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동안 UFO를 쫓은 남자가 은밀히 공개한 영상...! (멘탈 잡고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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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안녕하십니까 시독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궁금했던 UFO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님을 모셨습니다!!!
45년 동안 UFO를 연구해오신 분이라 그런지
은밀하고 위험하면서도 신기한 이야기가 끝이 없었는데요!! ㄹㅇ개꿀잼ㅋㅋ
직접 포착한 UFO의 생생한 영상까지 준비되어있으니까요!!
오늘 영상도 끝까지 함께 보시죠~!!!
#정형돈 #uap #ufo #외계인 #서종한
오랫동안 가슴 한켠에만 담아두고 있는 일입니다. 지금 44살인데, 11살때 저는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ufo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집 근처에서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둥글게 생긴 접시 같은 비행물체가 우우웅~ 굉음을 내며 몇 초 동안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둥근 접시를 떠올렸을 때, 접시의 상하좌우에 불빛이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번쩍번쩍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에 이르러 생각해봐도 지구상에는 그런 비행물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 신기했던 경험을 어른이 될때까지 저 혼자 품고 살다가 아내랑 자녀들에게만 이야기 했네요.
어차피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도 그냥 웃어넘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물론 가족들도 그냥 웃고 지나갑니다만.. ㅋㅋ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ufo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잘못보신게 아니고 선명했고 진심이십니까..?
지금 뉴저지에 나오는 ufo 가능성이 높네요
저도 보고 싶습니다. 저를 외계로 데려갓으면 좋겟네요
어설프게 우기는게 아니라 가짜로 검증된거 확실히 알고 계시니 더욱 신뢰가 가네요 ㄷㄷ
이 영상을 UFO 알고리즘으로인해 지금에야봤네요!; 우선 UFO나 UAP은 확실히있으며, 대한민국에도 많이 출몰합니다! 제가 UFO를 본것이 여태 5번정도되는데, 그 중하나가 예전 현역 군생활할때 처음 대낮에 목격한 것인데, 군 생활관계로 3개월동안 대구에 내려간적있는데, 4월5일 식목일을맞아 대구에 앞산공원이라고있습니다!
거기에 나무를 심으러 산 정상에 소나무 작은 묘목을 가지고 약 3백명정도되는 군 인원과 올라갔는데 그 날은 구름 한점없는 아주 화창한 날이었구요.
산 정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산 기슭 바로 옆에 미군 군 기지가 영내까지 훤히 다 보이는 곳이었고, 산 정상에 나무가없이 평평한 구릉지대같은 곳이었고, 한창 묘목을 심고있는데, 허리를 피며 하늘 위를 바라보는 순간, 왼쪽 하늘 불과 200~300미터 위 아주 낮은 상공에서 길다랗게생긴 물체가 소리하나없이 다가오더니 천천히 우리 앞을 지나 오른쪽으로 지나가며 사라지는것을 보았으며, 저만 본게아니라 거기있던 군 대원들 다같이보며 할말을 잃었죠!;;
약간 통통한 길다란 시거형에 표면 전체는 은백색이었으며, 광선을 발하지않은 상태라 가까운 거리에서 대낮에 아주 자세히 볼수가있었는데, UFO 중간쯤에 옆선을따라 가로로 어러개의 직사각형 창문들이 까맣게 있었으며, ㄱ가까운 거리 바로 위쪽에서 아주 천천히 날아가서 선명하고 자세히 볼수있었는데, 날개같은 건 아예없는 은백색의.시거형물체였으며, 크기는 육안으로 봤을때 대략 가로로 200미터? 300미터? 아주 컸었습니다!
그때 아쉽게도 촬영할 어떠한 장비도 소지하질못해 찍질못했네요!;;
찍었다면 역대급이되었을텐데!;
제가 최근 작년에 UFO 헌터 허준씨가 촬영했었던, 우리나라 UFO 출현 다발지역인 청와대쪽 경복궁과 광화문 교보문고 빌딩위쪽 중, 밤에 경복궁에가서 경복궁 위를 낮은 고도에 선명하게 빛을발하며 날아가는 UFO 영상을 찍었는데, 제 채널에 영상을 올렸으니, 혹시 보실 분들은 한번 보시길바라며, 영상 초반만 보시길바랍니다!
뒷쪽은 별거없고 영상초반에 찍혀있으니까요!
강원도 속초비행장 활주로 위쪽에 밤에 보초를서며, 미군 야간 투시경으로 UFO를 많이 목격했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그건 생략하구요!
설악산 기슭이라 밤 하늘이 아주 맑게보이는데, 그 곳에도 날아다니는 UFO들 많습니다!
참고로, 다음 글은 여기 유튜브의 UFO 영상에 제가 예전에 댓글올렸던 것 복사해서 여기에올리니 보시길바랍니다!
대한민국 서울 근방에 1950년 6.25후, 추락한 거대 UFO를 은폐하고있는것 아시나요?
크기가 너무커서 미국이 옮겨갈수가없었기에 주변 산을 깎고 지형을 변형하고 UFO를 덮고 은폐했는데, 그 장소가 바로, 위도 경도 37°24'49.5"N 126°55'42"E 인 "안양항공무선표지소"입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산 정상에 커다란 원반형태로 구축되어있으며, UFO의 내부크기는 축구장만한 넓이이며, UFO안에 잠깐 있다가 밖으로나오면 몇시간이 흘러버렸다고합니다!
즉, 시공간이 뒤틀린 공간이란 뜻이며, UFO가 다른 먼 행성으로 순간이동 수단으로 씌이며, 그것을 포털 이동이라합니다!
다음은, 미국에서 UFO 내부정보 폭로로 유명한 스티븐 그러어가 한말입니다!
유명 UFO 은폐 정보 폭로가, "한국이 거대 UFO를 보관 중이다!"
때는 지난 5월, 미국에서 50년 만에 UFO를 주제로 한 의회 차원의 공개 청문회가 열립니다. 6월 5일엔, 내부 폭로자라 자청한 데이비드 그루쉬가 최초로 폭로한 내용입니다!
이렇듯 전 세계 미디어가 UFO 이슈로 들썩이던 가운데, 이 분야 대표적 원로 인사가 침묵을 깨고서 공개적으로 발언합니다.
"그는 다양한 비밀 연구 기지에 배치됐었다. 오클라호마 로턴,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트라이앵글파크,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와 같은 곳에서 기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목적은 미 정부가 회수한 UFO에 대한 연구이다. 오클라호마 로턴의 지하 시설엔 회수된 UFO가 있다.
특히, 그는 한국의 서울 외곽에 위치한 시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곳엔 거대한 외계의 우주선이 존재한다. 이 우주선은 일종의 EWS(주: 전자적 수단을 통한 군사활동)에 의해 어느 산에 추락한 것이다.
그런데 우주선의 크기가 다른 장소로 옮기기엔 너무도 컸다. 그래서 아예 우주선이 추락한 장소를 변형시키고자 한다.
