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용서하기 어려운 이유: 이웃의 잘못을 붙잡고 있는 손을 놓아야 합니다.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4.03.05./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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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김재덕신부#오늘의말씀#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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