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킬러는 메이드사마. 이게 작년에 나온 2편이고 이 2편까지는 현재 국내에도 수입되서 VOD등으로 구매가능 9월달에 3편도 영화나오고 현재 드라마도 방영중인걸로 압니다. 배우 두분이 매력적. 애초에 이 배우두분은 같은 감독의 영화인 야쿠자 어쌔신에서 킬러듀오로 이미 나온적이 있는데 여기서 이둘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고싶다는 생각에서 나온게 킬러는 메이드사마. 두 배우분중 노란머리에 마히로역 배우분은 전문 스턴터배우셔서 액션연기가 아주 훌륭함. 그래서 1~2편 모두 맨손무술을 하는 연기는 전부 마히로분이 하는거
저게 오히려 실전 격투지~ 링위에서는 체력 안배, 전략, 전술이 더 중요함! 길거리 실전 격투에서는 지형지물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괜히 체력 안배 한다고 전략, 전술 써가면서 싸우다 그게 되려 체력이 쉽게 소모됨! 그래서 타격 데미지 보다는 빨리 치고 빠지는 스피드, 민첩성으로 싸워야함! 링위에서 선수들의 레벨 차이가 크지 않는 이상 1라운드에서 안 끝나잖음~ 서로 차이가 커야 1라운드만에 KO시키지만~ 링밖 길거리 싸움중에 1분 이상 싸우는거 본적 있음? 링위에서는 경기전에 몸을 충분히 예열 하고 싸우기 때문에 상대방의 공격을 맞아도 맵집으로 버티고 또 반격 하고 주거니 받거지를 하는데~ 링밖 길거리 싸움에서는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몸이 예열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한대라도 맞으면 그 데미지가 큼~ 그래서 아무리, 복싱, 격투기 선수들도 자기가 공격하면 상대방에게는 큰 데미지를 입혀서 상대방의 공격을 다 피하고 공격을 잘 안하지만~ 본인도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 맞으면 아픈거는 다~ 똑같음! 그래서 보면 선수들은 공격 자세 취하는게 아니라 피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요리 저리 피하면서 쨉 날리듯이 툭툭 건드는 식으로 견제 하잖음! 그것이 프로 와 일반인의 차이! 일반인이 왜 프로를 못 이기겠음~ 가장 큰 차이가 체력! 프로 입장에서는 일반인을 상대로 데미지, 맵집으로 승부할 필요가 없음! 상대방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기만 해도 상대방의 체력을 다 소모 시킬수 있음! 근데 똑같은 프로 끼리 링 위에서 싸우면 여러가지 전략, 전술이 필요함! 서로 체력 안배도 능하고~ 회복력도 좋고, 서로의 데미지, 맵집도 비슷하면~ 전략, 전술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콤비 공격을 구성하고~ 상대방의 공격도 일부러 맞아주면서 상대방의 공격 데미지를 가늠하면서 체력 소모를 시켜야함! 체력이 떨어지면 그만큼 공격 데미지도 약해지고 방어하는 가드 자세도 풀어짐! 그걸 간파 했을때 체력이 좀 더 좋은쪽이 카운트 펀치식의 풀파워 공격을 하는것임! 근데 링밖의 길거리 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목적인데 그런데 그렇다고 빨리 끝낼려고 일반인을 상대로 풀파워 공격하면 일방폭행이 돼지~ 그렇다고 또 계속 회피하면서 상대방 체력 소모 시키면 경찰이 와 있지~ 그래서~ 링밖 길거리 싸움 할때는 계속 피해다녀도 상대방이 계속 쫓아오면~ 한~두방으로 끝내면 일방 폭행이 되니깐 최소한 쌍방폭행으로 래도 해야 되기 때문에~ 데미지가 크지 않는 풀파워가 아닌 쨉쨉 식의 스피드, 민첩에 더 치중하는 단타형 구성 공격을 해야됨! 