그렇게 산을 깎고 주변을 봉쇄해 UFO의 존재를 은폐해 왔다."
또한 얼마전, 미국에서 UFO 폭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 펜타곤 산하의 UFO 현상 조사기구에 속해 있었던 그루쉬 역시, 미 정부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정부가 지난 수십 년간 추락한 UFO와 외계인을 통해 역공학을 수행해 왔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어는 추가로, UFO/외계인 관련 블랙 프로젝트 연구 시설의 목록을 폭로합니다.
그리어가 폭로하며 함께 내논 파일이있는데 저도 봤지만, 128번째 목록에 seoul, korea 라고 분명히 적혀있는것을 봤습니다!.......
정신병원부터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는 즉시 정신병원으로 바로 가시기 바랍니다.
천동설 지동설 ㅋㅋ 그때도 미래지향적 사고를가진자를 미쳣다했지
또 그때는 양자역학도
또라이 미쳤다함
당신은 굉장히 머리나프고 고리타분한 뇌를 가진자일듯
ㅉㅉ@@별자리-n1o
원래 인간은 정신이 나가게 되면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 듣고 보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그 사람한테는 진짜 정말 진실로 느껴지는 거죠
@@sukjinji5434정신이 나가게 되면이 아니라 사람은 원래 보고싶은거, 믿고 싶은거만 믿음
님이 직접 못 봤고 믿고 싶지도 않으니 사람 함부로 정신 나갔다고 여기는 것 처럼 ㅋㅋ
별 보는거 좋아해서 별 보다가 구름속에서 삼각형 모양 불빛이 나오더니 갑자기 지그재그로 날라갔는데 잔상도 없었고 마치 순간이동 하듯 날라갔습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였네요
목격자들 공통어가 지그재그 예요!!!
tr-3b black manta
오늘은 왜이렇게 짧게느껴지죠 ㅜㅜㅜㅜ
이분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죠 90년대에도 UFO를 분석 하셨는데 아직까지 하시는거 보면
개인적 으로는 장인이라고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정형돈의 제목없음 TV에 출연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제 소개를 잠깐 전해드린다면 저는 이 UFO조사연구 분석분야에 44년간 몸담아온 사람으로써 컴퓨터 분야를 전공했고 책만 16권(UFO, 컴퓨터 그래픽, 입체영상, 가상현실, 게임, 자기계발, 신앙..)을 집필 출간했습니다.
이 UFO분야는 지난 70년간 전 세계 각처에서 남녀노소 할것 없이 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고 사진촬영되었으며, 또한 신뢰할 만한 전투기 조종사의 신분을 가진 분들에 의해서도 관측되고 추적된바도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서 최근에서야 물체라는 것만 인정했을 만큼 신중하고 심사숙고할 연구 분야입니다.
따라서 UFO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해야 하며 분석도 냉철한 입장에서 과학적인 접근과 시각, 다양한 분석 사례의 축적된 경험에 기반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이미 지난 29년전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프랑스(국립항공우주국-CNES), 영국의 유수기관(코닥본사)및 필름 전문가에 의해 분석결과로 검증된 가평 UFO 사진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을 나중에야 뒤늦게 알고서 이곳에 분석결과를 링크로 알려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가평UFO사진에 대한 과학적 분석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PCkIG4h7J7w/видео.htmlsi=pzuxid7DD1AdOeBU
이분 보면 허무맹랑한게 아니고 상당히 주장에 논리가 있음
인생을 바치셨기에 저분에게는 UFO가 있어야만 하는거임
어찌보면 좀 슬프기도 함
30년 넘게 연구하면서 실체를 못봤다면
허위아닌가?
@@권선비-v3p 저분은 UFO의 실물이야 여러번 목격하고 촬영도했지요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근래에 세번이나 선명하게 목격했는데...
UFO를 평생한번도 목격해보지못한 입장에선 회의적일수 있으나 한번만 선명하게 목격하면 생각이 180도 달라지지요
거인족에 관련한 내용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항상 궁금했었던 내용이라.
감스트 미스테리보세요 답나옴
소장님은 ufo를 다루면서도 맹신의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참 점잖게 말씀하시면서, 너무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분석하셔서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23년도에 기장에서 밤낚시 하고있었는데
고리원자력 발전소 상공에서
별이라고 하기엔 많이크고 밝고
비행기나 위성이라 하기에도
너무다른 움직임의 물체가
비행하디 사라지는걸
본적 있습니다
DMZ근무할때
밝은 위성 많이 봤습니다
스타링크 입니다 휴먼
드론
낚시에 집중하세요
저도 봤습니다
2022년 밤 낚시 하다가 비이상적인 비행을 30초 정도 하다가 사라졌어요
학리 방파제쪽에서 한참을 봤습니다
유튜브보면서 첨으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시간가는줄 몰랏네요
서소장님과 궤도와 함께 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
서로 말이 않통할거 같은데. ㅎ ㅎㅎ
좋은 아이디어네요 ㅋㅋ
궤도님 기절하실듯 ㅋㅋ
재미 지네~!!!좀더 길게 했으면...ㅎ
정형돈님 채널에서 이런 거 다루는 거 늘 흥미진진해여
맞아요 ㅋ 개그맨 맞나 싶어요
기독교에서 들고 일어납니다.
조심하세요
@@헌또리 현또리 화낫쩌용?😊
나는95년도 32사 훈련병시절 새벽 경계근무때 해뜰무렵 산봉우리를 좌우로 왔다갔다하는 형광색 UFO 확실히 봤다 정말 믿기지않는 광경이었다 벌써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UFO는 진짜 존재한다
나도 94년도( 28사단) 아침 점호 6시경....6개 정도의 반짝이는 물체가 하늘로 지나가는것을 목격햇엇다....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유에프오 인지는 모르지만...내상식적으로 생각할때 절대 군사적 물체는 아닌것으로 확신한다
엄청난 크기의 물체가 반짝이면서 움직엿다는것만 목격햇다는것
이것은 팩트다..그래서 난 ufo를 부정하지 않는다
미확인 비행물체일뿐 우주에서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모르지 미국대통령이 정보를 가져오라는대 임기를 잘맞추려면 입닥치고 있으라했다고? ㅋㅋㅋ 나라 수장한테 그것도 백악관으로 직접찾아와서 그런말을했다고?
@@oroioroioroi태풍!
@@빌런-v8z 그러니깐요 ㅋ그게 웃김
@@oroioroioroi , 2개 편대 비행 중인 걸 2대를 놓치고 6대를 본듯한 느낌.
티치미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
순간 번뜩 떠오른 건데 20:32 이게 사실이라면 개인적으로
1976년 청와대 UFO 사건!! 요거랑 연관이 있지 않을까??!!!
(청와대로 향하던 12대의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공포사격을 함)
대공포로 조준사격이 가능할 정도의 속도면 UFO가 아니라 봐야할듯요~~
식별하자마자 시야에서 사라질텐데 어디다대고 조준합니꺼~~~!!!!!
