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광수한테 말 전달할때 뉘앙스 자체가 거참 멍청하네...다른 사람 다 아는걸 혼자만 착각하고 있구나...너만 모르고 있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영철도 그렇고 영숙은 더 심했지. 그 말을 들은 광수는 다른 사람 다 알정도로 옥순의 마음이 여기저기 알려지는데 그걸 정작 당사자인 나만 모르고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은 옥순이 자기를 갖고 놀고 있다고 의심하게 만듬. 안그래도 머리도 심고 자존감 떨어지는 상황에 젤 예쁜 옥순이 광수본인이 좋다고 해서 이게 진짠가 싶기도 했을텐데 주변에서 대환장파티를 벌여주니 의심이 확신이 되고 결국 그것이 지금까지는 이라는 말을 오늘까지는 이라고 바꿔 듣게 만들었고.....ㅋㅋㅋㅋ 진짜 대 환장파티도 이런 대환장파티가 없다. 개ㅈ밥 영철의 밖이 었으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 몰라 발언은 진짜 평생 박제될 개 ㅂ신 ㅉ따같은 발언이었다. 아무상관없는 시청자인 내가 다 패죽이고싶더라.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좆찐따모습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이죠. 사람 바보로 만들어놓는. 광수는 이리저리 휘둘린 것도 잘못이지만 영숙 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먹잇감을 바로 알아보고 공략한다는 것.나중에 영숙과 나머지 출연자들 식탁에서 히히덕거리고 광수 혼자 괴로워서 쇼파에 고뇌하고 있을 때 이이경은 너무 기분 상해서 얼굴 가리고 한참을 마인드컨트롤 하더라구요. 에혀. 제작진의 큰그림이겠죠
경각심 보다는 쓰린 빌런 말 전달이 문제가 심각한게 단순히 옥순이 누가 더 좋단다 그사람 쪽으로 완전히 마음이 떠났다는 뉘앙스 보다 니가 멍청해서 옥순한테 속고있는거야 라는 말투가 심하게 멘탈이 털렸던거 같다 영숙이 처음에 그런 뉘앙스 없이 말할때 광수가 그러냐고 별로 개의치 않는듯 보이니 영숙이 속고있다는 듯 말했을때 광수 얼굴 빨개지면서 표정까지 빡쳤었음
새벽에 넷플릭스로 보는데...혼자 계속 자동으로 욕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16기는 이런 사람들만 모아 놓은 거지 ㅋㅋㅋ 솔직히 상철이 영숙 선택한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둘이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계속 꼴보기 싫고 불편하더라고요.. 영철은 본인이 정말 그랬었나 한 번 생각해보는 척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무조건 그런 적 없다고 우기고 말로만 형이라고 하지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말투와 "내가 갑자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근데 나는 거짓으로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얘기했으면 했지" "차라리 지켜줄 내용들은 얘길 안 했다" "나한테 싸움을 거는 건가? 그럼 나는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는데" 내가 이게 만약에 밖에 있는 사회였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몰라" 라고 사람들 앞에서 허세 부리는 행동이 최악이었고 상철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철 말만 듣고 꼴에 중재를 해보겠다고 울고 싶은 광수 옆에 가서 술 취한 얼굴로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면서 뺨 때리는데 하.... 광수도 잘한 건 없다고 하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면 제작진한테 테이프 확인을 하고 싶어하고 영숙한테 확인하려고 했을까요... 그리고 영자는 이제 영수 날라갔고 옥순도 광수랑 끝났으니 첫 선택인 광수랑 다시 시작을 해보겠다고 했고 광수 불러내서 대화하고 그래서 광수가 내일 선택할 일이 있으면 난 영자님을 선택하겠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영철 옆에서 영철이 광수 이상한 사람 만들고 뒷담화 하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랬어요? 그래 보였어"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 지금" "갑자기 애꿎은 영철님이 나온 거지" 등 이런 발언으로 광수 뒷담화에 불지르는 듯 동조하는 거에 완전 개소름 이었네요 댓글 적으면서도 다시 열받네요 ㅋㅋㅋㅋㅋㅋ 빌런이 이렇게 많은 적이 있었나...
영숙.영철을 정말 피해야 하는게 입이 너무 가볍다는거 남의 말을 너무 쉽게 아무생각없이 내뱉기에 나중에 자기가 정확히 무슨말햇는지도 제대로 기억못하고 지한테 유리한것만 기억하는거야... 다들 한번쯤 연애하며 사회생활하며 광수같은 경험 해본적잇을거다... 분명 이렇게 들어서 이렇게 얘기햇거늘 상대방이 내가 언제 그랫는데!!!!이러는거... 이건...진짜 제대로 기억못하는거임....영숙.영철도 지가 머라고 햇는지 제대로 기억을 못하는거야..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뱉어대니까.. 영숙.영철같은 사람만나려면 녹음기필수로 들고 다녀야 함
보통의 사람이면 광수가 저렇게 꼬이게 된게 영숙 영철등 자신들의 거짓 정보가 한몫 했다는것을 알았을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정상이다. 그중에서 영숙이 광수 마음을 제일 흔들어 놓았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빠져 나가는것 보니 진짜 인성 자체가 괴물인것 다시 한번 느낌.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상대방에겐 온갖 꼬투리에 비아냥에 무례 조롱이 습관이 되버린 여자. 말하는 싸가지와 행동보면 내가 여태컷 보아온 여자중에 최악.