또한 영상을 보면 앞에 은행 강도들을 상대할때는 두 킬러가 갖이고 노는 느낌이고~ 또한 죽이면 안되기 때문에 가볍게 신체 터치 정도의 데미지이고~ 뒤에 알바 킬러를 상대할때는 두 사람이 남자이기도 하고~ 알바이지만 실력은 프로 못지 않아서~ 서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치명적 데미지를 입을수 있어서 괜히 풀파워 공격하다 빈틈 생겨 치명적 공격 받음! 그래서 타격감이 없어 보임! 하지만 저렇게 툭툭 치는것도 은근히 아픔~ 간단히 말해 쨉 주먹 치는식의 공격! 쨉도 맞으면 아퍼~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태권도 겨루기에서 상대방을 한방에 KO시키는 발차기가 뒤후려차기 잖음~ 근데 시합에서 좀 처럼 뒤후려차기를 잘 안 하잖음~ 왜 그러겠음? 뒤후려차기는 동작도 크고 허공에 뜨는 발차기 이기 때문에 상대 선수에게 쉽게 간파 당하고 빈틈을 노려 반격 들어옴! 사람들이 요즘 태권도가 발펜싱다~ 그러는데 그건 태권도도 안 배워본 좃문가들의 아가리 파이터~ 태권도가 전자 호구 시스템 도입 된 원인도 있기 하지만~ 기존에 태권도의 가장 큰 단점이 주심 1명, 부심 3명인데 서로 각각 다른 위치에서 점수를 매기는데 어쩔수 없이 사각 지대가 발생함! 예를 들어 A선수와 B선수가 동시에 돌려 차기를 찼는데 찰나의 순간으로 A선수가 먼저 B선수를 찼어! 근데 너무 빨랐고 사각지대에 걸렸어! 부심들이 제대로 못봤어! 그럼 눈으로 판단 하지 않고~ 귀로 판단함! 즉! 소리가 땅! 땅! 하면 A선수와 B선수 둘에게 모두 각각 1점을 주어야 하는데~ 소리가 따땅! 나면 먼저 공격 했던 A선수 보다는 귀에 들리는 반격 했던 B선수에게 득점을 인정해줌~ 제일 억울한 경우는 3라운드 동점인 상황에서 써든데스제로 연장전 가는데 누가 먼저 1점을 따냐인데 이게 태권도에서 제일 오판, 오심이 심각한 제도! 분명 써든데스로 먼저 공격해서 1점 따면 되는데 앞서 말한거 처럼 사각지대에 걸리면 심판들도 결국엔 귀로 들리는 소리에 의해 되려 반격 했던 선수에게 점수를 인정해주는 경우가 졸라게 많아 왔었음! 그래서~ 과거에 태권도 시합과 지금의 시합 차이점이 과거에는 심판들 정확하게 소리 들리라고 한발 한발 풀파워로 졸라게 소리 펑! 펑! 나게 찼는데 그리고 예를 들어 동시에 찼으면 선수가 바로 한쪽 팔을 들어 올리고 심판진을 한번 쳐다봄! 이것은 일종의 "내가 먼저 찼다! 내가 득점 했다!" 어필하는 재스처! 또는 동시에 찼는데 한쪽 팔을 들어 올려 내가 득점 했다! 어필하면서 다른 한쪽 팔은 발차기를 막은 자세를 취하면서 더 과장되고 밖으로 팔을 뻗는 재스처를 취하면서 "막았다! 막았다고!" 어필함! 그러다 요즘은 워낙에~ 한국 유명한 전직 태권도 선수, 태권도 코치들을 해외에서 많히 스카웃해서 외국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 보다 피지컬이 좋아서 기량면에서 많히 배워가서 그런지 한국 선수들 만큼 따라 왔음! 그러다 보니~ 주동적으로 먼저 선제 공격을 해봤자~ 바로 반격 당하고 또한 심판진들의 사각지대 까지 있어서 항상 반격하는 선수에게 유리해짐! 그래서 이런 오심 없앨려고 도입된게 전자 호구인데 문제는 전자 호구도 기계 오작동이 빈번함~ 그리고 또한 예전에는 그나마 예를 들어 A가 한방 차고! B가 오른발, 왼발 각각 한방씩 차면~ A는 1점 득점! B는 2점 득점 되야 하는데 전자 호구가 그렇게 똑똑하지가 않는건지? 