얼마전 미국에서 UFO 청문회도 있지 않나요???
청와대가 ufo로 리모델링한겁니다.
지하터널은 미군밖에 출입못합니다.
@@FunGeun?? 존나 유명한 사건입니다 대공포 실제 조준하고 사격하였으나 단한발도 안맞았습니다 물체는 거의 정지상태였고요 개유명한데
지금 운동 나가야 하는데.. 서종한 소장님 나오는 지금 영상 9번째 계속 돌려보고 있네요 ㅋㅋㅋ
아 반갑네요. 구독자님!
어찌 아시고..이 채널에
서종한 소장님 잘봤습니다 영크래커님 충생!!
서소장님을 모시고 흥미진진한 방송 감사합니다.
유학 후 도쿄 오래 살았어요 18년정도 요코하마 나들이가서 미나토미라이 공원 항 벤치에 밤바다보며 하늘 보고 밤하늘 음악듣고 쉬는데 오렌지색 별똥별이 떨어지나했는데 다시 약상승 대각선으로 지그재그 또 잠시 멈추고 일순간 다시 포물선 그리며 위로 상승하며 사라지더군요 순식간에/ 별똥별은 본적이 있어서....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고딩때 밤에 본게 제자리에서 지그재그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다가 별똥별처럼 움직이다 감쪽같이 사라졌는데,,
오 공통적인 게 모두 '지그재그'라고 하네 목격자들이
UFO이야기 너무 잼있는데 서종한 소장님 또 불러주세요!!!
영상 일주일에 하나 뭐냐 이거 없으면 밥 못 먹는데 많이 올려줘잉
96년 소장님 책사서 읽던 사람입니다 우주를 이해하면 ufo는 뭐 이제…
우주를 이해하고 양자역학까지 이해하고 나면 UFO는 실상 1도 놀랍지 않음. 그냥 언제 대중공개할건지 기다리는 수준
사실 이 영상의 내용도 오래전 내용이라고 봐야합니다.
지금 UAP 관련해서 나오는 이론이나 썰들은
고대 유적, 유물, 전설, 신화 등과 어우러서
저 멀리 우주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매우 오래된 그 무엇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회색의 큰 눈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인 특성을 벗어난 어떠한 존재, 상위 차원적 존재,
지적 능력을 가진 비물리적 존재 등 이런 식으로 말이죠.
UFO가 있냐 없냐를 따지고 있는 사람들한테는 무슨 미친소리냐고 들리겠지만
저 소장님께서도 이미 존재하냐 안하냐의 개념은 따질것이 아니라고 하시는것 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사용하는 전파와 통신을 대하듯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우리 현대 인류가 기록하기 시작한 역사와 자료,
각 국가의 공식적인 문서들이나 민간 연구자 자료 들에도 증거는 넘쳐날 뿐만 아니라
고대의 인류가 기록한 벽화와 유물, 전설과 설화에도 기록되어 있는
말 그대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어떠한 존재들과 비행체에 대한것으로 사고를 넓혀야 할것입니다.
@@탄산중독-c1n 전파와 통신은 측정 가능한건데...반례로 스마튼폰이 대중에게 보급화 된 후 부터는 왜 목격 사진이나 영상이 사라졌는지에 대해 설명 가능하실까요? 기술이 발전되기 이전엔 그토록 많던 목격 사진, 영상이 왜 더 선명하고 멀리까지 촬영 가능한 지금에는 없을까요? 인터넷도 훨씬 빨라져서 실시간으로 공유가 가능한데 말이죠.
물속..바다 밑에서 나오는 거임.
@@탄산중독-c1n 믿을래도 증거가 믿음직해야 믿겠죠. 스마트폰 보급 전에는 심령 사진, ufo 목격 사진, 영상 넘쳐나다가 카메라 화소도 더 선명해지고 촬영 거리도 더 늘어나고 인터넷도 더 발달한 지금에 와서는 카더라만 남고 증거는 안 올라오는게 말이 된다고 보시나요? 깊게 생각 안해도 당연히 지금 더 선명하고 많은 양의 증거들이 여기저기서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요? 전세계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앞으로 ufo 사진은 올리지 말자고 합의를 본 것도 아닌데 왜 안 올라올까요? 근거 없는 추측으로 시간 낭비하기 보단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하는데 노력하는게 어떨까요?
니집에 숨어있드라.....ㅋㅋ
어린적 보육원에 살았을때 담 하나를 두고 군부대가 있는데 그당시 여러 사람이 ufo다 외쳐서 집 옥상으로 올라가 봤는데
운동장 만한 크기의 ufo를 여러사람이 같이 보았는데
저 빼고는 아무도 기억을 못 합니다 전 아직도 너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을 합니다 너무 가깝게 봤기에 그당시 사진을 찍을 만한게 없어서 아쉬움
난불덩이 유에프 밧는데 전별똥별인줄알앗는데 가까이서 갑자기0 1초만에 하늘로 사라지더군요
나도 어릴때 집 바로위에 운동장만한 비행체가 소리도없이 떠있었는데 너무커가지고 어린당시에도 저건 말이안된다고 생각했었음
@@토마토토마토-i6q 병원가라 큰일이구나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은 눈으로 보여줘도 이 세계 시스템에 복종하는 사람들인듯
기억이 안난다는게 아마도 너무 충격적이라서 현실감이 없어지고 겁이나고 혼동이 와서 차라리 아닐거라고 믿고싶은 마음이 방어적으로 생겨서 그런걸거에요 글쓴님은 그들보단 성격이 강심장이였을겁니다
정형돈님 말씀이 맞습니다ᆢ우리나라는 골짜기 마다 사람이 안사는 곳이 없습니다ᆢ~^^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센터장님 영상보러 왔습니다~^^
군대에서 관측병 이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3번 하늘을 관측하는데
민통선부근이라 밤에 비행체가 못뜨는곳이었구요 밤에 큰관측기로 직접 봤습니다.. 군복무기간 두번봤네요 12년도에
말도안되는 움직임과 불빛이었어요
도깨비 불이겠지
@@user-tk3gt2ge6f ㄴㄴ 뭔도깨비불 ㅋㅋ 그걸구분못하겠냐
별의 높이에서 별빛이 지그재그 움직이면서 한 쪽 방향으로 움직였었나요??
전 05년 강원도 철원 하늘에서 몇 번 보긴 했네요.
북한 정찰 드론인가 싶기도 하고.