광수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옥순과 관계가 끝난마당에 왜 영철을 불러 책임지라고 하느냐로 여기저기 욕을 먹더군요. 그건 광수의 성향인거같아요. 뭘 해결할려고가 아니라 꼬인 매듭을 풀어야 마음이 편한사람. 그래야 정리가 되는 타입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사람 저사람 불러 책임전가한다며 광수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어제 광수는 너무나 짠했습니다. 다들 발빼는 모습에 경악!!
영숙 생각보다 더 치밀하고 교활함 광수가 경각심이라는 단어에 빠져 자꾸 회자되서 결국 자기가 x될거같으니까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을 만들기위해서 '의도적'으로 다음날 영식에게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거임 그래야 광수에게 너 뿐만아니라 영식에게도 경각심가지라 말했으니 나는 무죄 라고 말할수있으니까요 진짜 개 소름돋았네요 인간이 무섭습니다
저는 개인성향이지만... 영숙 말투가 너무 싫음. '가요' '말걸지 말아요' '먹어요' 등등 명령조 말에 요만 붙임. '가세요' '드세요' 라고 했으면 좀 달라보였을텐데. 말투에서 영숙 본인 성격 바닥을 들어냄. 상철과 오늘 데이트에서도 상대방 말 듣지도 않고 본인 감정만 앞세워 랩하듯이 뱉어내는데 참...
@@서쌤TV-k2d 대구에 영숙같은 말투가진 여자들 꽤 많고 그렇게 남자에게 대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지역비하 아님) 영숙이 보면 옛날 여친 오버랩되면서 얼마나 통쾌했던지 ㅋㅋ 경험적으로 영숙같은 성격은 남자가 잘해주면 머리꼭대기에 올라서서 통제하려하고 잘못해주면 불같이 화내거나 웁니다..그냥 만나는 내내 허파디비진다고 보면됨 ㅋㅋ
영철도 정숙앞에서는 살살대더니 광수한테 나쁜말을 해놓고 내일 아닌것처럼 아니면 말고하는말 아주 좋지않다. 또 광수도 남이한말을듣고 자기가 판단해야지 남의말을듣고 판단력을 읽고 오늘부터 리쎗됐다는둥 줏대가 없나요? 남자가 사업한다면서 그래가지고 다른사람들을 어떻케 일해요? 아직 사람보는 눈을 마니 배워야합니다.
나도 전직장에서 상황은 다르지만 광수 처럼 입장에 놓여져있을때가 있었다.지금 생각해봤을때도 그때나 지금이나 상처였다. 내가 한 말이 지들 입방아에 오르면서 의도가 퇴색이 되고 퇴색된 의미로 나는 이미지가 씌여져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어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다. 저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답이다. 괜히 뭔가 풀어가려고 할수록 더 꼬이고 나를 그렇게 인식 하는 사람들은 행동이나 태도가 바뀌지 않고 똑같이 대한다. 본인의 잘못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리고 무엇보다 인정도 안한다. 그냥 하나 경험했고 거기서의 처신을 하나 더 배웠다. 부디 너무 많은 상처를 받지 않았길 바랍니다. 광수의 성격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안쓰럽지만.. 다음엔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인생은 내것이니까요… 저두 응원하겠습니다.
광수도 문제지만
어떻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사람이
하나도 없는지 진짜 해도 너무함
광수말고는 그누구도 인정을 안함 자기잘못을.
성인이되서, 분명히 영철은 옥순은 광수라고 들어놓고, 영자가 따로불러내 옥순은 처음부터 영수였다고했을때 같이동조해놓고, 광수가 남의말에 휘둘린건 가벼워보이지만, 영철도 모르쇠하고 내일아니라고 발뺌하는데, 자기일아니면서 옥순이 영수랑 잘되는것같다고 사람헷갈리게한것도 문제있고, 광수가 책임지라고한건 선넘긴했지만, 내가 팩트만 얘기했어야하는데 짐작을 팩트인것처럼 말해 미안하다고하면될것을~ 무슨 말잘해야한다고 겁주고, 그것도 동생이라면서? 광수도 영숙한테 별잘못도없는데 사과도했는데? 광수가 남탓으로 몰아가는건 어찌보면 영철도 기분상한거 이해는 하지만, 옥순이 모든 출연진들에게 광수라고 얘기했음에도 다들 옥순은 영수라하니, 광수가 헷갈렸을듯~ 영철은 영수한테 듣고, 시그널을 느꼈다면 영자는 그냥 혼자 망상하고 거짓뉴스퍼트리고, 영철,영숙,영자는 사과해야하는게맞고, 영수는 혼자 착각하고 옥순은 영수였다고 말하고 다닌게 큰화근이됨
@@sugar5074그렌데 광수가 영철이보고 질문을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질문을 한적은 없는거 같은듸 광수가 계속 질문하니깐 답변해준거 같은데 내가 영철이였어도 조나 화났을듯
광수는 적어도 망상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준적 없지만 영자영숙영철은 가해자임
광수를챙긴게아니고
광수웃음거리만들고
지는빠져나가려하는거임
거기에장단맞춰서
그테이블앉아있는사람들이
웃고떠들고낄낄깔깔
진짜 저사람들때문에 세상 모든 돌싱들한테 사람들이 이상한 편견
가질까봐 걱정됨;;
그사람들이 왜 돌싱인지 보여주는 장면 ㅋㅋ
출연자 모두 인간으로 안 보였어요
이미 편견이 생겨버림
악마의 만찬으로 보임.