아니면 B선수의 연속 나래차기가 너무 빨라서 오른발 차기가 인식 될려는 찰나에 또 왼발 차기가 들어가니~ 왼발 차기를 인식 못한거지~ 그래서 뭣하러 죽기 살기로 풀파워로 발차기를 해~ 그냥 상대방 공격 들어오면 반격만 하면 돼지~ 이젠 중요한건 전략, 전술, 주동적 공격성이 아니라~ 야비하게 빈틈을 노려 뒤로 빠지고 피하면서 반격만 하면서 정확하게만 차면 돼지~ 이게 태권도가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됬음! 예전 처럼 하면 오심, 오판 받고 졸라 억울함~ 대중들 한테 발펜싱이냐 조롱 받더라도 이기는게 더 중요하지~
그런데 정말 일본 배우들은 날이 갈수록 연기력이 떨어지냐... 에~ 이걸로 다 때우는 느낌. 예전 일드는 다르긴 달랐는데 요즘건 잘된것도 보면 예전과 차이 많이 나는듯.. 저 머리긴 배우는 진짜 연기 개발 새발이네 -_-(개그 연기 인걸 감안해도) 그나 저나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또 찍는 다던데 언제 개봉 할려나..
너무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17:50 밥이 사라졌다 생겼다
전문용어로 옥의 티라고 하죠. ㅋ
5:45 레알 뽀구미
뽀구미래ㅋㅋ1패
1편이 킬러는 메이드사마. 이게 작년에 나온 2편이고 이 2편까지는 현재 국내에도 수입되서 VOD등으로 구매가능
9월달에 3편도 영화나오고 현재 드라마도 방영중인걸로 압니다. 배우 두분이 매력적.
애초에 이 배우두분은 같은 감독의 영화인 야쿠자 어쌔신에서 킬러듀오로 이미 나온적이 있는데 여기서 이둘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만들고싶다는 생각에서 나온게 킬러는 메이드사마.
두 배우분중 노란머리에 마히로역 배우분은 전문 스턴터배우셔서 액션연기가 아주 훌륭함. 그래서 1~2편 모두 맨손무술을 하는 연기는 전부 마히로분이 하는거
일본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
아니 너무 재밌잖아
이거 2024년에 3탄도 나온다던데 기대됩니다
3탄으로 찾아뵙갰습니다😎
드라마로 나온대요 ㅋㅋ
드라마 1화 이미 나옴
살려줄꺼라 생각했는데, 죽이네
오 2탄있었네 ㅋㅋㅋ
둘다 귀엽긴하네 ㅇㅅㅇ
3편 기대돼요!!! 남자 두명도 사실 살아있다고 다시 나와서 친구했으면 좋겠다ㅠㅠ
3:09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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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19:39
21:05
21:28
22:10
광고 웃기네요. 0달러를, 발음 하는데 영달러, 라고 하네요. 영 딸러, 라고 된소리를 내야 하는데... , 첫 화면부터 웃기네요.
일본어 발음이, 이게 뭐야, ,냔쟈 고레!!!!
아, 이거 2편도 나왔었군요
요게 2탄인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고삐리 졸업할 시기쯤이 1편이고 이게 성인되고 난 뒤의 이야기로 알고있음ㅎㅎ 1편도 액션씬 뒤짐ㅋㅋㅋ
구하라와 윈터를 꼭 닮았네... 생각보다 재밌군...
속편있었다니 ㅋㅋㅋ
개재밌네 ㅋㅋ
일본은 진짜 이런 거 잘 만들어~ㅎㅎㅎ 여배우들까지!! 탑이라고 생각한다!!