@@user-tk3gt2ge6f 도깨비불은 군대에서 초소근무서는데 벽끝에 무덤큰 2개 작은무덤 2개 정도 있었는데, 가족무덤인가 여튼 초소근무 맨날 쓰면서 초롱하고 동그란불빛이 나타났다가 돌아다니다가 서다가 돌다가 사라지고 그랬음 첨에봤을때 신기했는데, 맨날 초소근무서면서 보는데 노잼이였음 있긴함 도깨비 불은 근데 하늘로 상공은 안하고 지상에서 떠돌아다니는 도깨비불임
갠채널이니 채널의 특수한 개인적 의사와 의도를 담은 컨텐츠를 내놓는 것은 어쩌면 당연. 그래서 보는 사람들이 더 크리티컬하게 이런 갠채널 내용을 분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됨. 이 내용을 봤다면 1년 전 즘 에서 황민구소장의 관련 영상분석의견도 함께 보는 것이 좋을 듯.
인간은 본인스스로는 과학적이며 균형적이고 합리적이라 자부하고 하고 싶겠으나 상당히 원하는 것만 보려는 불균형의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겸손이 매우 필요하다고 봄~
직접 보았습니다.
제 나이 40인데 제가 중학교때 늦가을 추수때문에 아버지 일을 돕다가 트럭 바퀴가 빠져서 아버지가 트랙터로 끌어내는데, 그때 마냥 기다리면서 하늘만 보고 있었는데 타원형 물체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직선으로 날아가더니 2배쯤되는 구름속에 들어가더니 더이상 나오지가 않았죠. 진짜 선명하게 보았습니다. 가평 사진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ㅈㄹ하네
@@한녀뒤져다짜고짜 ㅈㄹ하는건. 너인듯?
@@김교재-g5l ㅈㄹ하네 -> 자랑하네
기구 혹 풍선.
가을햇살에 졸려서 눈꺼풀이 사르르 잠길 계절이네요.ㅎㅎㅎ
UFO가 핵시설이나 군사시설에 자주 나타나는 이유는 저들도 지구 안전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다.
침공 - 파괴 - 납치등은 저들에게 의미없는 활동이다. 우리가 개미집을 파괴하고 개미들을 일부러 죽이지 않듯...
나 초등학교때(30년전..) 드론.카메라.핸드폰도 없을때~지그재그 비행하던 미확인비행물체를 봤었는데..진짜!! 놀래서 멍~하게 하늘만보고있었음;;
나도 11년 전에 밤하늘에 구름 가득 껴있을 때 십여개의 빛나는 비행물체가 엄청난 속도로 관성을 무시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길래 첨에 관측했을 땐 엄청 신기하고 무서웠는데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니까 거리가 어느정도 떨어진 곳, 지상에서 쏘는 빛이라고 생각함. 콘서트, 페스티벌 등에 사용되는 위로 쏘는 라이트 ㅇㅇ.
저는 2011년 중간고사때 옆자리 친구가 제 머리잡고 ufo보이는 창가 쪽으로 고개 틀어줘서 봤는데 저도 지그재그 로 하강하는 모습 봄
메가네우라 입니다.
나도인데 ㅋ 어릴때 놀게없어서 집마당에서 하늘처다보다가 밝은점이 지그재그 움직이는거밧네요 절대 비행기 풍선같은거아니였음
나도 비행기 줄알고 멍하니 보니까 쟁반이 빠르게 이동 하길래 몬가 있구나 시ㅣ싶었음
사람은 자기가 본 것만 믿으려 하기에, UFO를 안믿는 사람들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죠.
저 또한 어릴적, 집 옥상에서 UFO와 비슷한 미스터리한 발광체를 목격한 적이 있기에,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SlowMovingLife 너무 배가 고파서 헛것을 보지않았나 싶네요
이미 미국정부에서 인정한내용인대...안믿는분들은 세상을보는눈을 좀넓히셨음겠네요
@@ezboy77위에 연진이 같은 애들은 직접 봐도 안 믿을 ㄴ임ㅋㅋ 조롱이나 하는거 보셈
수유동 90년 11월의 어느 날 밤(날짜는 기억 안 나네요), 바로 독서실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오른쪽 머리 위로 직경 20m 정도 되는 쇠를 달군 빛과 같은 오렌지 빛의 물체가 제 뒤에서(북한산 백운대, 인수봉이 있는 방향) 앞쪽으로 천천히 가고 있었습니다. 웅~ 하는 변전소에서나 듣던 그런 소리와 원반 밑에는 5각형, 6각형 등의 도형으로 무늬가 있었고 윗쪽에는 8각형 정도 되는 돔 같은 것이 있었고 진행 방향의 뒤쪽은 어두웠는데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검은 직사각형 5개 형태로 지지직 스파크가 차례로 천천히 튀면서 전진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전에도 UFO가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는데 실제로 구체적인 모습을 보니 안 믿을 수가 없게 되더군요. 약 10초간 멍하니 바라보다가 갑자기 다섯개의 직사각형 스파크가 빠르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튀면서 10초 정도 만에 남쪽 지평선까지 날아가 사라졌습니다.
그때 모습을 보고 저건 인간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 후 그 유명한 창동 UFO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UFO도 날아온 방향이 북한산 쪽에서부터 왔다고 하더군요.
@@STIGMA9501 게이야 품번주까?
북한산 실시간 cctv인가에도 찍혔던거 같던데...저도 수유동 살아서 신기하게 봤어요
@@STIGMA9501 그럼, 왜 읽어보냐? 병sin아
북한산 일대에서 UFO가 자주 출몰하는건 사실이죠
나도 그쪽동네 사는데 최근 몇년사이에 UFO를 선명하게 세번 목격했네요
그외에 미확인 공중현상이라 말하는 UAP는 다섯번 목격했구요
밤하늘을 관찰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종종 봅니다
@@pura871 믿기 어렵겠죠. 목격 전이라면 당연히 저도 똑같이 말했을 겁니다만, 망상이라니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이 다음에는 영상분석 전문가 선생님 모시고 어떻게 보시는지 여쭤보죠
그알에 자주 나오는 영상분석가님은 이 영상에서 말하는 사진 포함해서 대부분의 UFO 영상은 벌레의 착각이라고 했어요.
황민구 소장님이 가평ufo사진 분석한거 있어요 한번보시면 재밋으실듯
UFO에 정형돈? 이거 못참습니다
참지않으면 어쩔껀데???
치킨에 정형돈은?
가평 저거 영상분석가가 벌레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황민구 소장이 정확하게 분석함..
눈깔ㅂㅅ인가 저게 벌레로 보임?ㅋㅋ
저도 예전에 본 적이 있어서 유에프오는 있다고 믿어요.