조직에서 영숙이 같은 사람 한명만 있어도 아작이 난디.. 이런 시람은 상종을 말아야 함.. 말만 섞어도 똥물 튀김.. 옥순이 언팔한 거 200% 공감됨
실례지만 옥순이가 누구하고 언팔햇어요??
영숙은 말을공격적으로해서, 사람들이 피할수있는데,영자는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뒷담화하며 피해자를 가해자로만들어버리고 더무서움~나솔만봐도 뒤에서 뒷담화해놓고,본인잘못은 없는척하는데 소름임~ 옥순은 영수라고 여기저기 가짜뉴스퍼트리더니, 광수가 남탓하고싶어한다고할때 소름돋음~ 그래놓고 광수랑 다시 시작하겠다고? 또 예고보니 광수에서 상철로 바꾸고, 광수는 영자가 직접 얘기안해서 몰랐겠지만, 방송보고 영자한테 배신감느낄듯~조용히 뒷담화하는 영자는 영철,영숙보다 더무서움~ 영철,영숙은 알아서피할수있지만 영자는 즙짜고 동정심유발함 다넘어갈거같음~
@@sklee941 모두랑 언팔 하고 있을 걸요
@@notwrongyesdifferent나솔 보고 교훈 못 얻었어요? 모르면 가만히 있는 거랍니다. 옥순 팔로잉 딱 세명: 광수, 상철, 영호
@@TheDukesade 교훈은 님이 얻으셔야죠 걸요 라고 확신 안 하고 말한 건데 이 지랄이세요?
커플 찾는 프로가 아니라
나 자신이 누구인지 나를 찾는 프로그램임
더불어 시청자들까지 나는 저러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하는..
전날 여자숙소에선 옥순에게 경각심 이야기는 어버버 해놓고, 얼른 다음날 빠져나갈 궁리로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다른사람한테도 의도적으로 경각심 이야기를 또 꺼낸것으로 밖에 안보임 (영수님한테만 했던말 아니에요 하려고)
통찰력이 굳
소름돋음ㅋㅋ
저도 같은생각요..
저도 댓글읽고 그런가 싶어서 다시 찾아 봤는데 영숙이 영식에게 경각심 가지라고 얘기한거는 여출들끼리 모여서 삼자대면 얘기하기 전인거같아요😅 물론 영숙의 태도는 너무 잘못됐지만 댓글로 인해 또 다른 오해가 생길거같아서 이렇게 남깁니다...
광수는 영숙한테 경각심좀 가지세요 라는말을 듣기에 충분한 행동을 했다고 봄. 영철한테도 그런말듣고 결국에 흔들린 본인 잘못이 더 크게 작용하는게 현실임.. 영자는 정작 본인이 설계한 판인데 뒤에서 안걸리게만 상황파악 열심히 하고있는모습.. 와 소름이다ㅋㅋ
영숙 정말 너무 못됏다..저런여자랑결혼하면 남자집안 파탄나는건 시간문제다 정말
삼인성호라는 말이 있죠. 없는 호랑이도 세 사람이 우기면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세 사람이 헛소문으로 사람 하나 망가트리는 거 보면서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구나 느낍니다.
어느 누구라도 광수 처럼 당할수 있겠네요.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맞아요 세 년놈들이 돌아가면 가스라이팅 해대면 안넘어갈 사람이 없을 겁니다.
서예지 보세요 한명으로도 가스라이팅은 무섭죠
산전수전은 인간이하 취급받을 죄이고, 경각심은 큰 뜻이 없는 말인 거 배워갑니다. 진짜 입조심하라는 경각심 쎄게 주는 기수, 드라마같은데 또 교육영상이기도 한 대단한 컨텐츠인 것 같아요.
영숙 동대문 짭시장 물건떼다 도라이되고 화법도 그쪽된듯 ~산전수전 전가게 차리란네요ㅋ
영숙은 광수님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합니다
맞아요 16기 과하다못해무서워요 영숙이탑빌런 옥순만신경쓴영자 깡패영철 자뻑영수 모지리광수 명분갑 옥순 멘탈갑 영식 정숙 다시생걱해보면 옥순도소름이고요 모지리광수가 다 뒤집어쓴꼴이죠 슈데의실수땜에ㅠ
진심 광수 불쌍했다. 자기편없이 이상한 사람 되버림. 세명 이상의 사람이 거짓을 말했을 때 그게 진실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봤다. 아니 뗀 굴뚝에도 연기가 안날 수 있다.
쇼파에서 고개숙인 모습보고 불쌍했어요 거기에다 식탁에서 웃고떠들고 상철이는 자꾸 옆에서 영철 잘못없다고 그러고ㅋㅋ 광수가 심지가 없는거는 맞지만 3명이 옥순은 영수다라고 착각하지말란식으로 막 달려드는데 나라도 오해했을듯
여럿이 하나 병신 만드는 과정.,
자기가 상철에게 못되게 행동한것도 미국갈 사람이라서라고.. ㄷㄷㄷ
진짜 소름이 쫙~
그럼 광수한테 한 행동은?