얘네 귀엽네
14:50 도망 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오그라드는 배우들의 발 연기 훌륭했다.
뭔 영화가 왜이렇게 공허해!
이거 재목이 뭔가요?
귀여운 그녀들은 잔인한 킬러 (Baby Assassins2, 2023) 입니다😎
훗카이도 엔딩 ㅜㅜ
어? 이거 속편 나왔나보네?!
킬러는 메이드 사마였나 그거보신거 맞죠?ㅋㅋ 저도 썸네일보고 그거생각했는데 2탄인가봐요
네 2탄 맞습니다😎
왜 유튜버 한분이 겹쳐보이는거죠??? 뽀 뭐시기 ㅎㅎㅎ
야 너도? 나두 ㅋㅋㅋ
계속 보다가 아 느낌이 이거 누구 닮은거 같은데 하다 생각남요 ㅋㅋㅋㅋ
와 이걸 왜봣지내시간
23:18
23:30
마지막에 죽이는구나
최근에본 리본 페이블 헬독스도 그렇고 이 영화도 그런데 뭔가 액션씬이 진동없는 패드로 게임하는 느낌임. 이게 일본 무술감독들의 스타일인가 싶기도한데 너무 가벼운 솜사탕같은 액션이랄까? 신체적으로 좀 작아서 그런가 뭔가 나쁘지 않은 것같으면서도 뭔가 좀 이질적인게 그냥 비쩍 꼴은 애들이 무쌍찍는게 어색한건가 싶기도 하면서도 뭔가 잇몸사이에 박힌 고춧가루같은 느낌
구성이나 액션은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연출을 못하는 느낌
@@고신식-n3l 액션 구성은 무난한데, 무게감이 전혀 안느껴짐. 토닥토닥.
그 재미로 보는 건데 ㅋㅋ
완전 노예 계약에 노동 착취인데.
윈터랑 카리나아님? 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뭔 격투씬이 타격감이 1도 없어 ㅋㅋㅋㅋㅋ
저게 오히려 실전 격투지~ 링위에서는 체력 안배, 전략, 전술이 더 중요함!
길거리 실전 격투에서는 지형지물에 따라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괜히 체력 안배 한다고 전략, 전술 써가면서 싸우다 그게 되려 체력이 쉽게 소모됨!
그래서 타격 데미지 보다는 빨리 치고 빠지는 스피드, 민첩성으로 싸워야함!
링위에서 선수들의 레벨 차이가 크지 않는 이상 1라운드에서 안 끝나잖음~
서로 차이가 커야 1라운드만에 KO시키지만~
링밖 길거리 싸움중에 1분 이상 싸우는거 본적 있음?
링위에서는 경기전에 몸을 충분히 예열 하고 싸우기 때문에 상대방의 공격을
맞아도 맵집으로 버티고 또 반격 하고 주거니 받거지를 하는데~
링밖 길거리 싸움에서는 언제 어디서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몸이
예열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한대라도 맞으면 그 데미지가 큼~
그래서 아무리, 복싱, 격투기 선수들도 자기가 공격하면 상대방에게는 큰 데미지를
입혀서 상대방의 공격을 다 피하고 공격을 잘 안하지만~
본인도 예열이 안된 상태에서 맞으면 아픈거는 다~ 똑같음! 그래서 보면 선수들은
공격 자세 취하는게 아니라 피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요리 저리 피하면서 쨉 날리듯이
툭툭 건드는 식으로 견제 하잖음!
그것이 프로 와 일반인의 차이! 일반인이 왜 프로를 못 이기겠음~ 가장 큰 차이가 체력!
프로 입장에서는 일반인을 상대로 데미지, 맵집으로 승부할 필요가 없음!
상대방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기만 해도 상대방의 체력을 다 소모 시킬수 있음!
근데 똑같은 프로 끼리 링 위에서 싸우면 여러가지 전략, 전술이 필요함!