인간이 지구 파괴를 일으키는 행위들과 연관성있는 것들중 핵전쟁 같은 발생 요소들을 조사해서 큰 사고를 막기위해 관찰중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십 년도 넘은 서울의 어느 밤. 건물 옥상에서 내가 목격한 불빛은 형광등 같은 이미지였음. 기다랗고 빛이 나는 물체. 원래 기다란 물체인지 잔상인지는 모름. 수키로~수십키로 떨어진 지평선 끝에서 머리 위까지 불과 0.2~0.5초?도 안 걸렸고 머리 위에서 사라졌음.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얘기 했더니 다들 시큰둥. 물론 내가 들었어도 똑같은 반응했을듯. 결론 - 삶의 어떤 변화도 없었고 증거도 없다. 의미 없다
진안 구봉산 등산중 1봉 정상에서 세사람이 동시 목격 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었는데 불빛 하나가 두개로 나눠지고 다시 합쳐지는데 두번을 반복하더군요
세 사람다 넋이나가 영상 찍을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불빛은 이끌이끌 거리는 약간 붉은 불빛이고 사라질땐 순식간 이더군요 셋다 멍~ 했던 기억이 ...
몇일전 날씨가 맑아서 하늘에 별도
많길래 보고있었는데요
옆에 별이 움직이길래 집중해서 봤는데 ?? 친구랑 어 저거뭐야 ??
비행기 지나가는 라인이 아닌데
비행기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보고있는데 왼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더라구요. 확실히 비행기보다는 빠르게요. 밤이니까 비행기인가 싶었는데 반짝이지도 않고 유튭 나오는 그장면이랑 똑같더라구요. 벙찌면서 봤습니다
소장님이 너무 단호하셔서;; ㅋㅋㅋ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ㅎㅎㅎ
양자역학도 이해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데 이해가 안된다고 못 믿겠다는것이 얼마나 무지한가
오.. 재밌다...
코로나 전에 하이난에 여행갔을때 저 uFo 봤어요 사람들은 저 이소리할때 웃는 사람들이 더 많았지만 신기했네요 소리도 없었고 불빛이 하나에서 세개 네개 휙휙 날아다니며 교차되고여튼 직집안보면 안믿겨짐요
90년대 중후반 노원구 상공에 비행기랑 비행기 아닌 것 같은 물체가 자주 나타났었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비행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굉장히 높은 고도에서 나는 것으로 보였고, 거의 항상 동쪽에서 서쪽로만 움직였고, 때로는 비행기가 추적하는 것 같기도 했었어요. 은빛 또는 하얀 점 같았는데 비행기랑은 식별이 쉬웠던 게 비행기는 뒤에 수증기 같은 꼬리가 남는 경우가 많아서 비행기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었고, 흰 점 또는 은색 점은 둥둥 떠서 흘러가는 느낌이 들다가 갑자기 빨라지거나 사라지고 그랬었어요. 한 두번이 아니라 20번은 본 듯. 떠 있는 은색 점이나 흰점들을 비행구름 남기는 비행기가 추격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었어요. 편대일 때도 있었고 각각일 때도 있었고
또 하나는 2010년 경 롯데타워 착공하던 무렵의 어느 휴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뚝섬 한강 공원 쪽에서 비행기 같아 보이지 않는 은색 점들이 멀리 떠 다니고 날아다녔었어요. 헬기가 날아다닐 고도는 아니었고, 이때에도 흰점? 은빛 점 여러 대가 천천히 떠서 편대 비행(?)하다가 갑자기 헤쳐모여 식으로 제각각 날아 다니다가 다시 둥둥 떠다니며 이동하다 사라졌었어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수 백명의 사람들이 다 같이 쳐다보고 서로 저거 뭐지 뭐지 그러고 카메라 들이대는 사람들도 꽤 있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이 때는 두 세번 본 기억. 저는 이때 구형 핸드폰으로 찍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메라 상으로는 더 작은 흰 점으로만 보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1990년대 중후반에 노원구 때는 부모님이 아마도 미군부대가 의정부 동두천 쪽에 있어서 훈련하는 비행기일 거다 그러셨고
2010년 경 본 거는 성남 비행장에서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남 비행장에 착륙하려는 비행기는 올림픽 공원에서 육안으로 봐도 비행기인게 눈에 확실히 보일 정도로 되게 컸었어요. 에어쇼 연습인가 싶은 경우도 있었지만 평소에 보이던 일정하게 움직이는 그런 비행기 같은 느낌이 아니었어요. 굉장히 높은 곳에서 떠 다니고 있었고
저도 위에 목격담 써 놓았는데 제가 노원구 상계동 살았었습니다.
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거대한 크기여서 그당시 UFO 연구소에 제보했었고 서종한 부장님께서 오셔서 같이 미팅하고 저희집에서 함께 커피 마시면서 목격담을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두근두근 두구두구
다음편엔 황민구소장 불러서 같은 영상 분석 시켜보면 재밌겠다. 황민구소장은 같은 사진 15:13 에 대해 ufo가 아닌 벌레라고 했음
그알 영상때 미군에서 찍은 영상도
특정 부분에서 멈추면 딱 저 가평 형체와 똑같은 모양 나왔는데 그럼 그것도 벌레가 되는 거겠죠.?😂
@@mightyb2070 그것도 분석한 영상 있으니 찾아서 보면 UFO라고 믿고 싶은 허황된 망상이 현실을 직시하게 됨!!!
벌레보단 새같음 네이버 블로그에서 봤는데
기밤에 나오시고 여기도 나오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NASA에서도 이미 인정했습니다
인정하면 뭐하냐 증거를 보여 줘야지
”미확인 비행물체가 있다.“라고 말한게, 외계인이 타고 있는 UFO 물체다. 라는 뜻은 아니지. 그냥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물체가 있다는 뜻이지. 그게 드론인지 운석인지... 뭐든 될수 있지. 즉 과학이 발전하면 다 설명 될 수 있는 자연현상일 수도 있다는 뜻이지.
와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능적으로 상당히 낮은 사람임
그냥 말장난임
그리고 지금은 있고 없고가 아니라 발견했다 못했다라고 가야하는거지
전문가들도 있다고생각함 지구가 그증거인거고 우리가 증거인거임
단지 발견을 못한것
26분 순삭 형돈씨가 약간 아래로 보고 소장님하고 시작했는데 질문할때마다 그럴듯한? 이유를 대니 점점 말려가는? 우리도 마찬가지 ㅎㅎ
아니 우주에 우리만 살란법이 없잖아요?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는 죽어봐야 아는거라 이거와 비슷한 이야기
저도 98년도 쯤인가 제가 살던동네에 저녁 에 장터를 하늘을 보면서 걸엇엇어요 달아 밝앗엇고 구름사이에 동그란 물체가 순간 흭하고 지나갓엇는데 순간이지만 분명 비행 물체엿고 아무런 소리도 없엇어요 불빛이 여러게 있엇어요 크기는 항공기 10배 크기엿고 속도는 전투기 10배속도 그냥 제 예측이에요 구름사이를 순간 지나간거여서 정확하진 안지만 구름위 항공기 지나갓을때 이쑤시게 만한 크기엿다면 그 비행물체는 연필만한 크기엿고
그 높은곳을 구름사이를 0.2 초만에 지나갈정도면 엄청 빠르다는건데 소리도 없이 그것도 98년도에 그런 비행물체는 외계 비행물체 아니면 납득이 안되요 제 기준 근데 아무도 안믿더군요ㅠ 그때부터 전 외계인 존제한다고 항상 믿고있어요
술좀 줄이세요
발갱이새기들도 있는데 외계인이 없을까요?!ㅋㅋㅋ
아저씨 ..