남들도 속이고 자기자신까지 속이는 느낌.. 리플리증후군으로 보였음..
그건 정신차리고보니 자기가너무했다생각해서 핑계댄거같아요
상철이 맘이 변했구나 해서 그랬는데 자기선택해주니까 또 미친 잔머리쓰며 말하는거죠 저건 사람 아닙니다
영숙이 진짜 사형감
맟아요. 자기행동 합리화에 상철 현주소를 끌어들이는...
광수에게 하는 행동 악마같았음
가스라이팅 제대로하고 나몰라라 ,, ㅋㅋㅋㅋㅋ 이 분은 정말 ,, 연구대상 ,,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할순 없지만.. 영숙에게는 '분'이라는 표현도 과분한듯
@@서쌤TV-k2d 맞아요
연구대상아녜요..이런부류 흔하디 흔해요..자기애가 넘 심해 타인의 감정을 돌아볼줄 모르는..말도 함부로하고.. 삐지기도 넘 잘해 옆에있음 불편할거같아요..
나르시스트 … 겪어보면 내 잘못이 분명이닌데 주변에 나르시스트 얘기하면 나만 예민하고 이상해지고있는 걸 볼 수 있음….
이모든사단이 다영숙이 분탕질이다분탕질에 광수만젓됬다
제작진이 이악물고 영숙 영철 발언 리플레이 해주는게 압권ㅋㅋㅋㅋㅋ
남피디가 ᆢ돈그저 벌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체크
그자리에서 테이프 돌려줄 순 없었지만 본방에서 돌려줌.ㅋㅋㅋㅋㅋ
영숙이 어떤 사람인지 이제 온 세상에 드러났으니 주변 사람들은 조심하겠죠.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 골라쓰는 거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광수씨 좀 힘들었겠지만 이번에 인생의 큰 깨우침 얻고 앞으로 좋은 일 많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광수가 억울할만은 함
진짜 개빌런은 영숙 영자다...
영철도 똑같음! 셋다 지렷음
영 숙자철~ 모때써.
영철을 빼면 안 되죠 ㅋㅋㅋ
영철까지 영3이예요 제발 빼지마세요
정답을 아시는 분이네 ㅋㅋ
보통 사람이라면 아 내가 한말때문에 큰 혼란이 생겼구나. 광수님한테 너무 미안하다 생각할텐데 온통 머리속에 사람들로 하여금 내 잘못은 없고 이게다 광수 잘못이다 라고 각인시키려고 하는거 개소름 . 그 와중에 뻔뻔하고 실실쪼개면서 개빡쳐있는 광수 조롱하면서 와우
챙겨주는게 아니라 조리돌림 하고 조롱하는건데 .. 전 개인적으로 이게 젤 소름
상철은 인간 괜찮다고 하는데 저 상황을 다 보고있으면서 영숙을 계속 귀여워하는 상철도 제정신은 아닌겁니다. 똥은 똥끼리 만나는건 사이언스니까요
상철은 동물애호가이라서 영숙을 여자로 보기보다는 희귀동물이라고 생각하고 미국데려가서 키우려고 하는 것
그쵸 영숙 만큼은 아니지만 평범하지 않아보임
이거보고 미쳐버리는줄. 진짜 영숙 대단하다
영숙같은 사람은 엮이지 않는게 답이다. 인생 난이도가 헬모드가 됨
진짜 영숙 주변사람은 다 정신차리길
광수가 사람을 안 믿게 되는 서사...
이번기회에 도움이 됬을듯
광수 순수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사람. ㅠㅠ
영숙은 도대체 어떤삶을 살아본건가 인간이 이렇게 사악할수가 있는건가
솔로 16기 편을 널리 퍼뜨려 세사람을 이번 생에서 마주치지 않기를 더이상의 피해자가 나오면 안되니까
교육 방송용으로 널리 사용되어야 옳습니다
이번화 보면서 영숙 진짜 별로. 그런 사람 선택한 상철도 이상해보임.
어제 방송 보다가 영숙 때문에 꺼버림.
전번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어제 방송에서 다 파악되니까 꼴도 보기 싫음.
그때는 단면을 보았고 어제 티비보고 전체를 보았으니 상철도 이제는 알았겠죠.
눈알 굴리면서 말하는데 와 미국인이라 저지경인가? 싶던데... ㅋㅋㅋ
잘못된걸 알면서 동조하는데 똑같은ㅊ사람임
알면서도 선택했으면 동조자 결국 유유상종임
진짜 영숙 징그러워요...모지리 광수한테 옴팡 뒤집어 씌우는 스킬ㅋㅋ 사실 스킬이랄것도 없어요. 광수가 워낙 상 모지리라서 그냥 대놓고 말 바꿔도 됐으니..여튼 영숙 징그럽고 소름끼침이요. 상철도 그런 영숙 좋아하는게 본인 팔자 본인이 꼬는구나 싶어요.