서로 체력 안배도 능하고~ 회복력도 좋고, 서로의 데미지, 맵집도 비슷하면~
전략, 전술로 승부를 봐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콤비 공격을 구성하고~
상대방의 공격도 일부러 맞아주면서 상대방의 공격 데미지를 가늠하면서 체력 소모를
시켜야함! 체력이 떨어지면 그만큼 공격 데미지도 약해지고 방어하는 가드 자세도
풀어짐! 그걸 간파 했을때 체력이 좀 더 좋은쪽이 카운트 펀치식의 풀파워 공격을
하는것임!
근데 링밖의 길거리 싸움은 빨리 끝내는게 목적인데 그런데 그렇다고 빨리 끝낼려고
일반인을 상대로 풀파워 공격하면 일방폭행이 돼지~ 그렇다고 또 계속 회피하면서
상대방 체력 소모 시키면 경찰이 와 있지~
그래서~ 링밖 길거리 싸움 할때는 계속 피해다녀도 상대방이 계속 쫓아오면~
한~두방으로 끝내면 일방 폭행이 되니깐 최소한 쌍방폭행으로 래도 해야 되기 때문에~
데미지가 크지 않는 풀파워가 아닌 쨉쨉 식의 스피드, 민첩에 더 치중하는 단타형 구성
공격을 해야됨!
또한 영상을 보면 앞에 은행 강도들을 상대할때는 두 킬러가 갖이고 노는 느낌이고~
또한 죽이면 안되기 때문에 가볍게 신체 터치 정도의 데미지이고~
뒤에 알바 킬러를 상대할때는 두 사람이 남자이기도 하고~ 알바이지만 실력은 프로 못지
않아서~ 서로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치명적 데미지를 입을수 있어서 괜히 풀파워 공격하다
빈틈 생겨 치명적 공격 받음! 그래서 타격감이 없어 보임! 하지만 저렇게 툭툭 치는것도
은근히 아픔~ 간단히 말해 쨉 주먹 치는식의 공격! 쨉도 맞으면 아퍼~
더 간단히 설명하자면 태권도 겨루기에서 상대방을 한방에 KO시키는 발차기가 뒤후려차기 잖음~
근데 시합에서 좀 처럼 뒤후려차기를 잘 안 하잖음~ 왜 그러겠음? 뒤후려차기는 동작도 크고
허공에 뜨는 발차기 이기 때문에 상대 선수에게 쉽게 간파 당하고 빈틈을 노려 반격 들어옴!
사람들이 요즘 태권도가 발펜싱다~ 그러는데 그건 태권도도 안 배워본 좃문가들의 아가리 파이터~
태권도가 전자 호구 시스템 도입 된 원인도 있기 하지만~ 기존에 태권도의 가장 큰 단점이
주심 1명, 부심 3명인데 서로 각각 다른 위치에서 점수를 매기는데 어쩔수 없이 사각 지대가 발생함!
예를 들어 A선수와 B선수가 동시에 돌려 차기를 찼는데 찰나의 순간으로 A선수가 먼저 B선수를 찼어!
근데 너무 빨랐고 사각지대에 걸렸어! 부심들이 제대로 못봤어! 그럼 눈으로 판단 하지 않고~ 귀로 판단함!
즉! 소리가 땅! 땅! 하면 A선수와 B선수 둘에게 모두 각각 1점을 주어야 하는데~ 소리가 따땅! 나면
먼저 공격 했던 A선수 보다는 귀에 들리는 반격 했던 B선수에게 득점을 인정해줌~
제일 억울한 경우는 3라운드 동점인 상황에서 써든데스제로 연장전 가는데 누가 먼저 1점을 따냐인데
이게 태권도에서 제일 오판, 오심이 심각한 제도! 분명 써든데스로 먼저 공격해서 1점 따면 되는데
앞서 말한거 처럼 사각지대에 걸리면 심판들도 결국엔 귀로 들리는 소리에 의해 되려 반격 했던 선수에게
점수를 인정해주는 경우가 졸라게 많아 왔었음!