항공기 10배크기에 10배속도를 보셨다니....막걸리좀 그만드세요
@@DH꽁냥 와..제 경험이랑 비슷한거같아요..진짜 본사람만 알죠
흥미진진. 😮 소장님 또 모셔주세요~
아 비행물체는 못참지
Ufo 믿는애들은 정신병자거나 우주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지 ㅋㅋ
외계인은 존재하겠지만 제일가까운 별인 프록시마도 4광년이 넘는데 아무리발전한 우주문명이라도 지구와의 거리를 올 수 있을만큼 발달된 문명은 없다, 즉 존재는 하겠지만 지구에 도달할수가 없다 이 넓은 우주에서는
그알의 도피디님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영상보고 댓글다세요. 저분은 UFO 신봉자이지만, 항상 비판적으로 접근해서 대다수 대중들에 떠도는 영상, 사진들을 아니다고 얘기합니다. 콜롬비아 UFO도 풍선인거 저도 첨 알았네요.
달 표면에 떠다니는 비행체
태양에서 주유?하는 거대 모선
이것도 물어봐 주시지 ㅎ😊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 미확인수중물체도 있지요.
최고
연못에 살고있는 물고기들에게 바다를 설명할수있을까 이건 차원의 인식 문제라고 생각함
역시 서프라이즈 매니아다운 주제다ㅋㅋㅋ
저도 외계인한테 납치 당한거 같아요 분명 금요일이었는데 눈떠보니 일요일... 이건 분명 외계인의 짓이야
난 태어나보니 몇 십년 지났는데
그건 너가 너무 술쳐먹고 필름끊겨서 일어난 사건이야 ㅋㅋㅋㅋ
그건 누구나 겪는일이잖아요 ㅠㅠ
저두 중미산 근처에서.....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라는 곳에 들어 갔다가 동그란 구체의 ufo 를 목격 했고... 가로등 없는 산길 이였는데... 갑자기 비틀 거리는 사람이 우리차 를 세워서 소리 지르고 피해 내려 갔다가..... 궁금해서 다시 올라가 보니.... 사람도 구체도 사라져 있었습니다.
어릴때 진짜 가까이서 본 적 있는데 친한 친구하고 동생한테 말했을때 반응보고 아 이런건 말하면 안되겠구나 해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나이 먹은 후로 가끔식 생각남 그 모양 하며 그 불빛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
말하면 널 찾아가겠다 난 et
평생 얘기하지마세요, 뒤에서 당신을 지켜보고있습니다. From 에일리언
꿀잼
기묘한밤 채널에서 처음 뵈었는데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설명도 차분하게 맺고 끊음이 마치 대학 교수님 같달까.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제가 지금까지 오래전부터 UFO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봤는데 이 두 부분은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번째
19:07 이 부분은 최근에 알았는데
이게 만약 진짜라고 가정 한다면
미국 정부는 대통령은 바지사장이고
뒤에 거대 한 숨겨진 세력이 존재 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거대 한 숨겨진 세력들이
미국 뿐 아니라 여러나라를 관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세력들이 얼마만큼 나뉘어져 있는지는 모르겠음
크게 봐서는 큰 통이 뿌리를 내리는 건지 아님 큰 두 통이
나뉘어져 뿌리를 내리는 건지 아님 여러갈래의 통이
여러 뿌리는 내리는 건지...)
우리나라 또한 그 세력들이 관리 하는 나라라고 보여집니다
6 25전쟁을 일으켜 북한은 중공 세력들이 가져가고
우리나라를 그들이 먹지 않았나 생각함
(최근 우리나라 인구 수 가 급격하게 줄어 들고
정부와 의사가 대립하여 아이를 더 이상 낳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고 외국인들이 계속해서 유입이 되고 있는데
그 세력들이 관여를 하지 않았나 추측함
즉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그들이 내세운 바지사장이지 않나 생각함)
20:06 이 부분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듣기로는 경기도 안양시에 파묻혀 있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땅속 깊속히 박혀 숨겨져 있거나
혹은 그렇게 깊게 박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산 처럼 위장이 되어 있을 수도 있고 말이죠
혹~~~시 이 것 때문에 세력들이 우리나라를 먹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듬
저는 오래전부터 세력들이 6 25전쟁을 왜 일으켰을까?
왜 남과 북으로 나누고 그들이 우리를 먹었을까 란 생각을 해봤는데
이번에 이 이야기를 듣고 뇌리를 땅!!! 때리는 겁니다
혹~~~시 이 거대한 UFO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가 왜 4차 산업 혁명의 최첨 단 나라가 되었는가도 의문이었는데
(90년대 컴퓨터가 각 가정마다 보급이 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이 되었는데 이것 또한 궁금했음)
분명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세력들이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예전부터 계획을 세운게 아닌가 싶음
저 거대 한 UFO를 손에 넣기 위함이라면
충분히 납득이 됨
그냥 유리 한 군사적 요충지로 우리나라를 이용하여
위 옆 세력들을 견제하기 위해 그러는 줄로 알았는데
(이것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겠지만)
저 UFO를 손에 넣는다면
그 세력들은 더 많은 것들을 얻게 되지 않을까 싶음
(저 문건이 이상하게 거짓이 아닌 것 처럼 느껴짐)
세력들이 우리나라를 그렇게 탐내 했던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음
우리나라 사람들의 뛰어 난 유전자
뛰어난 군사적 요충지 거기에 가장 그들이 탐내했던
대형 UFO까지...
군침을 흘릴 만 한 요소들이 가득하지 않나 싶음
그냥 소설일지 모르겠지만 왠~~~지 느낌이 오는데...
가설로 추측하는 재미는 알겠는데 사이비맹키로 너무 몰입하셨어요...
미국대통령보다 높은 사람이 존재할것 이란 가설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같은 조직 얘기로 대체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 또한 가설을 추측하는 흥미를 충분히 느끼는 사람인데
아무리 똑똑한 사람들끼리 완벽한 시스템에 몸을 담고있어도 변질자는 나오길 마련입니다.
전세계를 쥐락펴락 하는 조직이라면 수백명으로 될게아니라 수만 수십만의 조직원이 필요할겁니다 그중 증거를 제시하고 폭로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경기도 안양시에 UFO가 묻혀있다고 들으셨다면 그 얘기를 한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알고 왜 아직 그대로 묻힌상태를 유지하는지와 왜 그걸 정부나 본인 이익을위해 정보를 팔지 않았나 궁금하네요..
운석이 떨어져도 움푹 파여서 금방 등산객이나 지나가는사람이 발견할텐데요..
말이안됩니다~
대한민국이 못사는 나라에서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룬건... 역사를 공부하심이 더 빠를듯 합니다.