영숙 얼굴은 이제 범죄자 몽타쥬 보는 느낌. 머그샷...여자가 봐도 징그럽고 소름끼쳐요 ㅠㅠ
이번편 보고 상철은 진짜 변태 맞다고 느꼈고
괴로운 광수 옆에서 굳이굳이 굳이굳이
하지말라는데도 하는거보고 .. 무서운 사람같음… 귀엽지도 않음 … 마지막에 광수가 나가니까 웃고 있는 얼굴도 소름
애초에 광수한테 말 전달할때 뉘앙스 자체가 거참 멍청하네...다른 사람 다 아는걸 혼자만 착각하고 있구나...너만 모르고 있냐...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 영철도 그렇고 영숙은 더 심했지. 그 말을 들은 광수는 다른 사람 다 알정도로 옥순의 마음이 여기저기 알려지는데 그걸 정작 당사자인 나만 모르고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은 옥순이 자기를 갖고 놀고 있다고 의심하게 만듬. 안그래도 머리도 심고 자존감 떨어지는 상황에 젤 예쁜 옥순이 광수본인이 좋다고 해서 이게 진짠가 싶기도 했을텐데 주변에서 대환장파티를 벌여주니 의심이 확신이 되고 결국 그것이 지금까지는 이라는 말을 오늘까지는 이라고 바꿔 듣게 만들었고.....ㅋㅋㅋㅋ 진짜 대 환장파티도 이런 대환장파티가 없다. 개ㅈ밥 영철의 밖이 었으면 무슨일이 벌어졌을지 몰라 발언은 진짜 평생 박제될 개 ㅂ신 ㅉ따같은 발언이었다. 아무상관없는 시청자인 내가 다 패죽이고싶더라.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좆찐따모습ㅋㅋㅋㅋㅋ
밖이었으면 광수 싸우면 영철이한테 집니다 미안한데
이건펙트
그걸 남모르게 가스라이팅 한다고 하죠 가스라이팅 하면 주변 사람들도 본인도 진짜 그런가하고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광수는 더이상 16기들하고 어울리지 말아야 돼요 더이상 당하고 살지마세요 제발
@@남자-p8x미치갱이랑 싸우면 이성적인 사람이 지는건 맞음
가스라이팅이죠. 사람 바보로 만들어놓는. 광수는 이리저리 휘둘린 것도 잘못이지만 영숙 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런 먹잇감을 바로 알아보고 공략한다는 것.나중에 영숙과 나머지 출연자들 식탁에서 히히덕거리고 광수 혼자 괴로워서 쇼파에 고뇌하고 있을 때 이이경은 너무 기분 상해서 얼굴 가리고 한참을 마인드컨트롤 하더라구요. 에혀. 제작진의 큰그림이겠죠
평생 마주치지도 말아야할 영숙 영자같은 사람
영자 솔로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비디오없었으면 몰랐을뻔~
사악한미소 짓는거 소름이다 정말
눈 깜박깜박 사악한미소 코찡긋
옥순이 데이트 돌아와서, 영자와 단둘이 대화하는데요 영자는 옥순과 광수에 지가 말전하고 오해한거 묻고 푸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옥순이 광수끝이라니까 지가 광수한테 직진한다 말하고는 광수 쌩까고 영철 영호랑 붙어있음요 옥순이가 광수랑 멀어진게 본인이 설계한대로 됐다는!? 이제 옥순 안겹친다 좋다는건지 속이 시원하다고 그랬나? 영자 너무 소름돋아요 영철한테는 아그랫어요? 모른 척 웃으며 그럴거같더라? 영자 악마인가?'
영자가 최고빌런-_- 너무 화가나요..
영자는 진짜 카메라 없었으면 모르는사람 많을수준.. 영숙 영철은 직접적이라서 광수가 찾아다니는데.. 영자는 아무도 안찾음… 소름.. 현실에서 진짜 정치 얼마나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
ㄹㅇ저런애들 평생 멀리해야됩 그 관상이잇음
대학생아들한테 저런여자 만나면 조직이던 사회던 여자던지 무조건 피하라고 말했네요.
교육용으로 👍
영숙, 영자, 영철의 소름끼치는 행동들을 카메라 여러대가 담고있고 전국민이 그들의 인성을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영숙, 영자, 영철 정말 인성이 바닥이다
그저 내죄는없다 내가한말은 쿨한거다라고 빠져나가는 이기적인 소시오패스
이번16기는 그냥 다큐다.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주는 다큐
상철이 무슨 경감심하니까 영숙이 네이버 찾아보라 했을 때 ...와 이런 대가리 똥같은 소리 첨 들어봄 영숙은 대화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
이미 광수가 물어볼줄 알고 미리 준비한 멘트들처럼 보였음.영식한테 경각심 이야기한것도 이때를 대비한것처럼 보일정도임ㅋㅋㅋㅋ
그렇게 딱 보였어요
잘못을 회피하는 전략이죠
이 사건 심리학 교과서로 만들어야한다.
경각심 보다는 쓰린 빌런 말 전달이 문제가 심각한게 단순히 옥순이 누가 더 좋단다 그사람 쪽으로 완전히 마음이 떠났다는 뉘앙스 보다
니가 멍청해서 옥순한테 속고있는거야 라는 말투가 심하게 멘탈이 털렸던거 같다 영숙이 처음에 그런 뉘앙스 없이 말할때 광수가 그러냐고 별로 개의치 않는듯 보이니 영숙이 속고있다는 듯 말했을때 광수 얼굴 빨개지면서 표정까지 빡쳤었음
나중에 교사한테 갑질할 게 뻔하다. 영숙아 한국을 떠나거라 제발~
영숙이 광수에게 사과 한마디는 했었어야지
정말 인간말종 이네
ㅋㅋㅋ정확하게ㅡ디테일하게 잘얘기해주셨어요ㅋㅋㅋ
영숙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만나지않았으면 하는 1위 인간성
이번화는 영숙 영자 영철을 보면서 사람에 대한 환멸을 느끼게 해준 화였다.