그래서~ 과거에 태권도 시합과 지금의 시합 차이점이 과거에는 심판들 정확하게 소리 들리라고
한발 한발 풀파워로 졸라게 소리 펑! 펑! 나게 찼는데 그리고 예를 들어 동시에 찼으면 선수가 바로
한쪽 팔을 들어 올리고 심판진을 한번 쳐다봄! 이것은 일종의 "내가 먼저 찼다! 내가 득점 했다!"
어필하는 재스처! 또는 동시에 찼는데 한쪽 팔을 들어 올려 내가 득점 했다! 어필하면서 다른 한쪽
팔은 발차기를 막은 자세를 취하면서 더 과장되고 밖으로 팔을 뻗는 재스처를 취하면서 "막았다!
막았다고!" 어필함!
그러다 요즘은 워낙에~ 한국 유명한 전직 태권도 선수, 태권도 코치들을 해외에서 많히 스카웃해서
외국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 보다 피지컬이 좋아서 기량면에서 많히 배워가서 그런지 한국 선수들
만큼 따라 왔음! 그러다 보니~ 주동적으로 먼저 선제 공격을 해봤자~ 바로 반격 당하고 또한 심판진들의
사각지대 까지 있어서 항상 반격하는 선수에게 유리해짐! 그래서 이런 오심 없앨려고 도입된게 전자 호구인데
문제는 전자 호구도 기계 오작동이 빈번함~
그리고 또한 예전에는 그나마 예를 들어 A가 한방 차고! B가 오른발, 왼발 각각 한방씩 차면~
A는 1점 득점! B는 2점 득점 되야 하는데 전자 호구가 그렇게 똑똑하지가 않는건지? 아니면
B선수의 연속 나래차기가 너무 빨라서 오른발 차기가 인식 될려는 찰나에 또 왼발 차기가 들어가니~
왼발 차기를 인식 못한거지~
그래서 뭣하러 죽기 살기로 풀파워로 발차기를 해~ 그냥 상대방 공격 들어오면 반격만 하면 돼지~
이젠 중요한건 전략, 전술, 주동적 공격성이 아니라~ 야비하게 빈틈을 노려 뒤로 빠지고 피하면서
반격만 하면서 정확하게만 차면 돼지~
이게 태권도가 어쩔수 없이 그렇게 됬음! 예전 처럼 하면 오심, 오판 받고 졸라 억울함~
대중들 한테 발펜싱이냐 조롱 받더라도 이기는게 더 중요하지~
@@darkdeadwalker7857뭔 댓글로 소설을 써제끼고 있노
へんな...
이상하네 둘다 어디서 본 배우 느낌
기껏 근거리에 붙어놓고 거리벌리는 액션 수준...참담하네
구라액션
그런데 정말 일본 배우들은 날이 갈수록 연기력이 떨어지냐... 에~ 이걸로 다 때우는 느낌. 예전 일드는 다르긴 달랐는데 요즘건 잘된것도 보면 예전과 차이 많이 나는듯.. 저 머리긴 배우는 진짜 연기 개발 새발이네 -_-(개그 연기 인걸 감안해도) 그나 저나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또 찍는 다던데 언제 개봉 할려나..
연기 괜찮게 하는것 같은데
인형탈 쓰고, 개 쓸떼없이 고퀄 액션씩 찍는게 존나 웃기넼ㅋㅋㅋㅋ 이거 빨리 3편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여주들도 은근 안이쁜것 같은데 귀엽고 개 맛깔나게 병맛연기 잘함ㅋㅋㅋㅋㅋㅋ 솔찍히 일본 영화나 드라마 재밌는거 본게 10년이상 된거 같은데.. 진짜 간만에, 가뭄에 단비같은 작픔하나 나왔네~ㅋㅋㅋ
3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쓰레기....
인형옷 입고 알바하는 장소에서 일본가수도 나오던데 이시대에 진정한 리더즈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