 있거든요.^^
@@teamgolfappeal 늘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잇습니다 응원과 화이팅입니다
@@흑룡-g9j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습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상당히 좋은 참고가 될 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언은 말씀해주신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어설프긴하지만 예전보다 확실히 던지는 느낌이 많이 나요. 근데 드라이버도 아이언이랑 같은 메커니즘으로 아주 간간히 연습하는데.. 여전히 하나도 안맞네요 ㅋㅋ 아이언이랑 이질감이 너무 크게 듭니다. 여튼 드라이버도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스윙의 큰 틀은 같은데 중요한 포인트는 드라이버와 아이언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영상처럼 체중이동과 관련 된 부분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고나서는 없던 푸시가 나는데요. 어떤점이 잘못됐을까요.ㅜㅜ
상체 (머리가 뒤로)가 뒤로 눕는 현상이 나온다고 의심 해볼만 합니다.
어드레스시 머리 위치와 임팩트시 머리 위치를 비교해보셔요~^^
이런형태의 스윙도 나쁘지 않은것이군요... 독학골프인데 비거리200메다 정도에 슬라이스도 많이 나는구질이지만, 좀 잘맞는다 싶어서 동영상을 찍어보면 항상 중심이 뒤에 남아있고, 뒤로 눕는듯한자세라서 불만이고, 고민거리였는데, 드라이버 만큼은 이자세도 나쁘지 않은 자세라는거 새롭게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드라이버에는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다만 너무 뒤에 남을 경우 오히려 더 슬라이스를 유발 할 수 있으니 항상 체크는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연습하니 슬라이스는 거의 없어지네요. 정말 좋은 레슨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은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안하는 만큼 볼위치를 오른쪽으로 조금 가야하나요?
아뇨~ 볼을 오른쪽으로 옮기게 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만큼 공이랑 다시 가까워 지는 현상이 있기에 기존에 두던 위치 그대로 두시는 게 좋습니다.^^
넘 좋은레슨 큰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주좋은 팁인것같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치면 빽스핀이 많이 걸리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탄도가 높고 백스핀양이 높다면 그것을 먼저 교정하는 것이 교정에 좋은 순서 입니다.^^
역시 👍
감사합니다.^^
배프로닝 코킹은 꼭 해야되나요?
@@정마이클-m7s 저는 코킹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손목의 움직임은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이 내용을 다른 프로님도 많이 말씀하시던데 이거랑 스핀아웃이랑 어떻게 구분하나요
연습하다보니 오른발남기는게 스핀아웃될까봐 무서워서요 ㅎ
드라이버의 경우 스핀 아웃도 괜찮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 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스핀아웃을 하라는 것은 아니구요. 구분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차이는 머리 위치와 가슴의 방향으로 구분 지으면 됩니다.
스핀 아웃은 다리는 뒤로 빠지지만 머리가 나가며 가슴(명치)도 확 열리게 되고
지금 영상에서 설명하는 동작은 다리는 물론 머리도 뒤에 남으며 상대적으로 더 치고 도는 느낌입니다.^^
친절한 답글 감사드립니다
두려워않고 티샷 연습해 보겠습니다
@@jwkwak7300 네~ 일단 스핀 아웃이 덤비는 것보다는 더 좋습니다.^^
ruclips.net/video/xhrv8SLxLvc/видео.htmlsi=JLrP8VtlBovKzOdz
굿
아..요즘 고민인데 해볼께요.
처음에는 조금 과장되게 해보셔도 좋습니다.^^
레슨의 메시지는 이해가 되나... 이거 "잘못" 따라하면 아마추어들은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이 느낌으로 하셔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심하게 체중이 뒤에 남는 경우는 많이 발생 되기 어렵거든요.
물론 평소에 뒤에 남는 느낌이 있다면 굳이 이 느낌을 하실 필요 없답니다.^^
프로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실체로 제가 해봐도 효과가 좋아 그렇게 드라이버를 치고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에는 볼의 위치를 거의 중간 부위에 놓고 치는 것이 더 일정하게 날아가는데
프로님 생각은 어떻신지요 ?
😉
볼 위치가 조금 안쪽에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프로들의 경우에도 공을 왼발에 두지 않고 조금 중앙쪽으로 들여 놓고 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슬라이스 고치기!!
화이팅~!!!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하체의 체중이동?을 스윙의 시작으로 생각해서 치는것 같은데...
요렇게 치려면 스윙의 시작은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하체로 스윙의 시작을 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탑핑
조심
오~ 좋은 포인트입니다. 체중이 약간 오른쪽에 있을 때 팔이 굽는다면 탑볼의 위험이 있습니다.^^
아니 이사람 아렇게하라
저러게 하라 자가나름대로 타면됐지
기본만알면됨
맞습니다~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문제는 기본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게 중요합니다.
각자 나오는 스윙의 패턴이 다르니까요.
다만 이번 영상에서의 기본은 드라이버는 상대적으로 체중이 약간 오른쪽에서 맞는게 유리하다 입니다.^^
태클거는거는 아닌데요.. 배치기가 되지 않을까요?
배치기는 하체가 왼쪽으로 슬라이딩이 되어야 나올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 동작은 하체는 뒤쪽에 남아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단! 머가 오른쪽에 심하게 남으면 몸이 뒤집히며 배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ㄱㄱㄱ
감사합니다.^^
반대힘을 쓰라는 것과 일맥아닌감?
큰 틀에서는 그렇게 이해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파워에 대한 설명보다는 정확하고 일관된 드라이버샷을 하는데 중점이 있습니다.^^
You want more people watch , stop talking so much. Just show how to hit the driver. Your swing is good. Simple instructions remember. Thanks
이거 좀 말이 될거 같음
ㅎㅎ 감사합니다.^^
프로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말씀주신거 반신뱐의하며 이래저래 연습해보다
저 혼자만의 기준으로 스핀이웃이 아닌 체중이동과 로우포인트의 적정점이 생겼습니다
런포함 210~230 미터 정도 드로우로 쳤는데
오잘공 빼고도 230~245 미터 정도로 늘었네요
오잘공 터지면 250도 갑니다 ㅎ ㅎ
그런데 기존 쉬프트 들어가면서 하는 스윙보다 턴하는 타이밍이 더 빠르다보니
가끔 풀 훅성으로 볼이 감기게됩니다
하체를 조금 빨리 여는 느낌으로 조절중인데
볼 위치를 옮겨서 하려니 로우포인트예서 상향타격할 거리 갭이 확보하기 어렵고
하체 여는 타이밍으로 하자니 가끔 허리 고관절 컨디션차이에 따라 기복이 있고
어떻게 조절하는게 좋을까요?
스윙을 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추측 해보건데 두 가지 이유가 떠오릅니다.
머리가 조금 따라 나가거나 헤드가 살짝 닫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드라이버는 이게좋은듯
네~ 드라이버에만 적용하셔야 합니다.^^
좋은 방법 같습니다.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연습해야겠죠. 도움이 된다면...
저도 뒤에 체중을 남겨두고 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도 배프로님이 설명하시는 방법과 조금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제가 워낙 달겨들어 치는 버릇이 있어서, 나름 고민끝에 연습하는 방법이거든요.
그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필드가가면 검증(?) 좀 해볼 생각입니다.
저는 너무너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느낌의 샷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덤비는 습관이 있다면 분명히 도움 되실 거에요~
이거였네 하...
감사합니다.^^
구독 구독 ㅎㅎ
두가지 스윙의 결과, 비거리의 차이도 함께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