러브프로그램이 아니라 배틀로얄인줄 광수는 애초에 주위에 사탄들이 이야기하는걸 솔로나라 에서 소스를 주고 도와주는 큐피트들인줄 착각한듯 ㅋㅋㅋ
고견이십니다
와 광수입장이네요 이렇게 생각하니 어쩜 나도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았을까 싶네요
흔들린 광수가 스스로 실수한게 맞다 생각하다가도 주위에서 한사람도 아니고 3명이서 저러면 나는 어땠을까하고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아마 나도 넘어가지않았을까 싶어요 광수탓을 크게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상황이 아닌가싶어요
사탄이 들려 기도실로 가는데...
기독교버전 쌉가능.
배틀로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기수 역대급이고.. 교훈을 얻어가는 회차네
새벽에 넷플릭스로 보는데...혼자 계속 자동으로 욕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16기는 이런 사람들만 모아 놓은 거지 ㅋㅋㅋ
솔직히 상철이 영숙 선택한 것도 어이가 없었는데 둘이 데이트 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계속 꼴보기 싫고 불편하더라고요..
영철은 본인이 정말 그랬었나 한 번 생각해보는 척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무조건 그런 적 없다고 우기고
말로만 형이라고 하지 기본적으로 무시하는 말투와 "내가 갑자기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근데 나는 거짓으로 그렇게 할 사람이 아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얘기했으면 했지" "차라리 지켜줄 내용들은 얘길 안 했다" "나한테 싸움을 거는 건가? 그럼 나는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는데" 내가 이게 만약에 밖에 있는 사회였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몰라" 라고 사람들 앞에서 허세 부리는 행동이 최악이었고
상철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영철 말만 듣고 꼴에 중재를 해보겠다고 울고 싶은 광수 옆에 가서 술 취한 얼굴로 계속 같은 말 반복하면서 뺨 때리는데 하....
광수도 잘한 건 없다고 하지만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면 제작진한테 테이프 확인을 하고 싶어하고 영숙한테 확인하려고 했을까요...
그리고 영자는 이제 영수 날라갔고 옥순도 광수랑 끝났으니 첫 선택인 광수랑 다시 시작을 해보겠다고 했고 광수 불러내서 대화하고
그래서 광수가 내일 선택할 일이 있으면 난 영자님을 선택하겠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영철 옆에서 영철이 광수 이상한 사람 만들고 뒷담화 하는데
그냥 가만히나 있지... "그랬어요? 그래 보였어" 누군가를 탓하고 싶어 지금" "갑자기 애꿎은 영철님이 나온 거지" 등 이런 발언으로 광수 뒷담화에 불지르는 듯 동조하는 거에 완전 개소름 이었네요
댓글 적으면서도 다시 열받네요 ㅋㅋㅋㅋㅋㅋ 빌런이 이렇게 많은 적이 있었나...
영숙.영철을 정말 피해야 하는게 입이 너무 가볍다는거 남의 말을 너무 쉽게 아무생각없이 내뱉기에 나중에 자기가 정확히 무슨말햇는지도 제대로 기억못하고 지한테 유리한것만 기억하는거야...
다들 한번쯤 연애하며 사회생활하며 광수같은 경험 해본적잇을거다...
분명 이렇게 들어서 이렇게 얘기햇거늘
상대방이 내가 언제 그랫는데!!!!이러는거...
이건...진짜 제대로 기억못하는거임....영숙.영철도 지가 머라고 햇는지 제대로 기억을 못하는거야..
남의 말을 너무 쉽게 뱉어대니까..
영숙.영철같은 사람만나려면 녹음기필수로 들고 다녀야 함
원래 나쁜사람들은 자기잘못을 모르고 말해도 모른다 그냥 손절해야한다
기억 못하는것보다는 자기 유리할대로 생각해버리는거 같아요~ 대전 친구 팬 아이 학부모가 뺨을 때린게 아니라 손에 뺨이 닿았다고 입놀리는것처럼요ㅋㅋ
영철 진짜 무섭..저런 사람 만나면 정말 골로 갈 것 같음..
보통의 사람이면 광수가 저렇게 꼬이게 된게 영숙 영철등 자신들의 거짓 정보가 한몫 했다는것을 알았을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정상이다.
그중에서 영숙이 광수 마음을 제일 흔들어 놓았다. 그런데도 뻔뻔스럽게 빠져 나가는것 보니 진짜 인성 자체가 괴물인것 다시 한번 느낌.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상대방에겐 온갖 꼬투리에 비아냥에 무례 조롱이 습관이 되버린 여자.
말하는 싸가지와 행동보면 내가 여태컷 보아온 여자중에 최악.
인간의 밑바닥을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양심이나 염치가 없는 최악의 소시오페스입니다.
악마를 보았다.