컴퓨터 보급도.. 그시절 정책중 하나였고 대부분의 사무형태가 컴퓨터의 발전에 따라 시대를 맞추어가기 때문에 교육목적으로 정책이 시행되었고 그에따른 보급이었습니다. (전세계 공통)
제생각에 대한민국 유전자는 뛰어난 유전자가 아닙니다..
차라리 유대인이나 피지컬 좋은 흑인 유전자가 최고죠
군사적 요충지는 그저 위에 중국 러시아 북한이 다같이 있고 태평양건너서는 미국이 있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는 미사일을 한국 일본 필리핀에서 레이더 돌려서 미사일 추적및 격추가 가능한 위치고 유사시 상륙 가능한 위치라 요충지일뿐입니다..
방장사기맵 맹키로 누가 정해줘서 한반도에 한국이 만들어진게 아님
한국에 떨어진 UFO때문에 625전쟁나고 외국인이 들어올 일은 전혀 없지 않을까요?
그정도의 힘을 가진 세력이라면 국가기관이나 기업총수들한테 일거리 던져줘도 들어줄텐데요...
형돈님 잘하고 잘 살아가고 있음에 응원하고 갑니다.♡
오늘 UFO 컨텐츠도 좋네요! 한국UFO조사분석센터~
❤❤❤❤❤❤
태양계를 넘어올 정도로 발전한 과학인데
우리는 구석기도 아니고 미생물급으로 보여서
침공 생각조차 안나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작은 행성일뿐...
근데 외계인도 다 같은 생각을 하진 않을거 같음. 우리만해도 개미는 진짜 보잘것없고 신경도 안쓰지만 간혹 집요하게 잡아죽이는 인간들이 있듯이
@@coco_jerry 그렇게 알아듣기보단 우주가 상상도 못할만큼 광대하기 때문에 고오오오도로 발달한 어떤 생명체가 극악인 확률로 하필 우리 태양계 그중에서도 지구에 관측을 통해 왔다고 보면 지구는 아직 생명체도 태어나기 전일 수 도 있겠다는 말이지 않을까요? 이해했을려나?
일년에 한두건이 미국에 추락했다는게 믿음이안간다..
무슨 20년된 여객기도 아니고..
여기에서 신뢰가 안ㄱㅏㅁ 어찌 초고도 기체가 항공기보다 추락을 더한데ㅋ
외계인도
신이아니라
중생인데
그럴수있다
외계에서 오잔아 모지리들아 추락할수있지
인간들이 심심하니깐 뭔가 신신한걸 다루고 싶어서 지구상에 없는 UFO를 목겼했다는 둥...
보관하고 있다는둥 환상에 빠져 산다고 보면 됩니다.
@@청룡비상 우주가 지구 환경보다 더 혹독한 조건인데?
이 넓은 우주에... 당연히 있지
역시 ufo전문가는 다르시네요 잘봣어요
형돈형님반응개웃김내스탈ㅋㅋㅋ
저는 원반형 ufo 세번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했습니다~~
1000000000.........프로 있습니다.
재밌다❤👍
내생각엔 외계에서 오는것도 있겟지만 심해 아주 깊은곳에 고도로 발달된 도시가 있지 않을까 ...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재밌게 봤네요ㅎ
실존함. 100m 안에서 근접해서 여러명이 본적이 있어서 수년전 당시 소장님관련된 사이트에 글도 남긴적있었던 사람인데요. 물체전체에서 발광하여 빛을 발할때는 맑은날 머리위에 떠있어도 못알아챔. 소리없이 타원형의 둥근 태양이 날아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가까이서 보면 빛덩어리가 아니라 물체표면에 자제발광의 빛이 강하게 일어나면서 그 속에 물체가 존재함. 보는 순간 "지구의 것이 아니다" 라는것을 알게됨. UFO를 믿는 사람도 안믿는사람도 말을 못하고 멍하니 서서 엄청난 충격을 받게됨. 지구의 것이 아님.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존재라는것을 보는 순간 알게됨. 벌써 20년 전 일이 되었군요..
제가 본것도 어떤 형체가 아닌 아주 밝게 빛나는 둥근 빛이었습니다
ruclips.net/video/xAQSunV6Q6k/видео.html 이거 아닌가요
2002년 jsa 근무했습니다.
판문점 근처 gp 근무때 남방한계선에 산봉우리 사이에 이상항 불빛이 있어 보고 있었는데..
점점 내려오더니 영화에서 보던 밑으로 불빛이 쫙 내려오더니 검은 물체가 밑으로 내려가고나서 그 빛은 다시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후임병이랑 같이 봤고 너무 놀라서 주위 병사들에게 알려 포대경으로 보러갔지만
거리가 있고 밤이여서 그다음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참고로 판문점 근처는 비행물체가 뜰 수 없는 조건입니다
헐 위에 저도 글 썼는데 전 2004년 파평면에서 두번봄 파평면에서 한번 본게 1사단쪽 판문점 방향으로 날아갔음...거리로는 대략 제가 본 지역에서 판문점 방향으로 4키로 이상인데 0.5초만에 날아가서 사라짐 심지어 낮에 본것임
근무서다 꿈 꾸셨네..
@@수정크레인 놉 점심지나서 낮에봄 ㅋㅋ
소설을 쓰세뇨
2008년도에 서종한 부장님 상계동에서 만났었습니다. 제가 본 UFO에 대해 조사하러 허준이란 UFO 헌터 분이랑 같이 오셨더랬습니다.
전 제가 직접 목격했었기 때문에 존재에 대해 100% 믿습니다.
26:02 제가 목격한게 여기서 말씀하시는 거대한 UFO 였습니다.
헐... 상계동이면 바로 윗 동네였었네요;; 그럼 우리가 살았던 그 노원구 일대에 뭐가 있었던 게 아닐까요??
미국 측 자료였나 미국연구가에 의하면 미국도 운반 회수하기 힘든 상당히 큰 UFO가 한국 서울 인근에 떨어져서 그냥 그대로 숨겨뒀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그게 아마도 도봉산이나 북한산 일대가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국군이 60년대인가 70년대 미확인 비행물체 막 쐈다 그러던 쪽도 그래서 포탄으로 피해 입었다는 곳도 그 일대고...