영숙같은 인간의 모습들이~
내주위에는없는가
혹시라도
나도 그런적이 없었는가
심란한 마음입니다
광수님 너무 착해서 이리당하시네요
교회 가셔서 기도하시고 힘내세요
다행인것은 카메라가 돌아가서 그나마 광주님은 해운아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냥 당할겨우도있겠네요
겁나요 .
그쵸, 안타까워서 친구해주고 사람 하나 만들고 싶더라구요
16기 리뷰중 최고네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싹다 하시네요.ㅋㅋㅋ👍👍
광수 좀 안쓰러울 정도였음. 나름 좋은 분 만나려고 솔로나라 갔을텐데, 사람들에게 뒷통수, 희롱 받는 기분이었을 듯….. 정말 남에게 휘둘리지 말고 중심 제대로 잡고 살아야 합니다.
진짜 최악의 인간
저 사람들이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게 걱정이 될만큼 심란했다
영숙이 전남편 진짜 현자다 실수로 영숙이랑 결혼했지만 빠른 판단
이혼을 왜 하는거냐면 상대방에 미안해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광수는 보면볼 수록 불쌍하네.. 그래도 잘 해보려고 방송까지 나왔는데.. 주변 사람들이 인생을 망쳐놨어.. 물론 그걸 믿은 광수도 잘못이 있지만.. 저 상황에서 안넘어갈 사람이 있을까
광수가 잘했다는건 아니고 옥순과 관계가 끝난마당에 왜 영철을 불러 책임지라고 하느냐로 여기저기 욕을 먹더군요. 그건 광수의 성향인거같아요. 뭘 해결할려고가 아니라 꼬인 매듭을 풀어야 마음이 편한사람. 그래야 정리가 되는 타입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사람 저사람 불러 책임전가한다며 광수가 잘못했다고 하는데 어제 광수는 너무나 짠했습니다. 다들 발빼는 모습에 경악!!
맞아요 오해한점 쿨하게 사과하고 뒤끝없이 마무리하면 될것을 비양심 3명이 적반하장 악랄하게 구니 경악을 금치못함요
오늘 광수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먹먹합니다..
영숙 생각보다 더 치밀하고 교활함
광수가 경각심이라는 단어에 빠져 자꾸 회자되서 결국 자기가 x될거같으니까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을 만들기위해서
'의도적'으로 다음날 영식에게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거임
그래야 광수에게 너 뿐만아니라 영식에게도 경각심가지라 말했으니 나는 무죄 라고 말할수있으니까요
진짜 개 소름돋았네요
인간이 무섭습니다
아무튼 상철형은 하루빨리 도망가셨음 좋겠네요
오죽함 제작진이 영숙이 광수에게한말을 팩트체크하려고 다시 내보냈을까? 카메라 돌아가는데도,뻔뻔하게나오니, 제작진도 작정하고 편집안하고 내보낸듯~
진짜 뻔뻔한 영숙
너무 싫타
짚신도 짝이 있다지만 영숙 인성의 밑바닥까지 본 상철이 영숙 아직도 좋아하는 것도 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
어젠 상철도 똑같은 빌런으로 보였어요
상철은 동물애호가라서
영숙을 여자로 보기보다는 희귀동물이라고 생각하고 미국데려가서 키우려고 하는욕구같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음...
상철도 같은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정숙. 영철이랑 킬낄거리는 것도 역시 같은 부류구나
했네요
그 나물의 그 밥. 초록은 동색입니다. 상철도 다른 의미로 같은 부류
인간들이 제일 잔인해
힘들어하는 광수를 두고 지들끼리 낄낄대고 있는 모습에 충격적이고 경악 스러움
저런 상황에서 누구 한사람이라도 서로 풀어주려는 한놈이 없네 다똑같아 16기 한심하다 한심해 지금까지 이런 기수 있었나요
일말의 양심도 없는 모습이 참 사악해보이더라고요.보면서 고개가 절래절래 깊은 한숨만 나왔어요.
사람을 보며 혐오감이 들어서 소름이 돋은 건 진짜 오랜만임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오면 저렇게 되는건지
와 내주변에 영숙 같은 사람 있었는데 뒤에서 문제 다 일으키고 앞에선 나몰라라 쏙 빠져나가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아 진짜 싫다 저런 인간들 만나기 싫다 절대 휘둘리지말자
다른 사람들이야 뭐 말할것도 없지만 광수도 너무 가벼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때그때 감정을 바로 입밖으로 꺼내고 행동해버림. 영자한테도 바로 그럼 내일은 영자 너! 이런식으로 말해버리는 것 보고 놀랐음
남에게 대단한사람이라고 인정받는 사람은 남에게 같잖은 조언따위 안함..
자존감이 낮고 별거없는사람이 남에게 같잖은 조언따위를 하면서 스스로 자신이 대단한걸로 착각을함
공감
'악마를 보았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공포 그자체
진짜 최악이에요 ..사람 하나 ㅂㅅ만드는거 보고
몇몇 출연자빼고 정떨어졌어요
흔들어 놓은 죄 , 흔들린 죄
둘 다 똑같지만
흔들린 입장에서 흔들어놓은 사람이
야속한 순 있지~
영숙 상철과 데이트도중 계속 시비 걸고 있는게 너무 너무 불편했음
남얘기 좋아하는 사람 반, 정상인 반으로 구성된 기수죠.
카메라로 증거가 남았으니 구별이 되는거지 실생활이였으면 증거도 없고 계속 속게 되는거죠.