제가 90년대 중후반에 수 없이 봤던 건 분명히 동쪽~동남 방면에서 서서북쪽으로 날아 가는 거였든요. 제 목격 경험 역시 연구가들 추정대로 도봉산 북한산 방면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고 놀라고 있다는...ㅎㄷㄷ
누가 그렇게 하늘을 보냐? 주작아니냐, 잘 못 본 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처음에 어쩌다 관찰하게 된 거였나 하면 일부러 관찰하려 그런 게 아니라 그저 제 방에서 창 밖을 봤을 때 아파트 고층부 주변 시야를 가리는 더 높은 건물이 없었고, 책상에 앉으면 통유리로 된 창문을 바라볼 수 있게 배치해 놨었는데, 책상에 앉아 그냥 고개를 조금만 들어 정면만 바라 보아도 하늘이 자연스럽게 같이 보이는 그런 구도였는데
어느 날 평소와 같이 책상에 바짝 붙어서 수그리고 공부하다가 등이랑 어깨가 결려서 쭉 편 것 뿐인데... 그러다 맑고 푸른. 하늘 높은 곳에 보이는 상공에 은빛? 점, 하얀 점?들이 둥둥 떠다니는 듯이 가다가 쭉 날라가기도 하고 그러는 것을 발견하고는 일반적인 비행기나 헬리콥터 움직임이 아니어서 이상해서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도 갑자기 언제 사라졌는지 알 수 없게... 부지불식 간에 사라지고 그러는 것을 보고 어??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었어요.
90년대 중반이니까 높이 날고 있는 헬리콥터 처음 보고 착각 한 거 아니냐 하실 수도 있는데, 아버지가 육본에 법무 참모로 계셨던 적이 있어서 어릴 때 실제로 이착륙 하는 헬리콥터 위험하다 그래서 멀찌감치 몇 십m 떨어진 나무숲 바로 옆에 숨어서 빼꼼히 보고 있었는데도 모래랑 작은 돌들한테 싸다구 맞아서 놀적도 있고, 헬리콥터가 이륙해서 나무보다 약간 높은 그 위로 위로 점점 이륙해서 날아가는 모습도 보고는 해서 헬리콥터와 착각할 리는 없었어요.
나중에는 그 비행기 같다가도 둥실둥실 떠다니기도 하다가~ 다시 비행기 같이 곧게 날아가기도 하는 하얀 점들을 수도 없이 여러 차례 보게 됐는데... 항상 목적지는 서~서북쪽으로 보였었어요. 님 목격 경험처럼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가까이서 본 것은 아니고, 주로 맑은 날 오후나 저녁 무렵에 굉장히 높은 고도에서 점~점보다 약간 더 큰 크기로,
우리가 흔히 아는 비행운 남기거나 일정하게 움직이는 전투기가 앞서 가는 이상하게 움직이기도 하는 점(들)을 추격전(?) 하는 듯한 모습까지도 봤었는데...
분명, 분명 90년대 중후반에 굉장히 굉장히 자주 나타났었어요. 높은 상공을 날고 있는 것 같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는 불암산 쪽에서 날아 온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지도를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여 보니 구리나 남양주?? 같은 동~동동남쪽이었던 것 같은데서 날아와서 도봉구나 북한산 방면 쪽으로 날아 가는 것으로 보였었어요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라 진짠데... 헛거를 본 것도 아니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엄마가 미군 비행기일 거라 그래서 그런가 보다, 그게 맞겠지... 하고 스타크래프트에 빠져서 그리고 공부하느라 나중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됐었네요...
분명히 봤던 사실이니까, 딱히 비밀이라거나, 부끄럽지도 않은 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숨기지도 않았지만
UFO는 실제로 있습니다.
저는 실제 목격자로써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대낮이었는데 동그랗게 생긴 하얀색 반점이 보이길래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 물체가 갑자기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동그랗게 생긴것이 갑자기 길쭉 하게 길어지더라고요.그러더니 앞뒤로 면번 움직이다 산쪽으로 가더니 섬광을 내듯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거 홍콩반점임
@@VIVE-d5c 아닌데,,,대만 반점으로 알고 있는데,,,
@@나그네-p2d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니 반점!
내눈으로 안봤으니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거지 본인들 눈으로 직접보고 남들한테 이야기 했을때 안믿어주면 얹잖을걸요
도니형도 몹쓸드립카트!
ㅋㅋ
30년도 전에 중학생때 맨눈으로 체육시간에 학교운동장에서 진한 회색의 종모양 UFO 봤었음.
미국에 Bob Lazar 라는 미국 Area 51에서 일하다가 짤린 다음날 바로 미국 뉴스 인터뷰했던 사람인데 다큐멘터리 한번 보세요, 저는 믿습니다
와 아직도 밥라자를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거짓이라고 밝혀진게 언젠데 ㅋㅋㅋ
@@han_ssam 보여주시죠 정보를
그 사람은 구라쟁이로 들통났습니다
ㅋㅋㅋㅋㅋ 반대로 그걸 거짓이라고 믿는게 더 신기하네요
이분과함께 궤도와 우주먼지 이렇게 세분이서 한번 해보시죠
이런 장르를 카고컬트과학, 유사과학이라 합니다. 비슷한 어조로 이야기한다고 같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다른 건 모르겠고, 소장님은 참 재밌게 사시는 것 같네요 😊😊
그냥 재미로 봐야겠네
종교인이 발끈하는건 당연한일이지만 ㅡ
인정할건 하세요 ^^
그냥 재미로 봐야겠네랑 왜 중교인이랑 결부를 하지 ? ㅡㅡ
ufo 안믿으면 종교인임...? ㅋㅋㅋ 과장해석이 너무 심하네ㅋㅋㅋㅋ
뭐 직접 보지 못한것들은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ㅋㅋ 귀신이야기두 보진못했지만 재밌자너
@@GyroTOP 어디에 뇌가 뜨거워지셨죠?
말씀 조근조근 잘하시네.. ㅎ
아 그거 안나왔네..1976년도 후반에 서울상공에 출몰해서 대공포 쏘고 난리난거..실제로 유탄에 맞은 시민들도 꽤 있었던 기억이....
@@goodsgood84것 같은 영상을 봤던 ○○○
영상도 남아있을거여요 본 기억이 납니다
피해본 국민들 보상 1도 안해주고 아직까지도 문제가 되고 있죠
가평 ufo와 거의 비슷한 영상이 평택 드론에 잡혔죠??? 이 영상도 분석 해보시죠.
영상분석가 황민구소장님 한번 나오셔야합니다.
고정이 필요합니다.
황민구 소장님이랑 같이방송하면 재밌을듯
안양쪽 그 이야기군요. UFO는 있어도.. 여전히 관여않고 그냥 지구를 관망한다면(자력으로 은하간 여행 불가능한 생명체들에 관여하지 말 특별 법률 같은),
어차피 지구는 지구인들의 놀이터- 있을때 잘살아야죠
와 그냥 너무 재밌다!
밥 라자르 전화번호부는 전문 기관도 아니고 말단 하청업체에서 일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MIT 나온 것도 라자르랑 같이 대학 다녔다는 사람들도 없구요
밥 라자르 에서 정지합니다...
돈이형 이건아니에요 ..ㅋ
때가 되었다. 내년에는 다 공개될거다.
진심으로 믿음
강원도 삼척에 2001년경? 공설운동장뒤로 떨어지는것 목격
서초 헌인릉 옆에 원형 구조물로 바닥을 다지고 건물을 세운 국정원이 있습니다. 서울 외곽에 위치한 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