완전 영숙 인간이길 포기한둣....이기적
영숙같은 애는 옆에 두는게 아님..사단남
상철도 개이상함 영숙 영철 영자는 두말할 가치도 없는 인간유형
인간이 아님
필히 구속 시켜야 됨
영숙은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무섭고 짜증이나네요 방송만 아니면 아작을 낼텐데
카메라없는 세상에선 얼마나 많은 거짓말과 모략으로 타인을 괴롭히며 살았을까 저 쓰레기 ㅎㅎ
역시 과몰입 선생 리뷰는
정확하고 시원하다
감사합니다👍
영숙이는 진짜 거짓말쟁이/무섭다
광수불쌍해요
와-----------!!!! 어쩜 정확하고 쉽게 정리를. 하시는지..대단하시네요^^영숙은 옆에두면 늘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괴로운 인생이 될것임!
감사합니다 :)))
영자 영숙은
그냥 혼자 살고 다른 사람들 피해 주지말자
저런 사람들이 가족으로 엮인다면 정말 끔찍하다
스스로 경각심을 외쳐 물타서 꼬리자르기신공까지 구색을 다 갗준 뇨자...헐
주변사람들... 뭐 그래도 상철처럼 붙어있겠지. 결국 지들도 당해봐야 알아
영숙이 영식이랑 오전 데이트할때 경각심 얘길 다시 꺼낸건,, 이미 자기한테 화살이 오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경각심의 의미를 희석할 목적이 아닌가 싶다.. 영숙은 어떻게든 광수에 대한 발언의 의미를 축소할 생각밖에 없었을 테니..
영숙아 나솔 나와줘서 고맙따 정체를 알게 해줘서~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데도 저런행동들을 한거니 본인이 뭐가 잘못하는지 진심 모를듯;;;;;
사이코 공포영화였어요 실제 사람사이에서 저런일들이 벌어진다는게 중년인 저도 소름돋게 무섭습니다.
영숙은 하루종일 삐지고 화내고 남말은 아닌데 아닌데 내말이 맞다 하 영숙 성격 대단하다
진짜 삼인성호라는 말... 마음 깊이 새겨야겠네요. 광수님.. 힘드시겠지만 마음 추수리시면서 본방 재방 꼭꼭 돌려 보시길.. 카메라에 기록으로 남은게 불행 중 가장 큰 행운입니다
영숙같은 여자 만나면 진짜...........................................................................................................................허파 디비집니다.
저는 개인성향이지만... 영숙 말투가 너무 싫음. '가요' '말걸지 말아요' '먹어요' 등등 명령조 말에 요만 붙임. '가세요' '드세요' 라고 했으면 좀 달라보였을텐데. 말투에서 영숙 본인 성격 바닥을 들어냄. 상철과 오늘 데이트에서도 상대방 말 듣지도 않고 본인 감정만 앞세워 랩하듯이 뱉어내는데 참...
@@서쌤TV-k2d 대구에 영숙같은 말투가진 여자들 꽤 많고 그렇게 남자에게 대하는 여자들 많습니다 (지역비하 아님) 영숙이 보면 옛날 여친 오버랩되면서 얼마나 통쾌했던지 ㅋㅋ 경험적으로 영숙같은 성격은 남자가 잘해주면 머리꼭대기에 올라서서 통제하려하고 잘못해주면 불같이 화내거나 웁니다..그냥 만나는 내내 허파디비진다고 보면됨 ㅋㅋ
말이 와전된다걸 보여주는 아주 재미있는 예능
액면가에 비해 어린 나이에 놀랐고
나이에 비해 어린 행동에 두번 놀랐다
영철도 정숙앞에서는 살살대더니 광수한테 나쁜말을 해놓고 내일 아닌것처럼 아니면 말고하는말 아주 좋지않다. 또 광수도 남이한말을듣고 자기가 판단해야지 남의말을듣고 판단력을 읽고 오늘부터 리쎗됐다는둥 줏대가 없나요? 남자가 사업한다면서 그래가지고 다른사람들을 어떻케 일해요? 아직 사람보는 눈을 마니 배워야합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방송되고 지난날방송 까져서 광수 오래됬지만
속도 후련하게 자기만 잘못한게 아니란게 밝혀져서 광수 덜 억울하겐네
나도 전직장에서 상황은 다르지만 광수 처럼 입장에 놓여져있을때가 있었다.지금 생각해봤을때도 그때나 지금이나 상처였다.
내가 한 말이 지들 입방아에 오르면서 의도가 퇴색이 되고 퇴색된 의미로 나는 이미지가 씌여져서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어서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다.
저런 사람들은 피하는게 답이다.
괜히 뭔가 풀어가려고 할수록 더 꼬이고 나를 그렇게 인식 하는 사람들은 행동이나 태도가 바뀌지 않고 똑같이 대한다. 본인의 잘못을 알았다 하더라도.
그리고 무엇보다 인정도 안한다. 그냥 하나 경험했고 거기서의 처신을 하나 더 배웠다.
부디 너무 많은 상처를 받지 않았길 바랍니다.
광수의 성격이 나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안쓰럽지만.. 다음엔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인생은 내것이니까요…
저두 응원하겠습니다.
경각심 단어 부르짖으며 강하게 탈출 하고자 허는 강려크한 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